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다티급 구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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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cacciatorpediniere classe Soldati'''
1. 제원
2. 개요
3. 개발 및 활동
4. 특징
5. 동형함 목록
5.1. 각 함의 이니셜
6. 매체에서의 등장


1.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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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다티급 구축함
선행함
오리아니급 구축함
후계함
임페투오소급 구축함[1]
배수량
1,650톤(기준)
2,590톤(만재)[2]
전장
106.7m
전폭
10.2m
흘수선
4.4m
동력기관
2축 벨루초(Belluzzo) 또는 파슨스 터빈 2기
야로우(Yallow) 보일러 3기
출력
48,000 shp (35,800 kW)
속도
38노트
항속거리
20노트로 2,200 해리
승무원
206명
주포
안살도 120/50 Mod. 36, 37, 40 연장포탑 2기[3] (총 4~5문)
대공포
브레다 20/65 연장 기관포 4~6기 (총 8~12정)[4]
어뢰
533mm 3연장 어뢰관 2기 (총 6문)

2. 개요


이탈리아 왕립 해군의 구축함 '''솔다티급 구축함(la cacciatorpediniere classe Soldati)'''.[5]

3. 개발 및 활동


이전부터 꾸준히 구축함을 건조하고 개량해온 이탈리아는 1936년, 신형 구축함 12척을 만들려고 했다. 이탈리아 해군은 기존 함급의 설계를 따라가 오리아니급 구축함을 기반으로 신형을 설계하게 되었고[6] 1938년, 솔다티급을 건조하게 되었다. 솔다티급은 두개의 하부 함급으로 나누는데 1형과 2형이 있다. 1형은 120/50 Mod. 36,37 연장포 2기와 120/15 단장포 1기에 533mm 3연장 어뢰관 2기로 무장하고 있다.[7] 대공무장은 13.2mm 호치키스 기관총이 있었다. 2형은 1938년에 건조한 1형을 기반으로 하는데 그중 카라비니에레(Carabiniere)의 설계를 따라간다. 7척을 건조 할려고 했는데 이탈리아의 항복으로 총 5척만 완공되었다. 2형은 1형은 건조하다가 무장을 처음부터 다르게 한 카라비니에레를 기반으로 해서 120/50 Mod. 40[8] 연장포 2기에 단장포 하나에[9] 어뢰관은 그대로 533mm 3연장 2기이다. 대공무장은 강화해서 브레다 20/65 기관포로 교체했으며 EC3/ter 'Gufo' 레이더를 장착했다.
다만 전쟁이 터진뒤 솔다티급은 무장이 자주 바뀌는데 일관성이 없어서 좀 확인하기 힘들다. 일단 1941년부터 아스카리(Ascari), 카미치아 네라(Camicia Nera), 제니에레(Geniere), 란치에레(Lanciere)는 120/15 단장포를 120/50 단장포로 교체해 화력을 증가시켰다. 한편 1943년, 카라비니에레(Carabiniere), 그라나티에레(Granatiere), 푸실리에레(Fusiliere), 레지오나리오(Legionario), 벨리테(Velite)는 어뢰관 하나를 제거하고 브레다 37/54 기관포 2정을 장착했으며 이중 푸실리에레와 벨리테는 120/15 단장포 자리에도 37/54 기관포를 장착하기도 했다.
솔다티급은 총 17척이 완성되었으며 10척이 침몰했다. 2척은 미완성이었으며 7척중 3척은 프랑스에게 배상으로 넘어갔고 2척은 소련에게, 나머지 2척은 신생 이탈리아 공화국이 운용했다.

4. 특징


이탈리아 구축함의 집대성이라고 보면 된다. 특히 이탈리아의 구축함 건조의 노하우를 볼 수 있는데, 38노트라는 빠른 속력과 적절한 120mm 연장포탑, 현측 좌우로 다 쏠 수 있는 533mm 어뢰관 6문이라는 조합으로 크게 모난데없이 하자없는 성능을 보여줬다. 이탈리아 구축함의 특징인 대형 함교도 견재하며 다르도급 구축함시절 무게중심 문제같은 것도 없다. 다만 밀폐식 포탑과 양용포 사용까지 도달하지 못한 점은 아쉬운 점이긴 하다. 카피타니 로마니급 경순양함을 보면 알겠지만 스스로도 밀폐식 포탑과 양용포의 장점을 알고 있었지만, 양용포의 개발이 늦어졌고 특히나 1943년에 항복으로 더이상 개량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던 점이 크다.[10] 단점이 있다면 역시 항속거리가 짧다는 점. 이건 이탈리아가 지중해에서 활동 할 것을 예상하고 만든 수치라 자국에서 운용하는데 큰 지장은 없었겠지만 2,000해리는 역시 좀 아슬아슬하곤 했다고.

5. 동형함 목록


솔다티(Soldati)는 병사를 뜻하며 솔다티급의 모든 함명은 다양한 병종에서 따왔다. 종종 카미치아 네라급이라고도 부른다.
함명
건조
취역
경력
알피노(Alpino)[11]
1937년 5월 2일
1939년 4월 20일
1943년 4월 19일, 미군 공습으로 라 스페치아(La Spezia)항에서 격침
아르틸리에레(Artigliere)[12]
1937년 2월 15일
1938년 11월 14일
1940년 10월 30일 격침[13]
아스카리(Ascari)[14]
1937년 12월 11일
1939년 5월 6일
1943년 3월 24일, 기뢰에 접촉해 격침[15]
아비에레(Aviere)[16]
1937년 1월 16일
1937년 8월 31일
1942년 12월 17일, 영국 S급 잠수함 HMS 스플렌디드(Splendid)의 뇌격에 격침.[17]
베르살리에레(Bersagliere)[18]
1937년 4월 21일
1939년 4월 1일
1943년 1월 7일, 시칠리아 팔레르모 항에서 공습으로 격침
카미치아 네라(Camicia Nera)[19][20]
1937년 1월 21일
1938년 6월 30일
종전까지 살아남았다가 소련에 배상함으로 넘어감.[21]
카라비니에레(Carabiniere)[22]
1937년 2월 1일
1938년 7월 23일
전후까지 살아남아 1965년 퇴역
코라치에레(Corazziere)[23]
1937년 10월 7일
1939년 3월 4일
1943년 9월 9일 제노바 항에서 자침.[24]
푸실리에레(Fuciliere)[25]
1937년 5월 2일
1939년 1월 10일
전후까지 살아남아 소련에 배상으로 넘어감.[26]
제니에레(Geniere)[27]
1937년 8월 26일
1938년 12월 14일
1943년 3월 1일, 미군의 팔레르모 항 공습으로 격침[28]
그라나티에레(Granatiere)[29]
1937년 4월 5일
1939년 2월 1일
전후까지 살아남아 1958년 7월 1일 퇴역
란시에레(Lanciere)[30]
1937년 2월 1일
1939년 3월 25일
1942년 3월 23일 폭풍으로 침몰[31]
봄바르디에레(Bombardiere)[32][33]
1940년 10월 7일
1942년 7월 15일
1943년 1월 17일, 영국 U급 잠수함 HMS 유나이티드(United)의 뇌격으로 격침
카리스타(Carrista)[34]
1941년 9월 11일
건조 중단
독일이 접수해 TA34라고 이름을 붙였지만 결국 미완성.
코르사로(Corsaro)[35]
1941년 1월 23일
1942년 5월 15일
1943년 1월 9일, 기뢰에 접촉해 침몰
레지오나리오(Legionario)[36]
1940년 10월 21일
1942년 3월 1일
1943년 연합군으로 전향. 1948년 8월 15일 프랑스에 인도됨.[37]
미트랄리에레(Mitragliere)[38]
1940년 10월 7일
1942년 2월 1일
1944년 연합군으로 전향. 1948년 8월 8일 프랑스에 인도.[39]
스쿠아드리스타(Squadrista)[40][41]
1941년 9월 4일
건조 중단
1944년 9월 4일 연합군 공습으로 격침.[42]
벨리테(Velite)[43]
1941년 4월 19일
1942년 8월 31일
전후까지 살아남아 1948년 7월 24일 프랑스에 인도.[44]

5.1. 각 함의 이니셜



위 사진의 이니셜을 보면 그라나티에레(GN)이다.
이탈리아 왕립 해군은 소형함은 선수에 이니셜을 적어서 구별했다.
함명
이니셜
알피노
AP
아르틸리에레
AR
아스카리
AI
아비에레
AV
베르살리에레
BG
카미치아 네라
CN(AR)[45]
카라비니에레
CB
코라치에레
CZ(CR)
푸실리에레
FC
제니에레
GE
그라나티에레
GN
란시에레
LN
봄바르디에레
BR
카리스타
CR
코르사로
CA
레지오나리오
LG
미트랄리에레
MT
스쿠아드리스타
SQ
벨리테
VL

6. 매체에서의 등장



워 썬더 개발일지에 등장했다. 차후 워 썬더 해상전이 나올경우 이탈리아 트리로 나올 것이다.
전함소녀에서 카미챠 네라, 아비에레가 등장한다.
벽람항로에서 사디아 제국 소속으로 카라비니에레가 등장한다.

[1] 계획상으로는 코만단티 메달리에 도로급 구축함[2] 이탈리아 문서에서는 기준 1,850톤, 만재 2,550톤[3] 추가 단장포탑 1개[4] 처음 설계할 때는 13.2mm 호치키스 기관총[5] 라 카치아토르페디니에레 클라세 솔다티, 이탈리아어로 카치아토르페디니에레(cacciatorpediniere)는 과거 어뢰정 구축함(TBD)때 생간 단어를 그대로 쓴 표현이다. 직역하면 어뢰정 사냥꾼[6] 이탈리아는 마에스트랄레급 구축함을 건조한 뒤 마에스트랄레급의 설계가 가장 좋다고 봐서 이탈리아 구축함설계의 기반이 된다.[7] 왜 하나만 구경장이 짧은 단장포이냐면 이 포는 조명탄을 쏘기 위해서 장착했기 때문이다.[8] 단, 카라비니에레는 120/50 Mod. 36을 장착하고 있다. 왜냐하면 1형이기 때문.[9] 120/15가 아니라 120/50[10] 다만 콘테 디 카보우르급 전함 부포탑으로 120mm 연장포탑을 개발을 한 적이 있는데 구축함에 달지 않는 이유는 아마도 호환성이 아닌가 싶다.[11] 산악병[12] 포병[13] 요크급 중순양함 HMS 요크(York)에게 케이프 파세로(Cape Passero) 해전에서 피격된 뒤 피해를 감당하지 못함[14] 유럽인들이 현지 원주민을 고용 및 징집해서 무장한 병사. 예를 들면 탕가 전투때 독일군에 대부분을 차지했던 흑인 원주민병사들이 있다.[15] 이때 북아프리카 전역이 끝날 때 무렵이라 튀니지에서 탈출하는 독일, 이탈리아 병사들이 타고 있었다.[16] (포괄적인 의미로)항공 조종사[17] HMS 스플렌디드는 1943년 4월 21일, 독일 구축함(그리스 해군 구축함을 나포) 헤르메스에게 폭뢰공격을 당해 격침된다.[18]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경보병 연대 베르살리에리(Bersaglieri). 모자에 검은 수탉 깃털을 꼽고 다녀서 검은 수탉 부대라고도 함.[19] 검은 셔츠단, 이름탓인지 제일 빨리 건조 된 것도, 취역한것도 아닌데 네임쉽 취급하기도 한다. 카미치아 네라급 구축함으로 적어도 리다이렉트 됨.[20] 1943년 7월 30일에 침몰한 아르틸리에레의 이름을 계승함[21] 이때 개명돼서 라프키(Ловкий)로 불리다가 1960년 퇴역[22] 카라비니에리, 이탈리아의 국가 헌병대[23] 코라치에리. 원래 의미는 퀴레시어 기병이지만 왕실 근위대 역할을 맡았고 현재도 그 역할을 하고 있음.(물론 지금은 수상 호위를 한다.)[24] 하지만 독일군이 다시 인양했지만 1944년 9월 4일 연합군의 공습으로 격침[25] 소총(Fucile)수[26] 룍키(Лёгкий)로 개명되어 1960년에 퇴역함[27] 정비병. 영어로 쓰면 엔지니어(Engineer)[28] 근데 드라이 도크안에 있어서 침몰이라 보기는 좀 애매하다. [29] 척탄병[30] 랜서, 창기병[31] 이때 이탈리아 함대는 마침 2차 시르테 해전에서 영국군을 이기고 돌아가는 길이었다(...) 이 폭풍으로 란시에레말고 마에스트랄레급 구축함 시로코(Scirocco)도 침몰했다.[32] 폭격수.[33] 여기부터 솔다티급 2형이다.[34] 전차병[35] 콜세어, 바르바리 해적, 사략선. [36] 레기온, 군단병[37] 뒤샤포(Duchaffault)로 개명. 1954년 6월 12일 퇴역[38] 기관총(Mitragliatrice) 사수[39] 쥐리앵 드 라 그라비에르(Jurien de la Gravière)로 개명. 1954년 6월 12일 퇴역[40] 파시스트 당 조직원[41] 1943년 코르사로로 개명[42] 1943년 9월 제노바에서 독일이 나포해 TA33이로 명명함. 라 스페치아 항으로 이동했지만 공습으로 격침[43] 투창병[44] 취역한 지 20일만인 1942년 9월 21일 영국 S급 잠수함 HMS 스플렌디드에 뇌격당했지만 어찌어찌 겨우 항구로 돌아가 수리하게 됨. 1943년 수리가 끝나고 연합군에 전향. 이후 프랑스에 인도되어 뒤페르(Duperré)로 개명되어 1961년 퇴역함.[45] 개명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