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량

 

'''전라남도 신안군수'''
'''민선3기'''

'''민선4-5기'''

'''민선6기'''
24대
고길호[1]

'''25-26대
박우량'''

27대
고길호
'''민선6기'''

'''민선7기'''

'''민선8기'''
27대
고길호

'''28대
박우량'''

''현직''
'''제25·26·28대 전라남도 신안군수
박우량
朴禹良 | Park Woo-ryang
'''
'''출생'''
1955년 9월 14일(69세)
전라남도 신안군 도초면
'''학력'''
목포고등학교 졸업
목포교육대학 전문학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 학사
경원대학교 경영학 학사
오사카대학 법학 석사
성균관대학교 행정학 박사(수료)
'''종교'''
천주교(세례명: 콜베)
'''병역'''
육군 하사 만기전역
'''소속 정당'''
[2]
'''현직'''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신안군수
'''경력'''
신안군청 주사
경찰대학 기획계장, 의무실장
내무부 민방위국 인력동원담당
내무부 지방행정국 제도연구담당
지방자치기획단 제도담당관
내무부장관 비서관
행정자치부 자치운영과장
행정자치부 행정제도과장
경기도 하남시 부시장
전라남도 신안군수(민선4·5·7기)
1. 소개
2. 생애
3. 선거 이력
4. 여담
5. 둘러보기


1. 소개


대한민국정치인.

2. 생애


1955년 전라남도 무안군(현 신안군) 도초면에서 태어났다. 목포유달중학교, 목포고등학교, 2년제 목포교육대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경원대학교 경영학과, 일본 국립 오사카대학 대학원 법학 석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목포교대를 졸업하고 지방공무원 7급공채에 합격하여 공직에 입문하였으며, 행정자치부 과장, 경기도 하남시 부시장(3급)을 끝으로 퇴임하였다.
공직 퇴임 이후 민선 4기~5기 신안군수를 역임하였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출마선언을 했으나 중도사퇴했으며 주소지를 옮기면서 당시 재직 중이던 군수직에서도 자동 퇴직되었다.# 사유는 암투병 중인 아내의 병간호를 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전해졌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신안군수에 출마하기 위해 공천을 신청했으나,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서 '청년 공천'을 명목으로 기존 당내 후보들을 모두 배제하고 천경배[3][4] 후보를 전략공천하면서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신안군수 공천과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을 성토하는 지역신문 기사.
(신안군수 여론조사) 박우량 30.4%vs 고길호 18.4%vs 천경배 11.4%로 여론조사에서도 우세하더니 고길호 현 군수를 꺾고 당선되었다. 다만, 고길호 후보를 큰 표차로 앞설거라던 여론조사와는 달리, 실제 개표는 고길호 후보와 초박빙 양상을 보였으며, 간신히 600여 표 차이로 신승하였다.
환경부 차관을 감금하여[5] 경찰이 출동하여 구하는 소동까지 일어나 논란이 벌어지기도 했다.
채용비리 혐의로 검찰이 구속 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되었다.#

3.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06
2006년 하반기 재보궐선거 (전남 신안군수)

'''9,810 (38.80%)'''
'''당선 (1위)'''
'''초선'''
2010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 신안군수)
'''15,101 (51.43%)'''
'''당선 (1위)'''
'''재선'''
2018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 신안군수)
'''8,782 (30.72%)'''
'''당선 (1위) '''
'''3선'''[6]

4. 여담


  • 2008년 9월 7일, KBS 2TV예능 프로그램1박 2일에 출연한 적이 있다. 당시 신의도를 가던 1박 2일 멤버들은 강호동 vs 비강호동으로 나뉘어져 싸우면서 항구에 도착하는데, 그 와중에 1박 2일 촬영을 격려하기 위해 마중나온 신안군수가 바로 이 사람이다. 자세한 내용은 1박 2일/2008년#s-7 문서 참조.
  • 2018년 12월 5일 수미네 반찬에 잠깐 출연하였다. 신안군 홍보팀이 일을 잘 하는 듯.
  • 2019년 더불어민주당에 복당 신청을 했는데 복당 또는 입당이 보류되거나 거부된 광양시장 정현복, 여수시장 권오봉, 국회의원 손금주, 이용호 등과 다르게 복당이 승인되어 더불어민주당 당적을 가지게 되었다. 일각에서는 지난 지방선거 때의 공천 실수를 인정하는 의미에서 승인한 복당이라는 평가도...

5. 둘러보기




[1] 민선4기 군수에 당선되었으나 취임 전 당선무효형으로 임기무효[2] 2019년 3월 8일 복당.[3]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의 비서실 부실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때문에 추미애 대표의 사심 공천이 아니냐는 의혹이 커졌고 지역에서 거부감을 야기해 결국 호남에서 더불어민주당 당적을 달고도 3위(14.44%)를 기록하는 희대의 망신을 당했다. 다만 박우량이 염전노예 사건에 연루되었기 때문이라는 반론이 있다.[4] 여담으로 민주평화당 천정배 의원의 4촌 동생이기도 하다.[5] 다만 박우량 군수가 하지 않았고 신안군 관계자들이 독단으로 저질렀다.[6] 2019.1.13. 더불어민주당 복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