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다 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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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真田志朗[1], 真田志郎[2]'''
우주전함 야마토 시리즈의 등장인물. 성우아오노 타케시. 우주전함 야마토 2199에서의 성우는 오오츠카 호우츄. SPACE BATTLESHIP 야마토에서는 야나기바 토시로
2171년생. 야마토의 공장장 겸 기사장. 파동포의 개발자이기도 하다. 눈썹이 없는 외모가 특징.
실은 데우스 엑스 마키나급의 천재. 코다이 스스무와 함께 시리즈에서 몇 번이고 멸망 직전에 몰린 지구를 구해낸 천재. 일본의 SF 애니메이션의 기술자,메카닉 중에서도 넘버원을 달릴 정도의 수준을 자랑하는 치트키급 존재로 저 유명한 '''이런 일이 있을 줄 알고''' 라는 희대의 패턴을 만들어낸 캐릭터이며, 이름의 유래는 사나다 노부시게다.
공장장으로서 당장 적과 싸울 때 필요한 부품이나 무기가 있다고 부탁하면 '''얼마 안 가서 개발해서 가져온다.''' 기술만 뛰어난 게 아니라 오키타 쥬조 사후에는 작전 참모를 대신해서 온갖 획기적인 작전을 고안해 야마토를 위기에서 구해낸다. 적의 약점 같은 건 컴퓨터 두드리면 몇 분 안에 알아낸다. 작전 전개 시에 적진에 직접 투입해서 전투를 하기도 하는데 이마저도 잘한다. [3]천운까지 타고나서 잘 죽지도 않는다. '''그냥 다 잘한다.''' 농담으로 '''눈썹만 빼고 다 만든다.''' 라는 소리도 있다.

2. 극중 활약



2.1. 우주전함 야마토


초등학생 때 가족끼리 달의 유원지에 가서 자동차를 운전하다가 실수로 차사고를 내서 누나를 잃었으며, 자신의 손발을 잃었다. 자동차라는 과학문명 때문에 이런 비극을 당한 뒤로 과학은 인간이 정복해야만 하는 적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과학자가 되었다.
손발을 잃어서 양 손, 양 발이 모두 의수이며 탈착이 가능하다. 그리고 의수에는 기지 한 두개는 날려버릴만한 폭탄이 장치되어 있으며 전파가 닿는 범위 내에서 리모트 폭파가 가능하게 설계되어 있다.
공부 끝에 우주전사훈련 학교를 졸업해서 지구방위군의 기술사관이 되었으며 동기 코다이 마모루와 친구가 되었다. 마모루가 마지막으로 출격할 때 기술자로서 그의 전함 유키카제가 적에게 이길 수 없는 성능이란 걸 알았음에도, 당시로선 함의 성능을 올린 방도가 없어 그냥 보내 마모루를 행방불명으로 만들어버렸다는 사실에 큰 죄책감을 가지고 있으며 이 일을 나중에 마모루의 동생 코다이 스스무에게도 사과했다. 나중에 이스칸다르에 마모루가 살아있다는 걸 알았을 땐 발벗고 달려나갈 정도로 좋아했다.
같이 임무에 동행했다가 죽을뻔한 위기를 넘긴 뒤 친구 마모루의 동생 코다이 스스무를 친동생처럼 여기기로 했으며 이후로 그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라면 거리끼지 않으며 코다이도 사나다를 형처럼 생각하게 된다. 이때 마모루의 유품이었던 나카하라 츄야의 시집이 우정의 증표가 된다.
극중 활약은 엄청나다. 파동포를 비롯해서 전투기, 바이크, 공간자력 맥기등 수많은 병기를 '''별 어려움 없이''' 개발해냈으며. 그 외에도 가미라스의 명왕성기지 반사위성포 파괴공작 작전을 지휘해 파괴에 성공하며, 데슬러 기뢰의 해제법을 발견해내고, 아스테로이드의 소행성을 배리어로 활용하는 작전을 고안해내 야마토를 위기에서 구하고, 무인우주요새 파괴공작에 참여해서 파괴에 성공하고, 적군의 도멜 장군이 쏜 드릴 미사일의 역추진 하도록 회로를 해킹해서 적진에 돌려보내 폭파시켜 적 함대를 날려버리고[4], 코스모 클리너D의 최종 조립을 담당해서 개발 완료를 하는 등 ...다 적기도 힘들 정도로 많은 일을 했다.

2.2. 안녕히 우주전함 야마토 사랑의 전사들


지구방위군 과학국에 들어가 연구 중. 코다이와 함께 지구로 접근하는 의문의 적세력 백색혜성 제국의 조사 및 처리를 군에 제안하지만 각하당하고 코다이와 같이 옛 승무원을 모아서 야마토에 다시 탄다.
백색혜성 제국의 요새 기지의 반응로를 폭파시키는 작전에 참여하지만 퇴로가 완전히 막혀버린 상황에서 그는 함장인 코다이를 살려 돌려보내는 판단을 우선하고 사이토 하지메와 같이 적 요새에 남아 의수로 자폭해 적 기지의 반응로를 날려버린다.

2.3. 우주전함 야마토 2


안녕히 야마토의 패러렐 월드.
여기선 지구방위군국장. 안드로메다를 비롯해서 군은 전자동 신형 전함을 다수 개발하지만 사나다는 "싸움은 인간이 하는 것.", "기계론 여러 사람의 머리에서 나온 판단을 이길 수가 없다." 라며 반대 의견을 품었다. 그리고 실제로 안드로메다는 백색혜성 제국에 안드로메다 관광을 당했다.
이 작품부터 본격적으로 참모로서의 사나다의 면모가 부각되는데 이는 코다이가 아직 미숙한 면이 있기 때문. 자신이 만든 신병기가 적군에게 통해 전쟁에 쓰이는 걸 보고 복잡한 심경에 빠지기도 한다.
안녕히 야마토에서 그의 사망 장면이었던 반응로 폭파 작전에서는 전개가 바뀌어서 의족에 부상을 입어 동력로까지 가지 못하지만, 어떻게든 살아남아서 코다이와 같이 생환한다. 마지막엔 코다이가 절망적인 상황에서 야마토 승무원을 전부 하선시킬 때 구명함에 타고 야마토를 탈출하게 된다. 코다이에게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남으라고 말하기도 했다.

2.4. 우주전함 야마토 새로운 여행


우주전함 야마토2에서 이어지는 내용. 조연급 캐릭터 중 하나로 전락. 멸망 직전의 이스칸다르에 있는 마모루에게 빨리 탈출하라고 걱정해줬다.

2.5. 야마토여 영원히


소혹성 이카로스의 천문대에서 야마토를 보수하고 있었다. 지구가 침략받을 때 적들이 설마 소혹성에 야마토가 있을 거라곤 생각하지 못해서 무사했다. 야마나미의 학생들도 가르치고 있었다.
거기에 덤으로 마모루에게 부탁받아 아직 아기였던 마모루의 딸사샤를 1년 동안 육아까지 했다. 외계인과 혼혈인 사샤는 1년 만에 성인으로 성장했고 여기에 교육까지 해줬다. 이 때문에 사샤를 자신의 딸과 같이 여기게 되었다. 사샤도 사나다를 의부처럼 생각한다.
이후 야마토를 타기 위해 이카로스로 날아온 코다이 외 야마토 승무원과 다시 만나 야마토에 다시 탑승한다. 여기서도 적의 병기를 대충 관찰한 것 만으로도 지구의 대형미사일의 기폭장치는 적의 모성에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간파해낸다. 이후로 적의 약점과 헛점은 거의 다 이 사람이 간파해낸다.
마지막에 파동포를 쏴서 적진을 날려버려야 할 상황이 오지만 작전을 돕기 위해서 사샤가 남아있는 상황. 사샤는 살아남을 수가 없는 상황이 된다. 사샤의 삼촌 코다이는 파동포를 쏘지 못하고 흐느끼고 그때 사나다는 단 1년이지만 딸 같은 아이이고, 저 아이의 심정은 잘 알고 있으니 차라리 자신이 파동포 포신을 당기겠다고 하지만 그 말을 하는 사이에 사샤는 적에게 사살당하고 결국 파동포는 코다이가 쐈다.

2.6. 우주전함 야마토 Ⅲ


시마 다이스케와 함께 야마토의 부장으로 임명되어 제2의 지구 찾기에 들어간다.
차원잠수함과 전투할 때는 아공간 시나를 24시간 이내에 개발하고, 가르만 가미라스나 보라 연방 병기의 약점이란 약점은 혼자서 다 간파해내고 블랙홀에 빨려들어갈 뻔한 야마토를 직접 고안한 작전으로 위기에서 구해내는 등 또 다시 천재다운 활약을 한다.
중간에 한 번 가르만 가미라스의 프라우스키 소좌와 같이 태양을 수복하러 지구 쪽에 왔었지만 실패. 이후 다시 야마토로 귀함했다. 샬버트에 갔을 땐 샬버트의 봉인된 초병기를 보고 샬버트의 과학력이 높음을 한 눈에 간파해낸다.

2.7. 우주전함 야마토 완결편


딘기르 제국의 병기 하이퍼 방사 미사일의 방어장치를 순식간에 개발해내고, 적의 본진에서 전투를 할 때는 고고학의 지식을 살려서 적의 약점을 간파해내는 등 또 천재적인 활약을 한다.

2.8. 우주전함 야마토 부활편


지구연방 과학국 장관으로 임명. 이번엔 야마토에 타지 않는다. 가장 먼저 이동형 블랙홀이 지구로 다가오고 있음을 관측하고 인류 우주이민 계획을 진행시켰다. 또한 이민선단 호위를 위해 우주전함 야마토를 부활시킨다. 이후 작전은 성공하지만 본인은 과학자로서 지구의 최후를 지켜보겠다며 지구에 남는다. 어쩔 수 없이 코다이는 떠난다.
한편 코다이는 이동형 블랙홀을 파괴하기 위한 작전을 진행하고 블랙홀을 파괴하려면 기존의 1발씩 6연사로 쏠 수 있게 설계된 파동포의 에너지의 6발을 1번에 쏟아부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지만 야마토에 그런 장치는 없었다. 그때 갑자기 야마토의 프로텍트가 풀리면서 파동포 6발 동시발사가 가능해진다. ''' 사나다는 이런 일이 일어날 줄 알고 미리 만들어 놓고 위급 시에 프로텍트가 풀리게 해놨던 것이다.'''
결국 블랙홀은 사라지고 지구는 또 살았다.

2.9. 우주전함 야마토 2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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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중후하면서도 호쾌한 목소리로 유명한 오오츠카 호우츄로 변경되었다. 초대작과 마찬가지로 부함장에 기술부장으로 포지션 자체는 고스란히 이어받았다. 다만, 모리 유키가 그렇듯이 사나다 시로도 극중 지나치게 비대했던 역할들을 여러 캐릭터로 분산해서 특히 새로 추가된 학창시절 후배이자 기술부 장교인 니이미 카오루의 경우에는 사나다 시로의 만능해결사같은 기술자 기믹을 많이 가져갔다.[5] 그 외에도 로봇 애널라이저가 과거 그가 하던 위험한 현장업무를 많이 떠맡음으로써 전체적으로 기술부장보다는 부함장으로서 함을 지휘하는 역할쪽으로 무게가 더 실렸다. 이런 변화에 대해서 찬반이 있지만, 보다 리얼해졌다고 긍정적인 평가가 많다. 함을 지휘하는 모습은 의외로 예전 작품들보다도 더 카리스마있게 변해서 군인다운 이미지가 더욱 강해졌다.
니이미 카오루와 코다이 마모루의 과거 연애와 관계되어 과거 스스무의 멘토 역할로 모아졌던 드라마의 양상도 많이 변화했다. 평소 매우 친하게 지내된 마모루에게 자신이 가장 아끼는 미모의 여자 후배인 카오루를 소개시킨 것도 그다. 그후 한동안 카오루와 마모루는 매우 달콤한 시간을 보낸듯 하지만, 가밀러스와의 전쟁 때문에 마모루는 결국 카오루에게 이별을 통고했고, 이는 카오루와 시로 모두에게 깊은 비애가 되었다. 특히 이별을 당한 카오루는 마모루를 정말로 좋아했었기 때문에 극중 이스칸다르성에서 마모루의 부고를 듣고 매우 슬퍼했다.[6]
추가 시리즈의 제작이 결정되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와 같은 면모로 존재감을 굳힐 것 같다.

3. 명대사


  • 기계가 인간을 죽인다… 이런 일이 과연 있어서 되는 것인가? 과학은, 인간의 행복을 위해 있는 것이야. 인간은 과학 이상의 존재다. 그런 판단으로 그걸 실제로 확인하기 위해 나는 과학자가 되었다. 과학은 나에게 있어선 정복해야 되는 적이다!
무인요새 폭파 작전에서 코다이에게 자신의 과거를 설명하며 자신이 왜 과학자가 되었는지 말해주는 대사.
  • 코다이 마모루는 살아있다… 너의 마음 속에.
1편 18화에서 하는 대사. 코다이 마모루는 살아있다…...라는 사나다의 말에 코다이는 뭔가 헛된 기대를 해본듯 하지만 이어지는 뻔한 대사에 조금 실망한 듯도... 하지만 마모루는 진짜 살아있었다.
  • 널 내 동생처럼 생각하고 있었다.
안녕히 야마토에서 코다이를 돌려보내면서 설득하기 위해 하는 대사인데 이 말을 하고서 이후 사망한다. 2199에서도 발런 성으로 공간도약이 가능한 게이트를 열기 위해 스테이션 내부에서 코다이 마모루가 좋아했던 시인 나카하라 츄야의 시를 읊더니, 중성자 폭발을 시키려 시도하면서 코다이 마모루가 자신의 절친이었다며 이야기하고, 중성자 폭발 이후 코다이는 걱정되는 마음에 사나다를 계속해서 부른다. 그리고는 태연하게 나와서 하는 말이 중성자는 물을 통과하기 어렵지.
  • 이런 물건이 도움이 될 때가 오는 건 원치 않았는데…….
자신이 개발한 물건으로 백색혜성 제국 함대가 날아가자 과학자로서 복잡한 심정으로 하는 대사.

3.1. 이런 일이 있을 줄 알고 (こんなこともあろうかと)


이것은 사나다를 대표하는 최대의 명대사... 로 널리 알려져 있으나 사실 사나다는 이런 대사를 한 적이 없다. 일본 야마토 팬들의 오해가 만들어낸 대사. 정작 사나다 본인은 말한 적이 없는데 팬 사이에서 사나다 최대의 명대사로 꼽히는 이상한 경우.
이런 오해가 생겨난 이유는 사나다의 사기에 가까운 통찰력과 판단력 때문. 야마토가 위기에 빠지면 마치 이런 일이 있을 걸 예견이라도 한 듯 비장의 장치를 꺼내와서 야마토를 구한다. 가장 유명한 장면은 야마토 1탄 최종화에서 '''이런 일이 생길 줄 알고''' 반사위성포를 응용해서 미리 개발해놓은 공간자력 맥기로 데슬러포를 반사해서 데슬러함을 격추하는 장면. 이 장면에서의 대사는 "반사위성포에서 힌트를 얻어 비밀리에 개발해놓은 공간자력 맥기가 도움이 되었군!" 이었다. 'こんなこともあろうかと' 라고 얘기한 적은 없다.
그 외에도 위에도 설명해놨지만 이 인간이 워낙에 말도 안 되게 천재라서 어지간한 문제는 혼자서 다 해결한다. 거기다 야마토2에서 비슷한 상황에서 'たぶんこんなこともあろうと思って' (아마 이런 일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아스테로이드 링에 에너지 흡수 장치를 세트해놨다.' 라는 대사를 하며 비슷한 일을 저지른 바가 있다. 그렇지만 어쨌든 'こんなこともあろうかと' 라고 얘기한 적은 없다.
그렇지만 팬 사이에선 기억이 왜곡되어 저런 대사를 사나다가 했다는 오해가 생겨나고 이게 돌다돌다보니 정설처럼 굳어진 것. 당시엔 비디오나 DVD같은 것도 딱히 없던 시절이라 입에서 입으로 구전될 수 밖에 없던 시절이라 오해가 급속히 퍼져나갈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 오해는 제작진도 공식으로 받아들여서 99년에 극장판 DVD가 나올 땐 사나다가 "이런 일이 있을 줄 알고 이 DVD를 준비해놨지." 라는 대사를 하기도 했고, 부활편에서도 대사는 없지만 패턴으로나마 이런 전개가 등장한다.
이후 이 'こんなこともあろうかと' 는 많은 작품에서 패러디, 오마쥬되는 대사가 된다.
예를 들어서 기동전함 나데시코우리바타케 세이야는 이 대사를 항상 입에 달고다니며 '엔지니어라면 중요한 순간에 꼭 한 번 말 해보고 싶은 꿈의 대사'라고 하며 은근히 사나다를 언급한다. 이 대사를 말해보려고 남들에겐 비밀로 하고 횡령까지 해서 쓸데없는 걸 잔뜩 개발해놨는데 별 도움은 안 됐다. 슈퍼로봇대전에서도 여러 박사들이 입에 담는 대사.
또한 일본의 우주 탐사선 하야부사가 이온엔진이 망가져서 지구귀환이 위험해졌을 때, 일본 기술자들이 '''이런 일이 있을 줄 알고''' 달아놨던 각종 장치를 이용해 기적적으로 귀환에 성공했다. [7] 이 일화를 사나다에 빗대서 만든 동영상이 니코니코 동화에 올라와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야마토가 첫참전한 슈퍼로봇대전 V에서도 이 대사가 나온다. 야마토 피탄시 파동방벽으로 공격을 완전히 막아내면 "이런 일도 있을 줄 알고... 달아 놨다."며 뿌듯하는 대사가 나온다. (아니면 오키타 함장의 "회피는 필요없다! 이대로 전진!") 작전 회의에서도 이 말을 한다. 재미있는 건 이 작품에는 기동전함 나데시코도 들어있기 때문에 로봇대전에서 늘 저 대사를 치던 우리바타케가 원조(?)를 앞에 두고 이 대사를 뺏겼다며 슬퍼한다.

4. 기타


다 잘하는 천재지만 유일하게 단점이 있다. 자기가 개발한 물건의 테스트를 제대로 안 한다. 이것도 일종의 패턴인데 원체 야마토가 위기 상황에 자주 몰려서 갑자기 개발해서 현장 투입해야 하는 상황이 많다보니 테스트할 시간이 딱히 없다는 것이 원인. 코스모 클리너D도 테스트를 안 해놓은 상태에서 모리 유키가 강제로 기동했다가 죽을뻔 하기도 했다. 물론 워낙에 천재라 '''테스트 그런 거 안해도 별 문제는 없다.''' 결국 모리 유키도 안 죽었고.
마츠모토 레이지가 야마토의 저작권을 가지고 있던 시절에는 사나다 시로의 할아버지가 우주 5대 천재라는 설정이 있었다. 이는 토치로메텔의 아버지와 맞먹는 천재 집안 출신이라는 것.
슈퍼로봇대전 V에서는 기술자 + 부함장 기믹을 가진 2199버전으로 나오는데, 거의 잊을만 하면 한번 나올 정도로 대접이 영 시원찮은 다른 조연 크루들과 비교하면 비중이 대단히 높다. 어쩌면 주인공인 코다이보다 많이 등장한다고 느낄 수도 있다. 과학자 기믹 덕분에 타 작품 과학자랑 잘 맞는 편이며, 여러 기술에 관심을 가진다. 도중에 텟사와 카나메와 소스케의 사이에 관심을 가졌다가 난처해하는 개그씬도 한번 찍어준다. 부함장 기믹으로 작전회의에도 얼굴을 자주 비춘다.


[1] 우주전함 야마토 원작 타임라인의 표기.[2] 우주전함 야마토 2199 타임라인의 표기[3] 그냥 싸우기도 잘하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 사람... '''손발이 의수다.'''[4] 2199에서는 니이미 카오루와 애널라이저가 한다.[5] 놀란 감독의 배트맨 시리즈에서 기존의 집사 알프레드에게서 기술자로서의 면모를 웨인그룹 상무 폭스로 옮긴 것과 비슷하다.[6] 마모루도 카오루에 대해서 굉장히 미안한 감정이 있었는지, 코스모 리버스 시스템을 작동시켜 영혼이 떠나면서 "안녕히 카오루.."라고 슬픈 인사를 남긴다.[7] 물론 기술자들이 이런 얘기를 했다는 건 아니다. 실제로는 상태가 나빠 사용하지 않고 있었던 엔진 2개를 적절하게 조합해서 엔진 하나로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