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 9: 레전드/차량
1. 개요
아스팔트 9: 레전드의 차량들을 설명하는 문서.
가변 스포일러가 적용된 차량은 앞에 ● 표시.
지붕을 열고 닫을 수 있는 컨버터블은 앞에 ◆표시.
2. 차량 템플릿
3. 클래스
전작과 같이 클래스별로 차량이 나누어져 있다.
2021년 1월 기준 클래스 별 최고 랭크 차량은 다음과 같다.
- D클래스: Lamborghini Huracan Super Trofeo Evo
- C클래스: Lamborghini Gallardo LP 560-4
- B클래스: McLaren F1 LM
- A클래스: Aston Martin Valhalla Concept Car
- S클래스: Bugatti La Voiture Noire
- D클래스: TVR Griffith, Lamborghini Huracan Super Trofeo Evo, Porsche Taycan Turbo S
- C클래스: Arrinera Hussarya 33, Lamborghini Gallardo LP 560-4
- B클래스: McLaren F1 LM, Porsche 911 GT3 RS, Ferrari 488 GTB Challenge Evo
- A클래스: Aston Martin Valhalla Concept Car, Citroen GT by Citroen
- S클래스[1] : Koenigsegg Jesko, SSC Tuatara,[2] Rimac C_Two, Bugatti La Voiture Noire, McLaren Senna[3]
- D클래스: BMW Z4 LCI E89, Mitsubishi Lancer Evolution
- C클래스: Dodge Challenger SRT8
- B클래스: Porsche 911 GTS Coupe
- A클래스: Nissan GT-R Nismo, Aston Martin Vulcan
- S클래스: Lamborghini Centenario
3.1. D 클래스
3.1.1. Mitsubishi Lancer Evolution
기본차량. 초반부에 Z4를 얻을 때까지 잠시 쓰이는 차로 사실상 튜토리얼용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같은 클래스의 370Z까지 얻으면 버려진다. 가속력이 다른 차량에 비해 '''한참''' 느리기 때문에 초보자가 몰기 힘들다.
다만 이런 끝내주는 성능 덕분에 멀티에서 트롤러들이 애용하는 차량이기도 하다. 터치 드라이브를 켜진 상태로 이 차가 앞에 서 있으면 밑도 끝도 없이 내려가는 자신의 순위를 볼 수 있게 해준다. 그러다가 후에 기어코 이 차량'''만''' 사용하는 멀티 레이스가 나오기까지 했다. 마일스톤 보상이 생긴 후에는 마일스톤 점수를 올리기 위해 리그를 내리는 사람들이 랜서를 넣고 시작하자마자 강종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업데이트로 AMG GT S와 함께 바디 키트가 생겨났다. 이벤트로 바디 키트를 뿌렸으며 현재는 멀티플레이나 시즌 티어 보상으로 뿌리고 있다.
아스팔트 9의 4도어 차량 3개 중 가장 먼저 출시된 차량이고, 2.0 업데이트 이전까지는 유일한 4도어 차량이었다. 아스팔트9에서 높이가 가장 높은 차 이기도 하다.
실제 모델은 Mitsubushi Lancer Evolution X Final Edition이다.
3.1.2. ◆BMW Z4 LCI E89
처음으로 언락되는 차량. 초반 차량이긴 하지만 연료 충전 시간이 5분이고 쓰이는 커리어가 많아 초반에 효율이 좋다. 물론 어디까지나 초반 얘기고 이텐스나 헤미 스캣팩을 따게 되면 필요없는 차량이 된다.
여담으로 컨버터블 차량이라서 그런지 차고에서 전체보기로 전환후 차량을 탭하면 지붕이 접혀 트렁크에 들어간다. [4] 1.5.3 기준으로 컨버터블 버전으로도 주행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되었다.
2018년 11월 27일부터 3일간 이 차로만 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 시즌이 진행된다.
실제 모델은 2세대 BMW Z4 sDrive35is [5]
외국에선 보라색으로 도색하고 "Thanos Car"이라 부르기도 한다. 그릴이 타노스 턱주름하고 닮았다.
3.1.3. Chevrolet Camaro LT
초반차량으로 일일 자동차 전리품에서 매일 3장씩 설계도를 수급할 수 있다. 덕분에 가장 빨리 풀성이 가능한 차량이고, 상위차량인 370Z 니스모보다 최고속도가 높아 D클래스 초반 커리어에서 자주 쓰인다. 니트로 지속시간이 길다는 장점이 있다.
보통은 2~3성 풀업을 추천한다.
일일 설계도 사냥 D클에서 쉘비 1성 풀업 기록과 이 차 3성 풀업 기록이 거의 비슷하게 나오거나 이 차가 조금 더 좋다.
재미있는 사실은 예전에 카마로 사냥컵이 열렸는데 특수 부품이 필요하지 않았지만 제작자들의 실수로 사냥컵 본편에서 카마로 특수부품을 뿌렸다.
3.1.4. Nissan Leaf Nismo RC
리막 C_two 업데이트에 추가된 차량 중 하나이다. 이 차량이 추가될 당시 때마침 크리스마스 기간이기도 해서 이때에 맞춰서 모든 플레이어에게 해금이 가능한 만큼의 설계도를 지급했으며 같이 열린 이 차량의 사냥컵에서도 설계도 드롭 확률이 매우 높게 잡혀있었기 때문에 대다수가 풀성으로 가지고 있다.
최속을 제외한 다른성능은 전부 최상급이지만 최고속력이 엘리스보다 느리다. 바디키트,도색둘다 불가능하다. 특이점이 있다면 이 차량도 덴드로비윰과 같이 퍼펙트 니트로일때 추가 속도를 얻는다. 그러나 여전히 게임 내에서 가장 느린 차량이기 때문에 쓸모는 없다.
2.1 업데이트로 트레이드 코인으로 구입이 가능해졌다. 가격은 1장 당 트레이드 코인 100개.
참고로, 기본 랭크가 311로 아스팔트 9 전체 차량 중 가장 낮다.
퍼펙트 니트로 시 최속은 277
3.1.5. Nissan 370Z Nismo
D클래스 초반부에 요긴하게 쓰이는 차량으로, 카마로보다 조건은 아주 약간 높지만 초반 차량으로 매일 일일 자동차 전리품에서 설계도 3장을 수급할 수 있다. 이 차는 후술할 XL1 설계도 수급에 필요한 차량이므로 어느 정도 업그레이드를 해 두는것이 좋다. 풀성 기준으로 D 클래스 일일 미션을 전부 클리어 할 수 있기 때문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랭크를 감안해서도 성능이 구리다고 판단됐는지 1.7 업데이트에서 핸들링이 맥스 기준 '''80'''을 넘길 정도로 대폭 상승했으며 니트로도 적지않게 상향됐다.
스타 업그레이드를 아무리 해도 외관 커스터마이징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3.1.6. ●Volkswagen XL Sports Concept
매주 월요일 D클래스 컵 이벤트에서 370Z 니스모로 1위를 하면 하루 최대 5장까지 설계도 수급이 가능하다만 이 녀석의 가속력은 첫 차량인 랜서급이기 때문에 최속이 높아도 큰 의미는 없다.[6]
1~2성 풀업 정도 해 놓으면 가끔 요긴하게 쓰인다. 커리어 중 랭크 1500대 추격미션을 이 차 1000랭크 정도에서 클리어가 가능해 연료를 아낄 때 좋다.
챕터 2에 이 차량의 전용 커리어가 있다. 2성 풀업 정도면 무난하게 깰 수 있다.
아스팔트 8 챔피언쉽으로 이 차를 딸 수 있었다.
그리고 쇼크웨이브를 쓴 채로 핸들을 최대한 꺾으면 '''잘 미끄러진다.''' 전작보다는 잘 발생하지 않고 컨트롤이 쉬울 뿐, 아스팔트 9에서 여전히 미끄러짐이 존재한다.
1.7 업데이트에서 핸들링과 니트로가 상향됐다. 다만 위의 370Z와는 달리 소소한 상향이다.
최속,가속은 낮지만 핸들링,니트로 성능이 우수한 덕에 컨트롤이 부드러워 초보와 자동 유저가 다루기 쉽다.
3.1.7. DS Automobiles DS E-Tense
D클래스 중후반부를 담당할 차량. 전기차라서 그런지 최고속도가 370Z보다도 낮다는 흠이 있었지만 상향에 상향을 거듭한 끝에 현재는 최속이 370Z보다 높고 엘리스와 비슷해지는 수준에 이르렀다. D클래스 기준 우수한 가속과 좋은 핸들링 덕에 스캇팩이나 셸비, 카이맨 언락 이전까지 자주 쓰게 될 차량이다. 다만 최고속도가 낮아서 자신이 컨트롤에 자신이 있거나 수동운전을 쓴다면 딱히 쓸 일이 없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터치드라이브를 쓰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풀업을 해 둬야 하는 차량이다. 수동 운전자라면 밑의 헤미 스캇팩이 더 좋다.
랭크 대비 성능이 안 좋다는 소리가 많이 나와 1.7 업데이트에서 다시 상향됐다. 로터스 엘리스에서 가속 좀 깎은 수치로 보면 될 정도로 핸들링과 니트로가 우수해졌다.
최고 속도는 느리지만 매우 높은 니트로 연비와 우수한 핸들링으로 기복 없는 안정적인 성능 덕분에 멀티에서는 그럭저럭 쓸만하다. 최속 빼고 상위호환이라고 할 수 있는 로터스 엘리스보다는 만들기도, 업하기도 쉽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1.2 업데이트에서 핸들링, 니트로와 함께 최고속도가 상향되어 멀티에서 더더욱 자주 보이게 되었다.
사실상 '''D클래스의 국민 차량'''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여담으로, 점프대에서 니트로를 쓰면 오히려 니트로가 늘어난다.
이는 타 니트로 좋은 차량들도 마찬가지.
3.1.8. Dodge Challenger 392 HEMI SCAT pack
핸들링은 머슬카답게 좋지 않지만, 최고속도가 전보다 훨씬 높고 가속력이 좋다. 이 차를 따게 되는 순간부터 D클 커리어에는 보통 이 차가 들어간다. SRT8의 2성 풀업 랭크와 스캇팩의 1성 풀업 랭크가 거의 비슷해서 닷지 전용 커리어에도 쓰인다.
성능이 우수해 고수들이 멀티에서 맥스업한 이 차를 자주 사용한다. 하술할 D클래스 상급 차량이 없어도 매우 우수한 기록을 보여주기도 해서 주간 이벤트에서도 뒤쳐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차의 설계도는 일반 등급으로 분류 되기에 전설 상점에서 1장 10,000크레딧 5장 100,000크레딧이라는 싼 값에 팔기에 사 두는 것이 좋다.
반드시 맥스업해둬야 할 차량. 또한 전용 전설 부품이 없어서 풀강하기 쉽다.
참고로 이 차량은 Porche 911 Targa 4S가 등장하기 전까지 D클래스 중에서 풀강 기준 최속이 '''300'''을 넘는 유일한 차량이었다. 따라서 고수들이 이 차량으로 주간경쟁 1%를 찍기도 하였고, D클래스의 대표적인 사기 차량이었으나 20년 6월 밸런스 패치때 모든 능력치가 하향되었다. 특히 최속이 300 이하로 내려가서 이제는 차라리 쉘비를 타는 게 낫다.
3.1.9. ◆BMW i8 Roadster
성능은 대체로 이텐스의 상위호환으로, 전기차라 퍼펙트 니트로 추속이 붙는다. 참고로 원래 무료 체험 멀티는 연료가 무제한이었던 것에 반해 이 차의 멀티 플레이 시즌은 연료가 요구된다. 거기다가 마일스톤도 늘어나고 신디케이트에서도 필요해서 신디케이트 기간 동안 바쁘게 몰게 될 차량이다. 그나마 D클이라 연료가 15분만에 충전된다는 게 다행이기는 하지만.
성능은 앨리스의 상위호환 격. 하지만 앨리스보다 최속을 제외한 모든 스탯에서 밀리고 그 최속도 지네타 G60에 밀려서 멀티에서는 아직도 앨리스가 우세하다.
또한 비슷한 최속을 가진 차인 타이칸한테도 밀린다.
그래도 나름 성능이 잘 잡혀있고 퍼펙트 니트로 추속 덕에 주간 경쟁 곡선형 맵에서는 쓸만하다.
타이칸보다 기록이 약간 낮게 나온다.
퍼펙트 니트로 시 최속은 299.
3.1.10. ●Porsche 718 Cayman
토큰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설계도 수급이 매우 어렵다. 커리어 상에서 구할 수 있는 설계도만으로는 해제할 수 없고[7] , D클래스 컵에서 지속적으로 설계도를 수급해야 겨우 해제 가능하다.
하지만 극 초기에 2000원이란 싼값에 획득이 가능하며 이후에는 운빨에 따라선 스캇팩 보다도 더 많은 청사진을 얻을 수 있다.
4기통 과급기 차랑 답게 터빈 돌아가는 특유의 소리가 있다. 누구는 이 소리에 거슬리는 사람도 있고 특유의 소리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호불호가 있는편.
핸들링 수치가 월등히 좋은 것이 장점이나 최고속도는 두 머슬카에 밀리며 가속 수치나 니트로 지속이 처참하다. 제대로 쓰려면 업그레이드가 필수적인 차량. 상위 모델인 911 GTS Coupe보다 풀성 시 튜닝 상한선이 더 높다. 그러나 실제 기록은 최고속도 때문에 911 GTS Coupe가 더 높게 나오는 편.
중국서버에서는 C클래스이다.
2.0 업데이트로 인해 비스트 X 익스클루시브 이벤트의 모든 보상을 얻으려면 911 타르가 4s와 함께 이 차량이 필요하다.
포르쉐 시즌 당시 시즌 미션 중 이 차량으로 멀티플레이 15번 승리라는 미션이 있었다. 그러나 당시 유저들은 거의 실버나 골드 리그에 있었고, D클래스 중위 차량으로 B,C클 차량을 이기는 것은 불가능이었다. 그런데 여기에 대해 게임로프트의 안내는 "이 미션이 불가능해 보여도 걱정할 건 없습니다. 언젠가는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였다. 덕분에 멀티플레이에서 카이맨이 보이면 길을 비켜주는 훈훈한(?) 상황도 연출되었다. 당시 러쉬 시즌이어서 상대에게 승리를
내줘도 잃을 점수가 없기 때문이다.
3.1.11. Infiniti project Black S
성능의 경우 그냥 가속 깎아먹은 시빅으로 보면 된다.
스탯이 애매한 편인데, 그 탓에 이보다 랭크가 낮은 i8에 밀린다.
3.1.12. Lotus Elise Sprint 220
클럽 레이스 업데이트 때 J50과 함께 출시한 차량이다. 월등한 핸들링 성능, 가속력과 업그레이드 성능 격차가 매우 큰 것이 특징이다.[8][9] 특히 4성 때는 가속력이 거의 레즈바니 수준이고 핸들링도 피닌파리나 수준이며, 니트로는 F12 수준이다!
커리어에서 거저 주는 차다. 거기다가 로터스 커리어 초반을 이 차로만 깰 수 있기에 업글을 시키는 게 좋다. 최속이 문제긴 하지만[10] 그래도 멀티에서 잘 만 쓸 수 있다. 곡선맵이 나오기만을 기도하자. 또 주간 경쟁에서 자동유저라면 이 차량 4성으로 5%에 들수 있으므로 자동유저는 반드시 업글해야 하는 차량이다. 한마디로 DS E-Tense의 상위호환.
이 차가 나옴으로써 모든 로터스 3형제가 아스팔트 시리즈에 나오게 되었다. [11]
웃기게도 상위 모델인 에보라보다 풀성 시 튜닝 상한선이 더 높다.
중국서버에서는 이 차가 무려 C클래스로 올라가서, 로터스 커리어 빼면 쓸데가 없는 고인이 되었다.
3.1.13. Ford Shelby GT350R
챌린저보다 니트로를 제외한 모든 스탯이 더 좋기 때문에 일단 획득만 하면 D클래스 이벤트는 적절한 튜닝 후 전부 클리어할 수 있다. 설계도는 상점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이전에는 멀티 플레이 시즌 보상, 클럽 보상으로 지급되기도 했으나 클럽 보상은 진행중인 이벤트로 맞춰서 지급되는 것으로 바뀐 지금은 클럽 보상으로 기대할 수 없고 멀티 플레이 보상마저 아래의 Porsche 911 Targa 4S에게 넘겨줬다. 그러므로 월요일과 주말의 클래스 컵에서 D클래스 팩을 반드시 얻는 것이 좋다.
D클래스 마스터 시즌을 해금할때 무조건 필요한 차량이다.
3.1.14. ●◆Porsche 911 Targa 4S
라페라리 아페르타와 함께 출시한 차량이며 아페르타 이벤트의 자동차 사냥을 통한 무료 획득이 가능하다.
1성부터 랭크가 1400도 안되는 주제에 최고 속도가 300을 넘어간다. 그러나 최고 속도를 제외한 나머지는 쓰레기 그 자체이다.[13] 그나마 요즘 출시하는 차량들처럼 이 차량도 업그레이드에 따른 랭크 상승량이 크기 때문에 풀업을 하면 매우 빠른 속도와 함께 다른 수치도 어느정도 받쳐줘서 무서운 차량이 될 수 있지만, 풀업을 하기 위해 필요한 설계도량과 크레딧이 D클래스가 맞는지 의심이 갈 정도로 많아서 문제다.
최고 속도 말고는 내세울 것이 없는 차량이고 아페르타 이벤트에서는 아페르타 설계도 1장을 위해 사용되고 바로 버려졌다. 그나마도 아래의 TVR Griffith 때문에 최고속도라는 차별점 조차 의미가 없어진, 비운의 차량이다.
그런데 2.0 업데이트 이후 비스트 X 익스클루시브 이벤트에서 모든 보상을 얻으려면 718 카이맨과 이 차량이 필요하게 되면서 쓰임새가 생기게 되었다. 때마침 이 업데이트 부터 멀티 플레이 보상으로 지급되니 여유가 있다면 멀티플레이를 뛰는 것도 좋다. 또한 포르쉐 카레라의 특별 이벤트에서도 필요해질 전망이다.
풀 업그레이드시 랭크는 2589 역시나 B클래스의 911 GTS Coupe보다 높지만 최고속도는 물론 핸들링, 니트로 역시 처참한 탓에 타르가4S의 기록이 더 느리다.
3.1.15. Ginetta G60
아페르타 업데이트에 추가되었지만 정식 획득은 제스코 이벤트 부터 가능한 차량이다.
차량 성능은 커브용 성능과 밸런스 사이의 어딘가로 생각하면 된다. 최고속도를 제외한 모든 것이 로터스 엘리스에게 밀리며 최고속도 또한 290 조금 넘는 수준이라서 쉘비, 스캇팩에게 밀린다. 좋게 말하면 나름 균형 있는 성능이지만 나쁘게 말하자면 내세울 부분이 없기 때문에 굳이 얻어야 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제스코 이벤트 당시 제스코를 획득을 하려면 싫어도 풀성을 달성해야 하는지라 많은 사람들이 울며 겨자먹기로 설계도를 모으고 있었다. 현질러라면 그나마 설계도 3장 + 10만 크레딧을 2500원, 총 20회 구매 가능하기 때문에 사정이 나은 상황이지만 무과금에겐 많이 힘들다. 그렇다고 이 차량을 위해 토큰을 쏟아부으면 같은 이벤트 차량인 812 Superfast와 Akylone에 사용할 토큰이 부족해지는 바람에 이때의 제스코 이벤트가 욕먹는 요인중 하나가 되었다.
2.5 패치에서 카 헌트가 풀렸다.
3.1.16. HONDA Civic Type-R
2.0 업데이트로 추가되었으며, 유일한 4도어 해치백 차량이다.
추가된 이후 잠깐동안 일일 이벤트를 통해 무료체험이 가능했다.
에바이야 이벤트 기간에, 8일동안 자동차 사냥 이벤트를 열어 무과금으로 획득할 수 있었다. 이것만 보자면 출시되자마자 무과금에게 주어지는 기회라서 나쁘게 볼 것은 없지만 사실은 B클래스의 에바이야 이벤트 때문에 유저들이 피말리게 한 원인중 하나이다. 그러나 드롭 확률이 너무 나빴기 때문에 언락하지 못한 유저들이 많았다.
차량 성능은 최고 속도를 희생한 대신 가속을 우선으로 얻은 성능인데 희생한 속도에 비해서는 약간 모자란 느낌이 있다.
2020년 8월에 거의 6개월 만에 이 차량이 다시 카헌트로 풀렸다.
3.1.17. ●Porsche Taycan Turbo S
아스팔트 9에 있는 4도어 차량들 중 3번째로 출시된 차량이다.
포르쉐 시즌 업데이트에 추가된 여러대의 포르쉐중 하나이며 이 업데이트 부터 도입된 시즌 미션을 통해 지급됐다. 레전드 패스를 구매했다면 3성 업그레이드까지 지원한다.
최속을 희생한 대신 매우 높은 가속을 얻었기 때문에 짧은 트랙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다만, 곡선형 트랙에세도 성능이 꽤 좋은데, 풀업 시 드리프트를 해도 최속이 '''200'''이하로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좋다.
포르쉐 시즌 약 8개월 후 자동차 사냥으로 다시 풀렸다. 참고로 레전드 패스 보유자들만 사냥을 할 수 있다.
퍼펙트 니트로 사용시 최속은 304다.
3.1.18. ●TVR Griffith
1.7 업데이트로 추가된 D클래스 차량, 업데이트 후 며칠 있다가 맥라렌 세나 이벤트 기간에 맞춰 사냥 이벤트로 풀렸다. 세나 특별 이벤트의 특징 때문인지 특별 이벤트 중의 사냥이 아닌 일일 이벤트의 사냥컵으로 풀렸다. 이 사냥컵은 다른 사냥컵과는 달리 기본으로 지급하는 설계도가 무려 해금이 가능할 정도인 30장인데 이 중 20장은 위의 지네타 G60 풀성이 필요해서 겜롶은 또 욕을 먹었다.[14] 나머지 중 5장은 완료 보상이고 다른 5장은 클럽 협동 미션으로 얻을 수 있다.
성능은 위의 911 Targa와 판박이다. 최속이 D클치고 무식하게 좋은 것도, 나머지 수치가 구린 것도[15] 마찬가지이다. 그럼에도 911 Targa는 처참하게 묻혔는데 이 차량은 D클래스 최강 차량이 될 것으로 주목받는 중이다.# 911 Targa보다 못한 것이 가속력인데 그것을 20km/h정도 차이나는 최속으로 충분히 씹어먹는다.
최속이 AMG GT보다 10km/h정도나 높다!
실제로 주간 이벤트에서는 카리브해를 제외하고[16] 리더보드에서 상당수를 차지한다. 그 중에서도 상위권은 그리피스로 거의 다 차 있다. D클래스의 새로운 1인자임을 당당하게 알리는 셈.
하지만 기록을 내려는 초보자들에겐 비추천한다. 왜냐하면 이 차는 애초에 스탯이 최속에 몰빵되어 있어서 조금만 꺾어도 속도가 훅 깎여나가는 현상을 볼 수 있으며, 니트로도 최악이라 웬만한 중~고수가 아닌 이상 니트로를 관리하기 까다롭다. 또한 핸들링도 좀 구려서 각종 트릭을 노리는 것도 어렵다. 이 문서를 보고 있는 당신이 초보자라면 엘리스나 쉘비로 기록 경신을 노려보자.
3.1.19. Mazda Furai
두 번째 신디케이트 이벤트(Rimac C_Two)로 추가된 차량이며, 해당 이벤트를 시작할 때 제일 먼저 몰게 되는 차량이다.
맥스업 기준으로 최속 306이라는 나쁘지 않은 속도를 자랑한다. 또한 가속력도 못지 않게 좋기 때문에 위의 TVR Griffith보다 무난하게 운전할 수 있다. TVR Griffith에 비하면 최속이 낮기 때문에 직선형 맵에서는 이기기 힘들고 곡선이 많다면 그놈의 핸들링이 발목을 잡는다. 그래도 가속이 좋은 것이 위안거리다.
RpM_Feuerrm 이벤트에서 풀업을 운전할 수 있었다. 01:21:393이라는 기록을 깨면 설계도 5장을 줬다.
신디케이트 이벤트에서는 토큰이 많지 않은 한 현질을 할 수 밖에 없도록 유도해놨다. 그나마 위의 지네타G60처럼 비교적 싼 가격이라서 소과금에겐 나름 괜찮은 딜이었다.
3.1.20. Bentley Continental GT3
D클 4성 희귀 차량인데 그랑프리다.
'''한마디로 랭크값을 못하는 차'''이다. 그나마 강점이 핸들링(72)으로 예상되었지만...
'''이 차량의 드리프트는 게임 내 최악이다. '''천 개의 첨탑 맵에서 테스트한 결과, 360도 턴에서 드리프트를 하면 차량이 벽으로 붙어서 속도가 170까지 떨어진다. 반면에 드리프트 없이 지나가면 200을 유지할 수 있다.
다른이벤트에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이 차량을 위해 토큰을 쓸 필요는 전혀 없을 정도로 성능이 떨어진다.
그런데 악독하게도, 이 차량은''' 2성 26장, 3성 38장, 4성 64장'''이라는 말도 안되는 양의 설계도를 요구한다. 게다가 발할라 이벤트에 이 차량 '''3성'''이 필요[17] 하다(!!!)
아무튼 이 차량이 이번에 추가된 차 중 가장 많은 욕을 먹고 있으며, 하도 비난해대는 사람들 때문에 게임로프트 공식 유튜브 이벤트 트레일러 동영상의 '''댓글이 사용 중지되어 있다.'''
여기에 덤으로 게임로프트가 1라운드 "등대" 보상 커트라인을 45초로 설정해 놓아서 또 욕을 먹어야 했다. 예전 그랑프리를 복붙한 듯하나, 현재 51초로 다시 수정되었다.
3.1.21. Chevrolet Corvette C7.R
D 클래스 차량 중 유일한 초희귀 등급 5성 열쇠 차량이다. 성능은 마쯔다 퓨라이와 비슷한 수준.
낮은 스타의 경우 게임 내 모든 차량 중 최악의 안정성을 자랑한다. 드리프트 시 속도가 150 이하까지 깎여 나가며, 배럴 롤을 돌 때 너무 낮게 돌아서 천장으로 엎어진다. 그나마 풀업은 해야 후라이와 동급의 성능이 된다.
3.1.22. Lamborghini Huracan Super Trofeo Evo
이 차량이 출시됨으로써 모든 클래스에 람보르기니가 하나씩 생기게 되었다.
스톡 기준 성능은 C7.R보다 최속,니트로는 열위에 있지만 가속,핸들링은 우위에 있다.
풀업 시 성능은 전체적으로 밸런스형이며 쉘비 상위호환 정도로 보면 된다.
3.2. C 클래스
3.2.1. Dodge Challenger SRT8
초보자들이 제일 처음으로 얻는 C클래스 차량.
D클래스 챌린저의 일반형 모델. 핸들링이 안 좋은 것도 같고 니트로 지속시간도 짧다. 일일 자동차 전리품에서 매일 3장씩 설계도를 수급할 수 있어 풀성을 만들기는 쉬워 C클래스 초반부를 담당한다.
랭크에 비해 성능이 상당히 좋은 차량이였기 때문에 극초반 멀티용으로도 쓰였지만 1.2업데이트에서 핸들링과 니트로가 고자 수준으로 변했다.
초희귀 특수 부품 빼고 풀 업그레이드시 랭크는 1646
20년 6월 밸런스 패치에서 핸들링과 니트로가 상향되었다.
3.2.2. BMW 3.0 CSL Hommage
챌린저 대비 가속성능, 핸들링이 좋은 편이다. 최고 속도는 살짝 낮지만 크게 차이는 나지 않는 수준. 다만 챌린저보다는 설계도 수급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에보라나 ACR을 얻으면 버려지는 신세가 된다.
19년 초기에 개학 이벤트로 평일에 이 차의 설계도를 하루에 최대 8장씩 40장을 수급할 수 있었고, 주말에 타임어택을 통해 오마주 특수 부품을 1~2장 받을 수 있었다.
시즌 2 BMW 전용 커리어에서 10장 넘게 얻을 수 있고, 시즌 1 GREEN MACHINES에서는 4장을 얻을 수 있어 수급은 넉넉한 편.
3.2.3. Chevrolet Camaro ZL1 50th Edition
핸들링과 니트로 수치가 좋지만 최고속도는 D클래스 하위권 수준으로 처참하다. 성능상으론 그닥 인기 없는 차량, 상당히 욕먹는 차중 하나다. 그 이유는 위에 말했듯이 성능도 평범해서 쓸일이 없다는 점, 그리고 가장 큰 이유는 이 차는 커리어에서 설계도를 모아 해금하는것이 불가능하나 시즌 1 카마로 커리어에서 이 차를 요구하며,[18] 이것보다 더 문제는 C클래스 루키에서 뜬금없이 이 차를 요구한다! 이 미션을 클리어 하지 못하면 C클래스 프로를 못 해금하니 그야말로 초반 커리어 암덩어리 그 자체. 커리어에서 모이는 설계도만으로는 제작도 불가능하며, 전용 이벤트마저 없어서 초보자들은 얻기 힘들다.[19] 현질을 하는 방법도 있다. 이 차 + 35000크레딧 + 175토큰을 8800원에 살 수 있다.
1.2 업데이트에서 가속을 제외한 모든 성능이 상향됐다. 풀업 성능은 딱 최고속도 왕창 잘라낸 콜벳이기 때문에 터치 드라이브 유저에게 부담이 적으며 수동 유저에게도 상당히 편하다. 그래서 하향된 닷지 챌린저 SRT8을 대신할 수도 있다. 현재 초희귀 특수부품 제외 시 성능은 이텐스에서 최속과 니트로 살짝 깍고 가속과 핸들링을 살짝 올릿 수준이다.
중국서버에서는 D클래스로 내려가있어서 D급의 준 패왕으로 군림중.
알피에리보다 니트로 수치가 낮은데, 정작 니트로 지속시간은 이쪽이 길다.
3.2.4. Lotus Evora Sport 410
성능은 밸런스가 잘 맞춰져 있어 코스의 영향을 받지 않고 무난한 결과를 뽑아준다. 단점을 굳이 꼽자면 처참한 니트로 지속 시간.
외관 커스터마이징 중 이 차량에만 차량 획득부터 적용 가능한 데칼이 있다. 그러나 데칼을 적용한 채로 휠, 브레이크, 카본 부품을 선택할 수는 없다.
이벤트로 S10 시리즈, 노트9 사용자에게 한해 이 차량과 5만 크레딧, 250토큰, 프리미엄 팩 10개를 선물로 주기도 했다.
3.2.5. ●Mercedes-Benz AMG GT S
C클래스 차량들중 상급의 최속을 보유한 차량이다. 최고속도는 하위 B클래스 차량에 비벼볼만큼 좋은 차량이지만 핸들링이 둔하다는 단점이 있다. 매주 화요일 C클래스 컵에서 최대 4장까지 설계도 수급이 가능하다. 필요한 차량은 챌린저 SRT8. [20]
매주 1주일동안 열리는 주간 이벤트에서 제일 좋은 성능으로 등장했기에 업그레이드가 권장되었으나 D클래스 차량으로만 바뀐 이후로는 그냥 지나가던 차량 취급이다. 주행 난이도가 어려우니 어렵다면 에보라로 가도 좋다. AMG GT 못지 않은 랩타임을 기록할 수 있다.
3.2.6. BMW M4 GTS
로터스의 상위호환. 초기에는 멀티 플레이 시즌 보상, 클럽 보상으로 설계도 수급이 가능했으며 멀티 보상의 경우 지금은 Acura 2017 NSX로 대신 지급된다. AMG GT와 성능이 비슷한데, 최고속도에서 밀리는 대신 가속,핸들링이 M4가 더 좋다는 차이점이 있다.
3.2.7. Rezvani Beast X
아스팔트 9에서 손꼽히는 가속성능을 가진 차량. 다만 최근 업데이트에서 Pininfarinna Battista, Rimac C_Two 등 무시무시한 가속성능[21] 을 가진 차량이 나오면서 조금 밀렸다. 그래도 이 가속력도 매우 좋은 것임은 틀림이 없다. 단 최고속도가 D클래스 상위 차량 수준으로 좋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1주일[22] 마다 열리는 익스클루시브 이벤트를 통해서만 설계도 수급이 가능하다. 1.3버전 까지는 닷지바이퍼 ACR, 카마로 LT, 셸비 GT350R, M4 GTS로 플레이는 가능했으며 대표 차량은 닷지바이퍼 ACR이었다. 하지만 1.4버전에서 ACR이 삭제되고 대신 M4가 대표 차량이 되었다. 그리고 2.0 버전에서 M4도 삭제되고 플레이 가능한 차량이 카마로 LT, 911 타르가 4S와 718 카이맨이 되었고 그 중 포르쉐의 두 차량이 대표 차량이 되었다. 그나마 다른 익스클루시브 컵과는 달리 이쪽은 초희귀 부품팩을 얻으려면 기존부터 존재했던 718 카이맨을 요구한다. 나머지는 2.0 버전에서 새롭게 지급되는 멀티플레이 보상 차량을 요구하는 것과 대비된다.
1.2 업데이트로 가속을 제외한 성능이 상향되어 랩 타임 단축이 쉬워졌다.
3.2.8. Dodge Viper ACR
원래는 비스트X 차량 설계도 수급에 필수였기에 반드시 얻어야 하는 차량이었다. 이후 M4가 이를 대신하다가 지금은 포르쉐의 D등급 두 차량이 이를 대신하지만 그래도 자동차 사냥에 자주 쓰이는 편이니 업그레이드 해서 나쁠건 없다.
원래는 위의 비스트X와 비슷한 특징이었는데[23] 1.2 업데이트에서 아래의 피닌파리나 H2와 비슷한 방향으로 상향됐다.[24] 그래서 현재는 아래의 H2와 비슷한 성향의 차량으로 핸들링과 니트로가 뛰어난 편이다.
이 차도 사냥 이벤트에서 물량이 풀려서 멀티 실버~골드 초반에서 꽤 보인다. H2와 콜벳만큼은 아니지만 이 녀석도 곡선맵에서 좋은 성능을 보인다.
중국서버에서는 B클래스로 책정되었다.
2.1 업데이트 이후 새 시즌이 열렸을 때, 사회적 거리두기 장려를 위한 이벤트 차원에서 해당 차량 청사진을 해제할 수 있는 만큼 제공했다.
3.2.9. Ford Shelby GR-1
Rimac C_Two의 신디케이트 이벤트에 사용되는 두 번째 차량으로 등장하였다.
전체적인 성능은 B클래스의 SLR이나 DBS의 하위 호환으로, 좋게 말하면 밸런스가 잡힌 성능이고, 나쁘게 말하면 딱히 내세울 것이 없다는 것이다.
3.2.10. Pininfarina H2 Speed
C클래스 차량 중 한정판 차량을 제외하면 최강이였다. 아큐라가 풀리기 전에는 챔피언십 탑 100등이 모두 이 차로 도배되어 있었다. 스피드는 바이퍼나 레즈바니보다 좋지만 NSX에는 밀리고, NSX 대비 핸들링이나 니트로 지속이 길다는 장점이 있다.
1.2 업데이트로 엄청난 상향을 맞이했다. 비록 가속은 소폭 하향됐으나[25] 나머지 수치가 상승했으며 특히 핸들링은 풀랭크 기준 '''86.5'''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자랑한다. 덕분에 코너를 돌때 매우 빠른 속도로 탈출할 수 있고, 커브구간이 많은 맵에서는 무려 A클래스 최상위권 차량 수준의 랩타임을 달성할 수 있다.
요즈음 자동차 사냥으로 물량이 풀리고 압도적인 핸들링과 괜찮은 가속으로 멀티 실버 리그에서 쓰는 사람들이 많아서 '''한 판에 피닌파리나로 꽉 차는 경우도 있다.''' 특히 자신이 최속형 차량인데 하필이면 상대가 다 피닌파리나이고 맵도 곡선맵이라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지금은 콜벳이 풀렸기 때문에 골드 리그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
초희귀 특수 부품 빼고 풀 업그레이드시 랭크는 2944
3.2.11. Artega Scalo Superelletra
세나 이벤트 이후 곧바로 진행된 젠보 이벤트 때 젠보와 함께 등장한 신규 차량이다. 설계도의 경우 젠보 이벤트에서 레이스완료 보상으로 소소하게 얻을 수 있고 일일 이벤트에서도 100회의 레이스를 통해 토큰과 이 차의 설계도를 얻을 수 있는 레이스가 있다.
스톡 때의 능력치는 이게 뭐지 싶은 애매한 능력치이나 별 갯수가 더해지고 업그레이드를 하면 할 수록 가속과 니트로 스탯이 미친듯이 향상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가속의 경우 2성 풀업 상태만 되어도 80에 육박할 정도니 가히 C클래스에서 가속 스탯으로 최고라고 보면 된다.
최고속도는 바로 위의 NSX 보다 8이나 낮기 때문에 랭크 대비 약간 실망스러울 수 있지만 대신 특수부품을 제외한 4성 풀업 상태만 되어도 가속 85, 니트로 71이라는 훌륭한 수치를 뽐내주며 실 주행시에도 NSX를 탔을 때와 비슷한 느낌으로 시작과 동시에 앞으로 쭉 질러가는 차를 볼 수 있다.
핸들링은 떨어지는 수준은 아니지만 높은 가속 치고는 낮은 편이기에 커브구간에서는 약간 주의를 요구한다.
3.2.12. Acura 2017 NSX
수치 상 가속력은 스톡 기준 레즈바니보다 빠르고[27] 최고속도는 20km/h 정도 빠르다. 자동차 출시 이벤트에서만 획득 가능한 레어 차량이었다. 제일 처음 쉐보레 콜벳 이벤트 기간중 카드 팩에서 얻을 수 있었지만 의도한 것인지는 불명이다.
1.2 업데이트에서 폭풍 상향된 위의 피닌파리나와는 달리 핸들링만 소소하게 상향됐다. 나머지 수치는 변화가 없다.
2월 1일부터 자동차 사냥 컵에 등장했다. 기간 한정 설계도 차량 중에서는 최초로 무과금으로 획득이 가능한 방법이 생긴 것이다.
1.4 업데이트부터는 더이상 한정기간 차량이 아니게 되었다. 상시 획득이 가능한 차량으로 변했고 이에 따라 전설 상점에서 설계도 구매가 가능해졌다. 또한 그 다음주 부터는 주간 클래스팩에서 획득이 가능하다. 다만 좋은 성능 때문인지 프리미엄 팩과 전설 상점에서는 차고 레벨 8부터 얻을 수 있으며 그것도 전설 상점에서는 토큰으로만 구매가 가능했지만 크레딧으로도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2.0 업데이트에서는 BMW M4의 자리를 물려받아 새로운 멀티플레이 보상 차량이 되었다. 나머지 클래스의 보상 차량들과는 달리 기존부터 존재한 차량인 만큼 가격 부담도 적으며 아직도 현역이니 초보자에게는 크게 환영받는다. 가속이 생명인 멀티 플레이에서는 실버 리그의 최고 차량 중 하나이며 골드 리그에서도 때에 따라서는 콜벳을 이길 수도 있다.
3.2.13. Maserati Alfieri
등장했을때는 부가티 시론 이벤트에 같이 끼워 들어왔으나 이때부터 언리쉬드 이벤트를 진행하지 않은데다가 대부분 이벤트 당시 지급된 토큰들은 시론 팩에 사용한지라 같이 등장한 맥라렌 570S와 같이 소유한 사람이 몇 없는 불운의 차량이기도 하다.
19년 5월, 한정 차량인 이 차량이 위의 아큐라에 이어 두 번째로 카 헌트 이벤트로 풀렸으며 이 때문에 아큐라를 이어 두 번째로 상시 획득 차량으로 바뀐 차량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아스팔트 8처럼 나머지는 괜찮은데 핸들링이 극악을 달리고, 가속력도 아쉬운 편. [28]
3.2.14. ●Vencer Sarthe
레제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차량.
일단 보면 다른 C급 차량들과 달리 설계도 등급이 전설이고 노강 기준 '''340'''이라는 C급 치고는 엄청난 최속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이 차에게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바로 니트로가 노강 기준 '''29'''라는 최악의 연비를 지니고 있다. 그리고 AMG GT와 같이 감속도 잘 돼서 운전하기 꽤 어려운 차량.
동시에 추가된 아폴로N처럼 현질 유도를 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이쪽은 레제라 이벤트를 통한 자동차 사냥으로 무과금 획득이 가능하지만 C클래스 주제에 업그레이드 비용과 스타업에 필요한 청사진 양이 S클래스 수준이라서 적지않은 논란이 되고 있다.
2019년 2월 노던킹 리그 당시, 실력만 좋다면 그 엄청난 최속으로 많이 나타나는 AMG GT를 떡바르는 차량임이 확인됐지만 니트로가 안 좋아서 최속 유지가 어렵다. 살살 운전하자.
3.2.15. Ferrari F40
2.5 업데이트를 장식하는 페라리 시즌의 새로 추가된 페라리들 중 C클래스로 출시되었다. 시즌과 함께 열린 멀티플레이 이벤트에서 풀업 차량을 무료로 몰아볼 수 있었다.
가속력은 풀 업그레이드를 해도 72.88이라는 평균보다 조금 낮은 수준에 머물지만, 니트로 합산 355가 넘는 최고 속도는 C클래스 상위권 차량 중에서도 꽤 높은 축에 속한다.
핸들링과 니트로도 꽤 쓸만한 수준이기 때문에, 멀티 초반 스타트에서 파손당하지만 않는다면 동 랭크 대비 높은 최속과 적절한 핸들링으로 우위를 점해 볼 수 있다.
이 차량의 차고 진입 시 숨겨진 전조등이 올라온다.
그러나 주행감은 별로 좋지 못한데, 마치 쉐보레 콜벳 C7.R이나 벤틀리 컨티넨탈처럼 벽돌을 모는 느낌이다. 점프대에서도 높은 확률로 싱글 배럴을 돌아서 니트로 모이는 효율이 매우 낮다.
3.2.16. Acura NSX GT3 EVO
성능은 그냥 최속 깎아먹은 718 GT4 클럽스포트로 보면 된다.
3.2.17. Bentley Mulliner Bacalar
레전드 패스 보상이다. 성능의 경우 가야르도의 하위호환으로 보면 된다. 특이하게도 속도가 일정이상 빨라지면 깨알같이 인포테인먼트 화면이 뒤로 돌아가고 시계가 나온다.
3.2.18. Porsche 718 Cayman GT4 Clubsport
이 차량을 얻을 수 있는 그랑프리 이벤트와 함께 열린 카레라 이벤트에서 풀업 차량을 무료 체험해볼 수 있었다. 핸들링이 매우 뛰어나며 니트로 역시 훌륭한 편이다. 아큐라와 비교하면 최속은 엇비슷한데 가속력이 떨어지고, 벤서와 비교하면 가속력은 엇비슷한데 최속이 떨어진다. 핸들링과 니트로는 아큐라와 벤서를 모두 압도한다. 최고 속도와 가속력이 애매한 대신 핸들링, 니트로가 월등하다는 점에서 B클래스의 콜벳을 연상시키는 성능이다.
2021년 2월 19일, 카헌트가 열렸는데 풀성으로 36초 기록을 깨면 열쇠를 줬다.
3.2.19. Chevrolet Corvette Stingray
2.3 업데이트로 추가된 또다른 콜벳이다. 성능은 아큐라 NSX보다 최속이 조금 높고 가속이 조금 낮은 수준이다. 상당히 안정적인 차량이라 몰기 재미있고 쉽다. 람보르기니 시즌의 가야르도처럼 아메리칸 시즌의 레전드 패스를 구입해서 미션들을 진행하면 확정으로 얻을 수 있다.
한국인들이 아큐라 NSX 대체용으로 사용하기 좋다.
3.2.20. Ferrari 599XX Evo
성능의 경우 경쟁차량들에 비해 최속이 아주 조금 낮지만 나머지 스탯이 우수하다. 안정성도 좋다.
3.2.21. ●Arrinera Hussarya 33
Vencer Sarthe의 상위호환이자 새로운 C클 1인자다. 풀성 기준으로 벤서와 비교했을 때, 최고속도가 조금 더 높고, 가속이 더 좋으며 니트로 연비와 핸들링은 살짝 더 안좋다.
출시 당시 매우 높은 최고 속도 때문 엘리트 C클래스컵에서도 최강이 될 것 같았으나 당시 이 컵의 트랙은 그 악명 높은 헤이 베일[29] 인지라 완전 엿먹었다. 엘리트 컵의 코스가 자주 바뀌는 지금은 카리브해같은 곡선맵을 제외하면 리더보드의 다수를 차지한다.
3.2.22. Lamborghini Gallardo LP 560-4
람보르기니 시즌으로 레전드 패스에서 35티어 해금 시 지급하는 차량이다.[30] 그러나 해금이라도 하지 않으면 팩을 구매할 수 없으니 레전드 패스를 사서 시즌 미션을 열심히 해야 한다.
최고 랭크가 3997나 되는데 이보다 낮은 랭크를 가진 후샤이라, 샤르트보다 느리다. 그러나 이 두 차량은 최속형 차량이라서 그런 것이고 가야르도는 밸런스에 가까운 성능이라서 당연하다. 실제로 나머지 수치가 최속을 제대로 받쳐주고 있다. 비록 직선형 트랙에서는 밀릴지 몰라도 이 둘보다 운전하기 편하면서 나름 위협적인 성능이라서 곡선 맵의 C클래스 최강자로 군림 중이다.
3.3. B 클래스
3.3.1. ●Porsche 911 GTS Coupe
매일 설계도 2장씩 일일 자동차 전리품에서 수급 가능하다. 성향은 밸런스형이나 뒤의 차량들보다 핸들링만큼은 우수하다.
일일 이밴트로도 얻을 수 있고 일반등급 차량이라 풀스타를 찍기 쉬운데 그래서 그런지 멀티플레이어 골드구간에서 많이 보였..으나, 여러 상위 차량들의 사냥 이벤트들이 점차 풀리면서 옛 말이 되었다.
실제 모델은 Porsche 911 Carrera 4 GTS(991.2)
중국 서버에서는 C클래스.
3.3.2. ●Aston Martin DB11
911 GTS, W70에 비해 최고속도는 월등히 높다. 핸들링이 조금 둔하긴 하지만 개조를 거치면 큰 문제없이 활용하기에 좋은 차량.
가변 스포일러가 있기는 한데 진짜 작다.
중국서버에서는 C클래스이다. 그래서인지 동급에서는 좋은 편.
3.3.3. Jaguar F-Type SVR
911과 DB11의 장점을 섞은 뒤 살짝 너프시킨 느낌의 차량인데, 나머지 스탯들은 밸런스가 잘 맞는 대신 니트로 지속이 짧다는 단점이 있다. 4성 차량이라 업그레이드 폭이 작은 것도 단점. 제대로 키우려면 3성 이상이 필요하다.
그래서인지 중국서버에서는 C클래스로 내려가있다.
3.3.4. ●Exotic Rides W70
앞의 차량들보다 가속 성능이 월등히 좋다. 최고속도와 핸들링에서 앞의 세 차량들에게 밀리지만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 GT-R과 같은 유형이다. DB11처럼 범용성은 좋은 차량. 매주 수요일에 3장씩 B클래스 컵에서 청사진 수급이 가능하다. 필요한 차량은 포르쉐 911 GTS.
생김새가 페라리 차량들을 상당히 닮은 외형인데, 실제로 이 차의 디자이너는 엔초 페라리에서 영감을 따왔다고 하였다.
별이 3개인 고급 등급 차량 중 랭크가 가장 높다.
3.3.5. Porsche 911 GT1 Evolution
B클래스 초반부 답게 그렇게 좋은 성능은 아니다.
카레라 특벤에 맞춰 자동차 사냥처럼 노가다를 통한 설계도 수급을 가능한 컵을 열었지만 '''한 레이스에 1팩(...), 총 500팩'''지급되는 형식이라서 국내외 할 것 없이 유저들의 한숨만 나오는 컵이었다.
그러면서 차량 해금 및 스타업에 필요한 청사진이 188장으로 다른 4~5성 B클래스, 심지어는 중상위A클래스 차량보다 많은 데다가 업그레이드 비용 또한 700만으로 큰 차이를 보여주는 등 겜롶의 현질 유도가 뻔히 보이는 차량이기도 하다. 아스팔트 9 차량 중에서 역대급으로 창렬이라고 할 수 있는 차량이다.
20년 9월에 카헌트로 풀리긴 했지만 매우 낮은 카드 확률로 인한 엄청난 노가다를 요구했기에 풀업을 찍는 사람들은 별로 없었다. 딱히 그럴 이유도 없긴 하지만.
3.3.6. ●Ford GT
1600대 랭크에 최고속도가 A클래스 뺨칠 정도로 높은 것이 장점이지만 핸들링이 심각하게 둔하다. 컨트롤에 자신이 있다면 랭크에 비해 매우 높은 최고 속도 때문에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다.
49.99달러에 현질이 가능하다.(...)
'''1.2 업데이트의 최대 피해자'''이다. 최고속도는 그대로지만 안그래도 안습이던 핸들링은 더더욱 가관이 됐으며[31] 니트로마저 대폭 하향당했다. 덕분에 운전 난이도가 매우 어려워졌다. 그러나 대폭 하향되었던 니트로가 2.1 업데이트로 다시 상향되고 가속력 역시 더 좋아졌다. 핸들링도 상향되었으나 있으나 마나인 수준이다.[32]#
3.3.7. Lamborghini Asterion
핸들링이 살짝 둔하지만 니트로 지속이 길다는 장점이 있다. 나머지 스탯은 평균적인 능력치.
일일 미션을 깨면 차량 해금 전에는 5장씩 얻을 수 있지만(1성 기준 8일 정도 걸린다.) 해금 후에는 1장씩 얻는 것으로 바뀐다. 차량이 풀성이면 15토큰을 지급한다.
대부분 플레이어들의 B클래스 두번째 차이기도 하며 2성 풀업까지 하는 걸 권장한다.
참고로 해금 난이도가 쉬워서 그런지, 이 차가 나오는 멀티 시즌에서 많이 보인다. 좋은 가속력과 니트로로 꽤 위협적인 상대다. 하지만 정작 대부분이 뉴비가 써서 이기기는 쉽다(...)
3.3.8. ●Cadillac Cien Concept
1주일마다 열리는 익스클루시브 이벤트에서 청사진을 얻을 수 있다. 1.3 버전 까지는 승리에 필요한 차량이 피닌파리나 H2 스피드였고 피닌파리나가 없더라도 F-타입, 레즈바니, F12 TDF로도 플레이 가능했다. 하지만 1.4 버전부터 H2 스피드가 삭제되고 레즈바니 비스트X가 대표차량으로 변했다. 그리고 2.0 버전 부터는 아큐라 NSX도 대표차량이 되었다.
포드 GT보다 가속력이 딸리지만 핸들링은 좀 더 낫다.
퓨처 패스트 커리어의 마지막 미션에 전용 차량으로 나온다.
1.2 업데이트에서 하향을 당했지만 적어도 폭풍하향된 포드 GT보다는 많이 낫다. 랭크대비 좋았던 성능이 랭크에 맞는 성능으로 변한 수준이라 부담은 적다. 최고속도가 변하지 않은 것도 다행이다...라지만 점차 유저들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레즈바니 비스트X가 더 낫다는 것이 중론이다. 오죽하면 운영팀도 이를 파악했는지 당시의 트라이온 네메시스 컵에서 캐딜락 시엔의 타임 컷이 레즈바니 비스트X와 같거나 더 길게 만들 정도로 안습함을 보여주고 있다.
3.3.9. Ford GT MKII
4성 희귀 등급 차량 주제에 열쇠 해금이다. 7월 6일경 그랑프리 이벤트가 열렸다.
모든 B클래스를 통틀어 최속이 가장 낮지만 가속이 가장 높다. 풀업시 무려 86이 넘어갈 정도로 최상위권에 속해 있다. 이 차량으로 배럴 롤을 하면 1번밖에 안 타진다. B클래스라고 하기엔 최속이 너무 낮기 때문에 동급에선 그 어디에도 쓸모가 없는 차량이다.
3.3.10. Italdesign Zerouno
Rimac C_Two의 신디케이트 이벤트에서 세 번째로 사용되는 차량으로 등장하였으며, 에바이야 이벤트의 설계도를 얻는 데에 요구되는 차 중 하나이기도 하다.
해당 이벤트에서 쓰이는 다른 신차들(후라이, GR-1, 콜벳 ZR1)과 비교하면 가장 쓸모가 없는 차량이다. 가속력, 최속, (특히) 니트로가 다른 경쟁 차량에게 밀리기 때문. 핸들링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밑의 488 GTB에게 밀리는데, 정작 풀성할 때 청사진이 더 많이 필요하다는 것이 함정(...)
3.3.11. Ferrari 488 GTB
한 스탯에 몰빵하지 않고 골고루 좋은 성능을 갖춘 올라운드카. 풀업 기준 최고속도도 340km/h대이고 가속력도 나쁘지 않은 한 마디로 말하자면 아스테리온의 상위호환이다.
한 때는 VLF Force 1 V10 이벤트에 사용되는 대표 차량이었지만 그 자리를 Cadillac Cien Concept가 대신하다가 Mercedes-Benz SLR McLaren로 대체되었다. 정확하게는 시엔을 여전히 쓸 수는 있지만 특수 부품을 지급하는 팩을 위한 차량이 바뀌었다.
설계도 수급이 쉽지 않았지만 카 헌트 이벤트로 인해 많이 풀렸다.
멀티에서 골드~플래티넘 중반까지 많이 보이는 편...이었으나 골드부터 콜벳 GS와 우라칸이 주로 등장하여 이 차량을 멀티에서 보는 일은 거의 없다.
3.3.12. SCG 003S
약칭 영삼이. 초창기 B클래스 최강 차량 중 하나로 한때는 A클래스와 센테나리오를 이길 수 있었다. 최고속도가 높기 때문에 벌칸이나 GT-R, 바이퍼를 1성 풀업 기준으로도 이길 때가 많았다. 그래서 1.2 업데이트에서 니트로와 핸들링이 하향당했다. 그래서인지 니트로가 전보다 빨리 달고 핸들링이 잘 안 꺾어진다. 그래도 포드 GT수준까지는 아니고 캐딜락 시엔처럼 적당히 하향된 수준이다. 다행히 최속은 그대로이나 F12에게 밀리게 되었으며 한물간 차량이 되었다.
별이 4개인 희귀 등급 차량 중 랭크가 가장 높다.
3.3.13. Ferrari F12 TDF
이전에는 멀티 플레이 시즌 보상, 클럽 보상으로 설계도 수급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전설 상점이나 B클래스 컵으로 수급해야 한다. 1.8 업데이트 이후로는 차고 레벨만 된다면 무료팩이나 광고팩으로도 얻을 수 있기는 하지만 기대하기가 힘들다. 2.1 업데이트 이후 새 시즌이 열렸을 때, 영어 메시지와 함께 플레이어들에게 이 차량 설계도 30개를 무료로 제공했다.
다른 스탯은 매우 좋은 성능이지만 핸들링 스탯은 매우 낮다.[33] 업데이트로 SCG의 하향으로 인해 둘의 핸들링이 비슷해지면서 차별화(?)가 가능해졌다. SCG가 최속이 우월하고 F12는 니트로가 우월하다고 볼 수 있으며 나머지 스탯은 서로 비슷하다. 그래서 둘이 일종의 라이벌이 되는가 싶더니 '''SCG가 역으로 발린다.''' 이 업데이트부터 어느 정도 기간동안 F12와 씬이 공동 2인자가 되었단 소리.
2.1 업데이트 이후 새 시즌이 열렸을 때, 사회적 거리두기 장려를 위한 이벤트 차원에서 해당 차량 청사진을 해제할 수 있는 만큼 제공했다.
3.3.14. ◆Chevrolet Corvette Grand Sport
NSX와 아벤타도르 다음으로 진행하는 언리시드 차량이다. 전형적인 핸들링+니트로형 차량으로, F12와 SCG보다 핸들링이 좋으며, 니트로 효율은 매우 좋아 레이스 중 항상 켜고 다닌다고 보면된다. 하지만 최고속도가 노강 기준 314밖에 안 되는데 이는 B클래스 최약체인 911과 비슷한 수준이다. 때문에 출고당시 B클래스 차량 중에서 랭크는 가장 높지만 풀업 콜벳이 풀업 SCG한테 '''4초 이상 '''밀렸다. 이후 업데이트로 성능이 조금 상향되었다. 니트로 효율과 코너링이 좋기 때문에 복잡한 맵에서도 안정적인 최고속도유지가 가능하여 주행난이도는 낮은 편. 샌프란시스코나 로마처럼 급커브가 많다면 A클래스 대장차량들을 따라잡을 수 있다. 이 덕분에 게임 전체에서 가장 몰기 쉬운 자동차로 꼽힌다.
상향을 거쳐도 미적지근한 성능 덕분에 1.2 업데이트에서 다시 상향됐긴 하지만 '''이미 충분하다 못해 넘치는 핸들링과 니트로만 크게 상향됐다.''' 문제로 지적받은 최고 속도는 변하지 않았다. 쇼크웨이브를 켜도 비슷한 랭크의 최고속력과 비슷한 수준이기에 게임로프트는 비아냥 소리를 들었다. [35] 마찬가지로 핸들링이 매우 우수한 피닌파리나와 달리 최속이 충분하지 않아서 많이 쓰일지는 의문이었으나... 의외로 멀티플레이에서 그 코너링과 니트로 덕에 몸싸움에서 우위를 보여주어 평가가 수직상승했다.[36]
자동, 수동 할 것 없이 높은 평가를 받은데다가 상시 획득 차량으로 변한 지금은 일종의 국민 차량 취급을 받고 있다. 초희귀 부품을 빼고 풀업 랭크인 3795는 한국 커뮤니티중 하나인 아스팔트9 갤러리에서는 고유명사 취급 중.
원래는 다른 컨버터블과는 달리 지붕을 접을 수 없었는데 1.5 업데이트 부터는 지붕을 접는 것이 가능해졌다.
커브구간이 많은 맵, 특히 로마에서는 아폴로를 이길 수 있다. 이는 우라칸도 해당된다.
상위 모델인 ZR1보다 풀성 시 튜닝 상한선이 더 높다. 하지만 실 성능은 이쪽이 낮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2.1 업데이트로 최고 속도, 핸들링, 니트로가 너프되었다. 그동안 이 녀석이 멀티에서 위용을 떨친 거에 대해선 당연한 결과다. # 다만, 너프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멀티에서 여전히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7월 30일에 아스팔트 9 출시 2주년을 맞이해 이 차량의 설계도 30장을 모든 유저에게 무료로 지급했다. 카헌트도 열린건 덤. [37]
3.3.15. Apex AP-0
영국시즌 업데이트에 추가된 숨겨진 차량. 정말 오랜만에 신규 차량이 카헌트로 풀린다. 전체적인 성능은 밴티지를 이어 제3의 콜벳이다. 콜벳보다 핸들링과 니트로가 약간 모자라지만 최속과 가속이 더 좋다.
2020년 9월 18일 카헌트로 풀리게 돼서 신차가 바로 카헌트로 풀리는 이례적인 일이 생겼다. 이때문에 이제 콜벳을 애용하던 유저들은 에이펙스로 갈아탈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에이펙스 카헌트 인원이 안드로이드 기준 1만명을 조금 넘은 수준이라 콜벳처럼 극단적으로 멀티에 꽉 차진 않는다.
최고속도가 조금 낮은 편에 속하지만 그마저도 퍼펙트 니트로 추속 때문에 그리 모자라게 느껴지지도 않는다.
퍼펙트 니트로 시 최속은 358
3.3.16. Aston Martin Vantage GT12
세나 업데이트로 추가됐으며 최초 획득 경로도 이 이벤트중 판매된 토큰팩이다. 이 당시 세나 이벤트의 창렬함에 크게 묻혀 성능을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전체적인 성능은 콜벳과 판박이다. 즉, 최속을 희생한 대가로 엄청한 코너링을 보여주는 차량이다. 콜벳과 정확하게 비교하자면 최속과 가속이 좋은 대신 핸들링과 니트로가 딸린다. 특히 콜벳이 하향된 지금은 어느정도 부족한 핸들링과 거의 비슷한 니트로라서 콜벳 상위호환으로 평가 받고 있다.
3.3.17. Apollo Intensa Emozione
성능은 대체로 우라칸과 비슷하나 최속이 5 높고 가속과 핸들링은 아주 미세하게 높으며 니트로는 우라칸에 비해 모자라다. 직선맵에서는 우라칸을 이기며 곡선맵에서는 우라칸이 우세하다.
3.3.18. ●SIN R1 550
다른 차량과는 다르게 트레이드 코인으로만 설계도를 획득할 수 있다. 가격은 1장당 트레이드 코인 1200개로, 차고 레벨이 10이 되어야 전설상점에 등장하며 등장할 시 한번에 한장만 구매할 수 있다. 30장을 얻어야 해금된다.
성능을 보자면 좋은 최속, 꽤 우수한 니트로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가속력과 핸들링은 다소 아쉬운 편이며 드리프트는 많이 밀린다.
2.1 업데이트로 최속, 니트로가 더 좋아지고 핸들링 역시 상향되었다. 특히 니트로는 풀업 기준 무려 '''85'''로 폭풍상향이 되었다. 하지만 가속력은 그대로이며 상향된 핸들링도 그 자체는 아직 부족하다. #
3.3.19. Ferrari Enzo Ferrari
아스팔트의 레전드 패스 차량이 C클래스로만 출시되어 온 것을 보았을때, 이례적인 첫 B클래스 레전드 패스 차량이다.
성능은 대체로 F1 LM의 하위호환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가속이 나쁘고, 최속이 좋으며 드리프트가 잘 꺾이고 니트로가 평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참고로, 시즌 중 게임로프트가 실수로 이 차량의 팩을 레전드 패스 미구매자에게 노출해 버려서 무과금 유저 중에서도 이 차가 있는 유저가 있을 수 있다.
고스트멀티에서 상당한 성능을 보여준다.
3.3.20. Apollo N
레제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차량.
우선 최고속도가 '''370'''이 넘고, 적당한 나머지 스탯을 보유하고 있어[38] 논란의 여지가 없이 B클의 1인자가 되었다. 지금은 다른 차량들과 경쟁하고 있으며 주로 직선 위주의 트랙에서 우위를 점한다. B클래스 차량중 최초로 최고 랭크가 '''4000'''을 넘는 차량이기도 하다.
하지만 유일한 단점이 있는데, 그것은 '''얻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최초 등장 당시엔 게임로프트는 이 차의 설계도 12장을 할인이라 치고 '''65000원'''에 파는 추태를 보였다. 즉 오퍼로만 이 차를 얻을려면 자그마치 '''195000원'''이나 현질해야 한다.
그러다가 언리쉬드와 자동차 사냥을 거친 지금은 상시 획득 차량이 됐지만 일단 매우 좋은 성능인 만큼 차고 레벨 14부터 획득이 가능하다. 이후 카헌트로도 풀리는 차량이 되면서 일단 획득 난이도는 내려간 상황이다.
우라칸의 등장으로 현재는 콩라인 수준의 차량이 되었다.
하지만 고스트 슬립스트림모드에서는 우라칸에 비해 최속이 압도적으로 높아 우위를 가진다.
3.3.21. ●◆Mercedes-Benz SLR McLaren
캐리비안 업데이트에서 아벤타도르 J와 함께 나온 차량이다. 우라칸과 달리 몇달째 청사진을 제공하지 않다가 아페르타 이벤트 때 제공하게 되었다.
저번 코닉세그 레제라 이벤트때의 아폴로처럼 토큰팩으로 풀릴 가능성이 높았고 똑같은 방법으로 출시되었다. 차이점이라면 아폴로는 광고로 청사진을 준 적이 있었지만 SLR은 그런 게 없다는 것. 그러다가 2.0 업데이트에서 F12의 자리를 물려받아 멀티플레이 보상 차량이 되었다.
풀업 성능은 밸런스형 차량이다. 어느 트랙에 놓아도 무난한 기록을 보여준다.
밑의 DBS와 랭크 차이가 풀성 기준 1밖에 나지 않는다.
커리어에서 벤츠 커리어 해금시 필요한 차량이다
3.3.22. Aston Martin DBS Superleggera
바티스타 업데이트(1.8.1) 때 등장한 차량으로, 피닌파리나 바티스타의 특별 이벤트에서 사용되었다.
이 차량은 위의 SLR의 상위호환의 성능을 가지고 있는데, 니트로를 제외한 최속, 가속력, 핸들링 수치가 더 높다. 그래도 그 자체는 일단 게임로프트가 공인한 밸런스형 차량이기도 하니 전체적인 평가는 그 말 그대로 무난한 기록을 내는 수준이다.
재미있는 사실이 하나 있는데, 풀성 기준으로 위의 SLR과의 랭크 차이가 1이라는 것이다.
3.3.23. ◆Lamborghini Huracán EVO Spyder
1.4 업데이트로 추가된 유일한 차량, 3월 9일부터 시작된 부가티 시론과 같은 형식의 이벤트로 얻을 수 있었다.
이벤트 시작전 유출된 정보에 의하면 아폴로N, 쉐보레 콜벳을 제외하면 손쉽게 획득하는 차량들만 있어서 거저 주는 차량으로 예상됐으나 세부적으로 살펴보니 희귀 등급 이상의 차량들의 요구 랭크가 '''풀성 + 전용 특수 부품 최소 4개'''수준이라서 논란이 생기기도 했다. 다행히도 게임로프트가 이를 의식했는지 이벤트 기간에 맞춰서 클럽 보상이나 컵 등을 통해서 필요한 차량들의 설계도와 특수부품을 수급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논란이 어느정도 사라졌으나 관련된 컵이 너무 많아서 티켓으로 유저 돈을 뜯을 생각이라는 의견이 생기기도 했다.
차량 성능은 콜벳과 비슷한 유형으로, 게임로프트의 공식 정보에 따르면 풀업 랭크가 4109나 되는데 최고속도가 최대 344밖에 안된다. 하지만 '''풀업 기준 가속력 84.31, 핸들링 75.97, 니트로 82.43'''이라서 콜벳의 선례에 따라 이 차량도 커브구간이 많으면 멀티에서 무쌍을 찍는다. 문제는 풀업이어야 이런 기대를 할 수 있고, 스톡 랭크가 2000 조금 넘는 수준밖에 안될 정도로 업글빨을 타는지라 업그레이드를 제대로 하지 않는 이상 쓰레기가 될 수 있다. 요약하자면 콜벳에서 핸들링을 줄인 대신 최속과 가속력을 올린 차라고 볼 수 있다.
클래스가 낮은 것도 있지만 단독이든 합본이든 팩으로 여러번 풀고 있기 때문에 다른 특별이벤트 차량과는 달리 풀성 유저가 비교적 많은 편이다. 그것도 시론과는 달리 팩당 가격이 정직하게 75토큰이기도 하다. 이후 차고 업데이트 부터 차고 레벨 16에 얻을 수 있는 차량이 되었다.
웃기게도 상위 모델인 아벤타도르 SV랑 센테나리오보다 풀성 시 튜닝 상한선이 더 높다.
원래는 계속 지붕이 접힌 상태였지만 1.6 업데이트에서 덮는 것이 가능해졌다. 콜벳과 반대의 사례로 볼 수 있다.
콜벳vs우라칸
영상에서 봤듯이, 이 차는 대부분의 맵에서 콜벳을 근소하게 이기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콜벳보다 우수한 가속력과 최속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커브구간이 많은 맵, 특히 로마에서는 아폴로를 이길 수 있다. 이는 콜벳도 해당된다.
콜벳이 너프된 지금은, 멀티 골드리그의 절대적인 1인자라고 볼 수 있다.[39] 911 gt3 rs는 얻기가 너무 어려울 뿐더러, 멀티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좋은 가속, 핸들링, 니트로를 모두 충족하기 때문이다. [40]
3.3.24. ●Porsche Carrera GT
2.1 업데이트의 스페셜 이벤트 차량으로 출시되었다.
이 차량의 이벤트는 확정 청사진을 주는 것이 아닌 팩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변경된 첫 사례이다. 컨디션 최대 수치가 911이고 팩에서 주는 크레딧이 718, 911, 918 등 포르쉐 차량들과 연관이 있다는 것이 흥미로운 점. 해당 이벤트에서는 게임에 출시된 모든 포르쉐 차량들을 사용하게 된다.
이 차량은 우라칸에서 가속을 줄인 대신 최속, 핸들링, 니트로가 향상된 성능을 가지고 있다.
또다른 의미로 보면 콜벳에서 최속,가속,니트로를 올린 성능이라고 볼 수도 있다.
특히 니트로는 풀성시 82.91로 와이라, SIN R1과 더불어서 최상위권이다.
재미있게도, 이 차량의 풀성 시 랭크는 후속 차량인 918 스파이더보다 높다.
3.3.25. Porsche 911 GT3 RS
1.7 업데이트로 추가되었으며 젠보 이벤트 기간중에 한정 팩으로 풀린 차량이다. 풀업 스탯은 우라칸에서 최고 속도를 5km/h 정도 내린 대신 나머지를 상향 시킨 수치이다. 그래서 이 차량을 풀업했다면 우라칸과 마찬가지로 멀티에서 무쌍을 찍을 수 있다.
비록 최고속도는 높은 편은 아니지만, 손꼽히는 가속과 핸들링[41] , 그리고 B클래스 최강의 니트로 덕분에 488 챌린지와 같이 '''우라칸 킬러'''라는 평가를 받으며, 오사카와 카리브해 같은 곡선 맵에서 공동 1인자의 자리를 차지하는 중이다.[42]
하지만 우라칸과는 달리, 업그레이드 비용이 무지막지해서 가격 대 성능비는 우라칸이 우위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래도 풀 쓰로틀 시즌의 드라이브 신디케이트 3에서 획득 가능 차량으로 나와서 많은 사람들이 해금하고 이미 후샤라랑 에이펙스가 있던 사람들은 4성에서 운 좋으면 풀성까지도 올릴 수 있다.
3.3.26. Ferrari 488 GTB Challenge Evo
전체적인 평가는 '''우라칸 킬러'''. 우라칸보다 최속이 8이나 높으며, 가속과 니트로가 우라칸보다 떨어져도 여전히 우수한 수치에 속한다. 또 핸들링이 우라칸보다 좋기 때문에 테스트 드라이브에서 우라칸을 이기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러나 특수부품이 다 박혀야 이런 기대를 할 수 있고, 그랑프리 차량이라 특부를 다 얻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우라칸마냥 멀티에 도배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3.3.27. ●Lotus Evija
Rimac C_Two 의 신디케이트 이벤트 뒤에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 차량이다. 특별 이벤트의 스테이지 1에서 풀업 상태로 무료 체험이 가능하다. 특별 이벤트에서 설계도를 모두 얻으려면 기존 로터스 두 차량과 h2 스피드, 제로우노, 시빅을 '''풀업'''해야 한다.[43] 이 외에도 설계도 5장을 이벤트 기간동안 상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데, 6000토큰이 필요하다.[44] 그나마 우라칸 특별 이벤트때 처럼 초희귀 부품을 지급하는 컵이 열리기도 했으며 특히 시빅은 이 기간에 맞춰 자동차 사냥이 열리기도 했지만 결국은 노가다도 해야 하고 현질도 해야 하는 최악의 결과가 만들어졌다.
가속력이 우수하고, 핸들링도 준수한 편이다. 풀업 성능은 아폴로 N과 비교시 최속에서 밀리지만 핸들링과 니트로가 더 우수하고, 가속력은 비슷하다.
아폴로랑 붙었을 때 이 차가 근소하게 이긴다.
2020년 7월 급가속 이벤트로 차량이 다시 팩으로 풀렸다.
3.3.28. McLaren F1 LM
약칭 필름. 아스팔트 15주년 이벤트에서 포착된 숨겨진 차량이다. 이벤트에서 상위 50% 이상 등극하면 설계도를 줬다.
모든 A클래스 차량들보다 맥스 기준 최속이 높으며[45] 심지어는 핸들링과 니트로까지 우수하다. 그러나, 가속이 스톡 62, 맥스 74이기 때문에 슬립스트림이거나 매우 긴 트랙 이외에는 B클래스 1인자가 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드리프트 각이 매우 좋기 때문에 생각보다 감속이 덜하다. 그러나 당연히 나쁜 가속 때문에 최속으로 정주행하긴 힘들다. 따라서 이 차량을 몰 때는 코너에서 퍼펙트 니트로 대신 드리프트-쇼크웨이브가 더 빠를 때도 있다.
9월 영국 시즌에 그랑프리로 드디어 출시된다.
가속력이 동일랭크 대비 상당히 낮지만 그럼에도 꽤나 강력한 성능을 보인다.
아폴로보다도 높은 최고속도와 더불어 적절한 핸들링과 드리프트, 높은 니트로 효율로 명실상부 B클래스의 최강자 반열 중 하나에 올라섰다고 봐도 무방하다.
여러 시도로 확인한 끝에 현재 B클래스 1인자지만 짧은 트랙에서는 우라칸, 911 GT3 RS, 로터스 에바이야같은 차들에 밀리고 긴 트랙중에서는 카리브해에서만 911 GT3 RS와 페라리 488 GTB Challenge EVO에 밀린다.
그러나 이러한 성능과 입지는 풀 업그레이드일때만 기대할 수 있고, 앞서 말한 우라칸과 비슷한 점이 있는데, 바로 애매한 3~4성 풀업 상태일때는 동일 랭크만도 못한 성능이 나온다는 것이다.
가속력이 풀업 기준임에도 74.66으로 그리 높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풀 업그레이드를 찍지 못한다면, 가속도 느리고 다른 스탯도 애매한 이도저도 아닌 존재가 된다. 게다가 이 차량은 그랑프리로만 얻을 수 있는 희귀종인 데다가 풀성까지 설계도 244장을 요구했고 팩 가격이 900토큰이었다.
때문에 이전의 예상과는 달리 멀티에서는 아직도 우라칸과 911, 488이 우세한 상황이다.
그래도 기록 경신에서는 대부분의 트랙에서 훨씬 유리하다.
3.4. A 클래스
3.4.1. Aston Martin Vulcan
일일 자동차 전리품에서 하루 한 장씩 설계도 수급이 가능하다. GT-R보다 최고속도가 높고 니트로 지속 시간이 길지만 가속력이 딸리고 핸들링은 살짝 둔하다. 멀티에서 플래티넘~레전드 구간에서 엄청나게 많이 보이는 차량이다. 풀성이 쉽기 때문이기도 하고 이 차 외에 수급이 쉬운 차는 닛산 차량 뿐인데 그 차는 최고속도가 낮아 멀티에서 쓰기에는 매우 애로사항이 꽃피기 때문이고 그 외의 차량은 제대로 쓸 수 있기까지 만드는데 너무 어렵기 때문이다.
1.1.3a 업데이트 이후 벌칸 전용 전설 부품을 적용한 유저들은 전설 부품이 증발하고, 전설 부품을 적용한 적이 없는 유저들에겐 전설 부품이 새로 생겨나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1.2 업데이트에서 모든 수치가 감소됐긴 하지만 그 폭이 미미해서 크게 신경쓸 수준은 아니다. A클래스 일일 이벤트에서 이 차 풀성이면 자동으로도 한 번에 모든 미션을 깰 수 있다. 반드시 업글하자.
2020년 8월 이차의 카헌트가 열렸는데, 게임로프트가 실수로 '''McLaren P1 자동차 사냥'''이라고 적어 놓았다(...)
3.4.2. Nissan GT-R Nismo
NIO EP9이 나오면서 드디어 최약체에서 벗어났다.[옛날엔]
아스팔트 4: 엘리트 레이싱 (2008년)부터 꾸준히 개근중인 차량이다.
3.4.3. ●NIO EP9
성능은 GT-R의 상위호환으로 최고속도는 낮지만 가속성능이 좋고 핸들링도 우수하고 니트로도 길다. 단 낮은 최고 속도 때문에[47] 멀티 플레이에선 그야말로 암이 된다.
곡선맵에서는 매우 우수한 핸들링으로 570S나 918도 쳐바르지만 직선맵에서는 그냥 암이다.350km/h를 넘게 찍는 상위 B클래스 차량들은 말할것도 없고 DB11같은 하위 B클래스 최속형 차량들에게 따라잡히는 일도 많다. 거기다 B클 최약체인 911 GTS한테도 따라잡히는 데다 AMG GT S나 M4같은 C클 하위차량들한테도 따라잡히고 D클 상위의 그리피스한테도 따라잡힌다.
성능이 이런 관계로 ASPARK Owl[48] 이 실제 래전드 패스 보상이라고 봐야한다.
GT-R한테 쳐발린다.
3.4.4. Ferrari J50
클럽 레이스 업데이트 때 로터스 엘리스와 같이 추가된 차량이다.
최고 속도는 괜찮으나 가속력과 니트로가 아쉬운 수준이다. 출시 당시 진행했던 멀티플레이 시즌에서는 B클래스의 아스테리온에게 근소하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핸들링 상태도 영 아닌데다가 드리프트 또한 밀리는 편이다. 그래서 유저들의 평가는 똥차 되시겠다.
그런데 19년 6월 중순, 이 차량으로만 플레이가 가능한 멀티 시즌이 열렸는데 이게 하필이면 안그래도 시원찮은 성능인데 '''카리브해 트랙만 할 수 있으며 등급에 관계없이 2랩만 할 수 있는''' 시즌이었다. 국내외 커뮤니티에 겜롶 욕이 나온 것은 덤.
중국서버에서는 B클래스로 나왔다. 사실상 강등.
3.4.5. Dodge Viper GTS
매주 목요일 이벤트에서 A클래스 컵에서 우승하면 최대 청사진 2장을 수급할 수 있다. 필요한 차량은 애스턴 마틴 벌칸. GT-R 대비 가속, 핸들링이 후달리지만 최고속도가 높고 니트로 지속이 길다. 라페라리와 비교해보면 거꾸로 최고속도와 니트로 지속이 좋지 않지만 핸들링이나 가속 수치에서 라페라리를 압도한다.
3.4.6. ●Ferrari LaFerrari
일부 커리어 모드에서 스테이지의 후반부 미션을 클리어하면 설계도를 1~3개씩 주는 그 차량이다. 그러나 커리어를 클리어한 후에는 설계도를 얻기가 힘들어서 이벤트 보상으로 VLF를 육성하는 것이 더 낫다. 상점에서 2500원에 이 차량을 팔며, 가끔씩 설계도 드롭 확률 25%짜리 광고 팩이 나오기도 한다.
벌칸보다 최고속도가 높고 니트로 지속이 길다는 장점이 있으나 핸들링이 둔하다.
튜토리얼에서 운전하는 차량이다.
3.4.7. ●McLaren P1™
라페라리보다 니트로 지속이 딸리지만 가속과 핸들링은 더 좋다.[49] 특히 가속은 멀티에서 의외로 좋은 부분인데 최속 350대치곤 매우 우수한 가속과 적절한 핸들링, 니트로로 인해 초반에 기선제압을 할 수 있다.
초기에는 멀티플레이 말고는 얻을 수단이 없어[50] 해금 난이도가 매우 높았지만 클럽 보상과 멀티 보상으로 획득이 가능해져서 쉬워졌다. 그런데 클럽 보상은 진행중인 이벤트에 맞처 뿌리는 것으로 바뀐 지금은 기대할 수 없으며 2.0 업데이트 이후 멀티플레이에서 얻지 못하게 되었다. 그나마 가끔씩 현질로 차량을 해제할 수 있기는 한데, 꽤나 많은 금액[51] 이 필요하다. 지금은 목요일과 주말에 얻을 수 있는 A클래스 팩으로 획득하는 것이 제일 좋다. A클래스 루키 커리어의 마지막 미션에서 전용 차량으로 나와 커리어 진행이 막힐 수 있으니 수시로 확인해야 좋다.
2.1 업데이트 이후 새 시즌이 열렸을 때, 사회적 거리두기 장려를 위한 이벤트 차원에서 해당 차량 청사진을 해제할 수 있는 만큼 제공했다. 또 6개월 후 영국 시즌에서 무과금으로 이 차량을 얻을 수 있게 되어 거저 주는 풀성 차량이 되었다.
3.4.8. Lamborghini Aventador SV Coupe
NSX에 이어 이벤트를 진행했던 차량. 1성 풀업 기준 라페라리보다 성능이 좋은데 최속과 가속, 핸들링은 우위에 있지만 니트로 지속은 열위에 있다. 최고 랭크기준으로는 VLF Force 1과 같은 밸런스형 차량이다.
초희귀 특수 부품 빼고 풀 업그레이드시 랭크는 3604
3.4.9. Ferrari 812 Superfast
1.6 업데이트에 추가되었으며 정식 획득은 제스코 이벤트에서 가능하다.
개별 부품을 제외한 풀성 성능을 기준으로 최고 속도 353이고 이때의 랭크는 3726이다. 랭크를 고려하면 나쁜 수치는 아니며 나머지 수치 또한 우수한 편이다.
3.4.10. Chevrolet Corvette ZR1
Rimac C_Two의 신디케이트 이벤트에서 네 번째 차량으로 등장한다.
이 차량은 가속력, 핸들링, 니트로, 최속 모두 꿀리지 않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경쟁 차량들보다 최속이 낮다는 것이 흠. 그래도 위의 Superfast보다는 최속 수치가 높다. (슈퍼패스트가 353, 콜벳이 355) 특히 핸들링의 경우, 기존의 콜벳GS의 영향을 받았는지 핸들링에 비해 드리프트가 매우 잘 꺾인다. 그래서 랭크는 이쪽이 낮으나 오히려 전체적인 성능은 이쪽이 좋다.니트로 연비도 76으로 상당히 좋은 편.
3.4.11. ●Jaguar C-X75
언리쉬드 이벤트로 출시되었다. 핸들링과 니트로가 좋아 꽤나 몰기 재미있는 차량이지만, 75라는 나쁜 가속이 이 차량을 A클래스 상위가 아닌 중위로 배치시켰다. 차량을 얻기 위해서는 아벤타도르SV, P1, 812, ZR1이 3200랭크로 필요하다.
3.4.12. VLF Force 1 V10
1주일마다 열리는 익스클루시브 이벤트로 설계도 수급이 가능하다. 우승에 필요한 차량은 1.3버전 까지는 페라리 488 GTB, 488이 없더라도 P1, GT-R 니스모, 캐딜락으로도 플레이는 가능했지만 1.4버전 부터 488GTB가 삭제되고 대표 차량이 캐딜락 시엔으로 변경되었다. 2.0 버전 부터는 대표차량에 SLR 맥라렌이 추가되었고, 두 대표차량이 없는 경우에는 재규어로도 플레이는 가능하다. 바이퍼를 베이스로 외관 개조가 이뤄진 차량인데 불카노와 더불어 더럽게 못생겼다.(...)
'''A클래스 프로 커리어의 마지막 레이스에 전용 차량으로 나온다.''' 물론 P1을 얻을때 쯤이면 이 차량을 획득 가능한 수준인 경우가 많아 앞의 P1 보다는 막히는 경우가 적다. 하지만 이 차량을 획득하는 이벤트는 다른 차량 획득 이벤트와는 달리 AI 수준이 유독 높게 잡혀 있어서 문제다. 1.3버전 이전을 기준으로 했을때 전용 차량 1성이면 수월하게 얻을 수 있었던 레즈바니 비스트X, 캐딜락 시엔과는 달리 488 GTB 1~2성 수준의 랭크로는 끝까지 따라잡히는 경우가 많아 1등을 하라고 만든 이벤트인지 의심이 갈 수준었는데 시엔으로 바뀐 후 얼마나 더 어려울지는 굳이 물어볼 필요는 없다. 또한 위의 두 차량과는 달리 전설 등급이라서 해금시 요구되는 설계도 양도 그만큼 많다.
2.0 업데이트부터는 다른 방향으로 문제가 되는데 상술한 SLR 맥라렌의 획득 경로 때문이다. 그래서 초희귀 부품 획득이 많이 어려워졌다.
하지만 한정 이벤트 차량을 제외하면 스탯이 A 클래스중 상위권이고 충분히 업글된 차량이 있다면 설계도 수급이 쉬워지기 때문에 무과금 유저들에게는 처음에는 장벽이지만 점점 가면 이 차가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기존 성능은 P1과 비교했을때 핸들링, 가속이 딸렸다. 전체적으로는 랭크대비 성능이 뭔가 어정쩡했으나 1.2버전에서 모든 수치가 상향되어 보다 완벽한 밸런스잡힌 특징을 잘 나타낸다. 그래서 지금은 P1보다 부족한 것이 가속력 뿐이다.
몰라도 되는 사실이 있는데 차량 안에 샴페인이 있다. 실제 차량 안에 홀더가 있고 게임 내에서도 그 위치에 병이 꽂혀있다.
3.4.13. ●Porsche 918 Spyder
맥라렌 P1과 거의 동급의 가속성능을 지녔다. 니트로 효율이 상당히 좋은 편이지만 핸들링이 맥라렌 P1보다 조금 딸린다.
요약해서 말하자면 P1에서 핸들링을 조금 깎은 대신 가속력과 니트로를 올린 차라고 볼 수 있다.[53]
'''커리어 포르쉐 시즌의 최종 레이스에서 이 차량을 요구한다.''' 커리어 100% 클리어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간 한정 차량인 것.
1.2 업데이트로 최고 속도와 니트로가 소폭 상승했다. 니트로는 충분해서 굳이 더 올릴 필요가 있었나 싶었지만 최고속도 상승은 가속력과 시너지가 좋아 많이 도움이 된다.
중국서버에서는 S클래스로 배정받는 너프를 당했다. 거기다가 풀성이 6성이다. 그래도 랭크에서는 골드부터 사용 가능해 골드에서는 양학을 펼칠 수 있다.
3.4.14. Vanda Electrics Dendrobium
2019년 11월 업데이트로 출시한 차량. 일일 이벤트에서 1성 차량 체험이 가능했다.
당시에는 애매한 성능으로 묻혔으나, 2020 신년 이벤트로 멀티에서 풀강차량 체험을 할 수 있게 풀리면서 재평가가 이루어졌다.
멀티에서의 공통적인 평가는 '''콜벳 그랜드스포트의 상위호환'''.
니트로 효율이 거의 닳지 않을 정도로 매우 좋고, 커브감속 또한 어지간하면 300km/h 아래로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좋다.
가속도 면에서 콜벳보다 좋아서 멀티에서의 평이 더 좋다.
[image]
이 차량의 특징은 다름아닌 '''니트로 종류별로 최고속도가 다르게 설정'''되어 있다는 점인데,
처음 공개되었을 떈 버그성능이겠거니 했으나 게임로프트 측에서 의도한 컨셉이라고 밝히면서 오피셜화.
아스팔트9 문서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전작과의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가 니트로,퍼펙트 니트로,쇼크웨이브 모두 최속이 같다는 점인데, 덴드로븀은 이론적으로 퍼펙트 니트로를 사용했을때가 쇼크웨이브를 썼을 때보다 더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다.
이러한 점 때문에 니트로 관리가 운용에 있어서 중요한 차량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 덴드로븀을 시작으로 이후에 출시되는 모든 전기자동차는 퍼펙트 니트로에 추가 속도를 얻는 특징을 가진다.
이러한 호평속에 함정이 있는데 바로 업그레이드 비용, 아래에 있는 570S의 업글 비용 문제 부분에서 문제의 대상을 이 차량으로 바꾸면 거의 일치한다. 2.1 업데이트 이전이라면 570은 전설 상점 등에서 획득할 수단이 있으나 이 차량은 설계도 마저 획득하기가 힘들었다. 지금은 이 차량 역시 차고 레벨 16부터 전설 상점에서 얻을 수 있지만 스타업에 필요한 청사진의 개수가 570S보다 많은 문제점이 있다.
퍼펙트 니트로 시 최고속도는 363.
3.4.15. ◆McLaren 570S Spider
마세라티 알피에리와 마찬가지로 부가티 시론 이벤트에 등장했으나 곧이어 시론팩이 90토큰으로 판매되면서 토큰으로 해제하는 경우가 많아 이 차량을 소유한 사람이 적은 상황이다. 알피에리는 못얻으면 그만이지만 이 차량이 없으면 맥라렌 커리어 시작 자체를 못해서 문제가 되고 있다. (커리어 클리어를 하려면 P1 풀성, 570S 3성 이상 요구)
초기 성능은 랭크대비 속력이 높은 대신[54] 상당히 조작감이 무겁고 드리프트가 뻑뻑하기 때문에 숙련이 필요하다. 하지만 풀업에 가까울수록 오히려 밸런스형 차량의 모습으로 변한다. 대충 VLF Force 1의 강화판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될 것이다.
우라칸과 마찬가지로 스톡일 때와 비교했을 때 랭크 뻥튀기가 심한 편. 1성마다 업글격차가 큰 덕분에 이 차를 풀강한 사람이 적어 성능이 잘 알려지지 않은 원인이기도 하다. 1,2성일때부터 기존의 S클래스 3~4성급 업그레이드 비용이 들 정도. 그리고 최종 단계에서는 '''파트당 150만 크레딧'''이 필요하다. 업그레이드 시 성능상승폭이 높다고는 하지만 너무 비싸다는 평. 그러나 이정도로 크레딧을 쏟아부어도 특수 부품이 없으면 랭크가 3800에도 못미친다. # 똑같이 비싼 가격을 자랑하는 아페르타, 아킬론등은 클래스 최고 차량이라서 어느 정도 쉴드가 되는 데다가 똑같은 6성 A클래스인 와이라는 랭크가 더 높으면서 이 차량보다 매우 낮은 업글비를 자랑하고 있기 때문에 570S가 민폐 취급을 받는다.
여담으로, 풀업 기준 성능에 비해 랭크가 낮은 차량 중 하나이기도 하다. 비록 가속력은 애매하지만, a클래스 차량 중 높은 최속과 좋은 핸들링, 잘 꺾이는 드리프트 각도와 적당한 니트로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풀업 시 랭크는 겨우 4116으로, 와이라 등 다른 a클래스 최상위권 차량들과 충분히 경쟁할만한 성능을 가지고 있는데도 저들에 비해 랭크가 많이 낮은 편.
3.4.16. Lamborghini Aventador J
19년 4월에 진행한 테르조 밀레니오 특별 이벤트에 같이 끼워져 출시한 차량, 이 특별 이벤트 중 아벤타도르J 사냥이 있기 때문에 이론상 무과금 획득이 가능하지만 운이 좋은 사람이 아니라면 토큰팩 구매는 필수다.[55] 그나마 해당 스테이지에서 기본 3장은 획득이 가능하며 클럽 보상과 멀티 플레이 보상 등으로도 획득할 수 있어서 다행이긴 하다. 그러나 '''오픈후 풀성까지 올리는데 필요한 청사진이 136장이다.''' 오픈까지 포함하면 186장으로 이는 기존의 6성 A클래스 차량인 와이라보다 3장 더 많다.
초기에는 가속력이 나사빠진 상태라 그것을 니트로로 커버해야 하는 차량이다. 그래도 업그레이드를 할수록 밸런스 차량의 가속력에 가까운 수준으로 바뀌면서 부담이 적어진다. 핸들링 또한 초기엔 엉망이지만 큰 수치로 증가하는 특징이 있다.
아스팔트 9에서 유일하게 앞유리가 없으며 높이가 가장 낮은 차 이기도 하다.
별이 5개인 초희귀 등급 차량 중 랭크가 가장 높다.
장점은 6성 차량들과 경쟁할만한 성능인데도 5성이라 연료가 4개라는 것.
3.4.17. ●Peugeot Onyx
성능은 그냥 최속 깎아먹은 발할라. 니트로가 많이 모자라 보인다.
3.4.18. Porsche 911 GT2 RS Clubsport
포르쉐 업데이트의 3번째 특별 이벤트로, 역시 그랑프리 이벤트로 진행한다.
12월 25일자로 언리쉬드로 다시 풀리긴 했지만 키를 얻으려면 키팩을 사거나 해당 차를 6성으로 만들어서 팩에서 열쇠가 나올 때 까지 계속 돌려야 한다.
풀업 시 가속력과 핸들링이 우수하고 니트로도 준수한 편이지만 최속은 다른 A클래스 최강 차량들에 비해 낮은 편이다. 대충 B클래스의 우라칸 내지 911 GT3의 A클래스 버전으로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이 차량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안정성이 매우 안 좋다는 것이다. 특히 점프대에서 360 후 착지할 때, 차가 붕 떠서 파손될 위험이 있다.]] 이러한 점 때문에 스탯과는 별개로 혹평을 받는 차이기도 하다.
3.4.19. Citroen GT by Citroen
맥라렌 F1 LM이 모든 A클래스보다 최속이 좋았던 것을 깨버리는 차량. 최속이 풀업 기준 무려 388이 넘고 니트로를 사용하면 A클 최초로 400이 넘어간다.
직선맵에서는 와이라보다 좋은 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유는 와이라보다 가속이 떨어지지만 그걸 20km/h 넘게 차이나는 최속으로 충분히 씹어먹는다. 핸들링은 와이라보다 더 좋고, 니트로도 완전 좋은 건 아니지만 절대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풀업 기준으로 67이 넘는다. B클 우라칸과 F1LM의 관계를 그대로 A클로 옮겨놓았다고 생각하면 쉽다.
거기다 최근에 확인된 결과는 90초 이상에다 직선이 많은 트랙에서는 발할라도 근소하게 이기는 것이 확인되었다.
심지어는 곡선이 꽤 있는 로마 중 일부 트랙에서도 이긴다.[56]
3.4.20. ●Pagani Huayra BC
A클래스의 대표적인 상위 차량.
가속력이 낮아서 순위가 낮았지만 1.2 업데이트에서 가속력이 상승하고 이미 충분한 니트로도 더욱 상향되면서 918의 라이벌이 되었다.
이 차량의 가장 큰 특징은 니트로. 풀업시 86.75로 전 차량을 통틀어서 최강이다. 이 차량은 약간 모자란 가속력을 작중 최강 수치의 니트로와 준수한 핸들링, 잘 꺾이는 드리프트로 커버하며, 이러한 사항이 조화를 이루어 최속유지의 측면에서 많이 유리해진다.
차고 레벨 17부터 획득이 가능하지만 어쨌든 무료로 획득하는 방법이 있으며 차고 업데이트 전부터 토큰 팩마다 꼭 끼어있기도 해서 획득은 비교적 쉽다. 그러면서 다른 6성 A클래스 차량과는 달리 업그레이드 비용과 스타업에 필요한 설계도 개수가 적으며 멀티에서도 현역이다. A클래스 상위를 노린다면 이 쪽을 노리는 것이 제일 쉽다.
3.4.21. Lamborghini SC18
2020년 6월 15일 경 SC18 그랑프리 이벤트가 열렸다.
성능은 대체로 밸런스형이며 실제로도 준수한 성능이나, 대부분의 맵에서 와이라에게 근소한 차이로 밀리는 모습을 보인다.3.4.22. ●Ferrari LaFerrari Aperta
람보르기니 테르조 밀레니오를 이어 특별이벤트를 진행했던 차량.
이 차량의 특별 이벤트에서는 BMW Z4, 콜벳, 우라칸, SLR, 아벤타도르 J 등 이번작에서 등장한 모든 컨버터블 차량들을 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아벤타도르 J마냥 요구 청사진량이 늘어버린 것이 흠. 특별 이벤트에서 제공하는 모든 설계도를 얻어야 이 차량을 4성으로 만들 수 있었다. 이때 제공된 설계도 수는 136장.
이 차량은 핸들링에 특화된 차량이라 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를 할수록 모든 수치가 상당히 큰 폭으로 증가하며, 핸들링이 풀업 기준 82.48로 A클래스 최강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유일한 흠은 약간 모자라다고 느껴질 수도 있는 니트로 지속 시간. 풀업 기준으로 70.10인데, 경쟁 차량인 918, 와이라, 아벤타도르 J에 밀린다. 물론 이것도 경쟁 차량에 비해서지, 이것 자체도 높은 편이다.
등장당시 전반적인 평가는 '''새로운 1인자.''' 최속도 경쟁 차량과 비슷한 주제에 핸들링도 좋다. 지금은 비슷한 속력을 가진 A클래스 차량이 많이 있기 때문에 맵에따라 갈리는 수준이다.
3.4.23. Ferrari F8 Tributo
자동유저가 몰기에 매우 성능이 좋은 차량이다. 핸들링과 가속이 매우 좋고 최속도 기존 356에서 4가 올라간 360으로 버프되어 나왔으며 니트로가 조금 모자라긴 하지만 그래도 준수한 성능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특별 이벤트에서 설계도를 30장도 채 주지 않기 때문에 토큰을 사용해 해제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요구 차량은 488 GTB, F40, J50, 라페라리, F12, 599XX, 812이다.
3.4.24. Genty Akylone
1.2 업데이트에 추가되었으나 812 슈퍼패스트와 같이 제스코 특별이벤트 전용차량으로 등장하였다. 제스코 특별 이벤트에서 팩을 제공하면서 이 차량을 출고할 기회가 생겼다.
이론상 풀업 기준 성능은 아페르타와 경쟁할 만한 성능이나, 이쪽은 풀업이 매우 어렵다(...) 20년 2월 기준 이 차량이 단독으로 추천 차량인 팩이 한 번도 안나왔기 때문이다. 일단 성능은 밸런스형에 가깝다. 그나마 차고 레벨 18을 달성하면 상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 차량을 해제하면 프랑스 커넥션이라는 커리어를 해제할 수 있고, 그 커리어에서 부가티 시론과 함께 클리어에 반드시 필요한 차량이다.
4월 11일에 ‘레전드 위켄드’라는 주말 이벤트로 ‘50회 구매 한도’로 단독 팩이 90토큰, 900토큰으로 출사됐다.
3.4.25. Techrules AT96 Track Version
아스팔트9에 그랑프리 컨텐츠가 새로 생기면서 처음으로 그랑프리에 쓰인 차량이다.
추가된 건 리막 C-two가 추가된 1.9 업데이트이지만 이 차를 얻을 수 있는 그랑프리 이벤트는 2.0 업데이트 이후, 에바이야 특별 이벤트가 열린지 며칠 뒤에 열렸다.
그랑프리 이벤트에서는 이벤트 기간 동안 28개+a의 설계도를 제공하는데, 예선라운드와 최종 라운드에서 각각 14장씩 획득이 가능하며 이벤트 기간중에 주는 팩에서 추가로 노릴 수 있다.
에바이야 이벤트에서도 설계도를 얻을 수 있었다. 문제는 설계도를 얻는 첫 번째 미션에서는 에바이야 1성 풀업 혹은 그 이상이 필요했다. 게다가 이 이벤트도 에바이야 이벤트와 마찬가지로 최악의 평가를 받는다는 것. 게임로프트는 이벤트 시작전에 '기술만이 좌우되는 이벤트'라고 언급 했으면서 토큰팩과 릴래이팩[57] 을 파는 추태를 보여줬다.
차량의 성능을 보면 가속 특화형 성능이다. 4444랭크 주제에 최속은 370에도 미치지 못하나 그것을 커버하는 가속은 매우 위협적이다.
3.4.26. Aston Martin Valhalla Concept Car
꽤나 안정적인 차량이며, 전체적인 평가는 A클래스 1인자이다. 니트로가 A클래스에서 2번째로 나쁘다는 단점이 있지만 가속과 핸들링이 그걸 잡아 준다. 니트로를 위에서 뿜는 특징이 있다.
이 이벤트부터 각 스테이지의 차량이 없더라도 스톡 무료 제공을 통해 진행은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그러나 말 그대로 조건을 채워 진행만 가능한 거지 설계도를 얻고 싶다면 스타업을 해야 한다. 또 일반 특별 이벤트 중 이례적으로 추격 모드가 지원됐다.
시트로엥 GT가 나오기 전에는 모든 트랙에서 우위를 점했으나 현재는 맵에 따라 갈리는 수준이다.
3.5. S 클래스
아스팔트의 등급 표면상 최강에 위치한 차량들.
S 클래스 중에서도 최강차량이 몇개 있는데 부가티 시론, 코닉세그 제스코, SSC 투아타라 등이 S클래스 최강으로 꼽힌다.
3.5.1. ●Lamborghini Centenario
일일 자동차 전리품에서 설계도를 한 장씩 수급할 수 있다. 성능은 라페라리의 상위호환격이지만 타 S랭크와 비교했을때는 조금 떨어지는 성능이다. 멀티에서 이 차를 쓸 수 있는 시즌의 경우 많이 보이는 차량이다.
1.2 업데이트에서 모든 수치가 상향되었지만 그 폭이 크지 않다. 그냥 S클래스의 자존심을 지키는 정도로 보면 된다.
3.5.2. ●Ferrari FXX-K
차고 레벨이 뒤의 불카노보다 높아 설계도 수급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가끔 상점에서 이 차 + 크레딧 + 토큰을 12만원에 판다. 또한 1.4 업데이트 이후 일일 자동차 전리품 이벤트로 획득이 가능해졌으며 S클래스 차량을 요구한다. 문제는 클럽원 15명이 필요한 협동 미션이다. 그나마 1.5 업데이트 후 사라졌다가 다시 추가됐을때는 10명으로 줄었다.
한때 아스팔트 9를 접속시 로딩 화면에 나타나던 차량이다.
의외로 가속력 수치가 꽤 높은 축에 속하며, 나머지 성능은 핸들링 좀 잘라서 니트로 지속력에 넣어준 수치로 보면 된다.
3.5.3. Icona Vulcano Titanium
최고속도가 높은 점이 특징적인 차량. 커리어에서 얻을 수 있는 차량 중 가장 성능이 좋다.
평균 이하의 핸들링 수치에 비해 꽤 잘 꺾이는 드리프트를 가지고 있으며, 특별히 나사빠진 점이 없는 무난한 성능을 지녔다.
1.2 업데이트에서 니트로와 핸들링이 하향됐다. 그래도 소폭 하향된 것이라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다.
중국 서버에서 중추절 이벤트의 전용 차량으로 쓰였다.
3.5.4. ●W Motors Lykan Hypersport
매주 금요일 S클래스 컵에서 우승하면 설계도를 한 장 수급할 수 있다. 이때 필요한 차량은 람보르기니 센테나리오. 5성 차량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최속이 400을 넘는다.
원래 적당한 난이도로 운전하는 차량이었지만 1.2 업데이트에서 니트로가 하향됐다. 그래서 최고 속도 유지가 힘들어졌다. 다행히도 낮은 핸들링에 비해 드리프트는 매우 잘 꺾여서 커브길이 많아도 앞서나가는 것이 비교적 쉽다.
3.5.5. Lamborghini Veneno
람보르기니 시즌 업데이트의 첫 번째를 장식한 차량, 업데이트후 첫 특별 이벤트가 이 차량이고, 동시에 열린 멀티플레이도 이 차량의 풀업 무료 시승이다.
전체적인 평가는 좋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고 그냥 그런데로 흘러가는 느낌이다. 에고이스타에서 가속을 깎고 최속[58] ,핸들링[59] , 니트로[60] 를 약간 올린 것으로 보면 된다. 애초에 위치가 에고이스타보다 낮은, S클래스 6성 차량중 제일 낮은 랭크로 등장했다.
짧은 트랙에서는 에고이스타에 밀리고 긴 트랙에서는 에고이스타를 압도한다.
그래서 그런지 이 차량의 특별 이벤트는 이전에 등장한 람보르기니 차량중 테르조 밀레니오를 제외한 모든 차량이 1성이라도 있으면 차량을 해금할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난이도가 S클래스 치고는 매우 낮다.[61] 여기에 해금 및 스타업에 필요한 설계도 또한 초기의 6성 S클래스만큼 요구하기도 하니 스타업 난이도 또한 쉽다.
3.5.6. ●Lamborghini Egoista
니트로 효율이 좋고 가속력이 매우 좋지만 최고속도가 S클래스 치고 낮은 편이다. 겨우 센테나리오, FXX-K보다 조금 좋은 수준.
19년 5월까지 단독 팩을 판매한 기간이 4개나 된다. 이는 모든 한정 차량 중에선 가장 많은 횟수이다.
19년 7월부터 익스클루시브 이벤트 차량으로 편입됐으며 편입되었을 당시에는 아래의 네메시스와 동시에 마지막에 열렸다. 이때 필요한 차량은 VLF 포스원, 페니어 두 차량이었다. 무과금으로 획득이 가능해졌다는 긍정적인 면이 있으나 사실은 게임로프트의 상술이다. 아래의 네메시스를 보면 알 수 있다. 그 뒤 2.0 업데이트로 네메시스와 따로 열리게 되었고, 대표차량은 VLF 포스 원과 콜벳 ZR1, 대표차량이 없어도 GT-R 니스모로 플레이는 가능하게 바뀌었다.
3.5.7. ●Trion Nemesis
레즈바니 비스트 X → 캐딜락 시엔 컨셉트 → VLF 포스 원 V10 → 람보르기니 에고이스타 → 트라이온 네메시스 순서로 열리는 익스클루시브 이벤트의 마지막이다. 원래 이 차량 컵에 필요한 차량은 레즈바니, 캐딜락, VLF, 페니어 슈퍼스포츠가 필요했으나 19년 7월 에고이스타가 익스클루시브 이벤트 차량으로 편입된 이후로는 에고이스타와 페니어만 사용이 가능해졌다.[62] 차량별 제한시간이 빡빡한 수준이라 이 차량들이 어느 정도 튜닝이 되어 있어야 설계도를 모으는 것이 가능하다.
2.0 업데이트 이후로는 페니어의 역할을 젠보 ts1이 넘겨 받게 되었고, 그 외에도 페라리 FXX K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상대로 나올 때 굉장히 골치아픈 차량으로 어마어마한 최고속도로 플레이어를 추월하는 경우가 많으니 가까이 있다면 녹다운시켜야 할 요주의 차량. 스탯을 보면 시론급 탑스피드를 가졌으나 핸들링이 매우 구리고 니트로 지속이 매우 짧다는 특징[63] 이 있다. 게임 내 최악의 수준으로 이 차의 약점이 되겠다. 최악이었던 니트로는 핸들링과 함께 1.2 업데이트에서 상향되었다. 덕분에 운전 난이도는 많이 내려갔으나 그래도 그 자체는 많이 어렵다.
챕터 5 아메리칸 오토의 마지막 레이스에 전용 차량으로 나온다.
대만 서버에서 추석 이벤트와 동일한 방식으로 무료 체험을 할 수 있었으며 우리나라도 한글날 기념으로 무료 체험이 가능했었다.
20년 6월 기준 현재 차량에 대한 연구가 많이 진행된 지금은 OP라는 의견이 적지않다. 영상처럼 레제라와 플로티드리프트[64] 주행 대결에서도 고작 0.2초정도 밖에 차이나지 않는 등 랭크대비 성능이 높게 나온다.
3.5.8. Ferrari SF90 Stradale
만약 이 스탯 그대로 출시된다면 엄청난 사기차량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속도 그리 낮지 않고 리막급의 가속, 콜벳급의 핸들링과 준수한 니트로를 가졌기 때문이다. 아마도 랭크를 좀 높여서 나오거나 F1처럼 성능이 너프되어 나올 가능성이 크다.
결국 예상대로 최속이 무려 40 가까이 칼질당해서 나왔다. 게다가 특별이벤트에서 요구하는 차량들중 다수가 금장을 요구하고 있어 많은사람들이 손절을 쳤다. 이제는 그냥 세나의 친구뻘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설계도도 주변 차량들은 200장인데 비해 이 차량은 300장이나 요구한다.
결과적으로 너무 높은 조건과 애매한 성능으로 인해 보유 인원이 100명이 채 되지 않는 희귀 차량이 되었다.
퍼펙트 니트로 시 최고속도는 389.
3.5.9. McLaren Senna
1.7 업데이트로 추가된 차량, 업데이트후 첫 번째 특별 이벤트 차량이다. 이 특별 이벤트는 앞서 진행한 스테이지 형식의 특별 이벤트라는 점은 같으나 이 이벤트 부터 획득한 보상 수에 따른 추가 보상이 도입되었다. 여기에 차량 스타를 제한하는 시스템과 스타에 따른 보상 제한도 도입하였기에 적지 않은 논란이 생겼다. 여기까지는 그려러니 하겠지만 '''이벤트 중 수급이 가능한 설계도 수가 줄어들었고 시론과 같이 이벤트 중에 팩으로 풀어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고 말았다.'''[66] 그리고 마지막 스테이지의 보상도 거의 반토막 수준으로 줄었다. 그래서 국내 커뮤니티는 물론 해외 커뮤니티에 큰 논란거리를 제공했으며 유저들이 게임 닉네임에 "NoDonate"이나 "No P2W"같은 항의성 내용을 넣은 계기가 되었다.
차량 성능은 핸들링을 위해 최고속도를 극도로 희생한 형태이다. 재미는 있을지 몰라도 매우 낮은 최고 속도 때문에 발목을 잡는다는 평가가 많다. 콜벳과 같이 나중에 재평가 받을 수도 있겠지만 상기한 대로 창렬한 수준의 설계도 수급 때문에 그 때가 언제 올지는... 그나마 2019년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50팩에 한하여 팩당 75토큰으로 카드팩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3.5.10. ●Lamborghini Terzo Millennio
1.0.1버전 업데이트때 출시한 차량. 전에 이벤트로 무료시승이 가능했다.
스톡 기준 최고속도가 380밖에 안 되지만 밸런스가 비교적 잘 잡혀 있어 풀업하면 상당한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됐다.[67] 하지만 아직 출시하기도 전인 1.2 업데이트 시점에서 최고 속도와 가속력이 하향됐다. 그 대신 핸들링과 니트로는 상향됐지만 당시 분석은 하향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어찌되었든 간에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차량들이 다수 등장하면서 이 차량은 그냥 묻혀버린 바람에 성능을 모르는 유저가 대다수이다. 풀업 성능은 최속을 강화한 아벤타도르SV와 같은 형태라서 운전하기는 편하다.
정식으로 출시하는 이벤트는 19년 4월에 특별 이벤트로 진행했다. 많은 유저들이 예상했듯 모든 보상을 얻으려면 테르조 이외의 모든 람보르기니 차량들의 풀성이 필요하며 특히 처음부터 존재했던 아스테리온, 센테나리오는 전용 특수 부품도 요구하기 때문에 테르조의 스타업 난이도는 만만하지 않다.
1.8 업데이트에 수많은 한정차량이 프리미엄 팩으로 풀릴때 이 차량은 대신 Sin R1 550처럼 트레이드 코인 구매로 바뀌었다. 아무리 높은 평가를 받지 않는다 해도 일단 고랭크 차량인 만큼 차고 레벨 17부터 전설 상점에서 볼 수 있다. 장당 '''4000 트레이트 코인'''이 필요하니 미리 모아두는 것이 좋다.
현재 아스팔트 9의 앱 아이콘에 나타나고 있는 차량이다.[68]
3.5.11. ●W Motors Fenyr Supersport
한때는 멀티 플레이 시즌 보상, 클럽 보상으로 설계도를 수급할 수 있었다. 2.0 업데이트 이후로는 멀티 플레이 시즌 보상으로는 얻을 수 없게 되었다.
나머지는 괜찮으나 핸들링, 특히 드리프트에서 저평가를 받는다. 똑같이 핸들링이 낮은 편인 라이칸의 드리프트가 잘 돌아가는 것과 대비된다.
18년 개천절에 이 차를 무료로 시승 할 수 있는 이벤트가 열렸다.
차량의 모델링을 보면 아스팔트 8때와 차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정면에서 볼때는 차이를 확인하기가 힘들지만 후면 모델링에서 다른 점이 쉽게 눈에 띈다. 그래서 니트로 불꽃이 나오는 위치가 아스팔트 8때와 다르다.
3.5.12. Zenvo TS1 GT Anniversary
1.3 업데이트에 추가된 차량이다. 아직 출시하기 전인 1.7 업데이트 시점에서 핸들링과 니트로가 소폭 상향됐다.
맥라렌 세나 이벤트가 끝나자마자 바로 이 차량의 특별 이벤트가 시작된 바람에 유저들은 쉴 틈이 없어졌다. 물론 세나 이벤트가 워낙 창렬한 관계로 포기한 사람들이 많아 진작부터 쉬었던 유저들도 많다.
상기한 세나 이벤트의 문제점 때문에 욕을 푸지게 먹은 탓에 이 이벤트는 하는 방식은 세나와 판박이일지라도 설계도 갯수는 다소 증가했으며 이 때에 맞춰서 젠보 무료시승 멀티 플레이 시즌을 같이 오픈하여 최소한의 수급은 가능한 수준이 되었다.[70] 또한 이 멀티 플레이의 젠보는 풀업이기 때문에 유저들에게 차량 특징을 바로 알려준 셈이다.
차량 성능은 페니어보다는 니트로에서 약간 밀리지만 드리프트는 적어도 답답한 수준은 아니다. 비슷한 핸들링을 가진 페니어는 드리프트가 좀 밀리는 편이라서 항상 비교 대상이 되곤 한다.
2.0 업데이트 이후 멀티플레이 보상 차량과 네메시스 이벤트의 대표차량이 되었다. 페니어의 역할을 물려받은 셈.
3.5.13. ●Automobili Pininfarina Battista
1.8.1 업데이트 때 등장했으며, King of the Fall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차량이다. 특이점이라면 이 차량의 이벤트에서 이전 King of the Fall 시리즈의 특별 이벤트 차량들(McLaren Senna, Zenvo TS1 GT Anniversary)을 사용한다는 것.
제스코와 리막을 제외한 나머지 6성 S클래스 차량들이 풀성에 200장의 청사진이 필요한 반면 이 차량을 풀성하기 위해서는 300장의 청사진이 필요하다! 다시 말해 이 차량의 육성 난이도가 높다는 것이다. 반면에 특별 이벤트 당시엔 그나마 해금 난이도가 낮았는데 스테이지 초반은 무료시승의 연속인데다가 닷지 바이퍼 ACR이 공통으로 들어가있었기 때문에 바티스타 설계도와 DBS 설계도 수급이 생각보다 짭짤한 수준이었고 동시에 진행한 노가다 컵도 닷지 바이퍼 ACR로 진행함과 동시에 획득한 토큰을 DBS에 투자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면 최소 바티스타를 해금할 설계도가 나왔기 때문이다. 물론 이 방법도 노가다의 연속인 만큼 만만하지 않았다.
이 차량은 가속형 차량으로, 그 명성에 걸맞게 전 차량 중 2번째로 높은 가속력을 가지고 있다. 풀성 시 88.49라는 수치가 나온다! 풀성 기준으로 핸들링은 80.45, 니트로는 78.25로 무시 못할 수준이다. 다만, 가속형 차량답게 낮은 최속이 발목을 잡는다. 풀성시 368.5인데, 이로 인해서 직선형 맵에서는 테르조, 페니어, 젠보 등의 경쟁자들에게 추월당할 수도 있다.
현재 피닌파리나와 게임로프트 사이에 라이센스 문제로 이차량의 설계도를 영영 구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스위치의 경우 바티스타 이벤트가 스킵되며 엄청난 레어차량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3.5.14. ●McLaren Speedtail
2020년 9월 18일부터 시작된 특별이벤트로 얻을 수 있다. 570S, 에바이야, 세나 중 하나라도 4성이 있어야 팩이 해금된다. 그러나 같은 기간에 B클래스 1인자 중 하나인 맥라렌 F1 그랑프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이 차량에 토큰을 쏟아붓는 유저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남들이 전부 정상적인 도로를 달릴때 자신 혼자 빙판길을 달리는 듯 한 미끄러지는 주행감이 특징인 차량. 점프 후 착지라던가 여러 충돌 상황등에서 별로 안정적이지 못한 차량이다. 그래도 가속력이 좋고 나름 빠르며 드리프트가 깔끔하기 때문에 쓸만은 하다.
3.5.15. ●Koenigsegg Regera
전체적인 수치는 네메시스와 같은 컨셉의 성능이다. 드리프트는 오히려 네메시스가 더 좋지만 그 외에는 네메시스의 상위호환이다. 네메시스 보다는 좋지만 그래도 니트로 그 자체는 매우 낮은 편이다. 그래도 1.2 업데이트 시점에서 니트로가 상향되어 꽤 무서운 차량이 되었다.
실차는 변속기가 없는데, 게임에서는 변속기가 달려있는 잘못된 고증을 보여준다.[71]
18년 추석 이벤트로 무료 시승을 할 수 있다. 또한 이것이 레제라 성능이 처음 공개된 이벤트이기도 하다.[72]
2월 1일부터 부가티 시론 이벤트와 같은 형식의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부가티때와 다른 점은 클럽 협동 보상이 존재하며 레제라 이외의 청사진을 일부 수급이 가능하다는 것.[73] 사소한 것이라면 각 이벤트가 day가 아닌 stage로 표기했다. 제일 큰 차이점이라면 '''레제라 본인은 이벤트 기간중에 팩으로 풀린 적이 없었다.''' 그러다가 19년 6월 초에 합본팩[74] 으로 풀리긴 했으나 한동안 단독 팩으로는 나오지 않다가 2020년 8월 21일에 레전드 주말 이벤트로 단독 팩이 풀렸다.
3.5.16. ●Lamborghini Sian FKP 37
6월 5일 특별 이벤트에서 이 차량이 나왔다. 그런데 열쇠가 필요없는 대신 해금부터 가장 많은 양인 '''85장'''이 필요한 데다가, 이제까지 이벤트와 다르게 모든 람보르기니 차량들이 풀성이어야 이 차량을 얻을 수 있다. 그렇지 않고서는 상점에서 토큰을 엄청나게 소모하며 팩을 열어야 하니 그야말로 환장할 노릇. 게다가 출시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베네노와 가야르도까지 요구한다. 그나마 양심적이었던 베네노와는 달리 사실상 무과금은 포기하라는 소리. 그나마 많은 유저의 예상과는 달리 시안 팩 가격이 75토큰이고 동시에 진행한 이벤트 컵에서 토큰을 많이 지급하기 때문에 획득난이도가 아주 높은 것은 아니지만 이것도 이전의 람보르기니 차량이 많이 없다면 있으나 마나에 불과하다.
차량 성능은 특별 이벤트 시작전에 진행한 풀업 무료시승을 하는 멀티플레이에서 공개됐는데 최속이 낮은 대신 나머지 수치가 매우 높다. 특히 핸들링이 콜벳GS급으로 좋은 수준.
퍼펙트 니트로 시 추속은 393
3.5.17. INFERNO AUTOMOBILI Inferno
성능은 페니어들[75] 의 상위호환으로 최속도 높은 편이고 가속력과 니트로가 좋으며, 드리프트도
무난해서 몰기 쉽다.
랩타임은 시론과 비슷한 편으로, 직선맵에서도 아래 영상처럼 겨우 '''0.1'''초밖에 차이가 안나고 곡선맵에서는 시론을 이긴다.
어째 랭크가 더 높은 디보보다 성능이 좋다.
3.5.18. ●Bugatti Chiron
코닉세그 제스코가 등장하기 전까지 S클래스 최강 차량이었다.
S클래스 마스터 커리어 마지막 미션을 깨려면 이 차량이 필요하다.
또한 젠티 아킬론을 해제하면 클리어 가능한 프랑스 커넥션에 젠티 아킬론과 함께 반드시 필요하다.
파리 모터쇼 이벤트에서 체험해볼 수 있었다.
18년 12월 21일부로 이벤트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12월 24일에 카드 팩이 열렸다. 가격은 90토큰. 이후 19년 6월에 레제라 합본 팩과 함께 다른 합본 팩[76] 으로 풀렸으며 이때의 가격은 75토큰이다.
성능은 최고랭크 답게 엄청난 최고속도와 좋은 가속으로 압살하는 성능, 하지만 초보자가 몰기엔 핸들링과 니트로가 조금 떨어지는 성능이라서 최고속도 유지가 쉽지 않다. 그래도 드리프트는 잘 꺾이는 편에 속하니 아무리 커브길 많은 트랙이라도 상대로 만났다면 방심하지 말자. 재밌는 점은 우월한 최고 속도와 가속력, 나사빠진 핸들링과 니트로, 잘 꺾이는 드리프트라는 점에서 라이칸과 매우 닮았다.
3.5.19. ●BXR Bailey Blade GT1
시안을 이어 또다른 85개 설계도 차량이다. 수치상 성능은 트라이온 네메시스에서 니트로를 많이 올린 수준이다. 실제 성능은 네메시스와 달리 드리프트가 무거운 편이라서 커브길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7월 3일에 특별 이벤트가 열렸다. 필요한 차량은 챌린저 헤미, 바이퍼 ACR, 바이퍼 GTS, 쉘비 GT350R, 쉘비 GR-1, GT, 콜벳 GS, 콜벳 ZR1. 콜벳 스팅레이와 베일리는 무료 시승이 가능하다. 특별 이벤트에서 주는 설계도만으로는 차를 해제할 수 없고, 175조건을 충족하면 구매할 수 있는 팩을 구매하여 30장 정도를 얻어야 한다.
시론이나 레게라가 있다면 성능상으로는 별로 필요 없는 차량이고 디자인도 별로라 토큰을 아껴서 투아타라에 투자하려는 플레이어들이 많았으나, 투아타라 획득에 이 차량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게임로프트가 공식적으로 밝히면서[77] 울며 겨자먹기로 얻어야 하는 차량이 되었다.
지난 영국 시즌 업데이트에서 이 차량의 드리프트가 버프되었다.
3.5.20. ●Bugatti Divo
전체적인 성능은 테르조 밀레니오와 같은 벨런스형이다.
테르조 대비 최속, 가속, 니트로가 2~4정도씩 높고 핸들링은 10 가까이 높다.
현재 가장 욕먹고 있는 차량이다.
사람들의 비난을 엄청나게 사고 있으며, 그 이유는 레전드 패스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여기까지만 보면 지난 시즌에도 특별 이벤트에 레전드 패스 차량이 필요했기 때문에 뭐가 문제인지 잘 못 느낄 수도 있겠지만,
문제는 바로 스테이지 1부터 레전드 패스 차량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하루가 지날 때마다 스테이지가 열렸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었지만, 지금은 새 스테이지를 얻으려면 특정 개수 이상 보상을 얻어야 하기 때문에 무과금은 절대 얻을 수 없는 차량이다.
또한 이 차의 드리프트 각도는 컨티넨탈과 더불어 전 차량 중 최악이였지만, 업데이트로 상향되었다.
3.5.21. Koenigsegg Jesko
'''위의 사진은 일시적인 오류가 생겨서 풀성 스탯이 아닌 4성 풀업 스탯이다.'''
처음 추가될때부터 엄청난 최고속도와 함께 열쇠로 오픈이라는, 처음 공개된 해금 방식을 가지고 나와 많은 유저들의 이목을 받았다.
최초로 진행한 열쇠 획득 이벤트는 19년 7월에 시작한 특별 이벤트이다.
그리고 두번째로 진행한 열쇠 획득 이벤트는 20년 5월에 시작한 그랑프리 이벤트이다.
이 특별 이벤트는 앞서 진행했던, 시론과 같은 특별 이벤트가 아니라 '신디케이트'라고 하는 이벤트인데, '블루 레빗'이라고 하는 해커 집단에 반강제적으로 참여한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78] 이벤트의 내용은 받은 의뢰를 완수하여 보상을 받는다는 설정인데, 돈세탁 업소에게 돈을 맡긴다는 등 떳떳한 의뢰 내용이 거의 전무하다. 이벤트의 티켓에 해당하는 부분은 설정상 체포될 위험을 나타내는 해저드 레벨로 표기되며 시간에 따라 티켓을 주는 것은 해커가 해킹하여 이 레벨을 낮춘다는 설정에 해당된다.
게임로프트가 이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밀어주는지 플레이중 연출에 대단히 신경을 쓴 부분이 있으며 번역 또한 우수한 편이다. [79][80] 하지만 이벤트 진행을 하다보면 겜롶 특유의 상술이 여과없이 드러나며 우수한 번역 내용이라도 오타가 많이 발견되는 등 비판 또한 적지 않게 발생했다.
신디케이트 이후 아무 소식이 없었지만 2020년 5월 18일 경 그랑프리 이벤트가 열렸다. 람보르기니 시즌이었기에 다들 SC18을 기대했으나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제스코가 튀어나온 상황이다.
게임 내 최강이라서 그런지 티어 5 는 키 획득 자체를 못하며 티어 4 부터 키를 획득할 수 있고, 데칼은 티어 2 까지 획득할 수 있다.
만약 차량을 꼭 얻고 싶다면 연습과 예선에서 기록을 늦게 내자.[81]
그리고 2021년 1월 5일 경 엘리트 그랑프리가 열렸다.풀 쓰로틀 시즌이었기에 다들 우라칸을 기대했으나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또 제스코가 뛰어나온 상황이다.
이번에는 제스코 특부를 얻을 수 있고 키 팩과 설계도 팩도 판매한다.
즉, 누와르 이벤트에 투자한 사람들은 졸지어 흑우가 됐다.[82]
게임 내 최강답지 않게 벌써 3번이나 풀렸다.
파트너 플레이어들이 풀업을 시승한 영상을 공개했는데, '''최고 속도가 무식하게 높은 주제에게 나머지 성능도 위협적이다.''' 최고 속도 496.6인 녀석이 가속력 80.07 또한 낮은 수치가 아니라서 매우 위협적이며 48.75의 핸들링에 맞지 않는 과도한 드리프트도 상당히 충격적이다. 그나마 니트로가 52.48로 좋은 편이 아닌데 이는 기존의 1인자였던 위의 시론과 비교하면 사실상 도긴개긴이다. 이정도면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1인자로 봐도 틀림이 없다.
참고로 아스팔트9에서 공중최고속력의 한계속도가 600인데 제스코의 최고속도가 너무 높은 나머지 3성만 찍어도 공중최고속력이 600이 나온다.
SSC Tuatara가 나오기 전까진 독보적인 S클래스 1인자였지만, 지금은 맵에 따라서 결과가 조금 갈린다. 제스코의 경우는 플로티 드리프트를 많이 요구하는 맵에서 더 유리하다. 드래프팅이 더 좋기 때문이다.
3.5.22. ASPARK Owl
3.5.23. ●Rimac C_Two
코닉세그 제스코를 이은 두 번째 신디케이트 이벤트 차량이다. 해당 이벤트에서 마지막으로 등장했다. 이 이벤트는 제스코 이벤트와는 달리 설정상 플레이어가 레드 폭스라고 하는 조직의 제안을 받아서 활동하는 것인데 어째 제스코의 블루레빗과 같이 떳떳하지 못한 것이 수두룩하다.(...) 설정과는 별개로 한글 번역도 대체로 맛깔나는 편이다.
이 차량의 이벤트는 마쯔다 후라이, 포드 쉘비 GR-1, 제로우노, 콜벳 ZR1을 순차적으로 얻어서 각 차량들을 3성까지 만든 다음 순서대로 진행하는 방식이었다. 콜벳 ZR1에 해당하는 챕터를 클리어하고 나면, 이 차량이 등장하게 된다. 제스코와는 달리 모든 이벤트를 진행해야만 얻을 수 있지만 노가다만 한다면 필요 차량이 없어도 획득이 가능한 구조라서 제스코 보다는 획득 난이도가 내려갔다.
이 차는 최속을 희생한 대신[84] 바티스타를 이은 세 번째로 가장 좋은 가속력 수치[85] 로 승부를 본다. 니트로가 약간 모자란 것이 흠. 핸들링 수치는 좋다고 하기는 힘들지만 드리프트는 좋은 편이다. 다만 똑같이 핸들링 대비 드리프트가 좋은 시론, 제스코에 비하면 약간 밀리는 편.
여담으로,스위치판은 로터스 에바이아 이벤트가 끝나고 현재 at96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 여태 리막 이벤트가 시작하지 않았다.
아무래도 리프 니즈모가 크리스마스 선물 겸으로 줬던 차량인데, 스위치판도 크리스마스 기간에 맞추려고 한다는 게 유력하다.[86]
리막 씨투 엘리트 그랑프리 기간에 키 팩과 설계도 팩을 판매한다.
3.5.24. ●SSC Tuatara
패치 노트에서는 분명히 이번에 추가될 차량은 4대라고 했지만, 이 차량이 깜짝 등장했다.[87] 일반 차고에서는 확인할 수 없고, 커리어 시즌에서 자동차 선택 페이지에서만 볼 수 있다. 그곳에서 자동차 차고 순서배치도를 보면 투아타라가 최상위에 배치되어있다. 능력치는 제스코와 비슷한 형식이다.
키로 획득하는 차량이다. 리막보다 높은 랭크를 가지고 있어서 랭크가 가장 높은 새로운 차량이 되었다.[88] 스탯은 코닉세그 제스코와 비슷한 편. 최고 속도가 제스코보다 6정도 느리고 드리프팅이 제스코보다 나쁘지만 나머지 스탯은 우월하다.
7월 31일 특별 이벤트가 공개되었는데,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과금 없이는 절대로 키를 얻지 못한다. 키 획득 조건이 500조건 완료인데 필요한 차량이 레즈바니, 시엔, VLF 풀성, 베일리 3성, 네메시스 3성, 콜벳 C7.R 무료 시승, GT MKII 무료시승, 투아타라 3성, 그리고 C8 콜벳[89] 이 필요하다. 모든 요구 차량의 경우 모아 둔 토큰만 있으면 팩을 구매할 수 있으나, 여기서 문제는 C8 콜벳. 이 차량이 없으면 500조건을 달성할 수 없다. 이전 시안 이벤트의 경우 가야르도를 요구하긴 했으나, 마지막 스테이지였기에 시안을 얻고싶다면 팩 몇 개 사면 그만이었지만, 투아타라의 경우 열쇠 차량이기 때문에 과금 없이는 획득이 불가능한 것이다.
또 많은 유저들이 새로운 형식의 특별 이벤트가 진행될 거라고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일반 특별 이벤트에 마지막 조건에 키 하나 던져넣고 과금 유도하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게임이 점점 망해가고 있다는 평가가 잇따른다. 그러나 게임 내 최강 차량 중 하나이므로 얻기 힘든 게 당연하다는 반론도 존재한다. 제스코 이벤트의 경우 차량이 전부 맥스로 있더라도 수십 만원 상당의 토큰이 필요했기에#, 레전드 패스 12000원은 그에 비하면 별 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나 결국 개당 120토큰에 '''열쇠팩을 판매하였다.''' 사실상 운빨 or 돈빨인 셈.
여기서 등장하는 투아타라는 양산형의 투아타라 이기에, 아스팔트 8: 에어본과는 디자인에 차이가 있다.
3.5.25. ●Bugatti La Voiture Noire
아스팔트9 최초로 '''5000랭크'''를 넘는 차량.
성능상으로는 시론의 상위호환이다.
드라이브 신디케이트로 얻을 수 있었으나, 난이도가 매우 어렵다.
첫번째로, 토큰으로 신코를 못산다.
두번째. 요구 차량의 요구 스타가 너무 빡세다.(911까지는 그럭저럭 가도 시트로엥부터 고난의 시작이다.)
또한 5000을 돌파한 랭크와는 다르게 실성능은 낮다는 의견이 많은 차량.
시론대비 핸들링이 10정도 높다.
그 덕에 컨트롤이 부드럽기는 하나, 이보다 낮은 랭크를 가진 제스코, 투아타라에게 전체적으로 밀린다.
4. 차고 레벨
차를 해제, 스타업, 업그레이드 하면 차고 레벨이 높아진다. 차고 레벨이 높아지면 카드 팩과 전설 상점에서 더 좋은 차량들이 나온다.
이 외 차량들은 기간 한정 차량이기 때문에 팩이나 이벤트를 통해서만 구매 가능하다.
[최고속도]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_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니트로 없이 땅 위에서 도달할 수 있는 최대 속도[상시획득]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_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일일 이벤트와 전설 상점, 일반 팩, 멀티플레이 보상으로 설계도 획득이 가능한 차량 [기간한정]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_ ` a b c d 특별 이벤트, 특별 팩, 기간 한정 이벤트, 시즌 보상으로만 설계도 획득이 가능한 차량[1] 타 클래스는 1인자 차량들이 어느정도 한정되어 있는 반면, S클은 차량의 특징이 가지각색이기 때문에 1인자가 많다.[2] S클래스 엘리트 리더보드를 보면 사실상 공동 1인자인 것 같다.[3] 카리브해 한정[4] 다른 차량들중 가변 스포일러가 장착된 차량은 여기서 가변스포일러 구동장면을 구경할수 있다. [5] 6에 있는 그 Z4와 같은 모델이다.[퍼펙추속] A B C D E F G 퍼펙트 니트로 사용 시 10% 추가속도[6] 아스팔트 9에서 물리 엔진이 바뀌면서 최속으로 달리기가 힘들어졌다.[7] 겨우 3장 준다(....)[8] 마세라티 알피에리도 이것에 해당된다.[9] 1성에서는 최대 랭크가 1000에 미달하지만 4성에서는 최대 랭크가 '''2300'''을 넘긴다.[10] 초기엔 랭크 2300을 넘겨도 겨우 랜서보다 낮은 처참한 최고속도를 가진 탓에 똥차라고 불렸다. 현재의 최고 속도는 1.2 업데이트에서 상향된 것[11] 에보라는 5(일반형), 8(엔듀로 GT), 9, 엑시지는 8(S 로드스터), 그리고 엘리스가 9[12] 단, 브론즈~골드 랭크 한정[13] 특히 니트로는 스톡일때 18.15라는 최고의 연비를 자랑한다. 풀업을 해도 차량 전용부품을 제외해서 37.45로 벤서나 레제라, 네메시스 등보다도 못하다는 건 덤.[14] 보상은 1성 G60에 5장, 2성 G60에 5장... 식으로 4성에 총 20장 얻는다고 적혀있으나 G60 풀성이 아니면 사용 조차 못하게 막아놨다(...)[15] 심지어는 니트로의 연비가 최악인 것도 그대로다. 스톡 상태의 니트로가 17.05[16] 카리브해는 타이칸으로 차있다.[열쇠] A B C D E F G H I J K L M 설계도를 아무리 많이 모아도 열쇠가 없으면 해금이 불가능하다.[17] 필요 랭크가 1600이라 2성부터 주행이 가능하고, 모든 보상을 먹으려면 3성이 필요하다.[18] 사실 이건 안 해도 상관은 없으나 시즌 1 완전 클리어를 못한다는 단점이 생긴다.[19] 초반에 전설상점에서 조금씩 사놓으면 얻기 수월하다.(초기 1장당 21,000 크레딧) [20] 2성에다 풀업은 아니고 레벨 8까지 업글을 해도 충분하다. 게다가 챌린저를 2성까지 올리는 데에도 큰 부담이 없다. 그러나 이 C클래스 컵에서의 챌린저 SRT가 컨트롤 좋은 유저들에겐 쉽게 깨지만, 뉴비들에겐 챌린저 SRT가 다루기 쉽지가 않아서 깨기 어렵다. 전술했지만 차가 무겁기 때문이다.[21] 노업 80이 넘어간다[22] 2.0 업데이트로 주기가 2주에서 1주로 바뀌었다.[23] 당시의 비스트X와 비교할때 최고 속도가 살짝 높았고 가속이 살짝 딸렸다.[24] 가속을 제외한 모든 수치가 상향됐으며 특히 핸들링이 H2처럼 많이 상승했다.[25] 체감상 하향된 것 같지도 않다.[26] 단, 브론즈~플래티넘 랭크 한정[27] 그러나 풀업 시에는 레즈바니가 더욱 빠르다. 그걸 반영해서 그런지 실주행시 레즈바니가 가속력이 더욱 빠르다.[28] 사실 이유가 있는데, b클래스에 얘랑 비슷한 형식의 차량인 F12 tdf가 있기 떄문이다. 핸들링을 제외하면 전부 밀리기 때문에 쓸 이유가 없는 것이다.[29] 미국 중서부 트랙중 하나이다. 미국 중서부 자체가 어느정도 난이도가 있는 맵인데 이 트랙은 가는 길마저 좁게 제한시킨 맵이라서 난이도가 매우 높다.[30] 마지막 50티어까지 모두 해금할 시 2성까지 올릴 수 있는 양의 설계도를 준다.[31] 현 시점 핸들링 수치가 9에 있는 전체 차량 중 제일 낮다. 그 다음이 챌린저 SRT8.[32] 풀업 기준 '''0.1''' 올랐다.[33] 다만 체감상 핸들링은 핸들링이 30대인 다른 차량들하고 비슷한 편이다.[34] 풀업시 무려 92.99[35] 그래서인지 1성 노강 기준 핸들링이 무려 '''77'''을 넘고 4성이면 '''90'''을 찍는다.[36] 일반적으로 골드 해금 차량이지만 플레티넘 후반에서도 타는 유저들이 있는 편이다. 전설 리그에서도 보인다.[37] 당장 안드로이드 서버 기준 콜벳 카헌트 본선 이벤트도 '''1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여했다.[38] 정확하게는 저 최고 속도를 위해 니트로가 어느정도 희생된 형태이다.[39] 심지어 전설리그에서도 일부 보인다.[40] 얼뜻 75.97이라는 핸들링은 다른 핸들링 위주의 차량에 비해서는 그렇게까진 높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그걸 개사기 수준의 가속력으로 충분히 만회할 수 있고, 우라칸 핸들링 자체도 나쁜건 절대 아니다. 물론 상술했듯이 다른 핸들링 위주의 차량들과 비교했을 때 완전 우위는 아니지만.[41] 콜벳보다 찔끔 낮은데 실 주행 시에는 오히려 감속은 이쪽이 덜하다. 콜벳보다 핸들링이 조금 낮아도 최속이 더 높기 때문.[42] 우라칸보다 최대 1~2초 더 빠르다.[43] 이 중 제일 욕먹는 것은 Zerouno, 직전의 특별 이벤트에서 등장한 차량인데 이것을 풀업해야 한다는 것에 많은 유저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44] 말이 6000토큰이지 실제로는 릴레이 팩을 전부 구입해야 하니 10000토큰이 넘게(!) 필요하다. 10000토큰 넘게 써서 에바이야 설계도 5장만 얻는 건 아니지만 말이다. 얻으려면 현질이 불가피하다.[45] 무려 377km/h[46] A클 기준 2번째로 낮다. 그 다음이 벌칸[옛날엔] 최고속도는 낮지만 가속성능이 게임 내 최상위권이다. 1.7 업데이트 이전 기준으로 전 차량중 가속력 상위권에 속해서 잠깐 두고 있으면 곧바로 최고속력에 이를만큼 좋고 핸들링도 준수한 편. 단 낮은 최고 속도 때문에[46] 멀티 플레이에서는 그야말로 쓰레기가 된다. 그래서 1.2 업데이트에서 가속을 제외한 성능이 상향됐다.[47] A클 기준 제일 낮다. 그 다음이 GT-R[48] 레전드 패스 전용 특벤이다.[49] 특히, 3성 풀강에서부터는 체감 가속력이 레즈바니과 비슷한 수준이 된다.[50] 전설 상점에서 나오기는 하는데 초기 1장당 215토큰(!)정도 된다.[51] 10만원이 넘는다(!).[52] 단, 플래티넘 랭크 이상 한정[53] 실제로 2~3성 이상 기준 아주 좋은 가속력과 우수한 니트로를 가지고 있지만, 조금 아쉬운 핸들링과 꽤 밀리는 드리프트를 가지고 있다.[54] 노강기준 최고속도가 357인데, 이 때의 랭크는 겨우 2200대이다.[55] 현재 유저들은 사냥팩당 설계도 획득 확률을 10%로 추측하고 있는데 이것이 맞다면 총 400팩에서의 기대값이 40장이므로 오픈인 50장에 미치지 못한다. 그래서 유저들이 확률이 잘 걸리기를 비는 것이다.[56] 그래서인지 성능에 비해 랭크가 낮다는 말이 많다.[57] 청사진 4장 + 10만 크레딧 - 청사진 5장 + 10만 크레딧 - 청사진 6장 + 10만 크레딧 순서대로 구입가능하다. 각각 모두 750토큰이니 3개 모두 구매하려면 2250토큰이 필요하다.[58] 4정도 높다.[59] 1정도 좋다.[60] 6정도 높다.[61] 사실 주어진다는게 "기회는 드릴게" 수준이라서 1~2성으로는 모든 보상을 받는게 힘들다. 원활하게 설계도를 얻으려면 최소 4성 수준은 돼야 한다.[62] 즉, 이 변경으로 인해 네메시스를 얻기 위해선 익스클루시브 차량인 레즈바니 비스트 X, 캐딜락 시엔 컨셉트, VLF 포스 원 V10, 람보르기니 에고이스타를 순서대로 얻어야 하는 구조가 완성되었다. 사실상 반드시 순서대로 얻어야 하기 때문에 획득 난이도가 상승했다.[63] 그래서 당시 성능으로는 최속에 도달하는 것이 매우 힘들었다.[64] 급커브 직전 360돌린뒤 드리프트를 하는 기술[65] 풀강 기준 무려 '''101.81'''.[66] 이게 정말로 가관인데, 팩당 가격은 75토큰이긴 하지만 '''세나를 해금한 사람에게 한해서 구매가 가능하다.'''[67] 속도가 400이 넘는 차량은 핸들링 감속 패널티 때문에 30초짜리 초단거리 트랙이나 커브가 많은 트랙에서는 점프할 때를 제외하면 최고속도를 찍을 일이 거의 없다. 테르조 전용 이벤트 때 트랙이었던 세인트 피터즈 킥오프에서도 땅에서 최고속도를 찍기가 매우 어려웠다.[68] 이전에는 페라리 FXX K였다.[69] 단, 전설 랭크 이상 한정.[70] 다만 세나와 마찬가지로 토큰 팩으로도 풀었는데 이쪽은 한 술 더 떠서 2성 중반부터 구매가 가능하다.[71] 여러 게임에서 냉각 쿨러에서 불이 나오는 잘못된 고증을 보여주는데, 아스팔트9에선 이는 제대로 하였으나 레게라의 가장 큰 특징중 하나인 변속기가 없다는 것을 반영하지 못한 셈. 사실 니트로 불꽃도 소프트런칭 당시에는 냉각 쿨러에서 나오던 것을 수정한 것이다.[72] 알다시피 추석은 한국 고유의 명절이다. 즉, 이 이벤트는 '''한국 전용'''이라는 상황이 발생해서 외국 유저들은 이에 대하여 적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73] 두 번째 스테이지가 그냥 자동차 사냥이다. 대상 차량은 Vencer Sarthe[74] 추천 차량이 레제라 + 918 스파이더 + 우라칸 + 알피에리이고 가격은 75토큰[75] 페니어, 젠보, 스피드테일[76] 추천 차량이 시론 + 와이라 + 아폴로N + 샤르트[77] 그러나 3성 이상이어야 열쇠를 얻을 수 있을줄은 아무도 예상을 못했다. [78] 이 이벤트 시작전 아스팔트9의 공식 트위터는 해킹 당했다는 설정을 위해 비정상적인 영어로 트윗을 했으며 이벤트 진행중에도 이와 같은 컨셉을 유지했다. 예시[79] "this blue animal"을 문맥에 맞게 "시퍼런 고슴도치놈"이라고 번역하거나 "there's no turning back for me"를 "빠꾸 없는 인생"이라고 초월번역을 하기도 한다.[80] 또한 이벤트 트레일러 영상에 한국어 자막이 달려있다. 보통은 공식 영상에 다른 언어 자막은 넣지 않는 것을 생각하면 이례적이긴 하다.[81] 너무 늦게 내면 티어 5 에 갈수도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또한 예선 참여 조건이 보상 3개 획득이므로 1분 15초 보다는 빨라야 한다는 점도 숙지해야 한다.[82] 리막은 히말라야에서는 시론에 지기 때문에 누와르에 투자해도 그나마 케어가 되는데, 얘는 뭐...[83] 풀업 시 무려 89.40[84] 풀업시 421.6, 이것 자체도 꽤 높지만 랭크를 고려하면 낮은 수치다.[85] 풀업시 87.71[86] 이후 사실로 확인되었다.[87] 맥라렌 F1도 이런 식으로 등장했다.[88] 노업 기준 3758, 1성 기준 3918의 랭크를 가진다. 풀업시 무려 4969 랭크.[89] 레전드 패스로 얻는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