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스(영화)/개봉 전 정보

 


1. 2018년
2. 2019년
3. 2020년
4. 2021년
5. 캐스팅 정보


1. 2018년


  • 2018년 4월 13일 마블 스튜디오가 '이터널스'의 원작자와 미팅을 갖고 준비 중에 있으며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 2018년 4월 24일 케빈 파이기 프로듀서가 공식적으로 이터널스의 영화화를 밝혔다.
  • 2018년 5월 16일 각본을 만들고 제작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 2018년 9월 22일 이터널스의 감독을 클로이 자오 감독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1] # 클로이 자오 감독은 선댄스 영화제에서 로데오 카우보이로 깊은 인상을 주고 몇몇 스튜디오가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 2018년 10월 26일 2020년에 개봉하는 마블 영화를 공개했는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는 연기되었고 이터널스와 블랙 위도우라고 밝혔다. 블랙 위도우는 2020년 5월 1일 개봉 예정이며, 이터널스는 2020년 11월 6일 개봉 예정이다.
  • 케빈 파이기 프로듀서는 이터널스의 영화화를 긍정적으로 생각했으며 아이언맨,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예로 들며 비록 영화화가 되기 전까지는 모르는 사람이 많았지만 지금은 이름만 들어도 어떤 히어로 인지 알고 있다고, 또한 페이즈 4는 비교적 덜 알려진 히어로들의 솔로 무비를 계획 중이라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2. 2019년


  • 2019년 9월 16일에 촬영한다고 한다. 현재 캐스팅 정보도 불완전하므로 어쩔 수 없는 결정인 듯. #
  • 2019년 3월 21일 이터널스의 종족중 파이퍼, 이카로스, 엘리시어스의 캐스팅 공개와 헤라클레스의 합류가 확정됐다. 사실 헤라클레스는 이터널스 오디션때 그리스 영웅들도 포함된다고 말한바 있다. 헤라클레스와 연관이 있는 아마데우스 조아레스의 합류는 불명.
  • 'Sack Lunch'[2] 라는 워킹 타이틀을 공개하였다.
  • 케빈 파이기는 본 영화가 LGBT친화적, 더 나아가 다양성을 우선시할 것이라 언급했다. #
  • 일부분 장면을 16mm 촬영한다.#
  • D23 행사에서 이터널스 히어로들의 코스튬이 공개되었다. #
  • 이 영화에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기원에 대해 다룬다고 알려졌다. #[3]
  • 기원전 800년 바빌론 시간대 촬영장이 공개되었다.#
  • 영화의 촬영장에서 폭탄이 발견되어 배우들이 대피하는 사건이 있었다. #
  • 전체 풀롯이 War of Evolution (진화의 전쟁)을 다룰 것이라고 하며 이는 곧 이터널스와 Deviants간의 갈등과 전쟁을 다룰것이라는 루머가 있다.#
  • 셀레스티얼의 비중이 커진다.#

3. 2020년


  • 셀레스티얼 컨셉 아트를 공개하였다.#
  • 배경으로 현대 지구가 나오는 것으로 추정된다. #
  • 첫 게이 커플을 공개하였다.#
  • 아틀란티스가 나온다는 루머가 나왔다.[4]#

  • 영어 제목을 'The Eternals'에서 'Eternals'로 바꿨다.

  • 케빈 파이기는 제작에 거의 간섭을 하지 않고 감독에게 모든 걸 맡겼다. 케빈 파이기는 클로이 자오의 '무언가 다른' 비전에 감명 받았고, 클로이 자오 또한 어벤져스: 엔드게임보다 더 거대한 영화를 그렸으며 단순히 감독이 아닌 팬의 입장이 되어 영화를 만들었다고 한다. 더불어 마블이 모든 위험을 감수할 정도로 새로운 시도를 하길 원했다고 한다.#
  • 에이잭스의 코스튬 디자인이 유출됐다. 팬들은 거의 공식으로 확정하는 분위기.#
  • 메인빌런인 크로의 디자인이 유출됐다#
  • 2020년 12월 7일, 해즈브로 마블 레전드 피규어 이터널스 전종이 공개되었다. 길가메쉬는 마블 레전드의 특징 중 하나인 B-A-F(Build-A-Figure)[5]
  • 레고 마블 슈퍼히어로즈 이터널스 제품군이 유출되었다. 이전에 유출된 바와 같이 4개의 제품으로 이터널스 우주선, 셀레스티얼, 데비안츠 괴수들의 모습을 볼 수있다. #
  • 타노스가 재등장한다.

4. 2021년



5. 캐스팅 정보


  • 2018년 11월 17일 이터널스의 등장 캐릭터의 오디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6] 참고로 주인공은 카렌이며 클로이 자오 감독은 인종에 구분이 없고 다양한 인종으로 캐스팅할 예정이라고. 빌런은 드루이그이며 마찬가지로 캐스팅 중이다.
  • 안젤리나 졸리와 '쿠마일 난지아니'[7]의 출연이 확정되었다.
  • 마동석이 마블과 캐스팅 논의 중이며, 소속사 측에서는 마블의 답변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양측 다 이터널스 출연에 긍정적이긴하나 아직 확정된 것은 없고 어떤 역을 맡는지도 알려주지 않았다고 한다. # 이후 2019년 코믹콘에서 길가메시로 캐스팅이 확정되었다. 마블 스튜디오 트윗
  • 20대 게이/양성애자 아시아인 배우를 찾고 있다고 한다.#
  • 샌디에이고 코믹콘을 통해 공식 로고와 캐스팅이 발표되었다.#
  • 젬마 찬이 출연 논의 중이라는 기사가 떴다. 캡틴 마블에서 분했던 미네-르바가 아닌 '세르시' 혹은 '카렌'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렇게 되면 마블 주연 배우 최초로 한 배우가 다른 두 역할을 소화하는 케이스가 된다.[8] 그리고 미국 시간으로 8월 24일, D23 엑스포에서 '세르시' 역을 맡는 게 확정되었다. 이후 젬마 찬이 밝히길 미네-르바가 작중 사망했기 때문에 더 이상 마블 영화에 출연할 일이 없을 거라 여겼는데,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으로 참가했던 한 시상식에 케빈 파이기가 한 번 더 같이 일을 하고 싶다며 찾아왔다고 한다. 다만, 여전히 캐스팅 후보였기 때문에 오디션을 다시 봐야했고 리처드 매든과 스크린 테스트까지 거쳤다고 한다.#
  • 킷 해링턴블랙 나이트#s-2역을 맡는 것이 확정되었다.# 참고로 블랙 나이트는 코믹스에서 세르시와 연인관계고 국내 정발작에서는 어벤저스 디스어셈블드에서 등장한 바 있다. 한편 블랙 나이트의 MCU 합류로 제 2의 아이언맨[9]이 될지 기대되는 상황. 또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블랙팬서처럼 타 히어로가 솔로무비 이전에 출연하게 되는 셈.[10] 또한 블랙 나이트가 소속한 유로포스, 챔피언스 오브 유럽, MI-13이 MCU에 합류할지는 불명. 참고로 솔로무비(리부트)가 확정된 블레이드의 경우 MI-13의 소속이기도 했다.
  • 2019년 9월, 리처드 매든이 아직 발표되지 않은 캐스팅 배우들이 더 있다고 밝혔다.#


[1] 한때 블랙 위도우의 감독 후보로 지목되었던 인물.[2] 뜻은 보통 일회용 종이봉투에 간단한 점심을 넣어 가는 도시락을 말한다. [3] 기원 자체는 이미 가오갤에서 콜렉터의 대사로 짤막하게 언급되었다.[4] 사실이라면 네이머,나모리타,나모라가 나올 가능성도 높아진다.[5] 큰 키 혹은 큰 덩치의 캐릭터를 표현할 때 쓰인다. 타노스, 샌드맨(마블 코믹스), 몰튼맨(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토르(엔드게임) 등의 캐릭터들이 나온 바 있다.[6] 등장인물에 나온 캐릭터들이 오디션에 볼 캐릭터들[7] 드라마 실리콘밸리, 영화 빅 식에 출연했다.[8] 조연이나 단역으로는 피터 퀼의 어머니, 외할머니와 짐 모리타, 모리타 교장등이 있다. 덤으로 다른 세계관까지 포함하면 JJJ도 있다. 하지만 이들은 혈연 관계라는 설정이 있거나 세계관이 달라도 동일 캐릭터지만, 이런 연관 없는 두 배역을 맡는 것은 젬마 찬이 처음이다.[9] 아이언맨도 영화화 이전에는 엑스맨, 스파이더맨, 헐크보다는 인기가 없던 캐릭터다. 다만 아이언맨은 엑스맨, 스파이더맨, 헐크에 밀릴 뿐이지 영화화 이전에도 나름 인지도와 인기가 있던 히어로였고 적어도 블랙 나이트보다는 인기가 많은 캐릭터였다.[10] 사실 이전에도 떡밥 자체로 MCU에 먼저 언급될 뻔한 적이 있었는데 닥터 스트레인지에 블랙 나이트의 흑단검이 이스터 에그로 등장할 예정이었지만 삭제했다고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