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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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신하 신(臣).
臣자는 신하나 하인을 뜻하며 자원은 몸을 굽히고 위로 부릅뜬 눈의 형태를 본뜬 상형자로 노예의 눈을 표현한 것으로 추정된다. 후에 노예라는 뜻에서 임금을 따르는 신하의 의미로 확대 되었다.
유니코드는 81E3에 배당되었으며, 한자검정시험은 준5급으로 분류된다.
2. 자형
3. 용례
3.1. 낱말
3.2. 지명
- 광주광역시 북구 신룡동(光州廣域市 北區 臣龍洞)
3.3. 고사성어·숙어
3.4. 인명
- 한국
- 중국
- 무신저(無臣氐)
- 성득신(成得臣)
- 송왕신(宋王臣): 춘추시대 송나라의 군주
- 양의신(楊義臣)
- 여신(余臣): 주나라의 왕족
- 위여신(蒍呂臣): 초나라의 영윤이자 위 성득신의 후임
- 웅상신(熊商臣): 춘추시대 초나라의 군주
-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를 포함한 도요토미(豊臣)씨들. 단 豊富라고 쓴 경우도 있다.
- 사카우에 히사오미(坂上 久臣)
- 야마모토 카즈토미(山本 和臣)
- 카나사키 타카오미(金崎 貴臣)
- 쿠누기 아키오미(椚 章臣)
- 타카츠카사 마사오미(鷹司 正臣)
- 타케다자키 시게오미(竹田崎 重臣)
- 토사카 히로오미(登坂 広臣)
- 후시미 오미(伏見 臣)
4. 부수
명칭 : 신하신부
강희자전 안에 131번째에 수록된 부수로서 강희자전 안에 이 부수를 사용하는 자는 16 자가 수록돼 있다.
부수로 붙을 때에는 노예나 머리를 숙이고 몸을 굽히는 동작에 관한 뜻을 나타낸다.
4.1. 나라별 부수명칭
- 한국 : 신하신부
- 일본 : しん
- 영미 : Radical mini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