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국민청원/답변된 청원/2019년 하반기
2.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 사형 청원
3. 이천에서 벌어진 동물수간사건 처벌 청원
5. 강간 가해용의자의 상장 취소 및 장학금 환수와 구속수사 및 보호기관의 사죄 요구 청원
6. 축구클럽 통학차 사고 대책마련 청원
7. 아동 성폭행범 감형 판사 파면 청원
8. 동물보호법 강화 청원
15. 제주도 카니발 폭행 사건 수사 청원
16. 한국 내 일본산 활어 단속 청원
20. 전 언론 세무조사 명령 청원
21. 수원 06년생 집단 폭행 사건 청원
25. 채용 성차별 규탄 및 여성우대정책과 할당제 시행 청원
26. 부산 신생아 두개골 손상사건 진상규명 및 관련자 처벌 청원
1. 강간살인범 사형 청원
참여인원: '''348,4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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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 사형 청원
참여인원: '''222,79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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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천에서 벌어진 동물수간사건 처벌 청원
참여인원: '''217,48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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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버닝썬 VIP룸 6인 수사 청원
참여인원: '''213,3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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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갑룡 경찰청장이 답변하였다.
5. 강간 가해용의자의 상장 취소 및 장학금 환수와 구속수사 및 보호기관의 사죄 요구 청원
참여인원: '''216,86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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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용의자에 관해서는 재수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상장과 장학금은 모두 환수했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겠다는 경찰서의 입장을 전달했다.
6. 축구클럽 통학차 사고 대책마련 청원
참여인원: '''213,0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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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동 성폭행범 감형 판사 파면 청원
참여인원: '''240,29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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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삼권분립에 따라 답변이 어렵다는 요지의 답변을 내놓았다.
8. 동물보호법 강화 청원
참여인원: '''211,2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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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리얼돌 수입 및 판매 금지 청원
참여인원: '''263,79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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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조선일보 및 TV 조선 폐간 청원
참여인원: '''245,56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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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스티브 유 입국 금지 청원
참여인원: '''259,86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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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동물학대 처벌 강화 및 인터넷 방송인 처벌요구 청원
참여인원: '''201,3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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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그것이 알고싶다 김성재 사망사건 에피소드 방송금지 철회 청원
참여인원: '''213,85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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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관련
법무부 장관 임명 및 임명 철회의 권한은 대통령에게 있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만 말하고 끝냈다. # 답변이 나온 시점에는 이미 조국이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된 상황이었다. 그리고 답변이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 조국이 법무부 장관직에서 사퇴했다.
14.1. 찬성 청원
참여인원: '''757,7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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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반대 청원
참여인원: '''308,55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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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제주도 카니발 폭행 사건 수사 청원
참여인원: '''213,2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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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한국 내 일본산 활어 단속 청원
참여인원: '''213,58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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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가짜 뉴스 처벌 청원
참여인원: '''229,20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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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윤석열 검찰총장 공무상비밀누설죄 처벌 청원
참여인원: '''481,07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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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특별검사 수사 청원
참여인원: '''365,0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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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전 언론 세무조사 명령 청원
참여인원: '''227,3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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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수원 06년생 집단 폭행 사건 청원
참여인원: '''250,09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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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KBS 수신료 전기요금 분리징수 청원
참여인원: '''213,30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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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도서정가제 폐지 청원
참여인원: '''209,1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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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아동 포르노 사이트 운영자 및 이용자 처벌 청원
참여인원: '''306,6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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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아동 포르노 사이트 이용자 한국인 집단 검거 사건을 참조.
25. 채용 성차별 규탄 및 여성우대정책과 할당제 시행 청원
참여인원: '''209,39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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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부산 신생아 두개골 손상사건 진상규명 및 관련자 처벌 청원
참여인원: '''215,18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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