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선거구)

 



1. 개요
2. 역대 국회의원 목록과 역대 선거 결과
3. 역대 대통령 선거 결과
4. 역대 지방선거 결과


1. 개요


본래 기장군은 1995년까지 경상남도 양산시와 하나의 선거구를 형성했으나 기장군이 부산광역시에 편입되면서 양산시와 분리되었고 인구 상한선 미달로 옆의 해운대구와 함께 해운대구·기장군 갑[1]해운대구·기장군 을로 편성되었다. 2010년대 들어 정관신도시 개발로 인해 기장군 인구가 급증하면서 드디어 인구 상한선을 초과하였고 해운대구에서 선거구가 분리되어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단일 선거구로 처음 선거를 치르게 되었다.
본래 기장군은 농촌 지역이고 노년층 인구가 많아 보수 정당 지지세가 강한 곳이었는데 정관신도시 개발로 인해 외지인의 유입이 늘어 점차 민주당계 정당 지지세가 날로 강해지고 있다. 정확히 말하면 외지인이 많은 정관읍과 그 나머지 지역의 대결 구도 양상을 띄는 경우가 많다. 외지인이 많은 정관읍은 민주당계 정당 지지세가 강하지만 토박이들이 많은 장안읍이나 철마면, 일광면 등은 여전히 보수 정당 지지세가 강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관읍이 인구가 압도적으로 많고, 일광면, 장안읍 등도 보수세가 약해져 치열한 경합 지역이 될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현 국회의원은 국민의힘 정동만이다.
[image]
기장군 관할 구역
기장군 일원[기장]

2. 역대 국회의원 목록과 역대 선거 결과


총선
당선자
당적
임기
20대
윤상직

2016년 5월 30일 ~ 2020년 5월 29일
21대
정동만

2020년 5월 30일 ~

2.1.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기장군'''
기장군 일원[2]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윤상직'''
'''26,371'''
'''1위'''
'''새누리당'''
'''41.55%'''
'''당선'''
'''2'''
조용우
20,843
2위
더불어민주당
32.84%
낙선
'''4'''
이창우
3,505
4위
정의당
5.52%
낙선
'''5'''
박견목
12,742
3위
무소속
20.07%
낙선
'''계'''
'''선거인 수'''
119,624
'''투표율'''
53.78%
'''투표 수'''
64,338
'''무효표 수'''
877
'''20대 총선 부산 기장군 개표 결과'''
'''정당'''



격차
투표율
'''후보'''
'''윤상직'''
'''조용우'''
'''박견목'''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26,371
(41.55%)'''

'''20,843
(32.84%)'''
'''12,742
(20.07%)'''
'''+5,528
(△8.71)'''
'''53.78%'''
'''기장읍'''
45.62%
28.32%
21.99%
△17.30
49.66
'''장안읍'''
47.16%
19.94%
29.65%
△27.22
54.67
'''정관읍'''
35.76%
'''42.07%'''
15.06%
▼'''6.31'''
52.70
'''일광면'''
42.64%
14.0%
40.83%
△28.64
54.75
'''철마면'''
'''54.45%'''
24.86%
15.53%
△'''29.59'''
53.66
'''후보'''
'''윤상직'''
'''조용우'''
'''박견목'''
격차

'''거소·선상투표'''
'''60.0%'''
15.15%
18.48%
△'''44.85'''

'''관외사전투표'''
38.91%
36.95%
15.94%
△1.96

'''국외부재자투표'''
30.06%
'''51.85%'''
7.41%
▼'''21.79'''

보수성향 무소속인 박견목 후보의 표 흡수로 인해 의도치 않는 경합이 일어났다. 결과는 윤상직 후보의 9% 차이 승리
조용우 후보는 정관신도시가 있는 정관읍에서 1,636표 차이로 승리했지만, 나머지 지역에서 전패했고, 결국 5천 5백여표 차이로 패했다.
참고로 다음 총선 때는 윤상직 후보는 불출마 선언했고, 조용우 후보는 지역위원장에서 쫒겨나는 바람에 재대결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 대신 박견목(예비역 기무사 준장)이 '''민주당에 입당했다(!)'''
그러나 최택용 예비후보가 지역을 의외로 다졌는지, 박견목 예비역 준장을 이기고 후보로 공천되었다.[3]

2.2.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기장군'''
기장군 일원[4]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최택용(崔宅甬)
38,154
2위
더불어민주당
44.41%
낙선
'''2'''
'''정동만(鄭東萬)'''
'''42,634'''
'''1위'''
'''미래통합당'''
'''49.63%'''
<color=#373a3c> '''당선'''
'''7'''
박상근(朴上根)
805
4위
국가혁명배당금당
0.93%
낙선
'''8'''
김한선(金漢善)
4,303
3위
무소속
5.00%
낙선
'''계'''
'''선거인 수'''
134,292
'''투표율'''
64.6%
'''투표 수'''
86,811
'''무효표 수'''
915
'''21대 총선 부산 기장군 개표 결과'''
'''정당'''


격차
투표율
'''후보'''
'''최택용'''
'''정동만'''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38,154
(44.41%)'''
'''42,634
(49.63%)'''

'''- 4,480
(▼5.22)'''
'''67.36%'''
'''기장읍'''
37.14%
57.44%
▼20.30
60.46
'''장안읍'''
29.85%
'''62.42%'''
▼'''32.57'''
66.62
'''일광면'''
36.39%
58.55%
▼22.16
65.32
'''정관읍'''
'''53.17%'''
40.76%
△'''12.41'''
62.35
'''철마면'''
37.85%
56.96%
▼19.11
67.66
'''후보'''
'''최택용'''
'''정동만'''
격차

'''거소·선상투표'''
33.77%
53.90%
▼20.13

'''관외사전투표'''
50.31%
42.71%
△7.60

'''국외부재자투표'''
'''77.63%'''
22.37%
△'''55.26'''

'''기장군 주요 아파트 개표 결과'''
'''정당'''


격차
'''후보'''
최택용
'''정동만'''
(1위/2위)
'''기장한신그린코아'''
36.14%
'''56.36%'''
▼20.22
'''고원아파트'''[5]
34.62%
55.47%
▼20.85
'''일광자이푸르지오'''
55.03%
39.56%
△15.47
'''정관동일스위트1차'''
55.67%
38.49%
△17.18
'''정관동일스위트2차'''
'''56.67%'''
37.58%
△19.09
'''정관동일스위트3차'''
53.83%
39.16%
△14.67
'''정관LH4단지'''
45.30%
48.84%
▼3.54
'''정관LH7단지'''
45.15%
48.61%
▼3.46
더불어민주당의 기장군 위원장인 최택용 후보와 군의원, 시의원을 역임하고 윤상직의원 보좌관이자 최현돌 전 기장군수의 처남이자 7회 지선에서 기장군수 자유한국당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한 미래통합당의 정동만 후보의 양자구도로 진행되었다. 개표 초반부터 정동만 후보가 앞서기 시작했으며 개표 중반 정관읍 사전투표함이 열리자 2백여표차로 좁혀지기도 하였으나 큰 이변 없이 정동만 후보가 당선 되었다.
지역별 득표현황을 보면 정관신도시가 있고 기장군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정관읍에서 최택용이 4,333표를 앞섰고, 관외투표에서도 691표가 앞섰지만, 두번째로 인구가 많은 기장읍에서 정동만이 5,336표 차이로 이기고 철마면, 일광면, 장안읍도 여기에 거들면서, 합계 4,480표차로 정동만이 당선되었다.
4년전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한 김한선 후보는 이번에는 민주당 공천에서 탈락 후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나와 4,303표를 받았다.

3. 역대 대통령 선거 결과



3.1. 제19대 대통령 선거


'''기장군'''
기장군 일원
'''정당'''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득표수'''
'''39,412'''
26,556
15,909
6,775
4,988
'''득표율'''
'''41.90%'''
28.23%
16.91%
7.20%
5.30%
'''순위'''
'''1위'''
2위
3위
4위
5위
'''계'''
'''선거인 수'''
124,123
'''투표 수'''
94,393
'''무효표 수'''
343
'''투표율'''
76.05%
'''19대 대선 부산 기장군 개표 결과'''
'''정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39,412
(41.90%)'''

'''26,556
(28.23%)'''
'''15,909
(16.91%)'''
'''6,775
(7.20%)'''
'''4,988
(5.30%)'''
'''+12,856
(△13.67)'''
'''76.05%'''
'''기장읍'''
37.19%
33.21%
'''17.36%'''
6.71%
5.04%
△3.98
71.81
'''장안읍'''
30.39%
41.03%
16.84%
6.38%
4.69%
▼10.64
71.13
'''정관읍'''
'''48.33%'''
20.92%
17.29%
'''7.63%'''
'''5.49%'''
△'''27.41'''
77.34
'''일광면'''
30.02%
'''44.65%'''
15.88%
5.56%
3.37%
▼'''14.63'''
68.92
'''철마면'''
33.66%
40.01%
15.55%
6.08%
4.26%
▼6.35
73.40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거소 및 선상투표'''
52.65%
18.68%
'''21.23%'''
3.40%
2.76%
△31.42

'''관외사전투표'''
44.96%
'''23.22%'''
15.67%
'''8.92%'''
6.82%
△21.74

'''재외투표'''
'''65.08%'''
7.14%
11.51%
4.76%
'''11.11%'''
△'''53.57'''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치러진 조기 대선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지난 대선 때 출마했던 문재인 후보가 출마했고 자유한국당에선 우여곡절 끝에 홍준표경상남도지사가 최종 후보로 확정되어 대선에 출마했다. 국민의당에선 지난 대선 때 문재인 후보와 단일화를 하며 불출마했던 안철수 후보가 출마했고 바른정당에선 유승민 후보가 마지막으로 정의당에선 심상정 후보가 출마했다.
1년 전 20대 총선에선 새누리당 윤상직 후보가 보수 성향 무소속 후보인 박견목 후보가 무려 20% 이상 표를 잠식하는 악재를 겪고도 9% 차로 승리하며 당선되었을 정도로 여전히 보수세가 건재했던 기장군이었지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기장군 역시도 그 영향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세가 강해졌다. 그리고 정관신도시의 인구가 급증하면서 더더욱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세가 올라갔다. 그렇기에 부산 기장군은 이번 대선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지역 중 하나로 떠오르게 되었다.
그 결과 전국 합산 결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41.1% : 24%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득표율 17.1%, 득표 수 557만 951표 차로 꺾고 당선되었다. 부산 역시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38.71% : 31.98%로 득표율 6.73%, 득표 수 15만 1,643표 차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그 중 기장군에선 훨씬 더 격차가 벌어지며 41.9% : 28.23%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득표율 13.67%, 득표 수 12,856표 차로 꺾고 1위를 차지했다. 1995년 기장군이 부산광역시에 편입된 이래 치러진 총 5번의 대선에서 민주당계 정당 후보가 1위를 차지한 건 이번이 최초였다. 기장군이 정관신도시 개발로 인해 외지 출신 인구가 많이 유입되어 동부산 지역 중에선 상대적으로 민주당계 정당 지지세가 높은 편이긴 하지만 엄연히 영남권에 속한 곳인만큼 보수 정당이 강세를 보였던 곳이었다. 그러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는 그런 기장군의 정치 지형마저 바꿔버렸을 정도로 엄청났던 것이다.
특히 이 결과가 중요한데 이번 대선은 지난 대선과 달리 다자 구도였기에 문재인 후보의 득표율이 전국적으로 지난 대선에 비해 7% 정도 하락했다. 그러나 부산 기장군에선 문 후보의 득표율이 지난 대선 때 38.67%에서 이번엔 41.9%로 오히려 3.2% 정도 더 증가하였다. 그 뿐 아니라 문재인 후보가 부산 내 16개 구, 군 중에서 두 번째로 높은 득표율을 올린 곳이 바로 이곳 기장군이었다. 이런 배경에는 바로 정관신도시가 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위 문재인 후보는 신도시 건설로 청년층 및 외지 출신 인구가 유입되고 있는 정관읍에서만 무려 '''10,367표''' 차로 크게 이겼다. 그리고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기장읍에서도 1,158표 차로 승리하였다. 득표율로 환산하면 정관읍은 지난 대선 때 48.32%였고 이번엔 48.33%, 기장읍은 지난 대선 때 36.49%에서 37.19%로 소폭 증가했다. 그리고 패배한 곳이라 잘 드러나진 않았지만 일광면 역시 지난 대선 때 29.84%에서 이번엔 30.02%로 소폭 증가했다. 기장군의 득표율이 지난 대선보다 상승했던 배경에는 이것이 있었던 것이다. 그 밖에 문재인 후보는 거소 및 선상투표에서 160표 차, 관외사전투표에서 2,459표 차, 재외투표에서 292표 차로 승리했다.
한편, 2위 홍준표 후보는 기장군에서 득표율 30%도 넘기지 못하며 부산 내 두 번째로 최저 득표율을 기록하고 말았다. 아울러 기장군이 신설된 이래 보수 정당 소속 후보로서 기록한 최저 득표율이기도 했다. 기장군을 제외하고 홍 후보가 득표율 30% 미만에 그쳤던 곳은 최저 득표율을 기록한 강서구가 있다. 두 곳 모두 신도시 건설로 인해 청년층 및 외지인 인구가 유입되고 있는 곳이란 공통점이 있다. 동별 투표 결과를 보면 홍준표 후보는 문재인 후보와 달리 구도심 농촌 지역에서 선전했는데 장안읍에서 522표 차, 일광면에서 750표 차, 철마면에서 308표 차로 승리했다. 이긴 동의 개수는 문 후보가 2곳, 홍 후보가 3곳으로 더 많지만 홍 후보가 이긴 곳이 인구가 적은 곳이어서 이 3곳의 표 차를 모두 더해도 겨우 1,580표 차에 불과해 기장읍에서 발생한 표 차만 겨우 상쇄했을 뿐이었다. 그리고 거소 및 선상투표에서는 안철수에게 밀리며 3위에 그쳤고 국외부재자투표에선 안철수는 물론 심상정에게도 밀리며 4위에 그쳤다.
3위 안철수 후보는 어느 동을 막론하고 평균 16% 내외의 고른 득표율을 보였지만 그 역시도 문재인 후보의 득표율이 높았던 지역인 기장읍과 정관읍에서 득표율이 조금 더 높게 나왔다. 하지만 최고 득표율을 기록한 지역과 최저 득표율을 기록한 지역 간 격차가 18% 이상 나는 문 후보와 달리 안 후보는 격차가 2% 정도에 불과해 상대적으로 더 고르게 득표를 했다. 4위 유승민 후보 또한 7.63% 득표를 한 정관읍을 제외하면 대체로 6% 내외의 득표율을 보였다. 청년층 인구가 많은 정관읍에서 득표율이 높았던 것으로 보아 보수 성향 청년층 유권자들에게 좀 더 어필이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5위 심상정 후보는 전체적으로 5% 내외의 득표율을 보였지만 진보 정당 소속 후보답게 역시 정관읍에서 5.49%를 득표하며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4. 역대 지방선거 결과



4.1.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4.1.1. 부산광역시장 선거


'''기장군'''
기장군 일원
'''정당'''





'''후보'''
'''오거돈'''
'''서병수'''
'''이성권'''
'''박주미'''
'''이종혁'''
'''득표수'''
'''43,966'''
24,813
2,722
1,697
1,593
'''득표율'''
'''58.78%'''
33.17%
3.63%
2.26%
2.12%
'''순위'''
'''1위'''
2위
3위
5위
4위
'''계'''
'''선거인 수'''
127,882
'''투표 수'''
76,285
'''무효표 수'''
1,494
'''투표율'''
59.65%
'''7회 지선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부산 기장군 개표 결과'''
'''정당'''





격차
투표율
'''후보'''
'''오거돈'''
'''서병수'''
'''이성권'''
'''박주미'''
'''이종혁'''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43,966
(58.78%)'''

'''24,813
(33.17%)'''
'''2,722
(3.63%)'''
'''1,697
(2.26%)'''
'''1,593
(2.12%)'''
'''+19,153
(△25.61)'''
'''59.65%'''
'''기장읍'''
54.91%
37.80%
2.71%
2.16%
2.42%
△17.11
54.72
'''장안읍'''
43.73%
45.75%
'''5.14%'''
'''2.37%'''
'''3.01%'''
▼2.02
58.04
'''정관읍'''
'''65.58%'''
26.51%
4.01%
2.31%
1.58%
△'''40.07'''
58.20
'''일광면'''
42.94%
'''48.54%'''
3.42%
2.18%
2.91%
▼'''5.60'''
57.68
'''철마면'''
49.76%
42.96%
3.08%
2.0%
2.20%
△6.80
58.40
'''후보'''
'''오거돈'''
'''서병수'''
'''이성권'''
'''박주미'''
'''이종혁'''
격차

'''거소·선상투표'''
60.38%
25.34%
5.66%
2.69%
5.93%
△35.04

'''관외사전투표'''
'''64.13%'''
26.46%
4.51%
2.54%
2.36%
△'''37.67'''


4.1.2.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기장군'''
기장군 일원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현만(李賢萬)
23,535
2위
더불어민주당
31.53%
낙선
'''2'''
정동만(鄭東萬)
14,400
3위
자유한국당
19.29%
낙선
'''3'''
권상섭(權尙燮)
1,629
5위
바른미래당
2.18%
낙선
'''6'''
'''오규석(吳奎錫)'''
'''32,248'''
'''1위'''
'''무소속'''
'''43.20%'''
'''당선'''
'''7'''
장수수(張수수)
2,820
4위
무소속
3.77%
낙선
'''계'''
'''선거인 수'''
127,882
'''투표율'''
59.65%
'''투표 수'''
76,282
'''무효표 수'''
1,650
'''7회 지선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부산 기장군 개표 결과'''
'''정당'''





격차
투표율
'''후보'''
'''이현만'''
'''정동만'''
'''권상섭'''
'''오규석'''
'''장수수'''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23,535
(31.53%)'''
'''14,400
(19.29%)'''
'''1,629
(2.18%)'''
'''32,248
(43.20%)'''

'''2,820
(3.77%)'''
'''+8,713
(△11.67)'''
'''59.65%'''
'''기장읍'''
28.76%
23.67%
1.49%
42.31%
3.77%
▼13.55
54.73
'''장안읍'''
21.42%
28.70%
'''7.75%'''
31.40%
'''10.73%'''
▼9.98
58.04
'''정관읍'''
'''34.74%'''
12.70%
1.76%
47.75%
3.05%
▼13.01
58.21
'''일광면'''
18.62%
'''31.26%'''
2.38%
42.81%
4.93%
▼24.13
57.70
'''철마면'''
23.79%
21.24%
2.17%
'''50.30%'''
2.50%
▼'''26.51'''
58.70
'''후보'''
'''오거돈'''
'''서병수'''
'''이성권'''
'''박주미'''
'''이종혁'''
격차

'''거소·선상투표'''
22.65%
19.34%
4.97%
'''49.45%'''
3.59%
▼'''26.80'''

'''관외사전투표'''
'''43.97%'''
20.36%
2.89%
29.64%
3.14%
△'''14.33'''


[1] 이름과는 달리 이 선거구에는 기장군이 속하지 않는다.[기장] 기장읍, 장안읍, 정관읍, 일광면, 철마면[2] 기장읍, 장안읍, 정관읍, 일광면, 철마면[3] 기사[4] 기장읍, 장안읍, 정관읍, 일광면, 철마면[5] 고리 원자력 본부 사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