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민(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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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임성민 (林性珉)
'''출생'''
1969년 7월 8일 (55세), 서울특별시 성동구[1]
'''신체'''
170cm, O형
'''학력'''
서울학동초등학교
언주중학교
정신여자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가족'''
배우자 마이클 엉거
1. 소개
2. 생애
3. 연기자·방송인 전업
4. 근황
5. 출연 작품
5.1. 드라마, 시트콤
5.2. 영화
5.3. 방송


1. 소개


대한민국의 前 아나운서이자 現 배우.

2. 생애


서울학동초등학교, 언주중학교, 정신여자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를 졸업했다. 1991년 KBS의 14기 공채 탤런트로 합격했지만, 부모의 반대로 연기자 생활을 시작하지 못했다. 1994년 KBS 공채 20기 아나운서에 합격했다. 아나운서 시절에는 쇼 행운열차를 진행했다.

3. 연기자·방송인 전업


2001년 연기자 전업을 선언하고 KBS를 퇴사했다. 이후 영화 대한민국 헌법 제1조에서 창녀로 나왔고 SBS 일일드라마 애자 언니 민자 등에 출연했다. 한편, 2001년 프리랜서 선언 후 MC 겸 연기자로 활동해 오다가 2004년 MBC 주말극 '사랑을 할거야'를 끝으로 MC 활동에만 전념해 왔다.
2005년 봄 개편부터 진행을 맡아 온 KBS 2TV 스타 골든벨이 그 해 가을개편 때 시간대를 이동하면서(일요일 오전 → 토요일 오후) 타의로 그만둔 이후 예능 프로그램 고정 MC 활동은 전무하다.[2] 2006년 3월 말 방영 예정이었던 KBS 2TV 시트콤 <솔저 패밀리>로 연기활동을 재개할 예정이었으나, 시간대가 확정되지 않아 출연이 무산되는 수모를 겪는 이중고에 시달리자, 결국 2006년 8월 아나운서 출신 최초로 섹시 화보를 찍었다. 우여곡절 끝에 2007년 SBS 수목 미니시리즈 외과의사 봉달희로 장극 드라마 활동을 재개했다.
한편, 앞에서 언급했듯, 2005년 봄 개편부터 진행을 맡아 온 KBS 2TV 스타 골든벨이 그 해 가을개편 때 시간대를 이동하면서(일요일 오전 → 토요일 오후) 타의로 그만뒀는데 시간대 변경과 함께 빠진 이혁재의 후임이었던 김제동은 이혁재가 강병규와 공동 진행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 강병규 이전 공동 진행자 후보였으며, 강병규는 본업인 연기 활동에 전념하기 위하여 2003년 가을개편 때 빠진 윤다훈의 뒤를 이어 KBS 2TV 비타민을 2008년 가을개편 전까지 메인 MC로 활동했고 김제동이 강병규에 앞서 윤다훈 후임 물망에 거론된 적이 있다.[3]

4. 근황


2011년 10월 14일, 서강대학교에서 영화 제작을 지도하는 미국인 교수 마이클 엉거와 결혼했다. 2019년 현재, 미국에서 유학중이라고 한다. 아이러니한게 남편 마이클 엉거는 일 때문에 그런지 한국에 그대로 있는 듯.

5. 출연 작품



5.1. 드라마, 시트콤


  • 2000년 KBS 학교 3 ... 국어교사 임성민 역
  • 2001년 SBS 여고시절 ... 임성민 학생 역
  • 2002년 태양인 이제마 ... 송상의 첩 역
  • 2003년 MBC 눈사람#s-2 ... 이미영 역
  • 2006년 SBS 내 사랑 달자 씨 ... 강윤희 역
  • 2007년 SBS 강남엄마 따라잡기 ... 윤수미 역
  • 2007년 SBS 외과의사 봉달희 ... 고 간호사 역[4]
  • 2007년 SBS 사랑에 미치다 ... 나의선 역
  • 2008년 SBS 애자 언니 민자 ... 나주리 역
  • 2010년 MBC 동이 ... 유 상궁 역
  • 2010년 KBS 공부의 신 ... 배영숙 역
  • 2012년 SBS 내사랑 나비부인 ... 홍모란 역
  • 2012년 JTBC 아내의 자격 ... 강은주 역
  • 2013년 SBS 못난이 주의보 ... 김 비서 역
  • 2015년 KBS 가족을 지켜라 ... 나애란 역

5.2. 영화



5.3. 방송



[1] 강남구는 1975년 출범.[2] 그 탓인지 KBS 2TV 쇼 파워비디오 비타민 SBS 도전 1000곡 등의 여자 진행자 후보에 한때 거론됐으나 모두 거절했다.[3] 강병규는 김제동에 앞서 '스타 골든벨' 공동 MC 후보였으나 '위기탈출 넘버원' '비타민' 등의 녹화 스케줄과 겹쳐 고사했고 김제동은 강병규가 불미스러운 일로 빠진 '비타민', '도전 1000곡'의 강병규 후임 MC 물망에 한때 거론됐다.[4] 어머니가 간호사셔서, 어머니께 많은 조언을 들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