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프 자너프/대사
1. 전투 대사
1.1. GG
1.2. X ~ XX
한글판 XX#R의 대사를 참고해서 작성했다. (X)는 젝스에서의 대사, (XX)는 이그젝스 무인편에서 슬래쉬까지의 대사이며, (AC)는 액센트 코어에서 추가되거나 수정된 대사이다.
1.3. Xrd
2. 승리 대사
일본판을 번역해서 작성했으니 국내 정발하면 한국 정발판 대사를 바탕으로 적절히 수정하자. 정발판 대사에는 (#) 표시를 붙인다.
■ vs솔
- 담배 피는 놈한텐 안 져. (GG)
- 그러니까 인간을 무시하지 말란 말이다. (X~XX/)
- 분하다면 수행해! (XXAC)
- 아무리 괴물이라도 숨이 차며 움직임이 둔해지지. 약속대로 금연하고 있어? (Xrd) (#)
- 사내 주제에 유치한 놈이군. 상처가 없는 건 남자의 자랑거리가 못 돼. (GG)
- 네놈의 곱상한 낯짝을 보고 있으면 짜증이 나! 이긴 쪽이 정의라는 말 몰라? (X~XXAC)
- 위에 선 놈이 그렇게 옷차림이 깔끔해서 어쩌자는 거야? 난 이 온 몸의 상처를 훈장이라 생각하고 있다고. (Xrd)
- 여자라고 봐주진 않아. 그게 내 방식이다. (GG)
- 일일이 상대하는 것도 귀찮아. 마음만 먹었으면 1초도 안 걸렸을 거라고! 짜증나니까 꺼져. (X~XXAC)
- 무기를 경시하는 녀석이 이길 리가 없지. 그러니까 너는 좀 자신을 아껴라. (Xrd) (#)
- 전투에서는 여자든 꼬맹이든 다 같은 내 적이다. (GG)
- 내게 덤비는 놈은 설령 아녀자라 해도 봐주지 않아! ...그래도 이건 좀 찜찜하군. (X~XXAC)
- 꼬마가 전장에 나오다니... 쳇, 알았다고. 선거용 머리띠를 줄 테니까 뚝 그쳐! (Xrd) (#)
- 츠요시 식은 천하무쌍의 시노비 기술!! 흉내낼 수 있으면 어디 해봐!! (GG)
- 난 그렇다 쳐도 스승님의 이름을 사칭하기만 해봐라. 없애버릴 테다...!! (X~XXAC)
- 나를 완벽히 흉내 냈다 해도 너는 Lose할 수밖에 없어! 기술이란 사부에게 가르침을 받아 완성되는 거니까. (Xrd) (#)
- 이 자식, 의사라고 했지. 그럼 우선 그 정신나간 대가리부터 고쳐. (GG)
- 네, 네놈을 형용할 말이 떠오르질 않아... 그러니까 뭐냐, 그거다! "유감입니다"... (X~XXAC)
- 안심해. 신변의 안전은 워싱턴... 조... 약? 이란 걸 따라 보장하마! (Xrd) (#)
- 야, 거기 덩치!! 전투는 스피드가 제압한다는 걸 알았냐? (GG)
- 그 거추장스러운 살이나 빼시지! 아무리 파워가 세더라도 맞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고! (X~XXAC)
- 대통령은 나라를 움직인다. 네놈이 그보다 무거운 걸 움직일 수 있었다면 날 이겼을지도 모르지. (Xrd)
- 갱이라면 네놈도 약쟁이냐? 그런 놈에겐 안 져. (GG)
- 실실거리는 게 정 떨어지는군. 무기가 길면 가까이 못 갈 거라고 생각했나? (X~XX/)
- 실실거리는 게 정 떨어지는군. 무기가 길어도 내 스피드를 따라오지 못하면 소용없어! (XXAC)
- 네놈은 내가 달리는 것보다 빨리 후퇴할 수 있냐? 간격을 벌리지 못하면 의미가 없잖아, 그 무기는. (Xrd) (#)
- 이상한 기술을 쓰는 모양이지만 내 기술은 당해내지 못했던 모양이구나. (GG)
- 희생 없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건 네놈이 3류라는 증거다. 평생 나한텐 이길 수 없을 걸. (X, XX/~XXAC)
- 죽은 사람을 꼭두각시처럼 조종하는 그 기술... 분명 스승님께 들은 적이 있어. 그래, 그 이름은 "칸칸노우"![15] (XX~XX#R)
- 싸울 각오는 곧 살 각오지. 네놈이 진 건 그 각오가 없어서다. (Xrd) (#)
- 영감, 그렇게 빨리 세상 하직하고 싶어? (GG)
- 그딴 거창한 물건이나 들고 다니긴, 맞을 리가 없잖아? 냉수라고 끼얹고 다시 덤벼봐! (X~XXAC)
- 가르쳐주겠어? 그 꼴은 놀러온 건지, 날 놀려먹기 위한 건지. 네놈이 거기 뻗어있는 이유다. (X~XXAC)
- 자신을 희생할 수 있다는 건 져도 상관없다는 거나 다름없다고. (Xrd)
- 난 몰려다니는 놈들이 싫어. 여자 꽁무니나 쫓아다니는 놈은 더 그렇고. 그래서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갔다. (X~XXAC)
- 승부사라는 놈들은 1% 확률에 승부를 걸면 비웃겠지? 그럼 99%의 승률에서 져 버린 사람을 비웃을 권리는 내게 있겠군? (XrdR) (#)
- 닌자에게 미인계가 통할 것 같냐? 거슬리니까 꺼져! (X~XrdR) (#)
- 발차기나 파고들기가 맘대로 안 된다면 어떤 기술을 쓰더라도 "맞서고 싶지 않다" 이거야. (X)
- 뭐야, 힘 빠지게시리... 쳇, 그냥 꼬맹이잖아. 저리 가라. (XX~XXAC)
- 힘이 없다면 기술을 갈고 닦으면 돼. 기량이 없는 걸 힘으로 채울 수도 있어. 하지만 말이다, 싸울 의지가 결여된 녀석은 뭘 가지고 있던 이길 수 없어. (XrdR)
- 여자 치고는 대단한 근성인걸. 이게 말로만 듣던 일본의 요조숙녀인가? (X~XXAC)
- 강한 게이샤로군. 어디 보자, 이럴 때 칭찬하는 말은... "女賢しくて牛売り損NOW."[16] 소를 팔 때를 알 만큼 현명한 여자라는 뜻일 거야. (XrdR2)
- 이 자식! 내가 일본인이 아니라고 바보 취급하는 거냐? "하리센"은 무기가 아니라고! ...맞지? (X~XXAC)
- 거창해보이는 기술을 늘어놓더니 이게 다냐? 정말 실망이군! (X~XXAC)
- 깔보지 말라고! 이긴 건 나야! 알겠어? 젠장! (XX~XXAC)
- 장난하러 온 거냐? 대통령은 시간과도 싸워야 한다고. 때와 장소를 가려라! (Xrd) (#)
- 흐느적대면서 뭘 하고 싶은 거냐, 네년은. 짜증나. 다음에는 어깨만 닿아도 박살내버린다. (XX~Xrd)
- 이 자식! 엉망진창에도 정도가 있지. ...그 기술 나한테도 알려 줘! (X~XXAC)
- 살의가 없는 녀석은 싸울 자격이 없어! 쳇, 싸움이 소꿉장난인 줄 아나... (XX~XX/)
- 네놈의 소꿉장난에 어울려줄 만큼 한가하지 않다고! (XXAC)
- 사람의 근육과 뼈는 말야, 단련하면 무쇠보다 뛰어나지. 기계인형 따위에게 따라잡히진 않는다고. (XX)
- 야, 고물딱지! 그 잘난 주둥아리를 한 번만 더 지껄여봐, 산산조각 내버릴 테니까. (XX#R~XXAC)
- 너 같은 환자한테 질 리가 없잖아! 얕보는 거냐!? (X~XXAC)
- 뜨겁잡아, 이 사이비 기사! 재패니즈의 "MU-SA-DO"를 얕보지 말라고! (X~XXAC)
- 전략병기고 나발이고 안 맞으면 그만이야. (X~XXAC)
- 나를 놔 준 건가...? 대체 뭐 하는 놈이지... (XrdS) (#)
- "일찍 일어나는 건 Someone not cool"... 알아들어? (XrdR) (#)
- 넌 확실히 귀찮은 녀석이지만, 살 나라를 원하면 이민 절차를 밟아라. (#)(XrdS)
- 무기가 2개 있다고 덤덤하게 공격해선 의미가 없어. 그런 걸 말야, 재팬의 말로 "器用リンボー"라고들 하지. (XrdR)
- 아무 생각도 없다는 건 어떻게 보면 무기지. 이래서 애들은 무섭다니까. (xrd)
- 야! 조준하고 쏘라고! 사선은 간파할 수 있지만, 이미 발사된 총알은 수를 쓸 수가 없단 말이야! (xrd) (#)
- 너... 마이 사전을 만든다고 했지? "대통령" 항목에 꼭 내 이름 써둬라? (xrd)
- 자신을 강하다고 생각하는 녀석은 강해.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거든. 약하다고 생각하는 녀석도 강해. 타인의 강함을 잘 아니까. 그건 노력하면 대개 손에 들어오기 마련이야. 약한 녀석이란 그런 걸 전부 요행이라 생각하는 녀석이야. 너는 어느 쪽이지? 좋아. 뚝 그쳐. (XrdR)
- 이 자식...... 기를 읽을 줄 아는 건가? 내 움직임에 당황하지 않았어... (XrdR) (#)
- 네놈은 젓가락 사용법도 모르는 거냐. 이렇게 생각 없이 일본을 좋아하는 놈들이 제일 골치 아프다니까. (XrdR) (#)
[1] 원문은 "くだらねぇ"[2] 원문은 "おまえ……死相が出てるぜ!?"[3] 원문은 "イマイチきまらねえ"[4] 원문은 "イライラするぜ"[5] 원문은 "ったく、話になんねェ……"[6] 원문은 "とっておきだ!"[7] 원문은 "はずれだ"[8] 石の上にも残念. 일본 속담인 "石の上にも三年(참고 견디면 복이 온다.)"을 약간 비튼 것.[9] 七転八倒. 매우 고생한다는 뜻의 고사성어 [10] 일본 관용어인 '아침밥 먹기 전'을 영어로 말하는 것. 누워서 떡먹기와 같은 뜻이다.[11] 馬の耳に大仏. 일본 속담인 "馬の耳に念仏(소 귀에 경읽기)"를 약간 비튼 것.[12] 一昨日 Come on. 일본 관용구인 "一昨日来い(두 번 다시 오지 마라)"를 약간 비튼 것.[13] Too slow가 맞는 표현이다.[14] 발음이 구려서 Supplies로 들린다.[15] 칸칸노우(かんかんのう)는 일본의 속요다.[16] 올바른 문장은 女賢しくて牛売り損なう(여자는 현명하여 소를 팔 때 손해 본다). 일본의 속담으로, 뜻은 '여자는 영리한 듯해도 눈앞의 이익을 쫓다가 자칫 실수하기 쉽다.'[17] 원문은 "鬼の首をとったよう". 일본 속담으로, 큰 공이라도 세운 마냥 의기양양하는 모습을 비꼬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