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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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white> MS 모드
MA 모드
'''NRX-044 Asshi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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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white> A.O.Z 에우고 컬러
A.O.Z 가브리엘 조라 사양
그린 다이버즈 사양 (MA 모드)

1. 개요
2. 제원
3. 특징
4. 작중 활약
5. 파생형
6. 모형화
6.1. 건프라
6.1.1. 구판
6.1.2. HGUC
6.1.2.1. HGUC 한정판
6.1.3. 기타
6.2. 완성품
6.2.1. 액션 피규어
6.2.2. 식완
6.2.3. 가샤폰
7. 게임에서의 앗시마


1. 개요


기동전사 Z 건담에 등장하는 모빌아머.

2. 제원


<colbgcolor=#ec8d0d><colcolor=white> 형식번호
<colbgcolor=white,black>NRX-044
기체명칭
[image] 앗시마
[image] アッシマー
[image] Asshimar
기체유형
시작형 가변 모빌아머
제작
지구연방군(오클랜드 연구소)
소속
티탄즈
배치
UC. 0087
조종
흉부에 위치한 전방위 모니터 / 리니어 시트 콕피트에 파일럿 1명[1]
크기
<colbgcolor=#ec8d0d><colcolor=white> 전고
23.1 m
두부고
19.3 m
전장
18.4 m (MA 모드)
중량
건조
41.1 t
전비
63.8 t
질량비
1.35
장갑
티타늄 합금 세라믹 복합재
동력원
초소형 미노프스키 핵융합 엔진
출력
2,010 kW
추력
로켓 스러스터 17,300 kg x 2, 16,800 kg x 2
버니어 스러스터/아포지 모터 x 10
최대 가속 1.07 G (MA 모드 시 1.48 G)
센서 감지
10,200 kg
옵션 무장
빔 라이플 x 1 (출력 2.6 MW, 재충전식 에너지 캡 사용, MA 모드 시 몸체에 장착)
탑승 파일럿
브란 브루타크, 아지스 아지바. 가브리엘 조라
메카닉 디자이너
(초안) 오오카와라 쿠니오, (완성) 후지타 카즈미

3. 특징


호박이나 도넛을 연상시키는 원반형태의 외형이 특징인 기체로 콕피트의 위치는 머리다. 지구연방군 소속의 뉴타입 연구소 중 하나인 오클랜드 연구소가 제작했다. 롤아웃은 정확한 설정은 없지만 각종 외전 등에서 0085년경이라 설정되었다. 즉 작중 첫 등장 2년 전에 롤아웃된 기체. 허나 개발 기간이 길었기 때문에, 설계 자체는 상당히 오래 전에 시작되었다 한다.
우주세기 세계관에서 정말 보기 드문, 지구 대기권 내에서 안정적인 장거리 비행이 가능한 모빌아머(모빌슈트)다. 갸프랑도 대기권 내에서 안정적인 비행이 가능하지만, 이들은 우주용이라 추진 모터가 로켓이기 때문에 추진제가 대량 소모되는 대기권 내 비행을 장시간 하지는 못한다. 반면 열핵 제트엔진으로 추진하는 앗시마는 상당히 먼 거리를 비행할 수 있다. 대기권 내 비행이란 면에서 앗시마를 능가하는 모빌슈트(모빌아머)는 제타 플러스 A타입 등의 웨이브라이더 계열 TMS 정도다.[2]
보다시피 앗시마는 날개가 전혀 없으며[3] 높은 추력을 이용해 "비행"한다. 전비중량은 63톤인데 추력은 94톤[4]으로 질량 대 추력비가 대략 1.5이니[5] 날개가 없어도 비행은 충분히 가능한 수준. 즉 로켓이나 미사일이 하늘을 "나는" 것과 동일한 방식이다. 때문에 비행속도 역시 마하 3으로 매우 빠르다.
앗시마는 비행기같은 날개나 조종익면이 없기에, 공중에서의 기동을 위해 열핵제트 모터의 벡터링 및 자세 제어용 아포지 모터(버니어 스러스터) 분사에 의존해야 한다. 진짜 비행기처럼 자유자재로 공중을 나는 것은 아니며, 공중에서의 움직임은 비행기보다는 미사일에 가깝다.
이렇게 대기권 내 비행 기능이 있는 모빌아머/모빌슈트이긴 하지만, 그 외에는 별로 뛰어난 점이 없는 기체라 롤아웃 2년 후인 0087년에는 이미 구형기 취급을 당하고 있었다. 허나 비행 모빌아머라는 능력을 높이 산 지구연방군이 몇 기를 소수 양산해두고 있었다.
비공식을 포함하자면 외전에 등장하는 1년전쟁때 개발된 건담 타입 변형 모빌슈트 'GT-FOUR' 같은 것도 있지만, 공식설정상에서는 당시까지는 단독으로 대기권 내 비행이 가능한 모빌슈트가 없다.
극중 등장한 앗시마는 모빌 아머 상태에서 고속으로 가속하거나 상승한 뒤 그대로, 또는 모빌슈트 형태로 변환해 낙하하며 공격하는 전술을 즐겨 사용했다. 허나 전투기처럼 날개가 달린 것이 아닌지라 공중에서의 움직임이 그리 자유롭지는 못해, 본격적인 공중전을 할 만큼의 능력은 없다. 작중에서도 아무로 레이가 탄 수송선에 충돌하는 추태를 보이기도 한다.
모노아이를 채용한 점[6]이나 열핵 제트 엔진을 채용한 점을 보면 지온의 돔 계통의 영향을 받은 것 같다. 원작에서는 모노아이 이외에는 딱히 센서의 설정은 없었지만 극장판에서 서브 센서 3개가 추가되었다.[7] 콕핏에는 전천주위 모니터와 리니어 시트가 장비되어 있는데, 앗시마가 롤아웃된 것보다 전천주위 모니터가 나온 것이 나중임을 생각해보면 롤아웃 후 개조된 것으로 보인다.
앗시마는 원래 대기권 내 비행이 가능한 모빌아머로 개발되던 것을, 거의 완성된 단계에서 모빌슈트로 변형하는 기능을 시험삼아 추가한 기체라 한다. 때문에 TMS(가변형 모빌슈트)로 분류되지 않고 그냥 모빌아머로 분류되었다(레그넌트와 비슷한 경우라고 보면 될 듯). 앗시마(0085년에 롤아웃)보다 2년이나 뒤에 제작된 메타스가 "우주세기 최초의 가변형 모빌슈트"의 타이틀을 보유하는 것이 바로 이 때문이라고.
가변 기능은 있지만 무버블 프레임은 없다는 점도 특징이다. 앗시마 개발 당시엔 무버블 프레임 기술이 없었기 때문. 무버블 프레임 없이 변형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오리지널 건담의 개수에 활용된 기술인 마그넷 코팅까지 적용되었고, 기체 강도를 보강하기 위해 드럼 프레임이라는 독특한 기구를 채용했다고 한다. 이 드럼 프레임 때문에 앗시마는 일반 모빌슈트보다 훨씬 크며, 동시대의 모빌슈트인 짐 II와 비교해볼 때 키가 1미터 정도 더 크다(두정고 19.3미터. 두부 안테나를 합친 전고는 23미터다).[8]
허나 큰 덩치 덕에 장갑은 넉넉하게 둘렀으며, 수송기와 공중 충돌을 하거나 건담 마크2의 하이퍼 바주카의 산탄을 맞거나 심지어는 빔 라이플의 직격을 받아도 큰 손상이 없었다. 하이퍼 바주카의 경우, 브란 브루타크는 기껏해봐야 메인 카메라나 고장날 뿐이라고 비웃었으며 로베르토가 "덩치만 크다고 다가 아니라고!"라고 하자 (여기에 대답하듯이) "덩치만 큰 게 아니다!"라며 로베르토를 가볍게 해치워버렸다.
무장은 전용 대형 빔 라이플로 대형이지만 출력은 낮은 편이고 그 밖에도 하이잭마라사이도 사용하는 제식 규격의 빔 라이플도 쓸 수 있다. 원래 모빌아머로 분류되는 기체였기 때문에 무장은 대형 빔 라이플 딱 하나였고, 빔 사벨 등의 모빌슈트용 무장은 없었지만(단, 같은 연방군 규격의 물건이라면 사용은 가능)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서 유닛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빔 사벨 등의 무장을 추가했기 때문에 후기 생산형 기체에 이러한 무장들이 추가되었다는 설정이 덧붙여졌다.
앗시마에 이어 제작된 갸프랑은 앗시마의 단점을 모두 보완한 강력한 기체로, 본격적인 가변형 모빌슈트로 대기권 비행과 우주에서의 사용이 모두 가능하며 초대형 벡터 스러스터로 어디서든 경이로운 기동성을 자랑한다.
하지만 갸프랑 개발 후에도 앗시마는 버려지지 않고 계속 이용되었다. 든든한 내구성, 0.5초의 짧은 변형시간을 이용한 운용 편의성, 갸프랑보다 성능은 떨어지지만 훨씬 조종하기 편한 기체라는 점에 더해 임무 특성[9] 등의 이유로 양산되어 각지의 방공부대를 중심으로 배치가 되고 후계기까지 등장하는 등 나름 취급은 나쁘지 않다. 무엇보다도 지구 대기에서 장시간 단독 비행이 가능한 모빌슈트(모빌아머)란 게 그리 흔한 물건이 아니다.[10]
기동전사 건담 UC에서는 후계기인 안크샤가 등장한다. 모양은 비슷한데 두부가 짐의 고글아이 형상이다. 그리고 리젤처럼 고간부에 커다란 것이 돋아있다. 디자인은 카토키 하지메. 안크샤는 대대적인 개량이 이뤄지면서 모빌슈트로 분류되었다.

4. 작중 활약


작중에서는 브란 브루타크의 연방군 부대에 의하여 운용되어 등장. 지구권에 미숙한 카미유 비단을 앗시마의 특성을 살려서 몰아붙였고 산전수전을 다겪은 크와트로 바지나도 하늘을 난다는 앗시마의 특성상 궁지에 몰린 적도 있다. 로베르토 역시 앗시마를 탄 브란한테 당해서 전사. 다만 아우도무라를 탈취하려다가 아무로 레이가 수송기를 갖다 박는 바람에 퇴각하거나 하는 추태를 보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카미유와 아무로를 상대로 선전하다가 아무로가 탑승한 릭 디아스에 의하여 브란 브루타크와 함께 산화했다.그 뒤로도 종종 연방군 소속으로 등장한다.
극장판에서 미칠듯한 신작화 보정을 받으며 활약했다 시기를 맞춰나온 HGUC 프라모델도 부품 교체없이 완전변형을 구현. 극장판의 디자인은 원본과는 살짝 달라서 서브 카메라가 3개 증설되었다.
여담으로 변형시 형태가 UFO같은 둥근 형태라서 슈퍼로봇대전에서는 듀크 프리드가 앗시마를 보고 '''원반수인가!?''' 드립을 친 적이 있다. SD건담 G제네레이션에서는 대부분의 티탄즈제 모빌슈트가 우주에서도 활용 가능하고 앗시마가 생긴게 원반 비슷해서 우주맵에 투입했다가 전함 밖으로 나가지도 못한 실화도 있다고 한다.
열핵 제트 엔진을 쓰기 때문에 우주에 나가도 쓸모가 없지만 윙키 소프트가 슈퍼로봇대전을 만들던 시대에는 우주에서도 우수수 나와서 이상하다고 말이 좀 있었다[11].
케로로 극장판 4기, 드래곤파이터에서 출연한다. 비행도중 드래곤(=타마마)과 마주치는데 다리밖에 변신하지 못해서 털렸다.(...)[12] 덤으로 엔진에 무리를 줬다더니 갑자기 쓰러스터에서 연기를 뿜더니 추락했다. 강에 불시착했는데 그 포즈가 심히...안습하다.
여담이지만, 연방군, 티탄즈, 엑시즈 외에도 에우고에서도 소수 사용한 것으로 되어있다. Advance of Zeta 계열에서는 가브리엘 조라가 나포한 기체를 사용하고, 콘도 카즈히사의 작품인 <사이드스토리 오브 제타>[13]에서는 무려 '''카미유 비단의 탑승기'''로 나온다.[14]

5. 파생형


  • NRX-044 앗시마 시험 제작기
  • NRX-044 프로토타입 앗시마 TR-3 '키하르'
  • NRX-044R 프로토타입 앗시마 TR-3 '키하르' (우주 사양)
두 기체 모두 "Advance of Zeta 티탄즈의 깃발 아래에서 등장하는 기체들, 정확히는 오클랜드 연구소에서 시험평가중이던 시험기를 TTT팀에서 반 어거지로 빼앗아 개수한 것[15]으로 동일한 기체를 장비만 바꿔서 사용한 것이다. R형이 시험 제작기에 우주용 개수를 가한 것(덤으로, 비무장 실험기였던걸 이 때 전투용으로 개수했다고 한다)이고, 여기에 양산된 앗시마의 장비를 넣어 지상용으로 개수한 것이 3번째의 키하르인 셈. 우주용은 웨스 머피, 지상용은 엘리어드 헌터가 사용한다.
  • NRX-044 앗시마 에우고 나포기
역시 Advance of Zeta 티탄즈의 깃발 아래 에서 등장하는 기체로, 에우고 측에서 나포한 기체를 운용한 것이기 때문에 일반 앗시마와는 컬러링만 다를 뿐 같은 기체다. 일반적인 녹색 주체의 에우고 컬러링 외에, 가브리엘 조라가 1년전쟁 시기 자신의 애기였던 릭 돔과 같은 컬러로 칠하고 어깨에 'ZION ALIVE!'라는 마킹을 새긴 기체가 등장한다.
  • NRX-044 앗시마 티탄즈 사양기
<건담 신체험 - 0087 - 그린 다이버즈>에서 등장하는 기체로, 일반적인 앗시마가 지구연방군 컬러링의 기체가 많았던 반면 티탄즈 특유의 푸른색으로 컬러링된 티탄즈 배속기체다. 티탄즈 기체이긴 하나 프로스페로 호의 구명정을 구조하는 역할로 등장.
  • NRX-044 앗시마 (Z 건담 디파인 버젼)
Z건담 디파인에서 등장하는 기체로, 원작의 앗시마가 대형 빔라이플 하나만 장비하고 있는 기체인데 작가로선 이런 무장구성이 납득이 가지 않는다 해서 양 팔에 2연장 발칸, 어깨에 미사일 런쳐를 장비하고 다리 부분에도 접이식 보조날개를 장비하는 등 대기권내 공중전투기 스런 형태로 바뀌었다.
  • NRX-044Q 댄더챠크라
Advance of Zeta 시간에 저항하는 자에 등장. 원래 유인 바더가 일반형을 받아 운용했으나 전투에서 반파된 김에 뉴기니아 기지의 정비병들을 협박하다시피 해서 무리하게 개수시킨 버젼으로, 원본기에 비해 무장이 대폭 강화되었다. 주인공인 반의 와그테일II를 고전시키지만 케라우노스대를 지원하기 위해 나타난 아우돔라 부대의 릭 디아스 파일럿에게 직격탄을 맞고 후퇴한다.
  • CRX-044 앗시마크
크로스본 건담 DUST에 등장하는 기체로, 큐클롭스가 재설계한 앗시마의 발전기. 우주에서의 운용이 가능해 졌고, 실탄병기가 늘어나는 시대에 따라 피탄시의 방어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리 부분도 원반형으로 변형해서, MA모드 시에는 원반 두개가 겹쳐있는 모습에 가깝게 되었다.
기동전사 건담 UC에 등장하는 앗시마의 후계기.

6. 모형화



6.1. 건프라



6.1.1. 구판


[image]
<colbgcolor=#ec8d0d><colcolor=white> 스케일
1/220
발매
2020년 0월
가격
300엔
리뷰
달롱넷 리뷰
구판 키트는 멧사라에 이어 1/220 스케일로 상품화되었다. 워낙 작은 스케일이다보니 다소 복잡한 변형의 재현은 어려웠는지 MS 형태만 재현되었다. 대신 1/550 스케일의 모빌아머 형태도 같이 동봉되었다.

6.1.2. HGUC


[image]
<colbgcolor=#ec8d0d><colcolor=white> 등급
High Grade Universal Century
스케일
1/144
발매
2005년 6월 18일
가격
2,000엔
리뷰
달롱넷 리뷰 / 건담홀릭 리뷰
HGUC 키트는 준수한 색분할과 조형, 변형 기체를 감안해도 괜찮은 가동성, 변형 기믹 재현 등으로 명품 키트로 평가받는다.
일부 접합선을 보이지 않도록 제작되었으며, 1/144 스케일에 완전변형이 깔끔하게 재현되어 있다. 특히 손은 아무리 완벽하게 변형하는 기체여도 일반적으로 탈부착하는 경우가 많으나, 수납식으로 재현되었다. HG 키트 중 이정도 수준의 완전변형을 재현할 키트는 앗시마 이외에는 전무하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전용 스탠드도 동봉되어 전시에 도움을 주고 있다. 무장도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다.

6.1.2.1. HGUC 한정판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33333; font-size: .9em"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 '''그린 다이버즈 Ver.'''
2014년 7월,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으로 발매되었다. 가격은 2,000엔.
2001년 도쿄 시부야의 플라네타륨용 스크린에서 공개된 『건담 신 체험 - 0087 그린 다이버즈』에 등장한 티탄즈 컬러의 앗시마로, 컬러링은 티탄즈 컬러로 변경되었다. 문제는 본체 곳곳에 흰색 라인이 있는데, 모두 호일 씰을 붙이게 되어 있다.

6.1.3. 기타


  • 프로토타입 앗시마 TR-3 [키하르]가 미디어웍스에서 논스케일 레진 키트로 발매된 적 있다.
  • 전격 하비 6주년 특별호 vol.4 부록으로 1/400 스케일의 프로토타입 앗시마 TR-3 [키하르]가 존재한다. 작은 스케일임에도 조형은 제법 괜찮지만, 오렌지 컬러로 단색 사출되어 도색이 필요하다.2020년에 다른 6주년 특별 부록들과 같이 프반 예약을 받았다.
  • SD는 리얼계로 상품화되진 않았고, 앗시마를 모티브한 SD건담 삼국전의 전위 앗시마가 발매되었다.[16]

6.2. 완성품



6.2.1. 액션 피규어


  • 2005년 4월, MIA(Mobile Suit In Action!!) 브랜드에 앗시마가 1,700엔으로 발매되었다.
  • 2005년 11월, HCM-Pro(High Complete Model Progressive) 브랜드에 앗시마가 2,000엔으로 발매되었다.제품 사진

6.2.2. 식완


  • 2005년 12월에 발매된 "FW 건담 Ultimate Operation" 2탄에 앗시마가 포함되었다. 가격은 480엔.
  • 2013년 12월에 발매된 "FW 건담 컨버지" 13탄에 앗시마가 포함되었다. 가격은 400엔.
  • 2016년 9월에 발매된 "2분 완성! 건담 명감껌" 2탄에 앗시마가 포함되었다. 가격은 250엔.
  • 2017년 5월에 발매된 "FW SD 건담 NEO" 2탄에 앗시마가 포함되었다. 가격은 370엔.

6.2.3. 가샤폰


  • 2005년 6월에 발매된 "MS셀렉션 DX"에 MS 모드의 앗시마, 소형 클리어의 MA 모드 앗시마가 포함되었다. 가격은 1회당 360엔 .
  • 2005년 11월에 발매된 "SD 건담 풀 컬러 스테이지" 61탄 ~SD 건담 가샤폰 워즈 스페셜~에 앗시마가 포함되었다. 가격은 1회당 100엔.

7. 게임에서의 앗시마



7.1.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





[1] 흉부에 변형기구가 있어서 탑승시엔 머리 왼쪽으로 탑승해 슬로프를 타고 흉부로 내려간다.[2] 웨이브라이더는 대기권내 비행용으로 개발되어 날개가 있으며 열핵제트 추진이라 오래 비행할 수 있다.[3] 몇몇 설정에서는 리프팅 보디 드립을 치지만 실존하는 리프팅 보디기를 봐도 알 수 있듯이 말도 안되는 소리다.[4] 2 x 17300 kg + 2 x 16800 kg + 26000 kg = 942000 kg (94.2 톤).[5] 참고로 우주왕복선 이륙 시 질량 대 추력비가 1.5다.[6] 원래 오오카와라 쿠니오의 초기 러프 그림에서는 고정식 복합센서 방식이었는데 후지타 카츠미가 클린업 하면서 "적 측 기체니까 모노아이!"라고 바꿨다고 한다.[7] 백식의 산탄에 메인 카메라를 맞지만 이 서브 센서 덕분에 시야에는 별 문제가 없었다.[8] 아니메 제작 당시 원화를 그린 사람이 전고(23미터)를 두정고로 착각하는 바람에 앗시마를 엄청난 거구로 그린 장면들이 있다.[9] 갸프랑은 고고도 요격과 강습등의 특수임무가 중심이 된다.[10] 흔하기는 커녕, 앗시마와 웨이브 라이더 종류를 제외하면 장시간 대기권 비행이 가능한 MS/MA는 없다. 사이코 건담은 미노프스키 크래프트를 이용해 부유하는 방식이라 둥둥 떠다니는 수준으로 느리며, 갸프랑은 엄청 빠르긴 하지만 열핵 제트가 아니라 로켓으로 비행하기 때문에 추진제가 바닥날 때까지밖에 날지 못한다. 나머지 모빌아머는 모두 우주용.[11] 어디까지나 게임적 허용으로 보는 게 옳다. 이렇게 따지면 설정상 대기권 내에선 운용 불가능한 사이코뮤 병기도 잘만 쓰는 게 슈로대다.[12] 케로로가 객실까지 변신시킬 수 없기 때문이라고...[13] 에우고가 지온 잔당들이 티탄즈에 대항해 세운 조직이고, 카미유는 그런 에우고에 처음부터 소속된 병사이며, 크와트로는 무려 동생 세일러 마스를 인질로 잡히는 바람에 티탄즈 소속(덤으로 탑승기는 백식改)으로 나오는 괴작이다.[14] 카미유 비단역의 성우인 토비타 노부오가 상당히 좋아하는 MS가 앗시마라는 점도 영향을 끼친 듯 하다. 의외로 건담 파일럿을 맡았던 성우들 중 자기가 맡은 캐릭터의 탑승기 말고 전혀 엉뚱한 기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고.[15] 이 때문에 이른 시기부터 티탄즈를 돈줄로 활용하며 협력관계를 쌓아온 오클랜드 연구소임에도 티탄즈에 반발하는 파벌이 생겨나고, 이후 건담 케스트렐을 티탄즈에 주지 않으려고 에우고에 나포를 가장해서 인도한다거나 샤아의 다카르 연설로 분위기가 에우고쪽으로 흐르자 냉큼 전향하는 등 꽤 악영향을 미쳤다고 한다.[16] 다만 이쪽은 건담 아슈타론을 모티브로 한 가후랑 세트로 발매. 그래도 리얼 앗시마와 비슷하게 가변이 가능하고, 특이하게 들고 있는 무기가 도끼라 변형시 거대한 도끼가 되며 그걸 잡을 수 있는 손 파츠가 동봉되어 해당 손이 호환되는 타 SD에 들려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