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로/용어 및 별명
1. 개요
녹두로의 트위치 스트리밍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와 녹두로의 별명을 정리한 문서이다.
2. 용어
채널 내에서 쓰이는 유행어/밈으로, 그 종류가 많다.
- ※는 주로 시청자 쪽에서 언급하는 것들이다.
- 금지어로 지정된 용어나 별명은 다른 용어와 분리해 놓았다.
- 뇌절, 물타기,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표현 같은 것들은 향후 추가로 금지어로 지정될 수 있다.#
용어 목록
- ※n두로: 임의의 숫자 + 녹두로의 준말. 진행 중인 게임에서 특정 상황에서 나타나는 숫자와 녹두로를 합친 표현. 마리오 카트에서는 녹두로가 한 등수를 붙이고[1] , 슈마메에서 어마챌을 한다면 남은 목숨 숫자와, 닌군 타임 어택을 한다면 클리어 시간과 붙이는 식으로 게임 내에 나타나는 숫자에 붙여서 사용된다.
- n초 대기방: 슈마메2 함께 배틀 중 모든 플레이어가 한 자리에 모인 상태에서 누군가가 뒤로 가서 스위치를 누르는 등의 행동을 해야 코스를 진행할 수 있는 상황을 가리키는 말. 1승이 중요하고 인성이 극에 달한 S+ 유저들의 특성상 승리를 헌납할 플레이어가 없으므로, 4명의 플레이어가 말없이 눈치싸움을 하는 동안 제한 시간이 초과되어 아무도 클리어하지 못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여기서 n은 남은 시간을 의미한다.
- ※3 2 1: 어디까지 마리오 챌린지에서 스킵을 할 때 나오는 말로, 스피드런, 실패한 퍼즐맵같이 스킵해야 할 필요가 있는 코스가 등장했을 때 사용한다. 채널 이모티콘으로 ndok3, ndok2, ndok1이 있을 정도.현재는 스펠렁키2 때문에 3 2 1은 임시 폐지가 되었으며, 스펠렁키2 끝난뒤에 다시 슈마메2를 시작할 예정.
- ※±n[3] : 함께배틀을 할 때의 점수 레이팅이나, 어디까지 마리오를 할 때의 목숨 개수 등을 방송 시작했을 때와 비교해 숫자를 적을 때 주로 사용한다. 방송 시작했을 때보다 함께 배틀 점수가 30점 떨어졌다면 '-30'이라고 적는 식으로. 혹은 어마챌에서 어떤 맵을 클리어 하기 전에 35목숨이였는데 클리어 후 37목이 되면 +2라고 한다. 간혹 가다가 목숨도 챙기고 코인도 챙겨가는 경우 코인은 소숫점으로 표기한다. 예를 들어, 3개의 목숨을 챙기고, 최종적으로 얻은 코인이 95개이면 +3.95라고 한다.
- ※<ㅇ/: 녹두로 특유의 기지개를 하는 모습을 닮아 이 포즈를 할 때마다 채팅창에 이 용어가 도배된다. <이 오른팔, /이 왼팔[4] , ㅇ이 머리를 의미한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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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의의 글자)-[6] : 가성비 댓글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슈마메2 함께 배틀에서 특정 캐릭터가 혼자 골깃대를 못잡거나, 황당한 방식으로 사망하는 등의 상황에서 시청자들이 사용하는 표현. 이를 응용하여 다른 상황에 대해서도 비슷한 방식으로 표현한다. 마리오, 키노피오, 키노피코보다 루이지의 경우에 훨씬 많이 쓰인다. 슈마메 방송에서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 다른 게임 방송에서도 많이 쓰인다. 슈마메 방송을 하는 다른 스트리머의 채팅방에서도 곧잘 쓰인다.
폴가이즈에서도 쓰이는데, 마지막 라운드에서 '산 넘어져유'가 자주 나오자 -산-으로도 쓰이고 연승미션중 축구경기 맵에서
팀이 트롤을 해 연승이 끊겨서 축구맵이 나올때는 -축-이라고도 한다.
팀이 트롤을 해 연승이 끊겨서 축구맵이 나올때는 -축-이라고도 한다.
- ㄱㄷ: 녹두로가 사정으로 방송연기를 해야할때 자주 쓰는 채팅인데 ㄱㄷ을 치고 방송을 키는 시간이 평균 10분이라 시청자들 사이에서 1ㄱㄷ=10분 이라는 의미가 쓰이게 되었다.[7] 1ㅉㅃ[8] =20분, 1ㅅㄱ[9] =30분도 있다.
- 고향의 맛: 슈마메2 플레이 영상에서만 사용. 코스가 슈마메1, 특히 100마리오 챌린지에서 모든 목숨을 갈아넣어야 할 정도로 시도를 많이 해야 하는 패턴인 경우, 슈마메1이 생각난다는 의미에서 이렇게 말한다.
- ※광가: 타 스트리머 언급 금지를 위해 팡가를 금지어로 설정하자 시청자가 타임아웃을 회피하기 위해 사용하는 야민정음식 표현.[10] 그러나 요즘 스펠렁키2를 하면서 광대 가지런의 줄임말로 자주 쓰이게 되었다.
- 국밥찬스: 함께 배틀에서 뒤쳐지고 있는 상황에서 쿠파를 쓰러뜨리는 미션이 있거나 쿠파를 쓰러뜨려야 열쇠를 얻는 경우. 쿠파를 잡는 데에 오래 걸리기 때문에 날먹도 가능하다. 쿠파의 이름이 국밥에서 유래해서 국밥찬스라 부른다.
- 국위선양: 어마챌에서 나오는 한국인 맵이 높은 퀄리티를 자랑해 목숨 이득을 보며 쉽게 클리어한 경우 쓰는 표현
- ※그 XX
- ※그 꽃: = 블랙뻐끔. 슈마메2의 어디까지 마리오 챌린지에서 2519 클리어까지 간 녹두로가 블랙뻐끔에 압사당하여 게임오버되면서 붙은 이름이다.
- ※그 죽음: "그 사망"이라고도 한다. 녹두로가 어마챌 게임오버 당할 때의 죽음 방식을 의미한다. 원래는 2519 클리어에서 사망한 블랙뻐끔에게 압사당하는 것만 의미했지만, 이후 1225클리어에서 죽은 방식인 점프 거리가 부족해서 사망도 그 죽음 또는 그 죽음2 라고 한다. 꼭 이 두 경우가 아니여도 비슷한 방식으로 죽으면 유사 그 죽음이라고 한다.
- ※그 나라: 어마챌 진행 중, 한국 유저가 제작한 맵이 나왔을 때 사용한다. 일본이나 미국, 유럽에 비해 한국 유저 수는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한국 맵이 등장하는 빈도가 낮은 반면에, 일단 나왔다 하면 매우 고난도 맵 혹은 트롤 맵이 나올 확률이 매우 높아 어마챌 등지에서 나왔을 경우 스킵하는 경우가 잦다. 원래는 일본맵도 그 나라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았지만 2519클까지 간 어마챌에서 마지막으로 한국 유저가 만든 트롤맵이 녹두로를 게임오버시킨 이후에는 더욱 굳어진 표현. 다만 최근에는 모호한 표현보다는 각 국가를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김치맵, 스시맵 등이 더 자주 쓰인다.
- ※그 선택: 제작자가 의도한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을 시도하려 할 경우 시청자들이 쓰는 표현. 함께배틀의 경우 시간을 조금 아끼기 위해 세이브를 안 찍거나, 남들이 다 아이템을 거를 때 남아서 먹거나 하는 상황에서 사용한다. 게임 이외의 상황에 대해서도 장난투로 간간이 쓰인다.
- ※그 발언: "이거 할 만하다", "이제 알았다" 는 등 자신하는 발언을 할 때 시청자들이 사용하는 표현. '그바런'은 이 표현을 의미한다.
- ※그 브금: 슈마메2의 코스 진행 중에 슈퍼마리오 64의 Slider BGM이 나올 때 사용하는 표현. 스피드런, 트롤, 난이도 상승 구간에서 출력되는 경우가 많아 '해당 BGM이 들린다 = 죽기 쉬운 상황이다'는 의미에서 사용하는 표현이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의 윈드 가든 갤럭시 브금이 나올 때에도 브금이 웅장하여 명곡 취급을 받는다는 이유로 사용했었는데 언제부턴가는 64 브금에만 사용하는 편이다.
- ※그 조건: 슈마메2의 '땅에서 발이 떨어지면 착지하지 않고 클리어' 조건을 빗대는 표현. 코스 상태에 관계없이 기본적으로 걸 수 있는 조건이라 이 조건을 거는 코스가 많은 편이고, 고난이도 코스가 많아 목숨을 헌납하기 쉬워 자주 언급되는 편이다.
- ※그 제작자: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유명 플레이어이자 슈마메 시리즈의 유명 제작자인 PangaeaPanga를 말한다. 마리오 메이커 시리즈 내에서도 가장 어려우면서도 기발한 레벨들을 만드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었고, 녹두로 역시 그의 맵을 다수 클리어하면서 많은 고통을 받았기 때문.
- ※그 팀: 슈퍼 마리오 시리즈에 존재하는 비공식 팀인 Team Shell(줄여서 TS)을 의미한다. 이 이름이 붙은 경우 대부분 어마챌에선 스킵하고 인기맵에서도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등껍질 점프 위주의 맵이 다수이다. 가끔씩 Team Precision도 등장하는데, 슈마메의 히트박스를 이용한 고난도 미세 컨트롤 맵이 대다수이기때문에 마찬가지로 스킵한다.
- ※기출 / 기출변형: 녹두로가 이전에 했던 맵을 부르는 말을 기출, 한 것 같지만 약간 다른 맵을 기출변형이라한다. 가끔씩 본인이 직접 말하기도 한다. 특히 배틀모드에서 자주 나오는 슈퍼마리오 1-1(가끔씩 1-2까지)이나 맵 제작 시 나오는 기본맵이나, 이미 좋아요/싫어요 평가가 박힌 맵이 나오면 쓰는 용어.
- ※ 깨녹앙: '깨진 녹두로의 앙크'의 줄임말. 스펠렁키2 방송에서 안일하게 죽거나 부조리하게 죽은 뒤 앙크가 깨져서 다시 살아날 때 채팅창에 자주 쓰이곤 한다. 깨녹앙의 원래 뜻은 기린을 깨울 샤브티를 찾을 때 서판에 랜덤하게 나올 때 적힌 요소로 '깨진/녹색/앙크무늬 샤브티'를 뜻하는 말이다. 샤브티 특징을 찾을 때 외우려고 줄임말로 쓰던 것 중 하나였는데 시청자들이 저기다 '깨진 녹두로의 앙크'라고 대입을 시킨 이후부터는 이 의미로 쓰고 있다.
- ㄴㅃ : 노뽀, 노뽀나스. 1UP 버섯, 파밍 구간이 하나도 없고 코인도 충분하지 않아 해당 맵에서 목숨을 얻을 수 없는 경우를 지칭하는 말. 물론 외래어표기법 상 노 보너스가 맞기는 하겠지만, 녹두로의 발음상 노뽀나스가 되었다. 깃대 끝이나 슈퍼마리오3에서 보너스를 하나 먹더라도 ㄴㅃ라고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아예 하나의 목숨도 먹지 못했을 때 쓰는 단어이다.
- ※날먹: 함께 배틀에서 녹두로가 승리를 날로 먹었을 때 날강두로와 함께 높은 빈도로 쓰인다.
- ※녹동문: 녹두로+자동문. 조건이나 열쇠 쟁탈전이 벌어질 때 상대가 녹두로의 블로킹을 회피하여 골인하거나 열쇠문을 열었을 때 사용한다.
- ※ 녹두로/논란/인성 : 녹두로가 멀티플레이어 게임을 진행하면서, 다른 유저들에게 각종 인성질을 시전할 때 채팅창에 흔히 올라오는 용어. 나무위키의 인물 관련 각종 'OOO/논란 및 사건사고' 식 하위 문서를 패러디한 밈이다. 아래의 사탄 관련 별명과 엮이는 경우가 많다. 물론 녹두로가 인성질을 시전하는 경우는, 그 게임 내에서, 도발성 인성질 및 불특정 다수 상대방에 대한 트롤링이 유저들 간에 허용되어 있는 슈퍼 마리오 메이커 2나 Fall Guys 같은 게임에 한해서만 행하는지라 외부적으로 논란이 되지는 않는다.
- ※녹륜안: 녹두로+사륜안. 어마챌 도중 골이 랜덤 아이템 박스 형태로 되어 있는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3 테마의 코스에서 마지막에 1UP버섯을 뽑았을 때 많이 사용한다. 혹은 엄청난 미세 컨트롤을 요구하는 맵이 나올 때도 쓰인다.[11]
- ※녹지컬: 녹두로+피지컬. 어려운 상황을 뛰어난 컨트롤 실력으로 뚫고 나갈 때 감탄하며 사용하는 표현.
- ※느!: 폴가이즈의 팀전 라운드 중 '공 떨어져유'에서 공을 상대팀 골대에 넣는 것을 다급하게 재촉할 때 쓰는 말이다. 같은 팀이 공을 상대팀 골대로 몰고 같 때, 녹두로가 '느!'를 시전하면 채팅창에 느!라고 도배되는 것을 볼 수 있다.
- 담그기: 슈마메2 함께 배틀에서 상대를 들고 던지거나 밀쳐서 몬스터나 가시, 낭떠러지, 용암으로 떨어뜨리거나, 스크롤에 끼어 죽게 만드는 경우. "담가버렸죠?" 라는 말을 특히 많이 사용한다. 시청자와 스트리머 본인 모두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다. 폴가이즈를 할 때에도 잡기로 상대를 밀어 낭떠러지 밖으로 담가버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도나쓰: 슈마메2에서 도넛블록, 통통동글을 지칭하는 표현. 딱히 둘을 구별해 부르지는 않아서 둘이 동시에 나오면 혼동이 일어나기도 한다.
- 돈손실: 슈마메2에서 보너스를 이미 3개 획득한 상태에서 코인 보유량이 99개를 초과하여 아무런 이득 없이 코인 보유 수량만 손해보는 상황을 지칭하는 표현. 어원은 근손실.
- ※두로남불: 녹두로+내로남불. 트위치 채팅창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고 유튜브 댓글창에서 종종 보이는 별명이다. 게임 중 녹두로가 다른 유저를 "인성이 안 좋다"는 이유로 조롱할 때 쓰이는데, 정작 인성이 상상을 초월하기로 소문난 사람은 본인이고, 이는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꼴이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이와 같은 상황을 "두로남불"이라 표현한다.
- 뒤주: 구조상 한 번 들어가면 나올 수 없는 공간이나 그 외의 요인으로 특정한 곳에 갇히게 된 경우에 사용하는 표현. 조선 영조 때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힌 데에서 따왔다. 여기서 보통 '그 브금'이 나오게 된다.
- 따깡: 슈마메 시리즈에서 머리에 쓸 수 있는 하잉바등껍질을 뚜껑으로 빗대어 사용하는 표현. 가시돌이등껍질은 가시따깡으로 부르기도 한다. 따깡 자체는 뚜껑의 사투리. 등껍질을 쓸 때의 효과음도 묘하게 따깡과 닮아서 시청자들도 즐겨 쓰는 표현이다.
- 딱 대: 어마챌 슈익 진행 중 투명블록, 화면 밖에서 날아오는 쿵쿵처럼 첫 플레이 때 인지할 수 없는 요소에 의해 사망하여 빡쳤을 때 '싫어요!'를 주면서 하는 말. 딱밤을 때릴 때의 '딱 대라'라는 느낌으로 사용하며, 좋아요를 줄 때도 가끔 말한다. 또한 모여봐요 동물의 숲 방송 중에도 타란튤라, 산갈치 등 고액의 곤충이나 물고기를 잡을 때도 사용한다.
- 딱따라딱: 무언가 타이밍이 잘 맞는 상황에서 쓰이는 의성어에 가까운 말. 예를 들면 앞으로 가야 할 예상 루트를 살펴보며 설명할 때 "이렇게 해서~ 여길 밟고 여길 올라탄 다음에~ 딱따라딱!" 하는 식으로 쓰인다. 특유의 리듬감이 포인트.
- 똥맵: 부조리한 코스, 디자인이 엉성하거나 오브젝트로 도배된 대충 만든 듯한 코스에 대해 형편없다는 의미로 똥맵이라고 부른다.
- ※뒤져라, 디져라: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유명 유저이자 고난도/트롤 맵 전문 제작자인 Dan Good Repairs를 뜻한다. PangaeaPanga나 TeamShell처럼, 이 제작자가 만든 맵은 고난도 및 고도의 트롤링으로 유명하며, 보통 약자인 DGR이 코스의 제목에 붙어 있기 때문에, DGR의 자음을 따서 '뒤져라'라고 불리고 있다. 이러한 특성인지 어마챌에서는 보통 스킵된다.
- 마리오 사기맵: 함께 배틀에서 나온 코스의 배경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일 경우 사용하는 표현. 마리오1의 경우 다른 상대를 잡아들 수 없기 때문에 가장 오른쪽에 배치되는 마리오가 유리하다는 의미에서 쓰인다.
- 마이너스 요인: 특정 코스를 플레이할 때 무난하거나 잘 만든 코스인 줄 알았는데 갑자기 부적절한 패턴이 있는 경우에 사용한다.[12][13] 부적절함이 심하면 이걸로 인해 추천을 안 누르거나 비추를 누르기도 한다.
- 모함다: 슈마메2의 함께 배틀이나 함께 클리어에서 코스 진행이 더이상 불가능하여 재시작을 권유할 때 사용하는 "모두 함께 다시 시작할까요?"를 줄인 표현.
- ※목살녹: "목숨이 살살 녹는다."를 줄인 표현. 슈마메2 어디까지 마리오 챌린지를 할 때 주로 사용되며, 목숨 제한이 있는 다른 게임을 플레이 할 때도 응용된다.
- 버섯돌이, 파랑이[14] : 마리오 시리즈의 키노피오를 지칭하는 표현. 슈마메2에서 함께 클리어, 함께 배틀을 진행할 때 주로 언급된다. 가끔 빡쳤을 경우 파랑버섯대가리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 버섯순이, 핑크, 소장님: 마리오 시리즈의 키노피코를 말한다. 소장님은 시청자가 주로 사용하는 표현으로, 슈마메2 스토리 모드에서 피치 성 복구작업 현장소장을 키노피코가 담당한 것에서 유래하였다.
- 변수: 슈마메2에서 함께 배틀 진행 시 플레이어가 사망하거나 진행이 막히는 등 현재 순위가 바뀔 수 있게 하는 요소를 포괄하는 표현. 녹두로가 지고있다가 변수로 인해 우승하면 변수갓맵이라는 말을 쓴다.
- 뽀찌: 스펠렁키2의 애완동물인 햄스터의 이름 POOCHI를 의미한다.
- 본전: 슈마메2에서 어마챌 도중 몇 번 죽었을 때 잃은 목숨의 수만큼 1UP을 하여 코스 시작 전후 목숨 수가 같을 때 사용한다.
- 불빠따: 마리오 시리즈에 등장하는 파이어바를 의미한다.
- 신난다(ㅅㄴㄷ): 슈마메2의 '함께 클리어' 모드, 또는 '함께 배틀' 모드에서 사용하는 채팅인 ''신난다''의 초성으로, 녹두로가 다른 플레이어를 담그거나, 파이프를 박스로 막는 등 인성질에 성공했을 때 해당 플레이어를 약 올리기 위해 주로 사용하는 채팅이다. 가끔씩은 제일 먼저 코스를 클리어했을 때 쓰이기도 한다.
- 서서담: 슈마메2의 멀티 플레이 중 '함께 배틀' 모드를 지칭하는 표현. 함께 배틀에서 다른 상대를 집어 들어서 던져서 낙사시키는 것이 가능한데 이를 '담그다'라고 표현한다. 이 표현을 채팅 메시지인 "서로서로 도와요"와 조합하여 "서로서로 담가요"로 변주한 명칭이 굳어지면서 함께 배틀을 서서담이라고 지칭하고 있다.
- 서서도: 슈마메2의 멀티 플레이 중 '함께 플레이' 모드를 지칭하는 표현. 과거에는 함께 배틀에서 사용하는 채팅인 "서로서로 도와요!"를 지칭하던 표현이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서서담에 대응하는 명칭으로서 함께 플레이를 지칭하는 방향으로 표현이 굳어졌다.
- 선입금: 슈마메2의 어디까지 마리오 챌린지에서 맵 시작 지점에 3UP을 챙겨줄 때 사용하는 표현. 이런 경우 "보너스를 챙겨줬으니 그 이상으로 죽이겠다"라는 뜻으로 해석하며 조금만 맵이 이상해도 바로 스킵한다. 물론 스킵하면 선입금도 날아간다.
- 신뢰의 도약: 화면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 낭떠러지인지 착지 가능한 땅인지 알 수 없을 때 제작자를 믿고 뛰는 것을 지칭하는 표현. 주로 슈마메 시리즈에서 사용되며, 타 게임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이 표현을 사용한다. 녹두로는 어마챌에서 신뢰의 도약을 하는 맵이 나오면 대부분 아래를 다른 방법으로 확인해보던지 아니면 그냥 도약을 하지 않고 스킵하고 있다.
- ※실력승: 꼼수나 날먹 등이 아닌 순전히 자신의 실력으로 우승을 했을 경우 쓰인다. 이와는 반대로 실력적인 면에서 패배했을 시 실력패라는 말이 쓰인다.
- ※스톱톱스(ㅅㅌㅌㅅ): 녹두로가 3월 후반기에 모여봐요 동물의숲 방송을 하던 도중 트리케라톱스 화석의 꼬리부분 2개만 붙여놓고 톱스톱스라 말한데서 유래되었다. 이것은 톱스톱스라는 것입니다피라미드와 함께 흉물로 불리고, 이 조형물을 지나갈때 가끔 채팅창에 ㅅㅌㅌㅅ가 올라온다.
- 아(주) 개 난리를 치네!: 주로 스펠렁키2를 할 때 나오는 말로, 맵 구성이 부조리하거나 몹/노예의 상식을 벗어나는 기괴한 행동을 봤을 때 튀어나온다.
- 아모른직다: "아직 모른다"의 음절도치 현상에서 나온 용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할 때 사용하는 표현. 어느정도 의식해서 사용하는 표현으로 여유가 있을 때는 '아모른직다'라고 말하지만, 진짜 위험한 상황에는 '아직 모른다'고 정상적으로 말하기 때문에 이를 통해 상태를 구분할 수 있다.
- 아□한□이(아한이): 폴가이즈 베타 초반, 맵 중 하나인 '아찔한 높이'가 한글패치 오류로 인해 '아□한□이'로 출력되던 적이 있었다. 그 당시 녹두로는 게임 플에이 중 닉네임이 '아□한□이'인 유저를 자주 만났고, 이때 '아□한□이'와의 해프닝이 자주 발생하면서 사용하기 시작했다. 폴가이즈에서 '아찔한 높이'가 걸렸을 때는 물론이고 '아니'와도 발음이 비슷하여 가끔 녹두로가 "아니~!"라고 소리칠 때도 시청자들이 '아한이'를 입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 안일: 녹두로가 실수로 인해 죽거나 우승을 빼앗겼을 때 쓰는 말로 시청자가 주로 사용하는 표현. 말 그대로 '안일해서 죽었다', '안일해서 우승을 빼앗겼다'는 뜻이며, '일'을 숫자 '1'로 바꾸어 '안1'이라고 쓰기도 한다. 이를 응용하여 '안일사'와 같이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쓰인다.
- ※안이: 녹두로가 실수하거나 맵에 부조리가 있을경우 "아니~!"라고 소리치는데 그것을 그대로 쓴 것. 보통 흥분상태에서 쓰는 단어라 "아니"보다는 "안이" 내지는 "않이"로 들리며[16] , 채팅창에서도 "아니"보다는 이렇게 사용된다. 위쪽의 안일과 비슷하기 때문에 "안2", "않2" 등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 안 해(아내): 녹두로가 어마챌을 하면서 스킵을 할 때 하는 말이다. '아내'와 어감이 비슷하다보니 녹두로가 이 말을 하면 채팅창에 '아내', 'wife'가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다.
- 어굴해(어구래, 어그래): 녹두로가 부조리에 의해 죽거나 졌을때 외치는 억울해! 억울합니다!에서 억울해의 발음이 어굴해와 유사해, 시청자들이 어굴해, 어구래, 어그래, ㅇㄱㄹ등으로 매우 다양하게 쓴다. 녹두로가 가끔 본인실수 혹은 상대가 잘해서 죽거나 졌을때 맵의 일부를 트집잡아 억울하다 하기도 한다.[17]
- 업보: 이건 주로 정의구현의 정반대 상황에서 사용된다. 녹두로가 부정한 방법(?)으로 이기려다가 진 경우에 "업보청산"이라고 많이 칭하는 편. 녹두로가 직접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나 시청자들이 더 자주 사용한다.
- 요바: 요시 바이의 줄임말로, 요시 탑승을 해제하여 요시를 버린 채 진행하거나 골인하는 경우에 시청자가 주로 사용하는 표현. 이 때 요바, ㅠㅠ, 요시가 우는 구독티콘이 창궐한다.
- 유다희: 녹두로가 슈퍼마리오 메이커 1에서 만든 맵들 중 가장 똥맵이었던 맵을 가리키는 말. 맵 이름은 You die because I kill you이지만, 이게 You die로 줄여지면서 다크 소울 3에서 밈[18] 으로 쓰이던 유다희로 명칭이 굳었다.
- 이히히~: 슈마메2 3D 월드 테마에서 키노피코가 스핀을 사용할 때 내는 특유의 웃음 소리이다.[19] 이히히나 줄여서 ㅇㅎㅎ나 영어로 yehehe로 쓰인다. 참고로 키노피코 구독티콘 [image](ndokDlglgl)의 명칭이 '이히히'다.
- 있어보세요(킹써보세요): 어마챌에서 죽기 쉬워보이는 코스가나 구간이어서 시청자들이 도전을 만류함에도 녹두로가 도전을 강행할 때 쓰는 말. 이후 클리어에 성공하는 경우도 더러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경우 죽고 만다. 또는 팡가맵처럼 2~3시간 넘게 도전해야 하는 매운 어려운 맵을 도전하고 있는데 시청자들이 빤스런하고 다른 맵을 하자고 할 때 '가만히 있어 봐라, 금방 깰 것이다'는 의미로 말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역시 있어보라고 한지 몇 시간 이후에나 클리어하는 경우가 많다. 혹은 배틀모드나 어마챌에서 쓸데없는 뻘짓을 하는 것처럼 보일 때 시청자들이 지적하면, 이 말을 하고 기상천외한 꼼수로 우승이나 클리어가 되는 경우가 있어 이 경우에는 '킹써보세요'로 도배된다. ㅇㅆㅂㅅㅇ나 ㅇㅇㅂㅅㅇ, ㅋㅆㅂㅅㅇ 등 초성으로도 사용된다.
- 정의구현: 슈마메2 함께 배틀에서 특정 상대가 부정한 방법(?)[20] 으로 녹두로를 역전시키고 이길 뻔했으나 녹두로가 그를 담가버리거나 혹은 녹두로가 재역전해서 상대를 이겨버린 경우 "정의구현했다"는 식으로 말한다. 반대로 함께 배틀에서 녹두로가 인성질을 하고 역전 당할 때도, 시청자들이 '정의구현'이라고 놀리기도 한다.
- 조별과제: 슈마메2에서 함께 배틀을 할 때 개인의 실력만으로 깰 수 있는 코스가 아닌 앞서나가다가도 시간이 걸리는 보스를 만나 열쇠쟁탈전이 되거나 레드 코인을 획득해야 하는 공동 미션이 주어질 때 이렇게 말한다.
- 조장: 함께 배틀에서 조별과제(항목 참조)가 있을 때 조별과제를 주로 해결한 사람이나, 협동모드에서 주로 독자적으로 혁혁한 공을 세우는 사람을 이리 칭한다.
- ※죄송 해요!: 녹두로가 스펠렁키2 7-71 스테이지에서 에러로인해 최초클을 아쉽게 놓치고 그로인해 게임 개발자 데릭유가 방송에 직접 찾아와 도네로 "NOKDURO I'M SORRY! 죄송 해요!"라고 사과한데서 유래되었다. 보통 스펠렁키2에서 부조리함을 당하거나 에러나 버그가 발생했을때 또는 녹두로가 데릭유를 부정적으로 언급하거나 7-71에러를 언급할때 시청자가 쓴다.
- ※준비된? 가다!: 녹두로가 제작사로부터 게임키를 받아 플레이 했던 BH Trials의 스테이지 시작 시 나왔던 Ready? Go!의 한국어 번역문. 왈도체만큼이나 충격적인 번역이었던 터라 순식간에 밈으로 자리잡았다. 주로 방송 시작 직전에 자주 쓰이는 편. 이외에도 게임에서 영어로 ready/go가 나오면 쓰기도 한다.
- 즌문분야(ㅈㅁㅂㅇ): 폴가이즈에서 바닥 떨어져유 라운드가 나왔을 때 녹두로가 이를 굉장히 잘하는 편이기에 본인의 전문분야라고 말한데서 유래되었다. 이와는 반대되는 용어로 녹슨분야가 있다.
- 차필패: 함께 배틀에서 엉금엉금카를 타는 경우 부조리로 인해 죽거나 벽에 박아서 남들보다 뒤쳐져서 지는 상황이 나타나자 녹두로가 차를 타는 것을 기피, 차를 타게 되면 죽거나 진다는 의미로 쓰는 용어[21] 간혹 차를 타는 유저도 존재하는데, 높은 확률로 방어만 하거나 들어오지 못해 차필패로 도배되지만 가끔 차를 탔어야 깰 수 있던 경우 차필승으로 도배된다. 물론 차를 타는 유저가 다른 유저의 공격으로 차를 헌납당하여[22] 차를 얻은 유저가 승리하면 차필패 확정.
- ※최초클: 최초 클리어. 더 줄여서 최클이나 퍼클(퍼스트 클리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맵을 클리어한 뒤 결과창에서 클리어 시간이 뜰 때 맵을 처음으로 깬 경우 최초 클리어 기호가 뜬다. 대부분 아래 2가지 경우에 쓰인다.
- 맵이 슈퍼익스 난이도는 아니지만 클리어한 사람이 없어 슈퍼익스 어마챌에서 나온 경우. '맵이 쉽다 했더니만 최초 클리어네'의 의미이다. 이 때는 위의 이왜슈와 비슷한 의미.
- 맵이 순수하게 어렵거나 낚시 등 부조리한 요소가 가득한 경우. '맵이 어렵다/더럽다 했더니 역시나 최초 클리어네'의 의미이다.
- 최신기술/체신기술: 닌텐도 스위치의 설정에서 켤 수 있는 기능 중 하나인 홈 버튼 두 번 연속으로 눌러 화면 확대하기를 가리키는 말. 슈퍼 마리오 메이커 2에서 두 가시의 사이로 점프해야 할 때 주로 사용된다.
- ※출근 싫어 재택 할래: K.K.의 유로 비트를 칭하는 말이다. 녹두로의 3월 31일 동물의 숲 방송 중, 유로비트가 틀어져 있었는데, 도네와 타이밍 맞게 노래가 나왔다. 생방에서는 거의 묻혔지만, 유튜브 댓글로 인해 알게된 녹청자들은 유로비트가 나올 때마다 'ㅊㄱ ㅅㄹ ㅈㅌ ㅎㄹ'를 치는 모습을 불 수 있다.
- 친구들아 도와줘: 난해하거나 찍기가 필요한 코스 구조가 나왔을 때, 댓글 기능을 켬과 동시에 쓰는 말. 주로 녹두로가 직접 사용한다. 유래는 TV 프로그램인 도전 골든벨.
- ※킹메이커: 대전모드에서 특정 상대의 도움으로 다른 상대가 승리한 경우를 의미한다. 녹두로가 직접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나 시청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편.
- ※타란: 8000벨. 모동숲의 마일 섬에서 한 시청자의 도네로 인해 대나무 섬을 모두 밀어버리고 가방을 타란튤라 29마리로 채워가자, 싸고 비싼 아이템의 기준이 타란튤라가 되었다는 것에서 유래한 밈. 예를 들어 4000벨짜리 몰포나비를 의미하는 말은 원래 4달라였지만, 새로운 단위 타란이 생기고 나서부터는 0.5타란으로 불리게 되었다.
0.5타란 미만의 단위는 잘 쓰이지 않으며, 99000벨을 넘는 큰 돈은 39타란 = 1타란섬 = 312000벨로 사용된다.
- ※탕크스: 2020년 1월 27일자 방송에서 Thanks란 글자를 탕크스라 발음한 것에서 유래. 이후 채팅창을 읽은 것이라 변명을 했다...당시 상황을 보면 실제로 무슨 글자인지 모른 채 채팅창을 읽었을 가능성도 높지만 상황이 너무 재밌어 유행어가 되었다. 탕크스 클립. 클립 채팅창을 다시 확인해보면 녹두로가 탕크스라는 발언을 하기 전에 실제로 그렇게 채팅을 친 사람이 있긴 했다. 이후 슈마메 맵 마지막에 Thanks나 THX가 나올 때 주로 쓰인다.
- ※튀지컬: 튀다+피지컬. 슈마메2의 컨텐츠 중 하나인 어디까지 마리오 챌린지에서 녹두로가 부조리로 죽기 직전에 순발력을 발휘하여 재빠르게 스킵을 할 경우 시청자들이 이를 감탄하며 쓰는 말이다.
- 파필패: 차필패의 응용판으로 폴가이즈에서 파랑팀이 탈락하는 경우가 많이 보여 생긴 용어이다.
- 페레로 (로쉐): 마리오 시리즈에 등장하는 스파이크볼을 지칭한다. 처음부터 그렇게 불렀던건 아니고 스파이크볼과 선인을 이용한 고난이도 맵을 제작하던 중 시청자가 스파이크볼이 페레로로쉐 초콜릿과 닮았다는 것을 맵 제목으로 사용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용되었다.[23][24]
- 플러스 요인: 마이너스 요인과 반대되는 것으로 예상치 못한 곳에 파워업/1UP이 있거나, 보너스 방이 있거나, 코스 디자인이 편법 로 사용될 때 많이 사용된다.
- ※한국
사 : 바로 지나가려 하면 죽고, 기다렸다 지나가야 죽지 않는 않는 구간에서 성급하게 지나가려다 죽었을때 사용한다. 빨리빨리 문화에 길들여진 한국인이 이런 구간에서 한국인답게 빨리 가려다 죽었다는 뜻.
- 함마: 슈마메 건축가, 그리고 몬스터헌터에서도 나오는 해머 또는 망치를 녹두로식으로 부르는 용어.
그리고 오함마(일본어이며, 본명은 슬레지해머이다)에서 유래한 것인 거 같다.
- ※흉물: 피라미드(혹은 스톱톱스)를 지칭하는 말.피라미드 제작영상
종이상자로 만든 피라미드가 보기에 흉해보여 시청자들이 장난식으로 하던 말. 여울이가 이 피라미드를 통행장애라고 언급통행장애가 되버린 피라미드하면서 많이 쓰이게 되었다. 본인은 계속 부정했지만[25] , 결국 피라미드를 일부 철거하며 어느 정도 인정했다.4월 19-20일 방송본
- 혜자: 슈마메2에서 두 가지 의미로 쓰인다.
- 어디까지 마리오 챌린지에서 코스가 쉽고 짧으며 1UP도 3개를 전부 주면 혜자맵이라고 한다. 거기에다 코인까지 99개로 채워갈 수 있으면 완벽하다.[26]
- 플레이하는 코스의 분량이 엄청나게 긴 경우를 의미한다. 이 때는 분량 혜자맵이라고도 한다.
- ※ㅎㅌㄹㅋ ㅇㅇㅍㅇ: 열일하는 UFO를 할 때 나오는 배경음악에서 나오는 가사 "하타라쿠 유에프오"를 따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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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어 목록
금지어 목록
- ※6개장: 많이 쓰이는 밈은 아니지만 N두로 밈과 비슷한 느낌의 밈이다. 어마챌 진행중 목숨이 많이 낮아져 6목숨이 됐을 때 쓰는 용어로 '6목숨' + '육개장'을 합친 용어다. 이 용어를 쓸때쯤이면 육개장을 대량 주문하라는 도네이션이 쏟아져 나온다. 그 외 배리에이션으로 오징어, 너구리 등도 존재.
- ※녹두로한테 천원줘야지(녹천줘): 1000원 도네를 할 때 꽤 많이 쓰인다. 투네이션에서 천원을 지급하는 이벤트 이후 간간히 쓰이는 도네이션 내용. 은근히 어감이 좋아서 여러 바리에이션으로 쓰인다. 의천줘[27] , 선천줘[28] 잘생긴 녹두로한테 천원 줘야지. 등이 있다. 10000원 도네 시에는 “녹만줘”, “잘녹만줘”도 쓰인다. 다만 채팅에서만 금지어지 도네로 쓰면 괜찮다.
- ※육개장 : 어디까지 마리오 챌린지(어마챌)에서 0목숨으로 게임오버 되는 상황을 뜻하는 말. 유래는 현실의 장례식장에서 육개장을 주로 먹는 데에서, 녹두로가 플레이하는 키노피코(버섯순이/핑크)의 목숨이 다하는 것을 수천명의 시청자들이 지켜보는 모습을 장례식에 비유한 것. 목숨이 한자릿수로 떨어져 곧 게임오버 될 것 같은 상황이 되면 채팅창에 '이제 육개장 끓이면 되나요?' 등의 글이 올라오고[29] , 위기 상황이 끝나고 목숨이 안정권으로 진입하면 '육개장 다 식었다' 등의 채팅이 올라오는 식. 2020년 2월 2일 방송에서 슈익 어마챌 도전이 2519클로 마무리 되었을 때 육개장 드립이 인기를 끌면서 쓰임새가 확 늘었다. 현재는 금지어가 제거되었다.
- ※이왜슈: "이게 왜 슈익"의 약자. 슈익은 매우 어려움 난이도의 영문 번역명인 Super Expert의 줄임말로 슈마메1 시절부터 사용하던 표현이다. 일반적으로 슈익이라 할 때 생각할 수 있는 난이도와 비교했을 때 비해 터무니없이 쉬울 경우 주로 사용하는 표현. 정말로 쉬운 경우도 간혹 있지만 마리오 게임 실력이 상당히 좋은 편인 녹두로가 쉽게 진행하는 모습을 보고 어렵지 않다고 인식하여 어려운 맵임에도 불구하고 이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가 꽤 많다. [30] 단순히 맵이 쉬운 것이 아니라, 맵은 어려워도 꼼수로 맵을 쉽게 깼을 때에도 사용한다. 발음이 비슷한 것을 이용하여 '이외수'라고 적는 경우도 있다. 반대 상황에선 이건 슈익이 맞다 를 줄여 이맞슈, 이게 슈익이다 를 줄여 이게슈 라고도 쓰는데, 자주 쓰이진 않지만 초반에는 매우 쉽다가, 특정 구간을 기점으로 급격하게 어려워져서 목숨이 갈리는 맵에서 주로 쓰인다.
- ※잼민이(잼민아..): 다른 방송들과 달리 이 방송의 경우에는 보통 슈퍼 마리오 메이커 2에서, 단순히 오브젝트나 적들을 무작정 많이 배치하거나 하는 식의, 꼭 어린 아이가 만든 듯 한 저퀄리티의 맵을 만났을 때 해당 맵의 제작자를 칭한다. 파생 용어로 녹민이가 있다. 녹두로+잼민이. 또는 최근에 신규 시청자 유입이 많아지며 자연히 수준이 낮은 트수들도 유입되었고, 이들이 '혐청자짓'을 할때도 다른 방송들처럼 잼민이라고 한다.
3. 별명
※뜻은 이전 문단과 동일하다.
또한 ★이 많이 들어가는 용어일 수록 자주 쓰이는 별명이다.
용어와 마찬가지로 별명 역시 남용하면 스트리머인 녹두로에게는 스트레스로 작용하기 때문에 적절하게 사용하여야 한다.
또한 ★이 많이 들어가는 용어일 수록 자주 쓰이는 별명이다.
용어와 마찬가지로 별명 역시 남용하면 스트리머인 녹두로에게는 스트레스로 작용하기 때문에 적절하게 사용하여야 한다.
별명 목록
- ※★★★교수님: 2019년 5월, 슈마메 강좌 영상# 에서 유래한 용어. 해당 영상이 강좌 영상이었기 때문에 이후 시청자들은 녹두로를 교수님이라고 호칭하기 시작했다. 여기서 파생되어 각종 대학교 관련 표현이 사용되기도 한다. 어려운 컨트롤 맵에 대해서는 "시험문제가 어렵다", 새로운 종류의 컨트롤을 선보일 경우 "최신 논문 내셨다"라고 말하는 식. 참고로 녹교수라고 불리기도 한다. 응용버전으로 직접 맵 제작을 한 후, 시청자들을 모아 테스트할 때에는 (대학)원생들 불러 모은다는 반응도 많이 나온다. 하도 많이 쓰는 별명이라서 슈마메 방송을 하는 대부분의 스트리머들도 교수님이라고 하면 누군지 다 알아듣는다.
- ※구와구와: 녹두로의 옛날 닉네임. 이 잔재로 녹두로의 네이버 메일 주소와 아프리카 방송국 주소가 영타로 구와구와이다.
- ※★★꼼두로: 꼼수+녹두로. 꼼수를 사용하여 게임을 진행하는 경우에 주로 사용한다.
- ※★★날강두로: 날강두+녹두로의 줄임말. 시청자들이 쓰는 말로 함께 배틀에서 녹두로가 승리를 날로 먹었을때 쓰는 말. 주로 조건이 걸린 코스에서 해당 조건을 만족시킨 타 플레이어가 깃발의 형태로 가져오는 조건 완수 토큰을 마지막에 뺏어서 승리하거나 얼토당토 않은 변수로 이겼을때 쓰인다. 참고로 어감이 은근히 찰져서 자주 쓰인다.
- ※★노굳로: "녹두로"의 오타표현. 녹두로가 안일한 플레이 등을 했을 때 놀리려고 사용하는 별명이다. 영어 no good이 연상되기 때문에 영문 도네이션에서 주로 사용된다.
- ※★★★녹교수: 녹두로+교수님의 줄임말. 어원은 교수님 항목 참조.
- ※★★녹두님: 녹두로+님의 줄임말 기본적으로 녹두로를 두로님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지만 가끔씩 녹두님이라고 부르는 청자들이 있기도 하다.
- ※★녹디르: 녹두로+우디르. 녹두로가 갑작스런 태세 전환을 할 때 쓰이는 용어. 예를 들면, 슈퍼버섯 등의 아이템을 필요없다며 안 먹고 가는 선택을 하다가, 죽고 난 뒤에서야 필요하다며 먹고 가는 플레이를 했을 때나, 한참 선두로 잘 나가고 있을 때 갓맵이라고 외쳤다가, 갑작스런 변수를 만나 전세가 역전되어서 똥맵이라고 말을 바꿨을 때 등의 상황에서 쓰인다. 이때 녹두로의 표정 변화가 일품이다.고마운 개놈 루이지
- ※★녹커: 녹두로+조커. 가끔씩 녹두로가 함께 배틀에서 다른 플레이어를 죽이는 등의 행동을 했을 시 광기에 찬 목소리로 호탕하게 웃는데 그 웃음소리가 조커 웃음소리와 비슷하다고 하여 붙여진 별명이다.
- ※농두로: 농어+녹두로의 줄임말. 동물의 숲에서 낚시 할 때 농어가 자주 나와서 붙인 별명. 어감이 찰지고 시골 분위기에 맞다는 이유로 가끔 쓰인다. 다른 시청자들의 마을과 녹두로의 마을을 비교하면서 붙여진 서서읍과 잘 통하는 편. 녹두로가 동숲에서 꾸미는 데에만 집중하고 나서는 쓰이지 않게 된 별명이다.
- ※★낙두로: 미국의 마리오 스트리머인 PangaeaPanga가 녹두로의 로마자 표기인 Nokduro를 [nɑkẗəroʊ]로 발음한 데에서 기인. 외국인 스트리머가 녹두로 제작 코스를 클리어하거나 외국에서 녹두로가 언급되었을 때 녹두로를 지칭하기 위해 시청자들이 사용하는 용어.
- ※★★★두로님: 녹두로+님의 줄임말. 기본적으로 방송에서 엄청 자주 사용하는 단어이다.
- ※★★마메안두로(ㅁㅁㅇㄷㄹ): 녹두로가 플레이 중 간간히 "마음에 안 들어"라고 말할 때가 있는데, 마침 '맘에'와 슈퍼 마리오 메이커 2의 약칭인 '마메'의 발음이 같고 '들어'와 '두로'의 발음이 비슷하다는 점에서 착안된 시청자 밈. "마음에 들어"라고 할 때는 "마메두로"라고 표현한다. 슈마메를 안하고 다른 게임을 하는 녹두로를 칭하기도 한다.
- ※★부두로: 부두술+녹두로. 서서담에서 앞서나가는 플레이어나 바로 뒤따라오는 플레이어에게 저주를 하는 것을 부두술에 비유한 단어이다.
- ※수문장: 폴가이즈의 라운드 중 하나인 슬라임 오르기에 나오는 특정 구간에서 녹두로가 뒤에 오는 사람들을 떨어뜨려버릴때 사용하는 별명. 이 클립 하나로 설명이 가능하다.
- ※★★★사탄: 마리오메이커 배틀에서 같이 배틀하는 사람을 공격하거나, 함정에 빠뜨리거나 하는 경우가 많은데(이를 ‘담그기“, 또는 “인성질’라고도 표현한다)이런 담그기가 성공하면 시청자들이 채팅창에 한 없이 이 별명 및 바리에이션(예를 들면 사탄두로, 악마, 인성두로 등등)을 언급하면서 놀린다. 또한 폴가이즈 방송으로 여러 스트리머들에게 사람들을 담구는 클립이 수출되면서 현재는 "교수님"과 함께 제일 많이 쓰이는 별명이라 볼 수 있다.
- ※★★(첫)원트장인: 한 스테이지를 한번에 깨거나 어려운 스테이지를 원트에 많이 가고 그 다음 시도부터 많이 죽을 경우에 채팅에 ㅇㅌㅈㅇ이나 첫트장인이 채워진다.
- ※퐁듀로: 퐁듀+녹두로. 녹두로가 용암에 빠졌을 때 쓰이는 용어 전에는 많이 쓰였지만 지금은 별로 쓰이지 않고 있다.아마도 육개장이 너무 강렬해서 안쓰이는 듯 싶다.
- ※녹드르렁: 녹두로+드르렁. 녹두로가 늦잠으로 방송을 지각했을 때 쓰이는 별명 용어이다.
금지어 목록
- ※14두로: 14+녹두로. 어디까지 마리오 챌린지에서 목숨이 늘어나는가 싶다가도 어느새 안일해져 14목숨으로 회귀하는 것을 표현한 것. 14목숨 정도에서 더 떨어지면 게임오버 위기가 되기때문에 안일함을 버리고 어떻게든 기를 쓰고 목숨을 올리려고 하기 때문에 안일함과 깐깐함의 경계선인 14목숨 언저리를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왜 굳이 12두로, 16두로가 아닌 14두로인지는 불명.
- ※논두렁: 유래는 '시시포스의 눈덩이' 업로드 중에 나온 후원 내용. 녹두로의 컨디션이 나쁘거나 플레이가 좋지 않을 때 시청자가 놀리는 별명으로 사용한다. 보통 실력 좋은 인격은 녹두로, 안일하고 실수가 잦은 인격은 논두렁으로 표현한다. 그리고 이유는 모르겠으나 녹두로가 방송 도중 잠깐 자리를 비웠을 때 채팅창이 '논' '두' '렁'으로 도배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녹두로가 다시 돌아오면 '^^7'을 치는 것이 암묵의 룰이다. 모동숲 이후로 가끔 농두렁도 보인다 [33] 한 때 녹두로의 대표 별명이었을 정도로 상당히 자주 쓰이는 별명이었으나 시청자들의 남용이 날이 갈수록 심해져 결국 한 글자 도배와 더불어 금지어로 지정되었다.#
[1] 예외적으로 2등과 꼴등은 숫자 대신 콩두로, 꼴두로라고 부른다.[2] 콜라를 자주 마시기 때문에 방송중 자주 트림을 하는데, 본인 왈 방귀보다 트림을 잘 못 참는다고 한다.[3] 여기서 n은 자연수(Natural number).[4] 1인칭 기준[5] 이 스트레칭을 따라해봤다는 시청자들도 많은데, 엄청나게 시원하다고 한다[6] 캐릭터에 따라 -마-, -루- 이런 식으로 쓰인다. 키노피오나 키노피코는 -키-로 하면 겹치므로 -파-, -핑-으로 한다. 녹두로가 실수했을땐 -녹-이나 -논-으로도 쓰인다[7] 공지한 시간보다 10분 늦는다면 1ㄱㄷ, 20분 늦는다면 2ㄱㄷ으로 쓴다.[8] 짬뽕이 와서 20분 기다리라는 것에서 유래[9] 30분 ㄱㄱ을 30분 ㅅㄱ으로 오타낸것에서 유래[10] 다만 언급될 타이밍이 아닐때 타임아웃을 회피하기위해 사용하면 타임아웃을 회피하는것을 싫어하는 녹두로 특성상 밴을 하니 쓰지 말자[11] 특히 일시정지 기능으로 봐서 더더욱 이런 용어가 생겼다.[12] 잘 나가다가 신뢰의 도약이나 히든 블록, 보이지 않는 쿵쿵이 있는 경우[13] 단, 실제로 부적절한 패턴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 제작자가 코스 디자인을 꾸몄는데 무언가 부족하거나 파워업/보너스 아이템이 있을 법한 장소에 없는 경우에도 자주 사용한다.[14] 어감을 살려 '퍼랭이'라고 부르기도 한다.[15] 문 열고 들어가니 출구에 있는 파란 스네이크가 바로 오른쪽으로 이동하여 낙사를 당한다거나, 아무런 표식도 없는데 화면 밖에서 쿵쿵이 떨어져 사망하는 식의 상황이 대표적인 예시.[16] 보통 음절마다 억양을 넣어 않!이!라 발음한다[17] 이때는 채팅창이 어그래 와 ?로 도배된다[18] 다크 소울에서 플레이어가 사망 시 화면에 YOU DIED가 뜨는데 이게 유다희라는 명칭으로 굳어져 있었다.[19] 녹두로가 Divine Garden을 깰 때 웃음 소리 때문에 방해가 된 적이 있는데 거기서 유래되었다.[20] 진짜 부정한 방법이라기 보다는 주로 조건 코스에서 녹두로가 조건 클리어해서 작은 깃발템을 가지고 있는데 특정 상대가 녹두로를 밟아서 그 템을 뺏는다든가, 조별과제가 있는 코스에서 녹두로가 조별과제를 거의 다 해결했는데 무임승차해서 먼저 앞질러 나가는 경우 등[21] 다만 이 부분은 녹두로가 운이 없는 게 아니라 노말~익스 코스 특성 상 차를 안 타도 되는 경우, 심지어 차를 안 타는게 더 빠른 경우가 많아 대부분의 배틀 유저들은 엉금엉금카를 타고 골인해야 하는 클리어 조건이 붙어있거나, 코스 구간 중에 맨몸으로는 통과할 수 없어서 엉금엉금카를 타는 걸 강요하는 구간이 있을 경우가 아닌 이상 차를 타지 않고 스킵하면서 맨몸으로 달린다.[22] 이때 시청자들이 'GTA (당)했다'라고 하기도 한다[23] 그 전까지는 스파이크볼을 페레로로쉐로 칭하진 않았다.[24] 뉴슈퍼마리오 브라더스 U 디럭스 \[과제모드\] 기타[25] 갈 때마다 자랑스러워하며 시청자들은 '크으'라고 채팅을 치게되었다[26] 맵은 어려워도 녹두로가 꼼수로 해당 구간을 스킵해 쉽게 깬 경우에 사용하기도 한다.[27] 의자한테 천원 줘야지. 녹두로가 자리에 없을 때 주로 쓰인다[28] 선고한테 천원 줘야지[29] 특히 6목숨땐 매우 위험한 상황이면서도 육개장의 육과 발음이 같아 6개장이라고 말한다[30] 모든 시청자가 슈마메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건 아니다. 마리오1에서 파워 들고 가라는 훈수가 심심찮게 나올 정도. 이런 경우 눈으로만 봐서는 코스가 어려운지 쉬운지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다.[31] 녹두로+씨[32] 녹두로+형[33] 2020년 3월 16일 파마를 했을 당시에는 도네와 채팅 창에 오늘은 논두렁님 캠방인가요?(혹은 굼바컷) 라며 시청자들이 놀리기도 했다[34] 플러리의 방송 종료 시간이 오후 8시 전후이며, 녹두로의 방송 시작 시간이 오후 7시 ~ 8시 사이이기 때문에, 플러리의 방송이 종료되면 시청자들이 녹두로의 방송으로 많이 이동하는 편이다. '수동 호스팅' 이라고 표현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