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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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년 1월 25일 ~
徐贊敎
대한민국의 공무원 출신 정치인이다. 본관은 달성이다. 종교는 개신교(장로교)이다[1].
1943년,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에서 태어났다. 고성삼곡초등학교, 고성중학교, 부산고등학교, 국민대학교 법학과, 명지대학교 지방자치대학원 행정학 석사, 국민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가족관계로는 아내 강혜숙 여사와 2남이 있다.
병역은 1974년에 보충역 판정을 받은 뒤에 소집면제를 받으면서 병역면제되었다.
1963년부터 공무원으로 근무하였다. 건설부(현 국토교통부), 국무총리행정조정실(현 국무조정실), 서울특별시청 등에서 근무하였다. 지방자치단체장 직선제 실시 전 마지막 관선 송파구청장이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성북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여 현직 구청장인 무소속 진영호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한나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성북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한나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성북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민주당 김영배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성북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통합당 신계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