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중학교
1. 개요
삼각산중학교는 2003년에 개교한 공립 중학교다.
학급 평균 학생 수 32.9명, 교사 1명 당 학생 수는 18명으로 강북구 평균보다 3.5~4명 정도 많다.(출처:네이버)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19길 (지번:미아동 1357-11) 에 위치해 있고, 삼각산초등학교와 붙어있다.
전교생은 1000명이 조금 넘는다. 평균적으로 한 반에 30명, 12학급이 있다.
2. 오시는 길
미아사거리역에서 지역버스인 강북 8번이나 강북 12번, 또는 서울 버스 1115번 버스를 타고 강북구보건소삼각산분소에서 하차 후, 1분 정도의 도보로 도착가능하다.
우이신설경전철을 타고 솔샘역에서 내려 1번 출구로 나와 도보로 약 7~10분 거리에 있다.
3. 교가
1절.
삼각산 높은봉을 바라보면서
드 높은 기상으로 모인 우리들
참되고 슬기롭게 배우고익혀
온세상 온누리에 등불이 되자
2절.
푸르른 한강물결 감도는벌에
겨레의 주인되려 모인우리들
착하고 아름다운 마음길러서
내일의 희망으로 함께나가자
초대 교감선생님께서 작곡하신 곡으로, 원래는 남학생 한 명과 여학생 한 명이 듀엣으로 부르는 음질 상태가 별로인 듀엣곡 음원을 썼다.후렴.
나라의 보배로 겨레의 빛으로
길이 길이 빛나리 삼각산중학교
그래서인지 수련회에 가서 교가를 틀 때 청소년지도사들이 교가가 특이하다고 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2013년부터 개교 10주년을 맞아 지금과 같은 합창 음원이 되었고, 중학교 교가답지 않게 행진곡이나 군가 느낌이 난다. [1]
참고로 2절은 부르지 않는다. 공식적으로 지정된 것은 아니지만 어딜 가서든 (수련회, 체육대회, 방송 등등) 교가를 부르게 된다면 1절만 부르고 2절은 생략한다. 심지어는 예비소집일 날에도 2절은 가사만 소개해주는 수준.
4. 특징
학교 부지가 매우 협소한 편이다. 안 그래도 바로 옆 형제 학교인 삼각산초등학교와 운동장을 같이 나눠쓰는데 둘 다 규모는 소규모에 속한다.[2]
학생 수가 매우 많다. 반 인원 수가 서울시 평균보다 7~8명 더 많은 수준.
요즘 선생님들이 대부분 젊으신 여선생님이 많으시다. 남중에서 부러워하기도 한다.
강북구내에서 성적으로는 상위권이다. 강북구 2위[3] 까지 헀다. 2013~16년에는 상산고, 민사고 같은 전국자사고에 보내기도 하였다. 인원수도 많아서 내신을 챙기기 어렵다. 그래서 그런지 고등학교 실적도 좋다.
2019년에는 영재학교를 8명이나 쓰고 2018년 졸업한 학생중 영재학교 3명 [4] 중 서울과학고를 간 학생은 무려 조기졸업에 서울과고 강북구 1위로 [5] 우선선발 되었다. 하나고는 1명 민사고는 2명 상산고는 1명 정도로 갔고 외고는 총 11명을 갔는데 보통 대일외고를 많이 간다. [6] 전국단위자사고는 총 5~6명으로 알고있고 특히 서울형자사고를 많이 간다. 신일고, 선덕고, 중앙고를 진학한 남학생들의 수가 50명이 넘는다.
많은 학생수 때문에 다양한 부류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 이건 단점이 될수도 장점이 될수도 있다. 사실 졸업하기 전까지 재학생들의 이름을 절대 다 알지 못한다.
내신 시험으로는 영어가 쉽게, 수학은 엄청 어렵게 나온다. 이 학교에 들어오게 되면 수학공부를 열심히 해야 될 것이다.
5. 시설
2003년 개교한 학교이다 보니 시설은 인근 중학교에 비교하면 좋은 편'''일 것 같지만''', 평은 그다지 좋지 못하다.
'''시설 목록'''
운동장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규모이다(...). 간이 골대 가 2개가 있다. 모래밭인데도 불구하고 학우 간 축구 경기때 슬라이딩 태클이나 몸을 던지는 장면들이 나오기도 하는 편.[7] 공을 좀 차는 학생이라면 골킥으로(...) 골을 넣을 수 있을 정도로 작다. 규모가 워낙 작다보니 공이 뒤로 빠지면 바로 분리수거함이 있고 아래로 내려가는 아스팔트길 루트가 펼쳐지기 때문에 굴러가면 위험하다...라고 하지만 사실 위험할일은 별로없다...... 아래가 바로 밖도 아니고 중간에 커브도 있으며, 그렇게 가파르진 않기 때문에 열심히 뛰면 공을 잡을수 있다. [8] 참고로 이 크기에도 전교생이 모이는 운동회를 매년 하는데 방법은 강북구민 운동장을 이용하는 것. 때문에 운동회 날 학교에서 구민운동장으로 향하는 버스는 포화상태가 된다
규모가 아주 작다. 물론 학생수가 많은 편이라 그럴 수도 있겠지만,[9] 전교생은 당연히 못들어가고 한학년의 모든학생이 다들어가면 꽉차는 정도의 사이즈이다. 그러니깐 약 370명정도가 들어가면 꽉 차버린다 (...)
2016년 교장 위임식때 총 6반이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좁았다. 예비소집일날 같으면 발디딜틈도 없이 다 붙어있다. 2017년 천장 안정성 문제로 보수공사를 진행하였다.
2016년 교장 위임식때 총 6반이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좁았다. 예비소집일날 같으면 발디딜틈도 없이 다 붙어있다. 2017년 천장 안정성 문제로 보수공사를 진행하였다.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고, 여기도 작다. 전교생이 동시에 밥먹는것은 불가능하다. 과거에는 그냥 넓은 테이블에 의자들만 가져다 놓은 곳이었으나 2017년 테이블에 의자가 달려있고 의자가 밀어 넣지 않아도 자동으로 들어가도록 바뀌었다. 18년도 2학기부터는 1학년들은 급식차로 반에서 급식을 먹도록 변경되었다. 4교시 이후에 급식을 먹으며, 3학년 배식 이후 2학년이 밥을 받는다.
체육실 옆에 위치하고 있다. 방송실과 스튜디오로 나뉘며, 방송부의 동아리실이기도 하다. 관계자 외 출입금지기 때문에 들어가려면 수상을 하거나,[10] 방송부원이 되거나 해야한다.
- 과학실
3층에 위치하며 A,B 로 나뉘어 있지만 별다른 건 없다. 여기서 졸업앨범 촬영을 한다.
- 컴퓨터실
2층에 위치하며, 컴퓨터 자체는 성능이 안좋은 편이다. 따로 수업은 없고 학교에서 교원능력개발평가나 기타 설문 때만 쓴다. 보안이 철저한 곳. 사용중인 보안프로그램은 마에스트로 네트워크 클라이언트 (컴퓨터 통제 시스템)과 안랩의 V3 IS 9.0.
- 미술실
4층에 위치한다. 그다지 많이 쓰지는 않는다. 최근에는 1, 2학년들이 간혹 쓰곤 한다.
- 음악실
2개가 있는데 한곳은 전자피아노가 있고 한곳은 업라이트 피아노와 드럼이 있다.
- 수오산방
학교 옥상이다. 해당 학교는 원래 옥상이 개방되어 있었으나 16년도 말부터는 막아두었다. 옥상 자체는 정원처럼 꾸며져 있는 곳인데, 원래 15년도에 완공되었지만 1년동안은 개방하지 않다가, 2016년 4월달쯤부터 점심시간에 자유롭게 출입이 가능하도록 개방되었다. 그런데 며칠만에 다시 폐쇄되었다. 선착순 10명에게 수오산방에서 키우던 열대어도 나누어 준 적이 있다.
- 잔디광장
보람관과 슬기관 사이 1층에 있는 잔디 운동장이다. 사이즈는 배드민턴장 정도의 크기라서 그냥 밖에 남는 공간에 잔디 깔아넣은 수준이다.[11] 18년 여름방학 중 잔디구장 인조잔디를 새로 깔아줬다.
도서관 명은 혜윰도서관.
급식실을 나와 앞으로 쭉 걸어오면 오른쪽에 위치해 있다[12] 평균적인 책을 소장하고 있으며 소수의 웹툰 단행본이 있는데 거의 다 강풀작. 요즘은 여중생 A 등 연재 중이거나 최근에 완결된 웹툰 단행본도 들어왔다. 또한 8대의 컴퓨터가 있는데 책 읽는 쪽의 컴퓨터 모니터는 LG와 IBM 합작시절 뚱땡이 모니터이다. 모니터를 키면 "팟! 치이이익"하며 브라운관 전원이 들어오고, A4용지가 화면에 붙는다. [13][14] 2017년 1학기 말 쯤 부터 컴퓨터 사용이 금지 된 듯 하다. 다른학교에 비해 책이 많은 편이며, 매달 행사도 진행해서 간식도 많이 나누어 준다. 2018년 들어서 새롭게 음악을 들을수 있는 장소가 생겼으며 컴퓨터 4개 좌석에는 헤드셋이 설치되었고 한대에는 목소리를 녹음및 편집할수 있는 프로그램이 깔려있어 사서 선생님께 말하면 녹음용 마이크를 내준다고 한다.
급식실을 나와 앞으로 쭉 걸어오면 오른쪽에 위치해 있다[12] 평균적인 책을 소장하고 있으며 소수의 웹툰 단행본이 있는데 거의 다 강풀작. 요즘은 여중생 A 등 연재 중이거나 최근에 완결된 웹툰 단행본도 들어왔다. 또한 8대의 컴퓨터가 있는데 책 읽는 쪽의 컴퓨터 모니터는 LG와 IBM 합작시절 뚱땡이 모니터이다. 모니터를 키면 "팟! 치이이익"하며 브라운관 전원이 들어오고, A4용지가 화면에 붙는다. [13][14] 2017년 1학기 말 쯤 부터 컴퓨터 사용이 금지 된 듯 하다. 다른학교에 비해 책이 많은 편이며, 매달 행사도 진행해서 간식도 많이 나누어 준다. 2018년 들어서 새롭게 음악을 들을수 있는 장소가 생겼으며 컴퓨터 4개 좌석에는 헤드셋이 설치되었고 한대에는 목소리를 녹음및 편집할수 있는 프로그램이 깔려있어 사서 선생님께 말하면 녹음용 마이크를 내준다고 한다.
- 학생회실
도서관 앞으로 걸어오면 오른쪽에 위치해 있다 크기 자체는 교실의 절반정도 크기로 매우 작은 크기며 칠판,대여용 실내화 및 우산, 컴퓨터, 책꽂이 등이 있다. 참고로 가끔가다가 대위원회를 하는데 혜윰도서관에서 한다.
- 뮤지컬 연습실
2018년 8월 말 새롭게 지어진 곳으로 제 1 교무실 앞으로 쭉 걸어나오면 있는 수학교구실과 창고를 없에고 만든 곳으로 크기가 상당히 크고 방음벽, 전기코드, 에어컨 등 내부 시설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6. 행사
- 솔샘제
삼각산중에서 하는것중엔 가장 큰 규모의 학예회 정도 된다. 때마다 다른 장소를 빌려서 한다. 매년 2학기 끝나갈 때 쯤 하는데, 1,2,3학년 전부 참가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오디션을 봐서 하는 경우도 있고, 동아리 등에서 단체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2015년도에는 2학년 뮤지컬 대회 때 우수성적을 받은 두 팀이 공연을 하기도 했고, 선생님들의 특별 공연(...) 도 볼 수 있다. 뮤지컬 공연은 2012년부터 시작되었다.[15] 운동회와 마찬가지로 이날도 아침에는 교통이 빡빡하다.
- 사생대회
이름 그대로 자연을 보고 그림을 그리고 시를 쓰는 대회다. 주로 북서울꿈의숲에서 진행한다.
- 합창대회
1학년 신입생들의 한에서만 하는 축제로 각 반들이 음악시간마다 노래를 정해 안무 등을 짜고 연습을 해 학교 앞 약 200m 거리에 있는 새서울교회 3층 대강당에서 음악 발표를 한다.[16]
- 체육대회
- 영어 노래 부르기 대회
축제라 하기에는 조금 에메할 수도 있지만 학교에서 잔디구장에 수십개의 의자를 설치해 놓고 1년에 1번씩 학생들이 영어노래를 연습해 부르는데 이게 생각보다 퀄리티가 높다. 나름 마이크 스피커 등등 여러가지로 많이 준비를 해 진행하는 행사로 많은 학생들이 이 대회를 본다.
- 대위원회
1달에 1번씩 학생회 일원들과 1,2,3학년 학급 회장 부회장들을 모아두고 하는 회의로 보통 혜윰 도서관에서 방과후에 진행된다.
7. 자매교류 학교
2개의 자매교류 학교가 있고 일본 오사카의 미야하라 중학교가 있다. 2017년 학기 초 일본 미야하라 중학교 학생들이 자매교류로 학교에 오기도 했다. 도서관에서 이것저것 하고 버디 학생집에 다서 홈스테이 시간도 가졌다. 한국학생들과 일본학생간의 의사소통이 잘 안되어 서로 눈짓손짓과 간단한 영어로만 이야기 했다는. (...) 2017년 5월 싱가폴 학생들이 온다고 했지만 정권 교체와 북한의 계속된 대남 도발로 싱가폴 학교측에서 못오겠다고 이야기하느라 못 왔다. 버디도 뽑고 계획도 엄청나게 세워놓았지만 말짱 도루묵. 17년도 11월, 일본 중학교를 방문한다고 신청했었다. 은근 신청학생이 많아서 뽑을때 면접도 본다.
8. 출신 인물
9. 동아리
미친 놀이공방 [18]
도서부 [19][20]
농구부
배구부 [21] [22] [23] [24]
방송부 [25]
축구부 [26]
교육용 경제수학 게임개발부 [27]
RCY [28]
볼링부
문화따라잡기 [29]
드로잉부 [30]
해양소년단 [31]
벤드부 [32]
창의발명부
일본어 읽기부
과학동아리
배구부
철학적 글쓰기 동아리
고궁탐사 동아리
사진제작부
10. 기타
- 삼각산 신문고
학교내에 설치되어있는 신문고[33] . 건의함 등에 불만이나 건의하는 글을 넣는 것이다. 하지만 건의함과 신문고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 과거에는 학교에 매점이 존재했으나 옆 학교인 삼각산초등학교 초등학생들이 많이 오거나 중학생들이 너무 쓰레기를 곳곳에 마구 버린다는 이유로 약 2013년쯤에 사라지게 되었다.
- 교내에 공유기가 많이 설치되어 있다. 복도 구석을 제외하면 빵빵하게 어딜가든 터진다... 하지만 STU와 TEA 둘다 교사용이라서 쓸 수가 없다. 2층 자연과학교육부 앞 공유기는 D-LINK 제품이다.(???) 2015년엔 와이파이 뚫겠다고 학생들이 노력해본 적이 있으나 실패했다. 이젠 몇몇이 그냥 개인적으로 공유기 가져와서 연결해서 쓴다. 2011년에는 WPA2[34] 방식이어서 뚫어서 사용했었으나 그 때 이후로 자연과학교육부에서 802.1x방식[35] 으로 바꿔서 허용된 기기만 쓸 수 있다.
- 뛰어서 전체 한바퀴면 1분 걸리는 그런 소형 학교가 관을 3개로 나눠서 창조관, 보람관, 슬기관으로 나눠버렸다. 보람관과 슬기관은 그냥 하나의 복도로 이루어지는 작은 건물인데, 이 두곳을 연결하는 연결데크를 공중구름다리라고 부른다. 그런데 사실 유리다리는 아니고 바닥은 그냥 대리석이고 벽만 유리다(...). 벽이 유리고 뒷산이 북한산인지라 2011년에는 황조롱이가 날아가다 부딪혀 죽기도 하였다... 창조관은 몇년전에 새로 지어진 건물인데 명당이다! 3학년 교실 몇 개와 아리수 음수대가 있으며 음악실 등이 있다.
- 전체적인 와이파이나 시설들이 신설학교에 비해선 좋지 않은 편에 속한다. 20년도 안 됐으면서 시설이 많이 낡았다. 특히 의자가 완전히 뜯어진 것이 많아 학생들은 학기 초에 의자를 한 번에 많이 교체한다. 최근 키다리책상도 모두 새 것으로 교체해주었다. 그리고 학생 수 때문에 억지로 교실을 만들었다. 실제로 가로가 훨씬 더 긴 소세지 같은 교실도 있으며 창조관 반대쪽 복도 끝 교실은 벽부터가 다르고 에어컨이 천장에서 복도와 교실에서 갈라져있다. 2012년 기준으로 교무실을 헐고 교실로 만든 곳도 있었고, 과거 미술실,음악실로 쓰이다 샌드위치 판넬로 임시로 벽을 만들고 교실이라고 한 경우도 있었다. 2011년에는 에어컨에서 물이 정말로 수도꼭지를 틀어놓은 수준으로 떨어지는 누수 현상이 심하게 발생되어 교실에서 빈 휴지통으로 물을 받아 하교시간에 화장실에 버리는 일도 있었다.
- 가장 기상천외한 것은 교실이 스티로폼으로 이루어져있어 부실공사의 의혹을 자주 받는다. 바닥이나 기둥은 물론 아니지만 천장은 대리석 비슷하게 생겼는데다가 나사못이 꽉 조여져 있어 딱딱할 것 같이 생겼는데 일부 벽은 차면 부서진다. 퍽 치면 후두둑 하고 떨어진다. 그래서 실제로 2015년 한 1학년이 벽을 발로 차서 허물어진 일을 시작으로 2017년도에 한 2학년생이 자기네 반 벽을 부수었다. 학교도 이제 익숙하다는 것 같이 며칠 후 널판지 비스무리한 것을 박아 놓았다.
- 18년 9월 전 학급의 앞, 뒤 문을 새것으로 바꾸었다.
- 3학년은 2학기 체육때 배구를 한다. 배구연습을 하면서 몇몇 아이들이 배구공을 축구공처럼 발로 차서 천장을 맞추고, 간혹 힘이 센 아이들은 토스하면서 천장을 맞췄는데, 그 힘을 견디지 못하고 17년도 체육시간에 한 아이 얼굴 바로 앞에서 천장에 있는 철이 떨어졌었다. 그 이후 17년도 2학기 중간고사 기간에 체육관 천장 보수를 실시했다.
- 도서관 옆에는 학생들이 자습할수 있는 칸막이와 전등이 설치된 책상이 많이 있는데 낙서로 도배돼 있고 사서 선생님께서 들어가지 못하게 막아두었으나 18년 8월 말부터 일부 학생들이 그곳을 청소하더니 그 후부터 일부는 그 곳을 이용하기도 한다. [36]
- 여담으로 승무원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다.
[1] 북한산 근처도 아니고 사실 산 바로 밑자락에 있다.옆에 서경대학교로 올라가는 길이 있다.[2] 이게 학교 위치랑도 연관이 있는 게, 애초에 주변은 아파트 단지가 크게 둘러싸고 있고 산을 깎아 만들어 그런지 삼각산 밑자락에 있는지라 땅이 넓지 않다. 그래서 삼각산초등학교는 운동장이 3층에 우레탄으로 지어져 있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었다.[3] 1위는 영훈중학교.[4] 세종영재예술학교1, 인천영재예술학교1, 서울과학고1 [5] 그당시 3학년을 전부 이겼다.[6] 위치가 가깝기 때문.[7] 대부분 이러다가 피부가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탄다.[8] 사실 웬만하면 굴러가다가 차량에 딱 껴서 잡을수 있다. [9] 전체 학생 수가 1200~1300명 정도이다. 서울 강북구에서 이런 정도의 학생을 갖고있는 학교는 거의 유일. [10] 2016년 여름방학식에서 1, 2, 3학년 교과 우수상 시상을 수오산방(옥상정원이름)에서 진행하.. 는 줄 알았으나 사실은 뒷 배경만 수오산방으로 해 놓은 거다.[11] 여기서 공으로 하는 모든 놀이는 금지라 했었으나 최근엔 그런 거 없다.[12] 학부모 조사 때 도서관 개선 항목 선택사항 중 도서관 지상화가 있다. [13] 본체는 i3를 탑재한 삼성 본체이다.[14] 심지어 cmd도 안막아서 고장낸적이 많다.[15] 뮤지컬은 애초에 2학년 프로젝트 같은 거라서 시간표에 아예 뮤지컬 시간이 따로 존재한다. 물론 퀄리티는 ......[16] 16년도 신입생들중 어떤 반이 '우타이테 메들리' 를 합창대회때 선택해 굉장한 덕밍아웃을..[17] 강북구민운동장 축구장은 정식 규격 축구장이다. 실제로 K3리그팀 FC마르티스 구단이 홈구장으로 사용중이다.[18] 여기서 말하는 미친은 아름다울 미 자를 써서 아름다운 친구를 말한다고 한다.[19] 들어가면 가산점을 준다.[20] 최근 이벤트 홍보 포스터의 퀄리티가 전에 비해 굉장히 높아졌다. 포스터의 제작자가 사서선생님에서 3학년 학생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21] 2018년에 만들어졌으며 특이하게도 방과후활동의 형태로 존재한다. 여자, 남자 모두 배구부가 있으나 2018년도 3학년이 졸업한다면 여자배구부는 0명이 되어 사라진다.[22] 남자배구부는 서울시 16강까지 올라갔다.[23] 배구부는 방과후활동이 아닌 자율동아리 활동으로 변경되었다[24] 2019년도에는 체육관을 못 쓰고 잔디광장에서 네트를 치고 쓰게 되었다[25] 들어가면 가산점을 준다.[26] 인싸들의 성지. 좀 논다 싶은 애들은 이 동아리로 모인다.[27] 통칭 게임부.[28] 적십자부.[29] 자주 놀러가는 동아리중 하나 [30] 덕후들 집합소. 2-1반 근처에 가면 우타이테 음악들이 들리는걸 볼수 있다.[31] 여름방학 때 워터파크에 가기도 하고 동아리 활동도 거의 다 물에서 한다.[32] 솔샘제때 공연을 자주 하는 부.[33] 일명 삼각산 신문고.[34] -psk[35] 정확하게는 802.1x EAP-PEAP 방식을 쓴다.[36] 청소 참여자와 도서부 및 일부 3학년을 제외하면 아직도 벌점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