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렌스 앤 더 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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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efaee> '''그룹 이름'''
'''플로렌스 앤 더 머신
Florence and the Machine'''
'''결성'''
'''2007년'''
'''데뷔'''
'''2008년 싱글 Kiss With A Fist'''
'''활동 지점'''
'''잉글랜드 런던'''
'''장르'''
'''인디 록, 인디 팝'''
'''링크'''
공식사이트 [1] [2]
1. 개요
2. 소개
3. 멤버
4. 장르
5. 디스코그래피
5.1. 정규앨범
5.1.1. 1집 Lungs (2009)
5.1.2. 2집 Ceremonials (2011)
5.1.3. 3집 How Big, How Blue, How Beautiful (2015)
5.1.4. 4집 High as Hope (2018)
6. 여담
7. 갤러리


1. 개요


영국 출신의 인디 록 밴드.

2. 소개


팀의 주축인 플로렌스 웰치는 1986년 8월 28일에 미들 어퍼 클래스의 영국인 아버지와 하버드 대학교 출신 르네상스 미술학자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현재 킹스 콜리지 교수. 이것만 보면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 호화로운 생활을 했을 것 같지만 플로렌스가 어릴 때 부모님은 이혼하고 본인은 인지장애를 겪는 등 평탄치 않은 유년시절을 보낸다. 음울하고 어둠과 죽음에 대한 곡들이 있는 플로렌스 앤 더 머신의 음악관은 이 시기 형성된 듯. 학창 시절은 400년 전통의 명문 사립학교 Alleyn's School에서 보냈는데 난독증을 겪는 문제가 있었다고 한다.
어린 시절 물에 빠져 죽을뻔한 경험으로 물에 대한 노래도 많이 만들었다. 2집에 수록된 What The Water Gave Me가 대표적으로, 이 곡은 주머니에 돌을 채워넣고 강으로 걸어들어가 자살한 영국의 여류 작가 버지니아 울프에 대한 곡이기도 하다. 하도 물에 대한 노래가 많아서 3집을 만들 때는 프로듀서가 물에 대한 노래는 넣지 말자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어코 Ship To Wreck이라는 곡을 집어넣었다. 게다가 본인은 인상적인 빨간머리로 인어공주를 닮았다는 얘기를 듣는다. 플로렌스가 LA의 수영장에서 멋진 수영복을 입고 물에 뛰어들자 마침 옆에서 수영하고 있던 루퍼스 웨인라이트의 딸이 플로렌스를 보고 "아빠 아리엘이야!"라고 했다 카더라...
이후 캠버웰 미대에 진학해 키보디스트 이사벨라 서머스와 함께 '플로렌스 로봇 앤 이사 머신' 이란 이름의 밴드를 결성한다. 하지만 이름이 좀 길어서 플로렌스 앤 더 머신으로 개명. 인디에서 활동하다가 2009년에 1집 [Lungs]를 내면서 본격적으로 데뷔한다. 신인으로서는 순조로운 2위라는 순위로 데뷔해 미친듯한 롱런으로 발매 28주 후에 차트 1위를 찍었으며 브릿 어워즈 영국 앨범상을 수상하고, 머큐리 어워즈에 노미네이트되면서 비평가들의 찬양을 받으면서 화려하게 데뷔했다.
또한 미국에서도 MTV VMA에서의 공연을 계기로 히트를 시작해 세계적으로 300만장 이상이 팔리는 대성공을 거두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게된다. 연말에는 각종 음악 매체의 결산 순위에도 상위권에 등장해 현재까지도 디스코그래피 사상 최고작으로 평가된다.

'''데뷔곡 Kiss With A Fist'''

'''밴드의 대표곡으로 자리잡은 Dog Days Are Over'''
2011년에 발표한 2집 [Ceremonials]에선 전작보다 고딕스럽고 음울한 음악을 보여줬는데 셰익스피어의 고전과 바즈 루어만의 1996년작 로미오와 줄리엣, 잭 더 리퍼가 활동하던 빅토리아 여왕 치세의 런던, 강신술과 악령, 폭력의 미학을 소스로 한 이 앨범은 비평과 흥행에서 고른 반응을 얻었다.

'''2집 첫 싱글 Shake It Out'''
2012년 여름에는 앨범 수록곡 'Spectrum (Say My Name)'을 스코틀랜드 DJ 캘빈 해리스의 리믹스 버전으로 발표했는데 클럽에서 대히트를 치며 첫 '''UK 싱글차트 1위'''를 한다. 기세를 몰아 플로렌스 웰치는 캘빈 해리스의 새 앨범 수록곡 'Sweet Nothing'에 피쳐링으로 참가했는데 이 곡 마저 '''1위''', 빌보드 싱글차트에서도 10위에 들어 월드와이드로 히트했다. Sweet Nothing은 콘서트에서 종종 어쿠스틱 버전으로 공연하는데 원곡보다는 좀 심심한 편. 이렇게 플로렌스 앤 더 머신은 2집 활동을 순조롭게 마무리한다.
다소 긴 공백기를 가지고 발표한 2015년작 3집 [How Big, How Blue, How Beautiful]은 UK 앨범차트와 빌보드 앨범차트에서 동시에 1위를 획득했다. 지난 2개의 앨범만으로 세계구 급 밴드가 된 것이다.

'''3집 첫 싱글 What Kind Of Man'''

'''뮤직비디오를 플로렌스 웰치의 집에서 촬영한 Ship To Wreck'''
끝나가는 사랑을 난파선에 비유한 'Ship To Wreck', LA의 넓은 하늘과 지평선을 노래한 'How Big, How Blue, How Beautiful', 성서 속 등장인물 삼손데릴라에 대한 'Delilah', 2013년 영국에 상륙한 태풍의 이름을 딴 'St. Jude'등 다양한 곡들이 호평받았고 각종 유명 페스티벌에선 헤드라이너로 참가하며 특히 2015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에서 데이브 그롤의 다리 부상으로 불참한 푸 파이터즈를 대신해 피라미드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공연[3], 현재 전성기를 맞고 있다.
2016년 4월에 [How Big, How Blue, How Beautiful]의 뮤직비디오와 미공개 클립을 편집해서 만든 The Odyssey라는 영화로 상영회를 가진다.

'''영화 The Odyssey'''
2018년 4월 선공개곡 Sky Full of Song을 공개하며 4집 활동을 시작한다. 같은 해 6월에 4집 High as Hope를 발매한다.

'''4집 첫 싱글 Sky Full of Song'''

3. 멤버


'''멤버 구성 타임라인'''
'''4집 이전 멤버 구성'''
4집 이전까지 리드 보컬 '''플로렌스 웰치(Florence Welch)''', 키보디스트 이사벨라 서머스(Isabella Summers), 기타리스트 로버트 애크로이드(Robert Ackroyd), 드러머 크리스 로이드 헤이든(Christopher Lloyd Hayden), 하피스트 톰 몽거(Tom Monger), 베이시스트 마크 숀더스(Mark Saunders), 피아니스트 러스티 브래드쇼(Rusty Bradshaw)로 멤버가 구성되어있었으나 2018년 4집 High As Hope을 기준으로 플로렌스 웰치, 이사벨라 서머스, 로버트 애크로이드, 톰 몽거를 제외하고 멤버가 전격 교체되었다.
현재는 남은 멤버에 타악기 Aku Orraca-Tetteh, 바이올리니스트 Dionne Douglas, 백보컬/키보디스트 하젤 밀스(Hazel Mills), 드러머 로렌 험프리(Loren Humphrey)로 구성되어 있다.

4. 장르


인디 록 밴드이기는 하지만, 기존의 인디 록 밴드들과는 사운드가 많이 다르다. 밴드 사운드의 트레이드 마크 중 하나가 하프 사운드이기도 하고[4] 밴드의 모든 곡들을 작곡 작사하는[5] 플로렌스 웰치도 케이트 부시, 그레이스 슬릭같은 가수들에게서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2집 [Ceremonials]과 같은 경우에는 앨범의 거의 모든 수록곡이 웅장한, 고딕적인 분위기의 곡들이고, [6] 3집 [How Big, How Blue, How Beautiful]에서도 금관악기들을 수록곡에 많이 넣었기 때문에 이들을 단순히 인디 록 밴드라고 규정짓기에는 무리가 있다. 종합해 보면, 네오 소울, 아트 락, 바로크 팝 등의 장르가 적절하게 버무려진 인디 록 밴드라고 보는 편이 맞을 것이다.
국내에서는 자우림과 비교되는 경우가 많다. 전체적으로 조금 어두운 분위기의 음악을 한다는 점과, 프론트우먼을 내세운다는 점에서 비슷하기도. 아케이드 파이어의 여성 버전으로 불리기도 한다.

5. 디스코그래피



5.1. 정규앨범



5.1.1. 1집 Lungs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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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 Lungs'''
'''2009.07.03. 발매'''
'''트랙'''
'''제목'''
'''작사/작곡'''
'''비고'''
1
Dog Days[7] Are Over
Florence Welch, Isabella Summers
MV
2
Rabbit Heart (Raise It Up)
Florence Welch, Paul Epworth
MV
3
I'm Not Calling You a Liar
Florence Welch, Isabella Summers

4
Howl
Florence Welch, Paul Epworth

5
Kiss with a Fist
Florence Welch, Matt Alchin
MV
6
Girl with One Eye
Matt Alchin, David Ashby, James McCool

7
Drumming Song
Florence Welch, James Ford, Crispin Hunt
MV
8
Between Two Lungs
Florence Welch, Isabella Summers

9
Cosmic Love
Florence Welch, Isabella Summers
MV
10
My Boy Builds Coffins
Florence Welch, Christopher Lloyd Hayden
Rob Ackroyd

11
Hurricane Drunk
Florence Welch, Eg White

12
Blinding
Florence Welch, Paul Epworth

13
You've Got the Love
John Bellamy, Arnecia Michelle Harris
Anthony B. Stephens
MV

5.1.2. 2집 Ceremonials (2011)


[image]
'''2집 Ceremonials'''
'''2011.10.28. 발매'''
'''트랙'''
'''제목'''
'''작사/작곡'''
'''비고'''
1
Only If for a Night
Florence Welch, Paul Epworth

2
Shake It Out
Florence Welch, Paul Epworth

3
What the Water Gave Me
Florence Welch, Francis White

4
Never Let Me Go
Florence Welch, Paul Epworth

5
Breaking Down
Florence Welch
MV
6
Lover to Lover
Florence Welch
MV
7
No Light, No Light
Florence Welch, Isabella Summers

8
Seven Devils
Florence Welch, Paul Epworth

9
Heartlines
Florence Welch, Paul Epworth

10
Spectrum
Florence Welch, Paul Epworth
MV
11
All This and Heaven Too
Florence Welch, Isabella Summers

12
Leave My Body
Florence Welch, Paul Epworth


5.1.3. 3집 How Big, How Blue, How Beautiful (2015)


빌보드 200 '''역대 1위 앨범'''
''AT.LONG.LAST.A$AP''
A$AP Rocky

''' ''How Big, How Blue, How Beautiful'' '''
'''Florence + The Machine'''

''Drones''
Muse
[image]
'''3집 How Big, How Blue, How Beautiful'''
'''2015.05.29. 발매'''
'''트랙'''
'''제목'''
'''작사/작곡'''
'''비고'''
1
Ship to Wreck
Florence Welch, Tom Hull
mv
2
What Kind of Man
Florence Welch, Kid Harpoon
John Hill
MV
3
How Big, How Blue, How Beautiful
Florence Welch, Isabella Summers
MV
4
Queen of Peace
Florence Welch, Markus Dravs
MV
5
Various Storms & Saints
Florence Welch, Markus Dravs

6
Delilah
Florence Welch, Isabella Summers
MV
7
Long & Lost
Florence Welch, Ester Dean
MV
8
Caught
Florence Welch, James Ford

9
Third Eye
Florence Welch
MV
10
St. Jude
Florence Welch, James Ford
MV
11
Mother
Florence Welch, Paul Epworth


5.1.4. 4집 High as Hope (2018)


[image]
'''4집 High as Hope'''
'''2018.06.29. 발매'''
'''트랙'''
'''제목'''
'''작사/작곡'''
'''비고'''
1
June
Florence Welch

2
Hunger
Emile Haynie, Florence Welch
Thomas Bartlett, Tobias Jesso Jr.
MV
3
South London Forever
Florence Welch, Brett Shaw

4
Big God
Florence Welch, Jamie Smith
MV
5
Sky Full of Song
Emile Haynie, Florence Welch
Thomas Bartlett
MV
6
Grace
Emile Haynie, Florence Welch
Sampha Sisay,Tobias Jesso Jr.

7
Patricia
Emile Haynie, Florence Welch
Thomas Bartlett

8
100 Years
Florence Welch

9
The End of Love
Florence Welch, Tobias Jesso Jr.

10
No Choir
Emile Haynie, Florence Welch
Andrew Wyatt


6. 여담


  • 플로렌스의 1집 활동 시기에 한 새빨간 머리와 2집 때 한 검붉은 머리는 염색이고, 평소 머리는 일반적으로 진저(ginger)하면 떠올리는 불그스름한 색이다. 3집과 4집 활동 시기에는 염색없이 활동했다.
  • 특이점이 있다면 밴드에서 보컬이 주목받는건 당연한 일이지만 앨범 속지나 인터뷰, 사진 촬영, 뮤직비디오 출연도 플로렌스 웰치 혼자서 도맡아 하고 있다. 플로렌스 웰치와 이사벨라 서머스를 제외한 다른 멤버들의 모습을 보기가 힘든 편. 브릿 어워드에서는 아예 여성 솔로 아티스트 부분에 후보로 넣어버렸다.
  • 키보드 연주자이자 밴드에서 플로렌스 다음으로 2인자(?)인 이사벨라 서머스 (Isabella Summers) [8] 는 플로렌스의 여동생 그레이스를 돌봐주던 베이비시터였다고 한다.
  • 플로렌스는 클럽 화장실에서 그녀의 매니저, 머레이드 내쉬(Mairead Nash)[9]를 처음 만났다. 취한 상태로 화장실에서 머레이드에게 에타 제임스(Etta James)의 "Something's Got a Hold on Me"를 불렀고 머레이드는 플로렌스가 대형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머레이드 내쉬는 그 때 이후로 지금까지 여전히 플로렌스 앤 더 머신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한다.
  • 플로렌스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테일러 스위프트케이티 페리같은 팝스타와도 친하게 지낸다고 한다.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플로렌스 웰치는 절친 사이.[10]
  • 플로렌스는 기타리스트 로버트 애크로이드는 케이티 페리와 데이트 한 적이 있다. 연인으로 발전하진 못한 듯.
  • 플로렌스의 토가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무대 의상은 70년대 전설적인 밴드 플리트우드 맥의 스티비 닉스에서 영향을 받은걸로 보인다.
  • 그래미 어워즈와 인연이 없는 밴드인데 지금까지 발표한 앨범 중 후보로 지명되지 않은 앨범이 없는데도 단 한 개 부분도 수상하지 못했다.
  • 플로렌스 특유의 카리스마와 샤넬과 구찌쇼에서 공연할 만큼의 패션 센스로 인해 인디 음악이나 락에 관심없는 팝 매니아 중에서도 플로렌스 앤 더 머신의 음악을 듣는 사람들도 종종 있는 편. 플로렌스는 유명 패션지에 화보나 커버도 종종 장식한다. 특히 칼 라거펠드와는 꽤나 돈독한 사이로, 공공연한 뮤즈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2집 활동 당시 무대 의상들은 모두 샤넬구찌를 비롯한 수많은 명품 브랜드로부터 협찬받은 것이다. 4집 활동 당시 입은 드레스들도 명품 브랜드에게 협찬받은 것들. 2016년엔 알렉사 청과 함께 구찌의 홍보대사로 발탁되었다.
플로렌스를 모델로 한 구찌 코스튬 스케치.
구찌로부터 협찬받은 옷을 입고 무대에 나타난 플로렌스.
샤넬 S/S 2012 패션쇼 피날레에 칼 라거펠드와 등장하는 모습. 플로렌스는 이날 쇼 막바지에 저 뒤로 어렴풋이 보이는 거대한 흰조개 안에서 등장해(...) What The Water Gave Me를 열창했다.
2013년 그래미 어워즈에 흡사 공룡을 연상시키는 드레스를 입고 와 화제가 되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저게 무려 지방시라는 것. 저런 드레스를 소화한 플로렌스가 놀랍기만 하다.[11]
  • 2016년 9월 30일에 출시하는 게임 파이널 판타지 15의 사운드트랙 중 3개의 곡을 담당하였다. 앨범 이름은 'SONGS FROM FINAL FANTASY XV' 음원이 먼저 8월 12일에 공개되었다. 그 중 2번 트랙은 흑인 가수인 벤저민 얼 킹(1938~2015)의 대표곡인 'Stand By Me'(1번 항목)를 플로렌스 앤 더 머신의 시그니쳐라 할 수 있는 하프사운드로 은은하게 퍼져나가다가 스트링에서 점점 브라스 소리로 웅장하게 편곡을 해 원곡과 사뭇 다른 느낌을 주기도 한다.

  • 특이하게 브라질을 비롯한 남아메리카 등지에서 인기가 많은 밴드이다. 당장 플로렌스 앤 더 머신의 유튜브 라이브 영상 등을 찾아보면 댓글의 반 이상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등으로 되어 있는 걸 볼 수 있다. 실제로 남미 투어도 많이 도는 편.

7.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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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까지 쓰이던 밴드 로고'''
'''2015년 3집 발매를 기점으로 바뀐 밴드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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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집 발매를 기점으로 바뀐 밴드 로고'''

'''1집 [Lungs] 활동 당시 모습'''
'''2집 [Ceremonials] 활동 당시 모습[12]'''
'''3집 [How Big, How Blue, How Beautiful] 활동 당시 모습'''
'''4집 [High as Hope] 활동 당시 모습'''

[1] 그룹 공식 계정[2] 그룹의 주축이자 보컬인 플로렌스 웰치의 계정[3] 글래스톤에서 푸 파이터즈의 Times Like These를 커버하기도 했다.[4] Dog Days Are Over, Rabbit Heart 등의 노래들을 들어보자.[5] 공동 작곡인 경우가 많긴 하지만, 그래도 발표된 모든 곡들의 크레딧에 이름이 올라와 있다.[6] 2집 활동 당시에 입었던 플로렌스의 무대 의상들도 대부분 고전적인 고딕 드레스였다[7] 개의 날이나 개같은 날 보다는 여름철에 더위가 심한 기간을 뜻한다. 가사에 The horses are coming이라는 말장난이 있긴 하지만[8] 공동 작곡가 및 DJ, 프로듀서, 플로렌스 앤 더 머신 이외에도 종종 다른 아티스트들과 작업한다. 대표적으로 Iggy Azalea 의 Trouble, Flux Pavilion 의 Never See The Light 를 공동작곡했다.[9] 참고로 머레이드는 플로렌스 앤 더 머신의 드러머 크리스 헤이든(Chris Hayden)과 2016년 9월 결혼식을 올렸다. 축가는 물론 플로렌스가 불렀다.[10] 절친한 사이 덕분에 가십걸 시즌 4 에피소드 14에 플로렌스 앤 더 머신이 우정출연해 어쿠스틱 버전으로 Comic Love를 공연했다. 또 플로렌스 웰치는 블레이크 라이블리라이언 레이놀즈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러줬다고 한다.[11] 기럭지가 한 몫 했을듯. 플로렌스는 175cm의 장신이다.[12] 2011년 MTV Unplugged 공연 당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