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송

 

서울특별시 강서구청장
민선1기

민선2기

민선3기
9대
유영

10대
노현송


11대
유영
민선4기

민선5-7기

민선8기
13대
김재현

14-16대
노현송


현직

대한민국 국회의원 (서울 강서구 을)
제16대
김성호

제17대
노현송


제18~20대
김성태
제10 · 14 ~ 16대 서울특별시 강서구청장
노현송
盧顯松 | Ro Hyunsong

[image]

심산(深山)
출생
1954년 1월 28일 (70세)
경기도 파주시
종교
천주교(세례명 : 미카엘)
학력
경기고등학교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행정학 / 학사),
일본 와세다대학 ,(행정학 / 석사 · 박사),
병역
육군 중위 만기전역
가족
아내 박광숙, 슬하 1남 1녀
소속 정당

의원 선수
1
의원 대수
17
현직
서울특별시 강서구청장
1. 개요
2. 생애
3. 정치 활동
4. 선거 이력
5. 둘러보기


1. 개요


대한민국의 교육자 겸 정치인이다.

2. 생애


1954년 경기도 파주군에서 태어났다. 문산초등학교, 보성중학교, 경기고등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행정학과, 일본 와세다대학 대학원 행정학 석사박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이후 울산대학교, 고려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하였다.

3. 정치 활동


1996년부터 1997년까지 신기남 새정치국민회의 국회의원의 특별보좌관을 역임하였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현직 서울특별시 강서구청장인 유영과의 공천 경합에서 승리하였다. 그리하여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서울특별시 강서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그러나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강서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였다가 한나라당 유영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현역 국회의원 김성호[1]와의 공천 경합에서 승리하였고 열린우리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강서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열린우리당 원내수석부대표를 역임하였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통합민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김성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강서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여 현직 구청장이던 한나라당 김재현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고, 이후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각각 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되어 총 4선이자 3연임에 성공했다. 그래서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가능성이 점쳐지기도 했지만, 노현송 본인이 국회의원을 지낸 강서구 을진성준 전 의원이 지역 위원장인데다[2] 강서구 갑강서구 병은 아예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이 있기 때문에 출마할 지역구가 마땅치 않았던지라 결국 출마는 없었다.
뿐만 아니라 이미 3선 연임을 했기에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출마할 수 없고, 구청장 퇴임 후 2024년 총선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다고 쳐도 이 때는 나이가 70대로 고령이 된다는 문제가 있는데다 이미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강서구 3개 선거구를 모두 더불어민주당에서 석권했기 때문에 별다른 변수가 없다면 지역구 출마는 사실상 어렵다고 봐야 할 듯.

4. 선거 이력


※당 내부 선거가 아닌 대한민국 선출직 공직자 선거 결과만 기록한다.
연도
선거 종류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1998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 강서구청장)

58,290 (35.38%)
당선 (1위)
초선
2002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 강서구청장)

69,596 (41.97%)
낙선 (2위)

2004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강서 을)

56,107 (45.52%)
당선 (1위)
초선
2008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강서 을)

35,918 (37.40%)
낙선 (2위)

2010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 강서구청장)

127,350 (53.23%)
당선 (1위)
초선
201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 강서구청장)

141,847 (52.63%)
당선 (1위)
재선
2018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 강서구청장)

184,229 (61.57%)
당선 (1위)
3선

5. 둘러보기






[1] 13년 후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제보 조작 사건에 연루된 그 사람이다.[2] 진 의원이 청와대에 들어가 있는 관계로 다른 사람이 위원장 직무대리를 맡고 있다. 지역위원장을 지내던 사람이 청와대에 들어가면 보통 새 지역위원장을 정식으로 선임하기보다는 직무대리를 세우며, 해당 인원이 청와대를 나오면 그를 다시 위원장으로 세우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