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산역

 


'''까치산역'''
[image] [image]
시종착
하남풍산·마천 방면
신 정
1.3 ㎞ →

'''다국어 표기'''
영어
Kkachisan
한자
까치山
중국어
喜鹊山
일본어
カチサン
'''주소'''
서울특별시 강서구 강서로 지하 54 (화곡동)
'''운영 기관'''
2호선

5호선
'''개업일'''
2호선
1996년 3월 20일
5호선
1996년 3월 20일
'''역사 구조'''
지하 5층
'''승강장 구조'''
복선 상대식 승강장 (횡단 가능) (5호선)
단선 승강장 (2호선)
까치山驛 / Kkachisan Station
1. 개요
2. 역 정보
4. 일평균 이용객
5. 승강장
6. 역 주변 정보
6.1. 까치산역 주변에 있는 금융기관
7. 연계 버스

[clearfix]

1. 개요



2. 역 정보


[image]
역 안내도.[2]
서울교통공사 통합 이전엔 2호선과 5호선의 모든 시설물이 5~8호선 운영기관인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관할이었다.[3] 그래서 2호선과 5호선의 역 주소가 같으며, 심지어 2호선 승강장에도 5호선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디자인의 LCD 안내판이 달려있고[4], LCD 화면에 서울도시철도 로고까지 떴었다. 심지어는 "항상 5678서울도시철도를 이용해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하는 건 덤. 때문에, 2021년 현재도 2호선 승강장 진입 안내방송도 합병 전 서울도시철도공사 구간 승강장에서 사용한 개정 전 김진희가 녹음한 안내방송이 나온다. 하지만 표출 내용은 5호선에 비해 빈약했는데, 기껏해야 첫차/막차의 시간과 열차의 위치를 알리는 안내 문구 정도가 전부. 물론 어차피 신정지선 배차 간격이 10분 이상이고 짧은데다 여긴 종착역이기 때문에 매번 최소 3분정도는 정차했다 출발하므로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처럼 하단에 4개 역을 표시해봤자 아무런 쓸모가 없기 때문에 내용이 빈약해도 아무 문제없다. 다만 LED 시절에는 개정후 하단의 3개역을 표기하기는 했었다. 현재는 "신도림행 열차가 양천구청역/신정네거리역을 도착/출발하였습니다." 라는 문구를 표기해 열차위치를 안내하고 있다.
대합실과 게이트도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것 밖에 없었고 2호선 승강장엔 1~4호선 역에 설치된 디지털 종합안내도 대신 구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스타일의 종합안내도가 설치되어 있다.[5]
역 이름은 이 역 북단에 위치해 있는 까치산에서 유래하였다. 역 북단에 화곡터널이 있는 동산이 까치산인데 이게 현재는 말이 산이지 주변 주택지가 다 깎아먹고 아파트까지 들어서서 거의 공원이나 다름 없지만, 그래도 주변에 비해 늦게 개발된 지역이다. 까치산역의 동북쪽에 있는 산인 봉제산(봉황이 우는 산이란 뜻의 이름)의 지산이 까치산이다.[6] 사실 이름처럼 '''까치의 개체 수가 매우 많으며''', 주변에서 개발이 진행될 때 더욱 유입되었다고도 한다.
현재도 강서구에서 서식한 새는 까치비둘기, 참새가 가장 개체 수가 많다. 그 외에는 이 지역 자체가 산지였었고 개발된 현재도 여전히 산지를 끼고 있어 산에서 서식하는 뻐꾸기, 딱따구리 등 산새들의 수 역시 많은 편이다. 온수역처럼 말장난이 결과적으로 유래를 설명하게 된 케이스. 특히 화곡8동은 까치산 일부분을 개발해서 도시화 시킨 것이며,[7] 가끔 올빼미 소리도 들리는 동네.
2호선 까치산역은 두단식 승강장이나 다름없다. 까치산역 뒤로 이어지는 선로가 없고, 이 열차는 다시 신도림행으로 운행하거나 양천구청역 근처에 있는 신정차량기지로 입고하기 때문. 왠지 그쪽에 신정지선과 5호선을 연결하는 선로가 있을 것 같은데, 사실 이 건넘선은 까치산역과 신정네거리역 사이, 정확하게는 까치산역 승강장으로 들어오기 직전에 있다. 2호선 열차가 도착하고 맨 앞차의 기관사 분이 나오셔서 맨 뒤차로 가서 신도림역 쪽으로 다시 운전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열차 청소하시는 용역 아주머니 분도 서있을 때 그냥 청소를 한다. 입고를 하지 않기 때문.
여담으로 환승 안내방송이 2차 개정 당시의 ''''계속해서 ~방향으로 가실 분께서는''''을 유일하게 유지하고 있는 역이다. 아마 2호선 본선과의 혼동을 막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화곡역에서 이쪽으로 와보면 알게 되는데 주변보다 지형이 높아서 역 자체가 엄청 깊은 곳에 있기 때문에, 에스컬레이터가 경이로울 정도로 크다. 거의 천국의 계단 급. 지상에서 역으로 내려가는 길도 깊지만, 표를 끊고 승강장으로 내려가면 그 길이와 각도에 두 번 놀란다.[8] 에스컬레이터 탑승 시에도 꼭 손잡이를 잡고 있으라는 안내방송이 끊임없이 흘러나온다. 예전에 이 에스컬레이터에서 굴러 떨어지는 노인의 영상이 TV를 탄 일도 있다. 다만, 일반적인 계단이 없이 에스컬레이터만 만들었기 때문에 에스컬레이터가 고장/수리 중일 때는 매우 불편하다. 높이도 높이이지만 승강장 반대편까지 걸어가야 하기 때문. 2013년 11월부터 2016년 6월까지 순차적으로 노후 에스컬레이터 교체 공사가 있었는데, 공사 기간 몇 달 동안 까치산역에 헬게이트가 열렸었다. 특히 상일동/마천/신도림 방향 공사 기간 때는 출근 시간대에 아예 상행 에스컬레이터를 끄고 내려오는 승객들이 계단으로 이용하게 만들었을 정도.[9] 또, 2016년 3월 16일 아침에 이 역 1번 출구에 있는 에스컬레이터가 갑자기 고장나 이용하던 시민들이 다치는 사고가 있었다.[10] 해당 에스컬레이터는 만 하루만에 정상복구 됐으나... 복구하는 동안 출구 하나가 폐쇄되는 바람에 2번 출구는 하루 종일 미어터졌다. 퇴근시간 한정으로 에스컬레이터가 없는 계단 출구인데도 줄 서서 기다려야 계단에 오를 수 있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원래 1번 출구가 퇴근시간 피크때는 개찰구 앞까지 줄을 설 정도로 사람이 잔뜩 가는 곳인데 거기가 막혔으니...[11]
과거에는 5호선도 까치산행이 있었다. 사라진 시기는 여의도역으로 연장하면서 사라진 걸로 추정. 승무사무소가 화곡역에 있기 때문에 막차로도 남진 않았을것이다.
5호선 방화, 김포공항 방면 승강장과 하남풍산, 마천 방면 승강장을 잇는 연결통로가 하남풍산, 마천 방면 승강장의 제일 끝부분 지하4층에 있는데, 교통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가 이 통로에 있기 때문에 엘리베이터를 타고도 승강장까지 장애인리프트를 이용해야하는 맹점이 있어 뉴스에도 언급이 되었다. 이는 구조적인 문제로 유사시 탈출경로로 사용되는 지하1층과 지하4층을 잇는 계단이 있는쪽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해서 생긴 문제다. 원래는 개찰구조차 없어 부정승차의 지름길로 악용될 소지가 있었으나 구 서울도시철도공사 시절에 승하차태그 단말기가 설치되었다. 또한 손수레나 여행가방 등을 지참하는 승객을 위해 원래의 개찰구 옆 스피드게이트 자리에 휠체어용 개찰구가 추가설치되었다.
주택가의 전철역인지라 출근시간대에는 열차를 타러 들어가는 승객이 많고 퇴근시간대에는 열차에서 내린 승객이 많은지라 대합실도 넓고 개찰구도 충분히 갖췄으나 편방향으로 몰리는 승객들 때문에 개찰구를 못지나가는 경우가 있다. 이로 인해 고객안내센터 바로 앞 개찰구는 승차전용, 미샤 앞 개찰구는 하차전용으로 운영하고 있다.
퇴근시간대에는 8동이 존재하는 1번출구 쪽으로 많이 몰린다. 강서03번이 헬게이트인 이유. 참고로 강서02번이 그나마 제일 가까이 가는 역이 이 까치산역이다.

3. 개념환승


이 역에서 5호선 하남풍산/마천 방면↔2호선의 경우 금정역의 평면환승과 맞먹는 환승이다. 아쉽게도 5호선 방화 방면은 계단을 두 번 타야한다. 다행히 환승전용 계단이라 사람이 붐비지도 않고 거리도 가까운 개념 루트.[12] 에스컬레이터는 지하1층 대합실까지 한참 올라갔다 와야 한다.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지만 승강장 안까지 들어오지는 않고, 환승통로 중간으로 내려온다.
성수역과 마찬가지로 조금 아쉽긴 하지만 평면환승이 가능하다는 점 덕분에 철도 동호인들이 개념환승역 랭크를 매길 때 3~4위까지 올라가기도 한다. 그리고 이 역은 수도권 전철 5호선이 완전 개통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5호선 서측 수요와 김포공항 이용 수요를 책임지는 역이었다. 당시 대중교통이 전무한 강서구의 통근을 담당하여 신도림역의 헬게이트에 기여하였다.
참고로 5호선을 타고 있을 때, 신도림역에서 다시 환승을 하게 되는 것이 귀찮다면 2호선은 영등포구청역, 1호선은 신길역까지 가서 갈아타도 되긴 하지만 둘 다 좀 난감하다. 그런데 까치산역에서 환승해서 신도림역에서 1, 2호선을 타려는 것도 안 좋은 점이 있는데, 바로 2호선 신정지선은 배차간격이 짧아야 10분이기 때문에 시간대를 잘못 만나면 한참 기다려야 될 수도 있다는 점. 특히 2호선은 까치산에서 기관사가 반대편까지 이동하기 위해 약 3~4분간 정차하기 때문에 열차가 서 있다고 바로 출발하지 않는다. 그래도 어차피 평면환승이니 4-4나 8-1 출입문 정도에 서 있다가 까치산에 도착할 때 맞은편에 2호선이 서 있으면 내려서 재빨리 뛰는 게 보통 시간 상으로 더 낫고, 2호선이 없거나 5호선과 같은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으면(즉 방금 출발한거면) 그냥 타고 영등포구청역이나 신길역으로 가는 게 더 낫다.[13] 사실 2호선 기관사들도 배차간격이 길고 갈아타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알기 때문에 5호선에서 내린 승객들이 와르르 쏟아지고 있을 때는 보통 약간 더 기다려주기도 했으나 요즘은 시간되면 5호선 열차가 막 도착해 문을 열어도 동시에 문닫고 떠난다.
또한 신정역/신정네거리역 방면으로는 서울 지하철 2호선수도권 전철 5호선분기 인입선 선로가 존재한다. 5호선에서 뛰는 열차들을 반입할 때 사용하는 선로다.
엘리베이터 이용이 필수인 사람은 좀 불편할 수 있다. 지금 엘리베이터가 1대 뿐인데 이상하게 어중간한 곳만 운행한다. 밖에서 대합실로 들어오는 엘리베이터도 없고, 승강장으로 가는 엘리베이터도 없어서 휠체어리프트를 이용해야 하는데 그마저도 계단이 협소하다.

4. 일평균 이용객


까치산역을 이용하는 도시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며, 도시철도 간의 직접 환승객 수는 나타내지 않는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정지선)
'''수도권 전철 5호선'''
<^|1>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 2000년~2009년 ]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41,575명
45,587명
47,892명
50,735명
49,929명
53,136명
53,910명
53,970명
54,609명
54,905명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55,879명
56,234명
57,105명
57,873명
58,951명
58,780명
58,405명
58,515명
58,777명
59,394명
2020년
'''47,311명'''
  • 2호선과 5호선이 개찰구를 공동으로 사용하므로 모든 이용객은 5호선의 것으로 집계된다.
  • 출처: 서울교통공사 자료실
까치산역은 5호선 전체에서 광화문역에 이어 두 번째[14]로 승하차객이 많을뿐 아니라, 강서구, 양천구를 통틀어 가장 탑승객이 많은 곳이다. 지하 5층이라는 매우 깊은 곳에 역이 있지만 그런 단점을 상쇄할만큼 장점이 풍부한 역이기 때문이다.
우선 2호선, 5호선의 환승역이라는 점이 큰 무기이다. 2호선은 신정지선이라 한번에 갈 수 있는 지역이 얼마 없지만, 이 노선의 끝은 바로 신도림역이다! 주변 주민들 입장에서는 강남 방면이나 인천, 수원 등지로 갈때는 5호선을 타고 영등포구청역, 신길역에서 환승하는 것보다 신정지선이 더 빠른 코스이기도 하므로 서울의 양대 노선으로 갈아타는 게 훨씬 편리해서 신정지선을 이용하기 위해 주변에서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신도림역은 헬도림을 불릴만큼 혼잡하기도 하고 신정지선이 방금 가버린 경우에는 5호선 영등포구청, 신길역으로 대체가 가능해서 이 역을 많이 찾는다.[15] 실제로 화곡1, 8동 주민들은 까치산역을 더 선호한다. 부천에서 인기가 많은 역은 화곡역이지만, 막상 지역에서 인기가 많은 역은 까치산역이다.
또한 지하철이 없는 신월2동으로 접근하는 환승 거점이며 2, 5호선의 환승역이라는 장점 때문에 신정역보다 까치산역을 이용하기 위해 찾아온다.[16]
이러한 이유로 2014년까지 빠른 속도로 이용객이 늘어났던 역이었다. 2000년에는 하루에 41,000명 정도로 이때도 많긴 했지만 지금의 70% 정도의 사람들만이 이용을 했었다가, 주변지역의 주택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빌라로 바뀌며 인구가 늘면서 급격히 수요가 늘어 2003년에는 하루 평균 5만 명을 넘었고, 정확히 10년 뒤인 2013년에는 화곡역의 승하차객을 앞지른 이래 5년 넘게 강서권 승하차객 1위를 고수하고 있다. 2호선과의 환승역이라는 엄청난 버프로 지금의 자리에 올라선 역이다.

5. 승강장



5.1. 서울 지하철 2호선


[image]
서울 지하철 2호선 승강장
[image]
서울 지하철 2호선 까치산역 역명판

5.2. 수도권 전철 5호선


[image]
수도권 전철 5호선 까치산역 개정 전 역명판[17]
이 역은 신정방면으로 7.8퍼밀 하구배가 있다.
종착역
화곡






신정네거리
신정

[image]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정지선
신정네거리·양천구청·도림천·신도림 방면

[image] 수도권 전철 5호선
화곡·우장산·발산·김포공항·방화 방면

여의도·왕십리·강동·하남풍산·마천 방면
까치산역은 두 노선 역시 2면 3선의 혼합식 승강장이며,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5호선의 스크린도어가 닫힐 때 경고음이 포함되었다.

6. 역 주변 정보


역 주변은 주로 주거지이나 작은 상점가도 포진해 있다. 역을 기준으로 동쪽과 북서쪽은 주거지와 까치산시장, 남동쪽은 도매상가, 남서쪽은 나름 경쟁이 치열한 모텔과 술집, 고깃집, 음식점 등이 많다. 신월동으로 가는 곰달래길 쪽인 3번출구 쪽은 원룸이 많다. 오죽 많았으면, MBC 구해줘 홈즈에까지 나왔을 정도.
까치산역 바로 동쪽에는 까치산시장이 있는데 2014년 MBC 무한도전에서 태국의 카오산로드를 간다면서 까치산시장을 방문해 ‘까오산로드/까치산로드’라며 방송을 탄 적이 있다.#
전체적으로 썩 치안이 좋다고 보기 어려운 동네이지만(옆동네 양천구에 비해 그런것이지 치안이 엄청 안좋지는 않다.), 길 건너 양천구보다는 땅값 등이 훨씬 싸다 보니 사는 사람들은 잘만 산다. 허나 CCTV 확대설치, 여성안심스카우트 운영등 상당히 치안을 개선하였다. 인근 양천구의 신월동에서 지하철을 타기 위해 거치는 역이기도 하다.
강서03번, 6628번, 652번 등의 버스가 이 역 청소부로 등록될 정도로 버스 환승을 통한 역 이용객도 많다. 특히 6628번은 8662번이라는 맞춤버스까지 운영했을 정도. 퇴근시간 1번 출구를 통해서 나가려면 개찰구를 시작으로 줄이 쭉 이어져 있다. 유일하게 에스컬레이터가 출구 끝까지 이어져있기 때문도 있지만, 영 형편 없는 수준으로 좁아서... 때문에 새치기도 많다(...) 이용객이 많은 역 치고, 지상으로 이어지는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것은 특이한 점.

6.1. 까치산역 주변에 있는 금융기관


하나은행, 새마을금고만 없다(...)[18]
  • 국민은행 - 점포가 무려 두 군데나 있다.(까치산역 출장소, 화곡동지점) 현 까치산역 출장소가 과거 주택은행이었는데, 통합 과정에서 한번 폐쇄를 시도했다 워낙 목이 좋은 곳인데다 이때까지만 해도 농협 빼면 은행이 이것 뿐이어서 고객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실패하고 출장소로 돌린 뒤 그냥 둘 다 운영중이다.
  • 강서농협
  • 우리은행
  • SC제일은행 ATM코너 - 2015년 2월 27일부로 3번 출구 쪽의 지점은 폐점되고 버거킹이 입점한 건물에 제휴ATM이 신설되었다. 그 외에도 8동 쪽에 초록마을점이라고 하나 더 있었는데 폐점.
  • 신한은행 ATM코너
  • 기업은행 ATM코너 - 화곡전화국 근처와 주유소 근처에 한 대씩 있다.

7. 연계 버스


'''까치산역2번출구(16191)'''
<^|1><height=32>
[ 버스 목록 ]
[1] 개정 전 34-4번[2] 2020년에도 아직까지 지상으로 가는 엘리베이터가 없는 역인데 이 역에 지상 엘리베이터를 짓는 15억원 예산 확보라는 현수막이 역 근처에 걸려 있어서 엘리베이터 설치에 대한 희망이 보인다. 2020년 4월 설치 입찰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3] 정확히는 2호선 시설물에 대해 서울도시철도공사에 위탁을 한 것이며, 소유권 자체는 엄연히 서울메트로에 있었다. 그래서 스크린도어의 경우 각각 따로 설치했으며 관리 또한 개별적으로 한다.[4] LCD로 교체되기 전에도 당연히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의 LED 전광판이 달려있었다.[5] 다만 1~4호선 역 중에서도 같은 신정지선의 도림천역, 남태령역과 같이 수요가 저조하거나 종로5가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등 리모델링 예정이거나 완료된 일부 역들은 디지털 종합안내도가 설치되지 않았다. 또한 최근에 건설된 3호선 오금 연장 구간도 기존 종합안내도를 유지하고 있다. 미설치 역 목록[6] 봉제산은 까치산역 북동쪽에 화곡본동을 비롯해 일대에 약간 넓게 퍼진 산으로, 까치산과는 엄연히 다른 산이다.[7] '''중간 중간에 미개발 상태의 산지도 2024-04-22 14:01:56 현재까지 남아 있다.'''[8] 이 길이는 원래 수도권 기준으로 최장거리였으나, 당산역 2, 9호선이 갱신해버린다. 부산에는 이보다 더한 것도 있다. 하지만 엘리베이터 타기가 매우 어려운 역인 관계로, 난이도는 까치산역이 제일 힘들다(...)[9] 이때 하차해서 나가려는 승객들은 환승통로 중간의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라고 안내했다.[10] 「지하철 5호선 까치산역 에스컬레이터 오작동…5명 다쳐」, 2016-03-16, 연합뉴스[11] 사실 이 역 1번출구가 유난히 고장이 잦다. 대합실의 빵집이나 편의점 물류를 1번출구 에스컬레이터로 옮기기도 하고 유동인구도 많아서 그런것으로 추정. 쓰레기 배출장소가 바뀌었었는지 한동안 쓰레기 악취가 자취를 감췄었으나 다시 악취가 발생하고 있다.[12] 다만 김포공항, 인천공항 방면으로 가기 위해 크기가 큰 짐을 든 사람에겐 상당히 고역일 수 있다. 이 경우엔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 지하1층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는게 낫다.[13] 1-1 출입문에 위치하는 남쪽 통로에서는 2호선 열차가 서있는지 없는지 안 보인다.[14] 부천시와 신월 1, 3, 5동에서 버스를 타고 온 환승객이 많고 상권이 발달한 화곡역보다도 이용객이 많다. 다만, 이것은 2호선 승객까지 합산한 것이므로 신정지선 탑승객을 제외하면 순위가 한참 떨어질 것이다.[15] 신정지선이 방금 갔다면 10분을 기다리지 말고 5호선을 타고 가는 게 빠르다. 왜냐면 5호선은 마천지선로 인해 배차가 평시에도 길지않다. 그리고 2호선 환승역도 많다. 이 외에 2호선 환승역들은 2호선 순환선이라 배차간격도 5호선보다 짧다.[16] 까치산역으로 가는 화곡 고가와 가까운 신월2동 주민들은 걸어서 까치산역으로 오는데 이러한 이유는 신정네거리역, 신정역보다 까치산역이 더 가깝기 때문이다.[17] 2017년 11월 현재 5호선 역명판도 서울남산체로 개정되었다.[18] 다만 멀지않은곳에 영업점이 있긴 하다(하나은행신월동, 새마을금고화곡1동)
}}}
'''까치산역4번출구(16192)'''
<^|1><height=32>
[ 버스 목록 ]
}}}
'''까치산역(16479)'''
마을
'''까치산역(16565)'''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