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고등학교

 




'''서울문화고등학교'''
'''서울文化高等學校'''
'''Seoul Culture High School'''
[image]
'''자립(自立)'''
'''국가'''

'''분류'''
'''상업계열 특성화고등학교'''
'''개교'''
'''1984년 3월 도봉상업고등학교'''
'''교장'''
'''안광식'''
'''교감'''
'''김연식'''
'''학생 수'''
'''668명 (2018.5)'''
'''교직원 수'''
'''91명 (2018.5)'''
'''교목'''
'''은행나무'''
'''교화'''
'''개나리'''
'''소재'''
'''서울특별시 도봉구 마들로 598 (방학동)'''
'''관할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
'''웹 사이트'''

'''본교'''

1. 소개
2. 연혁
3. 상징
3.1. 교표
3.2. 교훈
3.5. 교화
3.6. 교색
4. 학과
4.1. 문화산업경영과
4.2. 디지털문화콘텐츠과
4.3. 문화콘텐츠디자인과
4.3.1. 위 학과에서 진학을 하고자 하는 사람을 위한 팁
4.4. 엔터테인먼트과
4.5. 특수반
5. 학교 시설
5.1.1. 컴퓨터교실
5.2. 탈의실
5.3. 도서실
5.4. 야자실
5.5. 체육관
5.6. 테니스장
5.7. 골프장
6. 학교 생활
6.1. 와이파이
6.2. 주요 행사
6.2.1. 마들제
7. 출신 인물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8.1. 지하철
8.2. 버스
9.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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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서울특별시 도봉구 [1]에 위치한 실업계 특성화 고등학교이다. 구 명칭 도봉상업고등학교[2], 도봉정보산업고등학교[3]로 현재 교명인 문화고등학교는 2009년 3월에 변경된 것이다. 경주시 충효동에 위치한 사립 고등학교 문화고등학교와 교명이 동일해 혼동하기 쉽기 때문에 구분짓기 위하여 교명 앞에 "서울"을 붙여서 부른다.
특성화고에 걸맞게 세분화된 5개의 학과[4]로 나뉘어져 학생들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노원구와 인접한 위치, 가까운 곳에 자리잡고 있는 도봉구청 덕분에 도봉구 내의 특성화고 중에서는 그 인지도가 상당한 편으로, 유서 깊은 인근의 고등학교에 비해 역사가 짧기에 상당히 현대적인 시설적, 교육적 분위기를 내며, 어두운 색 계열인 절대다수의 고등학교에 비해 아이보리 색상의 교복을 채택해 도봉구내에서 상당한 존재감을 가지고 있다. 부수적으로 학교에 대한 인식은 갈수록 개선되는 추세이다.

2. 연혁


1983년
도봉상업고등학교 설립 인가
1996년
강당 준공
1997년
교명 도봉정보산업고등학교 변경
1999년
시청각실, 도서실, 예절교육실 등 21개 교실 증축 준공
2006년
서울특별시좋은학교 만들기 자원학교 지정
2008년
서울특별시교육청 '문화산업컨텐츠관리'분야 특성화고 지정
2009년
교육과학기술부 취업기능특성화고등학교 지정
2009년
한국컨텐츠진흥원 문화컨텐츠교육과정 특성화 고교 지정
2009년
문화콘텐츠관 12개 교실 증축 준공

3. 상징



3.1. 교표




3.2. 교훈


자립(自立) 자각(自覺) 자제(自制) 자중(自重)

3.3. 교가


타 고등학교들이 그렇듯이, 전교생들은 재학하면서 행사나 조회에서 1절만 사용한다. 나머지 2,3절은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1절

도봉의 밝은 정기 어리인 곳에

높은 뜻 기려 세운 배움의 전당

대한의 영재들이 푸른 꿈 꾸며

영광조국 창조의 횃불 밝힌다

보아라 웅휘로운 우리의 학교

영원토록 빛나리라 서울문화고

2절

방학의 맑은 기상 가슴에 안고

한마음 한뜻으로 가꿔나가는

겨레의 보람이다 나라의 등불

내일의 조국 강산 우리 빛내다

보아라 웅휘로운 우리의 학교

영원토록 빛나리라 서울문화고

3절

도봉산 정기 받아 힘을 가르고

방학벌 맑은 기상 마음을 닦아

찬란한 새역사를 이뤄나가자

온누리 빛이 되자 모두 힘 모아

보아라 웅휘로운 우리의 학교

영원토록 빛나리라 서울문화고


3.4. 교목


은행나무[5]

3.5. 교화


개나리

3.6. 교색


녹색

4. 학과


특성화고의 주류 교육체계에 따라서 문화고등학교 또한 4개의 분할된 과를 이용해 학생들을 교육시키고 있다. 각 과마다 그만의 특색이 있으며, 배우는 과목 또한 전문화되어 있다. 각 학과에 적합한 교육들이 존재하지만, 교육 방침이 계속해서 변화됨에 따라서 특정 학과의 수업에 타과의 수업을 교육과정에 포함시키거나, 학과 고유 수업을 전 학과로 확대시키는 등의 변환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각각의 과는 문화산업경영과, 디지털문화콘텐츠과는 각 3개의 반을 운영하며, 나머지 2개 과인 디자인과와 연예매니지먼트과는 2개 반을 운영한다.
2019년도부터 5개학과로 개편되었다.
+세무행정과, 광고마케팅과, 엔터테인먼트과, iot(사물인터넷)과, 콘텐츠 디자인과로 개편됨.

4.1. 문화산업경영과


약칭 경영과, 문경과로 1,2,3반이 위 학과에 들어간 학생들이 배정받는 학급이다. 문화콘텐츠 산업, 회계와 같은 은행업무와 경영 관련 수업이 주를 이루며, 특히 회계원리 과목을 주 과목으로 수료한다. 해당 학과를 졸업하는 학생들은 주로 중소기업 매니지먼트 부서나 일반 사원, 은행과 같은 재무 관련 업계로 취업하며, 극소수는 대학 경영관련 학부로 진학한다. 2010년으로 접어들면서 거의 모든 학과가 수료하는 회계원리 및 상업 관련 과목을 가장 많이 수료한다.
학과 내의 분위기는 나머지 3개의 학과에 비해 상당히 안정적이고 무난한 모습을 보여준다. 2015년 이후로 급부상한 문화콘텐츠디자인과와 더불어 학구열이 가장 높으며 그만큼 취업 관련으로 노력하는 인재가 상당히 많은 편이다. 때문에 학술 대회에서 상위권을 항상 차지하고 있다.

4.2. 디지털문화콘텐츠과


약칭 디콘과, 6,7,8반이 위 학과를 수료하는 학생들이 배정받는 학급이다. 컴퓨터 프로그래밍, 기본적인 그래픽 기술을 주로 배울 수 있다.
1, 2학년은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3학년은 영상과 3ds Max를 주로 배운다. 문화산업경영과와 함께 졸업후 은행에서 가장 많은 학생들을 채용하는 학과로, 간혹 경영과보다 더 많은 학생들이 회계 관련 직종에 취업하는 경우가 있다.
프로그래밍을 주로 배우는 학과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기초적인 프로그래밍만 배운다. 동일계열의 학교에서 전문적으로 게임 프로그래밍을 가르치는 것에 비해서는 상당히 미비한 부분이 많다. 결과적으로 전문적으로는 배우지는 않으니[6][7] 단순히 진로를 게임 프로그래머 쪽으로 가고 싶다면 이 학과를 선택하는 것을 재고해볼 필요가 있다. 문화고등학교에 취업 공문이 가장 많이 들어오는 회계 관련 기업 때문에 학교 총학부가 고의적으로 해당 학과의 학생들을 회계 측으로 취업시키려는 시도가 잦으며, 더불어 프로그래밍 관련 회사에서는 취업 공문이 정말로 특수한 경우가 아닌 이상 없기에[8], 프로그래머를 지향한다면 대신 관련 대학교 학과에 진학하는 것이 더욱 유익하다.

4.3. 문화콘텐츠디자인과


9, 10반이 해당 과목을 수료하는 학생들이 배정받는 학급이다. 학과명과 같이 디자인 관련 수업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미술계 지망생들이 자주 이 학교를 찾는 이유이기도 하다. 2014년도까지 해당 학과에 만화창작 수업이 있었으나, 주중 1회의 수업이었고, 학생들에게 별다른 정보를 제공하지 못해 이후 사라졌으나 2017년 "만회콘텐츠제작" 수업이 다시 생겼다. 그림 실력이 뛰어난 학생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관련 대회에서 항상 상을 수료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2019년 기준, 네 개 학과 중 가장 공부를 잘 하는 학생이 많은 학과이다. 내신 전교권은 대부분 디자인과의 학생들이 차지하며 대부분 수시에 서울권 대학을 넣는다.
2018년 이전까지는 대학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다수였으나 점점 취업도 지망하는 학생들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교내 금융대회에 참가해 경영과나 디콘과 학생들보다 우수한 실적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러나 '공부 잘 하는과' '공부 잘되는 분위기의 과'라고 생각해서 진학하려 한다면 오산이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실기 전공과목의 비중이 상당히 많아지므로 평타 이상의 그림실력이 필요하다.

4.3.1. 위 학과에서 진학을 하고자 하는 사람을 위한 팁


요약하면 '''독고다이'''를 해야 한다.[9]
실기전형으로 미술대학에 진학하려고 한다면, 문화고등학교는 야간자율학습이 강제되는 학교도 아닐 뿐더러, 수업도 상당히 빨리 끝나는 편이기 때문에 학교가 끝나면 미술학원으로 곧장 가서 실기능력을 올리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유익하다. 만일 당신의 경제 형편이 너무 어렵다면, 미술학원을 가는 대신 해당 학과에서 운영하는 입시반(포트폴리오반)에 들어가서 미술 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
가장 경계해야 할 것으로는, 해당 학과에 트위터 유저들이 있고, 이들과 함께 어울리는 것은 좋지만, 수만 미대입시생들의 적인 트위터를 이들과 어울려서 해서는 안된다. 상당수가 오타쿠계층이기 때문에 인터넷 커뮤니티활동 등으로 귀중한 입시공부 시간을 빼앗겨서는 절대로 안된다. 이미 당신이 그런 것을 할 시간에 나머지 입시생들은 미술학원에서 실기를 준비 중이기 때문이다. 혹시라도 입학 이전에도 이런 활동들에 시간을 허비하는 중이라면 입시를 포기하는 것이 좋다.
여담이지만 타과에서 디자인과로 전과한 2019년 졸업생 기준으로, 이 학과가 제일 내신 따기 힘들다. 학과생 인원도 적은데 상당수가 공부를 열심히 하기 때문에 (특히나 3학년이 되면 전공과목 비중이 훨씬 늘어나게 되어 미대입시생이 내신 따는데 유리하게 된다.) 목표하는 대학이 서울상위권이라면 이 악물고 해야 한다.
같은 이유로, 같은 과목 이라도 디자인과의 시험문제가 더 어려운 경우가 존재한다.
그래봐야 하위권 특성화고의 내신시험이라 크게 어렵지는 않다.

4.4. 엔터테인먼트과


5, 6반이 해당 학과를 수료하는 학생들이 배정받는 학과이다. '''연예인과 같은 방송연예계의 주류 출연인을 배출할 수 있는 곳으로 바뀌었다.''' 2019학년도 1학년 신입생부터 기존 연예매니지먼트과가 아닌 "엔터테인먼트과"로 입학하기 때문이다. 이런 사실을 알고 지망하여 진학하는 학생들이 상당히 많이 있다.[10]
방송연예계에 진출을 지망하는 학생들이 대다수 이 학과에 지원한다. 기존 연예매니지먼트과일 때는 공기업 대기업, 은행권에 취업하는 경우가 많았고, 대학은 극히 일부 연극영화과나 실용음악과에 진학하였다. 연예게로 직접 진출하는 경우는 드물었다. 하지만 매니지먼트를 떼고 2019학년도부터는 엔터테인먼트과로 신입생을 모집하면서 예고를 진학하지 못하지만 연예계 진출의 꿈을 가진 학생들의 대안이 되게 되었다. 교육과정은 연예 관련 다양한 교과를 제너럴하게 공부하게 된다. 예를 들어 가수가 되고 싶다고해도 연기, 무대장치, 미용, 춤, 대본쓰기 등을 두루 배워야 졸업할 수 있다.
학과의 분위기는 재학생들의 지망 특성상 사회성이 뚜렷하며 준수한 외모의 학생들이 진학하기 때문에 떠들석하고 단합이 잘 되는 분위기이다. 따라서 연예가 아닌 연애활동도 자주 일어나며, 체력적으로 우수한 학생들도 다수 있기에 체육 대회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기도 한다.

4.5. 특수반


특수학생들이 모인 반으로, 학생들 사이에 은어로 11반이라고 불리기도 한다.[11] 지적장애를 가진 학생들만이 있다.
각 일반 학급에서 1명씩 나뉘어서 배정되어 있으며, 간혹 없을때도 있다. 학교에서 이들의 사회적응 목적으로 일반 학급에도 배속을 시키는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 학생들과 같은 수업도 듣지만, 주로 많은 시간을 특수학급에서 받는 수업을 받는다. 이 학생들은 대부분 교내에 교직원들만 사용할 수 있는 카페에서 바리스타훈련을 받고 근무한다. 이후 많은 지적장애인들처럼 바리스타로 취업하는 경우가 많다. 실력이 출중하므로, 교내 카페 이용권[12]이 있거나 특별한 허가를 받았다면 이 카페에서 특수학생들이 직접 로스팅하고 내린 커피들을 맛볼 수가 있다,
위 학생들은 장애 등급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수업에 적응하지 못하는 일을 보일 수도 있으니, 일반학생들은 이들을 친절하게 대해주고 적응할 수 있도록 협력하여 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 이 학생들을 모욕하거나 피해를 주면 학생에게도 큰 상처이며, 엄중한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경솔한 어투를 삼가고 친우처럼 대해야 한다.

5. 학교 시설



5.1. 교실


선진형 교과교실제는 폐지되었다. 교실마다 번호가 붙여져 있는데 100자리 숫자는 층을 10, 1자리 숫자는 정문에서 멀수록 늘어난다. 가장 먼 교실은 30번대 정도 간다.

5.1.1. 컴퓨터교실


1층과 2층 20번대부근에 존재한다. 218~230번대가 주로 컴퓨터교실이며 게임사이트는 죄다 차단되어있다. 대신 네트워크 공유가 되어있는 상태니 VPN, 워크, 아이작의 구속을 얻고싶다면 교실번호-교사 에 들어가보자. 현재는 맘아이 이클린이 깔려 있기에, VPN 사용이 불가능하다. 교실마다 맘아이 이클린이 차단하는 범위가 다른데, 그래픽 작업을 할 때 쓰는 성능이 좋은 컴퓨터들은 가장 맘아이 차단 범위가 넓으며, 간단한 회계 프로그램이나 한글, PPT, 엑셀을 다루는 컴퓨터들은 맘아이 차단 범위가 적다. [13]디자인 교실쪽에는 일반 컴퓨터대신 이 존재하는데 어렵다고 징징대는 탓에 윈도우가 깔려있다.

5.2. 탈의실


2층에는 남자 탈의실 3층에는 여자 탈의실이 있다. 매점위치 비슷한 곳에 있다. 보통 가까운 화장실을 써서 잘 쓰지 않는다.

5.3. 도서실


그냥 도서실이다. 3층 끝부분에 위치해있다. 대충 330호정도쯤에 있으며 정문에서 바로 바라보면 보이는 곳이다. 시청각실이 존재하며 컴퓨터도 여러대가 존재하며, 성능은 절대 기대하지 말자 일반적인 도서실과 다르게 쇼파 및 쿠션이 많아 편하게 앉아 책을 읽을 수 있다. 여러가지 만화책도 읽을 수 있다. 물론 만화책 한정으로 대여는 불가능하다.

5.4. 야자실


도서실 옆에 있다. 공부하는 학생은 극히 드물어서 많이는 안온다. 스탠드가 달려 있으며, 4개짜리 멀티탭이 달려 있기에 핸드폰이 충전이 가능하다. 공식적으로 야자 신청을 받는데, 이 때 야자 신청을 하고 개근을 하면 생활기록부에 좋게 기록을 해준다.

5.5. 체육관


강당이라고도 한다. 1층과 2층이 존재한다. 안쪽에 그냥 교실도 있으며 헬스하는 곳도 있다.

5.6. 테니스장


체육관 옆에 존재한다. 3학년 말고는 안 쓰는 듯하다.

5.7. 골프장


왜인지 모르겠지만 골프장이 존재한다. 넓은 들판이있는 그런 골프장은 아니고 연습용도로 있는 골프장이다. 학생들에게 그림의 떡까진 아니고 실제로 2학년때 배우며 외부회원들에게 회원권을 팔기도하는것같다.

6. 학교 생활



6.1. 와이파이


현재는 보급되지 않지만(드론부만 한정적으로 와이파이 사용 가능.) 과거에는 학교 전체에 와이파이가 보급되었다.
일부 커뮤니티 사이트[14], 게임 관련 사이트, 국가에서 차단하지 않은 음란물 사이트, 카카오톡은 전부 학교에서 막혀 있었기 때문에 이용이 불가능했다. 컴퓨터의 D드라이브에 많은 선대 학생들이나 타과생들이 설치해 놓은 게임들을 발견할 수도 있었다. 일부 카카오 게임들은 이 와이파이 차단망에 걸리지 않았다.

6.2. 주요 행사



6.2.1. 마들제


학교에 한개씩은 존재한다는 축제이다. 타학교에 비슷하게 여름방학이 끝나고나서 1~2주뒤에 한다. 점심전까지 운영되는 1부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는 2부 그후 운영되는 3부로 나뉘어지는데 1, 2부에서는 강제로 남아있는 학생들이 있어서 그나마 여러 부스가 존재하지만 3부에서는 대부분 하교를 하기때문에 부스도 거의 없고 딱히 할 것도 없어서 평은 별로인 편.

7. 출신 인물


가나다순으로 정렬해주시기 바랍니다.
  • 김종민[15]
  • 남우현
  • 닭갈비[16]
  • 이상구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8.1. 지하철



8.2. 버스


  • 서울 버스 146
  • 서울 버스 1119[17]
  • 서울 버스 1127
  • 서울 버스 1144
  • 서울 버스 노원15[18]
  • 서울 버스 도봉08
  • 서울 버스 도봉09

9. 기타


  • 김종민이 출연하는 1박2일에 나오기도 하였으며 몇몇학생은 직접 출연도 했다.
  • 과 부심을 학생들이 아닌 선생님이 부릴 때가 있다.
  • 문화 콘텐츠 디자인과나 디지털 콘텐츠과가 있어 공고라고 착각하고 오는 학생들이 꽤나 있으나 엄연히 상업 특성화 고등학교이다.
  • 특이하게도 가끔 디자인과 보다 연예매니지먼트과나 디지털 문화콘텐츠과에서 그림을 더 잘 그리는 학생이 나오기도 한다.

[1] 정식 주소는 서울특별시 도봉구 방학 1동 마들로 598[2] 설립 당시 명칭[3] 1997년 1월 15일 변경[4] 세무행정과, 광고마케팅과, 엔터테인먼트과, iot(사물인터넷)과, 콘텐츠디자인과[5] 교목이라 그런지 정문 앞 도보에 많이 심어져있다. 덕분에 가을이면...[6] 1학년 때는 비주얼베이직 2학년 때는 C언어 2학년 2학기 기준으로 포인터, 배열을 배운다.[7] 주변 다른학교 게임과만 봐도 1학년, 최소한 2학년 내에 게임을 만들 수 있게 수업을 하는 것에 비하면 터무니 없이 모자란 수준.[8] 프로그래머는 해당 대학 학과 수료자, 다경력자를 우선시하는 경향이 매우 크며 문화고등학교처럼 매우 기초적인 프로그래밍만 수업과정만 배운 인력은 역시 상대적으로 좋지 않기 때문이다.[9] 미대 입시생들이 모두 그렇듯이 미술 공부는 혼자서 하기 나름이다[10] 향후 상당히 많은 학생들이 방송연예분야에 진출하는 경우가 생길 것이다.[11] '''비하적 의미가 아니다''', 학급이 총 10학급이기 때문에 제 11학급과 비슷한 식의 말이다.[12] 학교 축제 등, 특별 행사 기간에 주로 상품으로 지급된다[13] 가끔 찾다보면 스타크래프나 IB 등쯔꾸로 게임이 보인다. [14] 주로 디시인사이드, 일베저장소, 오늘의 유머[15] 1박2일 촬영을 위해 오기도 했다.[16] 촬영을 모교에서 하기도 한다.[17] 녹천역 방향은 창동아이파크 정류장 승하차[18] 창동아이파크 정류장 승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