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 9: 레전드
1. 개요
2. 소프트 런칭
4. 레이싱 모드
5. 그래픽
7. 트랙
9. 이벤트
9.1. 상설 이벤트
9.2. 기간 한정 이벤트
9.2.1. 자동차 사냥 이벤트
9.2.2. 앙코르 이벤트
9.2.3. 언리쉬드 이벤트
9.2.4. 급가속 이벤트
9.2.5. 시즌 이벤트
9.2.6. 기념일 이벤트
9.2.7. 레전드 주말
9.2.8. 익스클루시브 테스트 드라이브
9.3. 특별 이벤트
10. 멀티 플레이
10.1. 1대1 토너먼트
11. 클럽
12. 시즌제
13. 상점
14. 문제점
14.1. 연료시스템의 대기시간 문제
14.2. 차량들 간의 밸런스 문제
14.3. 조작 문제
14.4. 현질 유도 문제와 극도로 떨어지는 현질의 효율
14.5. 멀티플레이 문제
14.6. 최적화 및 기기 호환성 문제
14.7. 불명확한 정보 제공으로 인한 플레이어들의 손해
14.8. 부정행위 대처 미흡
14.9. 지나친 노가다 요구
14.10. 지나치게 운에 기반한 팩
15. 출시 전 정보
18. 사건사고
19. 여담
1. 개요
Good players win races.
Great ones break records.
'''Legends''' change the game.
훌륭한 플레이어는 승리를 거머쥐고,
위대한 플레이어는 새로운 기록을 세웁니다.
'''하지만 전설적 플레이어는''' 게임을 변화시킵니다.
게임로프트 사의 간판 타이틀 아스팔트 시리즈의 정식 넘버링 9번째 작품이다. 개발 전 가칭은 아스팔트 9: 쇼크웨이브였다.기어를 넣고 세계 최고의, 가장 무시무시한 스트리트 레이서 프로들과 대결하여 차세대 아스팔트 '''전설'''이 되세요.
2. 소프트 런칭
2018년 2월 27일, 아스팔트 9이 iOS 필리핀 앱스토어에 소프트 런칭되었다. 앱스토어. 한국 앱스토어에서는 사전예약 중이었다. 소프트 런칭 기준 최소 사양은 iOS 8 이상, 아이폰 5S 이상이다.
2018년 5월 17일, 안드로이드에 소프트 런칭되었다. 지원 기기 목록은 지원 기기 목록에서 확인 가능하다. 일단은 안드로이드 최소사양은 구글 플레이 기준 안드로이드 4.3 젤리빈 이상, 공식 홈페이지 기준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이다. 다만, 저 링크에 있는 지원기기 목록이 너무 적고, 갤럭시 S7은 스냅드래곤 모델만 지원한다고 서술하는 둥[3] 저기는 그냥 참고용으로만 보는게 좋다.
iOS는 7월 3일부터 한국에서 접속이 가능하다.
2018년 7월 22일에는 윈도우에 소프트 런칭이 됐다.[4] iOS는 필리핀, 태국, 오스트레일리아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2018년 7월 25일 한국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되었다.
GMT 기준으로 2018년 7월 26일 기존 출시 국가를 제외한 전세계에 동시 발매되었다.
2019년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가 확정되었다. 발매일은 2019년 10월 9일.(국내 기준)[5]
3. 역대 아스팔트 시리즈와의 차이점 및 특징
3.1. AI
아래에 서술된 속도에 따른 전략적인 니트로 사용과 노면에 따르는 속도 변화 그리고 AI가 전체적으로 과격해서 전작보다 전체적인 난이도가 상당히 증가하였다. AI들이 내 차량에 길막을 시전하여 속도를 대폭 낮추기도 한다. 내 차량을 장애물 쪽으로 밀어서 파손을 유도하거나, 트래픽 자동차를 던지고 가기도 한다. 대신 AI 자동차에게 녹다운당할 일은 없다.
3.2. 자동운전
아스팔트 시리즈중 최초로 '''자동운전'''을 지원한다. '터치 드라이브(TouchDrive)' 시스템이라는 것이 추가되어 레이스 시작전 선택 가능하며, 레이스 중에도 끄고 켜는게 가능하다. 터치 드라이브가 켜져있을땐 가속과 회전이 자동지원되며, 유저가 길과 점프대를 선택하고 드리프트와 부스터를 수동 조작한다.
그러나 아직은 미숙한 점이 많은데, 일단 각종 트릭 및 지름길을 이용하지 못하며, 직선으로 주행해도 되는 곳에서 굳이 방향전환을 해 버려서 속도를 낮추는 경우도 생긴다. 대표적으로 히말라야의 넓은 빙판이 있는 곳.
따라서 루트를 어느 정도 외운 유저라면 사용할 일이 적어진다.
실제로 게임 진행 형식으로만 보면 그저 선택만 하는 게임모드로, 선택지만 고르고 직접적인 컨트롤이 없다는 점에서 액션, 레이싱 게임의 긴장이 거의 없다. 왜 만들었는지 의문.
3.3. 니트로
니트로 시스템이 약간 변화되었다. 전작의 퍼펙트 니트로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하되, 니트로가 꽉 찬 상태에서 니트로를 더블 클릭하면 아스팔트 6/7의 아드레날린처럼 출력이 가장 센 '''니트로 쇼크웨이브'''[6]가 사용된다. 일반 니트로는 최대 2단까지만 쓸 수 있다. 그리고 니트로 단계마다 최고속도가 차이났던 전작과는 달리 최고속도 자체는 단계 상관없이 같다. 대신 가속도에서 큰 차이를 둔다.[7] 공중에서도 니트로를 쓸 수 있는데, 공중에서 니트로를 쓰면 속도가 쉽게 증가한다. 덕분에 360°를 쓰면서 니트로를 쓰면 쉽게 최고속도를 찍을 수 있다. 또한 이전 작들과 달리 주행중 맵에 나타나는 니트로는 입수하고 지나간 사람이 있어도 일정시간동안 사라지지 않고 유지된다. 부스터를 얻을 때의 파란색, 노란색 그래픽과 니트로 쇼크웨이브를 쓸 때의 보라색 그래픽이 인상적이다.
또 긴 직선 구간에서 최고속도에 도달했을 때 브레이크와 니트로를 번갈아 눌러 주면 니트로 지속을 늘리고 속도를 유지할 수 있다.
3.4. 신규 차량
또한 신규 차량도 포착되었다.페라리 FXX-K, 부가티 시론, 포드 GT등 신규차량과 아스팔트 8에 등장한 S~A클의 차량도 등장하는 것을 보아 이번작에서도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게다가, '''람보르기니 테르조 밀레니오가 등장을 확정지으며''' 많은 차덕들이 열광하고 있다.
3.5. 노면 상태
땅에서 달릴 때 노면 상태가 안좋으면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에 지름길처럼 보이더라도 잔디밭이나 인도면 오히려 랩타임이 증가할 수 있다. 핸들을 많이 꺾어도 속도가 느려지므로 리얼 레이싱 3처럼 아웃-인-아웃을 지켜야 기록 향상에 도움이 된다.
커브 바깥쪽의 노면 상태가 좋다면 바깥쪽 가드레일을 긁으면서 가는 것이 좋고, 가드레일이 없거나 노면 상태가 안좋다면 드리프트 후 니트로 쇼크웨이브를 쓰는 것을 추천한다. 만약 심한 커브가 아니라면 퍼펙트 니트로로 통과하는 것이 좋다.
3.6. 토큰
전작보다 아스팔트 토큰을 얻기 쉬워졌다. 전작은 무조건 현질이었으나, 현재는 미션과 도전과제를 클리어해서 얻을 수 있다. 다만 쉬워진 만큼 '''쓸 곳도 참 많아졌다.''' 전체적인 평은 전작에 비해 현질유도가 완화되었다는 평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며 현질 유도의 수위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한 시즌에 출시하는 차의 수가 점점 많아지고 있으며 시즌패스를 구매하도록 유도하고 차량의 설계도 수를 늘리고 특별 이벤트 내 토큰 수급을 줄이는 등 점점 악랄해지고 있다.
3.7. 설계도
설계도를 일정 수치만큼 얻어서 설계도에 해당하는 1스타 차량을 해금할 수 있다. 스타에 따라 업그레이드 레벨에 리미트가 걸려있다. 스타를 올리려면 설계도를 구해서 올려야 한다. 차량의 클래스에 따라 3~6스타까지 올릴 수 있다. 스타 레벨 업을 위해 필요한 설계도 개수는 차량마다 다르다. 최대 레벨업 가능한 스타의 개수에 따라 스타 레벨업에 필요한 설계도가 적다. 2020년 이후부터는 설계도의 요구량이 대폭 많아져서 B클래스 초반이 200장 가까이 요구하는가 하면 S클래스 중반 차량이 300장을 요구한다.
3.8. 음악
플레이 도중 BGM을 언제든지 바꿀 수 있는 전작과 다르게 BGM 변경이 불가능하다. 특히 BGM 때문에 게임 한다는 평가까지 받을 만큼 전작의 수록곡들이 워낙 퀄리티있고 방대한지라 이번작이 아쉽게 느껴질 수도 있다.
3.9. 녹다운
말 그대로 상대 플레이어를 차로 들이받아 부수는 기술이다. 녹다운당한 플레이어는 일정 시간 후 같은 위치에 리스폰된다. 녹다운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살펴보자면
- 360 녹다운: 공중이나 땅에서 360을 돌려서 상대 플레이어를 녹다운시키는 기술이다. 땅에서 하게 되면 속도를 많이 잃을 수 있고, 멀티플레이에서 이 행동을 하면 트롤링으로 취급받을 수 있으므로 고의로 360을 돌리는 행위는 삼가해야 한다.
- 쇼크웨이브 녹다운: 니트로 쇼크웨이브로 돌진해 녹다운시키는 방법이다. 상대가 니트로를 사용하고 있지 않다면 성공률은 더 올라간다. 단 속도가 너무 낮은 상태에서 쇼크를 키면 녹다운이 되지 않는다.
- 니트로 녹다운: 쇼크웨이브가 아닌 다른 니트로를 사용해 녹다운하는 방법이다. 멀티 플레이에서는 퍼펙트 니트로 외에는 잘 통하지 않으며, 경찰차에게도 통하지 않는다.
- 수직 녹다운: 공중에서 다른 차를 찍어눌러 녹다운하는 방법이다.
- 트래픽 녹다운: 상대 차를 벽으로 밀어붙여서 찌그러뜨리는 방법이다.
- : 취소선이 쳐진 이유는 정식 녹다운 방법이 아니기 때문이다. 상대 차를 몸빵으로 밀어서 속도를 대폭 늦추거나 중앙분리대에 들이받게 만드는 방법이다. AI들이 이 방법을 사용해 파손을 유도하며, 슬립스트림에서 보기 쉬운 광경이다.
3.10. 스턴트
아스팔트8에 비해 더욱 자유자재로 스턴트가 가능해졌다.
- 360: 전작과 다르게 땅에서도 돌릴 수 있다. 드리프트 버튼을 두 번 연타하면 사용된다. 땅에서 사용하면 속도가 감소하는 대신 니트로가 채워지며, 공중에서 사용하면 공중에 떠 있는 내내 니트로를 켜서 최대속도를 도달할 수 있다. 플로티 드리프트라고 비교적 최근에 발견된 기술도 있는데, 급커브 직전 땅에서 360을 돌린 뒤 커브의 끝까지 드리프트를 연결한 뒤 쇼크웨이브를 사용하면 훨씬 더 높은 속도로 커브를 돌 수 있다.
- 배럴롤: 전용 점프대에서 돌릴 수 있다. 여기서 팁은 너무 높게 점프를 하면 오히려 속도가 줄 수 있고, 너무 낮게 점프하면 천장으로 착지할 수 있어 적당한 위치에서 돌려야 한다. 평평한 점프대에서도 글리치로 인해 차량이 배럴 롤을 하기도 한다. 또 장애물에 부딪히면 매우 운이 좋은(?) 케이스에 배럴 롤이 돌아가기도 한다.
- 기타 스턴트: 게임 내에서 의도된 스턴트는 아니지만 글리치로 인해 발생하는 스턴트들이다. 프론트플립, 백플립, 꽈배기 점프 등이 이에 해당한다.
4. 레이싱 모드
4.1. 일반
가장 기본적인 모드로, 상대 플레이어들과 레이스를 하며 순위를 달성하거나 시간 기록을 돌파하는 모드다. 80% 이상의 레이스는 이 모드이다.
4.2. 타임어택
커리어에서만 볼 수 있는 모드다. 레이스 중 타이머가 있는데, 타이머의 시간이 0이 되기 전까지 결승선을 통과하지 못하면 차가 폭발하며 실격된다. 중간중간 체크포인트에 도달하면 10초를 추가로 얻을 수 있으며, 초록색 타이머를 먹어 주면 2초를 추가로 얻는다.
전작의 최후의 승자 모드와 감염 모드를 합친 것과 비슷하다.
4.3. 추격 모드
레이싱 모드 중 추격 모드[8]가 추가되었는데, 트랙에 '''경찰차가 등장한다.'''[9][10] 추격 모드는 다른 레이서의 차는 없고 경찰차 다수가 플레이어를 쫒아와서 체포하려 하며 주어진 시간내에 목적지로 가서 탈출해야 하며 제한 시간내에 탈출하지 못하거나 파손되면 체포되면서 게임오버가 뜬다.[11] 목적지 앞에는 부술 수 없는 바리케이드가 있으며 정면으로 들이받으면 파손되면서 체포되므로 바로 앞에 있는 점프대를 이용하여 바리케이드를 뛰어넘어야 한다.
경찰차답게 AI가 플레이어 길막&차량 파손 유도 위주로 맞춰져 있다.[12] 경찰차는 다른 레이서들의 차에 비해 파손이 잘 되지 않는다.[13] 또한 경찰차도 레이서처럼 점프대를 타거나, 맵 이탈이나 차량 파손 후 리스폰을 하기도 한다. 추격전과 타임어택은 요구 랭크에 비해 난이도가 매우 쉽다. 단거리 맵은 100, 장거리 맵도 잘 해봐야 500 미만이 한계지만, 타임어택은 2000~2500 미만도 극복할 수 있다(아니다).
발할라 이벤트부터는 이벤트 내에서도 이 모드가 지원된다.
4.4. 머니 런
신디케이트 이벤트에서만 나온 모드이다. 레이스 시작 시 일정 개수의 신디케이트 코인을 가지고 시작하는데, 이 코인은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며, 코인을 목표치 이상으로 유지하여 결승선을 통과해야 한다. 차를 벽에 박거나 파손될 경우 코인이 한꺼번에 줄어들고, 다른 차량을 녹다운하면 코인이 늘어나며, 공중에 있을 때에는 코인이 줄지 않는다.
4.5. 슬립스트림
현재 멀티플레이어와 일부 이벤트에서만 볼 수 있다. 앞 상대가 니트로를 사용 시 파란 꼬리가 뒤따라오는데, 그 꼬리를 밟으면 니트로가 채워지며 계속해서 밟고 있으면 무한 니트로를 사용 가능하다.
이 모드의 가장 큰 특징은 맨 앞차가 가장 불리하다는 것이다. 맨 앞차는 밟을 꼬리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뒤에서 자신의 꼬리를 밟고 니트로 쇼크웨이브로 돌진하는 차량에 녹다운당하기 십상이다. 또 무한 니트로를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최고속도에 초점이 맞춰진 차량들에게 유리하기도 하다.
4.6. 고스트
말 그대로 상대 차량과 부딪히지 않고 투명하게 통과할 수 있는 모드다.
기본적으로 멀티플레이어 시작 후 10초간은 고스트 상태이다. 그러나 레이스 전부를 유령 상태로 달리는 시즌도 존재한다. 녹다운이 없기 때문에 최고속도가 높은 차량에게 유리할 수 있다.
5.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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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트랙은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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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트랙은 상하이.[14]
현세대 모바일 게임 중 CSR 2와 같이 최고 수준의 그래픽을 보여주고 있다. 모션 블러는 물론이고 블룸, 반사 효과, 모델링, 텍스처 등 모든 면에서 전세대 콘솔으로 나온 레이싱 게임 수준의 그래픽을 보여주거나 혹은 '''그 이상이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스타일리쉬한 그래픽 성향을 추구하고 있으며, 아케이드식 게임이라는 특성에 맞춰 상당히 가볍고 만화스러운 느낌의 그래픽을 보여주고 있다.
6. 차량
6.1. 차량 업그레이드
[image]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크레딧을 사용하는 것이다. 최고 속도, 가속력, 핸들링, 니트로 4가지를 각각 업그레이드해야 하며, 차량의 등급에 따라 업그레이드 최대치가 달라진다. 스테이지를 업그레이드 하면 기본적으로 랭크와 성능이 향상되며, 업그레이드 비용은 차량 랭크에 따라 몇 천에서 몇 백만까지 다양하다.
특수 부품은 이벤트나 커리어에서 별도로 얻어야 하며, 이 역시 장착 시 등급에 따라 5,000에서 180,000까지의 비용이 들어간다. 고급 특수 부품은 모든 차량에 사용 가능하고, 희귀 특수 부품은 해당 클래스 차량에만 장착 가능하다. 초희귀 특수 부품은 아예 해당 차량 전용이며, 기간 한정 이벤트나 자동차 사냥, 특별 이벤트, 커리어에서만 얻을 수 있다. 초희귀라는 명목답게 업글 비용도 꽤나 높지만, 정작 성능은 고작 10랭크 정도 향상시켜 주는 게 전부다(...) 그러나 일부 이벤트에서는 초희귀 특수 부품이 달렸냐 마느냐에 따라 시간 커트라인 통과가 결정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벤트에서 자주 쓰는 차량은 업그레이드가 필수적이다. 그리고, D 클래스 고급 등급 차량은 전용 특수 부품이 없다.
6.2. 차량 커스터마이징
- 기본 색상: 말 그대로 차량을 해제할 때부터 주어지는 기본 색상들이다. 어떤 차량의 경우 1개뿐인 차도 있다.
- 사용자 지정 색상: 직접 자동차를 도색할 수 있다. 2성부터 해금되며, 멀티플레이 레이스 일정 횟수 플레이 시 무광과 듀얼(일부 차량 한정)이 해금되며, 기간 한정 이벤트 일정 횟수 플레이 시 메탈 색상이 해금된다. 참고로 닛산 자동차의 경우 도색이 불가능하다.
- 바디 파트: 닛산 자동차들을 제외하고 기본으로 제공되는 카본 부품이 있다. 보통 3~4성에 해금되며, 후드, 트렁크, 스포일러 등이 검은색으로 바뀐다. 랜서, 카마로50, AMG GT, 911 GTS, 아스테리온, 918 스파이더, 부가티 시론에 한해서 커스텀 부품도 있다.
- 림: 멀티 플레이 레이스 일정 횟수 플레이 시 해제. 림의 색상을 바꾸는 기능으로, 페라리, 애스턴마틴, 닛산을 빼고 존재한다. 멀티플레이 레이스 일정 횟수 플레이 시 무광과 듀얼(일부 차량 한정)이 해금되며, 기간 한정 이벤트 일정 횟수 플레이 시 메탈 색상이 해금된다. 위 커스텀 부품을 적용 가능한 차들에 한해서 커스텀 림도 존재한다.
- 브레이크 캘리퍼: 멀티 플레이 레이스 일정 횟수 플레이 시 해제. 브레이크 캘리퍼의 색상을 바꾸는 기능이다. 닛산과 애스턴마틴을 제외하고 존재한다.
- 틴트 글라스: 위의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차량들에 한해 존재
7. 트랙
8. 커리어
9. 이벤트
9.1. 상설 이벤트
9.1.1. 일일 자동차 전리품
30초 길이의 짧은 트랙에서 각 클래스별로 기록을 달성하면 차량 설계도를 얻을 수 있다. 플레이 차량의 제한은 없다. 플레이 시 소모되는 티켓 양은 1.
레이스 완료: Chevrolet Camaro LT - 1일 3회 한도
D 클래스: Nissan 370Z Nismo - 1일 3회 한도
C 클래스: Dodge Challenger SRT8 - 1일 2회 한도
B 클래스: Porsche 911 GTS coupe - 1일 1회 한도
A 클래스: Aston Martin Vulcan - 1일 1회 한도
S 클래스: Lamborghini Centenario - 1일 1회 한도
S 클래스: Ferrari FXX K - 클럽 협동 미션, 1일 1회 한도
9.1.2. 클래스 컵
요일별로 하나의 클래스의 차량으로 레이스 우승, 기록 달성 시 그 클래스의 차량 설계도나 부품을 얻을 수 있다. 월요일 D클래스부터 금요일 S클래스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주말에는 모든 클래스의 이벤트가 열린다. 주말 이벤트는 오픈 클래스(난이도 하)와 디럭스 클래스(난이도 상)로 나뉘고 각 클래스 당 보상을 딱 한 번 5장의 카드로 받을 수 있다. 플레이 시 소모되는 티켓은 1장.
[ 보상 및 조건 펼치기 · 접기 ]
9.1.3. 주간 경쟁
이벤트 티켓은 플레이 1회당 2장이 소모된다. 기존의 챔피언쉽을 대체한 이벤트이며 한번에 1주간 진행한다. 차량은 D클래스 차량으로만 진행되며 보상은 1% 기준으로 100 토큰이다. 과거에는 2랩 2티켓, 1% 보상은 200토큰이었으나 현재는 1랩 3티켓, 보상은 100토큰이다. 또한 벤츠 AMG나 로터스 에보라같은 일부 C클래스 차량이 있었으나 전부 D클래스 차량으로 대체되어 실질적으로는 엘리트 D클래스 이벤트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가장 최근 있었던 변화로는 완전 뉴비 유저의 리더보드와 그렇지 않은 유저들의 리더보드가 분리되어 상위 보상 획득이 더 어려워졌다. 덕분에 1% 보상은 수동 유저 중에서도 일부만 획득할 수 있는 수준이 되어버렸다.
9.1.4. 크레딧 레이스
아마추어, 어드밴스드, 엑스퍼트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 D, C 클래스 차량, B, A 클래스 차량, S클래스 차량으로 플레이 가능하다. 보상은 크레딧으로 기록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양이 다르며, 클래스가 높아질수록 보상이 더 커지지만 난이도 또한 올라간다. 엑스퍼트의 경우 전부 보상을 무난히 받으려면 3성 이상의 차량이 필수적이다. 아마추어는 최대 5만, 어드밴스드는 최대 10만, 엑스퍼트는 최대 30만[15]크레딧을 획득할 수 있으며, 플레이 1회당 2장의 티켓이 소모된다.
→ 아마추어 4만4천(클럽보상 4천), 어드밴스드 6만3천(클럽보상 5000), 엑스퍼트 16만(클럽보상 1만)으로 다시 하향되었다.
9월 업데이트부터는 3개의 크레딧 레이스가 하나로 통일된다. 각 클래스 자동차로 1번씩 레이스하면 37만 크레딧을 얻을 수 있으며, S클래스 6성 차량으로 플레이 시 29만 크레딧을 한 번에 얻을 수 있다.
9.1.5. 익스클루시브 이벤트
이 이벤트를 통해 레즈바니, 캐딜락 시엔, VLF 포스, 네메시스, 에고이스타의 설계도를 얻을 수 있다. 해당 차량의 전설 부품도 얻을 수 있으니 참고하도록. 1판당 2개의 티켓이 필요하다. 이 차량들은 이 이벤트에서만 얻을 수 있으므로 이 차량들이 몇성까지 있는지를 보고 그 사람이 게임을 얼마 동안 했는지 람보르기니 에고이스타를 제외하면[16]대략적으로 짐작할 수 있었으나 이후 미국 시즌에서 전부 다 팩으로 풀리면서 현재는 거의 짐작하기 힘들다.
아래는 모든 보상을 얻기 위해 필요한 차량과 목표 시간이다.
차량의 목록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전 익스클루시브 차량들과 멀티플레이 보상 차량들이다.
9.1.6. 엘리트 이벤트
상위 클래스 차량으로(D클래스의 경우 주간 경쟁이 있으므로 D클은 제외된다) 플레이어 간 기록 경쟁을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보상은 크레딧과 토큰, 설계도나 부품 카드로 구성되어 있다. 플레이 1회당 티켓 2장이 소모된다. 한 클래스당 1주일씩 이벤트가 진행된다.
9.2. 기간 한정 이벤트
9.2.1. 자동차 사냥 이벤트
보통 카헌트라고 불리며 특정 차량의 설계도를 집중 수급할 수 있는 이벤트다. 기록 달성 시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자동차 사냥 이벤트가 마무리되면 곧바로 해당 차량으로만 플레이할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린다. 이 이벤트에서 플레이어 간 기록 경쟁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기록에 따라 토큰, 크레딧, 설계도나 부품 카드 등이 차등 지급된다. 최근에는 예전보다 설계도 드롭 확률을 대폭 낮추는 대신 레이스 횟수 제한을 없애는 현질 유도 전략을 강력하게 펴고 있다. 참고로 엄청난 노가다가 필요하다.
전설 사냥 이벤트는 레전드 패스 구매자에게만 보이는 카헌트로, 20년 12월에 포르쉐 타이칸을 대상으로 처음 열렸다.
21년 2월 19일, 열쇠가 필요한 차량(카이맨 GT4 클럽스포트)도 카헌트에 나왔으며 무료 시승에 풀성으로 기록 달성 시 열쇠를 주기도 했다.
9.2.2. 앙코르 이벤트
앙코르 이벤트는 지난번 출시한 차량 2대의 카드팩을 다시 구매할 수 있고 이벤트에서도 획득할 수 있다. 하지만 2대의 차량 설계도는 서로의 차량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즉 A와 B 차량이 있을 때, A 차량 설계도를 얻으려면 B 차량이 있어야 하고, B 차량 설계도를 얻으려면 A 차량이 있어야한다. 그러므로 두 차 중 하나가 있으면 나머지 차량을 수납하고 기존차량은 스타 레벨업을 할 수 있는 이벤트이다.
9.2.3. 언리쉬드 이벤트
A, B클래스의 중상위 차량들을 얻을 수 있다. 총 3개의 이벤트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첫 스테이지는 차량 무료 체험으로 토큰 획득, 두 번째 스테이지는 정해진 차량으로 목표를 달성해 설계도 획득, 그리고 세 번째 스테이지는 해당 차량으로 기록을 내서 순위에 따라 부품 등의 보상을 받는다. 3월 와이라 이벤트 이후로 진행되지 않다가 9월에 C_X75,2021년 1월에 911 GT2 클럽스포트 설계도 이벤트로 부활했다.
9.2.4. 급가속 이벤트
클래스의 상위 차량들을 재탕하는 이벤트로, 이벤트 기간 중 해당 차량 섞어팩을 판매한다. 그렇게 해서 차를 얻으면 리더보드에서 경쟁해 상위 10%에 들면 특수 부품을 주며, 싱글 보상으로 일정한 시간을 깨면 토큰을 준다. 맵은 30초 길이의 짧은 트랙이 사용된다.
9.2.5. 시즌 이벤트
해당 시즌의 자동차를 사용해 기록을 돌파하거나 우승하면 추가 토큰이나 부품 팩을 받을 수 있다. 주로 메가 특별 이벤트와 연계되어 진행된다.
9.2.6. 기념일 이벤트
크리스마스, 만우절, 할로윈, 신년, 추석 등등 기념일에 열리는 이벤트다. 정해진 차량을 사용하여 낸 기록에 따라 더 좋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예외로 만우절 이벤트에는 중간에 특정 순위에 들면 엄청나게 좋은 보상이 지급된다. 만우절 이벤트의 경우 2019년과 2020년에 열렸으며 2019년에는 상위 78%에 포함하면 부가티 시론 설계도 32장, 1123 토큰, 1123581 크레딧을 줬고 2020년에는 2020등과 9020등에게 각각 코닉세그 제스코 설계도 30장, 리막 C-Two 설계도 300장과 2020개의 토큰, 20202020개의 크레딧을 줬디.
2020년 7월에는 15주년 기념 이벤트로 때마침 미국 시즌이라 미국 차 다섯 종류 즉 카마로 LT 30장, 카마로 ZL1 30장, 챌린저 SRT8 30장, 이그조틱 라이즈 45장, SCG 003S 45장을 이벤트를 통해 제공했다.
9.2.7. 레전드 주말
가끔씩 주말 동안 특정 차량으로만 진행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리더보드 순위에 따라 화폐, 특부 등이 지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은 대상 차량 팩이 판매된다.
9.2.8. 익스클루시브 테스트 드라이브
아스팔트 9 콘텐츠로 1천명 이상의 유튜브 구독자를 확보하면 아스팔트9 크리에이터[21]로 신청할 수 있는데, 이 크리에이터들에게 신차를 다른 사람보다 먼저 테스트할 수 있게 해주는 이벤트다. 당연히 일반 플레이어들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소요 티켓은 '''0장'''
9.3. 특별 이벤트
9.3.1. 자동차 출시 이벤트
보통은 이걸 그냥 특별 이벤트라고 부른다. 커리어, 일일 이벤트, 멀티 플레이로 절대 설계도를 얻을 수 없고, 반드시 특별 이벤트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차량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이벤트에서는 해당 차량의 설계도, 부품, 토큰을 수급할 수 있다. 물론 여기서 주어지는 설계도만으로는 차량 풀성이 불가능한데[22], 이런 차량을 노리는 무과금 유저들이라면 평소 토큰을 아꼈다가 여기에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23]이벤트 기간 동안 상점에서 해당 차량의 설계도를 토큰으로 팔기 때문이다. 이벤트에서 차량을 획득했다면, 이후 그 차량만으로 기록 경쟁을 하는 이벤트가 열린다. 보상은 역시 토큰, 크레딧, 부품 카드이며, 이 이벤트에서는 이벤트 차량 설계도는 얻을 수 없다. 다른 이벤트들과 마찬가지로 기록에 따라 보상이 차등 지급된다.
9.3.2. 그랑프리
주로 열쇠가 요구되는 레이스카를 얻는 이벤트이다. 차량은 1성 스톡을 무료로 제공하며, 업그레이드는 내가 크레딧을 소모하여 해야 한다. 연습 경기에서 3개 조건을 완료하면 예선전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진다. 예선전 트랙은 연습 트랙과 동일하며, 무작위로 20명[24]과 매치되어 팀 내 기록 상위 50%(10명)가 최종 라운드에 진출한다. 레이스 기회가 3번뿐이니 연습을 통해 최적경로를 익혀 두는 게 중요하다.
최종 라운드에는 5라운드까지 있으며, 예선전 통과 시간이 비슷한 20명끼리 매치된다. 각각 다른 트랙으로 진행되며, 물론 각 라운드마다 연습 경기가 있다. 본선 레이스는 3번의 기회가 제공되며, 기록 순서대로 라운드마다 점수를 얻어, 5~6라운드까지 합산한 점수가 가장 높은 순서대로 팀 내 순위가 정해진다.
보상은 자신이 어떤 티어에 속해 있는지에 따라 다르다. 예선 기록을 좋게 낼수록 상위 티어에 간다. 1티어는 상위 9~10명이 자동차 열쇠를 얻을 수 있지만 5티어는 1명만 얻을 수 있다. 그런데 이점을 악용해서 고수 플레이어들이 일부러 기록을 늦게 내서 5티어에 진입해 키를 얻기도 한다. 1티어의 경우 대부분이 고수라 살아남기 힘들기 때문. 그러나 위장전입도 아무나 하는게 아닌게 위장전입자끼리 낮은 티어에서 만나면 적은 키를 먹겠다고 피터지는 싸움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여기까지만 보면 온전한 실력으로 이기는 이벤트인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그랑프리 이벤트 진행 중 상점에 그 차량의 팩이 풀려서, 토큰을 많이 소모한 사람들이 차량을 2,3스타까지 업글해서 좋은 기록을 내기 때문이다.
9.3.3. 드라이브 신디케이트
제스코와 리막, 그리고 현재 부가티 라 부아튀르[25] 누아르에서 실시하고 있는 이벤트다. 해커 집단에 참여한다는 스토리 전개로, 각종 미션을 깨면 초록색 신디케이트 점수와 보라색 신디케이트 코인이 지급되고, 신디케이트 포인트가 일정 양이 쌓이면 보상이 마일스톤 형식으로 주어지며 여기서 신디 이벤트에 필요한 차량을 해제할 수 있고 마지막 목표까지 도달했을 때 메가 차량 열쇠를 해금할 수 있다. 참고로 시즌에 출시한 신차를 전부 요구하는데 이벤트에서 얻는 신디케이트 코인만으로는 해당 차량을 풀성할 수 없다. 신디케이트 코인 현질을 해야 한다는 소리다. 특히 제스코 이벤트는 역대 최악의 과금유도 이벤트로 꼽힌다.
반면에, 리막 이벤트는 토큰을 많이 모아뒀다면 무과금도 쉽게 할 수 있어 평가가 좋다. 다만 엄청난 광고 노가다가 필요했기에 사람에 따라 평가가 갈리는 편. 그래도 제스코보단 낫다는 평이 대다수다.
2021년 부가티 부아튀르 느와르를 대상으로 세 번째 신디케이트가 열렸다.
첫번째 제스코 신디케이트 이벤트의 블루 레빗과 두번째 리막 신디케이트 이벤트의 레드 폭스, 세번째는 부가티 라 부와티르 느와르의 그린리저드다.
10. 멀티 플레이
AI가 아닌 전 세계 실제 플레이어들과 매칭되어 경주하는 모드이다. 각 시즌당 2회의 리그가 진행되고, 멀티플레이 점수에 따라 브론즈-실버-골드-플래티넘-레전드[26]로 등급이 올라간다. 자신이 도달한 등급에 따라 종료 보상도 푸짐해진다.[27] 한 번에 최대 8명의 플레이어가 매칭되며, 레이스 순위에 따라 얻는 점수가 달라진다. 1위는 30점 이상 얻지만 꼴찌는 '''그만큼 점수가 깎인다'''.[28] 후술하겠지만 차량들 간 밸런스가 맞지 않기 때문에 좋은 차량이 없으면 점수를 얻기 힘들다.
가장 자주 보이는 차량은 콜벳 그랜드 스포츠이다. 골드 이상부터 심지어는 레전드 리그까지 이 차량으로 도배되다시피 한다. 브론즈 리그의 경우 DS E-Tense, 실버 리그의 경우 피닌파리나 H2가 국민차이다. 플래티넘 리그의 경우 가성비가 좋은 차량인 VLF도 자주 보인다. 우라칸, 와이라, 시론 이 세 차량은 초기부터 존재해왔던 차량으로 멀티플레이의 대표적인 적폐 차량으로 꼽힌다.
기본 모드인 클래식 멀티, 상대 뒤에 붙으면 무한 니트로가 가능한 슬립스트림, 차량을 투명하게 통과 가능한 고스트, 서로 접촉해도 녹다운당하지 않는 언브레이커블, 점수가 깎이지 않는 러쉬 등 여러 가지 모드가 존재한다.
멀티플레이에서만 획득 가능한 차량이 있는데, 911 타르가(브론즈~골드), 아큐라 NSX(브론즈~플래티넘), SLR 맥라렌(골드~레전드), 콜벳 ZR1(플래티넘~레전드), 젠보 TS1(레전드)이다. 또 인3천부터는 순위 보상으로 젠보 설계도, 바디킷 팩 등이 차등 지급된다.
기본 리그(윗멀티) 이외에도 한정 리그(아랫멀티)가 진행된다. 주로 신차 무료 체험 이벤트이며, 보통 1주일씩 진행된다. 모든 플레이어가 고정된 성능의 한 차량으로만 레이스를 진행하기 때문에 밸런스 문제는 없고, 실력이 이기는 데 가장 중요하다. 이외에 번외편으로 브론즈부터 모든 차량이 사용 가능한 정글 시리즈[29], 각 시즌의 차량으로만 진행하는 시리즈도 나온다.
2020년 7월부터는 마일스톤 제도가 도입되었는데 이전에는 리그를 올린 뒤 마지막에 보상을 한 번에 받는 식이었다면 이제는 별도의 마일스톤 점수를 차곡차곡 모아 목표치를 달성할 때마다 보상을 받는 식이다. 크레딧, 토큰, 특수 부품, 설계도, 설계도 팩, 초희귀 특수 부품, 바디킷 팩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상을 받기까지 한 달을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뉴비들도 시간만 있으면 좋은 보상을 노려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너무 일찍 높은 리그에 도착하면 패작을 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시간이 없는 고수 유저들은 보상을 잃는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힌다.
'''그러나 2020년 12월 게임로프트는 러시 2.0이라는 그럴듯한 단어를 붙이고서 이 마일스톤을 기존 3만점에서 7만점으로 올리는 만행을 저질러 버린다.''' 게다가 마일스톤을 주는 방식이 바뀌었는데, 기존에는 꼴찌를 해도 1점은 주었던 데 반해 이제는 2명중에 2등을 하더라도 0점을 준다. 유저들이 한 계산에 따르면 일반 유저 기준으로 모든 보상을 받으려면 하루에 12시간을 해야 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더 심각한 것은 이 변화는 유저 투표로 결정된 것인데, 문제는 리그 끝나고 주는 보상을 마일스톤으로 옮긴다는 말만 있을 뿐 마일스톤이 2배로 는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었다. 그럼에도 게임로프트는 "'''이것은 전부 의도된 것이고 너네들 손으로 뽑았으니 알아서 해라"'''는 식으로 이에 대한 별다른 사과의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후 불과 번개 시즌 업데이트에서 리그 보상[30]과 마일스톤 2.0이 병행되게 되었다.
그 덕에 실력이 있는 데 시간이 없는 사람들도 보상을 받을 수 있어졌고 시간이 많은 사람들은 리그 보상과 마일스톤 보상을 전부 다 받을 수 있어졌다.
10.1. 1대1 토너먼트
2020년 11월 페라리 업데이트로 새롭게 소개된 게임모드. 참가 방법은 '''200토큰을 내고(...)''' [31] 시작하여 6대 중 무작위로 주어지는 차 2대[32][33] 중에서 1대를 고른다. 만약 2대 중 원하는 차량이 없을 경우 150토큰을 내고(...) 다시 고를 수 있다. 차를 고른 후 다른 플레이어와 1대1로 매칭되는데, 이때 맵은 베이 시티, 산업 혁명, 클리프행어, 떠오르는 푸동 중 하나가 2랩으로 나온다. 승리를 할 때마다 최종 보상의 급이 높아지고, 12승을 하거나 3패를 할 경우 게임이 끝나며 보상이 주어진다. 보상의 경우 설계도, 크레딧 or 토큰, 특수 부품이 하나씩 무작위로 지급된다. 3패를 하더라도 500토큰(...)을 내면 패를 제거해 준다.
여기서 문제점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첫째는 1대1 구조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핵쟁이를 만나면 불리하다는 점, 두 번째는 보상이 너무 형편없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보상이 랜덤으로 지급되는데 구성품 간의 격차가 매우 심하다. 예를 들어 4~6승 보상의 경우 '''우라칸과 알피에리'''[34]가 한 팩 안에 있고, 12승 보상의 경우 초희귀 특부는 와이라, 레제라, 아큐라, 페니어, 베네노, 카레라, 시빅, 후라이, DBS, 덴드로븀, 세나, 911 GT3 RS, 테르조 말레니오, 아킬론, 알피에리, 벤서, 우라칸, SLR, 아벵J, G60, 아페르타, 그리피스, 스칼로, 후샤라 [35]의 초희귀 특부와 희귀 특부 5장[36] 가 섞여 있는 말도 안 되는 방식이다. 즉, 토큰을 투자해도 운에 따라 좋은 보상이 나올 수도, 토큰값을 못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12승 보상의 경우 달콤해 보일 수 있으나 12승을 하는 사람은 매우 한정적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결국 이 게임 모드는 처음 나올 때부터 핵만나면 치명적 + 현질유도 + 창렬이라며 대차게 까였다.
이후 열린 두 번째 토너먼트에서는 토큰 보상이 버프되어 7승 이상을 하면 최소 200토큰은 되돌려 받을 수 있게 개선되었다. 그러나 첫 번째 토너먼트 때 피맛을 본 뉴비들은 참여를 거의 하지 않게 되어 고수들만의 싸움이 되어 버렸다.
11. 클럽
아스팔트 9에서 새로 생긴 시스템이다. 명성 점수라는 것이 있는데, 플레이어들의 점수를 합산한 것이 클럽 명성 점수가 된다. 일정 점수 이상을 도달할 때마다 화폐, 설계도, 특수 부품 등 보상을 받을 수 있으니 가입을 추천한다. 일일 이벤트에서도 몇 명 이상이 같은 조건을 완료하면 추가 보상이 주어진다. 상위 클럽들의 경우 일일 요구 명성이 높은 편이며, 열심히 플레이하지 않을 경우 추방당할 수도 있다.
클럽 레이스 모드는 자신의 팀원들과 레이스할 수 있는 기능이고, 내가 가진 모든 차를 사용 가능하다. 그런데 잘 쓰이지는 않는다.
12. 시즌제
2020년 3월을 기점으로 2달에 한 번씩 시즌제가 시행된다. 각 시즌은 특정 국가나 브랜드의 자동차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챕터 1~8까지 시즌 미션이 있는데, 이 시즌 미션을 하나씩 완료하면 LP를 얻게 되고, 이 점수가 일정 양이 쌓일 때마다 티어가 해금되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무료 유저의 경우 무료 자동차 1대와 부품 팩, 크레딧 등을 받을 수 있고, 레전드 패스의 경우 더 좋은 보상이 추가로 주어진다. 참고로 게임로프트는 그 어느 곳에도 명시하지 않았지만, 모든 시즌 미션을 완료하면 백만 크레딧이 지급된다. 레전드 패스는 매 시즌 판매되고 있는 과금 전용 혜택이다. 가격은 2달에 12,000원. 시즌 미션을 완료하면 티어가 하나씩 해금되는데, 레전드 패스 구매자는 더 좋은 티어 보상을 독점으로 누릴 수 있다. 티어 보상 중에는 독점 자동차 1대, 데칼, 특수 부품, 화폐, 바디킷 등이 있다. 일정 티어에 도달하게 되면 모든 자동차 추가 연료 3개, 거래 코인 부스트, 명성 점수 부스트, 매일 클래식 팩 +2[37], 다음 시즌 패스 할인, 이미 지난 레전드 패스 차량 카헌트로 해금 가능 등 여러가지 혜택이 있다.[38] 공식 레전드 패스 설명에는 없지만, 패스 구매 시 자동차 팩의 드롭 확률이 높아진다는 카더라도 존재한다. 물론 정식으로 보장된 사실이 아니다보니 너무 믿지는 말자.
13. 상점
- 기간 한정 팩: 특별 이벤트 자동차 팩, 자동차 사냥 팩, 일일 이벤트(급가속, 레전드주말 등) 팩, 시즌 팩 등이 뜬다. 이 중 시즌 팩과 일부 기간 한정 팩은 추천 아이템이 여러 개라[39] 그만큼 토큰 소모량이 많아지고, 해당 차량 중 풀성인 차량이 있을 경우 비효율적이다.
- 전설 상점: 하루에 한 번 갱신되며, 자신의 차고 레벨에 맞는 차량 설계도가 랜덤으로 나온다. 자신에게 꼭 필요한 차량이 크레딧으로 팔고 있다면 구매를 하자. 또 그 옆에는 거래 코인으로 차량의 특수 부품과 특정 차량 설계도[40]를 팔고 있다.
- 정기 팩: 광고를 봐서 여는 광고 팩, 65토큰을 주고 구매하는 프리미엄 팩, 매 4시간마다 열리는 클래식 팩 이렇게 3개가 있다. 팩 속의 내용물은 자신의 차고 레벨에 비례하여 높아진다.
- 릴레이 팩: 총 4~5개의 팩을 차례대로 구매하는 것이며, 그랑프리 차량이 보통 이렇게 풀린다. 4000토큰 정도가 들어간다.
- 기간 한정 번들: 전의 다른 팩들과 달리 실제 돈을 주고 구매해야 하는 것들이다. 내용물은 주로 차량 설계도, 기간 한정 팩, 화폐가 포함된다.
- 화폐: 돈으로 토큰을, 토큰으로 크레딧을 구매할 수 있다. 그러나 극도로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차라리 위의 번들을 사는 게 낫다.
14. 문제점
14.1. 연료시스템의 대기시간 문제
연료 시스템[41]이 차량의 탑승 횟수를 제한하여 상당히 성가시다. 특히 A 클래스와 S 클래스의 경우 3번~5번을 타고 3시간 40분~6시간을 기다려야 하는데 이는 터무니없는 대기시간이다.[42] 현재 가장 큰 문제점으로 수정되거나 없어지지 않으면 게임이 크게 성공하기는 힘들 것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회사도 유저들이 이를 싫어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개선할 수도 있다고 한 것이다. 정식 출시 이후에도 연료시스템을 두고 아직은 계속 지켜보기를 고수하고 있다. 대신 토큰이나 광고로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고 명성 레벨이 1 올라갈 때마다 모든 차량의 연료가 채워지지만 이걸로는 턱없이 부족하다.[43] 중국 서버에서는 대기시간이 글로벌 서버에 비해 매우 적다![44]
14.2. 차량들 간의 밸런스 문제
차량들 간의 밸런스가 맞지 않다. D 클래스는 대체로 무난하나, C 클래스는 전체가 랭크 대비 성능이 낮은 편[45]이고 최상위 B 클래스는 상위 A 클래스, S 클래스 중하위에 비견될 정도로 성능이 과하게 좋다.[46]또한 몇몇 A, S 클래스 고랭크 차량들이 기타 성능이 조금 뛰어나다는 이유로 랭크가 한참 낮은 차보다 최고 속도가 같거나 심지어 낮다. 반드시 수정되어야 할 문제. 랭크대비 성능이나 클래스간의 성능차이는 이미 전작에서 심각할 정도로 붕괴되어 문제이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수정되지 않으면 전작과 같은 결과를 내게 될 것이다. 심지어는 D 클래스에 속해 있는 콜벳 C7의 풀업 랭크가 2948로, S 클래스에 속해 있는 센테나리오의 스톡 랭크인 2708보다 높다.
14.3. 조작 문제
컨트롤 방법에서 스티어링 휠 조작이 사라졌다. 예전부터 아스팔트 시리즈를 플레이하는 데 스티어링 휠 조작을 사용했던 골수 플레이어들은 새로운 조작법들에 익숙해지거나 게임을 그만두어야 하니 기가 찰 노릇이다.
자동조작을 사용하면 상대를 녹다운 시켜 앞으로 치고 나가는 플레이가 좀 힘들어지고, 업데이트 중 멀티플레이어에서 초반에 차를 강제로 산개시키는 시스템이 도입되어 원치 않게 불법주차차량을 들이받거나 분리대를 들이받게 되는 일이 허다하다(영원의 도시에서 오른쪽 출발인데 왼쪽으로 가려는 경우 혹은 그 반대, 나일강에서 오른쪽에서 시작한 경우, 업타운에서 선로와 인도에 걸치며 감속되는 경우 등).
가장 좋은 해결법은 당연히 수동조작을 사용하는 것이나, 어려울 경우 감속 구간을 파악해 문제가 있는 구간만 잠시 수동으로 전환해 주행하는 하이브리드 주행을 사용하면 된다.
14.4. 현질 유도 문제와 극도로 떨어지는 현질의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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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콜벳 기간 한정 이벤트 카드팩. 일부 차량만 설계도였던 아스팔트 8과 달리 전면적으로 랜덤박스 시스템을 도입한 모습. 다행히 모든 카드팩에서 뽑기 확률을 공개하고 있지만, 희귀도 및 종류별로만 적혀있지 특정 품목에 관한 확률은 없다. 심지어는 추천 아이템이랍시고 특정 차량의 팩을 파는데, 추천 아이템의 드롭 확률이 10~20% 정도로 매우 낮다. 또 추천 아이템이 여러 개인 경우도 있는데, 추천 아이템의 갯수에 따라 차를 획득하려면 토큰을 배로 소모해야 하기 때문에 토큰이 남아돌지 않는다면 안 사는 게 낫다. 추천 아이템 설계도 15개는 인생에 한 번 나올까 말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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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야 할 화폐는 많지만 화폐의 가격이 '''너무 비싸다!'''[47]
현질 유도가 전작과 달라졌다. 게임 플레이로 모은 돈으로 '''차를 바로 살 수 없다. 모든 차량이 설계도 차량이다.'''[48] 상점에서 A클래스 차 한 대 사는 데 기본 5만원은 넘게 드는 것은 상술이라는 평가가 있다. 현질 5만원이면 A클래스 자동차 몇 대는 족히 살 수 있었던 아스팔트 8에 비해서 현질 유도가 상당히 박하다고 유저들은 느끼는 중이다. 그리고 아스팔트 8에 비해 써야 할 화폐의 양은 더욱 늘었는데 화폐의 가격이 전작에 비해 '''3배로 늘었다!''' 게다가 상점에서 설계도를 산다 해도 한 차량 해제에 드는 설계도를 전부 사는 데 드는 돈이 너무 비싸다. 진행에 필요한 설계도를 구하지 못해 진행이 막히는 경우도 있다.[49] 그나마 나은 점은 화폐를 여러 이벤트나 커리어를 통해 꽤나 쉽게 모을 수 있다는 것과 이벤트와 커리어, 멀티플레이어 등 여러 수단을 통해서 청사진을 무료로 수급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게임로프트가 일부러 고랭크 차량의 초반 입수를 늦추려는 게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 실제로 이벤트의 낮은 난이도 조건을 만족하거나 커리어 초반을 플레이하는 경우 D클래스의 청사진을 많이 얻을 수 있고, 진행도에 따라 지급되는 청사진 역시 랭크가 점차 올라가고 있음을 파악할 수 있다. 이는 운영에 따라 평가가 극과 극으로 갈리는 시스템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게임로프트는 이에 대해 신중하게 다루어야 할 것이다. 아스팔트8 역시 투아타라를 기점으로 크레딧 현질유도가 급격히 높아지고 개선되지 않은 점을 들어, ''차라리 이게 낫다"는 입장과 "그놈이 그놈이다"는 의견으로 갈리고 있다.
문제는 현질을 해도 효율이 극도로 떨어진다는 점이다. 특히 상점에서 3000토큰 = 12만원인데 이는 한 달도 채 안 돼 얻을 수 있는 토큰의 양이다. 또 좋은 차량을 풀성까지 가려면 3만토큰은 족히 필요한데 그러면 현질로만 토큰을 산다고 쳤을 때 120만원이다. 거기다 크레딧 비용까지 합하면 실제 중고차 한 대를 살 수 있는 값이 나온다. 따라서 이 게임은 무조건 현질로만 해결하는 게임이라기보단 인내심을 가지고 토큰을 모으며 돈을 쓰지 않아도 되는 곳에는 최대한 아끼며 플레이해야 한다.
이러한 문제점은 레전드 패스 시스템이 생긴 이후 더욱 심해지고 있다. 이런 현질 유도의 끝판왕이 바로 21년 1월 나온 디보 이벤트인데 레전드 패스 미구매자는 이벤트 참여조차 불가능하다.
14.5. 멀티플레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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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영상
D클래스를 주로 이루는 '브론즈 리그'에 '''랭크 2500''' 이상의 A클래스 차량이 있다![50]
멀티플레이의 경우 차량의 랭크에 상관없이 '''무조건 '''멀티플레이 점수가 비슷한 사람들과 매칭이 되기 때문에 멀티플레이 점수가 높은 사람이 성능이 낮은 차를 몰고 왔을 시에는 그 차량보다 성능이 크게 차이나는 차를 몰고 온 플레이어와 매칭이 되게 된다! 이를 악용하면 일부러 패작을 해서 양학을 할 수 있기에 반드시 패치되어야 한다.
한정 멀티의 매칭시스템은 기본적으로 같은 리그에 있는 유저들끼리 매치가 되며 다음 리그로 올라갈 수 있는 점수대가 되면 상위 리그 유저와 매치가 될 수도 있다. 그리드는 점수와 상관없이 랜덤으로 배치되며 차량 랭크 역시 무관하다.
문제는 점수 스펙트럼이 가장 넓은 엘리트 리그에서 발생하는데, 인원이 적은 iOS나 윈도우 플랫폼의 경우 탑100에 들더라도 마스터리그에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즉 1400점대로 운좋게 엘리트 리그에 올라온 유저와 탑 50 안에 들어가는 1600점대 유저가 매치될 수 있다는 것! 심지어 그리드가 랜덤이기 때문에 고수가 더 좋은 차를 가지고 앞 자리에서 시작한다면 점이 되어 사라지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마스터 시즌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자리가 점수에 관계없이 랜덤이고 모든 유저가 한 리그에 속해있기 때문에 갑자기 2-300점 차이나는 고수와 만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사람이 없는 iOS나 윈도우에서는 연속으로 만나는 것도 가능하다.
연속으로 고수(들)을 만나게 되면 점수를 퍼주게되는 것은 기본이고, 운좋게 앞 자리에서 시작했다 역전당할 때 (불필요한) 녹다운을 당해 2등할 수 있는 것을 꼴찌하게 되어 한 번에 20점씩 깎이면 게임을 접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이런 불공평한 매칭 시스템은 개선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이것도 아스팔트 8에서 9로 넘어오면서 게임로프트가 추가한 현질 유도 방식으로 해석된다. 상대 과금러 플레이어가 좋은 차를 가지고 올 경우 자신이 그 플레이어를 이기기 위해 더 많은 과금을 하고, 또 다른 플레이어가 나를 이기기 위해 더 더 많은 과금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결국은 이 불공평한 멀티플레이어 시스템이 현질을 할 수밖에 없는 분위기를 조성한 것이다.
또 다른 문제는 핑 문제이다. 이 문제는 전 멀티플레이어에 해당된다. 1등으로 잘 달리고 있다가 갑자기 빨간 테두리의 차가 슝 지나가면서 2등으로 바뀐 것을 경험해 보았을 수도 있다. 혹은 아무 문제없이 잘 달렸는데 결과를 보니 뒷차가 더 기록이 좋아 이겼다고 뜨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경우는 적응되면 조금 괜찮아지지만, 핑이 불안정하여 빨간 테두리로 되어야 할 유저의 차량이 이상 없는 것으로 처리가 되어 비정상적인 움직임(지나치게 좌우로 움직이든지, 순간적으로 차량이 정지했다가 저 앞으로 순간이동 하든지)에 의해 내가 플레이하는 차량이 영향을 받게 된다. 특히 순간 정지하는 차량은 감속을 크게 받아 뒤에서 오는 차량에 녹다운 당하거나 역전의 기회를 날려버릴 수가 있기에 정말 짜증난다.
또, 멀티플레이 중 안전 안내 문자가 올 경우에 내 차가 그대로 멈춰 버려서 화면은 그대로인 채 순위만 순식간에 떨어지는 마법을 볼 수 있다. 이 상태에서 레이스를 완료하게 될 경우 나보다 뒤에 있는 플레이어가 나보다 기록이 좋았다고 뜬다. 최악의 경우에는 아예 연결이 끊겨 버리기도 하는데, 이 경우 최대 80점 이상까지 점수가 내려간다.
14.6. 최적화 및 기기 호환성 문제
그래픽이 좋아진 만큼 요구사양도 올랐는데, 안드로이드의 경우 플레이가 가능할 수준의 선에서 구동하려면 최소한 갤럭시 S7 정도로 아스팔트 8을 풀옵션으로 렉 없이 돌릴 수 있어야 한다. 이 때문에 전작을 중~하옵으로 돌리던 많은 저사양 유저들이 아스팔트 9로 넘어오지 못하고 있다.
스냅드래곤 CPU를 탑재한 기기들이 엑시노스 CPU를 탑재한 기기보다 안정성과 프레임이 뒤떨어진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엑시노스 7904와 스냅드래곤 710을 비교해 봤을 때 스냅드래곤 710이 성능 면에서 많이 우월함에도 불구하고 엑시노스 7904와 프레임의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다. 이는 전작인 8에서도 마찬가지.[51]
안드로이드 기준으로 이 목록에 자신의 기기가 없다면 플레이 스토어에서 게임을 설치할 수 없고, 직접 apk 파일을 받는다 해도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지 않을 것이다. [52]
iOS는 아이폰 6s에서도 아주 쾌적하다. 아이폰 X 이후에 나온 모델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60FPS 옵션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 안드로이드에서도 갤럭시 노트9 이상의 플래그십 기종의 경우 60FPS 구동이 가능하다. 안드로이드인 만큼 파편화 때문에 프레임이 중간중간 간헐적으로 떨어진다.
14.7. 불명확한 정보 제공으로 인한 플레이어들의 손해
아스팔트 9은 이벤트나 업데이트 전에 그 이벤트에 대한 간략한 힌트 등을 디스코드나 페이스북 커뮤니티에 적어 준다. 그런데 그 정보가 불명확하고 때로는 거짓 정보가 적힐 때도 있어서 플레이어들이 많은 손해를 보고 있다.
예를 들어 젠보 이벤트 때 세나가 필요하다고 공지했지만, 사실 세나는 필수가 아니었다. 또 투아타라 이벤트 때 베일리가 "유용할(handy"거라고 말했지만 1200토큰짜리 키 팩을 풀어 버림으로 토큰이 많은 사람들은 필요가 없어지게 되었다. "유용할 거라는 표현도 부정확한데, 베일리가 정확히 몇 랭크에 필요하다는 건지, 단지 쓸모 있다는 건지 알 길이 없었다. 또 투아타라 키 팩이 풀리기 전 콜벳 스팅레이 스테이지를 보고 레전드 패스를 구매한 사람도 있을 텐데 그들은 졸지에 호구가 된 것이다.
결론적으로 게임로프트는 플레이어들에게 불명확하고 사실이 아닌 정보 제공으로 불안 심리를 발생시켜 돈을 불필요하게 더 쓰게 만든다는 것이다.
14.8. 부정행위 대처 미흡
정말이지 해커가 너무 많다. 한 판에 모두가 해커인 경우도 있으며, 기본적으로 1판에 1명 정도는 해커가 있다. 핵의 종류도 다양해서, 가속 핵, 무한 쇼크웨이브 핵, 순간이동 핵, 리스폰 핵 등이 있다. 신고 버튼이 추가되긴 했지만, 이 신고가 제대로 먹히기는 하나 의문이 드는데, 그 예로 # 이 영상에 표시된 FR_GOD_ZD라는 해커는 '''9월 15일 이전에 신고를 당했음에도, 9월 24일 기준 아직도 리더보드 1위를 지키고 있었다'''. 아마도 처리 과정에서 누락되거나 아예 신경을 안 쓰는 듯하다. 당연히 멀티뿐만 아니라 그랑프리에도 핵쟁이가 있는데, 해커 때문에 키 획득 기회가 날아가는 정말 짜증나는 경우도 생긴다. 해커로 의심받을까 봐 일부러 막판에 플레이하거나 마지막에 벽을 긁으면서 기록을 늦추는 악질 중의 악질도 있다. 그런데도 그랑프리에는 신고 버튼조차 없다.
이와는 반대로 '''전혀 멀쩡한 사람을 해커로 오인하여 정지를 먹이는 일도 허다하다.''' 보통 이러한 경우 치터보드(블라인드 리그)에 가는데, 멀티플레이에서는 같은 치터보드 내 사람들만 매칭이 되므로 똑같은 사람만 1대1로 상대해야 하고 클럽 명성 점수도 오르지 않는다.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정지를 풀어 주긴 하지만 계정에서 무단 변경이 진행되어서 게임에서 제한을 받았다는 똑같은 메일만 날아온다. 심지어는 지난번에 진행된 네메시스 그랑프리에서 지름길을 사용하고, 아직 열리지 않은 특별 이벤트 스테이지를 버튼을 그대로 노출시켜 놓고서 그걸 눌렀다고 부정 행위라며 제한을 먹인 적도 있다.
그러나 어떻게 보면 핵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바로 탑랭크 유저들의 부정행위다. 차라리 핵은 발견만 하면 차단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발견 시스템만 정비하면 된다지만, 이러한 케이스는 시도하는 사람들부터 대부분이 만렙 유저 및 현질러들이어서 게임로프트가 쉽게 손을 대지 못한다. 대표적인 부정행위가 바로 패싱이라고 불리는 카드 팩 트릭인데, 2개의 장치를 사용하여 동시 접속한 다음 팩의 순서를 미리보기 하여 마음에 드는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 더 싸거나 얻기 쉬운 팩으로 순서를 넘겨서 랜덤 팩을 거의 확정 보상 받듯이 받을 수 있는 꼼수이다. 이게 문제가 되는 게 애초에 이걸 시도하는 것부터가 이용 약관 위반이며 토큰을 아낄 수 있기 때문에 게임사의 수익과 공정한 게임에 악영향을 미친다. 이것만 놓고 보면 게임로프트가 그들을 정지먹일 만 하지만, 그러지 못하는 진짜 이유는 그 유저들이 사실상 아스팔트9을 먹여살리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게임로프트는 그들을 정지먹이는 대신 패싱유저(=헤비 유저)들을 일반화해 토큰 수급량을 줄여 트릭을 모르는 사람만 손해를 보게 만든다. 그렇다면 어차피 정지 안당하니 트릭을 쓰면 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현질금액이 적을 경우 정지를 당할 수도 있다고 한다. 또 아스팔트9의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서는 클럽과 닉네임을 걸고 활동하는 몇몇 고닉 유저들마저 패싱 방법을 공유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언급하여 뉴비들을 어두운 길로 빠지게 만든다. 오히려 패싱을 쓰지 않거나 반대하는 사람들을 호구 병신 취급하며 부정행위를 정당화하고 있다.
이는 유튜브같은 해외사이트에서 아스팔트9 핵이 탑재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고 설치해서 많은 유저들이 약용하기 때문이다.이는 아스팔트 8도 마찬가지.
14.9. 지나친 노가다 요구
레이싱 게임 주제에 엄청나게 많은 노가다를 요구하는 편이다. 가장 대표적이 예가 자동차 사냥인데 한 차량을 풀업하기 위해서 매일 1시간 40분 단위로 티켓이 채워질 때마다 들어가서 플레이를 해 주어야 한다. 심지어는 멀티 플레이도 노가다인데 최근 업데이트 때 마일스톤을 너무 무리하게 높여서 엄청나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는 이상 제대로 된 보상 획득이 불가능해졌다. 또 무료 체험 멀티에서는 갑자기 요구하지 않던 연료를 요구하여 광고 노가다를 해야 특수 부품 획득이 가능하다.
14.10. 지나치게 운에 기반한 팩
2020년 이후부터 기존 그랑프리 및 신디케이트 차량들을 재탕하기 시작했는데 문제는 열쇠를 기존 팩보다 가격을 약 1.3배 올린 열쇠팩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열쇠의 획득 확률은 어디에도 명시되어 있지 않으며 누구는 한 번만에 열쇠가 나오는가 하면 누구는 수만 토큰을 소비해도 열쇠가 안 나오기도 한다. 특히나 이런 시스템은 플레이어들을 도박에 중독시킬 수 있기 때문에 빨리 고쳐져야 할 문제점이다.
15. 출시 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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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22일에 런던에서 있었던 게임로프트의 자체 신작 발표회에서 공개된 아스팔트 8: 에어본의 뒤를 잇는 메인넘버 작품이다. 본래는 2017년 2분기(4월~6월)에 출시 예정이었으나 2018년으로 연기되었다. 발표 당시의 부제는 Shockwave.
전작에서 존재했던 공중 스턴트인 배럴 롤은 그대로 남고 플랫 스핀이 일반 도로 주행 중에도 가능해져(360)[53][54] 전편에 비해 점프대의 역할이 감소했다. 아케이드성을 늘려 니드 포 스피드: 노 리미트와 다른 독자 노선을 걷는다.
위 티저 사진에서 공개된 오눅 사잔 LM, 맥라렌 675LT, 아우디 R8 LMS 울트라는 아스팔트 9에서는 출시되지 않았다.
16. 업데이트 로그
17. 닌텐도 스위치 이식
2019년 10월 8일, 닌텐도 스위치에 이식되었다. 60프레임 유지를 못하고 40~50프레임 정도의 프레임을 유지한다던지, 동기화 중 게임을 종료했을 경우에 오류가 발생하는 등의 기술적인 문제만 제외하면 꽤 잘 된 이식이라고 평가받는 중. 닌텐도 스위치 커뮤니티들은 괜찮은 무료 게임이 나왔다고 환호하는 분위기.
그래픽과 게임성이 꽤 좋은 무료 레이싱 게임이라는 이점에 상당히 선전을 하여 닌텐도 스위치 출시 한 달 뒤인 11월 7일,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였다고 한다. 닌텐도 스위치 무료 게임 중에서는 이례적인 수치이다.
단,모바일 아스팔트에 비해 진도가 10개월정도 느리다. 옛날 아스팔트를 하는느낌. 그래도 본서버 버전 유튜브 영상을 보며 예습이 되기 때문에 좋을지도.
18. 사건사고
- 2020년 7월경, 게임로프트가 닷지 바이퍼 ACR 팩을 출시했는데, ACR 설계도 10장 + 75,000 크레딧 + 100토큰을 7,500원에 팔려고 했으나 버그로 인해 75,000 토큰과 100 크레딧을 출시하는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해당 버그는 약 8분 동안 노출되어 있었고, 유저들은 사기 팩이라며 너도나도 구매를 해서 차량 팩을 구매하고 토큰을 썼으나, 게임로프트가 주말 동안 아무런 대처가 없다가 갑자기 쓴 만큼 토큰을 회수해 가고[55] 팩 구매 횟수만큼 토큰 1,000개를 지급하는 일이 생기고야 말았다. 즉, 팩 1개를 산 직후에 75,000 토큰을 다 썼다면 1000토큰을 주고 75,000 토큰을 회수해 가게 된 것이다. 이것도 모자라, 일부 유저들의 경우 회수조차 하지 않았다. 이후 겜롭 측이 토큰을 0개로 되돌려 놓고 그 수치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환불해 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결국은 안 산 사람만 흑우가 된 것. 자기네들이 팩을 잘못 출시해 놓고 유저들에게만 피해를 준 게임로프트는 이번에도 비난을 면치 못했다.
19. 여담
- 2020년 만우절에는 눈을 깜박여 차를 조종한다는 컨셉의 SightDrive라는 모드가 일일 이벤트에 떴다. 설명과는 달리 이 모드에선 눈을 아무리 깜박여도 차가 움직이지 않았다.
- 일일 이벤트 조건에 오역이 있다. 예를 들어 영어 원문은 "BEAT 30s WITH A CLASS-D CAR" (D클래스 자동차로 30초를 돌파하세요)인데, 한글 번역판은 "A-D 클래스 자동차로 30s 돌파" 라고 나와 있다. 전부 대문자이다 보니 관사 a를 A 클래스로 잘못 알아본 듯 하다. 따라서 설명과 달리 A~D 클래스 자동차가 아니라 D 클래스 자동차를 사용해야 하는 조건이다.
- 2019년 10월 "King of the Fall"팩을 "추락의 왕"(...)으로 번역했었다.
- 게임 데이터를 초기화한 후 새로운 소식 탭을 클릭하면, Welcome to the Ferrari Season이라고 뜬다. 즉 11월부터 시작되는 다음 시즌은 페라리 시즌인 것. 엔초 페라리가 시즌패스 차량, 페라리 F8 트리뷰토가 특별 이벤트 차량이다. 새로운 모드인 챌린지 모드도 추가된다.
- LG WING 광고에 해당 문서가 패러디되어 등장했다.
[1] 플레이 스토어 심의 기준.[2] 영어로만 되어있다.[3] 엑시노스 모델도 정식으로 지원한다.[4] 윈도우 지역 설정이 한국 일때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없고, 지역을 변경하면 설치 가능하다.[5] 사전 예약시 bmw z4의 조이콘 컬러링의 데칼을 받을 수 있다.[6] 개발 이전의 부제인 '쇼크웨이브'를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7] 이로 인해서 최고속도를 쉽게 찍을 수 있는 상황에서는 오히려 니트로 단계를 늘리면 효율이 극도로 떨어지게 된다.[8] 최초의 아스팔트인 아스팔트: 어반 GT 에서 아스팔트 7: 히트까지 있었던 게임 모드로 8에서 사라짐.[9] 일반 레이싱 모드에서도 경찰차가 출연하기도 한다.[10] 경찰차가 자꾸 차 앞에서 길막을 시전하는데 이때 자동운전(터치 드라이브)를 사용하게 되면 길막을 하든 그냥 앞으로 가려고 하는데 그냥 암이다.[11] 맵을 이탈해서 리스폰되는 것은 괜찮다.[12] 예를 들어 플레이어를 추월한 후에 바로앞에서 감속하여 길막을 한다든지, 차를 벽 쪽으로 밀어붙인다든지[13] 다른 레이서의 차를 녹다운하는 가장 쉬운 방법 중에 하나가 퍼펙트 니트로 상태로 들이받기인데 '''경찰차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그나마 다른 녹다운 방법으로는 가능하다. 얘네는 360° 나 니트로 쇼크웨이브로 후려치는게 제일 간단하다.[14] 전체적으로 아스팔트 9의 그래픽을 잘 만끽할 수 있는 트랙 중 하나다.[15] 10월 5일 업데이트로 15만에서 30만으로 늘어났다.[16] 에고이스타는 단독 팩이나 섞어 팩으로 많이 풀렸다.[17] Pro™ Elites 소속[18] 게임 내 이름은 Pro™ | 기똥참[19] LEGIONS UNITED 소속[20] 게임 내 이름은 Ł Mev_Korea[21] 한국인 중에서는 2명 있다.기똥참[17][18]과 Ł Mev다.[19][20][22] 차량을 해제할 수 있는 만큼 주거나 그것보다 조금 준다.[23] 제대로 업글하려면 2만 토큰 이상이 필요하다.[24] 카이맨 이벤트까지는 50명 중 20명이 진출했으나, 기준이 바뀌었다.[25] 1년 가까이 돼서 열린 신디케이트 이벤트다.[26] 이전에는 다이아몬드 리그였다.[27] 주로 설계도, 특수 부품, 크레딧.[28] 이미 레이스의 90% 이상을 완료하였고 더 이상 역전할 가망이 없는 경우에는 그냥 중지 → 레이스 종료를 하는 게 낫다.[29] 가끔 1성 랜서랑 풀성 제스코가 매칭되기도 한다.[30] 이전과는 달리 설계도 팩 뿐이다.[31] 레전드패스 구매자는 1회는 무료이다.[32] 맥라렌 P1, 아벤타도르 SV, 라페라리, 카레라, 벤라렌, 아폴로N 이 2950랭크 근처로 고정되어 나온다.[33] 이중에서 많이 보이는 건 P1, 아폴로N이다.[34] 이 게임 내에서 전자는 골드 멀티플레이 1인자, 그리고 후자는 정말 암걸리는 똥차이다.[35] 이 게임 내에서 와이라, 우라칸, 레제라같은 차들은 좋은데, 알피에리, G60은 정말 암걸리는 똥차이다.[36] 희귀 특부는 각종 이벤트를 통해 쉽게 얻을 수 있지만 초희귀 특부는 그 이름답게 구하기 매우 힘들다.[37] 한 번에 팩 3개가 주어지는 게 아니라, 팩이 나오는 주기가 4시간에서 3시간으로 짧아지는 것이다. 따라서 본인이 게임을 한 번에 많이 하는 스타일이라면 별로 필요 없다.[38] 포르쉐 타이칸 익스클루시브 카헌트가 예시이다.[39] 섞어팩이라 부르기도 한다.[40] 리프, 쉘비 GR1, SIN R1, 812, 테르조[41] 8에는 이벤트나 멀티만이었지만 전체 게임플레이로 확대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42] 쉽게 말하면 모든 차량이 성능 조절이 불가능한 엘리트 카라고 생각하면 된다.[43] 리얼 레이싱 3의 경우는 차를 풀업하면 내구성이 적게 달고 타임 트라이얼의 연료를 쓰지 않아도 되는 혜택이라도 있다.[44] 카마로 ZL1 연료 대기시간이 1분이다.[45] 중상위권 D클래스보다 하위권 C클래스의 성능이 좋지 않다. 상위권 차량의 경우 랭크가 4000에 근접하지만 상위 클래스의 동일 랭크 차량들보다 성능이 '''훨씬''' 낮다.[46] gt3 rs, 우라칸 등이 이에 해당한다. 003S도 악명이 높았으나 대폭 하향되어 이빨빠진 호랑이 신세로 전락하였다. 심지어 최근 발표된 맥라렌 F1은 맥스 기준 '''모든 A클래스 차량보다 최고속도가 높다.''' 스톡 상태의 다른 스탯들이 64, 50, 51로 별로 좋은 편이 아닌데 이 또한 업그레이드를 거치면 70이 넘어간다.[47] 그래도 화폐 수급은 전작에 비해 매우 쉬워졌다. 문제는 화폐가 많이 필요한 상황에서 화폐를 다량 확보하려면 이벤트로 얻는 토큰을 장기적으로 모으거나 현질밖에는 답이 없다는 점이다.[48] 심지어 차량 해제에 필요한 설계도 수가 평균적으로 노리미트보다 더 많다.[49] 카마로 ZL1과 P1이 대표적인 케이스.[50] 다만 이건 알아둬야 할게 이것은 엄연히 아벤타도르 이벤트성 멀티 레이스이기 때문에 브론즈 리그부터 허용하게 해놓았으며 이를 감안해서인지 이때동안 했던 시즌과는 다르게 시즌 종료시 각 랭크마다 다음 시즌의 시작 랭크 점수를 대폭 올려놨었다. 게다가 아벤타도르 차량 자체도 C랭크 최강으로 평가받던 NSX에 비해 A랭크 클래스 타 차량에 비해 평가가 매우 애매한지라 플레티넘만 가도 쓸모없어지는 차량이 된다. [51] 8에서는 스냅드래곤 710 기준으로 '높음' 옵션을 지원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엑시노스 7904는 '높음' 옵션을 지원하고 FPS가 스냅드래곤 710에 비해 더 '''높게''' 나온다.[52] 참고로 SM-J7x7을 사용하는 미국 교민 또는 직구 유저들을 위해 알리자면, 이 목록에서 Galaxy Wide3은 갤럭시 J7 2018 에디션과 동일기기이며, Galaxy Wide2가 없어서 의아해하는 유저들을 위해 알리자면 Galaxy J7 Pop는 갤럭시 와이드2와 동일기기이다.[53] 트레일러에서 볼 수 있듯이 다른 차에 가까이 접근한 다음 이걸로 '''돌려차기'''를 해서 차를 박살낼수 있다.[54] 터치 드라이브와 이것의 존재로 인해 멀티플레이를 시작하자마자 뒷라인에서 시작한 차량들이 신나게 터져나가는 광경을 볼 수 있다.[55] 여기서 안내 창에 이 선물을 받으세요라고 표시해 놓고 75,000 토큰을 빨간 글씨로 마이너스한 게 압권.[56] 대강 내용은 이렇다. S10 시리즈, Note9 사용자를 위한 혜택! 갤럭시 스토어에서 아스팔트9을 신규로 설치하신 분들에게 드리는 특별선물! Lotus Evora Sport 410 을 포함한 밸류팩을 받아보세요! 대상 단말 : 갤럭시 S10, S10 5G, S10+, S10e, Note 9지급 혜택 : Lotus Evora Sport 410, 50,000 credits, 250 tokens,10 premium card p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