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OF PRISM PRIDE the HERO
1. 개요
2016년 1월 9일에 개봉한 '''KING OF PRISM by PrettyRhythm'''의 후속작이자 본 스토리에 해당한다. 킹 오브 프리즘 1편의 시점에 이어지는 작품으로 2017년 6월 10일에 개봉하며 전작보다 극 중 상황이 좀 더 어둡게 전개되는 작품이다.
2. 예고편 및 영상
3. 개봉 전 정보
전작의 엔딩 스크롤이 올라가고 나서 짧게 2기의 내용을 예고 형태로 간략하게 소개했다. 일본에서 열린 오버 더 레인보우 이벤트에서 약간의 정보가 공개되었으며 한국 상영이 끝나자마자 2기 제작 예정을 유튜브를 통해 영상으로 알렸다. 내용은 위에서 확인 가능. 6월 10일부터 트레일러 홍보와 동시에 정식 영화 상영과 관련 이밴트를 했다.
4월 26일, 극장판 공개 전에 에델로즈 여름방학을 콘셉트로 테마곡들이 먼저 발매되었다.
2017년 5월 17일, 킹프리 한국 공식 계정에서 한일 동시 개봉이 결정되었음을 알렸다(#).
4. 스토리
4.1. 연표
출처: 아니메쥬 2016년 6월호 증보판
이 연표대로 보면 전작인 프리티 리듬 레인보우 라이브의 주역들인 해피레인과 벨로즈 모두 태어난 연도는 1999년~2000년인 것으로 드러난다[2] . 또한 전작인 프리티 리듬 레인보우 라이브의 작중 시점은 일본의 방영년도와 같은 2013년이 된다.
5. OST
5.1. 일본어판
5.2. 한국어판
6. 삽입곡
- 「사랑의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시(恋のロイヤルストレートフラッシュ)」
- 「EZ DO DANCE -THUNDER STORM ver.-」
- 「무지갯빛 크라운(虹色CROWN)」
- 엔딩 테마 「Vivi℃ Heart Session!」
7. 등장인물
8. 평가
Laftel 평점의 경우 위의 것은 자막판, 아래 것은 더빙판 평점이다.
히시다 마사카즈 감독이 완성하고 싶었던 시나리오가 그대로 탄생된 작품인 만큼 개봉 전부터 계속해서 주목 받았던 작품이었다. 꿈라프의 팬이든 킹프리의 팬이든 이번 작품은 완전 신작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 듯 하다. 다만 전작과 똑같이 한 편으로 끝나는 영화를 기대하고 왔다면 당연히 실망. 킹 오브 프리즘을 무조건 관람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요, 세세한 사정까지 알려면 전 51화인 꿈의 라이브 프리즘 스톤을 시청해야 한다. 이 때문에 팬층에게 있어선 최고의 영화가 될 수 있어도 새로운 신규 유입 관람객이나 일반 관람객에겐 별로 좋지 않은 평을 받을 수도 있다.
우선 이 영화는 어디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서 크게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다. 우선 오버 더 레인보우, 특히 '''하야미 히로'''에게 초점을 둔다면 이 영화를 보는 재미는 급증이 될 것이고 킹 오브 프리즘에서 새로운 주인공으로 등장한 '''이치죠 신'''과 동료들을 생각한다면 재미는 급감이 된다. 그만큼 캐릭터에 대한 비중 분배는 크게 없는 편. 하지만 70분이란 짧은 러닝타임 치고는 많은 캐릭터들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고 몇 초라도 비중을 주려 한 노력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부분이 확실한 함정. 기존 팬들은 이번 작품에서 오버 더 레인보우에도 관심을 보였지만 이치죠 신과 키사라기 루이에 대한 관계가 어떻게 될 지에 대한 관심을 더 크게 보였는데 이 작품에서 확실히 비중을 주는 자는 다름 아닌 하야미 히로.
캐릭터에 대한, 특히 이 영화의 주인공인 하야미 히로에 대한 감정 묘사가 확실하면서도 특출나다. 미하마 코우지를 할리우드로 떠나보내고 오버 더 레인보우를 해체한데다가 프라이드란 곡을 다시 빼앗기고 나서 그는 자신이 과연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된다. 그리고 결국 그의 참을성에 한계가 와 이렇고 저런 사건을 맞이하게 되지만 그는 그런 절망적인 상황에서 방황하고 또 방황해 거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는 지경까지 오게 된다. 신작 주인공들보다 훨씬 떨어지는 기량이 되어버린 그를 다시 세우게 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되고 그는 처음부터 다시 노력을 해서 마지막엔 '''제목의 의미'''처럼 영광을 손에 넣게 된다.
그래서인지 미하마 코우지나 니시나 카즈키 같은 오버 더 레인보우의 캐릭터들마저 그를 도와주는 캐릭터로서, 그리고 각자가 각자의 고민을 해결하고 갈등을 극복하는 용도로서도 활용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킹 오브 프리즘 시리즈를 위해서 에델로즈와 슈왈츠 로즈의 궤적, 이치죠 신과 키사라기 루이의 관계도까지 발전시키며 킹 오브 프리즘의 세계관을 더욱 확장시켰다. 여러모로 중요한 극장판으로서 위치해 있고 전작이 프롤로그이지만 기본기가 탄탄했던 작품이라면 이번 작품은 기본기를 넘어 여러 줄기로의 확장을 개시했다는 것이 중요 포인트. 심지어 떡밥마저 엄청나게 남겨놓아서 무조건 후속작이 나올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냈다. 영화를 보면 해결되지 않은 것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이걸로 끝내면 절대 안 될 것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단점으로는 극장판 자체의 러닝타임이 짧다 보니 급전개도 많고 이해할 수 없는 전개도 많다. 그 중, 하나가 바로 히로가 새로운 곡을 부르고 있는 도중에 슈왈츠 로즈의 음모가 하나 둘 씩 깨지는 것이다. 이는 마치 노래의 힘으로 적을 끝내버린 것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데 물론 중간중간에 "이런저런 일로 어떻게든 해결했다"라는 장면을 보여주지만 별로 설득력이 떨어지는 것도 사실이다. 그 외에 키사라기 루이의 행동 자체 하나하나에 떡밥이 쌓여있고 이를 해결하지 않다 보니깐 신과 루이, 이 둘이 도대체 무엇을 하는지 관객들은 알 수 없다. 이것 말고도 도대체 유키노조의 집안 문제는 왜 나온 건지도 있고[3] 이외 나머지 인물들이 생각보다 공기인 것도 있고. 초전개와 함께 정신 놓고 보면 매우 재미있는 미친 중독성 때문에 묻힐 뿐이지 단점이 생각보다 많은 극장판이다.
곡으로 따지면 이번에도 신곡보다 구곡이 많다. 애초에 신작을 따는 것 자체가 하늘의 별 따기였던 제작진이었던 만큼 신곡을 만들 여유가 별로 없었던 듯 하다. 하지만 구곡도 대부분은 편곡이 되었으며 편곡된 구곡도 호평이 자자하다. 신곡은 엔딩곡과 '''키사라기 루이의 신곡'''이 되었는데 이 루이의 신곡이 대부분의 여성 팬들을 사로 잡으면서 루이의 입지도를 확실하게 다져주었다.
뭐, 당연하지만 킹 오브 프리즘 시리즈가 여성향으로 만들어진 만큼, 남성과 남성에 대한 묘사가 참 애틋하다. 그래서 여아용 TVA가 기반이 되었다고 해도 부모님이 어린 아이들을 데려오는 경우엔 전작처럼 중도포기하고 나가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코어 팬층에 속하는 남성 팬이나 기존 팬층인 여성 팬 둘 다, 사로 잡아 기존 팬들과 신규 팬들에겐 매우 만족될 만한 영화가 되었다는 것은 부정 못 하는 사실.
9. 한국어 더빙판
2018년 4월 14일, KING OF PRISM by PrettyRhythm 한국어 더빙판 (이치죠)신과 함께 상영회!에서 본 작품의 '''한국어 더빙판'''의 개봉이 확정되었다. 2018년 4월 26일에 개봉하며 이번에도 어김없이 메가박스 단독 개봉.
9.1. 예고편 및 영상
9.2. 성우진
- 미하마 코우지 - 남도형
- 하야미 히로 - 엄상현 성우 인터뷰 영상
- 니시나 카즈키 - 이원찬
- 이치죠 신 - 정주원 성우 인터뷰 영상(신 & 루이)
- 타치바나 유키노조 - 이정민
- 코우가미 타이가 - 한신 성우 인터뷰 영상(타이가 vs 알렉산더)
- 쥬오인 카케루 - 황창영
- 타카하시 미나토 - 김현욱
- 사이온지 레오 - 이경태
- 스즈노 유우 - 탁원정
- 야마토 알렉산더 - 심승한
- 키사라기 루이 - 이경태
- 쿠로카와 레이 - 사성웅
- 히무로 히지리 - 이원찬
- 노리즈키 진 - 이규창
- 야마다 료 - 신범식
- 타카다노바바 조지 - 김현욱
- 린네, 타카나시 오토하 - 서지연
- 스즈노 이토 - 안영미
- 렌죠지 베루 - 배정미
작중 삽입곡도 한국어로 번안되어 성우들이 직접 불렀다. 다만 프리즘 킹 컵에서 하야미 히로가 부른 pride는 뮤지컬 배우 신동희가 부른 꿈라프 버전에 BGM만 프더히 버전으로 바꿨다. The 셔플 멤버들이 '사랑의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시'를 함께 구호로 외칠 때 일본어판은 멤버 다섯 명이 미묘하게 어긋났는데 한국어판은 한술 더 떠서 제대로 된 불협화음을 선사.
일본어판에서는 할리우드에 간 코우지가 스태프들과 영어로 대화할 때 여자친구가 '일본에 있다(in Japan)'고 하는데 한국어판에서는 'in my country'로 바뀌었다. 또한 프리즘 킹 컵에서 히로의 반짝임이 코우지와 카즈키로 형상화되자 그걸 본 유우가 '코우지가 언제 일본에 왔느냐'고 놀라는 대사도 '일본에'가 '여기에'로 바뀌었다. 카즈키가 멋진 프리즘 쇼를 선보였음에도 실격 처리된 걸 본 알렉산더가 일본어판에서는 'What?'이라고 하는 반면 한국어판에서는 'What the...'로 변경.
9.3. 흥행
일본어판이 그랬던 것처럼 한국어판도 특전을 지급해 1주차, 2주차, 3주차, 4주차, 5주차, 6주차, 7주차, 8주차, 9주차, 10주차까지 진행되었다.
개봉하기 전부터 기대평 이벤트, 에델로즈를 찾아라, 인증 이벤트가 진행되었으며 개봉 후에는 개봉일 관람 인증 이벤트, 상영 달성표 이벤트, 최애 자랑 이벤트, 5월 25~26일 프리즘 쇼 배틀 상영회, 6월 1일 프리즘 쇼 배틀 상영회 등이 진행되었고, 2018년 6월 10일 KING OF PRISM Rose Party 2018 이벤트 라이브 뷰잉[4] 도 메가박스 코엑스와 동대문에서 진행. 6월 15일 프리즘 킹 컵 상영회, 6월 22일 프리즘 킹 컵 상영회, 6월 28일 (남도)형과 함께 상영회[5] , 굿바이 상영회도 진행되었다.
4월 28일에는 이치죠 신 역의 정주원과 키사라기 루이 역의 이경태 두 성우의 무대인사가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되었고, 5월 1일에는 5.1 근로자의 날 상여금 봉투만 배포 이벤트가, 5월 5일에는 미하마 코우지 역의 남도형과 니시나 카즈키 역의 이원찬, 쿠로카와 레이 역의 사성웅 세 성우의 무대인사가 진행되었으며, 5월 12일에는 타치바나 유키노조 역의 이정민, 쥬오인 카케루 역의 황창영, 타카하시 미나토 역의 김현욱, 사이온지 레오 역의 이경태, 스즈노 유우 역의 탁원정, 야마다 료 역의 신범식, 야마토 알렉산더 역의 심승한, 노리즈키 진 역의 이규창 여덟 성우의 무대인사가 메가박스 코엑스 MX관에서 진행되는 등 한국 팬을 위한 서비스도 이어졌다.
10. 흥행
10.1. 일본
2017년 6월 10일에 개봉하여 7위로 출발했다. 56개관에서 소규모로 개봉했음에도 4일 동안 약 5만 9천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수입 1억 엔을 돌파했다.
흥행수입 2억 엔을 2주일만에 돌파했다.
흥행수입 3억 엔을 26일만에 돌파했다.
2017년 9월 3일부로 누적관객수 30만 명 및 흥행수입 5억 엔을 돌파했다.
10.2. 대한민국
대한민국 영화 시장에서 드물게 토요일 개봉이다. 붉은 거북(2017년 3월 11일) 이후 처음.
2017년 6월 3일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예정된 스페셜 시사회가 30초만에 전석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 개봉 첫주 특전도 일본과 동일하게 프더히 본편 장면 필름컷 48종으로 구성하고(#), 개봉 당일에 일본에서 진행되는 무대인사 라이브 뷰잉도 한국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등 수입사에서도 신경을 쓰는 듯(#). 전작과 마찬가지로 응원상영을 병행한다. 킹프리 라이브 뷰잉이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만 진행된 것과 달리 이번에는 코엑스점, 부산대점, 대구점, 대전점 등 비수도권에서도 진행되는 것이 특징.
개봉 첫날 10위 진입에 실패했지만 1주차에 동원한 관객이 1만 6천 명을 넘기면서, 전작이 3주차 중반에서야 확보한 관객 숫자를 일찌감치 확보했다. 한편 동시개봉한 일본과 동일한 특전을 지급해 1주차, 2주차, 3주차, 4주차까지 진행되었다. 5주차 일본 특전은 그 특성상 동일하게 지급해도 한국에서 사용하기 어려운 만큼, 5주차부터는 일본과 다른 특전을 지급했고 6주차, 7주차, 8주차, 9주차, 10주차, 11주차, 12주차, 13주차, 14주차, 15주차, 16주차, 17주차, 18주차, 19주차, 20주차, 21주차, 22주차, 23주차, 24주차, 25주차까지 진행되었다. 특전 지급은 25주차를 끝으로 종료되었지만 상영은 계속되어 26주차, 27주차, 28주차, 29주차로 이어졌는데, 장기 상영을 가능하게 한 팬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의미로 앵콜 특전을 특전 소진 시까지 증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12월 30일 굿바이 상영회[6] 까지 포함해 총 29주차 + 1일이 되어 너의 이름은.의 상영 기록 25주차 + 2일을 경신해 '''국내 개봉 일본 애니메이션 가운데 최장기 상영''' 기록을 세웠다.[7]
개봉 120일차인 2017년 10월 7일부로 누적 관객수 10만 명을 돌파했다. 프더히가 전작의 상영 기록을 돌파하면서 테라시마 준타가 감사 및 축하 메시지를 올렸다. 또한 한국측 배급사에서 2017년 11월 10일 메가박스 동대문점 퇴장로에 킹프리존을 설치하는 등 한국 팬에 대한 배려도 이어졌다.
이외에도 매주 목요일마다 원데이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해 2주차, 3주차, 4주차, 9주차, 10주차, 11주차, 16주차에 걸쳐 게릴라 특전도 지급했다. 또한 2017년 SICAF와 킹 오브 프리즘의 콜라보 이벤트로 히시다 마사카즈 감독과 이치죠 신 역의 테라시마 준타가 7월 27일 내한해 무대인사 및 GV가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진행되었다(#/기사). 메가박스와 제휴해 킹프리 콤보(팝콘(L) + 탄산(R) + 머그컵1(카즈키, 히로, 코우지)를 기간 한정으로 판매하기도 했다. 2018년 7월 24일에는 메가박스 동대문과 서면에서 킹프리 & 프더히 2편 연속 패키지 상영회가, 7월 31일에는 동대문에서 킹프리 & 프더히 2편 연속 패키지 상영회가, 8월 31일에는 동대문에서 [응원상영 올나잇] 킹프리x프더히 자막, 한국어판 4편 연속 상영이 진행되었다.
11. 한국 누적관객수 및 누적매출액
11.1. 자막판
11.2. 더빙판
12. 기타
일본에서는 2017년 8월 26일부터 4DX로 추가 개봉을 한다. 효과의 예로는 복근에서 폭탄이 나갈 때 화약 냄새, 부채를 들 때 바람, 채찍으로 맞을 때 진동, 입욕 씬에서 물 등이 극장 내에서 연출된다고 한다.
OST 앨범이 2017년 9월 24일에 발매되어 현재 판매 진행 중이다(#).
극장판 DVD는 2018년 1월 28일에 발매하였다.(#). 국내 자막판 VOD는 2018년 2월 2일에 판매가 시작되었다.
2018년 4월 26일부터 더빙판 상영이 결정되었다.(#)
2018년 9월 6일부터 11일까지 CGV 여의도, 서면, 대구에서 4DX로 킹프리와 함께 상영한다. (#)
[1] 정작 실제 2001년에는 2월 29일이 없었다. 제작진이 잘못 설정한 듯하나 1000년 전인 1001년에는 2월 29일이 있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의미심장하다.[2] 2월생인 이토와 3월생인 나루는 일본에서는 빠른 생일로 취급된다. 한국에서는 이토는 확실히 빠른 생일이지만 나루는 애매하다.[3] 이에 대한 합리적인 설명을 도출하면, 가부키에서 여장남자 역할을 맡아 장래가 촉망받던 유키노조가 프리즘 쇼에 나가서는 안 된다는 집안의 완강한 반대에 부딪히게 되자, 프리즘 킹 컵 출전권이 주어졌음에도 집안의 기대를 외면할 수 없어서 신에게 출전권을 양보했다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4] 공연 후반부에 후속작 KING OF PRISM Shiny Seven Stars의 방영 예고 영상이 상영되었다.[5] 무대 인사 후반부에 전작 KING OF PRISM by PrettyRhythm의 한국어판 OST 발매가 발표되었다.[6] 본편 상영 직후 전작의 더빙판 상영 예고를 추가 상영하였다.[7] 이는 날씨의 아이가 33주차 넘게, 상영되면서 기록이 깨지게 된다. [8] ~ 2017/12/30 기준.[9] ~ 2018/07/04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