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포병여단

 




'''수도포병여단'''
'''首都砲兵旅團'''
'''Capital Artillery Brigade'''
[image]
'''조국의 심장을 지키는 강한 힘!'''
'''창설일'''
1974년 00월 00일(수도군단 포병부)
1991년 12월 00일('''수도포병여단''')
'''상징명칭'''
'''충의포병'''
'''소속'''
[image] 대한민국 육군
'''상급부대'''
수도군단
'''규모'''
여단
'''역할'''
수도군단 화력지원
'''여단장'''
[image] 준장 김기홍(3사 26기)
'''위치'''
경기도 시흥시

1. 개요
2. 상세
3. 예하부대
3.1. 여단 직할대
3.2. 제653포병대대 충정
3.3. 제668포병대대 석정
3.4. 제669포병대대 포성
3.5. 제757포병대대 구룡
4. 과거부대
5. 출신인물
5.2. 장교/부사관
5.3. 병
6. 기타
6.1. 근무환경
6.2. 미디어
6.3. 여단가
7. 사건사고
8. 여담

[image]
'''2013년 국군의날 퍼레이드 수도포병여단 K-136 다연장로켓'''

조국의 심장을 지키는 강한 힘!

Never miss the tar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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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육군의 포병여단이다. 애칭은 '충의포병'이다. 1974년 수도군단 포병부로 창설되었고 1991년 12월 본부를 경기도 시흥시로 옮기고 '''수도포병여단'''으로 개명되었다.

2. 상세


여단 본부는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해 있으며 인천, 김포 일대에 예하 대대들이 분포해 있다. 여단 본부가 그나마 후방에 위치해있고, 예하 대대들은 거의 전방에 위치해있다.
여단장은 준장 혹은 대령이며, 부여단장참모장대령이다.
부대의 규모는 포병여단들 중에서는 가장 작은 편이다. 총 8개의 대대를 예하 대대로 두고 있으며, 부대 편제 자체도 대대-포병단-여단인 다른 여단들과는 달리, 포병단이 없고 대대-여단의 형식을 지닌다.[1]
부대 마크는 수도군단 마크 뒤에 포병 병과를 상징하는 포와 장군전을 입힌 모양의 것을 사용한다. 이것은 이 부대가 수도군단의 직할부대이기 때문이며, 군복의 왼쪽 팔 윗부분에 부착하는 부대마크는 수도군단의 것과 완전히 동일한 것을 사용한다. 예외적으로 예하 부대 중 1사격대는 1포병여단에서의 지원포병으로서 제1군단 마크를 부착하고 다닌다.

3. 예하부대


직할대는 아니지만 해병2사단 포병여단, 602포병대대, 306포병대대, 561포병대대, 965포병대대 등과 서로 교신하고 협동한다.

3.1. 여단 직할대


예하 대대들을 통솔하는 여단 사령부다. 본부 답지 않게 규모가 굉장히 작다. 부대 크기는 웬만한 시골 분교보다 약간 더 큰 수준이다. 부대의 끝과 끝을 걸어가는 게 걸리는 시간이 5분을 안 넘을 정도. 근무대 건물은 2층짜리 건물이고, 부대 전 병력도 110명 정도밖에 안 된다. 대부분의 부대가 생활관의 침상을 침대로 교체하는 추세지만, 여전히 꿋꿋이 침상을 사용하고 있다. 당장 옆동네 수도군단만 봐도 다 침상을 쓴다. 오히려 예하대대들이 본부보다 더 시설이 좋다. 다행히 2020년 이후 668포병대대의 옆으로 여단본부가 이사를 할 예정이다. 시설이 매우 좋다! 여담이지만 인사처에 육군 내에 4명만 존재하는 여성 원사가 근무한다.
  • 제330관측포대
653포병대대랑 주둔지를 같이 사용한다.
  • OOO포대[2]
  • 지원부대
    • 1사격대(제1포병여단)[3]

3.2. 제653포병대대 충정


(자주포)
2010년 이전까지만 해도 다른 부대에 비해 눈에 띄게 시설이 노후화된 부대였으나, 이후 신막사를 재건축해 수도포병여단 내에서 가장 시설이 좋은 부대가 됐다.

3.3. 제668포병대대 석정



(자주포)
포병부대마다 하나씩 있는 TSFO교육장이 이곳에 위치해 있다.

3.4. 제669포병대대 포성


(자주포) 경기도 김포시에 주둔 중이다.
각 대대별로 전입 신병들을 모아놓고 4박 5일간 신병집체교육이라는 정신교육을 하는데, 그 집체교육을 669대대에서 진행한다.
-668에 미래여단본부가 들어오면서 668에서 신병집체교육을 실시한다.

3.5. 제757포병대대 구룡


(다련장)
10년도 당시는 전체적으로 부대 막사가 노후화가 심했으나 20년지금은 전체 막사를 공사를하므로 달라졌어야 하는데 코로나로 인해 공사가 연기되어 아직은 구막사 사용 중이다.

4. 과거부대


  • [4]

5. 출신인물



5.1. 여단장


'''볼드체'''는 대장 진급이 된 여단장.
제3야전군사령관. 00대 여단장 역임
제76보병사단장. 9대 여단장 역임
제6군단장. 10대 여단장 역임
제65보병사단장. 11대 여단장 역임
제61보병사단장. 12대 여단장 역임
제2군단장. 13대 여단장 역임
제72보병사단장. 14대 여단장 역임
제11기계화보병사단장. 15대 여단장 역임
제9보병사단장. 16대 여단장 역임
합동참모차장. 17대 여단장 역임
육군포병학교장. 18대 여단장 역임
제75보병사단장. 19대 여단장 역임
  • 김기홍 (3사 26기)
여단장. 20대 여단장 역임

5.2. 장교/부사관



5.3. 병



6. 기타



6.1. 근무환경



6.2. 미디어






6.3. 여단가


선열의 호국얼이 깃든 이곳에

조국의 부름받아 충성으로 뭉쳤다

적진을 향해 열어라 수도(충의)포병 포문을

우리는 정예충효 수도포병 용사다

'''─ 여단가'''


7. 사건사고




8. 여담


  • 여단 편제에는 신병교육대가 없기 때문에, 주로 같은 수도 군단 예하의 51사단, 55사단 출신 훈련병들이 많이 전입하는 편이다. 과거에는 17사단 출신 훈련병들의 전입도 많았다.
  • 본부대가 아닌 예하대대 소속이 되어도 후반기 교육을 받거나 논산에서 바로 수료한 후반기 교육이 없는 특기병들은 주로 안양역까지 기차를 타고 이동한 후 본부대로 이동한다. 안양역에 막 내린 병력들은 오래간만에 보는(?) 안양의 도시풍경에 감탄하다가, 목적지에 가까워질수록 열악한 주변환경과 코딱지만 한 본부근무대 시설을 보고 흔히들 경악을 하게 된다 카더라.
또한 안양역에서 하차할 때 안양에 위치한 수도군단국군정보사령부로 전입하는 병력들과 같이 하차하게 되는데, 그저 부러움의 눈길로 바라볼 뿐이다.

[1] 제1포병여단 경우 3개 포병단, 14개 대대(5+5+4), 5개 직할대대가 있다.[2] 작계상 항목으로 자세한 명칭 작성은 금지[3] 이는 예하부대의 개념이 아니라, 각 부대의 위치상 1군단 예하 제1포병여단에서 지원부대의 형태로 예속이 되었기 때문. 1사격대의 원 소속은 1포병여단이나, 수도포병여단을 지원하는 지원포병으로서 수도포병여단의 지휘를 받는 것이다.[4] 연천 예비군 훈련장 폭발 사고로 인해 부대해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