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근

 

<colbgcolor=#e61e2b><colcolor=#fff> '''성명'''
김철근(金哲根)
'''출생'''
1968년 6월 24일 (55세)
전라남도 고흥군
'''최종 학력'''
중앙대학교 (경제학 / 학사)
'''병역'''
면제(수형)
'''소속 정당'''

'''현직'''
국민의힘 강서병 당협위원장
'''약력'''
바른미래당 대변인
바른미래당 구로구 갑 지역위원장
국민의당 창당추진기획단 공보실장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회 공보단장
동국대학교 겸임교수
'''링크'''

1. 개요
2. 생애
3. 정치 활동
4. 기타
5. 소속 정당
6. 선거 이력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정치인이다. 친안으로 분류되는 정치인이다.

2. 생애


1968년 전라남도 고흥군에서 태어났다. 광주석산고등학교, 중앙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였다.

3. 정치 활동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서울 강서구 을[1]에 출마했으나 민선 2기 강서구청장 출신의 열린우리당 노현송[2] 후보와 한나라당 은진수 후보에게 밀려 3위로 낙선하였다.[3]
2012년에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이번엔 무소속으로 전라남도 고흥군 보성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통합당 김승남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당 후보로, 처음에는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에 경선 참가했으나 탈락하고, 서울특별시 구로구 갑 선거구에 공천되었으나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이인영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이후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겸임교수를 지냈다. 이후 국민의당-바른정당 합당에 찬성하여 바른미래당에 합류했다. 그 이후, 바른미래당 대변인직으로 임명되었다.
2019년 말부터는 변혁의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0년 안철수 전 대표를 따라 바른미래당을 탈당했고 국민의당에 합류하였다. 그러나 국민의당 지지율이 좀처럼 상승하지 않자 이후 마음을 바꿔 미래통합당 입당을 선언하였고, 김형오 공관위원장의 공천을 받아 강서구 병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지역구 현역이었던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후보에게 23%p가 넘는 격차로 완패했다. 개인으로서는 네번째 낙선.

4. 기타



5.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2004 - 2005
정계 입문

2005 - 2007
당명 변경

2007
합당[4]

2007 - 2008
당명 변경

2008
합당[5]

2008 - 2011
당명 변경

2011 - 2012
합당[6]

2012 - 2016
탈당

2016 - 2018
창당

2018 - 2020
합당[7]

2020
탈당

2020
입당

2020
탈당

2020
입당

2020 -
당명 변경

6.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04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강서 을)

9,262 (7.51%)
낙선 (3위)

2012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전남 고흥·보성)

5,977 (9.55%)
낙선 (3위)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구로 갑)

13,303 (10.80%)
낙선 (3위)

20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강서 병)

39,355 (36.55%)
낙선 (2위)

4번의 선거 중에서 지역구에서 2번이라도 머물러 본 적이 없다, 강서구에서 전남 고흥에, 구로에서 똑같은 강서지만 병이므로 제대로 머무른 적이 한번도 없다. 뭐 굳이 따지자면, 저 당시 강서 을은 염창과 등촌동 일부를 포함했기 때문에 강서 병의 일부 지역이긴 하지만...

[1] 당시의 강서구 을은 강서구 가양, 공항, 방화, 염창, 등촌1, 3동이었다.[2] 그 후 민선 5,6,7기 3연속으로 다시 강서구청장이 되었다.[3] 16대 때 이 지역구에서 새천년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되었던 김성호 의원은 17대 때 열린우리당 공천을 받지 못하였다. 그 후 2008년 18대 총선에서 같은 지역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했고 2016년 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 후보로 강서구 병 지역구에 출마하였다.[4] 중도개혁통합신당과 신설 합당[5] 대통합민주신당과 신설 합당[6] 시민통합당과 신설 합당[7] 바른정당과 신설 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