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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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1942년 충청남도 당진군 면천면에서 태어났다. 당진국민학교, 당진중학교, 용문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단국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석사, 동 대학원 행정학 박사 과정을 졸업, 수료하였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내리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충청남도 당진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내리 자민련 당적으로 3선을 한 셈이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당진군수직을 사임하였다. 그리고 해당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충청남도 당진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때 열린우리당 박기억[1] 후보의 이의제기로 재검표까지 갔는데 결과는 단 9표차. 다만 당진군수 보궐선거에서는 열린우리당 후보가 당선되었고 그 군수가 내리 3선을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망했어요
이후 자유민주연합에서 원내대표를 지내다가 국민중심당으로 이적하여 국민중심당에서 사무총장을 지냈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선진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자유선진당에서 충청남도당 위원장, 최고위원, 원내대표 등을 지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선진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새누리당 김동완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같은 해 자유선진당이 국민생각과 합당하여 선진통일당 소속이 되었다가 선진통일당이 새누리당에 흡수되자 새누리당 소속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