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라이브뷰잉

 



1. 개요
2. 대표 공지
3. 상세
3.1. 라이브뷰잉 진행지점
3.1.4. 수도권 외 지역
3.2. 특징
4. 역사
4.1. 2011년~ 2013년
4.2. 2014년
4.3. 2015년
4.4. 2016년
4.5. 2017년
4.6. 2018년
4.7. 2019년
4.8. 2020년


1. 개요

메가박스에서 진행하는 라이브 뷰잉에 대해서 서술한다.
사실 아래에 나와 있는 라이브뷰잉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하는 각종 음악회, 오페라, 뮤지컬 등도 생중계로 보여주는 큐레이션도 메가박스에 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은 메가박스 홈페이지에서 그냥 'Live'로 분류한다.
메가박스에서 '라이브뷰잉'으로 분류하는 것은 일본의 라이브 뷰잉 저팬을 통해서 생중계(또는 지연중계)하는 공연이 대부분이다. 단 예외가 없는 건 아닌데 러브라이브 시리즈의 경우 T-JOY라는 일본의 배급사의 한국 지사를 통해 생중계를 들여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매 개시 며칠 전에 메가박스 공식 홈페이지에 미리 공연 내용이 게시되며 특이사항이 없는 경우 뷰잉이 있는 주의 월요일 오전 11시에 뷰잉 예매가 시작된다. 만약 매진으로 인해 추가관이 오픈될 경우 기습적으로 오픈되는 경우 / 본 예매에서 하루~이틀 정도 갭을 두고 추가 공지가 나온 후 추가관 예매를 받는 경우 두 가지 케이스가 있는데 17년 이후로는 대부분 후자의 경우가 많은 상황.
참고로 메가박스의 라이브 뷰잉은 메가박스가 직접 계약해서 하는건 아니고 대부분이 아뮤즈 엔터테테인먼트에서 주최를 대행한다. 라이브 뷰잉 공지도 공식 트위터에서 확인 가능.

2. 대표 공지

메가박스 공지사항에서도 볼 수 있다. 아래 공지는 매 라이브뷰잉마다 거의 나오는 대표급의 공지이기는 하지만 각각의 라이브뷰잉마다 공지는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니 꼭 보려는 라이브뷰잉이 있다면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보는 것이 좋다.

- '''당일 환불 불가'''[1]

- 본 상영은 이벤트 상영인 관계로 결제 시 제휴, 할인카드 적용이 불가합니다.

- '''티켓의 높은 가격의 재판매 및 암표 판매 등은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며, 정가 이상의 티켓판매로 피해고객의 클레임이 당사로 신고·접수될 경우 해당 티켓 구매 고객의 관람 및 홈페이지 이용에 제한이 따를 수 있습니다.

- 본 이벤트는 생중계로 진행되기 때문에 날씨 등 불가항력적인 요인에 의해 영상, 음성에 차질이 생길 수 있으며, '''별도의 자막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 본 이벤트는 현지 사정에 의해 러닝타임 및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으며 공연이 예정시간을 훨씬 초과하는 경우 중계가 종료될 수 있습니다.

- 본 이벤트는 영화관에서 관객 여러분이 즐길 수 있는 상영으로, 경우에 따라서는 박수와 환호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관람 도중 돌발행동이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행동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직원의 제지 및 환불없이 퇴장조치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 극장 내에서는 '''어떤 경우라도 녹음/녹화/촬영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이 발생 시, 기록된 내용 삭제 후 퇴장조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3. 상세

현지에서 직관을 갈 돈이나 시간이 없는 팬들에게 한줄기 희망(?)이기도 하다. 예매 진행 상황이 뜨거우면 상영관 추가를 한다. 토크 중에는 자막 없이 일본어로만 들어야 하므로 일본어를 모르면 그냥 표정 보면서 대충 이해해야 된다.
메가박스에서 라이브뷰잉 몇 시간 전에 굿즈를 오프라인 선착순 판매하는 경우도 있다. 경쟁이 치열해지고 사람들이 몰리면 난장판이 된다.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러브라이브 굿즈를 팔다가 난장판이 된 적이 있었다.
라이브뷰잉은 영화는 아니지만 엄연히 저작권이 있는 저작물이므로 '''녹음/녹화/촬영은 엄격히 금지'''된다.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저작권에 민감하고 특히 연예인들의 초상권은 매우 민감하다. 길가다 우연히 일본 연예인을 만나도 촬영하려 하면 촬영 거절을 하거나 보디가드가 제지할 정도. 라이브뷰잉 영상은 나중에 블루레이로 만들어 파는 경우가 많아 더 엄격하다. 이를 어길 경우 기록물 삭제 후 퇴장 조치를 한다고 메가박스 공지에 나와 있으며, 이미 적발 사례도 있다. 게다가 일본인 스태프가 라이브뷰잉 현장에 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촬영을 들키면 한국에서의 라이브뷰잉은 이것으로 끝일 수도 있다! 다음에 또 라이브뷰잉을 보고 싶다면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이전에는 메가박스 스토어에서 메가박스 전용 관람권을 사고 나서 다시 그 관람권으로 예매하는 과정이 필요해서 라이브뷰잉 예매가 불편했다. 지금은 영화 예매하는 방식과 같아지면서 편리해졌다.
토요일 오후~저녁 황금 피크 시간대에는 최근 흥행하는 영화표를 팔아야 하기 때문에 실제 본 공연은 토·일요일 양일 공연이라고 해도 라이브뷰잉은 일요일만 하는 경우가 많다(특히 연극).
메가박스는 라이브뷰잉 중에서 러브 라이브! School idol project series를 가장 많이 푸쉬해 주고 있다. 라이브뷰잉 상영관 수도 제일 많이 열어주고, 실제로 관객수도 라이브뷰잉 중에서 제일 많다. 해외 라이브뷰잉이 개시된 μ’s → NEXT LoveLive! 2014 ~ENDLESS PARADE~부터 러브라이브 계열의 공식 라이브는 단 한 번도 빠짐없이 전부 다 라이브뷰잉해주고 있고[2]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다. 럽장판까지 포함하면 메가박스 오타쿠 마케팅 중에서는 사실상 가장 큰 돈줄이다. 메가박스도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써주는 편인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한창일 때 열려서 상영관을 확보하기 힘들었던 Saint Snow PRESENTS LOVELIVE! SUNSHINE!! HAKODATE UNIT CARNIVAL 2일차 공연은 메가박스 신촌점 매니저가 지금까지 뷰잉을 진행했던 컴포트 1, 3, 5관을 사용할 수 없게 되자 '''위성중계 수신장비를 6관으로 옮겨서 테스트해본 뒤 추가 오픈'''했을 정도. 2일차 하루 전에 뜬 신촌 추가 상영관 공지
러브라이브 뷰잉 수요가 많다보니 일부 이벤트 라이브뷰잉은 CGV에서 가져갈 뻔 했으나 선샤인 애니메이션 1기 모두와 함께 상영회만 진행하고 2기는 뷰잉을 하지 않으면서 러브라이버들의 원성만 샀고, 정규 라이브의 뷰잉은 여전히 메가박스가 가져오고 있다. 해외 팬들도 공식 월드와이드 홈페이지에 한국 상영관으로 매번 소개되다보니 애니플러스와 함께 한국의 러브라이브 담당 회사로 알고 있을 정도.
반대로 말하자면 관객수가 많고 라이브뷰잉이 자주 있다 보니 라이브뷰잉 사건사고도 러브라이브 계열에서 제일 많이 일어났다. 예를 들면 코엑스에서 굿즈 팔려다가 사람들이 너무 한꺼번에 몰렸다든지, 젠카이노충(무개념 팬)이 나왔다. 믹스콜 관련 사건으로 인해 메박 라이브뷰잉 최초로 노콜관(응원이 제한된 일반상영관)을 코엑스에서 운영한 적이 있고, 부산대 1관 음향사고도 일어났다.
러브 라이브!의 대표적인 뷰잉의 성지는 메가박스 코엑스점이었으나 모종의 사태 이후 18년부터는 코엑스에서 더 이상 뷰잉이 상영되지 않고 있으며 이후 성지 자리를 목동이 이어받았다. 민폐 관객에의 대처가 칼같다는 점을 높이 산, 뷰잉 참가경력이 많은 소위 '단단러'의 선호도가 높고, 이에 의해 경쟁률이 올라가자 고의적 트롤러들도 갈래야 갈 수가 없어 전 지점 중 최고의 분위기+클린함을 자랑한다. 심지어 러브라이버들 사이에선 목동 뷰잉에 참여하는 관객들에게 '''목동전사''', 메가박스 목동에는 '''목돔'''이라는 칭호를 붙이기도 한다. 그 다음으로 선호되는 것은 새로 뷰잉을 시작한 홍대점과 의외일 수 있겠지만 백석 지점이다. 홍대점은 매니저가 겨울왕국 2등의 서브컬처 문화 수용에 관대한 편이고, 비매너 유저에 대한 제재가 확실하여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백석 지점은 매니저가 서브컬쳐 전반에 밝아 비매너 제제가 잘 이루어지고 경기권에 있기 때문에 오히려 '클린한 뷰잉을 위해서라면 먼 거리도 감수할 의향이 충분한' 단단러들이 목동의 차선책으로 많이 온다.
신촌의 경우 복불복이 굉장히 심한데, 관 크기 때문에 어느 정도 수요는 있지만 대처능력이 그리 좋지 않았기 때문에 차선책이 없다면 가혹한 티케팅 난이도 덕분에 저절로 클린해지지만 차선책이 없다면 분탕 수용소로 전락해버린다. 가장 선호도가 낮은 지점으로는 동대문이 꼽히는데 18년 이후 직원들이 서브컬쳐 특유의 습성에 문외한인데다가[3] 믹스의 성지라고 불릴 정도로 온갖 사고가 일어나기로 악명이 높다.[4] 이외에는 19년부터 새롭게 뷰잉을 시작한 강남점이 있는데 뷰잉 상영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이렇다 할 특성은 보이고 있지 않다.
2017년부턴 범위가 늘어나서 아이돌 마스터를 비롯해 킹 프리나 마크로스 델타, BanG Dream! 같은 러브라이브처럼 애니메이션 기반의 작품이나 연관 되는 시리즈들의 뷰잉이 점차 활발해지고 있다.

3.1. 라이브뷰잉 진행지점

라이브뷰잉을 주로 하고 있는 지점은 굵게 표시하였다.

3.1.1. 서울특별시

이하 지점들은 과거 상영한 전력이 있으나 현재는 라이브뷰잉을 거의 진행하지 않는 지점들이다.
서브컬쳐의 경우 메가박스 동대문, 메가박스 신촌에서 주로 라이브뷰잉을 진행한다. 동대문과 신촌의 경우에는 웬만한 라이브뷰잉은 여기에서 진행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여기에 2019년 들어 메가박스 강남이 서브컬쳐 라이브뷰잉에 합류하였으며 하반기에는 메가박스 홍대도 합류하였다.

3.1.2. 경기도

서브컬쳐의 경우 메가박스 백석점에서 주로 라이브뷰잉을 진행한다.

3.1.3. 인천광역시


3.1.4. 수도권 외 지역

해운대, 광주처럼 극장 자체가 없어진 곳도 있다.

3.2. 특징

관객들이 일어서서 펜라이트를 흔들며 크게 콜을 외쳐댄다. 이 특성으로 인해 일반 영화와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 일본식 콜 문화에 대해서는 제창/일본 문서 참조.
콜을 외치며 응원을 하는 특성상 관객들이 체력을 많이 소비한다. 물이나 음료수을 가지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 굳이 영화관에서 음료수를 살 필요없이 밖 편의점에서 사서 들어가면 된다. 2008년 이후로 공정위에서 영화관 외부음식물 반입 허가가 되었다.[5] 계속 움직이니 땀도 나기 때문에 수건 소지도 권장한다. 특히 한여름에 고인물이 밀집한, 에어컨 바람도 잘 안 오는 중앙 자리는 사우나 그 자체. 일부 곡은 수건을 돌리거나 흔들며 응원하는 경우도 있다. 공연 중간중간에 잠깐 토크를 하거나 쉬는 시간을 가질 때 관객들이 앉게 되는데 이 때 휴식을 취하면 된다. 라이브뷰잉 시간이 긴 특성상 화장실에 갔다오는 사람도 있다.
응원을 해도 된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가 될 정도로 지나치게 팔을 흔들거나 점프를 하는 등의 행위는 자제하자.
모든 관객들이 펜 라이트를 들고 응원하는 것은 아니다. 핸드폰 불빛이나 그냥 종이 말아서 봉처럼 들어서 응원하는 사람도 있고 그냥 응원 안 하고 앉아서 보는 사람도 있다. 어차피 다른 사람 방해하는 행위만 제외하면 누가 뭐라 할 사람 없다. 다만 앉아서 볼 거라면 앞 사람에 가려서 화면이 잘 안 보이는 것은 감수해야 한다.
펜 라이트를 구매할 생각이 있다면 리브레 위키의 문서를 참조하자. 요약하면 킹블레이드, 루미에이스, 믹스펜라 3대장. 이 중에서는 킹블레이드 X10 III Neo가 가장 평이 좋은 편이지만 버튼이 손잡이 아래에 있어서 버튼 조작이 어렵다는 것에 주의할 것. 해외 직구가 어렵다면 야광나라의 대섬광 300[6]도 좋은 평가를 받는 편.
그 외에도 공식 굿즈 펜 라이트도 있다. 펜 라이트를 구입할 자금이 부족하다면 야광봉(사이리움)을 구입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다. 다만 1회용이고 지속시간이 짧다는 것에 주의할 것. 또한 러브라이브 시리즈의 경우 아쿠아 퍼스트 라이브 이래 울트라 오렌지(UO) 등의 고휘도 형광봉이 공식적으로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러브라이브 뷰잉에 간다면 지참하지 않는 것이 좋다. 심한 경우 다른 관객들의 거센 항의를 받고 극장 스태프에 의해 무환불 퇴장을 당할 수도 있으니 요주의.
자신이 콜 초심자이고 콜에 대해서 모른다고 해도 사실 별 걱정 안 해도 된다. 라이브뷰잉 직접 가보면 고인물도 많지만 초짜들도 많다. 그냥 눈치껏 옆앞 사람 따라해도 저절로(?) 익히게 되면서 충분히 재밌다. 이런 초짜들은 의외로 일본 자국 내의 라이브뷰잉에도 많다. 고인물들도 다 이런 초짜부터 시작했다는 것을 기억하자.
트위터나 관련 커뮤니티에 가보면 콜 가이드를 만들어서 온라인에 공개하거나 라이브뷰잉 몇 시간 전에 영화관 앞에서 콜 북을 무료 배포하는 경우도 있다. 콜에 관심이 있다면 찾아보자.
일부 상영관에서는 영사기가 낮게 위치해 있어서 맨뒤 중앙에 있는 관객이 일어나거나 팔을 위로 들어서 펜라이트를 흔들면 영사기의 빛이 가려버리는 일이 있다. 어쩔 수 없이 예매한 자리에 못 있고 맨 뒤 복도나 구석에서 응원을 하게 될 수도 있다. 맨뒤 중앙(특히 스크린과 맨뒤 거리가 긴 상영관) 자리는 상영관의 영사기 위치를 알아보고 예매하는 것이 좋다.
단, '''위의 설명은 상영관에 사람들이 많이 있을 때를 가정하여 말한 것'''이고, 사람들이 적다면 그런거 없다. 분위기에 따라 응원도가 천차만별이다. 사람들이 많을 때처럼 다 일어서서 열심히 응원하는 분위기일 수도 있고, 그냥 다 앉아서 응원하는 경우도 있고, 대부분 가만히 앉아있는데 소수의 사람들만 응원하는 경우도 있고, 영화 보는 것 처럼 전부 조용히 앉아서 보는 경우도 있다. 맨 뒤의 경우라도 노콜관이 아니라면 혼자서 응원해도 상관은 없지만 왠지 뻘쭘(?)하기 마련이다. 그걸 견디고 혼자만 꿋꿋이 일어서서 목 터져라 응원하는 사람도 있긴 하다.

4. 역사


4.1. 2011년~ 2013년

2015년 이전에도 많은 라이브뷰잉이 있었으나 메가박스가 2015년 이전의 공지사항을 모두 지워버려서 해당 정보가 많이 소실되었다.
굉장히 이례적인 콘서트로, 당시에도 일본 노장가수인 쿠와타 케이스케의 콘서트를 생중계하였다. 라이브 뷰잉 저팬의 초창기라서 일본 측에서 이것저것 실험해 본 결과 중 하나일 것으로 추측된다. 더 특이한 점으로, 현재까지도 쿠와타의 라이브 뷰잉 내용은 네이버 영화 항목에 영화 카테고리로 수록되어 있다.
  • 2011년
    • 5월 28~29일 L'Arc~en~Ciel "20th L'Anniversary LIVE" (씨너스 이수)
    • 8월 12일 하츠네 미쿠 라이브파티 2011 39's LIVE IN SAPPORO (씨너스 이수)
    • 12월 4일 L'Arc~en~Ciel L'Arc～en～Ciel“20th L'Anniversary TOUR”ライヴビューイング (이수)
    • 12월 25일(일) EXILE LIVE TOUR 2011 TOWER OF WISH ～願いの塔～(이수)
    • 12월 31일(토) 쿠와타 케이스케 카운트다운 콘서트 マウントレーニアダブル presents 桑田佳祐 ライブ in 神戸&横浜 2011〜年忘れ!! みんなで元気になろうぜ!!の会〜 (이수)
  • 2012년
    • 7월 1일(일) 「EXILE TRIBE LIVE TOUR 2012 ～TOWER OF WISH～」ライブ・ビューイング in シアター (이수, 신촌)
    • 7월 28일(토) ~ 29일(일) GLAY STADIUM LIVE 2012 ライブ・ビューイング (이수)
    • 8월 26일(일) 「a-nation stadium fes. Charge ▶ Go！ ウイダーinゼリー」ライブ・ビューイング (이수)
    • 2012년에는 메가박스 대신 CGV에서 진행한 라이브뷰잉이 2편 있다.
  • 2013년
    • 2013년에는 메가박스 라이브뷰잉 대신 대한민국에 상영된 모든 라이브뷰잉이 CGV에서 진행되었다.

4.2. 2014년


4.3. 2015년


4.4. 2016년

  • 1월 30일(토) LoveLive! μ’s Fan Meeting in 상하이 ~Talk & Live~
  • 1월 31일(일) 연극 노라가미 舞台 「ノラガミ」 ライブビュイング
  • 3월 27일(일) 무대 겁쟁이 페달 소호쿠 신세대 시동 舞台『弱ペダル』 ~北新世代、始動~
  • 3월 31일(목) ~ 4월 1일(금) 러브라이브 μ’s FINAL LOVE LIVE! ~μ’sic forever~
  • 4월 2일(토) 러브라이브 μ’s FINAL LOVE LIVE! ~μ’sic forever~ 딜레이 중계[7]
  • 9월 11일(일) 킹 오브 프리즘 KING OF PRISM Over The Rainbow SPECIAL THANKS PARTY

4.5. 2017년


4.6. 2018년


4.7. 2019년


4.8. 2020년

  • 1월 18일(토) ~ 1월 19일(일) 러브 라이브! 페스 LoveLive! Series 9th Anniversary (강남, 신촌, 홍대, 백석, 부산대, 대구)
  • 1월 19일(일) 가정교사 히트맨 REBORN! the STAGE -vs VARIA partⅡ- (동대문)
  • 1월 27일(월) Pastel＊Palettes Special Live 「Manmaru Oyamani Irodori Special☆」 (동대문)
  • 2월 1일(토) 앙상블 스타즈! (동대문, 신촌, 홍대, 부산대)
  • 2월 1일(토) Roselia 「Rausch」 (동대문, 홍대)
  • 2월 9일(일) Guilty Kiss First LOVELIVE! ~New Romantic Sailors~ 2일차 (신촌, 목동, 백석, 대구, 부산대)
  • 2월 9일(일) RAISE A SUILEN 「Craziness」 (동대문, 홍대)
  • 2월 15일(토) ~ 2월 16일(일) THE IDOLM@STER CINDERELLA GIRLS 7thLIVE TOUR Special 3chord Glowing Rock! (동대문, 목동, 홍대, 백석, 대전, 대구, 부산대)
  • 2월 23일(일) CYaRon! First LOVELIVE! ~Braveheart Coaster~ 2일차 (동대문, 신촌, 목동, 홍대, 백석, 대전, [11], 부산대)
  • 3월 5일(목) [C]
  • 3월 8일(일) [*C ]
[1] 당일 예매 불가가 아니다. 예매는 가능. 현장 환불은 표준약관에 따라 상영 20분 전까지 가능.[2] 단, 공식 차원에서 해외 양일 공연 뷰잉이 가능한데도 둘 중 하루만 라이브뷰잉한 적은 있다. 이때는 다른 라이브 컨텐츠, 아이돌리쉬 세븐 라이브뷰잉이 먼저 잡히면서 위성 전파를 동시에 받을 수 없어서 그랬다고...[3] 기존에 좋은 대처력을 보여주었던 마마마 극장판 상영회와 러브라이브 극장판 때 대응해왔던 매니저와 직원들은 이미 떠났기 때문.[4] 아이러니컬하게도, 러브라이브 이외의 컨텐츠에서는 오히려 동대문지점이 성지로 인식받고 있다. 18년까진 신촌/동대문 외의 뷰잉장을 열어준 경우가 상당히 드물었기 때문.[5] 물론 냄새가 심한 음식물은 제지한다.[6] 루미에이스 2 오메가(루미에이스2와는 다른 제품이다. 그냥 루미에이스 2는 보통 폐급 취급받는 물건이나 오메가 버전은 나쁘지 않은 물건으로 평가받는다) 이후 새롭게 들어오기 시작한 상품.[7] 본 공연이 평일 오후 4시 시작이였기 때문에 생중계를 보지 못한 러브라이버들이 많아서 4월 1일 녹화분을 위성으로 중계받는 딜레이 중계를 추가로 진행하였다.[a] A B 아이돌리쉬 세븐 퍼스트 라이브와 아쿠아 서드 라이브가 일정이 겹치게 되었는데 안전성 문제로(메가박스 측 공식 답변. 위성 장비 혼선으로 인한 문제를 우려한 듯 하다) 양쪽 모두 하루만 라이브 뷰잉을 진행하였다.[8] 2일차(22일)는 동대문만 상영[9] 서울 공연인데 서울(강남)에서도 뷰잉을 진행했다.[10] 대구, 부산대는 첫날(29일)만 상영[11]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상영관이 입주한 건물 전체 영업중단으로 상영 취소[C]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따른 일본 정부의 공연 자제 요청으로 공연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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