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문명/인도인
1. 개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의 문명인 인도인에 대하여 서술한 문서.
2. 배경 이야기
인도인의 역사는 이미 기원전 4000년대 청동기 시대에 비옥한 인더스 계곡에서 발생한 인더스 또는 하라파 문명이라 불리는 첫번째 문명이 있던 때로부터 시작됩니다. 이 이른 시기에 이미 인도인의 문화의 기반이 형성됐으며, 카스트 제도와 베다도 이 때 등장했습니다. 베다는 오래된 산스크리트 고전들의 모음집으로서, 인도 역사를 통틀어 수많은 인도의 정치적 세력들과 종교들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거대했던 마우리아 제국(기원전 322~185년)의 붕괴 이후 인도는 중세 시대가 끝나갈 때까지 하나의 통치자 밑으로 통합된 적이 없습니다. 대신 여타 다른 정치적 세력들보다 일시적으로 더 성공적인 정권들이 있었습니다.
굽타 제국(320~600년)은 정치적 혼인과 정복을 통해 북인도를 재통합하는데 성공했었습니다. 강력한 통치에 힘입어 제국은 평화와 번영을 누렸으며, 위대한 문화적 발전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이 시기의 문학, 과학과 건축은 정점에 다다랐으며 이 시기를 황금기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훈족의 급습과 중앙 아시아 무역망의 혼란이 결국에는 굽타 제국의 붕괴를 일으켰습니다.
8~10세기 사이 세 개의 거대 제국들이 갠지스 평원의 경제적 이익을 얻기 위해 경쟁했습니다. 소위 이 삼국 분열기는 카나우지 시를 지배하느냐가 중심이 되었습니다. 북서쪽의 구자라-프라티하라 제국(550~1036년)과 북동쪽의 팔라 제국, 남쪽의 라슈트라쿠타 제국(753~973년)이 서로 경쟁하였습니다. 이 두 세기 동안 카나우지의 지배권은 자주 바뀌었으나, 결국엔 최종적으론 어떤 왕조도 병합하지 못했습니다. 이 지속적인 전쟁은 국왕들이 내정과 경제를 방치하게끔 만들었습니다. 곧 이 세 제국들의 영토는 제각기 독립을 선언하게 되었습니다.
10~13세기에는 남인도에서 매우 강력한 권력을 지닌 촐라 왕조가 일어섰습니다. 전성기에는 남인도 뿐만 아니라 해상의 경계를 넘어 해외 영토를 획득하고 아라비아와 중국과도 교역을 하였습니다. 이런 해상 정책은 촐라 왕조를 동아시아의 유력한 세력으로 만들었습니다. 촐라 왕조는 또한 예술의 후원자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라자라자 1세가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힌두교 사원 중 하나인 브리하디스와라 사원을 지은 후 촐라 왕조의 조각의 미가 알려졌습니다.
이런 장기적인 정치 세력들의 번영과 몰락은 인도를 다양한 문화의 도가니로 만들었습니다. 고대 힌두교의 종교적 요소들은 물론, 불교와 자이나교도 하나 이상의 왕국에서 채택되었습니다. 그리고, 네 번째로 중요한 종교가 중세 시대에 도입되었습니다. 이슬람교는 7세기에 성립되자마자 인도에 전파되었으며 12세기에 중앙 아시아의 정치적 싸움으로 인해 투르크족이 북인도로 들어오면서 주요 종교로 거듭났습니다. 이 정복으로 인해 1206년에 델리 술탄 왕조가 성립되었습니다. 그들의 전성기에 술탄들은 몽골 침략기에도 성공적으로 북인도와 중부 인도를 지배하는 몇 안되는 세력이 되었습니다. 300여년에 걸친 다섯 왕조의 통치는 술탄의 통치를 중요한 힘으로 보이게끔 했으며, 상상할 수도 없는 부와 신망의 상징으로 만들었습니다. 1526년 새로운 투르크 세력인 무굴 왕조가 중세 시대에 종지부를 찍으면서 고대 마우리아 제국 이래로 처음으로 인도 전역을 통일하기 시작했습니다.
3. 문명 특성
4. 설명
기병 양성소가 없는 아메리카 대륙의 세 문명[3] 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중기병 유닛을 생산할 수 없다.''' 대신, 낙타 계열의 최종 단계인 '''제국 낙타(Imperial Camel)'''를 특수 유닛으로 보유하고 있다. 이 부분에서는 기사를 만들 수 있지만 고급 기병으로 업그레이드는 없는 식인 같은 낙타 문명 사라센보다도 더 극단적이다.
제국 낙타는 근접전에서 카타프락토이, 튜턴족 기사, 버서커, 레이티스를 제외하면 꿀리지 않는 강력한 낙타다. 또한, 인도 문명에는 낙타의 건물 공격 보너스가 있어 건물을 잘 부수기에 사실상의 중기병 역할을 맡을 수 있다. 물론, 낙타의 본래 임무인 기병 카운터 역할도 엄청 강력하다. 덤으로, 제국 낙타는 인도에서만 뽑을 수 있지만 방어 타입이 특수 유닛 판정을 받지 않아서 사무라이에게 추가 공격력을 받지 않는다.[4]
경기병과 기마 궁사 관련 업그레이드가 풀로 지원된다. 물론, 경기병 + 기마 궁사는 훈족, 투르크, 마자르 등이 더 좋지만 인도는 주민 비용 보너스와 각종 경제 업그레이드들이 압도적이라서 다른 경기병 계통 문명들이 가난한데 비해 더 많은 화약 유닛을 굴려볼 수 있으며 무금 삼형제도 쓸만해 후반으로 갈수록 좋다. 쓸만한 공성 무기가 사석포 뿐인 것이 단점이지만 그래도 공성 기술자 연구가 되는 만큼 공성 무기도 그럭저럭 쓸만한 편이다.
경제력은 윤작을 빼고 생산업은 다 된다. 경제 보너스는 주민 어획 속도가 10% 빠른 것과 주민 생산 비용 감소인데, 어부 작업 속도 보너스는 아라비아 맵 처럼 물이 하나도 없는 육상맵에서는 무용지물인 보너스이지만 연안 어류가 하나라도 있는 맵이라면 초반 식량이 대단히 빨라져서 시대발전에 매우 큰 이득을 준다. 특히, 연안맵이라면 인도가 매우 유리하다. 주민이 시대에 따라서 싸진다는 점도 엄청난 메리트인데 적용 시점이 암흑 시대부터이기 때문에 빠른 시대업과 주력 유닛의 생산에 이득을 본다. 금 수입을 10% 늘리는 고유 업그레이드도 강력하다. 1대1에서 유물 많이 수집하면 후반 금 수입에도 걱정이 덜하고, 팀 게임에서 또한 효력이 좋다. 특히, 아즈텍이나 스페인과 동맹이라면 시너지가 생긴다.
인도 문명의 단점으로는 우선 중기병이 없어서 제국 낙타가 강제된다는 점이 있다. 기사가 없는 대신, 낙타에게 원거리 방어력 증가 보너스가 주어줬지만, 카운터 유닛이라는 구조적인 한계점은 어쩔 수가 없기 때문에 기병을 제외한 그 외의 유닛들을 상대할 때에는 기사보다 효율성이 떨어져 결국 기사만큼의 범용성을 보여 줄 수가 없다. 특히 기병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 남미 문명들을 상대할 때에는 이 단점이 크게 다가온다. 기사를 뽑을 수가 없기 때문에 성주 시대의 '''독수리 전사''' 러쉬를 막기가 너무 힘들기 때문. 낙타로 대처하자니 기사와 달리 낙타는 독수리 전사를 잘 잡지 못하고, 오히려 독수리 전사에게 털려버린다. 결국 억지로 보너스도 없는 검병을 쓸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남미 문명을 상대로 인도가 굉장히 불리하다.
또한, 업그레이드도 편향적이다. 대장간은 보병의 최종방업이 없다. 공성 테크는 공성 아너저, 특급 공성추, 중형 스콜피온 모두 빠졌다. 수도원은 코끼리 보유 문명답게(말레이 제외) 속죄와 이단이 빠져있어서 수도사한테 약하고 대학은 포격탑과 성채가 빠져서 방어도 약하고[5] 기중기도 빠져있다.
팀 보너스인 낙타의 건물 공격 보너스도 애매하다. 이는 낙타는 원거리 방어력이 약하여, 건물에 붙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다만, 사라센의 특수 유닛인 맘루크와 베르베르족의 낙타 궁사한테는 엄청난 팀 보너스.
특수 유닛인 '''코끼리 궁사'''는 최악으로 악명이 높다. 특수 유닛이라서 생산량도 많지 않고 인도는 이단 연구를 지원하지 않아서 페르시아의 코끼리처럼 수도사의 표적이 된다. 비슷했던 한국의 전차는 기동력이 훨씬 낫고, 코끼리 궁사보다 저렴해서 여건만 되면 거의 반드시 사용된다는 점에서 비교를 불허한다. 그래서 고수들조차도 코끼리 궁사가 파르티안 병법의 혜택을 받는다는 것을 잘 모른다. 실제로 코끼리 궁사가 채용되는 소수의 경기를 보아도 누가 지적하지 않는 한, 파르티안 병법을 안 누르고 그냥 쓰는 경우가 매우 많다.
라자의 부흥이 발매되면서 건물 양식이 서아시아 양식에서 독자적인 남아시아 양식으로 바뀌었는데 상당히 멋있어졌다. 또한, 이 문명에서 주민의 대사가 좀 깨는데 조용조용한 대사하다가 이동 명령 내릴 때 갑자기 소리 지르는 대사가 있다. 특히, 여자 주민이 더 두드러진다[6] .
42848 패치로 기병 막방업이 제외된 대신, 기존의 낙타 원거리 방어력 +1의 보너스가 성주 시대부터 '''경기병도 포함해서''' 원거리 방어력 +1, 왕정 시대에 최대 +2로 바뀌었다. 제국 낙타 기준으로는 미묘하게 너프되었음에도 아라비아 기준 승률 51%대의 상위권 문명을 유지중이다.
여담으로 인도 역시 동남아시아, 베트남, 페르시아와 마찬가지로 20세기 이전의 역사에서 코끼리를 군사용으로 운용한 국가였지만 해당 문서에서 설명하는 인도 문명의 경우 게임상에서 낙타 및 화약 문명으로 설정된 상태인데다 결정판 발매 기준으로도 특수 유닛[7] 이 아닌 전투 코끼리 계열 유닛을 기병 양성소에서 생산할 수 없는 문명으로 나온다.[8]
5. 테크트리
5.1. 유닛
5.2. 특수 유닛
5.2.1. 코끼리 궁사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의 궁사로서는 총통병 계열(정복자, 예니체리 포함), 투석병과 더불어 생산 시 식량을 소모하는 드문 유닛이며 그 비용도 만만치 않다.
페르시아의 전쟁 코끼리와 비교하면 전반적으로 스탯이 많이 딸린다. 그래도 명색히 코끼리인지라 체력은 다른 유닛들보다는 높지만, 문제는 공격력이 평범한 수준인지라 그냥 피통만 높고 비싸고 느린 철석궁병에 가깝다. 비슷한 유닛인 한국의 전차는 체력이 조금 낮지만, 빠른 이동 속도와 높은 공격력을 가지고 있어서 코끼리 궁사보다 더 쓸만하다. 사실상 체력 말고는 내세울만한 장점이 없는 유닛. 거의 스타크래프트의 정찰기 취급을 당하고 있다.
거기에 아머 타입도 특수/코끼리/기병/궁사/기마 궁사 타입 등 각종 타입이 겹쳐져있기 때문에 창병[13] , 척후병, 낙타 등 상성 유닛이 많아 운용하기가 힘들다. 게다가 기병 양성소의 사육술(기병 이동 속도 +10%) 업글을 해도 너무 느리고, 덩치도 커서 유닛들의 밀집도도 낮아 화력 집중도 잘 안된다.
결정적으로 전쟁 코끼리와 단점을 공유하여 수도사에 너무 취약해서 거의 운영되지 않는다. 이동 속도가 느리고 이단이 안돼서 전향으로 잘 뺏김 + 비싸고 스탯이 좋음 + 양산할 수가 없어서 머릿수로 수도사 컨트롤을 꼬이게 할 수도 없다.[14]
희한하게도 건물에 공격 보너스가 있다.(건물 +3, 방어 건물 +3, 정예 업시 각각 +1) 그래봐야 일반 건물에 주는 최소값 3 ~ 정예가 방어건물 형에 주는 최대값 8 정도라 차라리 투석기나 사석포를 뽑아서 쓰는게 이득이다.
이동속도가 느리고 카운터를 많이 받는 대가로 상향 좀 해달라는 말이 많다. 장점이 많은 체력 뿐이었다면 임시 방어탑처럼 대체할수 있도록 사거리를 3 정도 증가하는게 어떻냐는 것이 중론. 여타 특수유닛처럼 독보적인 위치를 얻게 된다면 그때서야 인도가 재평가 받을것으로 추측된다.
모드 버전 당시에는 페르시아의 전투 코끼리에다 화살탑을 올린 형태였지만, 정식 출시 이후에는 거듭된 패치로 현재와 같은 모습이 되었다. 하지만 인도의 지리적 특성상 아시아코끼리를 사육할텐데, 게임 내 모델링에서는 페르시아의 전투 코끼리(아프리카코끼리)와 비슷한 체형으로 묘사되었다.
5.2.2. 제국 낙타 기병
중형 낙타 기병을 왕정시대에서 한 번 더 업그레이드해서 사용할 수 있는 특수 유닛. 제국 척후병과 더불어 모든 기술 사용 조건이 걸린 게임에서 타 문명이 생산할 수 없는 유닛이기도 하다.
특히, 인도는 아예 중기병 계통이 기사부터 팔라딘까지 싸그리 생산 불가이기 때문에 제국 낙타 기병을 잘 사용하는게 인도 플레이어의 실력을 판가름 할 수 있는 요소다.
인도 팀 보너스로 건물 공격 보너스 +6이 있어 다른 문명 낙타보다 건물을 잘 부술 수 있으며 중형 낙타보다 체력, 공격력 20, 2만큼 올라갔기 때문에 대 기병 공격 보너스 자체는 중형 낙타와 동일함에도 기병으로서는 상대할 수 있는 유닛이 없다. 나름 중기병에 준하는 깡스펙으로 기병 외에 근방 깡패 튜턴족 기사와 버서커[15] 를 제외한 보병과도 어느 정도 싸움이 가능하다. 미늘창병과도 일대일은 이길 수 있다. 어차피 보병은 척후병과 조총수가 쓸어준다.
하지만 원거리 방어력이 중기병보다 모자라서 궁사 특화 문명에 인도가 많이 고전한다. 특히나 브리튼은 사정거리가 긴 철석궁병과 장궁병이 주력이기 때문에 원거리 방어력이 약한 제국 낙타가 많이 취약하다. 궁사 특화 문명에 걸리면 낙타만 쓰지 말고 척후병도 같이 섞어 주는게 좋다. 아니면 기마 궁사가 풀업이라는 점을 이용해서 경기병 + 기마 궁사 체제로 가는 방법이 있다.
방어 타입이 낙타 단일로, 특수 유닛 판정은 받지 않아서 사무라이에게 추가 피해를 받지 않는다. 특수 유닛이라기보다는 인도만 뽑을 수 있는 업그레이드 유닛의 개념인 듯.[16]
5.8 패치에서 코끼리 궁사를 상향시키는 대신, 낙타의 근거리 방어력 +1 혜택을 삭제하는 하향을 감행했지만 코끼리 궁사는 상향해도 잉여라서 아무도 안뽑고[17] 여전히 제국 낙타가 많이 보인다. 그래서 유저들이 붙은 별명은 낙타 + 팔라딘 = 낙타딘.
5.3. 기술
5.4. 특수 기술
6. 패치 노트
[1] 낙타기병 계열 한정으로 +6이나 이는 게임에선 표기되지 않는다.[2] 결정판에서 시작 OST와 문명 테마 OST가 분리되면서 유일하게 '''시작 OST와 아예 다른 OST가 만들어졌다.'''[3] 아즈텍, 마야, 잉카. 다만, 중남미 문명들은 메가 랜덤맵에서 기병 양성소가 걸렸든 수도원에서 구원 연구를 하고 적의 기병 양성소를 전향했든 간에 어떻게든 기병양성소 건물을 확보하면 솔로틀 전사라는 기병 유닛을 뽑을 수 있다.(마야는 구원이 없어서 기병 양성소 전향은 불가.)[4] 이와 비슷한 경우는 베트남의 제국 척후병.[5] 다만 포격탑 업그레이드의 공통점은 성채업이 가능한 문명이라 성채업이 불가능한 인도는 제외했다. 이 공통점은 타타르가 나오면서 깨졌다.[6] 포가튼 때까지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의 인도 문명의 대사를 그대로 가져다 썼는데, 라자의 부흥이 출시되면서 독자적인 대사로 바뀌었다.[7] 인도의 특수 유닛은 코끼리 궁사로 페르시아의 경우 전쟁 코끼리, 크메르의 경우 노포 코끼리가 특수 유닛이다.[8] 페르시아도 기병양성소에서 전투 코끼리 계열 유닛을 생산할 수 없지만 특수 유닛 전쟁 코끼리가 전투 코끼리 계열 유닛을 대신한다. 하지만 정예 기준으로 전투 코끼리 계열보다 능력치가 좋은 반면 생산 비용은 전투 코끼리 계열보다 높고 전투 코끼리 계열 유닛과 달리 기병양성소가 아닌 성에서 생산되는데다 생산 소요 시간이 길다보니 양산하기 어럽다.[9] 대건물 추가 피해는 공성 피해 취급인 building형이 아닌 보병이 주는 건물 추가 피해와 같은 standard building형이라서 건물 방어력과 무관하게 들어간다.[10] 기마 궁사 추가 피해를 입을 때마다 2의 피해를 더 받는다. 5.8 패치 전에는 궁사 추가 피해를 입을 때도 2의 피해를 더 받았다.[11] 포가튼 [image] 110 [image] 80
아프리카 왕국 ~ 결정판 37650 패치 전 [image] 100 [image] 80[12] 포가튼 [image] 1200 [image] 800[13] 파르티아 병법을 연구하면 몽골의 만구다이와 마찬가지로 코끼리 궁사 역시 장창병에 대한 공격력 +2 보너스를 받는다.[14] 동남아 코끼리는 20마리 넘게 뽑으면 수도사로 일일이 뺏을 수가 없기 때문에 코끼리 양산이 되는 동남아 코끼리 문명들은 이 방법으로 수도사를 대처한다. 특히, 버마와 크메르는 코끼리 문명이라서 더더욱.[15] 지휘자 업그레이드로 낙타 추가 데미지가 있어서 붙으면 제국 낙타가 진다.[16] 이와 비슷한 경우는 베트남의 제국 척후병.[17] 코끼리 궁사도 전쟁 코끼리와 같은 단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프리카 왕국 ~ 결정판 37650 패치 전 [image] 100 [image] 80[12] 포가튼 [image] 1200 [image] 800[13] 파르티아 병법을 연구하면 몽골의 만구다이와 마찬가지로 코끼리 궁사 역시 장창병에 대한 공격력 +2 보너스를 받는다.[14] 동남아 코끼리는 20마리 넘게 뽑으면 수도사로 일일이 뺏을 수가 없기 때문에 코끼리 양산이 되는 동남아 코끼리 문명들은 이 방법으로 수도사를 대처한다. 특히, 버마와 크메르는 코끼리 문명이라서 더더욱.[15] 지휘자 업그레이드로 낙타 추가 데미지가 있어서 붙으면 제국 낙타가 진다.[16] 이와 비슷한 경우는 베트남의 제국 척후병.[17] 코끼리 궁사도 전쟁 코끼리와 같은 단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