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한 갤러리

 


1. 개요
2. 역사
2.1. 초창기
2.2. 임시 특촬 갤러리
2.2.1. 갤 초기
2.2.2. 부흥기
2.2.3. 안정기
2.3. 죠죠갤 전환 이후
3. 떡밥
3.1. 가이무 갤러리
3.2. 타임 슬립
3.3. 로한 이상형 월드컵
3.4. 특촬 시절 필수요소
4. 타 갤과의 관계
5. 기타
5.1. 참조 링크


1. 개요


로한 갤러리
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 중 하나로 본래는 온라인게임 로한의 갤러리였다가 로한 온라인이 묻히고 특촬물 팬들이 점거하면서 한동안 임시 특촬물 갤러리로 쓰'''였다.''' 자세한 건 아래에 후술하거나 특촬 갤러리 항목으로 참조.

2. 역사



2.1. 초창기


주로 아이템 시세, 서버 상황, 친목글 등이 올라오다가 이후에는 게시판이 존재하지 않았던 RF온라인의 글들이 대거 올라오게 되어 로한 관련 글들과 RF온라인 관련 글들이 다수 섞이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었다.
원칙적으로 제목 앞에 서버이름과 번호를 적는 것이 필수적인데 이는 항상 덧글에 플레이하는 서버가 어디냐는 쓸데없는 질문을 방지하기 위한 규칙으로 보인다. 물론 이러한 규칙을 무시하고 올리는 유저들도 대거 있다.
그러나 게임의 인기가 식으면서[1] 점점 정전갤이 되어갔으며 하루에 글이 한두개도 올라오지 않는 정도에 이르렀으며, 이는 갤러리 신청이 받아지지 않는 난민들의 좋은 먹잇감이 되었다.

2.2. 임시 특촬 갤러리



2.2.1. 갤 초기


원래 게임 자체도 인지도가 없고 활성화도 안돼서 다 죽은 갤이나 다름없게 된 이곳을 2013년 1월 14일에 머물 곳이 없는 특덕후들이 점령해버려# 특촬갤 개설 전까지 사실상 '''특촬물 갤러리'''가 되어버렸다.
많고 많은 유령 갤러리 중에서 굳이 로한 갤러리를 점령한 이유는 점령한 사람이 죠죠러이기 때문이라고.(...) 그러나 리젠율이 처절할 정도로 매우 적은 건 이후로도 변함이 없어서 다른 파벌이 언제든지 날 잡고 침략하면 순식간에 점령이 가능할 정도였다.
애초에 갤러들이 활동할 갤러리가 없어서 임시로 얹혀지냈던 터라 한결같이 특촬 갤러리의 개설을 바랐지만, 2015년 3월 10일 이전까지만 해도 특촬갤이 만들어질 일은 없어 보였다.[2] 이와중에 로한 열차라는 갤이 없는 로한갤러들의 울분을 담은 설국열차의 패러디 영상이 올라와서 디씨의 Fun 이슈에 등록되기도 했다.
유입은 어느정도 생겼지만 그리 많지도 않았고 갤의 글 지분 80%가 고닉 몇명에 의한 글이었다. 거기다가 가면라이더 위자드가 후반부 일때 이 갤은 위자드 재미없다며 까는글이 대부분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었고 위자드의 자막을 만들고 글을 제일 많이 올리던 한 갤러의 입대로 모든 갤러가 안 그래도 리젠도 적은데 더 망하게 생겼다며 자연 멸망을 예상하고 있었다.

2.2.2. 부흥기


가면라이더 가이무의 각본가가 우로부치 겐이고 키바 이후 오랜만에 나오는 다수의 라이더, 가면라이더 류우키의 라이더 배틀이라는 컨셉, 그리고 과일과 사무라이는 정신나간 디자인 때문에 가이무는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특히 소방차 게임이라는 가이무 패러디가 SNS 등지로 확산 되자 작품을 알건 모르건 가이무의 인지도는 올라갔다.
가이무에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는 사람이 많아졌으며 자연스럽게 특촬갤을 자처하고 있는 로한갤러리에도 유입이 늘어났다. 또한 이 시점 즈음해서 국내 최대 특촬 커뮤니티었던 한 네이버 카페가 폐쇄 되자 갈곳을 잃은 특덕들은 네이버 카페에 환멸을 느끼고 다른 사이트를 찾아보던 즈음에 로한갤러리에 오게 된 경우도 있었다.
이후로는 유입인구 덕분에 인지도가 높아지며 자연스럽게 특촬 커뮤니티로서의 로한 갤러리가 알려졌다. 히어로 갤러리에서 파워레인저 같은것은 취급 안하냐고 물어보면 '''로한 갤러리로 가라'''는 말이 나올 정도. 평일에는 글이 잘 안올라오지만 방송이 있는 일요일이면 글 리젠이 빠르게 이루어지며 자막제작자와 정보를 올리는 사람들이 유입되었다. 왠만한 정전 갤러리와는 비교를 불허했다.
다만 소방차게임은 인기가 식음에 따라 잘 쓰이지 않게 된 편.

2.2.3. 안정기


9월에 접어들면서 드라이브에 대한 정보들이 풀리기 시작하고 더블의 메인 각본을 맡은 산죠 리쿠가 드라이브 각본가임이 밝혀지자 기대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그러나 드라이브가 방영됨에도 드라이브가 아직 초반부인지 매우 무난한, 즉 평탄해서 화제가 될만한게 없는 것과, 바로 이전 작품인 가이무가 너무 화제가 되었었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종종 갤이 뜨거워 질때면 그 원인은 드라이브에 대한 이야기보단 가이무 이야기로 화제가 되는 편이었다.
동시에 가이무의 거품과 그로 유입된 갤러들이 빠지면서 가이무 시절보다 '''현저히''' 글 리젠율이 떨어졌다. 가이무 후반부의 글 리젠율이 약 그 한시간에만 많으면 10페이지 정도를 뽑아냈던 것에 비교하면 드라이브의 경우에는 약 3~4페이지 정도.

거기다 일요일 아침의 슈퍼 로한 타임을 가능하게 했던 스트리밍 서비스인 니지쇼가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됨에 따라 유일한 버닝 타임이라고 해도 괜찮았을 일요일 아침에도 글 리젠율이 현저히 떨어지게 되었다. 2014년 12월 31일까지는 약 1~2페이지 정도로 줄어들게 되었다.
이후 2015년이 되어 가면라이더 위자드가 한국에 방영하자 20페이지에 달하는 리젠율을 보여주었다. 첫방영인 점도 있지만 최덕희의 복귀작으로서 코요미 역을 맡게되며 화제를 일으킨것도 크다. 하지만 코요미가 병약소녀에서 활기찬 이미지가 된 점과 전체적인 이미지 미스에 실망하는 글들이 속출하였다(...) 이후 투니버스의 짱구 X파일에서 가면라이더 덴오+신오 콜라보가 나오자 반응이 활발했다. 또 얼마뒤 대원방송이 위자드, 포제 극장판 더빙 3개를 3주 연속으로 하나씩 공개하였다. 드디어 라이더도 밀어주는것이냐며 갤러들의 기대가 커지고 방영할때마다 나름 글 리젠이 꾸준했다.
물론 2015년 3월 10일 이후로는 모두 과거의 얘기가 되었다.

2.2.4. 특촬 갤러리 개설


2015년 3월 10일, 전혀 생각치도 못 한 '''특촬 갤러리가 정말 뜬금없게 개설되었다.'''
수년 동안이나 부르짖었던 특촬갤 개설 신청에도 불구하고 평생 만들어질 일이 없어 보였던 갤러리가 하루 아침에 갑툭튀하는 것을 보고 갤러들은 '뭐지?' 싶은 반응이면서도 부왘을 외쳤다. 이로써 2년 2개월 동안의 방랑 생활에 종지부를 찍게 된 셈.
아무튼 정식적인 거주지(...)가 생긴 로한갤 사람들은 더 이상 로한갤에 있을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에 죄다 특촬갤로 이주해버리고[3], 다시 정전갤이 되어버렸다.

2.3. 죠죠갤 전환 이후


죠죠갤 전환 이후 간간히 죠죠드립을 치지만 리젠율이 하도 처참해서(..) 이전에 상주하던 특촬 갤러들이 간간히 죠죠드립을 치면서 명맥을 잇는 중이었으나, 마이너 갤러리 제도가 생기고 나서 죠죠의 기묘한 모험 마이너 갤러리가 생기자 황폐화되었다.

3. 떡밥



3.1. 가이무 갤러리


[image]


빠가 까를 만드는 각본가 우로부치 겐을 향한 비판부터 시작해서 가이무에 대한 안티와 비판이 상당히 자주 보였지만 한편으론 가이무 때문에 유입된 사람이 많아서인지 가이무 관련 이야기가 정말 많이 나왔다. 주요 떡밥은 쿠몬 카이토의 중2병과 쿠레시마 미츠자네의 막장 행동. 덕분에 미츠자네는 밋친놈이라는 별명을 새롭게 얻었다. 반대로 같이 방영되는 토큐저는 한 페이지 언급이 한두 번 될까말까한 정도였지만 니지노 아키라가 등장하면서부터 그나마 토큐저 이야기가 많이 나오기 시작했다. 어디까지나 그나마로서 여전히 언급이 거의 없었던 것은 마찬가지. 그래도 슈퍼전대 시리즈는 조금이나마 언급이라도 되었지만 울트라 시리즈GARO 시리즈, 그 외의 마이너한 특촬 이야기는 정말 찾아보기 힘들었다.
가이무의 변신 아이템이 과일이기 때문에 '''과일 갤러리''' 라는 이름으로도 불렸다.
사실 위자드와 쿄류저가 방영할 시기인 2013년부터도 위자드 이야기가 주류였다. 주 떡밥은 니토 까기. 심지어 극초반인것을 감안해야겠지만 드라이브가 방영하는 2014년 10월에도 갤에 발전기가 되었던 것은 주로 가이무 떡밥.


3.2. 타임 슬립


가이무가 비록 전개상의 구멍 때문에 갤러리 내에서 많은 비판을 받긴 했지만 로한 갤러리가 클 수 있었던 것은 가이무 덕분임이 자명한 사실. 결국 가이무를 떠나보내는 것을 아쉬워한 나머지 다음주 부터 드라이브를 한다는 글에 달린 덧글에 자극 받은 갤러들은 하나둘씩 이번 주에 위자드가 끝나고 다음주 부터는 가이무가 시작한다는 식의 현실 도피를 하기 시작했다.가이무 1화 방영 기념 추측글이 나오고 머리에 오렌지라니 말이 안된다는 둥 완전히 가이무 초창기로 돌아갔다.
코우타와 마이는 각각 하루토와 코요미로 왜곡당하고
드라이브는 로컬 히어로로 격하 당했다.
쿠레시마 미츠자네의 사진에 대한 반응은 '얘 가로에 게스트로 나온 애 아님?'
그외에 잔게츠하얀 마법사로, 쟈무아마담로 취급되었던 모양.
그러다가 한 갤러의 카부토 방영기념글로 상황은 더욱 막장이 되어 가면라이더라는 새로운 특촬물이 시작한다는 글이 나오며 타임슬립의 시간대가 꼬여버리며 정해둔 시간대 없이 1호부터 류우키, 디케이드, 쿄류쟈 100년 후 등 모든 특촬들에 대한 것들이 신작 정보글이라며 쏟아져 나왔다.
결국 새벽이 되어 화력이 떨어지자 하나둘 현실을 인정하고 물러갔다.(...)
드라이브가 시작 되기 하루 전날에도 시전했지만 화력이 전보다 안나와서 금방 잊혀졌다. 이후로는 몇몇 갤러들이 가끔 시전했다.

3.3. 로한 이상형 월드컵


고정닉 한명이 가장 마음에 드는 라이더 한명을 뽑는 로한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하고 있다. 초기에는 비슷한 컨셉의 라이더 둘을 서로 매치시켜서 그 수를 절반으로 줄이고 그 다음부터는 랜덤 매치라고. 비슷한 주제의 라이더는 보통 한쪽이 너무나 우세하기 때문에 밸런스 파괴 우려가 있고, 주로 가이무에 속해있는 라이더들이 우세하게 득표수를 차지하는 걸 보면 아직도 과일갤을 졸업 못했을지도. 허나 인텔리전트 라이더를 주제로 한 졸다와 잔게츠의 대결에서는 졸다가 승리한 것과 같이 예외도 있었다. 이후 이상형 월드컵은 특촬갤에서 범위를 넓히며 계속 이어지고 있다.

3.4. 특촬 시절 필수요소


특촬갤을 파주지 않는 디씨에 불만이 쌓인 갤러들 중 한명이 "특촬갤을 만들어주지 않는다면 특촬을 로한이라고 부르면 된다"는 드립을 쳤고 이때부터 특촬물들을 로한물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뉴비가 여기가 특촬 갤러리인가요? 하고 물어온다면 아니라고 놀려주었던 것은 덤.
로한이라는 이름 때문에 로한갤러들이 가끔 언급했다. 주로 로한짤을 올린다고 해놓고 키시베 로한의 짤을 올리는 방식.
가이무의 단역 오버로드 중 하나임에도 엄청난 인기를 자랑했다. 모티브가 날아오르는 주작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미츠자네에게 가드벤트로 쓰인 그 모양새가 너무 불쌍하다는 의견도 한몫한 듯.
로한갤이 어그로에 의해 망갤이 되어가고 있었을 적에 새로운 로한갤을 찾아내겠다고 고닉 몇명이 구 히갤을 점령하려 했다. 그러나 마침 구 히갤을 둘러보고 있던 히갤러 단 한명에 의해 털렸고 웃음 거리가 되었다. 이후 한 갤러가 석류 록 시드를 합성한 짤을 구 히갤 쪽에 조공 하는것으로 마무리.
열차전대 토큐쟈의 레인보우 라인의 총재로서 토끼탈을 뒤집어 쓰고 있는데 그 모습이 묘하게, 아니 정말 무서워서 화제가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의 총재 항목 참고. 주로 갤러들에게 경고, 또는 위협하는 용도로 쓰였다.
오역자막으로서 '프트티라노 사우르스'를 '프트티라라 하오'라고 잘못 번역해버린 자막이 캡처되면서 큰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우츠세미마루가 마침 프테라를 상징하는 전사고 하오체를 쓰기 때문에 엮여서 나오는 경우도 있었다.
드라군 놀이처럼 리플로 오즈 드라이버의 타토바 음성을 리플로 다는 놀이였으며 예를 들자면
A:타카!
B:토라!
C:밧타!
D:타토바! 타토바 타 토 바!
이런식으로 리플을 계속 이어나가며 그 후로는 쿠와가타! 를 외치기도 하며 심한경우는 슈퍼타토바까지 갔다. 아예 보플로 외치는 경우도 있었다.

4. 타 갤과의 관계



4.1. 히어로 갤러리


히어로 갤러리 쪽에서는 일본 히어로들을 살짝 낮잡아 보는경향이 없지않아 있지만 극히 일부고 두 갤을 같이 하는 사람도 있고 사이가 그리 나쁘진 않았다. 그러나 로한갤이 어그로에 의해 망갤이 되가고 있을 무렵 새로운 로한갤을 찾아내겠다고 고닉 몇명이 구 히갤을 점령하려 했다. 그러나 단 한사람에 의해 막혔고 옷음거리가 되었다. 이후 한 갤러가 석류 록 시드를 합성한 짤을 구 히갤에 올리며 마무리되었다. 그렇다고 딱히 별다른 이슈화도 되지 않았다.

4.2. 성우 갤러리


어린이용인 특촬의 특성상 국내에 방영될때 꾸준히 현지방영을 해서 근래에 더빙작품이 거의 없어서 허덕대고 있는 한국 성우덕들에게는 나름 괜찮은 인지도를 얻고 있어서 그런지 특촬에 대한 편견이 그다지 없었던 편. 가면라이더 위저드 방영 이후 최덕희 캐스팅 의견 관련으로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된 후 특별한 접점은 없었다.
그러나 2015년 1월 14일, 즉 점령 2주년 무렵에 울트라맨의 극장판 울트라맨 사가 더빙에 [4]이 등판했다는 소식을 들은 성우 갤러리 측에서는 이를 갈았고 특촬 소식이기도 해서 로한갤로 전해져 오자 악명을 알게 된 로한갤러들이 영화 페이지에 성갤과 함께 네이버 영화 페이지에서 별점테러등의 깽판을 강행하였다. 그리고 울트라맨 사가 더빙판의 흑역사화는 성갤이나 로한갤이나 공식화 되었었지만, 결국 털어버린 결과 '''그 범죄자 성우를 아웃시켰다.'''
그 범죄자 성우가 아웃되고 이재범 성우의 등판 소식에 두 갤러들은 다들 기뻐했다.
이후로는 두 갤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역시 특촬갤 개설 이후 과거의 이야기가 되었다.

5. 기타


네이버 특촬 커뮤니티들과 사이가 대단히 좋지 않았다.
네이버 대형 특촬 커뮤니티가 내부에서 붕괴되어 버려 신뢰를 잃은 갤러들이 많고 네이버 특촬 커뮤니티에 관련된 사건이 여러번 터지면서 소위 네덕으로 통하는 네이버 특촬러들과 사이가 안 좋아졌다. 한때는 아무 이유없이 네이버에서 일어난 자잘한 싸움 하나하나 갤에 보고하는 사람이 있었을 정도.
이후 갤러들도 어느정도 가라앉았지만 틈틈히 문제를 일으키는 네이버 커뮤니티가 나타났으며, 한때 논란이 된 네이버 특촬러의 이름으로 갤러리에 어그로를 끌러 오는 종자들도 있었다. 극장판이 개봉하면 일본에 사는 갤러나 여행을 갔다온 갤러가 썰을 풀어주고는 했다.
비교적 청정한 갤러리이며 특촬 외 이야기는 별로 하지 않았다. 허나 주제가 워낙 마이너해서 유동수가 굉장히 적었고, 또 마찬가지로 주제가 주제라 초딩유입이 잦았던 게 흠. 거기다 갤러들이 어그로에 쉽게 반응하여 조금만 유동이 건드려도 갤 전체가 반응을 하는 등 어그로 대처에 다소 미흡한 성향을 띄었다.

5.1. 참조 링크


온라인게임 로한 공식 홈페이지
디시인사이드 로한 갤러리
디시인사이드 특촬 갤러리

[1] 로한 자체가 이미 평범한 게임으로 치부된거라 매번 최신 온라인 게임이 나올 때마다 존재감이 조금씩 사라지기 시작했다.[2] 사실 갤 신청하기 위한 움직임도 몇 번 있었고, 몇 년 전만 해도 어느 갤러가 매일 특촬갤 신청글을 꾸준히 올렸지만 이 마저도 언제부턴가 끊겼다. [3] 그렇게 탄생한 특촬 갤러리도 2019년 6월 하순을 기점으로 사실상 제 기능을 상실해 버렸다. 자세한 사정은 해당 문서로.[4] 성희롱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성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