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덴 메이/작중 행적

 


1. 작중 행적
1.1. 과거
1.1.1. 키아나를 만나기까지
1.1.2. 제 3차 붕괴
1.2. 챕터 1 ~ 2
1.3. 챕터 3
1.4. 챕터 4
1.5. 챕터 8
1.6. 챕터 9
1.7. 챕터 9-EX
1.8. 챕터 9-2EX
1.9. 챕터 10
1.10. 챕터 14
1.11. 챕터 15
1.12. 챕터 16
1.13. 챕터 17
1.13.1. 단편 애니메이션 '죄인의 만가'
1.14. 챕터 18
1.15. 챕터 19
1.16. 챕터 20 ~
1.17. 오픈월드 "붕괴후서"


1. 작중 행적



△챕터 17까지의 작중 행적을 설명하는 영상.
붕괴3rd 채널: 메이의 서사는 무슨 문제가 있는가
붕괴3rd 공식 비하 캐릭터로, 오랜 기간의 낮은 비중과 주목받는 시기의 적 진형 전향이라는 플레이어들 입장에서는 기분 나쁘게 여겨질 수 있는 결과물만 보여주고 있다. 브로냐 자이칙도 오랜 기간 비중이 낮았었으나 비중을 받은 이후 플레이어들 사이에서의 인기로도 캐릭터 개인사[1] 적으로도 최고의 결과를 맞이했던 것에 비하면 메이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실패가 예정된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며 플레이어들에게도 욕만 얻어먹게 생겼다.
게임 출시와 동시에 등장한 주인공 3인방임에도 불구하고 '''챕터 14 전까지 스토리에서는 메인은 커녕 외전도 고사하고 이벤트에서조차 제대로된 스폿을 받아본 적이 없다.'''[2] 게다가 작중 포지션도 애매한데 메이의 대표적인 이미지인 검도, 모범생, 율자, 색기담당이라는 이미지는 다른 캐릭터들이 더 강하다. 검도 이미지는 아예 사무라이 이미지를 들고 등장한 사쿠라에게 밀리고, 모범생 이미지는 반장 포지션인 후카[3]에게 밀리며, 율자는 완전 각성 율자들이 둘[4]이나 등장한데다가 메이는 율자라는 포지션을 아예 빼앗겼다. 색기담당은 대놓고 그쪽 담당인 히메코와 리타가 있다. 얀데레 이미지가 있긴 하지만 드러낼 기회가 거의 없어서 두드러지지도 않는다.
메이보다 비중이나 작중 무게감이 적은 캐릭터라고는 아린자매 정도인데 아린 자매조차 주인공을 맡은 외전이 있고 메이와 아린 자메의 출시일 차이는 상당한 편이다. 카렌 같은 경우는 메인 스토리에서 아예 등장한 적이 없지만 외전이나 이벤트로 많이 등장했고 최종보스 후보인 오토 때문에 작중 무게감은 상당하고 오토의 목적이 카렌의 부활이기 때문에 여차할 경우 메인에서도 볼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메인에서 한번도 등장하지 않던 사쿠라는 이전 문명의 인물이라는 설정으로 메인스토리에 당당히 등장해 큰 임팩트를 남겼다.
그나마 메이가 스토리에서 활약할 가능성이라면 요르문간드의 수장 케빈 떡밥[5] 뿐인데 이것도 사실 이전문명의 메이 본인이 아니기 때문에 케빈 카스라나의 반응이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짐작하기 힘들며 케빈과의 연결점은 오히려 요르문간드에 붙잡힌 케빈의 후손 지크프리트 때문에 키아나와의 연관성이 더 강하다.
그렇게 비중이 없던 도중 챕터 14에서부터 비중이 서서히 늘어나기 시작했고 챕터 16의 무대가 창해시[6]로 옮겨지며 본격적으로 주역으로서 다뤄지게 되면서, 언급상이나 코믹스에서 밖에 다뤄지지 않은 키아나와의 과거사가 하나둘 드러나고 있다.
또한 4.0 pv를 통해 율자로서 다시금 각성할 거라는 떡밥을 뿌렸으며, 요르문간드의 도움을 받아 실제로 번개의 율자로 완전히 각성하면서 오랜 시간 주목받지 못했던 설움을 풀었다. 그런데 율자화 이후 '''자의반 타의반으로 요르문간드의 여간부로 들어가면서''' 적이 된 아군 포지션이 확정 되었으며, 요르문간드로 향하기 전 키아나와 대결하는 PV 영상이 공개되면서 커뮤니티에서 빠와 까가 갈리며 논란이 되고 있다.
  • 메이빠 : 키아나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선택지가 요르문간드였다는 점을 들고 있다. 키아나는 자신의 몸 상태를 감안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를 혹사시켰으며, 결국 남은 수명이 두 달인 시한부[7]의 몸으로 돌아왔다. 이 상황에서 키아나의 수명과 그녀를 지킬 힘을 주겠다는 요르문간드, 그것도 뱀 그자체인 케빈의 제안은 거절못할 말 그대로 뱀딸기였던 셈.[8] 이는 PV 마지막에서 죄를 지더라도 키아나 만을 살리겠다는 내용을 통해 키아나를 소중히 여기는 메이를 잘 표현 했다는 의견도 있다. 게다가 메이를 반드시 요르문간드에 영입하려는 케빈의 압박이 있었기에, 만일 자신의 선에서 키아나를 막지 못한다면 케빈이 직접 나서 절명할 수도 있던 상황.
  • 메이까 : 메이가 이미 요르문간드가 14챕터에서 붕괴 폭탄을 이용해 대량 살상을 통한 인체 실험을 하려 했다는 사실과, 키아나를 생체 실험 및 시한부에 어느정도 영향을 끼친 단체라는 사실을 메이는 직접 봤음에도 선택했다는 점과 키아나를 위해라는 명목으로 요르문간드에 가기전 전투에서 너무 과격한 액션을 보였기 때문에 비판의 의견도 있다. 속칭 "메X"[9] 또는 "그왜뱀".[10][11] 또한 키아나를 위해서 메이 본인은 죄인이 되겠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그 과정에서 당사자인 키아나와 극동지부 전원이 입을 상처는 완전히 무시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모 뒤통수 잘 치는 고양이 같이 밈화가 되어버린 상태.
이 분기점으로 인해서 메이라는 캐릭터가 긍정적으로 정체성이 잡히는 동시에, 부정적으로는 빠와 까가 극명하게 갈리는 계기가 되었다.
이에 대한 논란을 인식했는지, 미호요 측에서 메이의 과거를 다룬 뇌명극장을 통해서 부족한 스토리 및 묘사를 추가했다. 또한 QnA를 통해 '''붕괴후서가 정사로 확정'''되었음까지 공지되어서, 메이의 이후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12]
붕괴 본편에서 8년 뒤를 다루는 외전 붕괴후서에서는 천명 3소대의 소대장으로 나온다. 게다가 붕괴후서가 정사가 되면서, 결국 메인 스토리에서 키아나가 희생하는 것을 막으려고 요르문간드에까지 들어갔는데도 결국 소중했던 사람을 구해내지 못한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는 건 확정되었다.[13] 게다가 요르문간드 때문에 '''키아나와 완전한 이별을 촉진시켜 대가를 치뤘다'''는 추측도 난무하고 있다.

1.1. 과거



1.1.1. 키아나를 만나기까지


ME 사의 사장인 라이덴 료마의 영애이자 라이덴 가문의 검술 계승자로서, 친구들과도 평화롭게 지내며 때때로 변장한 아버지와 대련하며 부족함 없이 살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 날 군수 관련 사고로 인해 아버지인 라이덴 료마가 구속되고 순식간에 ME사와 메이에 대해서까지 나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그러자 살갑게 지내던 친구들도 순식간에 메이를 '''범죄자의 더러운 돈을 쓰던 범죄자의 딸'''이라며 돌아서버리고[14], 도장에서는 아버지가 변장할 때 사용하던 옷을 발견하곤 정말 자신의 주변에 아무도 남지 않았음을 실감했다.
하지만 이런 와중에 키아나를 만나게 되고, 자신을 허물없이 대하며 다른 사람의 악의에도 화를 내며 메이를 지켜주려는 키아나에게 점점 마음을 쏟게 되었다.[15] 더군다나 키아나는 비오는 날 하나뿐인 우산을 메이에게 양보하는 등 '''이해관계 없이 순수한 호의'''로 메이를 대해주었다. 그제서야 메이는 처음으로 진정한 친구가 무엇인지 깨달았다고.

1.1.2. 제 3차 붕괴


어느날 창공시(市)에서 쿠쿠리아가 의도적으로 정복의 보석이라는 이름의 붕괴능 결정을[16] 과부화 시켜 발생시킨 인공 붕괴현상에 휘말렸으나 높은 붕괴능 적성치로 인해 죽지 않고 제3율자가 되었다.[17]
다행히 키아나가 나서면서 키아나와 제3율자가 대립하다가 율자 인격이 키아나에게 완전히 공략당해(...) 율자 스스로 메이의 정신속에서 봉인되는 걸 선택하여 인격이 완전히 집어삼켜지지 않았고 제 3율자가 스스로 봉인된 이후 자신을 구해준 키아나한테 메이까지 그대로 직방으로 반해버려 원래라면 서로 잡아먹고 잡아먹힐 관계인 메이와 율자의 인격이 '''키아나를 향한 사랑'''(...)이라는 공통분모로 어느정도 공존 중[18] 이후 키아나와 같이 동행, 그 과정에서 브로냐도 합류하여 세 명이서 이곳저곳을 여행하며 율자들을 처리하고 있었다가 만화에 나오는 과거편 때 키아나를 치료해주고 자신에게 키아나를 해치기 전에 '''자신을 죽일''' 수단을 달아주는 조건으로 성 프레이야 학원에 키아나, 브로냐와 함께 입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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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임에서 메이의 수트 중 하나인 '''뇌전 여왕의 귀신갑주'''(일명 귀메이) 형태는 설정상 율자로서의 힘을 이용하는 것. 폭주 당시처럼 아예 율자 자체가 겉으로 드러나는게 아니며 힘도 어느정도 제약이 붙지만 메이와 율자의 상호합의로 5분 정도의 짧은 시간동안 율자의 힘을 메이의 의지로 사용하는 것이다.
사실 메이는 3차 붕괴 이후 시린이 부활(여왕강림)하기 전까진 심장에 폭탄을 설치해 붕괴 에너지가 일정치를 초과한 뒤 5분이 지나면 폭사하는 상태였기 때문. 이 자폭 장치 자체도 메이가 원해서 받아들였지만 시린에게 맞서기 위해 제거했다가 이후 정복의 보석을 강탈당하며 귀신 갑주 형태는 볼 수 없게 되었다[19]. 그러고 다시 시간이 흐른 후에는...[스포일러2]

1.2. 챕터 1 ~ 2


정체불명의 함선의 조사에 나선 키아나를 지원하기 위해 투입된다. 이후 트러블이 있었으나 키아나, 브로냐와 함께 함선 조사를 마친다.

1.3. 챕터 3


키아나, 브로냐와 함께 웬디의 보호 및 수거를 위해 오스트레일리아로 파견, 율자로 각성한 웬디를 설득시키다가 율자를 목적으로 둔 쿠쿠리아가 등장하자 웬디를 단숨에 저지 시키고선 그 모습을 보며 당혹스러워 한다.그리고 또다른 율자가 있다는걸 보고선 흑화된 브로냐때문에 쓰러지고 말았다.[20]그뒤 네겐트로피로 납치당하고 만다.

1.4. 챕터 4


메이를 위해 뇌내 생체칩을 쇼트시키고 쿠쿠리아를 배신한 브로냐 덕에 무사히 구조된다.

1.5. 챕터 8


챕터 7에서 테레사와 네겐트로피의 연합 부대가 기함 헬리오스로 천명의 본부의 배리어를 뚫고 들어가 제3공항을 점령하여 네겐트로피의 양자화 기술로 하이페리온을 소환한다. 메이는 하이페리온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전장으로 합류한다. 히메코에게 부탁하여 심장의 폭탄[21]을 제거하고 키아나를 구출하기 위해 히페리온을 타고 헬헤임 실험실로 향한다.
실험실로 향하던 하이페리온 전함 하단에 도중 붕괴수들[22]이 기습하고 그것을 수습한다.
혼자서 무리하는 메이에게 3율자가 노력만으로 되겠냐며 말을 건다. 제 3율자 역시 키아나를 구하고 싶기에 메이에게 협조하고 메이는 아무런 구속 제약 없이 율자의 힘을 개방한다.[23] 그리고 키아나와 만나지만 이미 시린에게 몸을 빼앗긴 상태라는 걸 알게 된다. 3율자의 힘으로 키아나의 몸을 빼앗은 시린과 싸우지만 패배한다.

1.6. 챕터 9


위기에 빠진 메이를 구하러 테레사, 브로냐 등이 나타나지만 그들조차 율자 키아나에게 간단히 제압당해 결국 번개의 율자 코어를 빼앗긴다. 거기에 율자 코어가 빠진 충격으로 심장에 상처가 가서 긴급 수술을 진행해야할 정도로 악화되어 결국 전선에 복귀하지 못했다.

1.7. 챕터 9-EX


키아나를 찾기 위해 네겐트로피의 협력을 받고 수색하던 중 그레이 서펜트라는 정보상에게 키아나의 정보를 찾기위해 천궁시에 도착했지만, 그레이 서펜트는 앞서 온 리타에게 살해당한 상태로 발견된다. 천명이 있다는 사실과 그레이 서펜트가 남긴 정보를 얻기 위해선 그의 신체 일부가 필요하다는 사실에 일부 회수한 후 계속 수색한다.
천궁시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이보그 로봇을 찾아낸 사이에 척후가 붙은 것을 눈치채며, 학원장 지시아래 단독으로 행동하여 천명에서 보낸 S급 발키리 리타 로스바이세와 교전한다. 하지만 강한 상대였기에 최대한 시간을 끌고 사라지나, 브로냐에게서 리타가 교전중 추적장치를 자신의 몸에 부착하여 감지한 사실을 듣고 일부러 시선을 끌어낸다. 리타의 시선을 끌어 교란에 성공한 듯 하나, 사이보그의 변심으로 테레사의 위치가 노출되어 난입한 리타의 손에 포맷되어 허사가 되었다. 그나마 리타에게 일행이 몰살당할 위기에서 그녀가 계획상 기갑부대를 투입한 뒤 퇴각하여, 포맷된 사이보그만 회수한 채로 소득없이 복귀한다.

1.8. 챕터 9-2EX


히페리온으로 복귀해 아인슈타인과 테슬라가 그레이 서펜트의 포맷된 정보를 복원하던 중, 죽은 줄 알았던 그레이 서펜트가 영상 통신을 해킹해 모습을 들어내더니 정보료라는 명목으로[24] 히페리온을 습격하자 테레사, 브로냐와 함께 이를 격퇴한다.

1.9. 챕터 10


네겐트로피 동맹과 키아나를 추격할 준비를 하는 도중에, 해연성의 쿠쿠리아로부터 지원군 요청을 받게 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네겐트로피 동맹과 회의를 하여, 위험성을 감수하더라도 양쪽으로 작전을 수행하기로 결정한다. 메이가 쿠쿠리아를 대면하기 어려운 것[25]을 알고 있는 테슬라가 메이와 같이 키아나 추격 팀으로 구성된다. 테레사와 브로냐는 아인슈타인과 해연성 지원 팀으로 출격한다.
이 후에는 해연성 시점으로 스토리가 진행되어서 등장은 없다.

1.10. 챕터 14


해연성 챕터가 끝나고 '''9개월만에 드디어 등장했다.''' 해독약을 찾기 위해 공업구역에 잠입한 리타가 최근에 생긴 칼자국을 발견한다. 그 후 그녀가 정보를 찾는 도중 목에 칼을 겨눈 모습으로 등장. 정황상 천궁시에 숨어있다가 사이보그로부터 메세지를 도청하여 신성의약 공업구역에 잠입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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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붕괴부터 키아나를 몰아놓고 천궁시부터 숙적인 리타의 목을 노리면서 사이보그가 받은 메세지를 언급하자, 오히려 그녀는 운이 좋았다고 지원군인 메이를 기다렸다며 테슬라 박사는 안왔냐고 언급한다. 염려했던 대로 키아나가 리타의 수중에 있다는 최악의 상황이였지만, 리타 또한 목에 칼이 들어온 상황이라 모든 것을 자백한다. 매복이 없고 저항이 불가능한 상황인 것과 '''키아나와 리타가 요르문간드를 상대로 전투중인 영상'''으로 메이를 설득한 리타는, 키아나의 좌표를 조건으로 해독약에 대한 정보를 찾도록 요청한다.
같은 전선에 있는 증거를 보며 반신반의하면서 경비병을 토벌해 해독약의 정보를 찾아내자, 리타는 기꺼이 키아나가 갇힌 실험실 좌표를 넘겨준다. 좌표를 받은 메이는 다시 칼을 겨누어, 사이보그를 해방시키기 위해 그레이 서펜트의 눈을 요구하여 받아낸다. 둘은 흩어지면서 리타는 Eos호를 찾으러, 메이는 키아나를 구출하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찾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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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을 돌파하며 '''마침내 4개월만에 키아나와 재회에 성공한다.''' 메이는 당황한 키아나를 따뜻하게 안아주면서, 다친 키아나를 보살피며 히페리온의 테레사에게 돌아가자고 한다. 하지만 키아나는 자신이 얼마나 위험한 존재인지 알고 있기 때문에, 극동지부에게 목숨을 건 모험을 감당할 수 없었다.
메이 또한 키아나가 낮설게 느껴진 찰나, 실험실에 침투한 경비병이 나타난다. 키아나는 지금은 상황이 좋지 않으니 시간을 달라고 하자, 메이 또한 리타에게 상황을 들었으니 같이 경비병을 격파한다. 동시에 자신과 '''히페리온의 모두가 영원히 키아나를 기다려 주고 있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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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병을 격퇴하고 탈출한 둘은, 성흔 계획을 분쇄시킬 방법이 없는 상태에서 리타와 접선한다. 엄연히 천명본부의 발키리인 만큼 메이는 경직하여 칼을 겨누지만, 아직까지는 키아나와 리타는 같은 전선에 있는 만큼 커다란 충돌은 없었다. 리타는 둘에게 결정적 정보를 남겨줌과 동시에, 길을 막던 양자 붕괴수 타나티우를 대신 상대하면서 길을 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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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신탑으로 향하는 헬리콥터를 탑승하려다가, 요르문간드 용병 레이븐이 기습하여 산산조각낸다. 다행히도 메이는 큰 부상은 없었으며, 둘은 레이븐을 전력으로 상대한다. 하지만 레이븐의 계획대로 둘은 시간을 지체하여 성흔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키아나가 율자 코어를 완전히 각성시키는''' 선택을 하자, 메이는 두려워 하였지만 키아나가 멈추지 않을 것을 알고 존중하여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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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는 천궁시 상공으로 날아오르며 성흔 계획을 막아낸 키아나를 바라본다. 모든 것이 끝나고 키아나가 지상으로 추락하자, 전력을 다해 그녀를 구해주기 위해 뛰어간다. 그때, 초자연적 능력으로 인해 거대한 식물이 자라나 다행히도 키아나를 잡아내어 지구로 무사히 돌아왔다. 하지만 이미 그 자리에는 금발의 한 여성이 키아나를 기다리고 있었으며, 메이가 도착해서 키아나를 부르는 순간 여성과 눈이 마주친다. 그 정체는 '''천명 최강의 발키리 "비앙카 듀란달 아타지나"'''였다.

1.11. 챕터 15


눈앞의 상대는 천명 최강의 발키리. 메이 자신도 그걸 잘 알고 있었지만, 듀란달의 경고를 무시하고 키아나를 되찾기 위해 싸우는 길을 택한다. 하지만 단신으로 싸우기에는 힘의 차이가 역력했기 때문에 완전히 패배하고 말았다.[26]
치명상을 입은[27] 메이는 아직 안 끝났다며 죽을 각오로 일어서지만, 그녀는 '''"좋은 눈빛이군요, 하지만 지금의 당신은, 그 의지에 걸맞는 힘이 없습니다."'''라는 모멸적인 독설을 차갑게 말한 뒤 기어이 키아나를 납치하고 천궁시를 떠난다. 버려진 메이는 하늘로 날라가는 듀란달을 필사적으로 쫓지만 놓치고 힘이 다해 주저앉아 버리고, '''그 자리에는 키아나의 낡은 후드티 한 벌만 남겨져 있었다.'''
듀란달의 만행과 독설에 상처를 입고 버려진 메이는 키아나의 유류품인 후드티를 껴안는다. 성 프레이아에서 키아나가 붕괴의 여왕으로 변해버린 악몽같은 현실에서 4개월이 지난 이후, 자신이 그토록 소중히 여기던 그녀를 다시 만났지만 눈앞에서 듀란달에게 쉽게 빼앗기고 말았다. 그리고 모든 것은 그대로일때 사람들은 모두 변하였지만, '''나약한 자신만 유일하게 바뀌지 않은 현실에 후회, 원망, 자책이 뒤섞인 채로 지금의 키아나는 자신에게서 너무나도 멀어졌음'''을 알게 되고 눈물을 흘리게 된다. 이 시점 이후로 메이의 출연은 종료.
키아나가 격리중일 때 듀란달의 언급으로, 자신을 제외하고는 커다란 충돌 없이 천궁시에서 퇴각하였다고 언급된다.

1.12. 챕터 16


북아프리카에서 천명과 요르문간드의 총력전이 벌어지고 키아나가 탈출해 실종된 기준으로 하루 뒤, 메이와 테슬라가 주둔했던 헬리오스호에도 소식이 전해졌다. 헬리오스에 돌아온 이후부터 둘은 휴지조각이 되버린 키아나/히메코 구출작전과 관련된 자료들을 정리하고 있었다. 테슬라가 위로를 하는 중에도 여전히 메이는 또다시 천명에게 키아나를 잃은 것[28]과 다시 사라진 사실에 낙심했고, '''천궁시에서 키아나가 4개월간 비관적으로 역변된 낮선 모습'''에 동요하고 있었다.
잠시 뒤, 테슬라가 네겐트로피의 극동 정찰센터에서 천궁시와 유사한 율자 에너지를 감지하여 신속히 출항한다. 헬리오스호가 도착한 에너지의 근원지는 '''제3차 붕괴로 멸망했던 창공시.'''[29] 에너지의 정체가 키아나가 공간능력을 사용했음을 확신했으나, 그 순간이 지나고 종적을 완전히 감추어 반응이 없어졌다.[30] 도착한 메이는 제3 율자인 자신으로 인해 파멸된 300만명이 살던 3년 전의 창공시를 보면서 향수와 후회를 느꼈다.
테슬라표 탐지기를 가동시켰지만 자신의 몸에 나타난 에너지를 제외하고 성과가 없던 도중, 한 구역에서 '''살아있는''' 생명체를 감지했다. 그 정체는 '''"공(空)"''' 이라고 부르는 인간 소녀였다. 테슬라와 메이가 그녀를 구출하고 도와줘서 알아낸 정보는, 창공시 어딘가에서 제3차 붕괴 이후 설립된 "둥지"라 부르는 달동네에서 모여 사는 아이임을 알게 된다. 또한 이들을 이끄는 인물인 '''"선생님"'''이라는 존재를 알게 되고 둥지에 방문하게 된다.
메이는 선생님의 대한 정보를 어느 정도 얻고 둥지의 사람들을 도와주면서, 키아나로 추정되는 백발의 한 소녀가 둥지와 반대 방향으로 도망쳤다는 정보를 얻게 된다. 공의 도움으로 정보를 어느정도 확보하고 저녁이 지난 뒤, 메이는 키아나와 창공시에서 탈출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했던 기억을 회상하게 된다. 당시의 메이는 제3 율자인 자신으로 인해 중증 대인공포증을 가졌지만, 낙천적이였던 키아나의 도움[31]으로 인해 안심하고 자신감을 되찾게 된다. 그러나 다음 날, 창공시에서 커다란 홍수가 몰려오기 시작한다.
홍수로 인해 침수되는 둥지에 접근하는 몰려오는 붕괴수를 격퇴하고 도착한 메이와 테슬라는 아이들을 신속하게 대피시킨다. 공은 과거 돌아다니다가 붕괴수들을 이끄는 수상한 괴물을 발견했다는 정보를 메이에게 건네주어 둘은 같이 동행한다. 도착한 곳에 있던 괴물은 '''진화한 심판급 붕괴수 베나레스'''. 공을 지키기 위해 메이는 혈투를 벌이며,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베나레스를 퇴각시킨다. 충격적이게도 그 정체는 '''요르문간드의 용병 레이븐'''이였다.
세 일행이 둥지에 도착한 뒤, 단 둘이 남은 상태에서 메이는 레이븐이 선생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그녀에게 감사인사를 듣게 된다. 하지만 레이븐은 그와 별개로 만인의 안전을 위해 공간의 율자를 토벌하는 즉, '''키아나를 무조건 사살할 계획'''을 세웠음을 알게 된다. 메이는 안전을 핑계로 키아나에게 앙심을 품은 레이븐과 충돌하여 결투를 벌이지만, 다시 한번 무력하게 당하고 말았다. 그러나 이 싸움을 모두 목격했던 공의 애원에 마음이 변한 레이븐은 이를 악물고, 서로 간섭하지 않는 선에서 공간의 율자를 찾아보자고 메이와 약속한다.
레이븐은 야생 붕괴수의 신경계를 침투하는 '교류'[32]를 시도하지만, 율자 에너지가 광범위한 붕괴 에너지와 혼합되어 감지가 어려운 상태였다. 이를 확실히 판별하기 위해 대량의 붕괴수를 유도하고 말살하는 무식한 작전을 세웠다.[33] 이후 둘은 아이들이 모르는 심도있는 대화를 나눈 뒤, 용병생활로 손에 피를 묻힌 현실주의자인 레이븐에게 여러 일침[34]을 듣게 된다.
마지막으로 레이븐은 키아나를 노리는 사방의 적들[35]과 그녀가 마주할 지옥같은 현실을 알려주며 '''자신조차 막지 못하는 메이의 약함을 제대로 지적한다.''' 두 여성은 둥지로 돌아오고, 레이븐은 아이들을 보살펴주면서 앞서 제압했던 테슬라를 메이에게 돌려주며 율자를 찾았을 때 만나자 약속한다. 또한 베나레스를 상대했을 당시 레이븐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슬픈 감정을 가지고''' 율자를 보호했던 것이라 알려준다. 겨우 함선에 돌아온 둘은 진심으로 키아나를 증오하는 레이븐을 반신반의하는 심각한 상태였다. 메이는 버려졌던 키아나의 후드티를 바라보면서 과거의 자신의 약함에 회의감을 가지고, 위험을 무릅쓰고 키아나를 찾아내고 레이븐한테 맞서서 지켜내겠다고 맹세한다.
약속대로 창공벽에서 레이븐과 조우한 메이는 공간의 율자를 찾아냈다는 정보를 얻어낸다. 둘은 붕괴수를 돌파하면서 마침내 베나레스와 조우한다.[36] 치열한 사투 끝에 베나레스를 수장시키고 공간의 율자만 남은 상태에서, 레이븐은 마지막으로 공간의 율자의 숨통을 끊는 것이 '''그녀와 만인을 위한 길'''이라 설득한다. 물론 메이 또한 뜻을 굽히지 않았고, 둘은 각자의 뜻을 존경하면서 필연적인 결투를 받아들인다.
정복의 보석을 상실한 이후 평범한 인간이 된 메이를 잘 아는 레이븐이 우위를 잡은 위기에서, 메이는 냉혹한 현실 앞에서 다시 마음을 다잡고 키아나를 위해 싸우겠다는 의지로 맞선다. 이때, 붕괴 에너지가 메이의 몸에 집중되어 과부하되자 '''율자 에너지가 일시적으로 방출된다.''' 반격에 레이븐의 혼강 발톱이 망가지자, 그녀는 메이를 인정하면서 멀리 떠나는 조건으로 키아나를 데려가게 보내준다. 이후, 마침내 건물 폐허에서 붕괴 에너지에 침식된 키아나를 되찾아 메이는 헬리오스호로 데려간다.

대붕괴 이후 4개월의 산전수전과 천신만고 끝에 메이는 '''마침내 키아나를 되찾았다.''' 하지만 기쁜 마음도 잠시 그녀가 혼수상태에서 수술중인 현실에 불안해한다. 겨우 수술을 마친 테슬라에게 키아나의 안부를 묻자, 지금의 위기는 일단은 넘겼다고 한다. 하지만 뒤이어 사색이 가득한 얼굴로 4개월간 키아나가 시린의 인격으로부터 버텨왔지만, 천궁시를 초토화시킬 붕괴 에너지를 흡수하는 바람에 율자코어의 침식이 더욱 악화되었다고 알려준다. 그나마 네겐트로피 본부와 전함 히페리온에 전파를 하였지만, 불행히도 '''키아나의 수명이 길어봐야 2개월밖에 안남았다'''고 판정했다. 이 시점에서 챕터 종료.​

1.13. 챕터 17


CG에서 여전히 주역으로 등장이 확정되었고, 키아나가 자신의 죽음을 예견한 사실을 듣고 결국 참던 눈물을 흘리고 만다.
공 일행을 보내고 키아나의 시한부 판정을 듣고난 뒤 미각조차 박살난 키아나를 보고는 마음을 굳힌듯 레이븐과의 약속 장소로 향한다. 레이븐은 공 일행은 케빈과의 약속과 자신에 대한 보수로서 그들이 성흔을 일깨운 뒤에도 반드시 풀려날 것이라고 확신하는데, 메이는 이 확신에 찬 얘기를 듣고 자신의 결심을 더욱 굳힌다. 케빈 카스라나를 만난 메이는 자신이 율자가 되어서 키아나 속의 율자 코어를 다시 되찾아야 키아나가 진정된다는 것을 듣고 즉시 그러겠다고 얘기한다. 하지만 율자가 되는 것만으로는 키아나가 현재의 행동을 멈출리가 없음을 안 케빈은 요르문간드에 합류할 것을 제의하고, 메이 역시 키아나가 멈추지 않을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이에 동의한다. 요르문간드에 합류해 앞으로 나타날 율자들을 먼저 제거한다면 키아나가 무리해서 힘을 쓸 필요 없으니 서서히 안정되어 갈 것이고, 이후에 붕괴가 종식될시 메이와 키아나를 원래의 인간으로 돌려주겠다는 케빈의 제안에 메이는 고민한다.[37] 케빈은 너 스스로 결정을 내릴 것일테니 자신은 떠나겠다고 하며, 허수의 나무가 출현하고 이제 곧 번개의 율자가 될 것이라고 얘기한뒤 떠난다. 케빈과 오토의 계약에 따라 창공시에 허수의 나무가 나타나고 각종 이상현상이 발생한다.
이 때 허수공간으로 휩쓸려버렸지만 키아나와 베나레스가 찾아와 구해주는데, 둘은 허수공간을 닫기 위해 메이를 놔 둔채 다시 떠나버린다. 메이는 양자의 괴물들을 쓰러뜨리며 계속 어디론가 달려나가는데[38] 키아나는 계속해서 율자의 힘을 쓰며 양자의 그림자들과 교전을 반복하고, 그 동안 메이는 과거 키아나와의 일들을 하나하나 떠올리며 "내가 약했기 때문에, 지금의 운명으로 밀어넣었다"는 자괴감에 빠진다.

"알아. 사실 넌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는 걸. 넌 여전히 낯선 사람에게도 웃으며 손을 내밀 수 있는 아이야. 이렇게 많은 불공평함을 겪어도, 세상이 아름답지 않다는 걸 알게 되어도....... 설령......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이 정해져 있어도...... 넌 여전히 항상 그랬듯......동료를 위해, 타인을 위해, 네가 믿고 있는 아름다운 것을 위해 싸우겠지. ......키아나, 넌 분명 영웅이 될 거야. 세상은 네가 영웅이 되길 기다리고 있어. 하지만... 난... 어쩌면...... 잘못한 건 나일지도 몰라...... 키아나.... '''우린... 다시 옛날로 돌아갈 수 없어.'''"

그 순간 갑자기 키아나를 태운 채 상공에 있던 베나레스에게 커다란 검이 꽂히고 격추된다. 메이는 베나레스에게 황급히 다가가지만 허수신해-허무주의가 나타나 앞을 가로막는다. 이에 메이는 고대병기에 대항하여 맞서 싸우고, 격전 끝에 만신창이가 되어가며 가까스로 허수신해를 쓰러뜨리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베나레스와 키아나에게 가까이 가려던 순간 허수신해가 시간을 되돌려 부활, 메이의 등 뒤로부터 기습을 가한다. 그러자 이미 빈사상태였던 베나레스가 대신 몸을 날려 사망, 이에 슬퍼할 겨를도 없이 메이 또한 재차 검에 찔리려던 찰나 사라진줄 알았던 제3율자의 인격이 나타난다.
제 3율자는 네가 먼저 찾아오긴 처음이라며 메이에게 더이상 나아가도 괜찮겠냐며 경고한다.

"네가 내 앞에 찾아온 건 이번이 처음이네. 이제 두렵지 않은 거야?"

" ...두렵다? 이상해. 더 이상...두려움이 느껴지지 않아."

불만, 자책, 슬픔, 고통... 모든 감정이 다 사라졌다. 평온함. 마음엔 그저 평온함만이 남았다.

"더 앞으로 나아가면, 넌 더 깊은 지옥으로 떨어질 거야."

"괜찮아. 그걸로 키아나를 지옥에서 꺼낼 수 있다면."

"지금의 모든 것, 동료와 가족들과 이별하게 될 거야."

"괜찮아. 혼자인 건 이미 익숙하니까."

"질의와 비난을 받으면서, 고독한 길 위에서 점점 그들과 멀어질 거야."

"괜찮아. 벌써 마주했어야 할 운명이었어."

"그녀와 영원히 떨어지게 될 거야."

"..."

"다시는 그녀의 곁으로 돌아갈 수도, 그 웃음을 보고 손을 잡을 수도 없어. 이 한 걸음을 내디디면, 다시는 되돌릴 수 없어. 정말로...그렇게 할 거야?"

"........상관...없어. 모두가 있으니까... 모두가... 잘 챙겨줄 거야. 난 내가 해야 할 일을 할래... 난 이미...결심했어."

'''

.....가라! 네 두 손으로 나를 묻어라. 내 분노, 내 비명, 내 소실을 네가 고독한 길을 걸어가는 힘으로 만들어라! 가서 이 세상에게 뇌전 여왕이 돌아왔음을 선포해라... 가서, 진정한 번개의 율자가 되어라!
'''

그럼 안녕이다, ''''라이덴 메이'.'''[39]

제3율자의 인격은 키아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여 메이를 율자로 각성시킨다. 메이는 자신의 의식을 가진 3율자로 각성해 허수신해를 박살내고 이미 사망한 베나레스를 자신의 부하[40]로 재탄생 시킨다. 이후 그녀는 율자가 나올 때마다 키아나보다 먼저 선수를 쳐 키아나가 공간의 율자의 힘을 사용하지 않게 하기 위해 케빈의 요르문간드에 입단하게 된다.
다른 곳도 아닌, 성흔 계획으로 인류를 멸망시키려는 것과 다름 없는 요르문간드로 간다는 얘기에 키아나는 메이의 결정에 반발하고 그녀와 대결하기 시작한다.[41] 키아나는 당연히 메이를 가게 두지 않을거라며 그녀를 공격하지만 메이는 율자의 힘으로 키아나의 공격을 모두 막아낸 뒤 키아나의 목을 조른다. 떠나는 메이를 보낼 수 없던 키아나는 천궁의 레인저 모습, 즉 율자의 힘을 다시 사용해[42] 메이와 다시 재대결을 펼친다. 결투 도중 잠깐동안 키아나가 메이와의 추억을 회상하지만 그 회상은 현실의 메이의 검에 의해 갈라진다. 메이는 자신이 부하로 만든 쿠리카라를 소환해 키아나를 공격하지만 키아나는 아공의 창을 던져 그를 퇴장시키고 메이와 접전을 펼친다. 그러나 결국 키아나는 메이를 막지 못한 채 전투가 끝난다[43][44]
여담으로 번개의 율자 각성 이후 나오는 OST는 Lyin (See you in the next world)로 붕괴학원 2 추상편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곡이다. 또한 해당 챕터 자체가 붕괴학원2의 오마쥬가 굉장히 많다고 한다. 오마쥬에 대한 내용들은 해당 글 참조.

1.13.1. 단편 애니메이션 '죄인의 만가'



투예복 백련 상태[45]의 키아나와 율자의 힘을 일부 억누른 상태로 싸운다. 키아나는 절대로 가게 두지 않는다며 메이를 공격하지만 메이는 겨우 그런 몸을 가지고 해낼 수 있겠냐고 말한다. 키아나가 계속해서 공격을 퍼붓자 키아나를 걷어차고 배에 주먹을 날리며 발차기를 시전, 키아나를 벽으로 날린다. 이에 키아나는 투예복 백련에 장착된 폭발 시스템으로 메이에게 발차기를 날리지만 맞지 않았고, 양 손으로 목을 조르자 메이는 그것도 가볍게 풀어버린뒤 발차기를 날린다. 키아나가 메이의 발차기를 막은 뒤 다리를 붙잡은 상태에서 율자의 힘을 발동해 팔꿈치로 무릎을 찍어버리려 하자[46] 메이는 몸을 돌려 피한 뒤 키아나의 관자놀이를 가격해 순간적으로 의식을 끓어버리고, 곧바로 이어서 니킥으로 강하게 키아나의 안면을 가격해 날려버린다. 그러나 벤치에 쳐박힌 키아나는 곧바로 벤치를 뽑아 메이에게 던져버리나 메이는 뇌전으로 간단히 벤치를 갈라버리고, 이어 벤치로 몸을 가린 채 돌격한 키아나를 뇌전을 담은 수도로 연속으로 베어버린 뒤 연격에 이은 찌르기로 날려버린다.
하지만 갑자기 제2율자의 권능인 아공의 창이 허수 공간에서 튀어나와 메이를 움직이지 못하게 봉쇄한 뒤 거대한 창이 그녀의 목에 겨누어진다. 그리고 키아나가 공간의 율자 모습[47]으로 허공에 계단을 만들며 다시 옥상 위로 올라온다.

넌 항상... 이런 식이었어... 키아나, 넌 항상 이런 식이었어.

이미 만신창이인 주제에 억지로 웃어보이고, 나를 구하고, 모두를 구하고.

그러면서 혼자 모든 고통을 짊어지고, 목숨까지 내바치지.[48]

(''키아나 : 하지만 메이 선배. 그건 내 사명이야...'')

세상을 구하니 뭐니하는 도리는 나도 알아...

하지만, 나더러 어떻게 그 모든 걸 견디라는 거야![49]

난 말이야, 내 마음 속에선...

이 세상보다 '''네가 더 중요해!!'''[50]

메이는 세상을 구한다는 사명같은건 자신도 안다며 자신을 봉쇄하던 모든 아공의 창과 거대한 창까지 모두 박살내고, 이후 키아나가 아공의 창을 연사하자 모두 피하거나 부숴버린다. 키아나가 마지막 수업에서 사용했던 붕괴 결정을 이용해 그녀를 가두려고 하자 그조차도 박살내며[51] 완전한 3율자의 모습으로 다시 각성해[52] 키아나를 베어버린다.[53] 공중에서 떨어지는 키아나의 손을 다시 붙잡으며 과거를 떠올리고, 키아나가 자신의 손을 잡아줬기 때문에 자신의 운명이 바뀌었다고 독백한다.[54]

너는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야. 널 구하는 게 죄라면, 난 그 죄인이 될게. 잘 있어, 키아나.

이후 쿠리카라를 타고 공중으로 날아가며 키아나를 떠난다.
자세히 보면 '여왕 강림'과 '마지막 수업', '천궁의 유성' 등 과거 키아나(공간의 율자)가 메인이었던 애니메이션들과 매치되는 장면이 많다.
  • 여왕 강림 : 아공의 창 일제 포격, 목 조르기 구도[55], 계단을 만들어 올라가며 오만하게 적을 내려보던 시린과 반대로 힘겹게 계단을 걸어올라왔다 다시 추락하는 키아나
  • 마지막 수업 : 공간의 율자 특유의 사각기둥 모양 물체를 이용한 공격과 활을 쏘는 동작. 이때와는 달리 사각기둥은 사람 한명 정도의 작은 크기를 수백개씩 흩뿌려가며 싸우며[56] 활을 쏘는 동작도 거꾸로 추락하면서 발사한다.
  • 천궁의 유성 : 율자에 절반정도 침식당한 오드아이 묘사, 붕괴결정을 이용한 물질조작, 율자를 상징하는 눈깔 달린 치맛자락(?)이 소멸하며 추락, 율자에 의해 구름이 찢겨진 하늘
중국어로 된 원본은 메이가 너무 조용한 어조로 말했던지라 감정이입이 되지 못한 유저들이 보는 사람이 다 아프도록 키아나를 패던 메이를 두고 싸이코패스 아니냐는 반응마저 보였었다.[57] 반면 이후에 일어 더빙판에서는 성우의 열연으로 격앙된 감정이 폭발하는 것을 굉장히 잘 표현했다는 호평이 나오는 중.
해당 애니메이션은 액션연출이 매우 뛰어난데, 덕분에 두 사람의 감정선을 세밀히 담아내는 작은 연출들을 놓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특히 메이의 경우 크게 드러나는 동작(키아나에 대한 공격)탓에 세밀한 움직임이 많이 묻힌 편.
  • 공방 초기는 방어 위주에, 반격도 대부분은 가벼운 타격이나 살짝 넘어뜨리는 정도. 이후 키아나가 점점 무리할 수록 메이의 공격도 점차 거세진다.
  • 빗방울이 눈가에 떨어져 흐르는 장면. 인연을 끊기 위해 싸늘한 태도를 유지하지만 본심은 슬픔으로 가득하다는 의미이며, 실제로 메이가 표정을 푸는 것은 키아나가 의식을 완전히 잃은 후였다.[58]
  • 마지막 일격을 날리기 직전 이를 악문다. 하고싶지 않지만 해야만 하는 일을 하기 위해 각오를 다지는 고전적인 클리셰다.

1.14. 챕터 18


4.1pv에서는 케빈, 레이븐, 아울과 비밀 통신을 하며 요르문간드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직 간부로서의 코드네임은 받지 않은 상태.[59] 천명과 협력해 율자를 격퇴하려는 요르문간드의 지침에 따라 새로이 율자가 발견된 것으로 추정되는 산호섬으로 파견된다. 동시에 천명에서도 이들과의 협력을 위해 불멸의 칼날을 파견하며, 덕분에 메이는 바로 며칠 전 전투를 치뤘으나 패배하여 키아나를 빼앗겼던 듀란달과 재회한다. 듀란달은 며칠만에 성장한 메이를 보며 조금 놀라면서도 레이븐과 리타의 신경전을 저지하며 공동전선을 제의, 메이 역시 불만 없이 협정을 받아들여 율자와의 직접 전투에 나선다.
여기서 처음으로 만난 아울은 황천의 지팡이라는 장비를 통해 율자의 힘을 일시적으로 봉인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지만, 정작 율자와 첫 조우했을 때는 얼음의 율자가 먼저 도주하여 결판을 짓지 못한다. 이 때 나름대로 조사를 진행한 듀란달이 얼음의 율자의 정체가 천명의 발키리이자 설련소대의 소대장이었던 안나 샤니아트[60]라는 사실을 전해준다. 더불어 율자가 소극적으로 방어전에 치중하는 것을 본 메이는 안나의 내면에서 율자의 인격과 발키리 안나의 인격이 주도권 다툼을 하고 있기 때문에 본격적인 율자 강림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챈다.[61] 따라서 황천의 지팡이를 세팅하고 메이가 전투로 율자를 끌어들여 일시적으로 제압, 그 직후 레이븐이 지닌 제 3 신의 열쇠로 저격하여 무력화시킨다는 작전을 완성하지만....
'''아울이 배신하여 얼음의 율자가 아닌 메이의 힘을 봉인, 동시에 레이븐을 급습하여 신의 열쇠를 탈취해간다'''. 여기에 율자는 율자대로 도주해버리는 상황에서, 가까스로 율자의 공격에서 살아남은 메이는 뒤따라온 듀란달과 합류하여 다시 율자를 뒤쫒는다. 이미 율자와 합류한 아울은 율자에게 합세하지만[62], 듀란달과 메이는 그런 두 사람을 억누르며 얼음의 율자에게 결정타를 가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그 순간 얼음의 율자의 가면이 깨지며 얼굴이 드러나고, 그 모습에서 키아나를 겹쳐 본 메이는 순간적으로 공격을 망설이고 만다.[63] 더군다나 이 직후 아울이 끼어들어 메이를 가로막으며[64] 과거 자신을 희생해서까지 키아나를 지키려 했던 메이 자신의 모습을 겹쳐 보게 된다. 뒤늦게 듀란달이 직접 마무리를 지으려 했지만 그 빈틈을 탄 율자는 힘을 폭발시켜 둘을 날려버린 뒤 아울과 함께 사라진다.
전반적으로 볼 때 메이의 내적 갈등이 극심했던 챕터. 바로 17챕터에서는 키아나와의 갈등이 주역을 이루었다면, 이번 챕터에서는 바로 그 키아나와의 관계를 아울과 안나에 대입해 자상을 입는 스토리가 되었다. 특히나 키아나와의 갈등에서는 제대로 갈등을 해소하는 대신 일방적으로 단절을 선언하고 돌아섰던 탓에 메이 스스로는 아직 제대로 감정을 풀지 못한 상태였는데, '''하필이면''' 키아나와 유사한 상황과 관계를 가진 율자[65]를 만나며 억지로 키아나를 위해 세웠던 대의를 관철할수 있을지 시험받게 된 것.

1.15. 챕터 19


듀란달과 함께 얼음의 율자와 아울을 쫓아 리타와 불멸의 칼날 부대원들이 세운 방어선으로 돌아왔으나 이미 이들은 율자에게 당해 무력화된 상태였다. 이들을 치료하기 위해 듀란달이 남으면서 홀로 얼음의 율자를 쫓던 메이는, 리타와 불멸의 칼날 대원들이 당한 모습을 떠올리고는 친구들마저 저렇게 되는 걸 막기 위해 재차 싸울 각오를 다진다.
결국 폭주한 5율자를 칼로 찔렀으나 포획이 목적이므로 죽이지는 않았다.
그러나 아울이 9율자로 각성함에 따라 그가 9율자의 코어를 5율자에게 넘겨주며 안나는 9율자의 힘까지 보유한 채로 더 강한 모습으로 부활한다.
그후 듀란달과의 합동공격으로 그녀를 쓰러트리고 율자의 의식공간에서 아울이 안나와 함께 승천하자 그녀의 율자코어를 적출한다. 그후 한 천명의 발키리가 만든 안나와 아울의 무덤에 걸려있는 목걸이를 보고 자신이 가지고있던 다른 한쪽을 꺼내 걸어주고 안나를 추모한다. 제5율자 토벌 후 융합된 율자 코어는 메이가 회수하게 된다.
율자의 사망으로 포획 실패를 케빈에게 보고하지만, 오히려 남아있는 코어가 활성화되면 계획에 성공한 것으로 받아들인다. 하지만 케빈이 말을 마치기도 전에 통신이 두절되자, 메이는 '''단순한 전파불량이 아닌 사고인 것을 눈치챈다.''' 이 시점에서 챕터 종료.

1.16. 챕터 20 ~


키아나와 브로냐를 중심으로 태허산에서 스토리가 진행되어서 따로 등장은 없다. 앞서 '''주존인 케빈에게 사고가 터져서''' 이를 수습하기 위한 출연여부는 있었다.[66] 일단은 브로냐의 언급으로 메이의 소식은 알수 없었으며, 요르문간드 인물들은 사고 시점에서 케빈과 자칼만이 등장했다.

1.17. 오픈월드 "붕괴후서"


[image]
붕괴가 지구에서 사라진 후 8년 시점, 극동지부 중에서 '''첫 번째로 생존이 확인되었다.'''
천명 "대붕괴" 제3소대 대장으로 진급하였고, 휘하 대원으로 신 성 프레이야 학원생인 "아담"과 "캐롤 페퍼"를 대원으로 두고 있다. 주 임무는 잔류 붕괴 퇴치이며, 현재는 누군가와의 재회를 기다리는 중이다.
천명 주교인 테레사의 통신에 의하면 메이 역시 소중한 사람을 잃었다고 한다.[67][68] 또한 제3율자(번개의 율자)의 힘이 남아있다. 그것도 웰트 양을 감지하기 위해 율자급 에너지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지표로 삼을 정도인데, 메인스토리 17장에서 요르문간드의 도움으로 정복의 보석을 회수한 뒤 완전한 율자로 각성하며 전말이 밝혀졌다[69]. 다만 언급되는 것을 보면 완전한 번개의 율자라고는 할 수 없고, 어디까지나 17챕터 초반까지처럼 잔재만 남은 수준인 듯.
17장에서 키아나를 구하기 위해 모두와의 인연을 끊겠다며 요르문간드의 여간부로 배신하면서, Q&A에서 붕괴후서가 평행세계가 아닌 정사로 확정되면서 결과적으로 '''천명과 극동지부는 물론 네겐트로피까지 배신하면서 천명으로 돌아온 셈'''이 되고 말았기에 놀림거리가 되고 있다.[70]
[붕괴후서 키아나 관련 떡밥 대사]

그 아이(캐롤)는 좋은 아이지만, 한 번 비뚤어지면 무슨 일이든 하니까. ...그 아이도... 그 아이도 그랬지...[72]

메이 행전 1

예전에 가장 친한 친구가 도무지 철이 안 드는 녀석이었거든.

메인 스토리 1.2

솔직히 말하면 난 캐롤이 부러워. 걘...뭐랄까, 내 친구 한 명을 닮았어.

기지 랜덤 대화, '과거는 되돌아보게 된다' 선택지에서 "해야 할 일이었을 뿐이다"는 대답을 할 때의 대사

그냥 어떤 사람이 떠올라서. 그게 그 사람 입버릇이었거든. 정말이지, 대체 얼마 전 일이람... 하지만 여전히 그립네.

기지 랜덤 대화, '과거는 되돌아보게 된다' 선택지에서 "아직 완벽하지는 않다"는 대답을 할 때의 대사


나이가 나이인 만큼 아줌마라고 불리는 것에 대해 상당히 민감해하며, 무라타 히메코의 심정이 이해가 된다는 혼잣말을 한다. 랜덤 이벤트 때 메이 아줌마라는 선택지를 고르면 진심어린 어조로 빡치는 메이를 볼 수 있다. 평가 S에서 메이 트럭(...) 시절의 일을 10년쯤 전이라고 언급하는데, 이를 보면 후붕괴서에서 메이는 최소 29세다.
세인트 파운틴에서 실종된 웰트 양을 구출하고, 동시에 세인트 파운틴에 등장한 이상 구조물[71]을 조사하러 가지만, 그 곳에서 오토 아포칼립스와 조우한다. 오토와 '루케니'라는 이름의 천상지인이 불러낸 '세계'를 쓰러뜨리나, 오토와 대화하는 도중 다시 되살아난 세계에게 피습당해 율자 에너지를 빼앗기며 치명상을 입는다. 그나마 아담의 활약으로 인해 살해되는 위기를 벗어났다. 이후, 캐롤의 독백에서 아담과 같이 아직은 생존한 상태로 언급된다.
본편의 메이는 공기 혹은 웅이 취급인데 반해 붕괴후서의 메이는 나오자마자 팬아트가 쏟아질 정도로 인기가 많다.
여담이지만 이 메이의 모습은 코믹스에 잠깐 잠깐 나오던 메이의 어머니의 모습과 닮아 있다.

[1] 자신의 친구들을 자신의 스토리 마지막에 돌려받았다.[2] 이벤트 스토리인 윈터 랩소디에서도 여기에 울분을 토해내 어린 시절 주연이 되지 못하고 병풍만 했다고 간접적으로 언급해 자기가 나레이션을 한다고 때를 써서 결국 마이크를 잡게된다. 단지 나레이션 중일 때도 깜빡하고 대화에 끼어드는 것도 있어 개그지분이 더 컸다.[3] 애초에 후카는 강력한 통수를 날려 스토리의 흐름에 충격을 준 인물이다. 하지만 메이 본인은 '''더 강력한 통수'''를 날린다.[4] 공간의 율자이치의 율자.[5] 이전 문명시절의 연인이 현 문명의 메이과 꼭 닮은 메이 박사다.[6] 3년 전 메이가 뇌명의 율자로 각성했던 장소이자 키아나와의 인연이 시작된 곳[7] 시한부이기는 하지만 실제로 키아나가 죽는 것은 아니다. 육체의 붕괴능 수치가 과다하게 되면, 율자의 인격을 억누르지 못해 시린의 의식이 밖으로 나와 제2 율자로 다시 각성하게 되는 것으로 시린이 인류에 적대적이기에 실제론 율자 각성까지 두달이 남은 것이다.[8] 천명은 키아나를 율자로 각성시킨 장본인인 오토가 수장이기에 치료할 생각은 물론 방법 역시 존재하지 않으며, 율자에 보다 친숙한 극동지부와 네겐트로피의 경우는 남은 기간 키아나를 지킬 방도가 부족했으며, 조사를 하고 치료를 할 시간 자체가 없었다. 테러조직인 요르문간드는 키아나를 하나의 실험체로 보고 있으며, 그녀 역시 계획의 일부이기에 우화 시켜야 한다는 점에서 기대하기 어렵다.[9] 이런 별명이 붙인 존재만으로도 메인 빌런인 X토/X빈미호요자캐딸X카 정도인데, 그만큼 메이가 타락했음을 증명하고 있다.[10] 래서 왜 뱀(요르문간드)에 들어갔냐?[11] 일부에선 과격한 액션과 행보가 캐릭터 붕괴가 아닌가 하는 이야기도 있다. 스토리 면에서 다정했던 메이를 다치게 하기 싫어 브로냐가 스스로 쇼트를 결정한 일이 있으며, 14챕터에선 키아나의 좌표를 얻고도 사이보그 소녀를 위해 리타를 막아선 일과 붕괴 폭탄을 막기 위해 키아나의 선택을 자신 역시 일부 지지해 줬으며, 창공시에서 키아나를 앞에 두고 찾는 와중 공을 포함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를 대접해주고 싶어 직접 요리를 해주고 외전에선 야에 사쿠라를 위해 자신의 육체를 공유해주는 등 남다른 다정함을 유저들한테 지속적으로 어필한 캐릭터였다. 그런 메이가 대량 학살을 시도한 단체에 가입을 선택 했다는 건 키아나의 존재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하더라도 유저들한테 납득하기 힘든 괴리감을 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또한 전투신 역시 키아나는 천공시에서 붕괴능을 대량으로 흡수해 어느정도 감각이 마비가 되어 있으며, 몸을 가누기도 힘든 상태였지만, 메이는 율자로 완벽히 각성한 상태에서 키아나의 상태를 인지하고 있음에도 거리낌 없이 어느 정도 직접적인 타격을 했다.[12] 붕괴후서에서 간간히 언급되는 추측으로 '키아나는 자신을 희생해서 붕괴능의 99%를 가지고 달에 봉인됐다'는 것이 있는데, 이는 키아나가 율자의 힘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또 그녀가 희생하지 못하게 막겠다는 메이의 목표가 모두 실패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13] 하지만 8년동안 있던 사태로 인한 트라우마인지 스포일러성을 방지하기 때문인지 몰라도, 이때부터 아포칼립스 가문의 두 인물을 제외한 천명과 네겐트로피의 모든 인물들은 함구한다. 이 점은 요르문간드 시절 간부들과 케빈 또한 마찬가지.[14] 뇌명 극장 첫편에서는 '소녀는 봄의 숲에 사는 쾌활한 새 같았다'고 묘사되지만, 아버지가 구속된 이후 '''그저 고기를 물고 있던, 하지만 이제 고기조차 없는 까마귀'''였다고 자평한다.[15] 메이는 점심을 친구들과 먹을 수 없게 되어 옥상에서 혼자 점심을 먹었지만, 키아나가 메이를 찾아와 도시락을 나눠먹기 시작했다. 이 때부터 키아나몫의 도시락까지 싸며 요리에 흥미가 붙었다.[16] 정복의 보석, 정식 명칭은 '''정복하는 뇌전'''은 제 3 율자 번개의 율자의 코어로 14년전 키아나의 부모님들과 테레사를 포함한 원정대가 시베리아에서 제 2율자 시린을 퇴치한 뒤 회수한 코어 중 하나이다. 시린으로부터 분리된 코어는 네 개였지만 이 중 '''하나만''' 네겐트로피가 맡았다. 이전 서술에는 "전부 네겐트로피가 가져갔다"고 나왔으나 3챕터의 테레사의 말에 따르면 오토의 처사로 보석 하나와 2율자의 시체만 넘겼다고 나온다. 그 보석이 정복의 보석.[17] 월영편 9화에 따르면 창공시의 붕괴현상은 인공적으로 율자를 탄생 시키기 위해 쿠쿠리아가 일으킨 현상으로 자격이 있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율자가 된다고 한다.[18] 본래 제 3율자는 여타 율자들처럼 인류멸망이란 사명을 받았으나 그 이상으로 자신의 존재에 대해 알고 싶어했었다. 단 율자의 힘이 너무 강한 탓에 다른 존재들을 만나고 싶어도 다가가면 망자가 되거나 재가 되어 사라지거나 둘 뿐이라 외로움을 느끼다가 자신과 닿아도 사라지지도 않고 좀비가 되지도 않는 키아나와 만나게 되고 그렇게 싸우다가 키아나를 소중히 여기게 되어 사명 이상으로 키아나의 우선순위가 높아져 자신이 계속 강림하고 있으면 키아나가 계속 싸우려 할테고 결국 그러면 키아나가 죽을테니 '''키아나를 죽일바에야 자신이 잠드는게 낫다.'''라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봉인한다. 단 키아나가 위험한 상황일땐 바로 깨어나서 메이의 몸을 차지해 키아나를 구하고 덤으로 '널 해치울 수/울릴 수 있는 건 나뿐이다.'라거나 '나한테도 덤빈 네가 이따위것들에게 쓰러지면 어쩌냐'등등 츤츤거리는 대사를 날린다.[19] 단, 스토리 내에서는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다. 물론 인게임에서는 진행도와 무관하게 사용 가능.[스포일러2] '''완전히 율자화하며''' 더 이상 힘을 제한하는 귀신갑주 자체가 의미 없어졌다.[20] 이때 쓰러질때 중장 토끼 19C에 눕혀져 있었다.[21] 제3율자의 힘을 제어하지 못하고 5분 이상 사용할 경우 자동으로 심장을 폭발시키는 폭탄. 공식 만화 창공시 탈출편에서 히메코와 상담하여 장착했었다.[22] 시린이 자신을 구출하기 위해 부른 붕괴수들.[23] 물론 이벤트 상으로만 그렇고, 딱히 뇌전여왕의 귀신갑주로 변하진 않는다.[24] 천명이 온 것은 예상밖이었고, 여기에 삭제되었다고 하지만 정보를 가진 것을 주었으니 얻는 건 그쪽에서 해야할 일이라면서 정보료를 요구했다.[25] 메이의 입장으로서는 아버지를 중상모략으로 감옥에 가두고, 제3율자란 이유로 납치를 하여 살인 미수를 저지른 이상 불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더욱히 테슬라와 아인슈타인 입장에서도 쿠쿠리아 자체가 적대 관계이기도 하다.[26] 작전 당시에 테레사와 브로냐는 해연성에 출격했고, 리타는 이미 동맹이 해제되었고 도와주더라도 듀란달을 적대할 수 없었다. 키아나 또한 힘이 다해 움직일 수 없던 상태.[27] 이때 듀란달의 전용 모션으로 공중강습 후 던지기를 시전하여 메이가 치명상을 입는 CG가 진행되며 챕터 종료.[28] 이때 듀란달과 싸울때 사용했던 무기 뇌절은 부품 하나하나 완전히 파괴되어 있었다. 이후부터 메이는 텔와르를 들고 싸우기 시작한다.[29] 고층빌딩 상층부를 제외한 유령도시 전체가 바닷물로 침수되었고, 그 바닷물마저 붕괴 에너지에 완전히 오염된 상태였다. 당연히 붕괴수의 서식지가 되어서 곳곳마다 위험이 도사리는 마경이 되었다.[30] 다행히도 천명이나 요르문간드는 감지하지 못했는지 메이가 선취점을 가진 상태였고 충돌또한 없었다.[31] 메이는 자신의 내면에 있는 율자가 다시 깨어날 사태로 인해 공포에 질린 상태였다. 이를 들은 키아나는 만일 메이가 율자에게 침식된다면 몽둥이로 두들겨 패서 다시 율자를 잠재우겠다며 당당하게 주장한다. [32] 붕괴수의 조종하거나 중소규모의 하이브 마인드를 간섭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해 둥지의 아이들을 보호하는 안전구역을 설계할 정도.[33] 이때부터 레이븐의 지원공격이 가능해진다. 기습하여 발톱공격을 한번 날리고, 지속시간이 지나고 재사용이 가능하다.[34] 죽음의 상인인 무기상이자 딸에게는 모습을 감추는 메이의 아버지 라이덴 료마의 이야기, 요르문간드의 성흔을 이용하여 현실적으로 증명된 둥지의 아이들의 치료, 키아나를 믿고 율자를 이길 것이라 믿는 메이와 네겐트로피의 헛된 이상주의, 어찌보면 양비론적인 모습을 보이며 자신은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길을 관철하겠다는 의지도 보인다. 천명의 악행에 상관없이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사명을 따르는 듀란달과 비슷한편.[35] 증오하는 자, 이용하는 자, 노리는 자, 조종하는 자.[36] 결투를 벌이는 도중 메이는 통증을 느낀다고 호소하며, 1차전에서 베나레스가 쓰러지는가 하더니 번개 에너지가 사라지면서 다시 2차전이 시작된다.[37] 메이가 가장 놀라고, 또 결심을 하게 된 큰 이유 중 하나가 이것이 해결되고 나면 자신과 키아나 모두 인간으로 되돌려주겠다는 것인데 과연 이것이 가능한가가 가장 큰 의문인 상황이다. 메이가 후술할 키아나와의 결투를 통해서라도 요르문간드로 떠나고 죄인이 된 것은 결국 최종적으로 모두가 인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케빈의 말 때문인데 그것이 실제로 가능한지, 케빈이 율자들을 정말로 되돌려 보낼지 아무것도 밝혀진 것이 없기에 상당히 의심스러운 상황.[38] 17-9 '심연에' 전투에서는 이제껏 그래왔듯 새벽의 스트라이커를 조종하게 되지만, '''보이스가 전혀 다르다'''. 절제된 기합을 딱딱 끊던 통상시의 검메이와는 달리 '''마치 울음이나 분노를 참는 듯한''' 격앙된 기합을 지른다.[39] 이 대사는 '''제3율자의 인격과 메이가 동시에 한 말이다.''' 지금까지의 일상과 인연을 모두 버려서라도 키아나를 구해내겠다는 메이의 결의와, 그런 메이를 축복하듯 머뭇거림없이 자신을 희생시키는 제3율자의 인격의 결의를 보여준 인상깊은 연출이라 할 수 있다. 사실 갈라져있던 메이의 인격이 하나로 돌아간 것이긴 하지만, 율자 인격의 시점으로 보면 소멸이나 다름 없는 것이기 때문.[40] 이름은 쿠리카라. 이 때문에 커뮤니티에서는 '''메이드래곤'''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41] 17 챕터 초반, 막 키아나가 깨어났을 때는 둘이 함께 처음 만났던 장소인 천우학원으로 가보려다 길이 물에 잠겨 포기했는데, 공교롭게도 율자화한 메이와 키아나가 재회하는 곳이 바로 이 천우학원이다. 더군다나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곳도, 메이가 율자화하며 키아나에게 다시 한 번 구원받았던 곳도 바로 천우학원이었던 만큼,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된 곳에서 인연을 끊는다'''는 상황이 되어 비장미를 더한다.[42] 이때 메이가 하는 대사가 '키아나, 다시 그 힘을 사용해선 안돼'였다. 그녀가 율자가 됨으로써 키아나의 율자의 힘 사용을 막으려고 하였으나 메이의 각성으로 인해 오히려 키아나가 힘을 사용하게 되어 의도완 반대로 된 셈이다.[43] 이 전투에서는 붕괴후서의 '세계' 전과 마찬가지로 QTE 연출이 들어간다. 전투 중반은 암전 상태에서 조금씩 주위가 밝아지며 천궁의 레인저로 각성하고, 메이와 검을 맞댄 채로 힘겨루기를 하는 장면에서는 플레이어(=키아나)가 '''아무리 애를 써도 힘에 밀려나는''' 연출. 그마저도 그냥 져주면 실패판정이라 '''전력으로 도전해야만 하는데도 끝내 이기지 못한다'''는 키아나의 좌절감을 잘 드러내준다.[44] 메이가 17-9, 10에서 전용 보이스를 사용한 것처럼 이 전투에서 키아나 역시 일부 음성이 바뀐다. 예를 들어 필살기 사용 시에는 '심판의 때가 왔다'가 아니라 '절대로 가게 두지 않아!'로 바뀐다.[45] 정확히는 '길 잃은 여행자' 코스튬.[46] 점점 험악해지던 표정이 이 시점에서 완전히 폭발해버린다. 이전까지는 카운터로 턱을 걷어찬 공격 외에는 키아나의 공격을 흘리기만 하거나, 반격도 살짝 건드리는 수준이었고, 대개는 그냥 넘어뜨리는 정도로 절제하고 있었지만 이 순간을 기점으로 '''키아나의 몸을 날려버릴 정도의 강타'''를 퍼붓기 시작한다.[47] 한쪽 눈은 키아나의 눈, 한쪽 눈은 시린의 노란 눈인 모습[48] 중국 더빙에서는 여기에서 말을 마치지만 일본어 더빙에서는 키아나가 말을 끊는것 처럼 연출했다.[49] 이때부터 메이의 울분이 폭발하는데 아공의 창이 겨눠지는데도 불구하고 목에 상처를 내면서까지 움켜쥐어 부숴버린다. 날씨도 그에 맞춰 내리던 비가 공중에서 그대로 멈추는 연출을 보여준다.[50] 키아나를 위해서 모든 것을 버리겠다는 메이의 각오를 뜻하는 대사지만, 반대로 키아나를 구할 수 있다면 키아나를 제외한 누가 죽든, 세계가 멸망하든 상관없다는 뜻이다. 자신이 어떻게 되든간에 사람들을 붕괴로부터 구해내려는 키아나와는 정반대되는 입장. [51] 자세히 보면 붕괴결정이 처음엔 메이를 휘감은 푸른 뇌광을 전혀 따라잡지 못하고, 속도를 올린 뒤에도 가까스로 따라잡는 정도지 완전히 붙들지는 못한다.[52] 이 완전히 각성한 모습은 붕괴후서의 메이의 모습과 메이의 어머니의 눈매나 헤어 스타일이 근접하다.[53] 이 때 하늘을 가득 메웠던 먹구름이 메이를 중심으로 사라진다.[54] 오토의 강의실에서 뇌명의 율자에 대한 설명 끝자락에 '하지만 만약 미래의 그녀가 이런 희생을 했음에도 기사(키아나)의 운명을 바꾸지 못했단걸 안다면 그녀는 또 어떤 선택을 할까?' 라는 오토의 말(일섭에서는 케빈이 말한다.)이 나온것을 보면 결국 키아나의 운명을 바꾸지 못한것으로 보인다. 즉, 키아나는 메이의 운명을 바꿔주었지만 메이는 키아나의 운명을 바꾸지 못한셈. 붕괴후서가 평행세계가 아닌 본편의 미래인것이 확정된 이상 스토리의 끝에서 자신의 행동이 무의미함을 알게된 메이가 어떻게 변모할지 주목되고 있다. [55] 서로 위치가 역전되었다.[56] 율자로써의 힘을 온전히 다루지 못하고 무리하게 생명력을 쏟는 묘사인 듯 하다.[57] 정보가 다 풀리지 않았을 때는 율자의 힘을 얻는 대가로 자신의 감정을 버린 거라는 설이 돌기도 할 정도였다. 아무래도 정을 떼기 위해 일부러 냉혹한 태도를 보인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지만 전달이 잘 안 된듯. 덕분에 모 고급시계 게임에 이어 또다시 메이코패스가 태어났냐는 드립이 나오기도 하는 상황 [58] 더불어 메이의 감정이 최고조에 이른 순간 빗방울이 멈춘다. 아주 미약한 전기 극성을 가진 물질인 물이 공중에서 정지할정도로 강력한 뇌전 율자의 권능을 표현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스토리에 관련한 해석도 가능하다. 뇌명 극장에서 추가된 스토리에 의하면 키아나에게 완전히 마음을 연 계기가 바로 비오는 날 하나뿐인 우산을 빌려준 일이었다. 해석하기에 따라 인연을 부정하는 것이 되기도 하지만, 역으로 이제는 자신이 키아나를 지켜주고 싶다는 바람이 되기도 한다.[59] 레이븐은 빨리 정하지 않으면 쟈칼이 맘대로 지어버릴 거라며 농담을 건네기도 했는데, 메이의 각성에 직접 관여하며 나름대로 거리감이 줄어든 모양. 반면 메이 쪽에서는 여전히 선을 그으면서도 완전히 정을 안붙이는 것도 아닌 다소 애매한 상태로 대하고 있다.[60] 키아나의 어머니, 세실리아가 바로 샤니아트 가문 출신이다.[61] 아이러니하게도 이 사실은 네겐트로피에서 전해들었던 것으로, 즉 '''키아나와 공간의 율자의 관계'''에서 얻은 단서다. 그래서 이 말을 언급할 때 적잖게 씁쓸해하는 것을 볼 수 있다.[62] 그나마 다행인 것은 제 3 신의 열쇠에 사용자 등록제한이 걸려있어 아울이 정격출력까지는 사용할 수 없다는 점. 제 2차 붕괴에서도 여러 차례 나왔지만 신의 열쇠의 정격출력이면 율자급에도 충분히 위력적인 공격이 가능하다.[63] 스토리 면에서 이럴거면 키아나와의 관계를 파탄내면서 까지 갔던 이유가 무엇이였는지 의문이 든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후술하겠지만 오히려 이 부분이야말로 17챕터에서 메이가 품었던 모순을 극대화시키는 장면이다.[64] 아울은 과거 사건으로 인해 몸의 대부분을 기계로 갈아치운 상태인데, 율자로 인한 저온상태+최상급 발키리와의 격전으로 인해 각부가 이상을 일으켜 만신창이가 되어 있었다.[65]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안나의 외형은 그렇게까지 닮지는 않았다. 율자화 되기 이전 헤어스타일은 브라운계통에 메이나 리타와 좀더 유사한편이다. 다만, 율자화를 한 이후엔 백발로 변하며, 풀어헤친 장발이 어느정도 키아나를 연상케 한다. 또한 율자화하고도 율자의 인격과 주도권을 두고 싸우고 있다는 점, 그리고 목숨을 내버리며 헌신하며 요르문간드로 전입했던 동료 등 다분히 의도적인 상황 배치로 인해 맥락적인 유사성은 상당히 높은 편.[66] 스토리 내에서 테레사의 정보로 10일 전 천명본부에서 전대미문의 테러가 일어났고, 카더라 통신에 따르면 같은 시간에(메이가 전파불량을 사고를 의심했을 때) 요르문간드도 사고가 터져 범인이 케빈과 교전하고 도주했다.[67] 메이한테 소중한 사람은 키아나, 브로냐로 둘 다 공개된 행적은 불명이다. 현재 상황에서는 사망했거나 실종되었는지, 모종의 이유로 만날 수 없는 상황으로 추정.[68] 아이같은 성격에, 그러면서도 우직한 성격의 친구가 '''있었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키아나는 사망 내지 그에 준하는 상황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또한 '''아직 완벽하지 않다'''는 말에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는 투로 그리워하는데, 히메코 사후 '완벽하지 않은 세계를 바꾸겠다'던 키아나와 이미지가 겹친다.[69] 사실 보석 회수 전에도 키아나 탐색을 위해 율자급 붕괴능을 탐지하려 할때 메이가 반응하기도 했다.[70] 천명과 네겐트로피의 인재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테러리스트 요르문간드의 여간부'''를 중요한 직책인 3소대장으로 진급한 것부터, 오토 사후 테레사 정권이 천명을 다시 회복시키는 과정이 순탄치 않은 상태이다.[71] 캐롤이 좋아하는 애니의 악당 기지 명을 따라 임시로 '아천마성' 이라고 명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