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여자중학교
1. 개요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에 위치한 공립여자중학교.
2. 학교 연혁
3. 교훈 및 상징
출처: 울산서여자중학교 홈페이지
3.1. 교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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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뜻하는지는 모르겠다. 학생도 교사도 학교 홈페이지도 모르는 듯.
3.2. 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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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
꽃이 아름답고 잎이 우아하며 관상용으로 즐겨 심는 정원수다. 봄이 한창 무르익어 갈 무렵 온 산하를 분홍빛으로 물들인 듯 장관을 이루는 철쭉꽃은 아침 이슬을 머금고 있는 모습이 더욱 청아하고 순수해 보인다.
3.3. 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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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운동장 쪽에 학성고등학교와 본 학교가 접하는 부분에 대나무가 있다. 근데 교목이라서 존재하는 것보다는 학성고등학교와 경계를 구분 짓기 위해 있는 것처럼 얇게 펜스처럼 심어져 있다.[2]
3.4. 교훈
'''바르게, 참되게, 알차게'''
3.5. 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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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입학 초에 음악수업시간에 교가를 배우게 되고, 이 교가로 수행평가도 실시하게 된다. 2절은 아예 부르지도 않고 애초에 배우지도 않는다.
보다시피 13번째 마디에서 '''높은 미'''까지 올라간다. 이 부분을 부르는 학생의 유형은 다양한데, 가성으로 부르는 학생, 한 키 낮추어서 부르는 학생, 그리고 그냥 지르는 학생, 크게 3가지로 나뉘는 듯 하다.
4. 학교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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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때는 별관 3~4층, 2학년때는 별관 1~2층, 3학년때는 본관 3~4층을 사용한다. 하지만 학급수에 따라 1학년과 2학년의 교실이 바뀔 수 있다. 2019년 기준 3학년은 3년 내내 3, 4층을 이용했다.
4.1. 본관
4.1.1. 1층
- 진로활동실
2학년 과목 중 하나인 진로 수업을 듣는 곳. 진로 상담을 받고 싶을 때 이곳으로 와서 진로상담선생님을 만나고 시간을 잡으면 된다. 다양한 책들과 4대의 컴퓨터가 있다. 학교에서 컴퓨터 쓸 일이 있다면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에 와서 사용할 수 있다. 매년 여름이면 여기서 서선카페가 열리는데, 아이스크림을 판다.
- 학습도움반
- 보건실
- 행정실
울산서여자중학교의 업무를 담당하는 곳. 학생들은 여기서 택배를 받거나, 에어컨과 히터를 조절하거나, 생기부를 출력하거나의 목적으로 들르게 된다. 여름에 학교에서 가장 시원한 곳이라고 할 수 있다.
- 교장실
울산서여자중학교의 교장이 사용하는 곳.
- WeeClass
4.1.2. 2층
- 인쇄실
울산서여자중학교의 가정통신이나 대회 용지와 같은 대량의 종이를 인쇄하는 곳.
- 방송실
울산서여자중학교의 방송을 담당하는 곳. 이곳으로 노래가 들어있는 CD를 가지고 가면 매주 금요일 청소시간에 노래를 틀어준다.
울산서여자중학교의 교사들이 있는 곳. 교무실에는 총 3개의 문이 있고, 그 중 가운데 문 옆 창문에는 교사들의 사진과 함께 자리 배치도가 있다. 이것을 참고하여 교사를 찾아가는 것이 좋다. 복사기, 인쇄기, 코팅기 등 다양한 기계들이 있으며 가운데 문을 기준으로 열쇠함과 출석부함이 존재한다.
- 수학체험실1
울산서여자중학교의 수학체험실. 교무실 옆 수학체험실이라고 많이 말한다.(줄여서 수체실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말이 수학체험실이지 수학체험을 하는 용도 빼고 아주 다양하게 사용된다. 대부분 교사들이 특정한 이유로 몇명의 학생들을 불러서 할 말을 할 때 사용한다. (각 반의 반장들, 각 반의 부반장들, RCY단원들, @@교내대회에 참여하는 학생들 등) 학부모 및 학생 상담실로도 사용되고, 가끔씩 여기서 수업할 때도 있다.
- 가사실
울산서여자중학교의 가사실. 평소 가정 시간에는 거의 사용을 하지 않고,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중 요리를 하는 수업 때 사용한다. 이 교실의 역할이 최고로 활용될 때가 있는데, 바로 서선축제 때이다. 이곳에는 아주 싼 값으로 학부모들이 직접 만든 떡볶이, 어묵, 만두 등을 판다. 줄이 매우 길지만 빨리 빠지므로 먹고싶다면 줄을 서는게 좋을 것이다.
4.1.3. 3층
- 동아리실
울산서여자중학교의 다목적실. 동아리를 운영할 수 있는 곳이 아니다. 거울이 있고 책걸상이 없어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중 몸을 움직이는 수업을 할 때 사용한다.
- 탁구실2
울산서여자중학교의 탁구실. 탁구대와 탁구라켓, 탁구공이 있다. 스포츠 클럽의 탁구 수업, 자유학기제의 요가수업, 과목 중 하나인 연극 수업 때 사용한다.
4.1.4. 4층
- 원탁토론실
울산서여자중학교의 다목적실. 학교 홈페이지에는 다목적실로 되어있으나 원탁토론실이 옳은 말이다. 아주 큰 책상이 4개가 있고, 아주 자그마한 원탁이 하나 있다고 해서 원탁토론실이다. 원래 거의 쓰지 않았지만 2019년 들어서 독서토론대회 본선,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연극 수업 등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이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 수업분석실
울산서여자중학교의 스마트 교실. 태블릿이 여러 대가 있어 인터넷을 사용해야하는 수업을 진행할 때 사용된다. 수석교사의 담당교실로 ㄷ자 책상 배치로 되어있다.
울산서여자중학교의 기술실. 3학년 기술교사의 담당교실로 3학년 기술수업을 여기서 듣는다. (2학년도 마찬가지다.) 매우 낡은 큰 책상과 의자가 있다. 쓸데없이 넓다고 생각되지만, 제작과 관련된 수행평가를 실시하게 되면 전혀 넓지 않다. 밖에서 왼쪽으로 들어오면 작은 진열장이 있는데, 그곳에는 수행평가 우수작들이 있고, 교사가 이것들을 꺼내와 예시를 들며 수행평가에 대해 설명한다.
4.2. 별관
4.2.1. 1층
- 도서실
울산서여자중학교의 도서실이다. 국어교과 관련 수업을 하거나 책에 관련된 대회를 진행하는 곳이기도 하다. 학교 홈페이지에도 없는 학교 기출문제들을 여기서 볼 수 있다. 책도 신청하면 구매를 해주니 열심히 이용하자.
4.2.2. 2층
4.2.3. 3층
4.2.4. 4층
- 영어전용실
울산서여자중학교의 영어전용실. 1학년 과목 중 일주일에 한 번은 원어민 교사 수업시간에 사용한다.
4.3. 신관
4.3.1. 1층
- 급식소
울산서여자중학교의 학생들과 교사가 점심을 먹는 곳이다. 원모양의 주황색 의자가 배치되어 있다. 현재는 코로나 때문에 가림막이 설치되어 있다.
4.3.2. 2층
- 2과학실
울산서여자중학교의 과학실이다. 수업분석실과 같이 여러 대의 태블릿이 비치되어 있다. 1과학실 2배정도의 넓이이다. 울산강남영재교육원 중학교 2학년 과학반이 이 교실에서 수업을 한다.
- 과학준비실
울산서여자중학교의 과학준비실이다. 학교의 대부분의 과학장치나 실험기구들은 신관 2층 복도 벽 쪽에 있는 수납함에 있는데, 나머지 위험한 화학물질이나 중요한 기구들은 거의 여기에 있다. 양쪽으로 1과학실과 2과학실로 통할 수 있는 문이 있다.
- 1과학실
울산서여자중학교의 과학실이다. 원래는 2과학실에 비해 굉장히 낡은 책상과 나무 의자가 있었지만, 2019년 공사를 통해 바닥과 책상 및 의자를 모두 새로 바꾸었다. 2과학실의 책걸상의 주요 색깔이 연두색이라면, 새로 바뀐 1과학실의 책걸상의 주요 색깔은 주황색이다. 칠판 옆에는 사람의 근육, 장기, 뼈를 볼 수 있는 해골(?)이 있다. 울산강남영재교육원 중학교 1학년 과학반이 이 교실에서 수업을 한다.
4.3.3. 3층
- 서선갤러리 (서선쉼터)
울산서여자중학교의 다용도실이다. 방과후교실, 스포츠클럽, 체육수업, 교내 영어토론대회장, 간단한 설명회장 등으로 이용된다. 벽면에 학생들의 창작시 액자가 레일 조명과 함께 걸려있어 약간 전시회장 같은 느낌이 들었던 곳이었는데, 공사를 하면서 오른쪽 빈 공간에 마루같은 것이 생겼다. 마루 위에는 매트[3] 가 깔려있고, 옆에는 만화책[4] 을 포함한 비교적 최신에 나온 책들이 있는 책장이 있다. 점심시간마다 서선쉼터 도우미들이 이곳의 문을 열면, 학생들이 이곳으로 찾아와 마루에서 책도 읽고 숙제도 하며 쉴 수 있다. 마루 옆 벽에는 책에서 읽었던 인상 깊은 구절을 적는 큰 전지가 붙어있는데, 구절은 커녕 좋아하는 연예인들의 이름만 잔뜩 적어놨다.[5]
- 수학체험실2
울산서여자중학교의 수학체험실이다. 수학체험실1보다 수학수업의 목적으로 더 많이 쓰인다. 여러 교구들과 보드게임이 있다. 교실 뒤쪽 벽면 위에는 원주율이 쓰여져 있다.
4.3.4. 4층
- 미술실
울산서여자중학교의 미술실이다. 아주 큰 ㄷ자의 나무 책상이 배치되어 있다. 학생들의 창작물이 전시되어 있다. 미술실 제일 뒤쪽 창문(문 열고 바로 보이는 창문)에 걸려있는 커튼 쪽으로 가면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마늘냄새가 엄청나게 난다.
- 컴퓨터실
울산서여자중학교의 컴퓨터실이다.
- 세탁실
각 반의 걸레도우미들은 청소시간이 시작되면 여기서 세탁기로 깨끗이 빨아진 걸레를 들고오고, 청소시간이 끝나면 다 사용한 걸레들을 수거하여 여기로 와서 세탁기에 넣는다.
4.3.5. 5층
- 음악실1
3학년이 음악수업시간에 사용하는 교실이다. 그랜드 피아노와 일반 피아노가 교실 양 끝에 있고, 장구, 우쿠렐레 등 많은 악기들이 있다. 음악실에서 음악감상을 위한 스피커가 2019년에 새로 설치되었다.
- 음악실2
1학년이 음악수업시간에 사용하는 교실이다.
- 밴드부실
밴드부가 연습을 할 때 사용하는 곳이다.
4.4. 서선관
4.4.1. 1층
- 유도장
이름은 유도장이지만 체육관련 수업을 하는 곳이다. 푹신한 매트가 깔려있고, 거울이 있다. 또 에어로빅 대회 할 때 여기서 주로 연습을 하게 된다. (펜싱장 포함)
- 펜싱장
말 그대로 펜싱을 연습하는 곳인 것 같으나 앞에서 말했듯이 에어로빅 대회 연습을 여기서 하기도 한다. 펜싱 기구들이 곳곳에 많이 걸려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몰랐는데 이 학교에서 배출한 펜싱 국가대표가 좀 있는 것 같다.
- 체력단련실
펜신장 들어가는 입구에 위치해 있다. 각종 운동기구들이 있지만, 거의 사용을 하지 않는다.
- 탁구실
유도장, 펜신장 입구 옆에 있는 탁구실. 창고(?)같은 곳에 탁구대를 가져다 놓은 것 같이 어둡고 허름하며, 심지어 에어컨과 히터가 없어서 여름에는 무진장 덥고 겨울에는 무진장 춥다. 스포츠 클럽 시간에 이곳을 이용한다.
4.4.2. 2층
- 체육관
두 개의 문이 있고, 무대를 바라보는 것을 기준으로 하면, 오른쪽 벽에는 스탠드가 있고, 무대 양쪽에는 에어컨이 있다. 오른쪽 앞에는 체육교사실이 있다. 무대 밑 서랍을 열면 많은 체육교구들이 있다.
4.5. 시설공사
- 2017년에 운동장 테두리를 시멘트로 처리하는 공사를 하였다.
- 2018년에 쌩나무였던 바닥을 코팅된 나무바닥으로 바꾸는 공사를 하였다.
- 2019년에 방화벽 설치, 벽 페인트, 도로 포장 등의 공사를 하였다.
5. 학교 생활
5.1. 주요 행사
- 입학식, 개학식(3월 초)
- 중간고사(4월 말~5월초) : 하루에 2과목 혹은 3과목씩 친다. 중간고사 때는 과목이 기말고사 때보다 적어 평균 3일 동안 치러진다.
- 에어로빅 대회(4월 중순) : 전국에서 유일한 행사. 일명 ‘털털이’라고 불리는 종이 수술을 가지고 치어리딩과 비슷하게 학년별로 정해진 노래를 바탕으로 반별로 안무를 짜고 대회날에 선보이는 식이다. 반에서 에어로빅 도우미 2명을 뽑는데, 이때 에어로빅 도우미가 하는 일은 안무 짜기이다.
- 1학년-수련활동/2학년-수학여행/3학년-진로체험활동(5월 중순) : 그냥 학년별로 2박 3일 놀고 오는 행사...
5.2. 방과후 프로그램
2018학년도 1학기까지 월요일과 화요일에 8교시까지 하는 방과후 프로그램이 필수적이었지만, 그 이후로부터 필수가 아니게 되었다.[6] 지금은 자율적으로 신청할 수 있게 되어있다. 비용, 수업 등 방과후학교에 관련된 정보는 학교에서 나눠주는 가정통신문 참고.
6. 교복
6.1. 명찰
노란색, 하얀색, 초록색 바탕에 검정색으로 이름이 쓰여진다.[7] 플라스틱 재질이며 마이와 조끼, 하복 블라우스에 끼우고 뺄 수 있게 되어있다. 명찰을 달지 않으면 벌점 1점이 부여된다.
2018년 신입생부터 마이와 조끼에 천 재질의 명찰을 실로 박게되었다. 그러나 생활복 같은 경우에는 원래 그랬듯이 플라스틱 명찰을 달아야 한다.
2019년 기준 1학년 노란색 2학년 하얀색 3학년 초록색이다.
6.2. 춘추복/동복
- 춘추복
하의) 진홍색 체크무늬 치마 또는 바지를 입는다.
- 동복
하의) 춘추복에서 검정색 스타킹이나 살색 스타킹[10] 을 신는다.
춘추복->스타킹->마이->외투 순으로 입어야한다. 즉, 스타킹을 신지 않은 채 마이를 입거나, 마이를 입지 않은 채 외투를 입으면 복장불량으로 벌점을 받게된다. 원래는 이게 교칙이고 학교 정문에서 선도부들이 복장불량으로 잡는 경우가 있었지만, 지금은 널널한 편이다.
6.3. 하복/생활복
- 하복
하의) 녹색 체크무늬 치마이다. 까끌까끌한 재질이다. 이를 두고 시금치 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 생활복
6.4. 체육복
- 겨울 체육복
하의) 무지이나 앞뒤 구분을 위해 앞부분에 선이 하나 있다. 주머니로도 앞뒤 구분 가능하다. 몇몇 학생들은 멋을 내기 위해 발목 시보리를 자르기도 한다. 자른 것을 체육 선생님께 들키면 고무줄을 넣어오라고 시키거나 새로 사오라고 하신다. 1학년때는 대부분 뭘 몰라서 스타킹을 다 벗고 체육복을 입는 경우도 있는데, 너무 귀찮을 뿐만 아니라 추워서 이런 행동은 손해만 보는 행동이다. 스타킹을 신고 입어도 추울 정도로 얇은 편에 속한다.
- 여름 체육복
하의) 무지이나 앞뒤 구분을 위해 앞부분에 선이 하나 있다. 주머니로도 앞뒤 구분 가능하다. 옆부분에도 얇은 천이 덧대어져 있다.
불량품이 자주 나오는 편인데, 시보리 부분에 민트색 줄이 없거나, 색깔이 조금 다르거나, 주머니 안감 색이 민트색이 아니거나, 시보리의 재질이 다르거나, 재봉이 이상하게 되는 경우가 난무하다. 어떤 학생은 체육대회 용꼬리잡기 연습 중 다른 학생이 그 학생의 체육복을 너무 세게 잡아당겨 찢어진 사건도 있었을 만큼 내구성이 그렇게 좋다고는 장담 못한다.
2019년 기준 1학년은 자주색, 2학년은 곤색, 3학년은 청록색이다.
7. 출신 인물
- 걸스데이 유라
8. 버스
울산서여자중학교 정문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다. 반대편에는 똑같은 버스정류장이 없기 때문에 '신정고등학교앞' 버스정류장을 이용해야한다. 하교시간에는 서여중, 학성중, 학성고 학생들이 다 같이 이 버스정류장을 이용하기 때문에 매우 복잡하다.
9. 여담
- 1990년대 후반까지만 하더라도 바로 옆의 학성중학교에서 가정과 실습을 위해 서여중을, 서여중에서 기술과 실습을 위해 학성중학교를 방문하는 일이 간혹 있었다.
- 2017년경까지만 해도 교문 오르막길 양쪽에서 선도부원들이 일렬로 서서 등교하는 학생들과 교사에게 인사를 했다. 선도부장이 '하나, 둘, 셋'이라고 외치면 다른 선도부원들이 허리를 굽히며 '안녕하십니까'라고 우렁차게 외쳤다. 하지만 2017년경 후에는 이 문화가 없어졌다.
10. 관련 문서
[1] 구체적으로는 '울산광역시 강남교육지원청'의 관할이다. 울산의 5개 기초자치단체 중 남구와 울주군의 교육 사무를 담당한다.[2] 운동장에서 대나무 틈 사이로 학성고등학교 학생들이 학교로 들어가고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3] 그렇다고 눕거나 엎드리는 학생들이 많은데, 청소를 잘 안하는지 먼지와 부스러기가 많다. 한 번은 바퀴벌레가 나온 적도 있으니 조심하자.[4] 연애혁명, 메이플스토리, 그리스 로마 신화 등이 있다.[5] 교장선생님은 이것을 좋아한다고 카더라.[6] 필수가 아니게 되었을 때, 거의 모든 학생이 방과후 프로그램을 신청하지 않는 일이 벌어졌다... 신청한다고 해도 그 프로그램의 최소 인원이 채워지지 않아 거의 폐쇄되었다.[7] 2017년도 1학년 명찰은 초록바탕에 검정글씨여야 하지만 잘못 인쇄되어 회색글씨이다.[8] 2012년경까지는 교복 조끼가 스커트와 같은 체크무늬 정장지 소재였고, 교복 착용시 길다란 끈 모양의 리본을 달아야 했다.[9] 학생들이 리본을 머리끈으로 더 많이 사용하는 바람에 없어졌다. 복장검사 시간이면 리본을 잘라서 분양하는 광경을 흔히 볼 수 있었다.[10] 2018년부터 허용[11] 부산방향은 옥동초등학교 정류장 승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