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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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 드라마 메이퀸의 등장 인물이다. 어린 시절은 서영주가, 성인 시절은 윤종화가 연기한다. 여담으로 성인 시절을 연기하는 윤종화는 SBS 아나운서 윤현진의 남동생으로 백호민 PD의 전작 보석비빔밥에서는 궁루비(소이현)이 간호사로 일하는 대학병원의 의사이자 궁루비와 연인이었던 의사 유병훈 역을 맡았다.
천지그룹 장도현 회장의 아들로 강산, 박창희, 천상태와 중학교 동창이다. 그러나 인간 쓰레기에 저돌적이며 무능하고 찌질하다.갑자기 누군가가 떠오른다.장도현의 뒤를 이어 천지그룹의 오너가 되려고 하나 장도현이 박창희를 총애하자 박창희를 경계한다. 그리고 원래부터 열폭을 잘해서 박창희의 아버지이자 한낱 아버지의 충견으로밖에 보지 않는 박기출에게 화풀이를 잘 했다.
사업자금을 빼돌리기도 했고 이금희가 자기 친어머니가 아니라는 것을 어떻게 알고난 후 막말을 하는 등 제대로 막 나가주고 있다. 어떻게 알았냐면 장도현의 전처이자 장일문의 친어머니가 각혈하고 사망했다는 언급이 있다. 그때 본인의 나이도 어린 편은 아니었으므로 그때부터 앙심을 품어온 듯하고 그것을 박기출의 의해서 다시 제대로 생각해냈다. 그리고 게다가 이금희와 천해주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한 결과 천해주가 이금희의 친딸(원래 천해주는 윤학수의 딸 윤유진이었다)인 것을 알고 이금희에게 더욱 반항적으로 나왔다. 사업을 말아먹고 공금을 횡령했다는 이유로 천지그룹에 피해를 주자 장도현에게 손찌검을 자주 당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천해주가 완성한 아지무스 트러스트를 천상태를 매수해서 훔치게 했다. 그러나 천상태가 훔친 건 가짜였고 진짜는 박창희가 가져갔으나 재료 배합 비율이 빠져 있어서 장도현이 분노했다.
된장녀였던 천영주를 명품으로 유혹하고 이용한 다음 호텔로 가서 자기까지 했다. 그리고 낙하산으로 천지조선 회장이 되자 연락을 끊고 먹튀했다.
석유시추사업 기술개발 브리핑 발표를 잘 해서 장도현이 칭찬을 했으나 자신을 고발했다는 것을 알고 무자비하게 얻어맞고 내쳐졌다. 어느 날 계모 이금희에게 또 막말을 하다가 집에서 쫓겨나서 거지처럼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한때 자신이 사귀다 버린 천영주 집에 나타나 자신을 도와달라고 구걸했으나 당연히 매몰차게 거절당하였다. 참고로 거지꼴 되었을때 '''분식집에서 어묵 훔쳐먹고 달아나다가 여학생들에게 붙잡혔다...'''
막판에 천해주의 공장에 가서 드릴비트를 훔치려다 손전등이 닳자 라이터를 켜서 드릴비트를 보다가 그 전에 그가 어두워서 잘 안 보여 쏟은 난로 기름에 라이터를 실수로 떨어트려 불을 지르고 도망쳤다. 결국 체포되었으며 방화죄로 그 외 여러가지 죄로 구속되었다 그래서 구치소로 갔다.
가정 환경을 보면 선인이 될 만한 건덕지가 없어보이나 사실 어릴 때부터 이미 싹수가 보였다. 지금까지 행적을 볼 때 끝까지 절대 정신을 못 차릴 듯하다.
하지만 구치소에서 나온 후에는 어머니와 화해하고 아버지의 무덤으로 가자는 어머니의 말을 듣고 마음을 고쳤다.
아버지 장도현만한 카리스마도 없고 매제 박창희처럼 능력도 없고 천상태처럼 순진한 면도 없고 그냥 인간말종이라고 볼 수밖에 없겠다. 더구나 하는 일마다 실패하는 무능한 높으신 분들의 전형이다.
모 드라마의 그분과 행적이 매우 비슷하다.
MBC 주말 드라마 메이퀸의 등장 인물이다. 어린 시절은 서영주가, 성인 시절은 윤종화가 연기한다. 여담으로 성인 시절을 연기하는 윤종화는 SBS 아나운서 윤현진의 남동생으로 백호민 PD의 전작 보석비빔밥에서는 궁루비(소이현)이 간호사로 일하는 대학병원의 의사이자 궁루비와 연인이었던 의사 유병훈 역을 맡았다.
천지그룹 장도현 회장의 아들로 강산, 박창희, 천상태와 중학교 동창이다. 그러나 인간 쓰레기에 저돌적이며 무능하고 찌질하다.갑자기 누군가가 떠오른다.장도현의 뒤를 이어 천지그룹의 오너가 되려고 하나 장도현이 박창희를 총애하자 박창희를 경계한다. 그리고 원래부터 열폭을 잘해서 박창희의 아버지이자 한낱 아버지의 충견으로밖에 보지 않는 박기출에게 화풀이를 잘 했다.
사업자금을 빼돌리기도 했고 이금희가 자기 친어머니가 아니라는 것을 어떻게 알고난 후 막말을 하는 등 제대로 막 나가주고 있다. 어떻게 알았냐면 장도현의 전처이자 장일문의 친어머니가 각혈하고 사망했다는 언급이 있다. 그때 본인의 나이도 어린 편은 아니었으므로 그때부터 앙심을 품어온 듯하고 그것을 박기출의 의해서 다시 제대로 생각해냈다. 그리고 게다가 이금희와 천해주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한 결과 천해주가 이금희의 친딸(원래 천해주는 윤학수의 딸 윤유진이었다)인 것을 알고 이금희에게 더욱 반항적으로 나왔다. 사업을 말아먹고 공금을 횡령했다는 이유로 천지그룹에 피해를 주자 장도현에게 손찌검을 자주 당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천해주가 완성한 아지무스 트러스트를 천상태를 매수해서 훔치게 했다. 그러나 천상태가 훔친 건 가짜였고 진짜는 박창희가 가져갔으나 재료 배합 비율이 빠져 있어서 장도현이 분노했다.
된장녀였던 천영주를 명품으로 유혹하고 이용한 다음 호텔로 가서 자기까지 했다. 그리고 낙하산으로 천지조선 회장이 되자 연락을 끊고 먹튀했다.
석유시추사업 기술개발 브리핑 발표를 잘 해서 장도현이 칭찬을 했으나 자신을 고발했다는 것을 알고 무자비하게 얻어맞고 내쳐졌다. 어느 날 계모 이금희에게 또 막말을 하다가 집에서 쫓겨나서 거지처럼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한때 자신이 사귀다 버린 천영주 집에 나타나 자신을 도와달라고 구걸했으나 당연히 매몰차게 거절당하였다. 참고로 거지꼴 되었을때 '''분식집에서 어묵 훔쳐먹고 달아나다가 여학생들에게 붙잡혔다...'''
막판에 천해주의 공장에 가서 드릴비트를 훔치려다 손전등이 닳자 라이터를 켜서 드릴비트를 보다가 그 전에 그가 어두워서 잘 안 보여 쏟은 난로 기름에 라이터를 실수로 떨어트려 불을 지르고 도망쳤다. 결국 체포되었으며 방화죄로 그 외 여러가지 죄로 구속되었다 그래서 구치소로 갔다.
가정 환경을 보면 선인이 될 만한 건덕지가 없어보이나 사실 어릴 때부터 이미 싹수가 보였다. 지금까지 행적을 볼 때 끝까지 절대 정신을 못 차릴 듯하다.
하지만 구치소에서 나온 후에는 어머니와 화해하고 아버지의 무덤으로 가자는 어머니의 말을 듣고 마음을 고쳤다.
아버지 장도현만한 카리스마도 없고 매제 박창희처럼 능력도 없고 천상태처럼 순진한 면도 없고 그냥 인간말종이라고 볼 수밖에 없겠다. 더구나 하는 일마다 실패하는 무능한 높으신 분들의 전형이다.
모 드라마의 그분과 행적이 매우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