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코

 



1. 개요
2. 히스토리
3. 커뮤니티 특징
4. 게시판
4.1. 추천리뷰
4.1.1. 아이리버 U100 리뷰 논란
4.1.2. iBasso DX50 리뷰 논란
4.1.3. 유코텍 IL300 리뷰 논란
4.2. 미니기기 게시판 (미게, 스게)
4.2.1. SK텔레콤 알바행위 차단
4.2.2. LG전자 모바일부서 알바행위 차단
4.2.3. 시코 친목 단톡방 사건
4.3. 이어폰 / 헤드폰 (구: 기타 리시버 포럼) (기게, 이헤게)
4.3.1. 개편 전 기타 리시버 포럼 문제점
4.3.2. 이어폰/헤드폰 게시판 개편 후 현황
4.3.3. '이어폰샵' 알바행위 차단
4.4. 기기사진 게시판 (구: 사진게시판) (사게)
4.5. 장터
4.6. 자유게시판 (자게)
4.6.1. 자유게시판 문제점
5. 시코의 모바일 버전
6. 기타
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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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1]

1. 개요


1999년에 생긴 휴대용 음향기기 커뮤니티. 2015년 9월 기준 회원수는 248,440명이고 사이트 관리자는 Master, LikeNoOther 이렇게 두 명이다.
원래 이름은 시디피코리아(CDPKOREA)였으나, 리뉴얼을 하면서 줄임말인 시코로 이름을 바꿨다.
원래 이름처럼 초창기에는 CDP이어폰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곳이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CDP가 점차 사라지고 MP3가 대중화되자 MP3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였고, 2010년부터 불어닥친 스마트폰 열풍때문에 현재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노트북 컴퓨터, 또 DAP이어폰, 헤드폰에 대한 대화가 주를 이룬다.

2. 히스토리


본래는 1999년에 문을 연 시디피코리아(CDPKOREA)라는 이름을 가진 CDP 커뮤니티였으나 2000년대 초반부터 휴대용 음향기기의 대세가 CDP에서 MP3P로 바뀌면서 커뮤니티의 성격도 바뀌자 2008년이 되면서 이름을 바꿨다. 커뮤니티의 성격이 바뀌어버린 기간에 비해선 꽤나 최근에야 이름을 바꾼 셈. 지금의 이름인 시코(SEEKO)는 시디피코리아의 준말로 쓰이던 시코를 변형한 말이다. 식호, 씨코라고도 부른다.
2008년 이전의 역사는 여기로.
2011년 5월에 스폰서 제도를 도입한다. 도입 목적은 음성적으로 이뤄지던 홍보를 양성화하여 분쟁의 소지를 없에는 동시에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2012년 개편 가능성에 대하여 운영자의 언급이 있었고, 그 시작을 알리는 공지글이 2013년 1월 2일 올라왔다. '개편 후 크기 변경으로 인한 이질감을 방지하기 위해 임시적으로 현재 게시판 크기를 조금 넓혔습니다.' 라는 공지글이 추가로 올라오면서 개편 가능성이 있어 보였지만, 시간이 지난 2015년에도 공지 이외에는 무소식이다. 2016년에도 역시 어려움이 많은듯.
2014년 7월 17일, 게시판 메뉴가 통폐합되었다. 사실상 폐지된 질문게시판이나 DIY공제 게시판 등 잘 안 쓰는 게시판들이 삭제되고 목록이 일부 달라졌다.
2016년 2월 25일, 시코의 모바일 사이트가 정식으로 개설되었다.
2019년 1월 2일, 예고도 없이 서버가 내려갔었으나, 2019년 1월 5일 오전 12시 경부터 다시 접속되기 시작했다.
2019년 9월 17일, 운영 주체가 기존 마스터에서 얼리어답터로 변경되었다.
2020년 상하반기 기준, seeko.kr 도메인의 소유주가 변경되어 부동산 사이트로 연결된다. 그리고 seeko.co.kr 도메인 역시 연결되지 않는다. 때문에 해당 문서의 대부분 링크는 깨져 연결되지 않는다. seeko.earlyadopter.co.kr로만 홈페이지 접속이 가능하다.
2020년 11월 25일, seeko.kr 도메인의 소유주로부터 소유권을 양도받아 다시 seeko.kr로의 접속이 가능해졌다. 반대로 earlyadopter.co.kr 주소의 소유권을 소실하여 해당 링크는 접근 불가하다. 관련 링크 참고.[2]

3. 커뮤니티 특징


모든 유저들이 존댓말을 쓰고 서로를 위해주던 시절은 옛말. 지금은 여타 커뮤니티와 마찬가지로 몇몇 어그로가 날뛰어 분쟁을 조장하는게 일상이다.
뭔가 순수한 곳 같지만 여기도 결국은 여기도 어느 정도 규모가 되는 사이트라 키보드 배틀도 자주 일어나고 악플도 많이 달린다. 특히 "MP3에 고가 이어폰 왜 쓰나요?" 라든가 "솔직히 고가 이어폰은 플라시보 효과 아님?" "나는 황금귀임"등의 주제로 툭하면 서로 대차게 키배를 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스마트폰에 관련된 논란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갤럭시 시리즈와 iPhone 비교라든지...
옛날에는 상당수의 회원이 케이블 구매와 앰프 업그레이드에 대해 호의적으로 보는 편이었지만, 요즘 들어서는 객관적인 측정치에 근거하여 제품을 평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측정치를 기반으로 리시버를 논하지만 측정치의 절대적 기준에 대해서는 유순한 편이고, 측정치에 근거하는 성향을 보이게 되어서인지 예전과는 달리 리시버의 에이징이나 케이블의 음색 변화 등 객관적인 입증이 되어있지 않은 정보에 대해서는 대개 무용(無用)의 특징을 보인다.
미니기기 성향의 경우 고스펙 기기를 특히 선호한다. 스펙 분석/추측 글이 거의 하루마다 올라올 정도로 시코 유저들은 스펙에 관심이 많다. 벤치마크나 성능, 그리고 사후 지원에 대한 정보가 미니기기 게시판에 자주 올라오기 때문에, 모바일 운영체제를 쓴 기기에 관심이 많을 경우 여기서 비교적 많은 수의 성능 표본을 얻을 수 있다. 또, 기기에 대한 루머 자체도 꾸준히 올라오곤 하며, 여기서 스펙에 대한 추측이 나오기도 한다.
이어폰이나 헤드폰 같은 음향기기류 신제품이 출시된 직후 체험단 같은 걸 뽑을 경우 사이트 특성상 이쪽 유저가 뽑히는 예가 많다. 예전에는 아이리버나 유코텍같은 국내 음향 업체들을 마구 까다가도 여기서 체험단을 뽑는다면 언제나 까대는 모습은 사라지고 '''"한국의 자존심! 부디 잘 돼서 세계로 진출하길 바랍니다^^"''' 등의 가식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스마트폰 시장 이후에는 제품을 벤치마크와 같은 숫자만 가지고 판단하는 사람도 많아졌다.
일베 유저에 대한 여론은 좋지 않다. 게시판에서의 정치떡밥 투하, 타 정치 성향 등등을 노린 헤이트 스피치와 지역드립이 있고 심지어는 다중 계정을 통한 악질적인 어그로꾼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일베 유저인걸 어필하지 않고 정상적인 활동을 하는 회원들에게는 누구도 뭐라 하지 않지만, 일베 한다는걸 드러내면서 일베하는게 뭐가 문제냐고 하면서 어그로를 끄는 일베 유저들도 가끔 나타나 문제가 된다.
시작이 일본 아니면 다른데선 잘 안 만드는 CDP를 주제로 한 커뮤니티 였던지라 예전에는 은근히 일빠가 많았다. 특히 그 중에서도 소니빠의 비중이 굉장히 컸'''었'''다.[3]

4. 게시판


시코에는 여러 게시판이 존재한다. 그중 대표적인 게시판을 추려보자면 '추천리뷰', '장터', '기기사진 게시판', '스마트폰 / IT기기', '자유게시판', '이어폰 / 헤드폰' 이 있다.

4.1. 추천리뷰


'''추천리뷰'''의 하위 항목으로는 '''측정|이어폰/헤드폰''' 과 '''측정|DAP/DAC/앰프''' 가 있다.
시코에는 유저 리뷰와 별개로 운영진이 직접 스마트폰이나 MP3 플레이어(DAP), 이어폰, 헤드폰, 스피커 등을 사용하고 측정을 하여 측정치를 올리고 그에 대한 평을 정리해 글로 올리는 것을 추천리뷰라고 한다. 추천리뷰 게시판에 올라온 모든 리뷰는 운영자가 쓴 리뷰이거나 따로 섭외한 사람이 쓴 리뷰들이다. 사이트 자체에서 추진하는 리뷰인 셈. 이는 근본적으로 플레이웨어즈골든이어스에 올라오는 리뷰와 별 차이가 없지만, 저 두 사이트의 넓은 사용 영역을 종합적으로 커버한다.
물론 제품의 모양을 확인하거나 착용감 및 특성을 확인하는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좋고 실제로 성능을 견줘볼 때에는 대부분의 음향기기나 전자기기가 그렇듯 실제 자기가 써보는 것이 가장 좋다. 사실 시코 같은 규모의 커뮤니티에 게재되는 리뷰들은 반쯤 협찬이기 때문에 리뷰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글이 다른 리뷰에 비해 조금 적은 편이다. 이건 협찬을 받아 리뷰를 작성하는 모든 리뷰어들의 공통적인 딜레마이기도 하다.[4]
2012년 즈음 부터 추천리뷰에는 측정치 항목이 들어갔다. 현재까지 국내 측정 사이트 중 상당히 높은 질과 신뢰도의 측정장비 및 다양한 항목이 제시되는 중.
  • 이어폰 측정에는 ITU-T Rec. P.57, IEC 60318-4, ANSI S3.25에 준하는 밀폐귀 모의기 B&K 4157를 사용
  • 헤드폰 측정에는 ITU-T Rec. P.58, IEC 60318-7, ANSI S3.36에 준하는 B&K 4128C HATS를 사용
  • DAP, 스마트폰, 앰프 등의 디바이스 측정에는 PrismSound dScope seriesIII 를 사용한다.
시코의 헤드폰 측정에 대한 개요는 이 링크를 참조하면 된다.
시코의 디바이스 측정에 대한 개요는 이 링크를 참조하면 된다.
골든이어스와의 차이라면, 골든이어스에서 자체적인 기준에 의한 데이터 공개 및 가공을 하고 있는데 반해, 시코의 경우에는 전적으로 현 업계 표준에 기반한 데이터만을 생산하며 아직 검증되지 않은 이론들은 반영하지 않는다. 제공하는 그래프의 스무딩 차이도 있었으나, 최근 골든이어스에서도 1/24 스무딩에 해당하는 FR을 제공하기 시작하면서 어느 정도 개선되었다고 볼 수 있다.
추천리뷰의 끝에 가끔씩 리뷰에 나온 제품을 사은품으로 내건 댓글 이벤트를 진행할 때가 있는데, MP3가 중심이 되는 커뮤니티이던 시절에는 가끔 상품을 노리는 사람들의 댓글들이 백일장에서나 보일 듯한 비유로 점철되는 기현상이 벌어졌었다.
예를 들자면 이렇다.

부드러운 색감, 넉넉한 기능, 옆집 동생처럼 포근한 느낌..

한편 돌이켜 보면 음악이란 여름 무성한 신록아래를 거닐며 우연히 보게 되는 터진 햇살,

잠결에 들리는 작은 소나타 한 장이 아니었던가..

다가오는 봄.. E100[5]

과 사랑하고 싶다....

정말로 이런 댓글들이 달렸다.

4.1.1. 아이리버 U100 리뷰 논란


2011년 운영자가 협찬이 아닌 자비로 아이리버 U100을 구입하여 추천 리뷰 게시판에 리뷰를 올렸다. 협찬이 아닌만큼 운영자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썼는데, 그 내용이 상당히 비판적이었다. 당시의 아이리버는 이미 클릭스의 명성은 옛말이 되어 회사가 보고펀드에 잡혀있는 상황 아래, 새로이 경영권을 쥔 이재우 대표이사가 예판 구매자들에게 편지까지 동봉하며 야심차게 준비한 MP3P가 바로 U100이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당시 예판 구매자들의 사용기는 처참했다. 초기의 U100은 너무나 느리고 터치감은 최악이었으며 기기 자체의 불안정성이 두드러졌기 때문이다. 해당 리뷰는 올라온지 2일에서 3일 만에 아이리버의 요청으로 내려졌다. 이는 아이리버가 시코를 후원한 기간이 있다는 점을 근거로 삼아 외압으로 인해 내려진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4.1.2. iBasso DX50 리뷰 논란


닥터헤드폰 카페에 기생하는 판매업자인 솔로몬디씨가 시코의 DX50의 리뷰 측정치가 안좋게 나오자 측정치가 잘못된거라며 우기다가, 결국 통화로 "헤헤"하고 웃고 전화를 끊어버린 사건. 게시판의 공지에 이 사건이 올라와 있다. 사건 공지링크
이것으로 솔로몬디씨와 닥터헤드폰은 "헤헤"로 조롱받게 된다.

4.1.3. 유코텍 IL300 리뷰 논란


2014년 6월, 유코텍 IL300을 부정적으로 리뷰했다고 시코 내외에서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 유코텍 측이 시코측에 연락하여 리뷰 중 이어폰의 패키징이나 음색, 진동판 우그러짐에 대해 강하게 비판한 대목을 부정하고 삭제 요청한 것. 운영자는 "유코텍 대표와의 전화가 몇 번 오갔고 그 과정에서 감정적 표현이 있었던 몇 부분을 수정하였다" 고 밝혔다. 하지만 유코텍의 지속적인 항의로 결국 리뷰는 블라인드되었다. 또한, 유저들 사이에서는 에이징이 필요하다와 필요하지 않다로 분쟁이 일어났으며, 에이징은 무용하다는 설이 우세하기 때문에 몇몇의 유저들은 비난을 받았다. 그리고 측정 결과, 에이징의 효과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관련된 측정과 시코의 입장 공지

4.2. 미니기기 게시판 (미게, 스게)


미니기기 게시판은 스마트폰, 노트북 컴퓨터, 태블릿 PC에 관련된 이야기를 주로 한다. 특히, 2010년 이후 스마트폰 열풍이 불어오면서 미게는 대부분의 글이 스마트폰에 관련된 글이다. 아이패드 출시 후에는 태블릿 PC에 관련된 글도 많이 올라온다. 또한 가끔씩 노트북이나 컴퓨터 관련 글이 올라오기도 한다.
스마트폰의 RAM이나 AP, 디스플레이, 통신칩 등의 성능상의 이야기부터 스마트폰 케이스나 펜 등의 악세사리, 스마트폰 요금제 등 디바이스에 관련된 내용을 폭넓게 커버하고 있다. 특히 AP(CPU, GPU) 라인업의 유출 내용, 벤치마크 등이 관심이 제일 많다. 스펙 분석/추측 글이 많이 올라올 정도로 시코 유저들은 스펙에 관심이 많다. 벤치마크나 성능, 그리고 사후 지원에 대한 정보가 미니기기 게시판에 자주 올라오기 때문에, 모바일 운영체제를 쓴 기기에 관심이 많을 경우 여기서 비교적 많은 수의 성능 표본을 얻을 수 있다. 또, 기기에 대한 루머 자체도 꾸준히 올라오곤 하며, 여기서 스펙에 대한 추측이 나오기도 한다.
게시판 내용은 대부분 삼성전자 제품에 치중되어 있어서 여러 IT 커뮤니티에서 시코는 삼코[6]라고 불리고 있다. 하지만 하드웨어 스펙을 중요시하는 커뮤니티이다보니 당연히 현재 안드로이드 1위 하드웨어 제조사인 삼성에 편향될 수 밖에 없는 것이라고 시코유저들은 말한다. 하지만 여러 삼성 기기들이 높은 하드웨어 수준에도 불구하고 실사용 퍼포먼스가 떨어지는 것에 대해 옹호한다거나, 이런 저런 결함에 대해서는 타 제조사의 사례를 들며 물타기하는 경우가 많다.
삼성과 애플의 분쟁과는 전혀 뜬금없는 사안에 뜬금없이 여기가 친 삼성 사이트라고 욕하면서 삼코 드립을 치고 어그로를 끄는 경우가 있어서 삼코라는 말 자체에 거부감을 느끼는 유저들도 많다 그리고 꼭 삼성이라고 뭐든지 옹호받지는 않는게, 갤럭시 S4의 빅리틀 논란이라던가 갤럭시 S5의 디자인은 자주 씹히는 사안이고 삼성이 최근에 자사 제품에 일체형 배터리에 외장 SD를 미지원 하는것을 비판하는 글도 많다. 대부분의 경우 특별한 경우가 없을땐 타사의 하드웨어도 좋게 나오면 유저들 사이에서 호평 받는다.
그러나 스펙을 우선시한다는 본인들의 주장과는 다르게, 최근 삼성 스마트폰의 AP 성능이 아이폰보다 뒤떨어지자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 아이폰의 AP 성능을 깎아 내리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행태를 봤을 때 삼코라는 별칭을 부정할 수만은 없을 듯 하다. 특히나 삼성의 신제품 출시 시즌이 되면 유난히 삼성 제품 찬양 일색의 게시글이 늘어나고 정확하게 공개되지 않은 성능에 엄청난 놀라움을 드러내는 설레발도 많은 편이다.
2016년 8월, 갤럭시 노트7 폭발 논란이 터지자 이러한 특징이 더욱 잘 드러났는데, 초반에 두세 대 정도가 터지며 의혹이 제기되는 단계에서는 제보자가 뽐뿌 이용자들이며 제3자라는 이유를 들어 블랙 컨슈머 의혹을 제기하며 해당 사용자들을 의심하는 글들이 연속적으로 올라왔다. 이후 계속된 폭발로 인해 문제가 기정 사실화되고 공론화되자 블랙 컨슈머 의혹은 유저들의 정당한 의혹 제기였다는 반응도 있었으며, 해당 논란에 대해 여타 IT 커뮤니티들과는 확연히 다른 반응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이러한 잘못을 지적하면 "어그로가 아니냐"같은 적대적인 반응이 나온다. 반면 애플이나 엘지 제품에 대한 지적은 얼마든지 환영받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며 이러한 편향적인 분위기를 문제 삼는 유저들도 있다.
지금까지 시코 미게에서 유출된 기기 정보들이 많은데, 베가 아이언, 넥서스 10, 넥서스 4, LG G2, 갤럭시 S4, 베가 아이언 2, 심지어 LG G3까지 유출되었다. 사진 뿐 아니라 업계 관계자들이 미게에 글로 차세대 기기의 사양을 흘려주고 가는 경우도 있다. 클리앙이나 루리웹 기기정보 게시판에 비해 비교적 유동 인구가 적은 편이라 그런지 은근히 이런 일이 자주 벌어진다. 덕분에 국내/해외 기레기들이 눈팅을 하는 곳 중 하나다.
다만 여기도 인원이 어느정도 되는 커뮤니티인 만큼 키보드 배틀이 일어난다. 운영자가 친절하게도(?)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다가 '''리플의 성지'''라는 이름으로 키배를 마음껏 보면서 참여도 하라고 게이트를 열어놨다. 시코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미게의 키보드 배틀을 '스핀'이라 부른다. 어원은 아이리버의 망작 '스핀'이라는 기기에서 유래됐다.
이러한 키보드 배틀은 대개 미니기기 게시판에 상주중인 어그로꾼들의 도발로 시작되는게 대부분이며 한쪽 방향으로 치우쳐진 성향의 유저들로 야기되기도 한다. 이런 어그로꾼들은 스마트폰/IT기기 게시판에서 상주하며 국지적인 활동을 하였으며, 2013년에 들어 시코가 어그로 끌기 좋다는게 널리 알려진 덕분인지 어그로꾼들은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4.2.1. SK텔레콤 알바행위 차단


SKT에서 고용된 알바들이 일반인 행세를 하며 바이럴 마케팅으로 경쟁사를 깎아내린 사건이다.
자세한 사건 내용은 링크 참조.

4.2.2. LG전자 모바일부서 알바행위 차단


LG 모바일의 광고 대행사에서 근무하는 몇몇 알바들이 지속적으로 미게에 LG 기기를 칭찬하는 글을 올리거나 한 것이 적발된 것. 이들은 타 사이트에서도 이런 형식의 활동으로 몇 번 적발된 적이 있다.
이들의 바이럴 마케팅은 시코 운영진이 직접 적발한 것이며, 활동은 약 1년 간 지속된 것으로 추정된다.
링크 참조.

4.2.3. 시코 친목 단톡방 사건


시코에서 자주 활동하는 주 멤버들끼리 오픈카톡방을 만들어서 친목질을 한 사건. 원래 단톡방은 시코 서버가 자추 터지자 이를 대비하기 위해 만든것이지만, 서버 정상화 이후에도 오픈카톡방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지속적인 친목질을 한 것이 문제가 되었다.
이때 단톡방 멤버들의 구차한 변명이 참 재밌는데,
처음에 단톡방의 존재 자체를 부정 → 단톡방 캡쳐사진이 인증되자 시코 서버문제로 단톡방이 생긴 원인을 설명하면서 친목질은 하지 않았다며 부인 → 나중에 단톡방 멤버에 의해 단톡방 내 모든 대화기록이 유출되자 단톡방과 친목은 나쁜게 아니라고 정신승리(...) → 시코에서 한 회원과 싸우고 단톡방에서 조리돌림을 하는 모습까지 포착되면서 여론이 점점 단톡방 맴버들에게 안좋아지자 그제서야 사과글을 쓰는 구차함의 끝을 보여주었다.
특히 해당 단톡방 운영자는 4과문을 쓰면서 시코에서 더이상 활동하지 않겠다고 했다가 얼마 안가 눈팅만 하겠다고 선언하였지만, 며칠안가 닉네임을 바꾸어 단톡방을 옹호하는 글을 쓴것까지 저격당하면서 끝까지 추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4.3. 이어폰 / 헤드폰 (구: 기타 리시버 포럼) (기게, 이헤게)


개편되면서 이어폰/헤드폰 게시판으로 명칭이 바뀌었지만 아직 익숙치 않은 유저들은 대부분 기타게시판이라고 부른다. 예전에는 장터와 거의 죽어가는 각 리시버 포럼을 제외하면 리시버에 대한 글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으나, 2012년 중순을 기점으로 가성비 좋은 중국 제품이나 하이디션의 커스텀 제품이 흥하기 시작하여 유저수가 급증. 또 2014년에는 각 리시버 게시판을 통합해버려서 유저수가 늘어난 상태이다.
현재는 스피커, 헤드폰, 이어폰을 가리지 않고 글이 올라온다. 어느정도의 유저들이 상주하고 있고, 이어폰, 헤드폰이나 스피커 유저들의 리시버 자랑 역시 만만치 않다. 몇몇 유저들이 엄청난 수준의 지식으로 글을 올리곤 한다. 그러나 이런 정보글은 게시판의 특성상 따로 글이 분리되지 않아서 상당히 빠른 속도로 묻힌다. 운영자의 말에 따르면 시코 개편 후 해결될 사항 중 하나라고 하였다.

4.3.1. 개편 전 기타 리시버 포럼 문제점


한때 회원들의 친목질과 오덕스러운 글, 뻘글을 비판하는 게시글이 올라와서 크게 소동이 난 적이 몇 번 있다. 한 쪽은 적당한 친목질과 잡담글[7]은 커뮤니티의 윤활제 역할을 한다는 의견, 지적하는 사람들로 인해 멀쩡하던 커뮤니티가 혼란스러워지고 있거니와 글 한 번 안쓰던 사람들이 열활 멤버가 가끔 가다 잡담글을 올리는 것에 대해 문제삼는 것이 잘못된 것 아니냐고 주장하고, 다른 한 쪽은 친목질 항목에도 잘 나와 있듯이 친목질이 커뮤니티 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따로 있는 자유게시판은 장식이 아니라며 서로 대립했다.
올드 시코에서는 유저들의 자정기능>>>친목글이기 때문에 친목성 글이 조금 올라와도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사건이 터질때 쯤의 시코에서는 자정기능<<<친목,오덕글의 상황이 돼버려서 유저들의 불만이 많았던 것이다.
친목을 옹호하는 측에서는 어그로를 끄는 일부 유저들을 매도했지만 그건 말 그대로 어그로 유저들이다. 친목을 옹호하는 측에서도 고의로 문제될만한 사진을 올리고 비웃는듯한 뉘앙스의 글도 꽤 올라왔었다. 결국 이들은 게시판 내 분란 조장자일 뿐인데 같이 묶어서 까버리니 싸움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후, 운영자가 나서서 타협안을 제시하고 나서는 방관주의를 표명하였고, 그 뒤에도 자잘한 소동은 있었지만 많이 사그라 들었다.

4.3.2. 이어폰/헤드폰 게시판 개편 후 현황


현재는 약간 주춤하였지만 많은 회원수와 글리젠으로 인해 골든이어스 회원들도 대거 유입되었고, 시코 회원들도 그쪽으로 많이 유입되었다. 다만 요즘 들어 골든이어스가 사고를 많이 저질러서 싫어하는 사람도 많아졌다. 자세한건 골든이어스 항목 참조.
개편 전에는 친목질로 문제가 있었지만, 개편 후에는 친목질은 줄어들었다. 하지만 통합 전보다 사람이 줄어든건 아닌데 질문글이 많아지고 글 리젠이 떨어지고 있고 신규유저의 유입도 많이 줄어들었다. 그래도 글 리젠이 정체된다 싶으면 이를 뚫어주는 어그로(...)가 침입해준다.

4.3.3. '이어폰샵' 알바행위 차단


운영자가 수차례 경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최초 2005년부터 지속적인 속칭 알바 행위(일반 회원인척 하면서 직원이 마케팅 하는 행위)을 한 '이어폰샵'이 시코 전체 게시판에서 금지어 설정 및 관련 아이디 모두 영구정지, IP 차단을 당한 사건.

4.4. 기기사진 게시판 (구: 사진게시판) (사게)


사진 게시판에는 '''조촐샷'''이란 이름을 단 온갖 고가의 기기들을 잔뜩 모아놓고 찍은 염장 사진들이 정기적으로 올라온다. 조촐샷이 올라오면 "그 분들이 몰려옵니다."라는 댓글을 시작으로 "이게 조촐샷이냐?" 등의 악플들이 올라온다. 가끔씩 진짜 조촐샷이 가뭄에 콩 나오 듯 올라와 사람들을 안습하게 만들기도 한다. 시코는 오디오 계열 중에 가장 싸고 대중적인 미니기기를 다루는 사이트다보니 "고가"와 "조촐"의 기준이 정말 달라서 일어나는 일일 수도 있지만 고가 오디오 커뮤니티가 따로 존재한다는 걸 감안한다면 시코 회원들의 눈에는 그냥 염장 수준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조촐샷이라는 이름으로 어느 정도 관심을 끌어볼려고 낚시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
조촐샷의 뒤를 이어 '''서랍 속을 뒤져보니'''시리즈도 나왔다. 서랍 속을 뒤져보니 굴러다니던 mp3p, 이어폰 등등이 나오더라... 라는 컨셉이다. 초반에는 진짜 오래된 물건들이 등장하였으나, 가면 갈수록 서랍 속이 아닌 가방 속에서 나올만한 물건(예를 들면 맥북)의 사진들도 올라오기도 한다.

4.5. 장터


"시코의 가치는 중고장터"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중고장터가 활성화되어 있다지만, 가끔 돈없는 어그로꾼들의 습격을 받을때도 있다. 예를 들어 돈은 부족한데 아이팟 터치를 시세보다 싸게 사고싶은 경우,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며칠동안 아이팟 터치 '''팝니다'''라는 글을 꾸준히 올린다. 가끔 같은 목적을 지닌 전우가 나타나서 도와줄때도 있다. 그리고 나서 닉네임을 바꾼 후 낮은 가격으로 '''삽니다'''글을 쓰던가, 아니면 다른 유저가 판매하고 있는 제품에 '며칠 전 xx가격에 팔던데... 넘 비싼 거 아닌가요?' 이런 식으로 리플을 쓰고 시세 조작을 하려한다.
하지만 대부분은 정상적인 거래자들이며, 다른 중고 사이트보다는 평균연령도 높고 전문성을 띄는 사이트인만큼 사기성은 낮다. 그리고 전문적인 장비에 대한 사이트인 만큼 질도 높은 편이다.

4.6. 자유게시판 (자게)


소규모 커뮤니티 사이트로 시작한 만큼 자유게시판은 활발한 성격을 띄며, 비교적 오래전부터 활동한 사람이 많이 보인다. 2000년대 초반에는 일명 '''훼신'''이라 불리는 오래 활동하고 유명한 회원들끼리 친목질을 많이해 뉴비가 들어가기 어려운 단점이 있었다. 2008 ~ 2009년부터 새로운 회원이 많이 등장, 비교적 대화에 참여하기가 쉬워졌다. 하지만 덕분에 연령층이 많이 낮아졌다며, 예전 분위기가 안난다는 올드 유저의 말이 많다. 근래에는 스펙트럼이 더욱 넓어져, '''2012년 기준 초등학교 6학년'''인 유저까지 등장했다. 또한, 덕후가 매우 많다. 심심찮게 애니메이션 관련 글이 올라오기도 하며, 에로게 추천글이나 넨도로이드 관련 글들도 꽤 많이 올라온다. 물론 이런 분위기를 싫어하는 회원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취향을 존중해주는 편.
새벽에는 '''새벽반'''이라고 야짤을 올리는 풍습이 있었다. 주로 밤 12시 이후에 등장하며, 커뮤니티 특성상 남성회원이 대다수인지라 많이 유행했었다. 하지만 2010년 운영자의 대대적인 단속에 따라 그 후론 뜸해진 상태이다. 물론, 야한 사진의 수위가 많이 낮아지긴 했으나 이런 전통은 아직도 남아있는 상태.
2011년 7월 21일을 기준으로 자게가 초기화 되었다. 너무 많은 데이터들 때문에 자게가 너무 느려졌기에 운영자가 내린 판단이다. 그 후로 너무 느려저 또 초기화를 했다.
시코에서 오랫동안 친목해오던 일부 유저들이 나가버리는 사건이 터지면서 시코의 자게는 자유게시판 다운 모습을 띠게 되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다시 자게에는 친목질과 오덕들의 공간이 돼버렸다.

4.6.1. 자유게시판 문제점


다른 게시판보다 유저들이 상대적으로 적고, 친목질이 많아서 문제로 지적되는 경우가 있다.[8] 실제로 대화의 대부분이 훼신이나 아는 사람에 의해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뿐만 아니라, 친목유저들이 게시판 분위기를 좌지우지하는 경우도 많다. 그 외에도 올드비들의 게시판적 위치 때문에 발생하는 일들도 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신입이나 뉴비를 배척하거나 다르게 대우하는건 아니지만 애초에 분위기에 끼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수도 있고, 이로 인해서인지 자유게시판의 친목성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이 가끔 등장했다. 사실 심한 친목질채팅방을 만드는 것으로 어느 정도는 해결할 수 있으나, 게시판이 활성화되어야 글 리젠이 활성화 되고, 이를 통해 스폰서 제도에서 유리한 입장을 취할 수 있다는 점이라든가 광고 노출로 인한 수입등이 증가하기 때문에 그대로 유지중이라는 의견이 있다.
2015년 현재에도 이러한 친목질 문제는 나아지질 않고있다. 자게는 등장하는 사람이 계속 등장하며 서로의 닉네임을 자유롭게 언급하고, 여러차례의 정모를 통해 카톡을 알고있다던지, 개인 사생활을 알고있다던지 하는 경우가 많은 듯 하다. 따라서 사실상 자게는 그들의 친목게시판이 되었으며 자기들 사생활을 올리는데 거리낌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5. 시코의 모바일 버전


[惡]강현식, AlphaFactory 두 사람이 각각 iOS와 안드로이드용 시코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착수하여 각 운영체제의 ESD에 등록된 바 있다. 안드로이드용 Seeko Moblie은 테마 교체 가능[9] 및 시코 모바일 중계서버 구축 등의 꾸준한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iOS용 앱인 모꼬도 업데이트가 있었으나 개발자가 바쁜 상황에서, 개발자 계정만료로 내려갔다.
안드로이드용 Seeko Mobile은 v2.0으로 업데이트되었고, 시코 API를 사용하며, 머테리얼 디자인으로 UI가 개선되었다. 특이사항으로 차단기능을 제공해서 몇몇 어그로들의 글과 댓글을 보이지 않게 할 수 있다. 덕분에 일부 유저들은 이 앱으로 시코질하는 게 훨씬 편하다고 한다.
또한 윈도우폰8 전용 애플리케이션도 출시되었다. 아직 초기 버전이라 작성한 글이 증발하는 등의 자잘한 버그가 있다. 안드로이드 전용 앱보다 나은 점은 모바일에서 쪽지확인이 가능하다는 점 정도.
앱이 아닌 웹 버전으로는 물조가 있다[10]. http://seeko.m.oolzo.com 그러나 언젠가부터 로그인이 되지 않는다.
2014년 8월, 운영자는 시코의 모바일사이트를 베타테스트 중이라고 밝혔다. https://web.archive.org/web/www.seeko.co.kr/m(현재는 404 Not Found로 연결)
2016년 2월 25일, 드디어 모바일 시코 페이지가 오픈되었다! - http://m.seeko.co.kr
PC버전의 모든 기능이 이식되었고, 검정색 테마와 흰색 테마를 골라서 사용 가능하다. 또한 디바이스의 상태바 색 카멜레온 기능까지 적용되었다.

6. 기타


[image]
시코몰이라는 음향기기 판매회사가 시코 이름을 빌려 공홈 메인에 자리를 잡고 있는데, 가격 경쟁력이 있는 제품은 그다지 찾아보기 힘들다. 여기는 시코에서 직접 운영하는 것이 아닌 국제미디의 '''외주 쇼핑몰'''이다. 쇼핑몰 하단 주소를 보면 사실 원래 시코 와는 아무 상관없는 국제미디라는 곳인데 그냥 여기는 그냥 시코 이름달고 홍보를 진행하고 운영자도 그에 따른 커미션을 받는 듯하다.
스폰서 게시판도 있다. 소니, 엘지, 로지텍, 필립스, 코원 등의 제조사나 국제미디, 사운드캣 등의 판매 대리점이 광고를 올리는 곳이다. 특가나 할인판매 공지를 올리는 경우가 많아서 타이밍을 잘 잡으면 꽤 유익하다.
시코의 흑역사로 딕코가 있다. 전자사전, PMP 관련 자매 커뮤니티로 따로 만들었는데, 이벤트도 하고 열심히 밀어주었지만, 아주 대차게 말아먹었다.

7. 관련 문서



[1] www.seeko.kr로도 접속이 가능하나 아이콘이 깨져서 나온다. 따라서 www를 붙이지 않아야 한다.[2] 이유는 알 수 없지만 www.seeko.kr로 접속하면 아이콘이 깨져서 나오므로 www를 붙이지 말고 접속해야 한다.[3] 심지어 소니 에릭슨의 워크맨폰을 보고도 게거품을 물면서 "반드시 산다!"라는 댓글이 수두록 달리기도 했다. 하지만 소니 에릭슨은 한국에 진출한 뒤 통신사를 통해 스마트폰을 발매하는 동안 별 성과를 못 냈다. 아크 이후로는 좋은 평도 들었지만, 2012년 이후 제품을 단 한 개도 내놓지 않으면서 많던 팬이 다 떨어져 나갔다.[4] 미게인들이 이러한 리뷰 때문에 피박을 쓴 일이 2010년에 발생했고, 이러한 형태의 리뷰에 반감을 가지는 사람이 늘어나자, 현재는 리뷰어의 생각을 피력하는 경우가 보다 많아졌다. 스마트폰과 이어폰 및 헤드폰, 스피커 위주의 리뷰를 펼치고 있고, 운영진 측에서도 상당히 객관적인 리뷰를 선보이려 노력하는지라 이러한 불평은 크게 줄어든 상태.[5] 이 기종은 아이리버의 저가형 다용도 기종으로, 여러 문제점이 있다.[6] 삼성+시코[7] 회원들의 사생활 혹은 오덕글[8] 사실 친목성이 강해 커뮤니티에 들어오는 신입회원이 줄어들어 망하는 사례도 많이 있다. 올드 유저에 목숨거는 커뮤니티 환경때문에 몇몇 커뮤니티에선 친목을 자제해달라는 말도 있다.[9] Legacy, Seeko, Seeko Black, Hotpink 시리즈, Pure White, Super Black[10] 물론 물조는 시코 이외에 다른 사이트들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