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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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도에는 노선이 하나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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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건지산' 부근에서 노선이 분기하는데, (#) 지도에서 생략되어 서쪽으로 1km 가량 향하는 노선이 경기화학선이며, 지도 아래까지 이어지는 긴 노선은 3군지사선[1]이다.
'''梧柳線'''
오류동역에서 분기되는 경인선의 지선철도.
전반적으로 푸른수목원과 역곡천을 따라 이어지다가 분기점에서 선로가 나뉘며 경기화학선은 경기화학 공장까지, 3군지사선은 목감천을 따라 시흥의 군 정비부대로 향한다. 오류동역~분기점~경기화학역을 '''오류선 혹은 경기화학선''', 분기점~7578부대역을 '''3군지사선'''으로 명명하고 있다. (3군지사선은 아래에 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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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류동역에서 출발해 서남쪽으로 빠지는 지선이 하나 있다. 바로 오류동선, 혹은 경기화학선[2]이라고 부르는 화물 노선으로, 노선도에는 나오지 않는다. 사진은 오류선의 첫번째 건널목, #'''대성가스앞건널목'''. GS칼텍스 대성산업 오류동충전소를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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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목을 지나 오류동 영풍 마드레빌 아파트 앞에 있는 '''동부제강선(가칭)''' 흔적. 예전에는 동부제강공장까지 들어가는 화물전용선이 있었으며, 선로는 다 걷어내서 흔적을 찾을 수 없지만 철문의 흔적은 아직도 남아있다. 이 사진에 나오는 동부제강공장 건물은 현재는 한진택배 부천영업소(관할구역: 부천, 광명) 물류센터로 쓰이고 있다.#
원래는 1930년대에 부천 옥길동 쪽에서 개발된 흑연광산 수송을 위해 부설되었으며[3] 1975년 광산이 문을 닫은 이후에는 경기화학(現 KG케미칼)에서 화물열차를 운행했다.
이 쪽으로는 하루에 두어 번 화물열차가 드나드는 정도였고[4] 2008년까지만 해도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황산을 운반하는 화물열차가 다니던 선로였으나, 현재는 경기화학의 공장이 이전해서 수송이 중단되었다.[5] 뒤에 나오는 3군지사선만이 현재 열차가 다닌다.
3군지사선의 정식 명칭은 '''육군 제3군수지원사령부 80정비대대선(전용선)'''[6]으로, 이 지선은 경기자동차과학고~칠리제저수지 인근에 위치한 군 부대로 향한다. # 시흥시 소재 수도포병여단과 제17보병사단 예하 전차대대 그리고 수도군수지원단 예하 80정비대대로 연결되는 80정비대선[7]만이 살아 있었으며 이 선로를 통해 탱크나 장갑차, 자주포, 장간교 등 묵직한 군용 화물이 오갔다. 부대로 들어가는 쪽은 철조망이 쳐져 있어 들어갈 수 없으며, 군사시설이므로 들어가서도 안된다.
항동지구 조성 공사와 기존 선로 시설 철거 및 교체 공사를 진행함에 따라 2016년 9월 1일부터 2018년 5월 31일까지 80정비대선 선로마저 단절되어 운행이 일시 중지되었다. 2018년 6월 1일부터 운행재개한다는 현수막도 걸리고 공문상 내용으로도 단절 기간이 5월 31일까지였기에 철도 동호인들의 기대가 컸지만 SH공사 공문 목록 확인결과 준공검사에서 결함 등이 확인되어 운행재개 일정이 미뤄진 상태이다.
설령 운행재개를 해도 군용철로라서 국방부 측의 수송신청이 없으면 운행을 하지 않는다.
출사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는 '항동 철길'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으며, 서울이지만 서울답지 않은 농촌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했지만 2010년대 들어 주변지역인 항동과 옥길동이 재개발로 인해 싹 밀리면서, 옛날 농촌의 모습은 이제 추억으로만 남게 되었다.
한때 레일바이크를 굴린다는 계획[8]도 있었지만 소리소문없이 묻혔다. 2009년 6월경 다시 수면위로 올랐으나[9] 별 진전이 없었다.
1999년 7월부터 2000년 2월까지 서울 지하철 7호선 천왕차량사업소로의 열차 반입을 위해 임시 선로를 부설하기도 했다. # 정확한 분기 지점은 광덕사거리이며, 도봉산역에 이미 1호선과 7호선간의 연결 선로가 있긴 했으나 아직 청담대교가 개통되기 전이었기 때문에 가장 비용이 낮고 열차 손상 우려가 적었던 경기화학선 ~ 천왕차량사업소간 임시 선로 부설이 이뤄졌던 것.
옥길동 개발 이전 ''은빛전원교회''[10]라는 곳이 있었는데 그 근처가 경기화학선의 '''분기점'''[11]이었다. 분기점 자체는 남아 있으나 옛 특정시설 건물과 분기점 이후 선로는 모두 철거되었으며[12] 신설 도로가 해당 시설이 있던 곳을 관통하고 있다. 주변이 모두 재개발되었기 때문에 옛 모습은 이제 거의 찾아볼 수 없으며 곳곳에 고성능 CCTV가 설치되었다. #로드뷰 #거리뷰 네이버 지도에서 2014년 8월 촬영본까지 교회를 확인할 수 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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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주소를 보면 O표 친 곳에 역 같이 생긴 곳이 있는데 오봉역이나 부산진역처럼 수하물 취급역으로 추정되는 곳이다. 들어갈 수 없게 철조망으로 막혀 있다. 군 시설물으로 추정하는데 표지석이 남아있고 철조망에 '''접근금지, 접근시 발포''' 경고말이 붙어있었다. 이 시설은 내부 선로와 함께 철거되어 현재는 잔디밭만이 남아 있다.
조사 결과 '''육군 제3군수지원사령부 10보급대대선'''(전용선)[14]으로 확인. 2010년에 폐쇄되었다고 하는데 용도는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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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의 모습. 좌측에 '육군' 표지석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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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의 모습. 우측의 경기화학선과 시설물은 철거되어 공터로 변했다. 왼쪽으로 휘어진 철로가 3군지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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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점 이후의 경기화학선 모습. 현재 완전히 철거되었으며 '''현대오일뱅크 옥길동주유소[15]'''가 들어서 있다.[16] 목가적인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선로 주변을 예쁘게 조성해 촬영 스팟으로도 손색 없다. 철로는 #거리뷰(2013.09)에서 마지막으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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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의 경기화학 공장 모습. 파란 지붕과 회색 지붕 사이로 선로와 화차를 식별할 수 있다. 현재 이 부지에 지식산업센터(광양 프런티어 밸리 5차)가 들어설 예정이다.
추가적으로, '''2002년'''에 촬영된 '''경기화학선 답사자료'''를 링크한다. 경기화학선 답사기 (2002 가을) 경기화학공장의 모습이 담긴 귀중한 자료다. 항동철길 초입부에 있는 금강수목원아파트의 건설 당시 모습도 볼 수 있다.
80정비대선으로는 매주 목요일에 K-1 전차, K-9 자주포, K200, 대한민국 해병대의 상륙장갑차/ K-1 전차/ 자주포 같은 군용 화물이 드나는다. #블로그1(사진) #블로그2(동영상) 인근 주민이 아니고선 보기 어려운 장면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광명시와 시흥시의 개발사업인 '광명시흥 보금자리지구'를 통과하는 노선이라 조사부장과 같은 몇몇 철도 동호인들은 이 노선을 이용해 광명시흥 보금자리지구의 교통편을 마련하자는 주장을 했지만, 실현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광명시흥 보금자리의 교통 대책으로는 버스, 경전철, 인천 도시철도 2호선 연장 등이 거론되었으나, 보금자리 사업 자체가 취소되었다.
2018년 11월 경, 한국철도시설공단, 구로구, 국방부가 선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2018년 12월 3일에 구로구가 생산한 공문 내용에 따르면, 오류선 운행재개일이 곧 결정될 예정이다.
2020년 3월 28일 철도 정비중임을 목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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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도에는 노선이 하나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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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건지산' 부근에서 노선이 분기하는데, (#) 지도에서 생략되어 서쪽으로 1km 가량 향하는 노선이 경기화학선이며, 지도 아래까지 이어지는 긴 노선은 3군지사선[1]이다.
'''梧柳線'''
오류동역에서 분기되는 경인선의 지선철도.
전반적으로 푸른수목원과 역곡천을 따라 이어지다가 분기점에서 선로가 나뉘며 경기화학선은 경기화학 공장까지, 3군지사선은 목감천을 따라 시흥의 군 정비부대로 향한다. 오류동역~분기점~경기화학역을 '''오류선 혹은 경기화학선''', 분기점~7578부대역을 '''3군지사선'''으로 명명하고 있다. (3군지사선은 아래에 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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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류동역에서 출발해 서남쪽으로 빠지는 지선이 하나 있다. 바로 오류동선, 혹은 경기화학선[2]이라고 부르는 화물 노선으로, 노선도에는 나오지 않는다. 사진은 오류선의 첫번째 건널목, #'''대성가스앞건널목'''. GS칼텍스 대성산업 오류동충전소를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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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목을 지나 오류동 영풍 마드레빌 아파트 앞에 있는 '''동부제강선(가칭)''' 흔적. 예전에는 동부제강공장까지 들어가는 화물전용선이 있었으며, 선로는 다 걷어내서 흔적을 찾을 수 없지만 철문의 흔적은 아직도 남아있다. 이 사진에 나오는 동부제강공장 건물은 현재는 한진택배 부천영업소(관할구역: 부천, 광명) 물류센터로 쓰이고 있다.#
원래는 1930년대에 부천 옥길동 쪽에서 개발된 흑연광산 수송을 위해 부설되었으며[3] 1975년 광산이 문을 닫은 이후에는 경기화학(現 KG케미칼)에서 화물열차를 운행했다.
이 쪽으로는 하루에 두어 번 화물열차가 드나드는 정도였고[4] 2008년까지만 해도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황산을 운반하는 화물열차가 다니던 선로였으나, 현재는 경기화학의 공장이 이전해서 수송이 중단되었다.[5] 뒤에 나오는 3군지사선만이 현재 열차가 다닌다.
3군지사선의 정식 명칭은 '''육군 제3군수지원사령부 80정비대대선(전용선)'''[6]으로, 이 지선은 경기자동차과학고~칠리제저수지 인근에 위치한 군 부대로 향한다. # 시흥시 소재 수도포병여단과 제17보병사단 예하 전차대대 그리고 수도군수지원단 예하 80정비대대로 연결되는 80정비대선[7]만이 살아 있었으며 이 선로를 통해 탱크나 장갑차, 자주포, 장간교 등 묵직한 군용 화물이 오갔다. 부대로 들어가는 쪽은 철조망이 쳐져 있어 들어갈 수 없으며, 군사시설이므로 들어가서도 안된다.
항동지구 조성 공사와 기존 선로 시설 철거 및 교체 공사를 진행함에 따라 2016년 9월 1일부터 2018년 5월 31일까지 80정비대선 선로마저 단절되어 운행이 일시 중지되었다. 2018년 6월 1일부터 운행재개한다는 현수막도 걸리고 공문상 내용으로도 단절 기간이 5월 31일까지였기에 철도 동호인들의 기대가 컸지만 SH공사 공문 목록 확인결과 준공검사에서 결함 등이 확인되어 운행재개 일정이 미뤄진 상태이다.
설령 운행재개를 해도 군용철로라서 국방부 측의 수송신청이 없으면 운행을 하지 않는다.
출사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는 '항동 철길'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으며, 서울이지만 서울답지 않은 농촌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했지만 2010년대 들어 주변지역인 항동과 옥길동이 재개발로 인해 싹 밀리면서, 옛날 농촌의 모습은 이제 추억으로만 남게 되었다.
한때 레일바이크를 굴린다는 계획[8]도 있었지만 소리소문없이 묻혔다. 2009년 6월경 다시 수면위로 올랐으나[9] 별 진전이 없었다.
1999년 7월부터 2000년 2월까지 서울 지하철 7호선 천왕차량사업소로의 열차 반입을 위해 임시 선로를 부설하기도 했다. # 정확한 분기 지점은 광덕사거리이며, 도봉산역에 이미 1호선과 7호선간의 연결 선로가 있긴 했으나 아직 청담대교가 개통되기 전이었기 때문에 가장 비용이 낮고 열차 손상 우려가 적었던 경기화학선 ~ 천왕차량사업소간 임시 선로 부설이 이뤄졌던 것.
옥길동 개발 이전 ''은빛전원교회''[10]라는 곳이 있었는데 그 근처가 경기화학선의 '''분기점'''[11]이었다. 분기점 자체는 남아 있으나 옛 특정시설 건물과 분기점 이후 선로는 모두 철거되었으며[12] 신설 도로가 해당 시설이 있던 곳을 관통하고 있다. 주변이 모두 재개발되었기 때문에 옛 모습은 이제 거의 찾아볼 수 없으며 곳곳에 고성능 CCTV가 설치되었다. #로드뷰 #거리뷰 네이버 지도에서 2014년 8월 촬영본까지 교회를 확인할 수 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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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주소를 보면 O표 친 곳에 역 같이 생긴 곳이 있는데 오봉역이나 부산진역처럼 수하물 취급역으로 추정되는 곳이다. 들어갈 수 없게 철조망으로 막혀 있다. 군 시설물으로 추정하는데 표지석이 남아있고 철조망에 '''접근금지, 접근시 발포''' 경고말이 붙어있었다. 이 시설은 내부 선로와 함께 철거되어 현재는 잔디밭만이 남아 있다.
조사 결과 '''육군 제3군수지원사령부 10보급대대선'''(전용선)[14]으로 확인. 2010년에 폐쇄되었다고 하는데 용도는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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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의 모습. 좌측에 '육군' 표지석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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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의 모습. 우측의 경기화학선과 시설물은 철거되어 공터로 변했다. 왼쪽으로 휘어진 철로가 3군지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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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점 이후의 경기화학선 모습. 현재 완전히 철거되었으며 '''현대오일뱅크 옥길동주유소[15]'''가 들어서 있다.[16] 목가적인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선로 주변을 예쁘게 조성해 촬영 스팟으로도 손색 없다. 철로는 #거리뷰(2013.09)에서 마지막으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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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의 경기화학 공장 모습. 파란 지붕과 회색 지붕 사이로 선로와 화차를 식별할 수 있다. 현재 이 부지에 지식산업센터(광양 프런티어 밸리 5차)가 들어설 예정이다.
추가적으로, '''2002년'''에 촬영된 '''경기화학선 답사자료'''를 링크한다. 경기화학선 답사기 (2002 가을) 경기화학공장의 모습이 담긴 귀중한 자료다. 항동철길 초입부에 있는 금강수목원아파트의 건설 당시 모습도 볼 수 있다.
80정비대선으로는 매주 목요일에 K-1 전차, K-9 자주포, K200, 대한민국 해병대의 상륙장갑차/ K-1 전차/ 자주포 같은 군용 화물이 드나는다. #블로그1(사진) #블로그2(동영상) 인근 주민이 아니고선 보기 어려운 장면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광명시와 시흥시의 개발사업인 '광명시흥 보금자리지구'를 통과하는 노선이라 조사부장과 같은 몇몇 철도 동호인들은 이 노선을 이용해 광명시흥 보금자리지구의 교통편을 마련하자는 주장을 했지만, 실현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광명시흥 보금자리의 교통 대책으로는 버스, 경전철, 인천 도시철도 2호선 연장 등이 거론되었으나, 보금자리 사업 자체가 취소되었다.
2018년 11월 경, 한국철도시설공단, 구로구, 국방부가 선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2018년 12월 3일에 구로구가 생산한 공문 내용에 따르면, 오류선 운행재개일이 곧 결정될 예정이다.
2020년 3월 28일 철도 정비중임을 목격하였다.
[1] 현재 부대 개편으로 3군지사가 해체되고 제1군수지원여단으로 변경되었다. 또 그 하급부대인 수도군수지원단의 관할이므로 노선명 변경 여지도 남아 있다.[2] 혹은 KG케미칼선. KG케미칼이 경기화학의 현 이름이다.[3] 동아일보 기사에서는 1950년 부설로 적고 있으나 디지털문화대전 부천시편에서는 일제강점기에 부설되었다고 되어 있다.[4] 1990년대 최전성기에는 1일 10회까지 다녔던 적도 있다.[5] 경기화학 현KG캐미칼 울산광역시 소재에 있는 온산공단 이전하게되었다.[6] #철도안전정보종합관리시스템 - 국군 전용철도 현황.xls[7] 육군 뿐만 아니라 지상전투 장비는 모두 위탁받아 정비해서 대한민국 해병대의 K-1 전차 및 상륙장갑차, 그리고 대한민국 공군의 기지 방어용 K200 장갑차 등도 입출고된다.[8] 「서울(오류동~항동)에도‘레일바이크’달린다」, 2007-01-25, 조선일보[9] 「구로 가서 철로 자전거 타보자!」, 2009-06-09, 아시아경제[10] 역곡3교 인근[11] 경기 부천시 옥길동 산 73-2 [12] 경기화학 선로는 2015년에, 시설과 내부 선로는 2017년경에 철거된 것으로 추정된다.[13] 재미있게도 인터넷 지도에 아직도 은빛전원교회의 흔적이 남아있다. [image] [14] #철도안전정보종합관리시스템 - 국군 전용철도 현황.xls[15] 주소: 경기 부천시 옥길로 143 옥길주유소 [16] 2010~2011 촬영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