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영(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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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 고등학생이던 2004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권상우의 아역으로 데뷔했다.
2009년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미풍의 절친으로 속도위반해서 낳은 아이를 떠맡기는 등 민폐 캐릭터도 맡았다.
2011년 《완득이》에서 유아인의 친구역으로 꽤 많은 분량으로 나왔으며 영화의 흥행으로 주목 받았다.
그 후로도 누군가의 아역 혹은 조연으로 꾸준히 출연하였고, 2016년 tvN 드라마 《혼술남녀》에서 김동영 역할을 맡아 궁상맞고 짠내나는 캐릭터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알렸다.
2018년 《독전》에서 농아 남매 중 오빠 동영 역으로 출연하여 엄청난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선균과는 두 작품에 같이 참여했는데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에선 그의 아역으로, 영화 《끝까지 간다》에선 그의 후배 형사로 출연했다.
의외로 후배 및 막내 형사라는 캐릭터에 자주 출현한다.
2. 출연 작품
2.1. 영화
2.2. 드라마
[1] 출처[2] 출처[3] 근데 농아남매 여동생으로 나온 이주영이 1살 더 많은데다가 외모로도 누나처럼 나와서 굉장히 어색하다.[4] 이범수 아역.[5] 권상우 아역.[6] 망상증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