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기간 한정 메뉴

 



1. 개요
2. 히어로의 탄생 시리즈
3. 정기 한정판(2013년 이후)
3.1. 2013년
3.1.1. 갈릭 패밀리 ☆
3.1.2. 콰트로와퍼 시리즈 (여름/가을) ★
3.2. 2014년
3.2.1. 필리치즈와퍼 (겨울)
3.2.2. 해시브라운와퍼 (봄) ☆
3.2.3. 치즈퐁듀와퍼 (여름)
3.2.4. 크리미페퍼와퍼 (가을)
3.2.5. 치폴레와퍼 (겨울)
3.3. 2015년
3.3.1. 통모짜와퍼 (봄) ☆
3.3.2. 할라피뇨와퍼 (여름)
3.3.3. 머쉬룸와퍼 (가을) ☆
3.3.4. 스노우치즈랜드 (겨울)
3.4. 2016년
3.4.1. 화이타랜드 (시즌1)
3.4.2. 할라피뇨랜드 (시즌2)
3.4.3. 통새우와퍼 (시즌3) ★
3.4.4. 까망베르머쉬룸랜드 (시즌4)
3.4.5. 리치 테이스트 (시즌5)
3.5. 2017년
3.5.1. 리치 테이스트 콰트로 치즈 스테이크 버거 (시즌1)
3.5.2. 리치 테이스트 그릴드 파인애플 스테이크/오리지널 버거 (시즌2)
3.5.3. 크리미 통새우와퍼 (시즌3)
3.5.4. 붉은대게와퍼 / 붉은대게 통새우버거 (시즌4, 시즌7) ☆
3.5.6. 트러플 콰트로 머쉬룸 와퍼 / 스테이크버거 (시즌6) ★ [1]
3.6. 2018년
3.6.1. 빅&더블버거 / 더블오리지널 치즈버거 (시즌1)
3.6.2. 몬스터와퍼 / 몬스터 X (시즌2) ★
3.6.3. 밸런스치킨버거 (시즌3) ☆
3.7. 2019년
3.7.1. 볼케이노칠리와퍼 (시즌1)
3.7.2. 통모짜와퍼 (시즌2) ☆
3.7.3. 메가몬스터X (시즌3) ☆
3.8. 2020년
3.8.1. 더콰트로치즈 (시즌1)
3.8.2. 상어가족 새우버거 (시즌2)
3.8.3. 붉은대게와퍼 & 칠리크랩통새우 (시즌3) ☆
3.8.4. 기네스와퍼 (시즌4) ★
3.8.5. 언양식 직화 소불고기버거 (시즌5) ★
3.9. 2021년
3.9.1. 플랜트와퍼 (시즌1) ★


1. 개요


  • 버거킹 한국 지부의 역대 한정 메뉴들이다. 특히 이미 판매가 종료된 메뉴들이 아주 많다.
범례
정식 메뉴로 승격했던 버거(☆)
현재 판매 중인 버거(★)

2. 히어로의 탄생 시리즈


Hero -히어로의 탄생- [2]
가격[3]
특징
'''시즌 1 : HERO~히어로의 탄생~''' (종료)
몬스터베이비 세트
3,900원
몬스터와퍼의 일반 버거판.
돼지고기 패티 + 닭고기 패티 + 치즈 + 고추장 소스
Mr.K 세트
K는 '''김치'''를 말한다.
돼지고기 패티 둘 + 볶음김치 + 고추장 베이스의 소스
달링 세트
3,600원
소고기 패티 + '''달'''콤한 소스 + 어니언'''링'''이라 달링.
예전에 나온 어니언링 버거와 같다.
슈퍼불고기 세트
돼지고기 패티 둘 + 불고기 소스
'''시즌 2 : HERO ~달콤한 전쟁의 시작~''' (종료)[4]
몬스터베이비
3,900원
시즌1과 동일
슈퍼불고기 세트
3,600원
시즌1과 동일
하와이안 베이비 세트
4,000원
하와이안 버거처럼 가운데 파인애플이 들어간다.
'''시즌 3 : HERO 3 (종료)'''
몬스터베이비 세트
3,900원
시즌1과 동일
슈퍼불고기 세트
시즌1과 동일
슈퍼갈릭 세트
돼지고기 패티 둘+소스+마늘칩
'''시즌 4 : HERO 4 (종료)'''
몬스터베이비 세트
3,900원
시즌1과 동일
슈퍼불고기 세트
시즌1과 동일
슈퍼갈릭 세트
시즌3 참고
캡틴머스타드 세트
돼지고기 패티 둘 +불고기소스+머스타드소스
'''시즌 5 : HERO 5 (종료)'''
몬스터베이비 세트
3,900원
시즌1과 동일
슈퍼불고기 세트
시즌1과 동일
슈퍼갈릭 세트
시즌3과 동일
슈퍼탄두리 세트
돼지고기 패티 2장+탄두리 소스
돼지고기 패티를 사용한 버거킹의 저가 메뉴. 세트 가격 3,900원으로, 맥도날드의 런치 세트 메뉴와 비슷한 가격을 자랑한다. 단품 가격은 세트 가격에서 -1,000원. 그리고 라지사이즈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싼 가격과 사이즈 업그레이드 덕분에 와퍼로 배가 차지 않는 사람들은 와퍼 단품에 해당 세트 하나를 구매해서 먹는다고. 시즌마다 인기가 있는 메뉴는 남기고 새 메뉴를 추가한다.
달링세트는 과거에 팔았던 버거라 맛이 안정적인 편이지만 약간 느끼한 편이다. 매장에 가서 올엑스트라를 주문하면 안 된다는 답변이 돌아온다. 올엑스트라는 토마토, 마요네즈, 양파 등을 늘리는 주문인데 이런 재료가 안 들어가기 때문. 그런데 원 레시피에 들어가지 않는 재료를 넣어달라고 하거나 특정 재료의 양을 늘려달라고 짚어가며 요청하면 넣어주는 곳도 있으니 그냥 매장 매니저의 재량에 따르는 듯.
잠실 야구장문학 야구장 내의 버거킹에서는 판매하지 않으므로 야구팬들은 유의할 것.

2.1. 더블킹


2015년 1월 1일부터는 해당 메뉴들을 '더블킹'이라는 이름으로 상설메뉴화되었다. 지금도 인기있는 메뉴는 남기고 새 메뉴를 추가하는건 동일. 2016년 11월까지 시즌 1에서부터 꾸준히 자리를 지켜온 몬스터베이비가 내려가고 와일드갈릭이 생겼다. 그러나 2016년 6월에 몬스터베이비가 캡틴파인애플을 밀어내고 부활하였다.
단품가격은 2,900원 세트가격은 3,900원
가격이 상당히 센 버거킹의 다른 버거들에 비해 가격도 싸고 내용물도 부실하지 않아서 나름 인기있는 시리즈 였으나 2019년 6월부로 단종되었다.

3. 정기 한정판(2013년 이후)


두산에서 매각한 이후, 한국 버거킹은 지점도 착실히 늘리고 마케팅도 강화하는 등 브랜드 확장에 열을 올리고 있다. 또한 매 분기마다 한정 와퍼를 내놓고 있다. 와퍼가 버거킹의 대표 메뉴고, 상당히 기본에 충실한 맛을 내는 햄버거다보니 이런저런 재료를 추가하기 무난한 덕분이기도 하다.

3.1. 2013년



3.1.1. 갈릭 패밀리 ☆


갈릭 패밀리
가격
특징
Crazy 갈릭스테이크 버거
6,300원
갈릭스테이크 버거의 업그레이드판. 패티가 더 두껍고 치즈 두 장이 추가됐다.
갈릭스테이크 버거
5,900원
마늘 고유의 향과 맛을 살린 버거.
갈릭 치킨 버거
2,500원
치킨버거인데 갈릭 후레이크가 들어가고 소스가 바뀌어있다.

3.1.2. 콰트로와퍼 시리즈 (여름/가을) ★


콰트로와퍼 시리즈(판매종료)[5]
가격[6]
특징
콰트로스모키와퍼
8,000원
쇠고기 패티, 살라미, 모르타델라[7], 치즈 소스가 들어가 있다고 한다.
콰트로스모키와퍼주니어
6,300원
마찬가지로 크기 너프(...) 버전.
콰트로슈프림스테이크
7,900원
살라미,모차렐라 치즈,파마산 치즈,치즈크림이 들어간 와퍼.
콰트로슈프림치킨
7,300원
슈프림스테이크에 패티가 치킨으로 바뀌었다고 생각하면 간단.
콰트로슈프림주니어
6,300원
역대 콰트로 시리즈의 너프버전처럼 이것도 그것(...)
볼케이노콰트로와퍼
7,900원
콰트로치즈와퍼에다가 칠리 소스를 추가한 것
킹콰트로와퍼
9,900원
콰트로치즈와퍼+더블치즈와퍼(....) 매우 크고 아름답다[8]
콰트로시리즈(특히 콰트로치즈와퍼/콰트로스모키와퍼)의 경우 치즈와 소스 특유의 풍미로 인해 인기가 많았는지 콰트로스모키와퍼 판매기간이 끝난 후 콰트로레이스 이벤트를 열어 두 콰트로 중 판매량이 많은 쪽을 2주 연장판매하기로 했으며, 결과는 콰트로치즈의 승리로 돌아갔다. 레이스 기간 동안 콰트로치즈와퍼팩 또는 콰트로스모키와퍼팩을 3번 구매 시 한정 코카콜라 컵[9]을 증정하였는데, 이 컵은 후에 콰트로슈프림 출시때 콰트로슈프림팩을 1번만 구매해도 증정하면서 컵을 노리고 콰트로레이스를 달린 사람들의 원성을 샀다.
콰트로와퍼 시리즈는 판매기간이 끝난 후 모두 단종되었다가, 반응이 좋았던 콰트로치즈와퍼가 2014년 3월 버거킹 정식 메뉴로 편입되었다. 그 후로도 인기 메뉴로서 잘 팔리고 있다. 그리고 몇몇 해외 지점에서도 팔리고 있다.
그리고 2014년 4월, 콰트로와퍼 시리즈의 더블치즈와퍼에 해당하는 킹콰트로와퍼와 콰트로버거에 칠리를 추가한 볼케이노콰트로와퍼를 출시. 킹콰트로버거는 시식을 해 본 위키니트에 따르면.... 베이컨 더블치즈버거 수준으로 강력한 미국의 기상이 느껴지는 내장 파괴 버거. 사족으로 이전까지 콰트로 --- 버거라는 명칭을 붙였었으나 이번엔 특이하게 특징부터 먼저 써 놓았다.

3.2. 2014년



3.2.1. 필리치즈와퍼 (겨울)


필리치즈와퍼 (14.01.10~14.02.27)
필리치즈 와퍼
단품 6,300원/세트 8,300원
[image]
필리치즈스테이크를 와퍼에 접목한 메뉴로 얇게 썬 바비큐 폭찹, BBQ 소스가 들어간다. 원조 필리치즈스테이크는 쇠고기를 사용하지만 돼지고기를 사용한 바리에이션도 존재하고 물론 희귀하다.
[image]
이 필리치즈 와퍼를 론칭하면서 강남역에 팝업스토어로 '필리킹'이라는 매장을 열었다. 문제는 신제품 홍보를 위한 팝업스토어라고 말해줬으면 좋았을텐데 무슨 필라델피아의 고급 햄버거집이 직영점을 낸다는 얼토당토 않은 컨셉질을 한 것. 게다가 블로거 들을 초대해놓고 블로그에 마치 진짜 필리킹이라는 브랜드가 있는 것처럼 포스팅을 할 것을 강권했다. 물론 필리킹은 실존하지 않는 브랜드고 금방 뽀록나서 버거킹도 블로거 들도 욕을 먹었다. 비슷한 사례로 피자헛의 파스타헛이 있는데 파스타헛도 블로거를 동원한 마케팅 수법이 똑같았다.

3.2.2. 해시브라운와퍼 (봄) ☆


해시브라운와퍼 (14.05.16~15.11.22)
해시브라운 와퍼
단품 5,900원/세트 7,900원
해시브라운 버거
단품 4,200원/세트 6,200원
콰트로시리즈 이후 기간한정 메뉴로 해시브라운 와퍼가 등장했다. 와퍼에 해쉬브라운과 랠리시 소스, 슬라이스 햄을 넣은 형태. 해시브라운으로 인해 먹으면 입안 가득 버거가 메이는 느낌도 들며 포만감 또한 상당했다. 어지간한 버거 세트로 배가 안 차는 성인 남성이 먹어도 충분히 배가 부를 정도. 역시 크기를 줄인 해시브라운버거와 함께 나왔다. 다만 해시브라운은 바삭하고 고소하면서 짭짤한 맛으로 먹는 건데 햄버거에 들어간 해시브라운은 소스 때문에 눅눅해지고 고소한 맛도 함께 들어간 슬라이스 햄 때문에 가려진다. 일단 맛은 좋고 배도 부르지만 맛의 조화는 부족했다는 평.
동년 11월 정식메뉴로 승격했다. 이름이 해쉬치즈와퍼로 개명되었고 스모크햄이 빠졌다. 햄이 빠진 대신 치즈가 추가되어 맛의 균형이 잡혔다는 평. 그러나 딱 1년후에 머쉬룸와퍼와 운명이 뒤바뀌었다(...)
2020년 4월 뜬금없이 일본에서 출시. 와퍼에 해쉬브라운과 치즈를 추가한 형태였다. 다만 일본에서는 디럭스 시리즈란 이름으로 와퍼 안에 튀김을 추가하는 시리즈가 출시되고[10] 있었기에 한국의 해시브라운와퍼를 가져온건지는 미지수.

3.2.3. 치즈퐁듀와퍼 (여름)


치즈퐁듀 와퍼 (14.07.11~14.09.11)
치즈퐁듀 와퍼
단품 5,900원/세트 7,900원
치즈퐁듀 버거
단품 4,200원/세트 6,200원
콰트로치즈와퍼와 해시브라운와퍼의 성공에 고무된 것인지 치즈퐁듀와퍼가 나왔는데 이건 망했어요. 가격은 세트 기준 7900원. 구성은 그냥 와퍼 세트에 치즈퐁듀 소스를 주는 것이다. 정말 무성의하다.
맛은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지만 문제는 퐁듀소스가 짜고 맛 자체도 별로. 차라리 소스가 따뜻했으면 어땠을까 싶지만... 게다가 담겨진 통이 피클통만한 용기라 찍어 먹을때 은근 불편하다. 종이 스푼과 버거를 잘라 찍어 먹을 수 있게끔 플라스틱 칼[11] 을 같이 주기 때문에 이걸로 떠서 버거에 바르는 식으로 먹을 수도 있는데 매장에 따라 직원도 이걸 모르거나 깜빡하고 심지어 퐁듀소스도 잊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혹 치즈퐁듀와퍼를 주문했는데 퐁듀소스와 종이 스푼 중 하나 혹은 둘 다 안 주면 당당히 달라고 하자. 몇몇 매장에는 스트로우와 함께 종이스푼과 칼이 비치되있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먹을 때의 모양새도 그리 좋지가 못하다. 찍어먹으면 버거의 야채와 소스가 흘러내리며, 스푼으로 발라먹어도 비주얼이 좋지가 많다. 인터넷에서는 여러모로 좋지 않은 혹평을 들었다. 결국 여러모로 욕만 처먹고 가을을 시작으로 단종. 그런데 나름대로 괜찮은 맛 때문인지 일본, 대만 등 몇몇 해외 버거킹에 역수출되었다.

3.2.4. 크리미페퍼와퍼 (가을)


크리미페퍼 와퍼 (14.09.12~14.11.16)
크리미 페퍼 와퍼
단품 5,900원/세트 7,900원
크리미 페퍼 와퍼 주니어
단품 4,200원/세트 6,200원
14년 가을 한정 메뉴. 치즈퐁듀 와퍼의 혹평을 듣고 난 뒤 크리미페퍼 와퍼가 나왔는데 크림소스와 통후추가 들어가고 스모크햄이 추가되었다. 소스에서 후추맛 강하게 나는 만큼 역시 호불호가 갈리지만 전작 퐁듀보다는 전반적인 평이 괜찮은 편.

3.2.5. 치폴레와퍼 (겨울)


치폴레 윈터랜드 (14.11.17~15.02.05)
치폴레 와퍼
단품 6,200원/세트 8,200원
치폴레 와퍼 주니어
단품 4,500원/세트 6,500원
치폴레 치킨버거
단품 5,200원/세트 7,200원
와퍼 한정판 출시에 맛들린 버거킹이 2014년 11월 새롭게 내놓은 메뉴. 겨울을 맞아 매운 음식으로 뜨겁게 겨울을 나자는 콘셉트로 만든 메뉴이다. 치즈 와퍼에 베이컨 한 장을 넣고 케첩 대신 타코부리토에 흔히 넣는 매콤한 치폴레[12] 소스가 들어간다. 치폴레 소스가 적절히 알싸한 맛을 내서 상당히 맛있다. 다만 소스가 더 매웠으면 좋겠다는 사람도 있는 듯.

3.3. 2015년



3.3.1. 통모짜와퍼 (봄) ☆


통모짜 와퍼 (15.02.06~04.26)
통모짜 와퍼
단품 6,500원/세트 8,500원
통모짜 와퍼 주니어
단품 4,900원/세트 6,900원
2015년 첫 한정메뉴로 2015년 2월 6일부터 4월 26일까지 판매되었다. 이때 통모짜 와퍼 가격은 단품 6,500원/세트 8,500원, 통모짜 와퍼 주니어 가격은 단품 4,900원/세트 6,900원이다. 케첩 대신 마리나라 소스[13]와 쫄깃하게 튀긴 모짜렐라 치즈가 들어갔다. 치즈는 전반적으로 납작한 치즈스틱 느낌. 모짜렐라 튀김은 매장마다 두께가 다른데다, 맛 자체도 임팩트가 약하다는 평이 있는 등 호불호가 갈리지만 전체적인 평은 괜찮은 편. 다만 치즈패티의 크기는 와퍼 크기가 아니라 와퍼주니어 크기라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또한 치즈튀김패티 맛이 롯데리아의 유로피언치즈버거에 들어가는 프리코치즈패티보다 딸린다는 평이 있다. 롯데리아에 비교당하는 것이 굴욕이기는 하지만 롯데리아의 치즈패티만큼은 훌륭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훗날 롯데리아가 모짜렐라 인 더 버거를 내놓으면서 광고에서 저격당했다(...)[14]
2019년 7월 15일, 레시피 일부 변경하고 재출시하였다. 아래 2019년 통모짜 문단 참조.

3.3.2. 할라피뇨와퍼 (여름)


할라피뇨 와퍼 (15.06.08~09.06)
할라피뇨 와퍼
단품 6,300원/세트 8,300원
할라피뇨 와퍼 주니어
단품 4,500원/세트 6,500원
할라피뇨 롱치킨버거
단품 5,500원/세트 7,500원
1달간 공백기 끝에 여름한정메뉴로 나온 메뉴. 치즈와퍼에 케첩 대신 매콤한 치즈소스를[15], 피클 대신 할라피뇨 튀김을 넣었다.
발매 첫날 기준으로 맛은 있는데 정작 세일즈 포인트인 할라피뇨의 매운 맛이 약해 오히려 치즈 맛이 더 강하다는 평이다. 할라피뇨 튀김이 겨우 세네 개 들어간 게 고작인데 이게 규정 레시피라고...[16] 할라피뇨 튀김을 추가할 수 있는데 튀김 1개당 100원이다. 와퍼 주니어 기반 메뉴가 판매되었던 마지막 시리즈이며 이후 머쉬룸 와퍼부터 와퍼 주니어 기반의 메뉴 자리는 스테이크 버거 기반의 메뉴가 대신하고있다.

3.3.3. 머쉬룸와퍼 (가을) ☆


머쉬룸와퍼 (15.09.07~16.08.31)
머쉬룸 와퍼
단품 5,900원/세트 7,900원
머쉬룸 스테이크 버거
단품 6,900원/세트 8,900원
2015년 가을한정메뉴. 전년도의 크리미페퍼 와퍼에 쓰였던 것과 유사한 소스에 구운 버섯[17]베이컨이 들어갔다. '와퍼-와퍼 주니어' 혹은 '와퍼-와퍼 주니어-치킨버거' 라인업으로 메뉴가 나오던 이전 한정메뉴들과는 달리 주니어 사이즈가 발매되지 않았고 그 대신 스테이크 버거 계열이 발매된 것이 특이사항. 이후에도 굳혀지게 된다. 발매 첫날 인터넷 평가는 크리미 페퍼소스와 버섯의 조합이 꽤 어울린다는 평가가 주. 버거킹이 크리미페퍼를 올바르게 써먹었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 100만개 판매를 돌파했을 정도로 할라피뇨 와퍼에비해 평가는 상당히 좋은편. 해쉬치즈와퍼보다도 호평이 많다. 결국 치킨프라이 이벤트와 함께 정식메뉴로 편입. 까망베르 머쉬룸랜드가 나오면서 없어졌다.
사실상 트러플 머쉬룸 와퍼로 명맥이 이어져 나가고 있다. 트러플 오일 빼면 크게 다를것도 없다.

3.3.4. 스노우치즈랜드 (겨울)


스노우치즈랜드 (15.11.23~16.1.14)
스노우치즈 와퍼
단품 5,900원/세트 7,900원
스노우치즈 스테이크 버거
단품 6,900원/세트 8,900원
2015년 겨울한정메뉴. 머쉬룸 와퍼에 이어 와퍼&스테이크 버거 라인업으로 출시. 동시에 스테이크 버거 라인업을 메인으로 밀면서 '(무슨무슨)와퍼'였던 행사 명칭을 '(무슨무슨)랜드'라는 명칭으로 바꾸었다. 이는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모짜렐라, 까망베르, 화이트체다, 프로볼로네 4종의 화이트치즈가 들어간다. 사용된 치즈는 다르지만 4종류의 치즈가 들어간다는 점에서 콰트로치즈 와퍼의 바리에이션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콰트로치즈와퍼와 비교하자면 짭짤한 맛이 많이 줄어들고, 느끼한 맛이 한층 진해졌다. 소스의 양이 적으니 그냥 시켜먹지말고, 꼭 더 뿌려달라고 하자.[18] 버거킹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 커버사진을 보면 평소와 다르게 스테이크 버거를 좀 더 앞세우고 있다. 평가는 콰트로치즈 마일드 버전(...) [19] 메뉴의 개성이 무척 떨어진다는 평이 많다. 베이컨을 추가하고 먹으면 도저히 콜라없이는 마실 수 없을 정도의 기름진 맛을 자랑한다(...). 평이 안좋았는지 신제품 나온지 2달도 안된채 판매를 종료했다.
뜬금없이 일본에서 2019-2020 겨울한정메뉴로 나왔다. 근데 한국과는 다르게 콰트로치즈와퍼보다 더 비싸다(...) 다만 일본에서도 정규메뉴는 들어가지 못하고 판매종료.

3.4. 2016년



3.4.1. 화이타랜드 (시즌1)


화이타랜드 (16.01.15~16.03.13)
화이타 와퍼
단품 5,900원/세트 7,900원
화이타 스테이크 버거
단품 6,900원/세트 8,900원
2016년 봄 한정메뉴. 화이타치킨, 볶은양파, 어니언 사워크림 소스가 들어간다. 전체적으로 화이타치킨의 소스맛이 강하게 느껴지는데, 타코나 브리또에 들어가는 살사소스와 비슷한 맛이다. 현재 기간 한정 메뉴로서는 머쉬룸와퍼에 이어 한번 더 호평을 받고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정규 메뉴에 오르진 못하였다.
화이타(fajita)는 멕시코 요리의 하나로 파히타라고도 불린다. 고기야채, 소스 등을 곁들여 토르티야에 싸먹는 먹는 요리다. 화이타 와퍼에 들어간 화이타치킨은 닭고기와 햄으로 만들었다.
2015년 겨울 시즌의 스노우치즈 와퍼보다는 평이 괜찮았음에도 불구하고 2달만에 판매를 종료했다.

3.4.2. 할라피뇨랜드 (시즌2)


할라피뇨랜드 (16.03.14~16.05.29)
할라피뇨 와퍼
단품 5,900원/세트 7,900원
할라피뇨 스테이크 버거
단품 6,900원/세트 8,900원
할라피뇨 롱치킨버거
단품 5,100/세트 7,100원
2015년 여름 한정메뉴였던 할라피뇨 와퍼가 2016년 3월 14일부터 화이타와퍼와 화이타스테이크버거의 단종과 함께 2016년 시즌2 한정메뉴로 다시 판매되었다. 또한 할라피뇨와퍼와 롱치킨버거의 단품 가격이 각각 5900, 5100원으로 인하되었고, 할라피뇨 와퍼 주니어가 사라지고 할라피뇨스테이크버거가 출시되었으며 이 제품을 기준으로 할라피뇨 튀김이 6개가 들어간다.

3.4.3. 통새우와퍼 (시즌3) ★


통새우와퍼 (16.05.30~)
통새우 와퍼
단품 5,900원/세트 7,900원
통새우 스테이크 버거
단품 6,900원/세트 8,900원
2016년 5월 30일부터 출시될 신메뉴로 여름기간에만 판매한다. 이전부터 SNS상을 통해 정보가 돌아다니고 있고 잠실야구장 전광판을 통해 미리 광고까지 내보낸 상태다. 스테이크 버거를 같이 판매함에도 불구하고, 1년 전과 같이 와퍼를 중심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프로모션 명칭도 '통새우랜드'가 아닌 '통새우와퍼'. 이전에 나온 한정 와퍼들의 포장용 랩지는 일반 와퍼의 것에 각각의 이니셜 알파벳을 펜으로 매장에서 직접 적어서 사용했으나 이번에는 전용 랩지가 따로 나왔다. "'''새우'''의 자존심을 '''세우'''다"라는 광고문구라던가 이정재가 차를 타고 가다가 "세워! '''세우'''라고! '''세우'''라니까! 세워, '''세우'''라고!!!" 하고 소리치며 급히 차를 세웠더니 진짜 '''새우'''들이 차 앞을 지나가고 있는(...) TV 광고 등 마케팅에서 유독 새우를 이용한 언어유희가 눈에띈다(...)[20] [21]
버거킹 최초의 새우 버거로서, 다른 새우버거와 같은 새우 튀김 패티가 아닌, '''문자 그대로 진짜 통새우'''가 들어간 것이 특징. 추가로 갈릭페퍼 시즈닝과 스파이시 토마토 소스가 들어간다. 와퍼를 기준으로 기본적으로 통새우가 4마리 들어가며 마리당 300원에 추가할수도 있다.
대체로 통새우가 들어간 것 덕분에 식감 등은 만족스럽지만, 통새우와 함께 들어간 기존의 고기 패티 때문에 그 맛이 잘 느껴지지 않고 확 죽는다는 평.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점이지만, 이 점 때문에 롯데리아 등에서 사용하는 명태+새우 패티가 들어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의견도 많다. 지점에 따라서 새우가 덜 가열된 상태로 제공되는 경우가 있는데, 맛이 매우 아스트랄해진다.
새우의 맛이 고기패티에 묻히는 게 싫은 사람은 새우를 추가하거나 한쪽으로 몰아넣어서 반은 와퍼로, 남은 반은 새우와퍼로 먹으면 된다(?).
통새우 공급문제로 7월 4일부터 판매가 일시 중단되었다가 7월 8일부터 판매가 재개되었다.
9월부터 정식메뉴로 편입되었다.
2020년 여름 일본 버거킹에서도 출시.

3.4.4. 까망베르머쉬룸랜드 (시즌4)


까망베르머쉬룸랜드 (16.09.01~16.11.20)
까망베르머쉬룸 와퍼
단품 5,900원/세트 7,900원
까망베르머쉬룸 스테이크 버거
단품 6,900원/세트 8,900원
2016년 9월 출시된 신메뉴. 까망베르 치즈와 양송이, 새송이 버섯이 들어갔다. 다시 '~랜드'가 프로모션 네임으로 선정되었으며 스테이크 버거를 중점으로 홍보한다.
이게 들어오면서 기존의 머쉬룸 와퍼가 메뉴에서 빠졌다.
이정재가 "이번에 나온 버거들은 전부 좋더라고요. 그 통새우 와퍼하고 까망베르 와퍼 진짜 맛있어요." 라고 언급했다.
반응은 대체로 오리지널 머쉬룸에 비해 떨어지는 편.
그래서 그런지 머쉬룸 와퍼와 달리 아쉽게도 정규메뉴로 승격되지 못했다.

3.4.5. 리치 테이스트 (시즌5)


리치 테이스트 (16.11.21~17.2.5)
리치 테이스트 오리지날
단품 6,300원/세트 8,300원
리치 테이스트 스테이크
단품 7,300원/세트 9,300원
2016년 11월 21일부터 판매 예정. 할라피뇨[22] 이후 오랜만에 이벤트 상품에서 최저 6,300원인 상품. 생김새는 아재버거와 비슷하다. 마요네즈 대신 소스가 두 번 들어가고 닭가슴살이 들어간다. 호밀로 만든 브리오슈 번을 사용한다. 이 번 때문인지 이전의 한정 메뉴들과는 다르게 와퍼라는 이름을 사용하지않는다.

3.5. 2017년



3.5.1. 리치 테이스트 콰트로 치즈 스테이크 버거 (시즌1)


리치 테이스트 콰트로 치즈 스테이크 (17.2.6~3.12)
리치 테이스트 콰트로 치즈 스테이크
단품 7,300원/세트 9,300원
콰트로치즈와퍼의 스테이크버거 버전. 이전 시즌의 리치테이스트와는 크게 관련은 없다. 원본이 되는 콰트로치즈와퍼가 워낙 완성도가 높은 메뉴라 이 메뉴도 반응이 관찮은 편이다.

3.5.2. 리치 테이스트 그릴드 파인애플 스테이크/오리지널 버거 (시즌2)


리치 테이스트 그릴드 파인애플 오리지날 버거
단품 6,300원/세트 8,300원
리치 테이스트 그릴드 파인애플 스테이크 버거
단품 7,300원/세트 9,300원
2017년 3월 13일 출시하였다.
'리치 테이스트'라는 이름이 붙어있지만, 위의 리치 테이스트 콰트로 치즈 스테이크버거처럼 이전 시즌의 리치테이스트와는 큰 관련이 없다. 호밀 브리오슈 번에 구운 파인애플치폴레 소스를 사용했다. 다만, 버거 크기에 비해 파인애플 크기가 작다는게 흠...
결국 정규메뉴화 되지 못했다. 다만 이후 더블킹 메뉴로 캡틴 파인애플이라는 유사 메뉴가 나오기는 했다.

3.5.3. 크리미 통새우와퍼 (시즌3)


크리미 통새우와퍼
단품 6,500원/세트 8,500원
2017년 4월 28일 출시하였다. 통새우와퍼에 들어가는 칠리소스 대신 크림소스가 들어갔다.
다만 블로그 후기를 보면 평이 그닥 좋치 않다. 원래의 통새우와퍼에 들어가는 칠리소스가 약간 매콤한 맛인데, 여기에 들어가는 크림소스에서도 그러한 약간 매콤한 맛이 나다보니 통새우와퍼와 맛이 다른게 없다는 느낌이 들수도 있을 정도.
평이 워낙 안 좋았는지 다른 기간 한정메뉴에 비해 1달만 채우고 단종되었다. 마지막날에는 일부 매장에서 판매가 중지될 정도

3.5.4. 붉은대게와퍼 / 붉은대게 통새우버거 (시즌4, 시즌7) ☆


붉은대게 와퍼 (17.05.29~09.17)
붉은대게와퍼
단품 5,900원/세트 7,900원
붉은대게통새우버거
단품 5,700원/세트 7,700원
씨푸드 컬렉션 (17.11.20~)
붉은대게와퍼
단품 5,900원/세트 7,900원
붉은대게통새우버거
단품 5,700원/세트 7,700원
와사비크랩버거
단품 4,500원/세트 5,500원

2017년 5월 29일 출시하였다. 붉은대게통새우버거는 버거킹 최초로 출시되는 리얼 씨푸드버거이다. 말은 붉은대게라지만 실은 홍게다.
여느 버거킹 신메뉴 TV광고와 다를 바 없이 "'''게''' 있느냐?" "'''게''' 아무도 없느냐!"하고 찾으니 문을 슬쩍 열고 들어오는 게를 보고 "게...'''게'''냐?" 라고 당황해하는 이정재와 "되게 맛있다"라고 끝나는 드립으로 점철된 광고가 압권. 이후 정채연이 출연한 붉은대게통새우버거 TV광고에서도 "대게랑 통새우랑 같이 먹으면 되게, 안 되게?"라는 드립이 등장했다.
붉은대게통새우버거 번의 경우, 리치테이스트버거에 쓰였던 호밀로 만든 브리오슈 번이 들어갔으며, 통새우는 통새우와퍼와 다르게 한개 적은 3개가 들어가 있다.
붉은대게살패티를 먹다보면 비린 맛이 날 수 있는데, 약간 매콤함이 있는 올드베이 시즈닝이 첨가된 타르타르 소스를 넣어줌으로써 비린 맛을 잡아준다.하지만 몇몇 지점에선 이 타르타르 소스의 매콤함이 역효과를 일으켜서 미묘한 매운맛이 대게살패티 맛과 와퍼 패티 맛을 서로 따로 놀게 만드는 문제도 있다.
붉은대게와퍼와 붉은대게통새우버거에 들어가는 붉은대게살 패티의 원산지가 '''명태연육-외국산'''으로 표기되어 있어서 게살버거를 가장한 명태버거라는 논란이 있지만, 이 경우 원산지 표시 의무 품목만 표기하여 이런 오해를 빚는 경우가 있다. 2017년 현재 꽃게는 의무 품목이나 대게는 의무 품목이 아니다. 롯데리아의 새우 패티도 새우가 원산지 표시 의무 품목이 아니라는 이유로 명태 원산지만 표시했다가 명태만 가지고 만든다고 오해를 빚은 바 있다.
게살이 들어가는 탓에 게살버거의 현실버전이라는 드립이 유독 많다(...)
루리웹 음식 갤러리 에서 붉은대게통새우버거의 전용 포장지가 욱일기연상시킨다는 억지 주장을 하는 이들이 나타나 비웃음을 산 바 있다. 그 중 한명은 포장지는 욱일기같은 욱광문양이 아니라 대게의 다리를 그린 도안임을 지적당하자 실패한 디자인이라는 억지 변명을 늘어놓고 버로우를 탔다. 당연 이 어그로꾼은 루리웹은 물론 각종 사이트에서 신나게 까였으며,[23] 이후로도 각종 짤 등에서 대게가 나올 때마다 '실패한 디자인의 생물' 등의 댓글이 달리며 여전히 비웃음을 받고 있다. 일단 버거킹 측에서는 불필요한 논란을 피하기 위해서였는지 포장을 기존 디자인에서 일반 와퍼의 것으로 바꿔 판매했다.
정규 메뉴화 되지 못하고, 2017년 9월 17일 단종되었다. 다만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Returning Soon이라는 추후 부활 가능성을 시사하는 글이 올라왔었는데, 2017년 11월 20일 재출시되었다. 2017년 시즌7 메뉴로 재출시되면서 와사비크랩버거가 신메뉴로 추가되었다. 그런데 이 와사비 소스가 나름 맵다. 와사비 자체가 호불호가 갈리는 물건이여서 생색내기 정도로만 넣었겠구나 하면 큰코다친다. 확실하게 코를 뚫고 올라올 정도는 되니 와사비를 싫어하거나 아이에게 줄거라면 피하자. 만약 소스추가가 되는 엑스트라까지 선택한다면... 2017년 시즌 메뉴 중에서 장수한 메뉴이며[24] 2018년 한정메뉴들이 출시되고 있는 봄까지 판매했다가 단종되었다.
2020년 5월에 재출시하였다. 아래 2020년 붉은대게 문단 참조.

3.5.5. 뉴올리언스 치킨버거 (시즌5) ☆


뉴올리언스 치킨버거
단품 4,600원/세트 5,600원
BLT 뉴올리언스 치킨버거
단품 5,800원/세트 6,800원
2017년 8월 14일 출시하였다. 잠발라아 시즈닝이 들어간 치킨 통가슴살이 들어갔고, 오이피클과 생양파도 있다. 이건 아무래도 맥도날드의 크리스피 오리엔탈 치킨버거를 의식하고 만들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가격이 버거킹 치고는 상당히 저렴하기에 즐겨먹는 사람들이 좀 있다. 거기다 크기도 와퍼급이라, 와퍼주니어급 크기인 징거버거가 양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괜찮은 대체제이다.
2017년 9월 4일 기존재료에서 오이피클과 생양파가 빠지고 BLT를 추가한 BLT 뉴올리언스 치킨버거가 출시하였다.
와퍼의 바리에이션 메뉴가 아니라서 그런지 광고모델로는 기존의 이정재가 아닌 정채연이 붉은대게통새우버거에 이어서 광고모델로 등장했다.
2018년 2월 정식 메뉴로 편입되었다.

3.5.6. 트러플 콰트로 머쉬룸 와퍼 / 스테이크버거 (시즌6) ★ [25]


트러플 콰트로 머쉬룸 와퍼
단품 5,900원/세트 7,900원
트러플 콰트로 머쉬룸 스테이크버거
단품 6,900원/세트 8,900원
2017년 9월 18일 출시하였다. 까망베르 머쉬룸 와퍼이후 오랜만에 머쉬룸 와퍼 계열이 출시되었다. 4가지 종류의 구운 버섯(새송이, 양송이, 백만송이, 포토벨로)이 올라 있으며, 그 위로 트러플오일을 소량 첨가하였다. 일반 와퍼와는 다르게 베이컨이 기본 사양으로 추가된다. 트러플 소스가 내용물인 고기 및 베이컨의 감칠맛을 돋우며, 버섯의 느끼한 맛은 줄이고 대신 씹는 맛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재료 간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 와퍼 시리즈 중에서는 인기가 많은 편. 버섯이 주력이니 다른 와퍼보다 칼로리가 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겠지만, 베이컨과 마요네즈가 들어가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다.
이정재가 광고모델로 나온 마지막 버거킹 메뉴이자 윤계상이 광고모델로 나온 첫번째 메뉴이기도 하다. 출시 이후 한 번도 단종되지 않고 사실상 상시 메뉴로 편입된 상태.

3.6. 2018년



3.6.1. 빅&더블버거 / 더블오리지널 치즈버거 (시즌1)


빅&더블버거
단품 7,900원/세트 8.900원
더블오리지널 치즈버거
단품 4,900원/세트 6,900원
2018년 3월 12일 출시된 2018년 첫 신메뉴. 2장의 쿼터 파운드 쇠고기 패티와 치즈, 그리고 피클과 양파 및 소스가 들어간 버거로, 누가 봐도 경쟁사의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를 노린 제품.
하지만 맥도날드의 해당 메뉴에 비해 버거킹의 빅더블은 가격이 많이 비싼 편이었다. 게다가 버거 자체의 크기가 커서인지, 아니면 그냥 고기양 자체가 적어서 그런지 쿼터파운더 패티에 비교해 두께가 얇아 패티의 고기 씹는 느낌은 더 약한 편이라 이런 햄버거 본질적인 맛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더블쿼터파운더의 하위호환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게다가 버거킹 내부적으로 싼 와퍼 시리즈만 해도 이미 충분한 품질인데 빅더블은 비싼 가격만큼 더 좋아진 체감이 크지가 않았다.기본적으로 한국 사람들은 채소가 어느 정도 들어있는 버거를 선호하는 편인데 그들이 와퍼 시리즈를 포기할만큼 크게 좋지도, 가격 경쟁력이 좋지도 않았고. 강렬한 고기의 맛을 자랑하는 단순한 본질적인 햄버거의 맛을 선호하는 부류 입장에서도 크게 고기 맛이 강하지 않고 가격은 크게 비싸 양측에게 외면받는 결과를 낳았다.
2017년 출시한 대게와퍼/대게 통새우버거 이후 한정 메뉴에서 연이어 호평을 받았던 버거킹도 이 버거는 1달 만에 단종시키고 다음 한정메뉴인 몬스터와퍼의 홍보에 주력하는 모습.

3.6.2. 몬스터와퍼 / 몬스터 X (시즌2) ★


몬스터 와퍼 (18.04.16~)
몬스터 와퍼
단품 7,900원/세트 8,900원
몬스터 와퍼 주니어
단품 4,900원/세트 6,900원
몬스터X
단품 8,900원/세트 9,900원
2018년 4월 16일 출시하였다.[26] 이전에 한번 나왔던 것을 리뉴얼한 제품이다. 명칭에서 볼 수 있듯이 더블킹의 몬스터베이비와 비슷하긴 한데, 와퍼의 이름에 걸맞게 여기저기를 손봤다.
몬스터 와퍼의 경우 과대광고로 비판을 받았다.[27]
각종 야채와 치킨패티+고기패티+베이컨+치즈가 들어있으며 '''특유의 매콤한 소스 맛이 매우 호불호가 갈린다.''' 각 재료의 맛을 잘 뭉쳐주지만 너무 맵다거나, 너무 짜다는 반응도 나온다. 이 소스가 재료 맛을 너무 죽인다는 평도 있고. 후에 나온 몬스터X는 몬스터 와퍼에서 빵을 브리오슈 번으로 바꾸고 패티를 스테이크 패티로 바꾼 것인데 빵이 소스의 맛을 잘 중화시켜주고 패티가 와퍼보다 두툼해서 고기맛이 두드러져서 맛에 대한 평가가 굉장히 좋다. 단점은 높은 가격대와 무지막지하게 큰 크기[28]가 꼽힌다. 후자의 경우는 광고와 똑같이 생겨 호평하는 경우도 있다.
밸런스 치킨버거 출시 후에도 기본 메뉴판 자리에서 계속 판매되고 있는 것을 보아, 정식 메뉴 편입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2018년 10월에 할로윈 한정판인 앵그리 몬스터 X가 출시되었다. 기존의 호밀번이 빨강색 호밀번으로 바뀐것이 특징. 다만 단순히 번의 색만 바뀐 게 아닌지 좀 더 위장에 자극적인 편.
2019년 10월에 역시 할로윈 한정판으로 스크림 몬스터 X가 출시되었다. 기존의 호밀번이 저온으로 구운 화이트번으로 바뀌었고, 불고기 소스가 추가되었다. 불고기소스와 디아블로소스가 잘 어울리지만 먹을수록 빵이 눅눅해져 떡같아지는것을 경험할 수 있다.

3.6.3. 밸런스치킨버거 (시즌3) ☆



밸런스치킨버거
단품 5,900원/세트 6,900원
광고 모델은 더 유닛의 데뷔조인 UNBUNI.T.
뉴올리언스 치킨버거에 네가지 코울슬로가 들어간 버전으로 코울슬로는 거의 비트피클맛만 난다. 기존 치킨 패티가 단단하다는 평이 있는데 소스랑 더붙어 코울슬로의 습기때문에 뉴올리언스 치킨버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다.
한동안 정식 메뉴로 승격되어 판매되다가, 2020년 2월에 단종되었다.

3.7. 2019년



3.7.1. 볼케이노칠리와퍼 (시즌1)




볼케이노 칠리 와퍼 (19.03.29~07.14)
볼케이노 칠리 와퍼
단품 7,600원/세트 8,600원
볼케이노 칠리 와퍼 주니어
단품 4,600원/세트 6,600원
볼케이노 칠리 X
단품 8,600원/세트 9,600원
2019년 3월 29일 V72라는 코드명과 <입안에서 화산처럼 폭발하는 미국 남부의 맛>을 모토로 티저 홍보를 진행하는 중이다. 볼케이노란 이름과는 달리 약간 따끔한 정도의 맵기정도이며, 오히려 몬스터X의 디아블로 소스가 맵다. 비프 칠리와 할라피뇨가 들어가 미국 남부의 맛이 난다. 4월말 맵지 않다는 말이 걸렸는지 꽤 매워졌다.
통모짜와퍼 출시로 인해 단종되었다. 단종 후 나오는 메뉴들이 와퍼에 할라피뇨만 넣은 할라피뇨 와퍼라든지, 비프칠리를 쓰는 핫도그라든지 통모짜에 비프칠리를 넣는다든지 뭔가 재료 재고를 활용하려는 티가 나서 잘 안 팔린게 아닌가 추측된다.

3.7.2. 통모짜와퍼 (시즌2) ☆



통모짜 와퍼 (19.07.15~20.06.29)
통모짜 와퍼
단품 7,900원/세트 8,900원
통모짜 와퍼 주니어
단품 4,900원/세트 5,900원
통모짜 X
단품 8,900원/세트 9,900원
트러플 통모짜 와퍼
단품 7,900원/세트 8,900원
트러플 통모짜 X
단품 8,900원/세트 9,900원
비프칠리 통모짜 와퍼
단품 8,500원/세트 9,500원
비프칠리 통모짜 X
단품 9,500원/세트 10,500원
2019년 7월 15일부터 한정판매를 시작한 와퍼. 4년전과 비교하면 베이컨과 생양파가 추가되었고, 마리나라 소스 대신에 디아블로 소스로 변경되었다. 통모짜와퍼의 경우, 4년전보다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으며, 통모짜와퍼 주니어는 4년전과 가격이 같다. 이와 동시에 통모짜 X를 신규로 출시하였다. 와퍼에 베이컨, 치즈패티를 추가하고 다른 소스를 썼는데 신맛이 많이 강한 편.
치즈패티의 크기는 제품에 관계없이 동일하므로 치즈맛을 진하게 느끼고 싶다면 주니어를 고르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광고모델로 김수미가 나오는데 욕은 단 한마디도 안나와 이상하다는 반응이 있다.(...) 또 광고에 롯데리아의 디스를 신경썼는지 깨알같이 자연치즈라는 문구가 들어가있다.
2015년과 달리 버거킹 배달가능 지점이 매우 많이 늘어서, 통모짜를 배달하는 경우가 많은데, 배달로 시킬 경우, 치즈가 굳어서 정말 맛없어지니 왠만하면 매장에서 먹자. 배달했다면 치즈패티만 따로 빼서 전자레인지에 데우고 다시 집어넣자. 햄버거를 통째로 집어넣으면 버거 전체가 맛 없어지니 주의.
2019년 8월 디아블로 소스 대신 트러플 소스를 넣은 트러플 통모짜 와퍼도 나왔다. 비프칠리가 들어간 버전도 추가되었다. 그리고 비프칠리 통모짜 X는 버거킹 최초로 1만원대 메뉴가 되었다.
트러플/비프칠리 통모짜 X는 2019년 12월 27일에, 비프칠리 통모짜 와퍼는 2020년 2월, 나머지는 2020년 6월 29일에 단종되었다.

3.7.3. 메가몬스터X (시즌3) ☆


2019년 11월 4일에는 몬스터X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메가몬스터X가 출시되었다. 가격은 단품이 '''10,900원''', 세트가 '''11,900원'''으로 '''버거킹 메뉴중에 처음으로 단품이 만원대를 찍었다'''. 기존의 분쇄육 치킨패티가 통다리 치킨버거에서 사용되는 닭다리살패티로 바뀌었고 해쉬브라운과 함께 스크림몬스터X에서 이벤트성으로 추가되었던 불고기소스가 추가되었다.
광고에서는 높이 102mm 라고 자랑하며 광고했고 실제 제품크기가 먹기에 매우 불편할만큼 거대하고 패티 또한 구성이 무겁다.대식가인 위키러라면 추천할만한 메뉴
맛 자체는 소스와 갓 만들어진 속재료들의 꾸덕함이 더 무거운 풍미를 느끼게 하지만 양이 많다보니 먹다보면 질리고 느끼한 편.
통다리치킨버거 단종으로 인해 2020년 8월 3일부로 치킨패티가 롱치킨패티에 사용되는 것으로 다운그레이드되었다. 이후 2020년 11월 9일부로 단종되었다.

3.8. 2020년



3.8.1. 더콰트로치즈 (시즌1)



'''더콰트로치즈'''
'''The Quattro Cheese'''
[image]
'''영양정보'''
'''영양소'''
'''함량'''
'''영양소기준치'''
'''중량'''
314g

'''열량'''
834kcal

'''단백질'''
43g
78%
'''나트륨'''
1,133mg
57%
'''당류'''
4g

'''포화지방'''
23g
156%
'''가격'''
'''단품'''
'''세트'''
7,900원
8,900원
2020년 2월 24일, 콰트로치즈와퍼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더콰트로치즈와 더콰트로치즈X가 출시되었다. 광고모델은 더 콰트로와 발음이 비슷한 이덕화.
선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더콰트로치즈는 콰트로치즈와퍼의 번이 치즈번으로 바뀌고 화이트 체다치즈가 들어갔으며, 더콰트로치즈X는 와퍼 패티가 스테이크패티로 바뀌면서 할라피뇨가 추가 토핑으로 들어간다.
첫인상은 대부분 번의 퀄리티가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준다. 하지만 번 특성상 실제 상품의 경우 번이 눌려 찌그러지는 상황이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있어 소비자들 사이에선 번에 대한 호불호가 갈린다. 전반적으로 기존의 콰트로치즈와퍼가 낫다는 의견이 많이 보이고 있다. 빵 때문에 피자같다는 의견도 종종 보이는 평.
그리고 가격이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콰트로치즈와퍼보다 크기가 줄어든 점, 무엇보다 무기한인 이벤트 기간동안 '''콰트로치즈와퍼의 판매는 일시중지'''된다는 점 때문에 비판받고있다.[29]
동년 8월 23일로 이벤트 종료.


3.8.2. 상어가족 새우버거 (시즌2)



상어가족 새우버거 (20.04.06~05.17)
아기상어 새우버거
단품 4,000원/세트 5,000원
엄마상어 새우버거
단품 5,000원/세트 6,000원
아빠상어 새우버거
단품 5,900원/세트 6,900원
탱탱한 새우살이 패티속에 들어 있다. 싱싱한 느낌을 위해 일부러 입힌 건지는 모르겠으나 바다향 같은 냄새가 씹을때 강하게 올라오며 이 바다향이 기존 통살새우버거와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그외에는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아기상어는 허니머스타드에 타르타르 소스가 들어있으며, 엄마상어는 아기상어에 할라피뇨와 토마토 등 채소를 추가, 아빠상어는 비프 패티가 추가되는 구성이다.

3.8.3. 붉은대게와퍼 & 칠리크랩통새우 (시즌3) ☆



붉은대게와퍼 (20.05.25~20.12.13)
붉은대게와퍼
단품 8,500원/세트 9,500원
붉은대게 X
단품 9,500원/세트 10,500원
칠리크랩통새우 (20.06.22~20.12.13)
칠리크랩통새우
단품 9,900원/세트 10,900원
칠리크랩버거
단품 9,500원/세트 10,500원
정식 런칭은 2020년 5월 25일이나, 실제로는 5월 22일부터 판매하였다.

3.8.4. 기네스와퍼 (시즌4) ★




기네스와퍼 (20.08.31~)
기네스와퍼
단품 8,500원/세트 9,500원
기네스머쉬룸와퍼
단품 8,900원/세트 9,900원
기네스콰트로치즈와퍼
단품 8,500원/세트 9,500원
기네스할로윈와퍼 (20.10.05~20.11.01)
기네스할로윈와퍼
단품 9,500원/세트 10,500원
와퍼와 비교시 흑색 번이 일반 번보다 부드러워진 정도의 차이가 나며, 기네스 흑맥주 같은 맛은 아니다. 흑맥주 맛이라기엔 좀 애매하지만 일반 번과 비교했을 때 풍미의 차이는 분명 존재하긴 한다. 하지만 진하고 짭짤한 바베큐 소스의 맛이 강해서 번에서의 차이를 크게 체감하기는 힘든 편이다. 전체 맛에서 소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바베큐 소스의 맛이 입에 맞느냐 아니냐가 호불호를 좌우하게 된다.

3.8.5. 언양식 직화 소불고기버거 (시즌5) ★




언양식 직화 소불고기버거 (20.11.16~)
직화 소불고기버거
단품 3,900원/세트 4,900원
직화 버섯소불고기버거
단품 4,300원/세트 5,300원
직화 치즈소불고기버거
단품 4,200원/세트 5,200원
직화 더블소불고기버거
단품 6,400원/세트 7,400원
언양식 고추장 소불고기버거 (21.01.04~)
직화 고추장소불고기버거
단품 3,900원/세트 4,900원
직화 고추장버섯소불고기버거
단품 4,300원/세트 5,300원


3.9. 2021년



3.9.1. 플랜트와퍼 (시즌1) ★



플랜트와퍼 (21.02.22~)
플랜트와퍼
단품 5,900원/세트 7,900원
플랜트바비큐와퍼
단품 5,900원/세트 7,900원
식물성 패티를 사용한 와퍼이다. 정확히는 대두단백을 쓰는 콩고기 패티.[30]
이 메뉴의 출시로 스테이크패티를 사용한 버거는 일시 단종되었다.
[1] 현재는 이름에서 '콰트로'가 빠졌다.[2] 마케팅 명.[3] 세트 기준[4] 새로 등장한 반전의 매력녀 하와이안 베이비를 사이에 두고 상남자 몬스터베이비와 젠틀맨 슈퍼불고기의 두 히어로가 대립하는 삼각관계(...)를 컨셉으로 잡았다. [5] 콰트로치즈와퍼와 주니어는 정규 메뉴로 승격.[6] 세트 가격이다.[7] 볼료나 지방에서 생산하는 소시지의 한 종류라고 한다. 볼로네제 스파게티로 잘 알려진 미트소스 스파게티가 유명한 그 곳 맞다. [8] 현재도 콰트로치즈와퍼에 패티(2,800원)만 추가하면 즐길 수 있다.[9] 맥도날드의 그것과는 다른 알루미늄제[10] 첫번째는 치킨 패티, 세번째는 어니언링을 넣은 와퍼가 나왔었다. 해쉬브라운와퍼가 2번째.[11] 케잌을 자르는 칼과 비슷하다.[12] 치포틀이라고도 부르는 그것. 할라피뇨를 훈제한 것으로 멕시코 요리에 많이 들어간다.[13] 마늘과 바질을 넣은 토마토 소스. 바닷내음 비슷한 향이 난다고 붙은 이름이지만 해산물은 안 들어간다.[14] '우리가 먹은 치즈가 자연치즈가 아니었다니, 너무 억울해서 '''통 못자요!'''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통모짜 와퍼의 캐치프레이즈가 '요즘 자꾸 생각나, 그래서 통 못자', '이 맛에 통 못자'였다(...)[15] 보통 사람들은 이것도 그냥 치즈소스라고(...)깠다. 그러나 매운 것을 잘 못먹는 사람들에겐 확실히 치즈소스가 매웠다.[16] 이 때문에 할라피뇨를 튀김을 더 많이 넣어주던가 할라피뇨를 튀기지말고 생할라피뇨로 넣어주던가하는 원성이 많다. 단, 시중의 중국집에서 먹는 짬뽕이 너무 매워서 불쾌할 정도로 매운 것을 못 먹는 사람들은 할라피뇨 튀김을 매워서 먹기 힘들어하기도 한다. [17] 신기하게도 새송이버섯이 들어있다. 물론 양송이도 들어있긴하다. 매장에 따라서는 덜익혀져서 생 버섯(...)이나 다름없는 걸 주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할 것.[18] 스테이크보단 와퍼 패티가 소스랑 조합이 좋음.[19] 위에서 말했다시피 짠 맛 줄고 느끼한 맛 강해진...[20] 사실 이전에도 콰트로치즈와퍼의 '꽉 들어찼어', 통모짜와퍼의 '이 맛에 통 못자', 할라피뇨와퍼의 '하나 할래피뇨?' 등 TV 광고가 나왔던 한정 메뉴들은 광고문구에 언어유희가 사용되는 경향이 있었다.[21] 버거킹의 언어유희는 매장 소개에도 고스란히 담겨있다. 2017년 5월 30일 오픈한 홍제역점은 공사 중 광고문구에 '''홍홍홍 제가왔어요'''(...) 라는 2행시 드립을 선보였다.[22] 15년 기준의 할라피뇨 와퍼 및 스테이크. 16년 2시즌에서는 가격이 내려갔다.[23] 유저 정보 게시판, 특히 모바일 유저 게시판에서 지나친 애플 찬양과 날조로 유명한 유저였다.[24] 아예 정규 라인업으로 등극한 메뉴들을 제외하면 최장수. [25] 현재는 이름에서 '콰트로'가 빠졌다.[26] 몬스터X 는 2018년 6월 4일 출시[27] 곤지암의 패러디격인 광고인데 거대한 햄버거를 보고 화뜰짝 놀라는 광고였다.[28] 성인 남성도 한입 물기가 어려울 수준이다.[29] 물론 콰트로치즈와퍼가 단종되는 것이 아니므로 쿠폰 등으로 주문할 경우 콰트로치즈와퍼를 받을 수 있긴 하나 일반 주문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리조트 내 매장과 같이 이벤트가 적용되지 않는 매장 또한 콰트로치즈와퍼를 그대로 판매한다.[30] 2월 22일에 나와서 홍진호엮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