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채은성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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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BO 리그 페어플레이상'''

''''''LG 트윈스''' 등번호 92번'''


'''채은성
(2009~2010)
'''

최원호
(2011~2012)
''''''LG 트윈스''' 등번호 95번'''
권명철
(2011)

'''채은성
(2012)
'''

최경철
(2013)
''''''LG 트윈스''' 등번호 102번'''


'''채은성
(2013)
'''

이승현
(2014)
''''''LG 트윈스''' 등번호 54번'''
주키치
(2011~2013)

'''채은성
(2014)
'''

정다흰
(2015)
''''''LG 트윈스''' 등번호 00번'''
조쉬 벨
(2014)

'''채은성
(2015)
'''

백승현
(2017)
''''''LG 트윈스''' 등번호 55번'''
임지섭
(2014~2015)

'''채은성
(2016~)
'''

현역


<colbgcolor=#c30452> '''LG 트윈스 No. 55'''
<colcolor=#fff> '''채은성
蔡恩成 / Eun-Seong Chae'''
'''생년월일'''
1990년 1월 6일[1] (34세)
'''국적'''
[image] 대한민국
'''출신지'''
[image] 전라남도 순천시
'''학력'''
순천북초 - 순천이수중 - [image] 순천효천고
'''체격'''
186cm, 92kg
'''포지션'''
우익수, 지명타자[2]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9년 신고선수 입단 (LG)
'''소속팀'''
'''[image] [image] LG 트윈스 (2009~)'''
'''등장곡'''
Carly Rae Jepsen - I Really Like You
'''응원가'''
Blues Saraceno-If you believe링크[3][4]
쥬얼리 'Step'링크[5]
'''가족'''
아내 정가영[6]
'''연봉'''
3억원 (6.3%↓, 2021년)
'''병역'''
[image] 육군 병장 만기전역[7]
'''에이전트'''
[8]
1. 소개
3. 플레이 스타일
3.1. 타격
3.2. 수비
3.3. 주루
4. 기타
5. 연도별 주요 성적

[clearfix]

1. 소개


LG 트윈스외야수.


2. 선수 경력


채은성/선수 경력 문서 참고.

3. 플레이 스타일


전체적으로 툴은 뛰어나진 않지만, 매우 우직한 스타일이다.

3.1. 타격


일단 기본적으로 배트 스피드가 느린 편이다. 하지만 이대호와 비슷한 유형으로 배트 스피드는 느리지만 배팅이 상당히 부드러우며 가지고 있는 파워가 괜찮고 타구속도가 빠르며[9] 타구질이 상당히 좋은 편. 득점권에서 집중력이 상당히 좋은 편이고, 타구 방향과 종류가 다양한 전형적인 스프레이 히터이다.
2017년 전까지만 해도 바깥쪽 공에 다 나갔지만 2018년 바깥쪽 공을 효율적으로 공략하고 밀어치는 것에 눈을 뜨며 엄청난 기록을 썼다. 특히나 무게 중심 이동이 좋아 타구에 충분히 체중을 실을 수 있는 것이 장점. 2017년까진 우타자답지 않게 우투수에 비해 좌투수 상대 성적이 매우 취약했으나 밀어치기를 탑재한 2018년부터는 좌투 상대 성적이 더 뛰어나다.
타석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타율과 출루율이 대동소이한 타자다. 그만큼 경기력의 기복이 큰 편. 그래서 커리어하이때도 타율과 출루율의 갭은 낮았고, 결승타도 잘 치지만 찬물도 잘 만들어낸다. 타출갭이 작아 안타를 치지 못하면 공격에 거의 기여하기가 어려운 유형이라 3번 타자로는 부적합한데 류중일은 자꾸 3번으로 쓴다.[10][11] 이러한 문제로 커리어하이인 2018년을 빼면 그럴듯한 클래식 스탯에 비해 WAR이나 wRC+등 세이버 스탯에서 손해를 본다. 그래도 커리어로우인 2017년을 빼면 wRC+가 100을 넘겨서 리그에서 평균 이상의 타격 능력을 갖고 있다.
전형적인 타점 먹는 하마 유형의 선수로 중심타선에 자주 서는 데다가 클러치 본능이 있어서 그런 듯 하다.단 이런 선수의 단점은 말아먹을 때도 장난 아니라는 것.단 칠 때는 한 시리즈 당 13타점....(이 시리즈 첫 경기에서만 8타점) 까지 쳤을 정도로 무시무시하다. 괜히 리그 타점 TOP 5에 든 게 아니다.
득점권에서 땅볼이나 뜬공으로 타점을 잘 만들어내지만 출루율과 장타율이 까이기 때문에 클래식 스탯에 비해 세이버 스탯이 낮은 편이고 득점권에서 잘 친다고는 하나 점수차가 별로 안 나는 접전 상황에서는 약하고 5점차 이상의 상황에서나 유의미하게 잘 치기 때문에 WPA가 생각보다 낮아서 스찌 소리를 자주 듣는다.

3.2. 수비


포수 출신으로, 프로에선 포수-1루수를 거쳐 외야수로 자리잡았다. 외야 전 포지션 모두 가능하나, 좌익수와 중견수 자리에서는 상당히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6년 후반기부터는 거의 우익수로만 출장하고 있다. 송구의 정확도는 그렇게 좋진 않지만, 송구 자체의 스피드만 보면 나성범이나 같은 팀 이형종, 이천웅 같은 투수 출신 강견들을 제외하면 순수 야수 출신 중에선 최상급의 송구 스피드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포구 쪽에서 상당한 약점을 노출했고 강한 어깨를 쓸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날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2018년에 이 부분을 상당히 개선하였다. 그래도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고 특히 쉬운 타구를 어렵게 잡는 모습은 아직도 개선의 여지가 필요하다. 또한, 민첩성이 떨어지고 첫발 스타트가 상당히 불안해 타구 판단 능력에서의 약점이 크게 노출된다. 외야수치고는 상당한 거구라 민첩성의 하락은 어쩔 수 없지만 첫발 스타트는 심각하다. 발이 느린 선수도 아니고 오히려 스피드가 상당히 좋은 선수인데도 이를 잘 살리지 못하는 편이다.
2019년 들어 파울 쪽 타구는 따라가지도 않는 등의 안일한 모습을 보이는데, 사실 수비 시 스피드가 모자라고 수비력도 약한 편이라 지명타자로서의 활용 방안을 생각해보는 듯하다. 차라리 김현수를 4번으로 쓰고 채은성을 지명타자로 쓴 후 외국인을 손아섭과 같은 유형의 타자+1루수로 이용하잔 의견도 있지만 김현수의 4번 스탯이 좋지 않다는 것을 감안했을때 썩 추천할 만한 사항은 아니다.
기본적인 외야수비 능력은 펜스 플레이가 매우 취약하다. 이는 우익수에게 매우 치명적인데, 특히 라인 타고 가는 타구 처리가 점수를 1점 이상 줄만큼 치명적이다.
외야수비도 외야수비지만 더욱 심각한 건 1루수비인데, 1루수로서의 모습이 썩 좋지 않다. 송구도 불량하고 포구 역시 불확실하다. 어차피 이젠 1루 볼일 없어서 상관은 없다.

3.3. 주루


거구에 포수 출신이라 느리다고 평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제로 가지고 있는 주력은 팀내 상위권으로 상당히 빠른 축에 속한다. 팀내 체력테스트 기준으로는 신민재, 정주현, 오지환, 김용의 같은 선수들을 제외하면 가장 빠른 편.[12]
대부분의 시즌에서 도루 시도 자체가 적어서[13] 느려 보일 순 있지만, 2루에서 짧은 안타가 나왔을 때 홈까지 파고드는 스피드는 리그 전체를 놓고 봐도 중상위권 이상은 된다.사실 1루에 있어도 펜스 직격타만 아니라면 충분히 홈으로 들어올 수 있는데 본인이 판단을 잘 못하거나 주루코치들 사이로부터 센스에 대한 평은 안 좋은 듯 하다.하긴 하단의 저 도루성공률을 보면 가만히 있어도 주루코치들 혈압을 무지하게 높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단 주루센스는 거의 폐급으로 리그 전체를 놓고 봐도 중하위권이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루상에 나가면 전력질주를 한다고 볼 수 있다.
거기에다가 도루 센스도 지독하게 없어서 2020년 8월 7일 기준으로 통산 46번 시도 25성공 21실패 성공률 54%로 제발 뛰지 말라고 코칭스탭이 빌어야 할 정도. 제일 좋았던 2016년에도 10번 시도에 7번 성공으로 도저히 좋다고 말하기 어려운 수준이다.특히 2017년 11번 시도 5번 성공 6번 실패 성공률 46%는 팬들과 코치진들의 혈압을 무지하게 높였다(...)
순수 주력이 좋다기보단 가속력이 붙는 편인데, 실제 순수 주력을 놓고 보면 외야수치고는 느린 편에 속하나 1루에서 2루로 갈 때 가속도가 확 붙는다. 이때는 웬만한 준족 야수들 부럽지 않게 빠른 편이지만 수비할 때는 뛸 일이 적고 거리도 짧은 코너 외야인지라 스피드를 잘 살리지 못한다.
슈퍼소닉도 한 번밖에 못친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몇 번이나 쳤을 정도니 이하 생략.[14]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벌크업의 영향인지 주력이 떨어져서 도루는 거의 포기한 모습이다.

4. 기타


  • 원래 꿈은 축구선수였다고 한다. 채은성의 아버지께서 학창시절에 축구선수를 하셔서 그 운동신경을 물려받아서인지 어렸을 때는 친구들이랑 공 차면서 노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다만 부친께서 축구로 갖은 고생을 다 해봐서인지 야구선수는 허락해도 축구선수는 반대하셨다고 한다.[15]
  • 야구를 한 이후로 결승전에 진출한 경험이 없다고 한다. 학교 다닐 때도 결승에 진출한 적이 없다고 한다.
  • SK의 이태양과는 효천고등학교 선후배 사이로 이태양이 2학년이었을 때 채은성이 팀의 주장을 맡았다.[16] 그 동안 신고선수의 신분으로 있다가 처음 1군에 올라오는 해인지라 6월 21일 대전 한화전에서 만난것이 1군에서 처음 보는 것이었다. 같은 시기에 팀의 에이스로, 팀의 루키로 떠오르면서 훈훈한 대화를 이어갔다는 기사가 나왔다.
  • 볼넷이나 사구를 얻어내도 1루까지 뛰어나가는 것으로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는데, 통산 1호 홈런이 인사이드 파크 홈런[17]이라는 것과 얽혀 '홈런을 쳐도 전력질주한다'라는 농담이 돌아다닌다. 그리고 실제로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치고도 전력질주했다.
  • 윤세호 기자 말로는 굉장히 착하다고 한다. 무슨 말이냐면, 내가 널 이겨야만 올라간다라는 생각 없이 훈련에 임한다는, 즉 경쟁심이 없다는 것. 더 웃긴건 팀 훈련은 엄청 열심히 하고 평소 개인연습도 한다고.(윤세호 본인 트위터 전문) 시설이 구린 것으로 유명한 구리훈련장에서도 열심히 훈련을 했을 정도라고 한다.[18]
  • LG 팬들이 채은성의 전 세대 외야수 중에서 심각하게 놀기 좋아하는 인천 금지어에 학을 떼버린 지라 채은성의 성실함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게다가 잠실 야구장 외야석의 어린이 팬들과 캐치볼하는 장면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다.
  • 음료수나 커피를 좋아하는 것 같다. 출근길 팬들이 인사할 때 채은성은 들고 있는 음료 내려놓으면서 싸인해주거나 인사해준다라는 평이 꽤 있다.
  • 5월 8일, 유튜브 '2S3B 투쓰리' 유튜브 채널에 임훈과 함께 찍은 영상이 올라왔다. 링크[19]
  • 헬멧에 Amor Fati란 문구가 새겨져 있다.
  • 박용택과 비슷한 점으로 20대까지만 하더라도 그저 그런[20] 외야수였지만 어느 한선수를 만나 기량이 만개하여 전성기를 이어가는 것이 매우 비슷하다.
  • LG에서도 타자가 터질 수 있다라는 걸 거의 10년 만에 보여줬다는 점에서 LG에게 희망의 길을 제시한 선수.
  • 원래는 흡연자였으나 주전이 된 후 금연중이라고 한다. 시기는 2017년 경부터로 추정.[21]
  • 술을 잘 못한다고 한다. 양자택일 인터뷰 도중 훈련 마치고 이온음료와 맥주 중 무엇을 마시고 싶은가에서 이온음료가 좋다면서 술을 잘 못마신다고 본인이 말했다.
  • 2018년 각성후 꾸준히 잘해주고 있지만 2017년의 역대급 부진과 찬물이 아직도 팬들의 뇌리에 박혀있는지 잘하는데도 욕을 먹는 선수이다. 일명 욕받이 선수들. 채은성 본인은 팬들이 욕을 해도 딱히 신경쓰지 않는다고 한다. 참고로 2017년에 욕을 제일 많이 먹었을 당시에도 실력으로만 까이지 인성으로는 까인 적이 없었다. 한마디로 ‘사람은 착한데 야구선수가 야구를 못해’ 라는 이유로 까인 것.
  • 의외로 과거에는 두산 베어스를(당시에는 OB) 좋아했다고 한다. 사촌형의 친구가 심정수였고, OB 베어스 사인볼도 받게 되면서 응원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링크
  • 류중일 감독이 삼성시절에 갓 데뷔한 채은성에게 채은성이 누고? 라고 말한적있다.[22]
  • 팬서비스가 좋은 편인 LG 내에서도 상위권에 속하는 팬서비스를 보여준다. 상술했다시피 경기장에서 아이들에게 공을 던져주는 것과, 본인이 마시고 있는 음료수를 내려놓으면서까지 싸인을 해준다.

5.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사사구
출루율
장타율
2014
LG 트윈스
62
159
.277
44
11
1
1
15
18
5
31
.385
.377
2015
90
173
.249
43
11
2
4
20
25
3
19
.318
.405
2016
128
403
.313
126
20
3
9
81
64
7
38
.365
.444
2017
114
333
.267
89
12
3
2
35
28
5
28
.323
.339
2018
139
529
.331
175
36
2
25
'''119'''
(4위)
78
3
44
.379
.548
2019
128
470
.315
148
18
1
12
72
59
2
36
.358
.434
2020
109
416
.293
122
17
2
15
88
59
0
41
.351
.452
<color=#373a3c> '''KBO 통산'''(7시즌)
770
2482
.301
747
125
14
68
430
331
25
237
.357
.445
[1] 프로필 상으로는 2월 6일이지만 호적신고가 늦어 프로필 생일과 실제 생일이 다르다며 선수의 아내 분이 본인 인스타 댓글에 직접 언급했다.[2] 입단 당시에는 1루, 3루 모두 볼 수 있는 내야수였으나 포수 전향을 시도하려다가 실패하고 내야수로 돌아와 2014년에는 1루수와 우익수로 출장 하였고 2015년부터는 외야로 전향했다. 좌익수와 중견수로 출장 한 경험도 있지만, 2017년 부터 주로 우익수로 나오는 편.[3] 2014년 응원가[4] LG의 채은성 승리를 위하여~ LG의 채은성 워어~X2[5] 채은성~ 힘차게 날아올라봐~ LG의 승리위하 여~ 채은성~ 넌 빛나고 있어~ (반짝반짝!) 채은성~ 힘차게 날아올라봐~ LG의 승리위하 여~ 채은성~ 주인공은 바로 너~[6] 2018년 결혼[7] 2018년에 해체된 제3야전군사령부에서 의장대로 복무했다.[8] 팀 동료 오지환,임정우,최동환 등이 소속되어 있다.[9] 단 이 탓에 병살도 많다.[10] 3번에 가장 적합한건 김현수인데 그러려면 본인이 4번 처야하는데 그건 더 문제. 결국 라모스가 3번 완벽 적응하면서 복귀해도 자리가 없을거 같다. 5번도 이형종이 굳건히 공수 맹활약중[11] 그러나 채은성을 3번에서 빼준다면 3번은 이형종이 칠 텐데 이쪽은 공 자체를 안보고 초구 치는 스타일이라 더 부적합[12] 사실 저들은 이대형 전성기 시절과 비교되는 선수들이라 진짜 저 넷보다 빠르다면 야구가 아니라 육상을 해도 올림픽 메달을 딸 수준이다.신민재 100m가 10초 중반이기 때문.[13] 팀에 빠른 선수들이 많아 굳이 뛸 이유 자체가 없기도 하다. 아마 빅볼 야구를 쓰는 중량감 있는 타선에 들어가면 15도루까지는 할 수 있을 듯. 특히 2019년은 20도루 가까이 기록할 정도로 수준급의 주자인 오지환과 이천웅이 순수주력 순위에서 밀릴 정도로 팀이 육상부화 된 탓에 더 그렇다.[14] 단 저건 발도 발이지만 어느 정도의 장타력이 있어야 나오는 홈런인데 이대형의 장타력을 생각하면 한 번 친 것도 용할 정도다.[15] 참고로 채은성은 당시 야구선수를 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고 한다. 야구부 감독이 채은성의 운동신경을 보고 야구부 입단 제의가 왔을때도 축구만 생각을 했었으나 아버지께서 먼저 야구는 해보라고 제안하셨다고 한다. 그래서 하루만 해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들어갔는데 축구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재밌었다고 한다.[16] 이태양은 1년 유급했고, 채은성은 빠른 생일이지만 역시 유급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태양이 채은성을 형이라고 부른다.[17] 통산 2차례나 기록하였는데 두 번 모두 한화전이다.[18] 이말인 즉슨 그냥 남 신경 안쓰고 나만 발전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훈련에 임한다고... 오히려 스트레스가 적기에 나름 방법이라면 방법이다.[19] 채은성이 1일 선배, 임훈이 1일 후배가 되는 영상이였지만, 역시 임훈이 선배인지라.... 영상에 나온것만 해도 24,778, 원화로 약 24만원 가량 썼다.[20] 박용택은 우선지명자에 2006 WBC 대표 외야수까지 나간 선수라 그저 그런 선수라고 보긴 어렵다. 페타지니 만나기 전까지 도루왕도 했었고.[21] 2017년이라면 부진의 원인이 금연 금단증세일 가능성이 있다.[22] 채은성의 데뷔 경기 상대팀이 삼성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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