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벽람항로)

 

'''하우'''
HMS Howe / ハウ

[image]
기본
'''세력'''
[image]
'''등급'''
CHAMPION
'''SSR'''

'''함종'''
전함
'''일러스트'''
Snow is
'''원본 함선'''
킹 조지 5세급 전함 하우
'''성우'''
M.A.O
'''획득 방법'''
'''입수경로'''
이벤트 '극야를 비추는 환광'에서:
한정 건조(2%)[1]
'''건조시간'''
04:50:00
1. 개요
2. 설정
3. 성능
3.1. 능력치
3.2. 한계돌파 효과
3.3. 스킬
4. 스킨
4.1. 노블 라운지
5. 대사
6. 기타
6.1. 일러스트레이터 관련 논란
6.2. 한국서버 패싱
7. 둘러보기


1. 개요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의 등장인물. 작중 신분은 로열 네이비 소속 전함이며, 실제 역사 속 영국 소속 군함 하우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2. 설정


'''「위탁 임무를 나간 아이들의 귀환에 호위가 필요하지 않을까? 이래봬도 프로거든, 나는.」'''

로열 소속, 킹 조지 5세급 전함 자매의 막내.
미숙한 면도 있지만 우아함과 용맹함을 겸비한 어엿한 왕가의 수호자.
동료, 그리고 지휘관과의 거리감을 좁히는 데에는 능숙한건지, 서투른건지... #


3. 성능



킹 조지 5세급의 준수한 스탯과 자매함들보다 5% 더 높은 주포 보정률, 그리고 조건부로 발동하는 화력 24% / 장전 12% / 대공 12% 버프 덕에 기본 스펙은 좋은 편이다. 최대 버프를 위해서는 자매함들[2]과 함께 편성하거나 로열 함선을 2척 추가로 편성해야 하는데, 자매함들이 다들 좋은 함선이라서 유니온과의 시너지가 더 큰 프오웨를 제외하면 버프 조건 맞추기는 어렵지 않다. 특히 모나크를 자매 취급해주는 메리트가 매우 크다.
15초마다 발동하는 특수탄막은 듀크 오브 요크와 유사한 '''전함탄 단 4발''' 뿐인 탄막. 다만 요크 탄막보다 쿨타임이 5초 빠르면서 탄막 위력도 더 높고 탄종도 고폭탄으로 바뀐 데다가, 발동 시 전함류에게 명중/장전 버프까지 걸어주므로 사실상 요크 탄막의 상위호환과 같다. 확률놀음 없이 확정으로 발동한다는 점도 확실한 장점. 물론 발동률을 반영한 기대값으로 비교하더라도 1티어급 탄막전함들의 탄막보다는 상당히 뒤처지는 위력을 보인다. 주포 장비는 많은 전함들이 애용하는 "406mm 3연장포 MK6"를 사용하거나, 또는 특수탄막에 붙어있는 명중 버프를 활용하기 위해 2연장포[3]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종합적으로 볼 때 단독으로는 큰 장점이 없지만 자매함과 붙여 놓았을때 버프를 통해 상호간의 성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전함이다. 중국 서버에서는 워스파이트改 이상이란 평가를 받고 있고 일본 서버에서는 그 정도까진 아니라도 1티어 이상으로 취급해 주고 있다. 글로벌 서버에서도 평가는 별로 다르지 않아서 워스파이트를 개조하지 못 한(이벤트가 필요하므로) 지휘관들에게 추천되고 있다. 하지만 한국 서버에서는 '''존재 자체가 말소'''됐기 때문에 성능 평가의 의미가 사라져버렸다. 기타 문단을 참고.

3.1. 능력치


'''능력치'''
'''(레벨1/호감도50 → 레벨120/호감도100)'''
'''내구'''
1334→7967
'''장갑'''
중(重)
'''장전'''
58→159
'''포격'''
81→418
'''뇌장'''
0→0
'''기동'''
7→35
'''대공'''
48→258
'''항공'''
0→0
'''소모'''
5→15
'''대잠'''
0→0
'''행운'''
83
'''속력'''
28
'''장비 정보'''
'''번호'''
'''장비 종류'''
'''공격 횟수 (MIN/MAX)'''
'''보정률 (MIN/MAX)'''
'''1'''
전함주포
1 / 3
110% / 140%
'''2'''
구축/경순주포
1 / 3
200% / 200%
'''3'''
대공포
1 / 1
100% / 100%
'''4'''
설비
-
-
'''5'''
설비
-
-
'''초기 장비'''
'''1'''
356mm 4연장포 T1
'''2'''
134mm 연장고사포 T1
'''3'''
-

3.2. 한계돌파 효과


'''한계돌파 효과'''
'''1단계'''
주포 포좌 +1 / 주포 보정 +5%
'''2단계'''
부포 포좌 +2 / 주포 보정 +10%
'''3단계'''
주포 포좌 +1 / 주포 보정 +15%

3.3. 스킬


'''스킬'''
'''사격 싱크로나이즈 '''
전투 개시 후 35(15)초마다 랜덤한 적에게 특수 탄막 공격 Lv.1(10)을 실시하고 (위력은 스킬 레벨에 비례)
8초간 아군 주력함대의 전함, 순양전함, 항공전함의 명중, 장전이 10(20)% 상승한다.
'''썩지 않는 기사의 결속 '''
전투 개시 시, 자신의 화력, 장전이 4.5(12)% 상승한다.
킹 조지 5세급 전함[4] 혹은 모나크[5]와 같은 함대에 편성되어 있는 경우,
또는 로열 소속 함선이 3척 이상일 경우, 자신의 화력, 대공이 4.5(12)% 상승

4. 스킨



4.1. 노블 라운지


[image]

「조금 시간이 걸렸네. 이제 괜찮아, 언제라도――지휘관? 왜 그래? 이대로 있으면 날이 어두워진다구?」 #

원본과 동일하게 일러스트가 한중일 삼국에서 좋은 평은 듣지 못하고 있으며, 사마귀 같다는 평도 있다. 아예 사마귀랑 비교 합성한 사진도 있다. 때문에 원래 사마귀 밈이 있었던 재블린에게 이제는 사마귀 밈을 붙이지 말라는 말까지 나왔을 정도. 턱 또한 지나치게 뾰족해서 중국 쪽의 반응 중에선 턱으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반응까지 있을 정도.
새로이 같은 이벤트로 추가된 허마이오니, 퍼시어스, 이카로스, 이글, 밸리언트, 콩고의 스킨 컨셉과도 매우 동떨어져있는데, 저 여섯은 병원이라는 테마에 맞춰진 반면 이쪽은 뜬금없는 사복 컨셉의 스킨이다. 그래서 해당 그림이 사실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환자 스킨이 아니냐며 비웃는 반응도 나왔다. 일러레가 자신의 신념에 따라 성적 코드로 주로 쓰인다는 이유로 병원 컨셉의 스킨을 그리길 거부하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6]
따로 노는 컨셉 탓인지 일본 서버의 전체 스킨 판매 공지에서는 일단은 언급은 됐지만 홍보용 이미지와 아즈렌 스테이션의 스킨 판매 리마인드에선 하우만 빠진채 소개됐다.# 이전에 레이싱걸 스킨이 등장했을 때 함께 추가됐던 이19샹그릴라의 스킨 역시 전체 공지에서 언급만 하고 넘어간 전례도 있다.#
업데이트 직후 특정 상황에서 노블 라운지 스킨을 입힌 하우가 편성된 함대를 보스전에 투입시킬 경우 보스 등장 경고만 무한히 이어지며 게임을 진행할 수 없는 버그가 발생했다. 다행히 얼마 지나지 않아 고쳐지기는 했지만, 이 역시 일러스트나 일러레와 엮어 까이는 소재로 써먹히기도 했다.

5. 대사



'''도감-자기소개'''
かの作戦における太平洋の戦い…の前に、私はずっとジョージとともに行動していたわ。
サディアの味方を出迎えたこと以外は…特にこれといった戦果はあったり、なかったり…?

그 대전의 태평양 전쟁... 의 전에, 나는 쭉 조지와 함께 행동했어.
사디아의 아군을 맞이했던 것 말고는... 딱히 이렇다할 전과는 있던가, 없던가...?
'''일반 대사'''
'''입수'''
会えて嬉しいわ、指揮官。キングジョージV級のハウよ。これから仲良くやりましょう?

만나서 반가워, 지휘관. 킹 조지 5세급의 하우야. 앞으로 잘 부탁해.
'''로그인'''
よく来てくれたわ。さあ、今日のお仕事も一緒にやりましょう?

잘 왔어. 자, 오늘도 같이 일 해 볼까?
'''로그인 EX'''
いらっしゃい。今日は夜までお付き合いいただけるの?

어서 와. 오늘은 밤까지 같이 있어줄 거지?
'''상세확인'''
仲間のために危険を恐れず、敵には手加減せず――私らしく、ね?ふふふ

동료를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적에게는 용서없이――이게 나 다운 거란 말이지? 후후후.
'''메인1'''
ウェールズとヨークは素晴らしい方よ。時々お二人のペースについていけなくなったりするけど…

웨일즈요크는 훌륭한 사람들이야. 가끔씩 그 두 명의 페이스에 따라갈 수 없을 때가 있지만...
'''메인1 EX'''
姉妹艦はみんな強引なところがあるわ。指揮官は気をつけてね、何があれば私に頼っていいのよ

자매함들은 모두 억지스러운 면이 있어. 지휘관은 조심해. 무슨 일이 있으면 나한테 부탁해도 되니까.
'''메인2'''
ジョージはいつも良くしてくれているわ。クッキーでよく釣ろうとしてきたり…
私のことをいつまでも子供扱いしてるわね、うん

조지와는 언제나 사이좋게 지내고 있어. 쿠키로 낚으려고 한다던지...
날 언제까지나 아이취급한단 말이야.
'''메인3'''
個性豊かな仲間たちと仲良くすることを難しく感じたら……
クッキーを分け与えて一緒に食べることから始めましょう?

개성 많은 동료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게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쿠키를 같이 나눠 먹는 것부터 시작하면 어떨까?
'''메인3 EX'''
みんな、クッキーを食べてる時は幸せそうだったけど、私の余興には……何も反応してくれなかったわ……

다들 쿠키를 먹을 때는 행복해 보였는데, 내 여흥에는...... 아무 반응도 안 해줬어......
'''터치1'''
マッサージはいいわ。まだ疲れていないから

마사지는 괜찮아. 아직 안 지쳤으니까.
'''터치1 EX'''
マッサージ?私が気持ちよくしてあげるわ

마사지? 내가 기분좋게 해 줄게.
'''터치2'''
…?何をするつもり?

...? 뭘 할 셈이야?
'''터치2 EX'''
気持ちはわかるわ。ふふふ

그러고 싶은 기분은 알겠어. 후후후.
'''터치3'''
…...?

......?
'''임무'''
任務?私にも手伝えることとかない?

임무? 내가 도와줄 일은 없어?
'''임무완료'''
任務完了よ。あ、報酬の確認は私にやらせて?

임무 완료야. 아, 보수의 확인은 내가 해도 될까?
'''메일'''
あなたへのメールだそうよ

당신 앞으로 온 메일인거 같아.
'''모항귀환'''
出撃ご苦労様。まだ元気なら、今からでもレポートをまとめてみない?

출격하느라 수고했어. 여력이 남아 있다면 지금부터 리포트를 정리하는 건 어때?
'''모항귀환 EX'''
出撃ご苦労様ね。休んでクッキーを食べて、その後レポートを取りまとめるわよ

출격하느라 수고했어. 잠시 쉬면서 쿠키를 먹고, 그 다음에 리포트를 정리하자.
'''위탁완료'''
委託組の帰還に護衛は要るかしら?こう見えてもプロよ。私

위탁 임무를 나간 아이들의 귀환에 호위가 필요하지 않을까? 이래봬도 프로거든, 나는.
'''강화성공'''
ふぅ…お礼は戦場でお返しするわよ。指揮官

후우... 보답은 전장에서 돌려줄게. 지휘관.
'''전투시작'''
ふふ、手加減なしよ!

후후, 안 봐줄거라고!
'''승리'''
ふふ、今日はいい感じね

후후, 오늘은 느낌이 좋네.
'''패배'''
次は…負けないわ

다음엔... 안 질거야.
'''스킬'''
迷わないわ!

망설이지 않을 거야!
'''큰 피해'''
あと…少し!

앞으로... 조금!
'''호감도 대사'''
'''실망'''
情けは人のためならず――そう思ってたけど全く甘ちゃんだったわね。私

인정을 베풀면 보답을 받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내 생각이 짧았나 보네.
'''아는 사이'''
「神の御心が行われますように」――
神がいるとしたらどんな世界がお望みかな?戦いが終わらない世界はきっと違うはずよ

「신의 뜻이 이루어지이다」――
신이 있다면 어떤 세계를 원할까? 전쟁이 끊이지 않는 세계는 분명 아닐 거야.
'''우호'''
指揮官は疲れた?それとも気分よくないの?
……ふふ、こういうときには気分転換のクッキーよ。これを食べたらすぐ普段どおりに戻るから

지휘관, 지쳤어? 아니면 기분이 안 좋은 거야?
......후후, 이럴 때는 기분 전환의 쿠키야. 이걸 먹으면 금방 원래대로 돌아올 테니까.
'''호감'''
指揮官、今度みんなとクッキーを食べるときはぜひ一緒に来てね?
指揮官がいればみんな盛り上がるし、私も指揮官の時間をどっさり取れて得、ね♪

지휘관, 이번에 모항의 아이들과 쿠키를 먹을 때는 꼭 같이 와야 돼?
지휘관이 있으면 모두들 좋아하고, 나도 지휘관이랑 같이 있을 수 있어서 이득이니까♪
'''사랑'''
回りくどくするのは私らしくないわ。指揮官、好きよ。
艦隊を率いる存在としても、そばにいる大切な人としても。指揮官はハウのこと……どう思ってる?

빙 돌려서 말하는 건 나 답지 않지. 지휘관, 좋아해.
함대를 통솔하는 존재로서도,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으로서도. 지휘관은 하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사랑 EX'''
ふふふ、デートの予定を立てましょう。
そういえばこの前、クッキーが美味しいお店の噂を聞いたの……一緒に行こ?

후후후, 데이트의 예정을 세우자.
그러고 보니 이전에, 쿠키가 맛있다는 가게의 소문을 들었거든...... 같이 갈까?
'''결혼'''
指揮官がぶつけてくれた思い――ありがとう。私、喜んでお相手するわ。
生と死や、幸福と不幸を分かち合えないとしても、いつもお互い側にいられればそれだけで十分よ。
……今のはちょっと私らしくなかったわ。ふふふ

지휘관이 부딪쳐준 그 마음―― 고마워. 기꺼이 상대가 되어줄게.
삶과 죽음, 행복과 불행을 나눌 수 없다고 해도, 언제나 곁에 있을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지금 건 조금 나 답지 않았지? 후후후.
'''특수 편성 대사'''
'''리토리오'''
お力、拝見するわ

그 힘, 보도록 할게.
'''킹 조지 5세
프린스 오브 웨일즈
듀크 오브 요크
'''
私たちの力を見せるわ

우리들의 힘을 보여줄게.
'''이글'''
クッキー、美味しいよ?食べないの?

쿠키, 맛있다구? 먹을래?

6. 기타


킹 조지 5세급 전함의 막내라는 점과 '하우'라는 이름 그 자체, 그리고 담당 성우가 맡은 타 작품의 캐릭터들과 연관지어 네타 소재가 생겨났으며, 하우의 '이래봬도 프로라구.'라는 소개문에서의 대사가 영화 코만도에 나오는 베넷의 대사 '물론이죠. 프로니까요.'와 엮이기도 한다.
후술할 일러레의 전적 때문인지 해당 항목은 캐릭터가 소개되면 보통은 길어도 하루에서 이틀 사이에 문서가 만들어지는 편인 벽람항로 캐릭터들 중 드물게도 3~4일이 지난 뒤에야 작성됐다.

6.1. 일러스트레이터 관련 논란


일러스트 자체의 퀄리티는 물론 일러스트레이터인 Snow is[7] 탓에 논란이 되었다.
중국과 일본에서는 일러 퀄리티가 혹평 받았는데, 얼굴을 제외한 몸 등의 다른 부분에선 퀄리티가 전체적으로 낮은 편이다. 게다가 몸의 크기에 비해 머리의 크기가 너무 작다는 이야기도 있으며, 턱이 뾰족한 것 또한 말이 많고, 얼굴 또한 평면적이다라는 반응이 나오는 등 비판이 많은 편. 특히 웨이보 및 공식 트위터에서 소개를 올린 데에 더해 일본에서는 대형 이벤트 홍보 차원에서 지하철 등 여기저기 광고판에 일러스트가 걸려 퍼지기도 했다보니 더욱 알려져서 비판이 늘었다.
한편 일러레가 마녀의 샘 당시 트레이싱 및 그림체 카피 논란이 있었던 탓인지 트레이싱 없이 본인의 그림을 그리는 것에 대해 자기만의 스타일이 없는 탓에 퀄리티가 더 떨어져 보인다는 비판도 있다.
이 때문인지 일러스트 자체보다는 캐릭터성 및 담당 성우 관련으로 네타 소재가 퍼져나가는 편이고, 일러스트 네타는 스킨이 사마귀 같다 정도를 빼면, 국내에서 일러스트 자체가 아닌 일러스트레이터 때문에 붙은 게 전부[8] 실제로 함께 공개된 SSR 허마이오니퍼시어스에 비하면 리트윗이나 좋아요 모두 한참 부족한 반응을 얻고 있는데, 이는 국내에서의 논란을 배제하더라도 '''해외에서도 일러스트의 평이 나쁘다는 사실'''을 여과없이 보여주는 근거인 셈.[9] 팬아트 수 또한 다른 두 SSR 함선에 비해 압도적으로 후달리며 픽시브의 경우 적은 팬아트 수 탓인지 자동검색에서 하우(포켓몬스터)에 밀리기까지 한다.
또한 일러스트레이터인 Snow is가 래디컬 페미니스트라는 의혹을 강하게 받고 있는만큼 한국에선 크게 논란이 되었다. 한국 서비스 초창기에는 Nardack의 대문 일러스트를 30분만에 갈아치운 전력이 있지만, 이번에는 이미 웨이보 및 공식 트위터에서 소개를 올린데 더해 대형 이벤트 홍보 차원에서 지하철을 포함해 일본 여기저기 광고판을 통해 일러스트가 퍼져버렸고, 축전이 아닌 전 서버를 아우른 캐릭터로서 추가되었다는 차이점이 존재한다. 사정을 알고있는 한국 유저들이 반발하고 있으나 본 논란이 불거진 시점에서의 벽람항로 한국 서버는 다른 서버들과 달리 거의 수익도 없이 간신히 운영되고 있어 발언권이 약하며, 해외에서도 이를 인지하고서 뜻을 함께 해줬다면 가능성이 있었겠지만 사실상 무관심에 가까운 반응을 보였다.[10]
한편 snow is는 해외에서 자신의 과거에 대해 큰 관심이 없어보이자 자신감이 붙었는지 트위터에 대놓고 악플 달 거면 인증하고 달라는 자세로 나오기 시작했다.[11] 물론 일러레 자신부터 위의 논란을 세탁하려 잠적했던 전적이 있고 인증 요구의 목적이 훤히 보이기에 뻔뻔하다는 인상만 더욱 강해지는 중. 실제로 전화번호 남기라는 등의 트윗을 올려서 그걸 본 한 사람이 실제로 전화번호 등을 남기며 멘션으로 모순점을 조목조목 비판하다 snow is 측에서 고소드립을 날린 뒤 또 다시 설전을 벌이다 결국 해당 사용자를 차단하였다.[12] 이후 해당 유저는 실제로 조리돌림 목적으로 이용까지 됐다. 게다가 dm으로 받는다고 하고는 정작 dm을 막은 상태. 이외에 본인에게 직접 비판을 날리던 사람이 아닌 단순히 마음 등을 찍은 사람들 또한 칼차단을 하는 등 계속해서 비판받을 거리를 제공, 게다가 논란이 어느정도 커지자 충분히 자기 편인 사람들을 충분히 모았다고 스스로 확신했는지 유저들의 어그로를 끌었던 자신의 트윗을 삭제하고서 또 다시 모른척으로 일관하는 태도를 고수하고 있다.
이렇다 보니 정식 추가 이후 기준 한국 쪽에선 얻자마자 가차없이 훈장으로 갈아버리는 걸 인증하는 등 반응이 썩 좋지 않은 편이며, 하우만 올리면 비추 폭탄을 받는 분위기인지라, 오히려 불타고 있는 걸 즐기기 위해 뽑았다고 자랑을 하거나 꼬접도 못하면서 시끄럽기만 하다는 등의 온갖 어그로충들도 많은 등 혼란스러운 상황.
그래서 계약이 만료된 후에 퀄리티 문제로 퀄리티 보강을 위해 다른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새로 외주를 맡긴 나가토나, 본섭 유저들을 대놓고 비난하고 자신이 참가한 경쟁작의 팬아트만 그리던 일러스트레이터 본인의 인성이 천하의 쓰레기인 탓에 바뀐 콜로라도급 세 자매처럼 일러스트 변경을 기원하는 유저들도 있지만, 한국 퍼블리싱을 담당하는 X.D. Global은 패싱논란에 대해서는 '만쥬가 데이터를 안준다'는 식의 변명으로 책임을 넘겼고, 보이스 논란은 일방적으로 보이스 사용을 거부한 의혹이 있으면서 정작 '요스타가 협의를 안해줬다'는 식으로 남탓하는 추태로 입지가 좁아진 상태인지라 비관적으로 보고, 애시당초 일러스트 자체의 퀄리티 문제로 말이 나오는 만큼 이후부턴 Snow is가 두 번 다시 영원히 안 쓰이기를 바라는 정도.
2020년 7월 31일에 Snow is의 트위터 계정이 사라졌다. 자세한 이유는 불명. 사실 이번까지 3번째 계정인데 작년 마녀의 샘 3 논란에도 트위터 계정을 삭제하고 다시 만든적이 있었고 두번째 계정도 트레이싱 및 그림체 카피 논란으로 폭파시켜 지금 만들고 폭파한 계정이 이번에 3번째이다. 웨이보에서 활동하다가 잠잠해지면 다시 트위터로 돌아온다는 의견도 있다.
2020년 8월 1일에 트위터 계정 복구가 확인되었다.
이후 다른 함선들은 신년맞이 기모노 입은 스킨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는데 반해 SSR등급 함선임에도 불구하고 위 노블 라운지 스킨 하나만 낸지 몇개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별다른 소식이 없다.
공식 4컷 만화 56화 2번째 파트에 하우가 등장했는데, 여타 퀄리티가 떨어지는 함선들이 그러했듯이 오히려 이쪽은 훨씬 괜찮게 그려진 편. 번역 https://gall.dcinside.com/m/manjuugame/330985

6.2. 한국서버 패싱


위의 논란 탓인지, 혹은 퍼블리셔와의 악연[13] 탓인지, 한국 서버에선 아예 공지 게시 시에 일부러 해당 함선의 소개를 건너뛰고서 곧바로 스킨 소개로 넘어갔다. 1주년 이벤트 후기글https://cafe.naver.com/azurlanekorea/362141에서 '''절대로 한국서버에서 놓치는 캐릭터는 없을것'''이라 공언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이벤트 관련 공지로 '''언급조차 하지 않는 형식으로 아예 누락시켜버렸다.'''
이에 대해서는 최소한 한섭에서라도 안 볼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반응과, 안내나 대책없이 무작정 제외한 것은 차별대우이기 때문에 출시해야한다는 반응으로[14] 나뉘었다.
사실 이 건에 대해서는 유저들마다 입장이 다른 것이 요인이기도 하다. 앞서 서술된 일러스트레이터 Snow is의 논란을 문제시하며 무조건 누락을 요구하는 유저도 있지만, 우익요소 논란때부터 시작된 벽람의 사상관련 문제를 별 신경쓰지 않는 유저들도 있으며, 물론, Snow is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유저라도 다른 서버와의 형평성 문제나, 나와야 할 캐릭터가 누락된 데에 불만을 제기하는 유저도 있기 때문이다. 사실 하무망, Manjuu 마이너 갤러리를 위시한 국내외 벽람항로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실장이 되기전에 일러교체나 누락을 요구했지만 요구가 받아들여질 것같지 않자 체념하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본섭은 그대로 나가고 한국 서버만 누락하자 이용자 차별로 받아들여 반발하는 것이다. 본사가 일러스트를 변경할 생각이 있다면야 캐릭터는 일단 먼저 풀어두고 나중에 픽스한다는 방법도 있을 수 있으나 아예 캐릭터 획득 자체를 막아버렸으니 반발이 나올 여지가 존재하게 된 셈이다.
결과적으로 한국서버에서는 아예 데이터 전반에서 하우가 통째로 누락되었다. 앞서 공지된것처럼 이벤트 한정 건조에서는 하우가 등장하지 않으며, 단순히 건조에만 없는 것 뿐만이 아니라 도감에서도 하우가 아예 없고[15] 함대 기술 항목에도 하우가 아예 없다. 쉽게 말하면 더미 데이터로서도 존재하지 않고 그냥 한국판은 하우의 데이터 자체가 없다고 보면 된다. 이벤트 스토리에는 묘사되지만, 획득 가능한 캐릭터로서의 데이터는 아예 존재하지 않는 셈이다. 심지어 이벤트 스토리에 묘사되는 하우의 일러스트는 이전 iOS 벽람의 알바코어처럼 일러스트 자체를 검은색으로 검열해버렸다. 다만 이벤트 CG까지 수정하기 귀찮았거나 힘들었는지 거기서는 하우의 모습이 나온다. 다만 유저들은 Snow is가 그렸다는 사실 자체에 문제를 제기한 것이고 이벤트 CG는 다른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것이기에 그닥 문제될 게 없다는 반응이다.
유통사 X.D. Global과 개발사 만쥬 사이에 어떤 커뮤니케이션이 오가고 어떤 의견전달과 조율이 이루어졌는지, 관련 공지가 없고 확인된 내용이 없는 현재로서는 알 수 없으나, 추측하기로는 미카팀의 소녀전선에서 K7 사건이 벌어졌을 때의 대응을 벤치마킹한 것이 아닐까 생각할 수 있다.[16] 유통사 X.D. Global은 이미 소녀전선에서 유사 사건이 발생하였을 때 미카팀이 어떤 식으로 대응하였고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한국 서버 운영 중에 이미 체험한 바가 있기 때문에, 이번 하우 문제에 대해서도 적절한 대응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이를 개발사 만쥬와 협의한 끝에 K7과 같은 '''캐릭터 존재 말소''' 라는 결과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K7이나, 이전에 있었던 로그인 일러 변경 때와는 상황이 매우 다른데... K7가 업데이트를 앞두고 빠지기는 했어도 단순히 신캐릭터 출시로 나오는 것 뿐이고, 메인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캐릭이 아니었는데다 캐릭터 도입유예 형식[17]으로 '''모든서버'''에서 다 빼버리면서 형평성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있었다. 하지만 하우의 경우에는 이미 위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이벤트는 코앞으로 다가와 있던 것은 같은 상황이지만, 문제는 해당 캐릭터는 이벤트에서 주축을 이루는 메인 등장인물이며, 한섭을 제외하면 이벤트 홍보자료와 영상도 이미 다 배포된 상황이라 '''출시는 기정사실'''이란 점이었다. 일러스트를 다시 발주하려면 상당한 비용이 추가로 들어가는 문제도 있지만, 그 점을 제치고 보더라도 새로이 일러스트레이터를 섭외하는 것에서부터 캐릭터를 새로 만들기까지 절대적인 시간자체가 턱없이 부족했다. 공식 카페와 하무망 갤러리의 반응은 '''패싱하지 않으면(하면) 게임을 접겠다''', '''패싱반대하면 남페미''', '''이미 본섭이 함락되었는데 패싱이 무슨 의미가 있나, 페미가 싫으면 패싱 찬성하는유저들이 접어야한다'''라는 극단적인 반응이 게시판을 도배하고 있었으며,[18] 반대로 타 서버에서는 이런 한국발 소식이 전파되는데도 낮은 매출비율을 보고 비웃거나 단순한 대한민국 남녀사이의 갈등으로 치부하는 듯한 매우 싱거운 반응을 보일 뿐이었다. 개발사 만쥬는 소전의 미카팀과는 달리 먼저 사태를 파악한 것도 아니고 한섭 매출 비중이 1%대에 그치는 만큼 그다지 적극적인 입장도 아니었을 것이다. 그러잖아도 매출이 하락하고 망무새와 쉴더충과 분탕종자들이 계속 카페 분위기를 흐리면서 깽판치고 있는 한섭을 운영해야 하는 X.D. Global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개발사와 협의도 완료되지 않은 내용으로 사전공지를 올리는 것도 불가능했을 것이다. 캐릭터를 빼면 차별대우에 이벤트 스토리까지 구멍이 생기고, 빼지 않으면 공식카페가 말 그대로 터질 것 같은 여론이었다. 그렇다고 일러스트가 변경될 때까지 이벤트 자체를 미룬다는 것은 XDG가 2021년 3월까지 한국 서버 서비스제공 계약이 되어있다는 것에다가 [19] 그 동안의 패싱논란까지 더불어 시너지를 내버리면서 '그냥 우리 서비스 그만두겠습니다.'라는 공표가 되어버리는 셈이니 선택할 수 없는 선택지가 된다. 그리고 나온 결과물은, 한국 서버에서만 한정건조 리스트 및 도감, 과학연구, 쥬스타그램에서 하우를 제외처리, 이벤트 스토리 등장화면은 알바코어 검열 때와 같은 검은스킨을 씌워서 내놓았다. 그리고 추후 진행된 쥬쥬 모험기 이벤트에서 원래 출현해야 했으나 이 역시 제외처리 되었고 이글 캐릭터로 변경이 되었다.
X.D. Global 입장에서는 당시 공식카페의 의견을 최대한 수용하여 내놓은 결론이겠지만[20][21], 당시 게시판은 일부 분탕종자들의 패악질로 도배되기도 했고, 패싱을 원하는 유저의 목소리도 높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한국 서버 유저 전체의 의견을 대변한다고 할 수 없었기에[22], 패싱이 확정된 후 게시판은 또 다시 하우 패싱을 반대하던 유저들에 의해서 불타오르면서 불만이 터져나올 수 밖에 없었고, X.D. Global은 어떻게 해명을 하고 어떻게 공지를 해도 분란만 가중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 속에서 묵묵부답으로 욕을 먹으며 사태가 가라앉기만을 바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DOAXVV 콜라보이벤트와 부상한 작전 대형이벤트에서 YD의 일러스트를 독자적 제외조치 없이 그대로 사용하는 기존의 운영노선과는 정반대의 행보를 보여 영원한 밤의 환광 복각 이벤트에서 획득기회의 가능성이 열렸다.
하우 제외 이전에 비슷한 사상관련 문제였던 일제미화, 우익논란때에는 이벤트 패싱이나 캐릭터 제외처리가 아닌 PM노트를 통한 소통https://bbs.ruliweb.com/news/board/320108/read/2144736[23]과 스토리와 캐릭터의 대사, 스킬명을 수정하는 방향으로 최대한 차별대우가 없도록 했었고, 이전 ios에서 일러스트가 문제가 되었던 알바코어는 제외처리하는 대신 검게 처리하여 기종간 차별대우도 없게 하였지만 이번 하우 제외사태는 '''소통이 없었고, 어떠한 수정조치 시도도 없었다.''' 이와 같은 운영 차이 때문에 우익과 여성우월주의 사상에 대한 이중잣대 운영 비판과 태업, 무소통에 대한 비판은 한국서버 유저들을 위한 대책이 나오기 전까지 계속 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벽람항로/사건 사고/국내#s-3.3.4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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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서버 제외.[2] 프린스 오브 웨일즈, 킹 조지 5세, 듀크 오브 요크, 모나크[3] "시제형 406mm SKC 연장포" 또는 "시제형 457mm 연장포 MKA" 등[4] 킹 조지 5세, 듀크 오브 요크, 프린스 오브 웨일즈. 추후 4번함 앤슨이 추가될 경우 이 역시 포함.[5] 킹 조지 5세급 전함의 15인치 주포 탑재 설계안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함선이므로 킹 조지 5세급의 자매함 취급이다.[6] 이것이 사실일 경우 그조차도 궤변에 불과한 것이, 병원에는 간호사 말고도 의사, 환자 역시 존재한다. 실제로 이글, 그리고 밸리언트의 스킨 배경으로 그려진 셰필드가 의사 컨셉으로 그려졌으며, 이카로스는 환자 컨셉으로 그려졌기에 하우를 여성 의사 콘셉트로 짜서 성적 어필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이들과 같은 컨셉으로 그려낼 수 있었음에도 그마저 거부했다는 뜻이 되어버리기 때문.[7] 과거 마녀의 샘 시리즈의 일러스트를 담당했으며 소녀전선 K7 업데이트 연기 논란에서 소녀전선을 넘어서 다른 서브컬처로 불판이 퍼지게 만든 원흉 중 하나.[8] 래디컬 페미니스트 밈이 붙으면서 비하 캐릭터로서 자리잡히거나, 디시 계열 커뮤니티에서 아예 하우의 일러스트를 사용한 디시콘이 재빠르게 만들어져 조롱의 용도로 사용되기도 한다. 그외에도 게다가 다른 신규 캐릭터들과 마찬가지로 EX(서약) 보이스 도입이 확정되면서 타락 조교#s-2 이미지 부여 정도가 전부.[9] 반면 인게임 로딩이나 이벤트에서 다른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하우는 별다른 혹평을 받지 않는다.[10] 해외 서버를 즐기는 한국 유저들은 일단 각 방면으로 제보를 하는 등 그들 나름대로 행동하긴 했지만 크게 기대하지는 않는 편. 실제로 이들이 중국 커뮤니티에 일러레의 행적을 폭로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으나 증거를 추가로 올리는 과정에서 커뮤니티 관리자가 정치적인 발언으로 확대될 것을 우려하여 글을 모조리 날렸고, 일본 및 글로벌 유저들로부터는 꼬우면 게임을 삭제하라는, 그저 한국 커뮤니티가 불타는 것만 즐거워하는 반응만 돌아오는지라 사실상 무관심한 상태라 여겨야 한다. 때문에 한국 유저들 사이에서는 니들도 소녀전선 K7 업데이트 연기 논란,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클로저스 아트 팀 트위터 논란 등 몇번 데여보고 후회해봐야 한다는 냉소적인 반응도 나오고 있다지만, 콜로라도 급 세자매를 그렸던 일러작가처럼 중섭유저들에게 사고를 치거나, 글섭유저들도 반응할만한 하켄크로이츠를 소재로 그려서 올렸다는 수준의 사고를 치지 않는 이상은 타섭 유저들은 팝콘이나 뜯을 가능성이 높다.[11] Snow is의 트윗 내역에서 드러나듯 자신의 과거를 세탁한 뒤로는 오로지 아이언사가에 제출한 자신의 작업물 관련 리트윗 및 '잘 부탁드린다'는 내용의 일본어를 적은 인증용 트윗만 올리는 용도로 계정을 쓰고 있었으나, 벽람항로에 하우가 정식으로 추가된 이후 한국 유저들과는 달리 해외 유저들로부터는 별다른 반응이 돌아오지 않는다 확실시했는지, 자신을 비난하던 한국 유저들에게 '''한글'''로 도발하기 시작한 것. 하우의 캐릭터 소개를 인용하며 '잘 부탁드린다'했던 자신의 트윗 역시 이 즈음 삭제한 것은 덤.[12] 이 과정에서 상황을 똑바로 알지도 못하면서 snow is를 비판하던 사람의 글을 리트윗하여 되도 않는 이상한 개소릴 적은 것은 덤.[13] Snow is는 그림체 표절 논란 외에도 소녀전선 K7 업데이트 연기 논란 당시 한국 퍼블리싱을 담당했으며, 현재 벽람항로 한국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있는 X.D. Global을 비난했던 전적이 존재하므로,# 퍼블리셔 입장에서도 마냥 곱게 보일리는 없다.[14] 이쪽은 이미지를 ios의 알바코어 처럼 검게 처리 후 출시하라는 의견과, 중일글섭와 똑같이 그대로 출시하라는 반응으로 다시 갈리고 있다.[15] 따라서 도감 달성율에는 지장이 없다.[16] 그러나 소녀전선 K7사태처럼 유저를 진정시킬 공지와 대책은 전무하여 유저간 감정싸움이 격화되는걸 그대로 방치하였다.[17] 당장에는 K7의 일러스트를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언급이 되어서(일단 해당 일러로는 K7을 출시 않겠다는 언급) 일단은 도입유예 상태였는데 후에 그냥 K7을 빼버리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원래 K7을 도입하려던 흔적이 남아있는데 먼저 도입되었던 K2의 대사중에서 K7을 이야기 하는 것이 있다.[18] 심지어 이들 중에는 게임은 하지도 않으면서 패악질만 하러 온 분탕종자들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었고, 패싱 영향을 받지 않는 타 서버 유저들이 개입하여 난장판이 되기도 하였다.#, #[19] 단, 계약 갱신을 하거나 타 회사로 이관하면서 서비스를 계속 이어나가는 경우도 있으므로 서비스 계약 기간이 도래한다고 무조건 서비스종료가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매출이 좋지 않으면 서비스 제공 회사는 계약 갱신을 하지 않을 것이고 개발사도 서비스를 이관할 필요성도 없다고 판단할 것이므로 그대로 서비스종료를 해버릴 수 있다.[20] 1.1사태로 운영진들이 벽람항로 갤러리(하무망 마이너 갤러리)를 분탕소굴로 인식하였기에 카페의 의견'만'을 수용한 것이 된다.[21] 하우 패싱에 대해 별도의 해명과 대책을 안내하지 않아 그냥 '''유저의견과 상관없이 기업의 탈페미 이미지를 위해 뺀것'''이라는 평가도 있다.[22] 카페유저들이 자체적으로 하우 도입 찬반 투표를 했을때도 기타의견, 상관없음 등의 10~20퍼센트 정도의 소수의견 선택지를 제외하면 거의 5:5 비율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23] 현재 공식카페에는 PM노트 게시판과 글이 전부 삭제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