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원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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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전력분석원
양원혁(梁元赫 / Won-hyeok Yang)
'''생년월일'''
1991년 7월 21일 (32세)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인천광역시
'''신체'''
175cm, 72kg
'''출신학교'''
인천 숭의초 - 동인천중 - 인천고 - 인하대
'''포지션'''
내야수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2014년 LG 트윈스 육성선수 입단
'''소속팀'''
LG 트윈스 (2014~2019)
'''가족'''
아버지 양승관
'''프런트'''
LG 트윈스 전력분석원 (2020~)
'''LG 트윈스 등번호 56번'''
송윤준(2011~2013)

'''양원혁(2014~2015)'''

최성훈(2016~)
'''LG 트윈스 등번호 61번'''
이우찬(2016)

'''양원혁(2018)'''

문광은(2019~)
'''LG 트윈스 등번호 14번'''
김재율(2015~2018)

'''양원혁(2019)'''

신민재(2020~)
1. 소개
2. 선수 경력
2.1. 2015 시즌
2.2. 2016 시즌
2.3. 2017 시즌
2.4. 2018 시즌
2.5. 2019 시즌
3. 프런트 경력
4. 여담
5. 연도별 주요 성적
6. 관련 문서


1. 소개


LG 트윈스 소속의 내야수.

2. 선수 경력



2.1. 2015 시즌


2015년 5월 22일 사직 롯데전에 앞서 1군에 콜업되어 8회 초 대타로 나와서 첫 데뷔전을 가졌다. 이 타석에서 안타를 쳐내면서 첫 타석에서 데뷔 첫 안타를 기록했다. 출루 후 채은성의 안타로 홈에 들어와 첫 득점도 기록하였다. 팀도 20-12로 대승을 거두었다.
시즌 후 경찰 야구단에 합격했다.

2.2. 2016 시즌


5월 27일 퓨처스리그 한화전에서 사이클링 히트쳐냈다! 하지만 팀은 믿을 수 없는 불펜 방화로 역전패를 당했다.

2.3. 2017 시즌


후반기에 윤대영과 함께 전역했지만, 1군 무대를 밟지는 못했다.

2.4. 2018 시즌


2군에서 꾸준히 경기에 출장하고 있다가, 8월 9일 정주현을 대신해 시즌 최초로 1군에 등록되었다. 8회 말 판단 미스로 김헌곤에게 번트 안타를 허용[1] 그러나 다음날 류중일 감독은 그 상황은 김현수의 사인미스 였다고 해명을 하였다. 팀에 마땅한 2루수 자원이 없는 상태이므로[2], 정주현이 복귀하거나 다른 대체 자원이 발굴되기 전까지는 계속 기회가 주어질 전망이다. 그러나 정주현이 당초 예상보다 빨리 복귀하면서 활약은 그리 길지 못했다.

2.5. 2019 시즌


시즌 내내 2군에 머무르다가, 9월 확대엔트리가 되고 얼마 안 있어, 말소된 신민재를 대신해 3일 1군 콜업되었다. 경기 출장은 하지 않았다.아마 발이 빠른만큼 대주자 3호기의 역할을 할 듯.
9월 11일 청주 한화전에서 김민성의 대주자로 나가 1득점을 올렸고 다음날 1군에서 말소됐다.
2019년 10월 23일 은퇴 의사를 밝힌 서상우를 포함해 장원삼, 이나현, 김재율, 장시윤, 김태영과 함께 방출되었다.

3. 프런트 경력


2019년 12월 27일 이형종인스타그램근황이 공개됐는데, 현역 시절 친정팀이었던 LG 트윈스의 프런트 직원으로 새출발한다고 한다.

4. 여담



5.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출장 경기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사구
삼진
출루율
장타율
OPS
2014
LG
1군 기록 없음
2015
3
.500
1
0
0
0
1
2
0
0
0
0
.500
.500
1.000
2016
군복무(경찰 야구단)
2017
2018
7
.400
2
0
0
0
0
3
0
1
0
0
.500
.400
.900
2019
1
-
0
0
0
0
0
1
0
0
0
0
-
-
-
<color=#373a3c> '''KBO 통산'''
(3시즌)
11
.429
3
0
0
0
1
6
0
1
0
0
.500
.429
.929

6. 관련 문서


[1] 무사 1루에서 희생 번트 상황이라 1, 3루수가 전진하고 유격수가 2루로, 2루수가 1루로 커버를 들어가야 하는데, 1루 커버를 들어오지 않았다.[2] 정주현이 자리잡기 전까지 2루수를 맡았던 선수들은 강승호박지규인데, 강승호는 부진 끝에 문광은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SK 와이번스로 이적했고, 박지규도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이면서 1군 무대를 밟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