이선창

 

'''이선창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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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
'''이선창 (Lee Seon-chang)'''
'''출생'''
2000년 2월 4일 (24세)
'''신체'''
178cm
'''거주'''
경기도 안산시
'''학력'''
상록고등학교 졸업
'''ID'''
'''ANS'''
NoLimit
퇴물이선창
'''포지션'''
[image] DAMAGE
'''주 영웅'''

'''소속'''
작은머리팀
(2017 ~ 2018.03.02.)
[image] Team BlossoM
(2018.03.02. ~ 2019.01.16.)
[image] GoinWaterS2
(2019.06.06. ~ 2019.06.22.)
[image] '''샌프란시스코 쇼크
(2019.12.24. ~ 2021.01.09.)'''
'''MCN'''


1. 개요
2. 성적
3. 상세
3.1. 데뷔 이전
3.2. 2018년
3.3. 2019년
3.4. 2020년
3.5. 스트리머 전향 이후
4. 논란
4.1. 다인큐 관련
4.2. 프로의식 관련
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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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前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2. 성적


'''우승 경력'''
'''오버워치'''
<color=#373a3c> '''2018 오버워치 컨텐더스 트라이얼 코리아 시즌 2 정규시즌 우승'''
Seven

'''Team BlossoM'''

StormQuake
<color=#373a3c> '''2019 오버워치 코리아컵 6월 우승'''
대회 출범

'''GoinWaterS2'''

NA_IS
<color=#373a3c> '''2020 오버워치 리그 5월 토너먼트 북미 우승'''
대회 출범

'''샌프란시스코 쇼크'''

파리 이터널
<color=#373a3c> '''2020 오버워치 리그 카운트다운 컵 북미 우승'''
파리 이터널

'''샌프란시스코 쇼크'''

미정
<color=#373a3c> '''2020 오버워치 리그 그랜드 파이널 우승'''
샌프란시스코 쇼크

'''샌프란시스코 쇼크'''

미정
'''준우승 경력'''
'''오버워치'''
2018 오버워치 컨텐더스 트라이얼 코리아 시즌 3 정규시즌 준우승
MVP Space

'''Team BlossoM'''

WGS ARMAMENT
'''수상 경력'''
'''오버워치'''
<color=#373a3c> '''2019 오버워치 코리아컵 6월 MVP'''
대회 출범

'''이선창
(GoinWaterS2)'''

양준영
NA_IS
'''2020 오버워치 리그 롤스타 상 DAMAGE 부문'''
코리 니그라
양진혁
김효종
제이 원

'''이선창'''
김병선
이재혁
김영한
이재원

''미정''

보유 기록
국내 1부 리그 최다 매치 연패
13연패
(2018 S1 vs BLM ~ 2018 S3 vs RUN)[1]

3. 상세



3.1. 데뷔 이전


프로씬에 들어서기 전부터 전국 탑랭커 수준의 한조, 위도우메이커 장인 스트리머 '안산저격수'로 이름을 날렸다. 랭킹 1위를 찍은 적도 있다. 대회 해설진은 안스 혹은 안산저격수라고 부른다.
러너의 방송에 의하면, RunAway 입단 테스트에 지원했던 인물 중 한 명이었다고 언급했다.
오버워치 오픈 디비전 코리아 시즌 1작은머리팀의 딜러로 참가했으나 2차 예선에서 해체로 인해 탈락되었다.

3.2. 2018년


2018년 3월 2일 12시 30분, Team BlossoM에 공식적으로 입단했다.
첫 출전 경기였던 메타 아테나와의 경기에서 첫번째 전장인 네팔에서는 트레이서를 플레이 했는데, 명성에 비해 실력이 떨어지는 것 같다 싶더니 2세트부터 위도우메이커를 플레이하기 시작하자 미친듯한 에이밍으로 한타때마다 적을 여럿 따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시즌 2에서는 메타 벨럼전 1세트에서 한조의 궁을 빠르게 채워내는 매우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후 2~4 세트에서는 탱힐진과 함께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X6 게이밍과의 경기에서도 3세트에서는 바스티온으로 상대의 진입 타이밍을 늦춰주고, 4세트에서는 상대 선수들을 상대로 킬을 따내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경기를 타이브레이커까지 몰고 가면서도 멱살 캐리를 선보였으나, 5세트에서는 탱힐진이 무너져버리면서 빛이 바랬다.
컨텐더스 시즌 3에서 33 메타가 찾아오자 자리야를 맡았는데, 이전에 비해 몹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결국 13연패의 원흉 중 한 명이 되고 말았다. 게다가 MVP와의 경기에서 패배가 확정된 상황에서 실실 웃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며 같이 웃는 모습이 찍혔던 도토리와 묶음으로 까인건 덤.
이후 긱스타와의 경기에서 3세트에 교체 출전했으며, 메이를 활용하여 상대 진영 붕괴와 이격을 할 수 있는 판을 만들어주는 등 드디어 계륵으로 꼽혀졌던 선수가 인생 영웅을 찾았다고 할 정도로 일말의 희망을 남겼다. 그러나...

3.3. 2019년


시즌 3 종료 이후인 2019년 1월 16일, 팀 블라썸 오버워치 공식 SNS에서 은퇴를 발표하고 스트리머로 전업을 알렸다.
은퇴 이후 GoinWaterS2 소속으로 2019 오버워치 코리아컵 6월에 출전했다. 압도적인 기량을 뽑내며 팀을 우승으로 견인하고 MVP를 수상했다.
얼마 안가 트위터 계정에서의 이름에서 LFT가 붙은 이름으로 변경했다. 사실상 은퇴를 번복한 것으로 추정.

3.4. 2020년


2019년 12월 24일, 샌프란시스코 쇼크 입단 오피셜이 알려졌다.
다만 안스의 리그행에 대해서 팬들 사이에선 경쟁전에서의 기량은 최상급이었지만 대회에서는 특유의 기복과 롱레인지 히트스캔류로 제한된 영웅폭 등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점에 있어 과연 컨텐더스 트라이얼에서도 고전한 선수가 리그에서 먹힐 것인지 의견이 갈리고 있다. 기존의 딜러진도 4명이나 있고 4명 모두가 2019 시즌에서 자신의 폼을 증명한 선수들이기에 더더욱 의아한 영입이었으나, 안스의 영입은 2020년 샌프란시스코 쇼크 최고의 선택이 되었다.
3월 29일, 글래디전에서 리그 데뷔전을 가졌다. 일리오스 맵에서 맥크리와 위도우메이커를 사용했다. 1라운드에서는, 맥크리로 두차례 의문사를 당하고 킬캐치에서도 활약이 처참했다. 위도우는 초반에 브리기테를 잡아내고, 라인하르트를 막타치면서 한타의 승리를 견인 했지만, 이후 글래디가 버드링을 위도우로 교체시켜 견제 및 어그로 분산을 유도했고, 미러의 활약과 글래디의 적절한 궁배분과 연계로 본대싸움에서 승리하면서 내리 2라운드까지 내주고 말았다.
다음날 발리언트전에선 3세트에서 출전해 공격에서는 맥크리를 들었는데 KSP의 활약으로 초반에는 눈에 띄는 활약이 없었다. 마지막 한타에서는 플랭킹으로 발리언트를 쓸어담으며 팀을 3거점으로 이끌었지만, 수비에서는 메이로 채운 회심에 궁을 끝까지 아끼다 딱 한번 쓰고 그마저도 먹히는 바람에 패배하였다.
발리언트 리벤지전에서 안스가 토르비욘으로 출전했다. 하지만 히트스캔 스페셜리스트인지라 토르비욘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고 라스칼과 교체되었다.
글래디와 리벤지전에서는 좋은 플레이를 보여줬다. 1세트 일리오스에서 연이은 킬으로 위도우 스페셜리스트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이헨발데에서의 맥크리도 좋은 킬캐치 등의 성과로 POTM은 안스의 차지가 됐다.
5월 17일 애틀란타 레인전에서 리장타워에서 애쉬로 준수한 활약을 했다. 3세트 쓰레기촌에서는 베이비베이를 상대로 맞도우를 여러차례 지는 등 부진했지만, 다른 포지션에서 쇼크가 앞서며 승리를 따냈다.
5월 토너먼트에서 스트라이커의 휴식으로 주전으로 고정되면서 모든 경기에 출전했는데, 결승에서 메이헴의 bqb를 상대로 종종 우위를 점하기도 했으나 포지션 이탈로 솔로로 따이는 모습도 꽤 있었다.
6월 22일 워싱턴 저스티스전에서 애쉬와 위도우로 계속해서 킬을 내며 쇼크의 승리에 기여했다.
파리와 워싱턴전에서는 전과 달리 상위권 딜러 수준의 기량을 뽐냈으며 한타 시작전 1명을 끊어 강제로 한타를 못열게하는 등의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파리전에서는 엑지상대로 선전하고 스파클을 꾸준히 따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워싱턴전에선 스티치를 거의 압도하다시피 하였다.
현재 객관적인 평가로는 긁힐때는 기량이 괜찮지만 기복이 꽤 있다는 평이다. 게다가 리그 경험 부족인지 포지셔닝에서의 문제가 눈에 띄는편.
[image]
6월 29일 필퓨전에서 '''저격 치명타 56%'''라는 역대급 스탯을 기록했다.
전반적으로 갈팡질팡하던 리그 초반에 비해 크러스티의 코칭 을 받으며 점점 기복이 줄고 경쟁전에서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안스의 기량이 올라오면서 스트라이커의 영웅폭 부담이 확실하게 줄어든 것도 쇼크에게는 호재로 작용하는 중.
8월 11일 카운트다운 컵 메이헴전에서 솜브라를 하였지만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첫라운드에서 처참하게 패배하였고 그 이후 점점 나아지면서 4라운드 하바나에서 마지막 순간에 비비러 오는 상대를 위도우로 헤드 2명을 따면서 3대1로 메이헴전에서 승리했다.
카운트다운컵 결승전 왕의 길에서 위도우로 혼자서 탱커를 잡고 '''저격 치명타 53%'''라는 저번 필퓨전과 비슷한 엄청난 스텟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카운트다운컵 결승 후 28주차 필라델피아와의 정규시즌 경기에서는 부진했다. 쇼크의 전체적인 합도 아쉬웠고 반대로 퓨전의 팀합이 엄청나게 좋았던 것도 있지만, 현재 ANS의 위도우에 비해 애쉬, 맥크리 등 다른 히트스캔의 활약이 좋은 편은 아니기에[2] 이 점이 나중에 발목을 잡지 않도록 위도우 급으로 애쉬, 맥크리, 솜브라 등의 다른 히트스캔 폼을 끌어올려야 할 듯하다.
그러나 29주차 애틀랜타전에서 퓨전 전에서의 아쉬운 팀합은 선녀로 보일 정도로 완전히 무너져내린 팀을 그동안 평범했다던 애쉬와 주 무기인 위도우로 하드캐리하며 승리로 이끌었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호자 조합을 장착한 워싱턴에게 팀이 무차별적으로 휘둘릴 때에도 바이올렛과 함께 중심을 잡아주면서 팀의 역스윕 승리를 이끈 일등공신 중 하나가 되었다. 4강에서는 솜브라를 꺼내서 준수한 활약을 했다. 특히 2라운드에서는 경기시작 약 40초만에 EMP를 채우는 모습을 보여줬다. 전체적으로 본대와 함께 다니기 때문에 궁은 빠르지만 이엠피 사용에 있어서 미숙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마지막 결승전까지 준수한 폼을 보여주며, 팀의 우승에 지대한 공을 세웠다.
2020년을 돌아보면 안스는 위도우메이커 원챔의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나는데 성공했다. 맥크리,위도우메이커,애쉬 등도 처음엔 리그에서도 애매했으나 크러스티 도움으로 인한 포지션 개선과 기복이 줄어들면서 리그에서도 상위권에 머물 정도의 선수가 되었다.
위 3개의 영웅 뿐만 아니라 솜브라도 다룰 수 있게 되었다. 크러스티가 말하길 솜브라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리그 후반에는 솜브라 자체 숙련도는 미숙하지만 그것을 현재 솜브라를 잘 다룬다는 립과 희수를 뛰어넘을 정도의 EMP 채우는 속도로 커버하였다. 안스 솜브라는 쇼크의 역병조합의 템포를 올리는 것을 가능하게 했다.
쇼크에서 라스칼에 의해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의외로 메이도 매우 잘다룬다. 정확한 빙벽위치와 빠른 궁싸이클, 그리고 적절한 궁사용으로 능숙하게 다룬다. 이는 블라썸 시절부터 사용해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2020년의 훌륭한 활약을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은퇴를 선언하였다'''.
스스로 말하길, 팀적으로는 문제가 없으나 본인이 신체적,정신적으로 문제가 심각해서 팀원들에게 피해가 갈수도 있기에 은퇴했다고 한다. '''만약 완쾌가 되면 복귀할 생각은 있다고 하나''' 자신을 받아줄 팀이 있을지 의문이라고 한다.

3.5. 스트리머 전향 이후


은퇴 당시 방송에서 아프리카로 플랫폼을 옮겨서 방송을 할 것이라고 했다. 다만 노선을 바꿨는지 트위치와 아프리카에서 동시에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 방송도 해볼 것이라고 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으며 그에 맞게 유튜브에 눈쟁이가 컴퓨터 장비를 맞춰주거나 김블루랑 배틀그라운드 합방을 하는 등의 영상이 올라오고 있다.

4. 논란



4.1. 다인큐 관련


오버워치 경쟁전 10시즌 세계 1위를 달성하며 논란이 일었다. 시즌 내내 엑지, 폭포 등 현 프로들과 4인큐를 돌리며 1위를 유지했기에 천상계 유저들 사이에서 큰 불만이 생긴 것이다.
이전에 에버모어가 그랬듯이 천상계일지라도 프로들의 다인큐는 양학 수준이 되어버리기 십상인데, 현재는 예전과 달리 프로가 다인큐를 돌리면 다른 프로들이 저격하던 상황도 거의 없어져 그저 일방적인 게임이 이루어지며 적잖은 비난과 비꼼을 받았다.

4.2. 프로의식 관련


[image]
2020년 4월 8일 프로의식 관련하여 논란을 빚고있다. 가뜩이나 좋지않은 팀 분위기에, 본인은 리그에서 제대로 된 활약 한 번 보여주지 못했는데 상기 스크린샷과 같은 망언을 한 것. 이에 대해 오버워치 팬들은 '다른 선수도 아니고 안스가 저러네', '그냥 은퇴해라', '크러스티는 도대체 뭘보고 뽑았냐'며 안스를 대차게 비판하고 있다.
이에 대해 안스 본인은 '농담이었다'며 해명아닌 해명을 하였는데 오히려 상황만 악화되었다. #
인성논란도 있다. 골플다스크림에 들어가서는 천상계는 안껴준다는 방장에게 욕을 시전하거나 적으로 만난 같은 팀인 라스칼을 위도우전에서 이겼다고 조롱하였고 라스칼이 화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눈치를 못채는 둔한 모습을 보였다
2020년 4월 25일 발로란트 사건 및 스크림에서 일어난 욕설에 대한 사과영상이 올라왔다. #
2020년 9월 26일 있었던 오버워치 리그 올스타전 위도우 1vs1 결승전에서 디엠과 만났는데 5:9로 패배했다. 여기서 커뮤니티는 "상대도 상대인지라 마지막에 멘탈이 나갔던거 같다" "그래도 잘했다" 같은 여론이였는데 개인방송에서 "오이를 먹으며 했다", "5대5 까지는 빡겜했는데 그후로는 졸려서 막했다", "내가 던져서 진거잖아 그거 가지고 피해보는 사람 없잖아?" 같은 프로답지도 못하고 그저 정신승리 그저 자존심만 세우는듯한 발언을 하면서 논란이 생겼다.
그리고 디엠이 경기전에 했던 5:5까지만 안스에게 맞춰주고 나머지는 바르고 오겠다고 했던 말이 현실화되었다. 그와중에 커뮤니티는 자신이 어떻게 플레이하던 승패와는 관련없이 쟤는 게이[3]같이 한다면서 무조건 까댈거라고 했지만 정작 커뮤니티 반응은 대리충 잘 잡아줬다며 좋은 여론이 대부분이였다. 발언 직후에는 실력도 프로의식도 디엠에게 졌다고 비난하는 여론으로 뒤집어졌고 그렇게 시간이 아까우면 나오지말지 왜 나왔을까 하는 의문을 품는 팬들도 생겨났다. 클립1, 클립2
결국 자신의 트위터에 사과문을 작성했다.

5. 여담


  • 경쟁전 세계 1등을 2번이나 했다. 이보다 더 좋은 성적은 쪼낙의 3번 1등, 그보다 더 많은 횟수는 바이올렛의 7번 1등.
  • 역대 경쟁전 1위 출신 프로게이머 중에서도 유난히 대회 커리어가 초라했었다. 다른 1위 유저들은 좋은 성적을 내는 데 반면 안스는 컨텐더스에서 565라는 성적과 한국 1부 리그 최다 연패 기록으로 인해 성적이 매우 나쁜 편이었다. 샌프란시스코 쇼크 입단 초기에도 국내 컨텐에서도 제대로 된 커리어가 없었는데, 너무 성급한 영입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많았다. 그러나 리그가 개막되고 5월 난투, 카운트다운 컵 우승에 기어이 그랜드 파이널 우승까지 차지하는데 성공했다.[4]
  • 2019년 3월 2일 새벽 방송 중 시청자가 손이 큰 건지 키보드가 작은 건지 모르겠다고 질문하자 직접 비교해줬다. 두 손이면 키보드가 꽉 찬다고 한다.
  • 마우스는 Logitech G 304 무선, 마우스패드는 BenQ Zowie G-SR, 키보드는 BenQ Zowie Celeritas 2, 음향기기는 불명.
  • 비자 발급 문제로 인해 리그로 못 갔었는데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한다.
  • MCN트레져헌터다.
  • 생각없는 막말과 행동으로 리그에서 가장 논란도 많고 안티팬도 많았던 선수다. 2019 옵드컵 이후의 크러스티와 더불어 샌쇽이 욕을 먹는 데에 가장 큰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5] 사과문은 깔끔했고 대처에는 문제점이 없었으나 대처가 다소 늦어 비판을 받은 케이스. 다만 그 타이밍이 너무 늦진 않은데다 작위적이고 일부러 한 듯한 언행들도 없었고, 댓삭은 댓삭대로 다 하면서 정당한 비판들이나 정당한 사과 요구 여론을 통제하는 치졸한 조작 행위들을 하지는 않았기에 심각한 수준으로 비판을 받는 모습은 보이지 않으므로 앞으로 인간적인 개선의 여지는 상당히 크게 있는 편.
  • 유튜브 구독자 수는 14만 6천명. 리그 2020 시즌 당시 샌프란시스코 쇼크 팀 내부에서 가장 많은 유튜브 구독자 수를 보유하고 있었다. 작은머리팀시절에 김재원과의 인연으로 유명세를 타게 되었으며, 그래서인지 한국 쇼크 선수들 내에서는 많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전업 스트리머를 한 적도 있고 많은 오버워치 스트리머들하고의 친분도 깊은데, 같은 작은머리팀 소속이었던 오버워치 스트리머인 게렌, 닥터준 등과 친분을 가지고 있고, 그 외로는 이녕 등과 같은 스트리머하고도 친분을 가지게 되었다.
  • 은퇴 후에는 스트리머로서의 길을 걷고 있는데, 류제홍 방송에서 사쿠란보를 추는 걸 보다가 결국에는 본인도 사쿠란보를 하게 되었다(...).


[1] 당시 같은 팀 선수인 박제민(ILLICIT), 신동훈(SeeYA), 이성우(Mineral), 신현종(Dotori), 장성원(Swoon)과 타이 기록.[2] 특히 애쉬는 스탯 상으로 평범한 수준이다. 쇼크 탱힐이 엄청난 것을 생각하면 위도우보다는 꽤나 아쉬운 편. 그리고 솜브라는 그냥 꺼낼 때마다 대부분 부진했다.[3] 겐갤에서 주로 사용했던 말이며 벽 뒤에 숨어서 대기만 타고 적이 나오기만 기다리는 플레이를 비하하는 말이다.[4]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비슷한 커리어를 가진 선수로는 인터넷방송인으로 커리어를 시작한 DRX홍창현 선수가 있다.[5] 시나트라도 안스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구설수나 트래시 토킹으로 논란을 빚은 적은 있었지만, 2019 시즌부터는 조용히 잘 지내고 있으며, 슈퍼는 다소 튀는 언행을 보여주었지만 결과적으로는 크게 문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