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登'''오를 등
'''부수
나머지 획수'''

, 7획
'''총 획수'''
12획
'''교육용'''
중학교
'''신자체'''
-
'''일본어 음독'''
トウ, ト
'''일본어 훈독'''
のぼ-る
'''간체자'''
-
'''표준 중국어 독음'''
dēng
*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상세
3. 용례
3.2. 지명
3.4. 그 밖에
4. 유의자
5. 상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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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를 등(登). '오르다', '올라가다'의 뜻이다.

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은 다음과 같다.
'''한국어'''
'''훈''' : 오르다
'''음''' : 등
'''일본어'''
'''음독''' : トウ, ト
'''훈독''' : のぼる
'''중국어'''
'''표준어''' : dēng
광동어 : dang1
객가어: tên
민동어: dĕng
민남어 : teng
오어: ten (T1)
'''베트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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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코드에는 U+767B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NOMRT(弓人一口廿)로 입력한다. 한자검정시험에서는 7급으로 분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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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발머리)와 (콩 두)가 합쳐져 만들어진 회의자이다. 여기서 癶는 두 발을, 豆는 제기(祭器)의 모습을 본떠 만든 글자이다. 즉 '제기를 들고 제단을 올라간다'라는 뜻에서 '오르다'라는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갑골문에서는 癶(두 발) + 豆(제기)의 형태 말고도 밑에 廾(양손 모양)이 그려져 있기도 한다. 이 형태는 두 손으로 제기를 들고 있는 모습을 더 명확히 하고 있다. 금문에서는 두 발 없이 제기+양손의 형태만 나타나기도 하고, 陟(오를 척)처럼 옆에阝(, 언덕 부)가 붙기도 한다. 이후 소전을 거쳐 형태가 안정화되고 지금에 이르렀다.

3. 용례



3.1. 단어



3.2. 지명



3.3. 고사성어/숙어



3.4. 그 밖에



4. 유의자


  • (오를 등)
  • (오를 승)
  • (오를 척)

5. 상대자


  • (내릴 강, 항복할 항)
  • (떨어질 락)
  • (떨어질 운)
  • (떨어질 추)
  • (떨어질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