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기마!?

 

'''네기마!?'''
ネギま!?

작품 정보 ▼
'''장르'''
학원, 코미디
'''원작'''
아카마츠 켄
'''감독'''
신보 아키유키
'''치프 디렉터'''
오오누마 신
'''시리즈 구성'''
카네마키 켄이치(金巻兼一)
'''캐릭터 디자인'''
오오타 카즈히로
'''총 작화감독'''
오오타 카즈히로
지츠하라 노보루(実原 登)
마스다 쿠니아키(枡田邦彰)25화
'''프로덕션 디자인'''
타케우치 노부유키
카메타니 쿄코(亀谷響子)
아보 시마코(あぼしまこ)
'''미술 감독'''
카토 메구미(加藤 恵)
'''컬러 디렉터'''
히비노 히토시(日比野 仁)
'''컬러 디자인'''
타키자와 이즈미(滝沢いづみ)
'''촬영 감독'''
에토 신이치로(江藤慎一郎)
'''편집'''
세키 카즈히코(関 一彦)
'''음향 감독'''
츠루오카 요타(鶴岡陽太)
'''음악'''
하네오카 케이
'''애니메이션 제작'''
샤프트
'''제작'''
TV 도쿄
요미우리 코단샤
샤프트
'''방영 기간'''
2006. 10. 04. ~ 2007. 03. 28.
'''방송국'''
[image] TV 도쿄 / (수) 17:30
[image] 애니맥스 코리아[5]
'''편당 방영 시간'''
24분
'''화수'''
26화
'''국내 심의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관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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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XEBEC제 네기마와의 차이점
3. 특징
4. 주제가
5. 회차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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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카마츠 켄의 만화 <마법선생 네기마!>를 원작으로 하는 애니.
<마법선생 네기마!>의 기초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샤프트 스타일로 만들었다.
감독은 신보 아키유키.
국내에서는 2008년에 애니맥스 코리아에서 더빙으로 방영되었으며, 아동용 프로그램인 꾸러기 수비대멋지다 코니를 제외하면 국내 더빙판이 나온 유일한 샤프트 작품이기도 하다.[1]
제목이 저런 이유는 원제에서 맨 마지막에 느낌표가 들어가는데 거기에 '이거 네기마 맞아?'란 느낌을 주기 위해 물음표(?)를 붙였다고 한다.

2. XEBEC제 네기마와의 차이점


  • 제작사 및 제작진
  • 몇몇 성우진. 마법선생 네기마!/등장인물 항목 참고.
  • 오프닝 & 엔딩 - 작중 XEBEC제 네기마 오프닝인 '해피 메테리얼'을 넣어서 따로따로인 작품이긴 하지만 '네기마 월드'의 연관성을 강하게 했다.
  • 스토리 라인 - XEBEC 쪽은 원작의 스토리라인을 따라가다 마지막만 오리지널이었다면 이 쪽은 세계관만 이용한 완전 오리지널.
  • 카구라자카 아스나오드아이가 아니다. 그것도 대놓고.
  • 일부 캐릭터들의 설정. 대표적으로 17번 시이나 사쿠라코의 머리색이 원작에서는 밝은 갈색 계열인 것에 반해 이 쪽은 금발. 무라카미 나츠미도 머리색이 적색에서 녹색으로 변경되었다.

3. 특징


샤프트 특유의 원작을 무시하는 설정과 정신줄을 놔버린듯한 개그, 오리지널 스토리 때문에 평가가 상당히 갈리는 작품. 사실 완전 오리지널 스토리는 원작자와 스폰서의 요구에 의한 것이라 샤프트의 탓은 아니다. 동사의 전작인 <파니포니 대쉬>에 빗대어 '네기포니 대쉬'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 여기에서도 샤프트 작품답게 사이토 치와가 등장한다.
상당히 "저렴한" 느낌의 다른 샤프트 작품과는 달리 예산이 많이 들어간 듯한 색감과 영상미를 보여준다.[2]
구 TV시리즈에 비해 액션을 강조하는 내용, 원작의 패러디오마주도 아닌 어정쩡한 서술이 아니라 대놓고 기존 작품(특히 특촬물이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패러디하는 부분이 많아 일본 TV프로에 대한 이해가 없는 국내 시청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 너무 부족해 국내에서는 상당히 혹평을 당했다. 더빙 퀄리티도 미칠듯한 중복 때문에 평이 좋지 않다.[3]
일본에서도 수많은 원작 팬들에게 외면받아 판매량이 XEBEC작의 반 정도 밖에 나오지 않았다. 다만 오리지널 노선인지라 원작에서 비중이 적거나 듣보잡 취급당하던 캐릭터 중 일부가 전용 에피소드도 주어지고, 관련 상품[4] 등을 이유로 원작의 마이너 캐릭터 팬중 일부에게는 평이 좋았다고 한다.
판매량에서는 XEBEC에 비해 밀렸으나, 이후 원작 노선의 신 애니메이션 OAD 등의 제작사도 샤프트가 그대로 맡게 되었다.
애니메이션 <네기마!?>를 기반으로 한 코미컬라이즈 작품인 <네기마!? neo>도 발매되어 7권 완결. 한국에서도 7권 완결까지 다 정발되었다.

4. 주제가


항목으로.
  • 엔딩 : A-LY-YA!


5. 회차 목록


'''회차'''
'''제목'''
'''각본'''
'''콘티'''
'''연출'''
'''작화감독'''
'''방영일'''
#1
「え〜っ、いきなり31人って言われても!」 byネギ
「뭐, 나보고 31명을 맡아달라고?」 by네기

카네마키 켄이치
(金巻兼一)

오오누마 신
이토 요시아키
(伊藤良明)
스기야마 노부히로
(杉山延寛)

2006.10.04.
#2
「うっそ、仮契約ってそんなのことすんの!?」 by明日菜
「말도 안돼! 가계약을 하려면 꼭 그래야만 돼?」 by아스나

후쿠다 미치오
미야모토 유키히로
스기야마 노부히로
2006.10.11.
#3
「ほー、仮契約カードはそうやって使うのか」 byエヴァ
「오... 가계약카드는 그렇게 사용하는 거군」 by에바

타무라 코타로
오오타 카즈히로
2006.10.18.
#4
「先生……私、初めてなんです……」 byのどか
「선생님... 저. 처음이에요」 by노도카

타카야마 카츠히코
카미츠보 료키
(上坪亮樹)

하시모토 히데키
(橋本英樹)

2006.10.26.
#5
「東京は敷金礼金高いなぁ、
ゆーて仮契約ってそういう意味ちがうん?」 by木乃香
「도쿄는 월세 보증금이랑 사례금이 비싸구나
그런데 가계약은 그런 거랑 다른 거야?」 by코노카

오이시 타츠야
모리오카 히데유키
(守岡英行)

2006.11.01.
#6
「すみません……
おでこかほっぺで許してもらえないでしょうか?」 by刹那
「죄송합니다... 이마나 뺨에 해도 괜찮겠습니까?」 by세츠나

사이토 요시나리
무라야마 코스케
(村山公輔)
사이토 요시나리

2006.11.08.
#7
「あの、見えなくていいこともあると思うんですけど、
見えた方がいいことっていうのもあると思うんです」 byさよ
「저,,, 눈에 보이지 않아서 좋은 점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눈에 보이는 것도 좋은 점은 있을 거라 생각해요」 by사요

카네마키 켄이치
카쿠타 카즈키
(角田一樹)

미야모토 유키히로
지츠하라 노보루
(実原 登)
시미즈 케이타
(清水慶太)

2006.11.15.
#8
「先生、私たちをオトナにしてください♥」 by風香・史伽
「선생님 이제 우리들도 어른 대접해주세요」 by후우카, 후미카

타카야마 카츠히코
후쿠다 미치오
타무라 코타로
모기 타쿠지
(茂木琢次)
마츠시타 키요시
(松下清志)

2006.11.22.
#9
「“心”を“刃”で隠して“忍”と読む。
“本気”と書いて“マジ”と読むのとはチョット違うでござる」 by楓
「마음을 칼로 숨기기에 닌자라 하오.
진심이라 서놓고 진짜라고 하는 것과는 다른 것이지요」 by카에데

타카야마 카츠히코
카네마키 켄이치

타도코로 오사무
(田所 修)

카미츠보 료키
후지와라 리에
(藤原りえ)
후루세 마유미
(古瀬真弓)

2006.11.29.
#10
「私に隠れてネギ先生と?
そんなこと絶対に認めませんわ!」 byあやか
「나만 쏙 빼놓고 네기 선생님이랑?
절대 용서할 수 없어요!」 by아야카

카네마키 켄이치
야마자키 타카시
(山崎たかし)

미야모토 유키히로
스기야마 노부히로
카메타니 쿄코
(亀谷響子)
시오츠키 카즈야
(潮月一也)

2006.12.06.
#11
「へ〜、男爵ってバラの種類だったんだ。
おイモかと思ってたよ」 byハルナ
「뭐? 남작이 장미의 일종이었어?
난 고구마인 줄 알았네」 by하루나

후지모토 지로
(藤本ジ朗)

지츠하라 노보루
야마우치 나오키
(山内尚樹)

2006.12.13.
#12
「まあ、いろいろと理屈をこねたところで、
とどのつまりは気持ちひとつなわけですが」 by夕映
「뭐, 별의별 핑계를 다 갖다 붙여도,
결국 중요한 건 단 하나, 마옴이라고요」 by유에

카미츠보 료키
이이무라 마사유키
(飯村正之)

카메타니 쿄코
무라야마 코스케
스기모토 코지
(杉本光司)

2006.12.20.
#13
「敵かどうかと言うことよりも
マスターの邪魔かどうかが問題なのです」 by茶々丸
「적이 누구냐의 문제가 아니라,
마스터에게 방해가 되느냐 안 되느냐의 문제입니다」 by차차마루

후쿠다 미치오
사이토 요시나리
사이토 요시나리
야마무라 히로키
(山村洋貴)
타나카 미노루
(田中 穣)
무라야마 코스케

2006.12.27.
#14
「科学理論も、魔法相手じゃあってないようなものです、
はっきり言って」 by葉加瀬
「과학이론도 마법을 상대로는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확실해요」 by하카세

오오누마 신
스기야마 노부히로
2007.01.04.
#15
「予期せぬ展開でクラスに動揺が広がってるな」 by真名
「예상치 못한 전개로 반 전체가 동요하고 있다」 by마나

쿠사카와 케이조
타무라 코타로
지츠하라 노보루
시미즈 케이타

2007.01.10.
#16
「昨日の敵は今日の友」 by美砂
「喧嘩するほど仲がいい」 by円
「いやよいやよも好きのうち!」 by桜子
「어제의 적은 오늘의 친구」 by미사
「싸울 만큼 사이좋은 친구」 by마도카
「싫다는 것도 관심의 증거!」 by사쿠라코

이와사키 요시아키
이이무라 마사유키
키노시타 유키
미네기시 모모코
(峰岸桃子)

2007.01.17.
#17
「夏美、家族はやっぱり絆のホームラン王ね」 by千鶴
「全然わかんないよ、ちづ姉 (涙)」 by夏美
「나츠미, 가족이란 역시 유대관계의 홈런왕인 것 같아」 by치즈루
「그게 무슨 뜻이야, 치즈루 언니」 by나츠미

후쿠다 미치오
미야모토 유키히로
카메타니 쿄코
무라야마 코스케
야마무라 히로키

2007.01.24.
#18
「秘密だっつーと喜んでバラしたがるやつがいるし!」 by千雨
「ちうちうも怒っちゃうぞ〜♪ ぷんぷ〜ん♪」 byちう
「비밀이라는데도 꼭 떠들어대는 바보가 있다니깐!」 by치사메
「치우치우가 화낼지도 몰라~ ♪ 뿡뿡~ ♪」 by치우

쿠사카와 케이조
후지모토 지로
지츠하라 노보루
2007.01.31.
#19
「童心に返って遊ぶっていいよねー。
童心に返んなくても遊ぶけどねー」 by和美
「동심으로 돌아가서 노는 것도 괜찮은데?
동심으로 돌아가지 않아도 놀기는 하지만...」 by카즈미

타카야마 카츠히코
오오누마 신
타츠와 나오유키

오오누마 신
야마무라 히로키
타츠와 나오유키

2007.02.07.
#20
「大きいと大味だって言うけど、実はそうでもないんだよ」 by五月
「크기가 크면 맛이 없다고 하지만, 사실 꼭 그렇지만도 않아」 by사츠키

카네마키 켄이치
音間聞
타무라 코타로
코가와 토모노리
니시다 미야코
(西田美弥子)
미야니시 타마코
(宮西多麻子)

2007.02.14.
#21
「漢はだまってラーメンたかみち」 by高畑
「何だそりゃ!?」 byカモ
「과묵한 남자라면 타카미치」 by타카하타
「그게 뭐야!?」 by카모

타카야마 카츠히코
후쿠다 미치오
미야모토 유키히로
시미즈 케이타
2007.02.21.
#22
「あいや、何やら妙なコト起こり始めたネ!
コレ、きっと世界の終わりヨ!」 by鈴音
「큰일 났다. 뭔가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어!
이건 세계의 종말이 분명하다고!」 by린센

카네마키 켄이치
토쿠모토 요시노부
(徳本善信)

사토 오사무
(佐藤 修)
츠즈쿠 류지
(都竹隆治)
시게마츠 신이치
(重松しんいち)
노미치 카요
(野道佳代)
키타무라 토모유키
(北村友幸)
우지이에 요시히로
(氏家嘉宏)
와타나베 토시노리
(渡部穏寛)

2007.02.28.
#23
「ちょっとそれはないよ、ネギく〜ん!」 by裕奈
「そやで、うちらパートナーやんか!」 by亜子
「네기, 그건 네 생각이 틀렸다고!」 by유우나
「맞아, 우리들은 파트너잖아!」 by아코

카마타 유스케
(鎌田祐輔)

타무라 코타로
미야모토 유키히로

카메타니 쿄코
야마무라 히로키
사노 케이이치
(佐野恵一)
코가와 토모노리
니시다 미야코

2007.03.07.
#24
「ネギ先生、どうやらクライマックスです」 byアキラ
「みんなで一緒に帰ろうね、ネギくん!」 by美空
「네기 선생님, 이제 클라이맥스에 접어들었네요」 by아키라
「우리 다함께 돌아가는 거야, 네기!」 by미소라

오쿠무라 요시아키
(奥村よしあき)

후지모토 지로
지츠하라 노보루
2007.03.14.
#25
「これにて、一件落着!?」 by語りべ
「이렇게 사건 하나는 해결!?」 by이야기꾼

타카야마 카츠히코
후쿠다 미치오
우시로 신지
(後 信治)

야마모토 아츠시
(山本篤史)
타츠타 신이치
(立田眞一)
마스다 쿠니아키
(枡田邦彰)

2007.03.21.
#26
「寂しいなんて言いません!だって、
きっとまた会えると信じてますから!」 byネギ
「슬프다고 말하지 않겠어요! 왜냐하면,
반드시 다시 만날 것을 믿으니까요!」 by네기

카네마키 켄이치
후쿠다 미치오
오오누마 신

오오누마 신
지츠하라 노보루
오오타 카즈히로

2007.03.28.

[1] 일단 샤프트의 대표작이라 할 만한 것들이 죄다 한국어 미더빙작이니.[2] 보통 스폰서가 2~3개인 다른 작품과는 달리 이 작품은 스폰서 화면에서의 스폰서가 6개.[3] 다만 중복이 많다는 걸 의식하지 않고 들으면 더빙 퀄리티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4] 대부분의 상품의 초회반 한정품이 가계약 카드. 한 인물당 3개의 카드가 생긴다.(아머(정상), 코스프레(중간), 스카(꽝).) 가계약 카드를 발동할 때 랜덤으로 저 세 가지 중 랜덤 발동. 이런 식으로 93개의 상품을 우려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