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룰라)/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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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15분 레시피
3. 국적 전적


1. 소개


전적
1전 1승 0패 (100%)
별 개수

최다연승

최다연패
통합성적
10위
승률순위
1위
전승
'''김풍'''
전패

※별 개수는 가장 최근 화 기준이며, 10개 단위로 줄바꿈 표시바람.
※승률(%)은 소수점 첫째 자리까지 반올림하여 표기하였다.
※상대전적에서 2연승, 그리고 한 번 이기거나 질 경우, 추가+삭제 바람

'''한식, 일식, 양식, 태국음식 등 모든 트렌드를 다 갖춘 요리하는 도시 남자'''

'''요.도.남'''
'''김풍을 위협하는 야매요리 신성'''
2016년 7월 4일, 최현석 셰프의 부재로 대신 출연하였다. 처음에 복면을 쓰고 나왔는데 소개가 한식 중식 일식 태국요리에 야매요리까지 다 된다고 해서 에드워드 권으로 오해받기도 했다. 75화에서 게스트로 출연 당시, 호시탐탐 아마추어 셰프 자리를 탐냈었는데 출연 이후로 녹화 일마다 주차장에서 기다리겠다는 후문.
87화에서는 탁재훈의 냉장고를 털어 '''혼자 먹어도 외롭지 않을 홀로서기 요리'''를 주제로 원조 야매 요리사 김풍과 첫대결을 펼쳤다. 이상민의 첫 요리는 누룽지, 명란, 고추장아찌로 앙념한 밥과 감자볶음을 김으로 감싼 바닐라아이스크림과 튀긴 누룽지 디저트를 곁들인 요리인 '''홀롤서기'''를 내놓았다. 시작부터 약간 우왕좌왕하며 초반부터 불안한 출발을 보였는데 즉석밥이 잘 안뜯겨 지는등 불길한 징조를 예감했다. 중간에 벌써 플레이팅을 들어갈려고 접시를 준비하자 본인 얼굴에 땀 닦았던 타월로 접시를 닦아냈다(!!). 정작 기억이 안날 정도로 다시 물로 접시를 헹궈 내버리는등 모두의 폭소거리를 만들었다. 15분이란 짧은 시간에 요리를 완성해야 했는지라 첫 도전에 임한 이상민으로서는 당연히 힘들었을 수 밖에. 시식평에서 이상민의 말대로 아보카도를 눈 감고 먹으면 참치뱃살맛이 난다고 강조를 하자 탁재훈은 계속 웃음이 터진다. 스토커 같은 요리 느낌이 나면서 내가 좋아하는거라면 뭐든지 다 넣어서 만든 요리라며 평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탁재훈이 좋아하는것을 모두 다 넣으며 완벽하게 취향저격에 성공하며 김풍을 꺾고 첫 스타배지를 획득했다.
그나마 김풍보다는 칼 쓰는 실력이나 재료를 다듬는 모습은 확실히 낫다는 평이 있다. 셰프들도 인정한 부분.
이후 고정이 될지도 몰랐으나, 마지막회까지 고정은 되지 못하였다.

2. 15분 레시피


이상민/냉장고를 부탁해 15분 레시피 항목 참조.

3. 국적 전적


이탈리아 요리 셰프 전적: 0승 0패 (최현석 0승 0패/샘킴 0승 0패)
이태원더비 셰프 전적: 0승 0패 (홍석천 0승 0패/미카엘 0승 0패)
한국 요리 셰프 전적: 1승 0패 (이원일 0승 0패/김풍 1승 0패)
중국 요리 셰프 전적: 0승 0패 (이연복 0승 0패)
일본 요리 셰프 전적: 0승 0패 (정호영 0승 0패)
프랑스 요리 셰프 전적: 0승 0패 (오세득 0승 0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