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후연(진삼국무쌍)

 


'''하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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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삼국무쌍 7 하후연. 출처
한자
夏侯淵
중국어
샤허우위안(Xiàhóu Yuān)
일본어
카코-엔(かこう えん)
생몰년도
? ~ 219년
우호 대사
하후돈, 하후패, 장합
적대 대사
황충
성우
[image]토쿠야마 야스히코[1]
[image]이병조(1), 김민성(2), 최석필[2][3](3~4 맹장전), 안장혁(언리쉬드)[4].
[image]스티브 블럼(3.4), 토니 올리버(5~)

주공께서 그렇게 약한 말씀을 하시면 어찌합니까? 게다가, 혹시 우리 세대에서 수습되지 않아도, 다음 세대들이 분명 어떻게든 해줄 겁니다. 조비님은 이미 훌륭하시고, 제 아들래미도 나름대로 제 몫을 하게 됐죠. (조조 : 음... 그럼 우리 어른들은, 젊은이들의 선도라도 맡는 것으로 할까...) 또 그런 말씀을... 그래도, 듬직한 뒷모습 정도는 보여주고 싶네요.

진삼국무쌍7 적벽전투 이후



1. 개요


진삼국무쌍 시리즈의 등장인물. 1인칭은 오레 혹은 오레사마.
같은 회사의 삼국지 시리즈에서 일러스트가 호리호리하고 날카로운 이미지로 그려지는 것과는 달리 통통한 스타일의 아저씨 캐릭터로 디자인되었는데, 3편까지는 그저 덩치 크고, 우락부락한 이미지만 가진 명장으로 나와서 '''유쾌함과는 거리가 먼''' 무장[5]이었지만 3편 엠파이어즈부터 입담이 서서히 가벼워지더니, '''4편 이후로 독특한 말투를 구사하는 유쾌한 아저씨로 나오는데''', 이 시점 이후로 하후연의 개성이 자리잡았다고 볼 수 있다. 헌데 몸매가 짜리몽땅해서인지 형인 하후돈보다 더 나이들어 보인다.[6] 이후 시리즈들도 마찬가지. 주무기도 활이 아니고 몽둥이 계열인 철편[7]으로 5편에선 똥배에 다시 푸줏간 칼을 들었는데 안그래도 커다란 몸집 때문에 산적이미지가 제대로 굳어졌다. 게다가 노출된 뱃살에 쓸데없이 디테일하게 묘사된 이 더욱 더. 근데 경우에 따라선 산적 이미지가 더 핸섬, 샤프하다는 이야기도 있다. 하지만 성격은 매우 서글서글하고 사람좋은 인품으로[8] 개성 넘치는 위나라 무장들의 '''분위기 메이커 겸 친목 담당'''으로 7편까지 나온 지금까지 조조를 제외하면 가장 많은 위나라 무장들과 이벤트를 겪은 인물이다. 동료에게는 다정하지만 적에게는 냉엄한 인물. 6편부터는 하후패가 나오면서 아들바보 면모도 더해진다.
주 말버릇은 '''"아니아니아니."''' (...) 아들 하후패도 똑같은 말버릇을 구사한다.[9] 약간의 차이가 있다면 하후연은 랩을 하듯 빠르게 흘리듯이 말한다면, 하후패는 늘어지게 말한다는 것 정도.
그 외 한 가지 특이한 점으로 하후연과 황충은 매 시리즈마다 투구 착용 유무가 항상 반대다. 하후연이 쓰면 황충이 안 쓰고 황충이 쓰면 하후연이 안 쓴다. 나름대로 라이벌이라는 건가?[10]
호감형 성격 덕분인지 일본팬들 사이에서는 엔젤(원문:淵ジェル)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2. 진삼국무쌍 3 이전


참 애매하다. 기본 공격 3타 까진 황충, 감녕과 모션이 겹치지만 그외는 클론 무장과 '''완전히 일치한다'''. 하지만 기본 공격이 준수하고, 공격력도 상위권이다. 활 방어력은 4번째 무기(유니크 무기) 덕분에 높다. 4번째 무기의 화염속성이 차지 5에만 붙는다는 것이 에러.
그러나, 진삼 2 맹장전에서는 흉악한 녀석으로 변해버렸는데 바로 2번째 유니크의 존재로 이것만 쓰게되었다. 바로 '''차지 6 계열들의 모든 공격이 암흑(참) 속성을 받아서''' 4번째 무기의 조조와 대등할 정도의 성능. 한마디로 그저그런 자체 성능이 제대로 템빨을 받아서 최강급으로 신분이 상승한 격. 대신 이전에 있었던 유니크 무기에 활 방어력 부가 옵션이 사라졌다는 점은 의외로 크나큰 단점. 그래도 졸병들을 무조건 즉사시킬 수 있게 되었으니 안정성을 조금 희생하고 최강의 힘을 손에 넣었다고 볼 수 있는 부분. 애초에 진삼 2 계열 작품은 참속성 붙은 유니크 무기 자체가 특권인데 그걸 활용하기 좋은 차지를 보유하고 있으면 최강캐로 입지가 상승한다.

3. 진삼국무쌍 3


검 무장이 너무 많아서인지 하후연의 무기를 쇄편으로 변경됐으나 베이스는 똑같은 도 모션. 그래도 모델이라도 바꾼 덕에 무기간의 개성이 확 살아났고, 차지 1의 화살로 쏘는 액션 등 진삼의 또다른 화살잡이로써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그러나, 유니크 존재 때문인지 몰라도 전작보다 파워가 다운그레이드 되어있었다. 먼저 차지 1은 화살이 시위를 따라가는 식이라서 제법 유용하지만 '''보통 화살 대미지'''에 불과하며, 적무장에게 쓸 시엔 막으려고 안달이라서 안쓰게 된다. 다만 적 무장으로 등장하는 하후연은 중거리 상황에 자주 쓰는 모습이 보여서 꽤나 성가신 편. 이는 황충도 마찬가지인데 황충은 차지러시도 화살 발사인 반면 하후연은 몽둥이 휘두르기인지라 하후연은 편공격에서 좀 더 개성을 찾으려는 흔적이 있었다. 차지 러시인 차지 3는 두손을 잡아 좌우 때리는 식인데, 거의 두더지 잡기식 모션이라서 리치가 짧다(...). 일기토에서 쓰기 꺼릴 정도. 차라리 전작의 단타 스턴 모션이 낫다는 얘기가 오고갔다. 그리고 아무 문제 없었던 차지 6도 첫타만 속성 부가가 되어서 하후연이 무슨 홀대 받는 것 아니고 참으로 쓰기 어려운 약캐로 인식받기도 하였다. 이와는 별개로 구색 갖추기용 차지1만 빼면 활무장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 도무장. 공통 활공격에 경우 라이벌 황충 다음으로 높으나 황충과 싸우다 전사했다는 걸 반영했는지 활 방어력은 낮다.
그외로 3편에서 편집 무장을 만들때 하후연 모션으로도 만들 수 있는데 애초에 하후연의 무기는 쇄편이라서 타격시 둔기소리가 나는 어이없는 상황이 발생된다. 아마도 모션만 복붙해서 타격음 수정없이 이런 일이 생긴 듯. 심지어는 이 시절 돌격 타입이라는 이유로 하후연의 최대 아이템 슬롯 수가 4개인데, 편집 무장으로 만든 하후연 모션 신무장의 최대 아이템 슬롯 수는 '''5개라서''' 편집 무장이 훨씬 더 유용한 무장이였다.

4. 진삼국무쌍 4


'''"물러설 수 없다, 양보할 수 없다, 질 수 없어! 이곳이 내가 진가를 발휘할 곳이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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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에서는 너무하다시피 너프해서 그런지 어느정도 보완했다. 특히 차지 1로 나가는 화살은 유도기능이 사라지고 연사가 가능해지도록 바뀌고 황충과 차별점을 두어서 4번만 쏘고, 마지막에 스턴기능까지 달려있어서 주력기로써 쓸만해진 편. 또 차지 슛이 된 차지 5는 전방에 회오리를 일으켜 띄우는데 차지 슛 치곤 판정이 꽤 넓적하고 살짝 몸을 빼는 모션 덕분에 잘 맞아서 차지 드라이브보다 유용하게 쓰일 수 있게 되었다. 그외로 차지 3의 마지막 공격 모션이 안정적으로 변하였고, 진무쌍난무의 개성화를 이뤄 마지막에 원형충격파를 일으키는 기술이라서 '''전작보다는''' 훨씬 학살력이 높아졌다.
그리고 장합과 아주 훌륭한 '''콤비'''가 되었다. 장합이 그의 '''아름다움의 미학'''을 이해하는 장수라고 할 정도다. 하후연전 관도전투에서 장합을 격파하면 하후연이 장합에게 조조군으로 들어오라는 권유를 하는데 이 때 하후연이 "우리 주군은 강하면서 '''묘'''한 놈을 좋아하시지"라고 말하자 장합이 기뻐서 날뛴다. 이 때 하후연의 '''"승상, 죄송합니다. 좀 많이 묘할 겁니다.'''"라고 멋쩍게 말하는 것과, 장합으로 정군산 전투 플레이시 '''장합이 몸을 배배 꼬는 것을 하후연이 따라하는'''[12] 이벤트는 스킵하지 말고 꼭 보자 (...) 하후연의 엔딩에서도 장합이 등장한다. 여전히 아름다움 타령을 하는 장합을 보며 하후연이 웃으며 "넌 정말 묘한 놈이야"라고 하는 엔딩. 대체 누구엔딩인지... 그러고보니 하후연 자가 '''묘'''재...# 말이 저렇지 직접 보면 정신이 혼미해진다. 그러고보니 조조전에서 둘다 궁기병... 여담으로 진 삼국무쌍 4탄에서 정군산전 촉군 시나리오를 플레이 해서 만날 경우, '''양국 공통으로 랩을 한다. 들어볼만하다'''[13] (...)

5. 진삼국무쌍 5


'''"어이, 할배, 그만둡시다. 이미 짧은 여생을, 더 짧게 줄일 필요는 없잖습니까."'''[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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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삼국무쌍 5에선 영락없는 개그+산적 컨셉을 들고 나온다. 무기도 큼지막한 도를 들고 싸우는데 이 모션 자체가 5탄에서 제일 구린 모션이라 봐도 좋을 정도. 대신이긴 뭐한데 강연무에 검기같이 이펙트 보정이 좋아서 강연무나 강차지가 쓸만한 편이다. 같은 모션을 쓰는 황충은 빙속성 공격덕에 하후연보다 좀 더 성능이 좋다. 반면 역시 같은 모션의 주태의 강연무는 하후연과는 달리 2-3타에 아예 이펙트가 없어서 다인전에서 저주받은 성능인 것과 달리 하후연은 그나마 3타부터 이펙트 발사를 하기 때문에 다인전에서 좀 더 나은 성능 발휘를 한다. 또한 하후연 역시 일제사격을 갖고 있다. 화시인 점이 흠이긴 하지만 대시와 연장을 갖고 있으므로 충분한 완소 전서. 강연무 성능도 나름 좋고 좋은 전서 덕에 위기 관리 능력도 탁월하기 때문에 주태와 비교하는 것 자체가 실례다.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활약을 하는 전장은 정군산 전투로 코에이가 당연하다는 듯이 전공목표에다 황충과 하후연을 동반으로 올려놨다. 촉군 전공목표는 플레이어가 하후연 격파. 삽기산 점령 후 하후연이 분기탱천 버프를 받고 돌진을 해온다. 황충과 함께 삽기산을 점프로 내려오면 노렸다는 듯이 그 자리에서 바로 만날 수 있다. 다행히 뇌시나 빙시가 아니므로 황충의 스틸에 주의하면 무난하게 격파 가능.
본인 무쌍모드를 잃어버리면서 비중도 산으로 갔다. 주로 엔딩컷신에 얼굴을 비추며 캐릭터대로 분위기 메이커를 한다. 장료에겐 대장군이라며 은근슬쩍 놀리는 듯이 칭찬하기도 하고 하후돈전에선 조조가 떠났다는 말을 듣자마자 처음에 놀랐다가 조조라면 그럴 인물이라면서 머리를 긁적이며 멋쩍어 한 뒤 궁 밖으로 밝은 하늘을 가리며 나오기도 하는 등 나올 때 마다 미묘하게 유쾌한 아저씨 느낌을 풀풀 풍긴다. 프리모드에서 원군 지원이나 전의를 상승시켜 주면 고유 대사를 읊는 등 4탄에서의 장합과의 콤비네이션도 여전히 건재하다 (...)

6. 진삼국무쌍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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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강의 성능을 자랑했던 하후연의 최전성기'''
진삼국무쌍 6에서는 5에서의 산적 이미지는 버리고 좀 멀쩡해진 느낌이며 EX무기가 드디어 황충과 동일한 활이 되었다. EX모델은 3성 황자궁을 들고왔다. 손상향 것을 들고왔느니 뭐니 해도 일단 이번작 활의 표준모델은 하후연으로 낙점. 성능도 황충과 비슷하게 강한 편. 재밌는 것은 라이벌 관계를 의식한 것인지 황충이 무쌍난무가 나쁜 대신 EX기가 좋은 반면, 하후연의 경우에는 무쌍난무가 좋은 대신 EX가 약간 미묘하다.
EX기는 '''광역 가드불능 염속성''' 지원사격인데 ex기가 차지1에 달려있는데다 그 범위도 거의 한 화면을 커버할 지경. 거기에다 위로 활을 쏘면 잠시 후 떨어지는 방식이라 위로 활만 쏘고 도망치면 무쌍게이지가 광속으로 차는 것을 느긋하게 구경할수 있다. 그래서 거의 사기급...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문제는 EX발동 방식이 '차지1 발차기->활 당기기->쏘기->주변 충격파->폭격 발동->바라보기'라는 너무 많은 단계를 거친다는 점. 가히 한 세월 걸릴 지경이다. 저 동안은 슈퍼 아머가 발동해 있지만, 고난이도에서는 당연히 불안한게 사실. 쏘기 이후 경공으로 캔슬할 수야 있지만 당기는 동안의 1초 정도 되는 시간도 고난이도에서는 좀 무섭다. 적이 몰려오기 전에 미리 발동해두는 편이 적절한 사용법.
무쌍난무의 경우 기로 감싼 화살을 크게 한 방 내쏴주는 기술인데, 관통기에 발동도 빠르고 사거리도 길고 강력하고 범위도 넓다. 거기다 방향전환도 가능해서 아주 무난하게 강력. 무쌍난무2는 공중에서 화살을 난사하다 한방 큰 화살을 날려보내는 기술로, 그냥저냥 나쁘지 않은 위기 탈출용.
위군 스토리 모드에선 초반부부터 등장하는 인물이라 여러모로 대활약. '''조조의 이해자'''인 하후돈과는 달리 처음때부터 그를 따라다니는 '''조조의 동반자'''격 캐릭터. 덕분에 이벤트씬도 많다. 그외에도 적벽대전 이후의 조조의 변화를 가후와 함께 제일빨리 알아차리며 양평관전투에서는 동탁에게 도망가던 시절에서 이렇게 커진 조조의 세력을 보며 회한에 잠기며 장합과 대화하다가 장합의 춤(...)을 한 부분만 살짝 따라한다.
정군산 전투가 매우 드라마틱하게 그려졌으며 죽을때의 연출이 매우 찡한데 전투 중 황충과 말그대로 일촉즉발의 상황이 되어 서로 활을 당기는데 하후연의 활이 부러져 버린다.[15] 하후연이 '어이, 보통 이럴 때 부러지냐?'라며 아연해하는 사이 황충의 화살에 맞고 쓰러져 버린다. 옆에 부러져 있는 활을 보면서 '''"헤헤, 운도 없지..."'''라고 중얼거리며 사망. 이후 하후연의 죽음에도 조조는 냉정하게 대하는 바람에 하후연과 친분이 있는 무장(심지어 '''하후돈까지!''')들이 잠시 조조에게 반발하기도 하였다.[16] 그리고 6에서는 아들인 하후패가 나오는데 둘이 뭔가 성격이 좀 비슷하다. 전투에 나서면 신나하는 아들을 다독거리는 훈훈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인다.
진삼국무쌍6 맹장전에서는 '''1:1 한정 최강 사기캐릭.''' 기본적으로 사격 내성을 가지고 있는데다, 후장군 + 대사마 장군위 조합으로 ex무기를 들면 사격과 충격파에 대한 방어력이 '''대+특대'''가 되는데, 대부분의 무쌍난무가 충격파 판정을 가지고 있어서 어지간한 무쌍난무로는 기스도 안난다.그래도 조인은 체력이 깎이기라도 했다!! 궁극난이도 삼국무쌍전의 여포 무쌍난무를 정면으로 맞고도 '''도트데미지'''가 들어오는걸 보면 기분이 묘하다. 근접공격에는 다른 무장과 비슷하게 데미지를 받지만 하후연 무기가 활이라 근접전을 할 일이 없다. 게다가 그와중에 민첩무기를 착용할 경우 공격때마다 체력회복도 조금씩 되는데 ex무기인 활이 민첩무기.

7. 진삼국무쌍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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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편의 복장은 전작과 반대로 투구를 쓴 중화풍 중갑을 입고 등장한다.[17] 이번에도 황충과 정 반대의 컨셉. DLC 의상은 인망이 두터운 감식반 아저씨.
지금까지 들어왔던 무기를 합쳐놓은 듯한 몽둥이+활 형태의 신무기인 편전궁을 들었다.[18] 일반 공격으로는 철편을 휘두르고 차지 공격으로는 이 쇠몽둥이를 화살로 삼아(...) 활을 쏘아내는 재미있는 무기다.[19] 차지 공격으로 쏘는 화살이 다단 히트하는데, 그때마다 속성공격이 적용돼서 사기급으로 취급받기도 했다. 통상공격이 근접공격인 만큼 황충의 활에 비해 병졸들의 방해를 뚫고 차지를 이어나가기는 용이하지만 선풍무기인 만큼 공격 끝나고 치고 빠질수가 없어 후딜레이는 주의해야 한다.
EX1차지의 경우 미칠듯한 히트율과 범위로 엄청난 무쌍/각성 수급을 제공한다(덤으로 무기 속성에서 우위면 기백도 순식간에 박살내기에 과장 안 보태고 EX 1차지 모두 맞히고 난 후 일어서서 덤비는 적장에게 바로 스톰 러시를 쓸 수 있다.). 주변에 적이 많을 때 EX차지 1방 쏴주면 미친듯이 차오르는 무쌍게이지를 볼 수 있다. 게다가 전작과 달리 후딜레이가 어느정도 감소한데다 시동기인 차지1이 돌려차기가 아닌 백스탭 화살 발사 모션으로 뒤로 빠져주는지라 생각보다 위험하지 않아서 상당한 사기 EX차지로 등극. 맹장전 프리모드에 추가된 전공목표 중 하나인 EX 차지로 일정수 적을 격파하는 시나리오에서는 효자 차지다.
각성난무는 초기 발동때도 느리지만 진각성난무도 황충처럼 메뚜기뛰기식 화살 날리기라 격파수 올리기나 적장을 처리하는데 무척 애먹는다. 차라리 그냥 각성만 켜고 6차지를 난발하는게 효율적일 정도이다.
전작만큼의 활약은 없지만 이번작에도 광범위하게 활약한다. 조조가 적벽대전에서 패배하고 자기가 어리석었다고 자책하고 자기대에서 난세를 끝낼수 있을지 묻자 '''"주공께서 약한 소리 하시면 어찌합니까? 게다가, 우리 대에 수습되지 않아도 후대가 분명 어떻게든 해줄 겁니다. 조비님은 훌륭하시고 제 아들놈도 나름 제몫하게 됐죠."''' 라고 위로의 말을 건넨다. 정군산 전투에서도 당연히 참전. 사실 모드일 경우 '''아들 하후패가 보는 앞에서''' 장렬히 최후를 맞이하지만, 황충이 천탕산을 점령하기 전에 격파하면 사실 모드라도 생존한다.

황충 : 제기랄, 여기서 이렇게 당하다니. 나이는 어쩔 수 없는 건가.

하후연 : 유감이라고, 영감! 자아, 수고했어!

하후패 : 이야이야이야~ 역시 아버지! 반해버리겠어!

하후연 : 그렇지, 아들. 아버지 엄청 대단하지?

이 후 위나라 마지막 시나리오인 번성 전투에 참전하여 관우의 원군으로 오는 황충과 마주하면 서로 신경전을 펼치는 이벤트도 있다.

황충 : 여기서 만나는구나! 이번엔 반드시 때려잡아주겠다!

하후연 : 시끄러운 영감탱이! 아직 살아있었구만! 저승 가기 싫으면 내가 직접 보내주마!

거기다가 촉군 시나리오로 정군산 전투를 하면 지금까지 최후를 맞이하는 경우가 허다하였는데, 촉전 정군산 전투 IF조건 달성 상태면 놀랍게도 '''죽지 않는다!''' 거기에 궁지에 몰린 조조가 마초와 황충, 마대가 잠깐 방심한 틈을 타 말을 타고 달아날 때 바람처럼 나타나 화살을 쏴 조조가 무사히 도망칠 시간을 번 뒤 자신도 뒤를 따라 철수하는 것에 성공한다.[20] 근데 이후 촉 IF 스토리에 더이상 등장하지 않는 게 함정이다.[21] 그가 살아남은 위나라 IF 엔딩에서는 하후돈과 함께 모든 걸 버리고 떠나는 조조를 끝까지 따르는 걸로 끝.
장성 모드에서 대화 상대가 황충이다. 서로 내 활솜씨가 잘났다고 으르렁거린 후 언젠가 결판내보자고 한다.
맹장전 위군 시나리오 마지막 스테이지안 여인 수색전에서는 이전, 악진, 우금과 함께 채문희를 찾아 돌아다니며 고생한다. 아무리 찾아다녀도 안 보이자 귀환한 후 지쳐서 바닥에 아예 드러눕는데 4명 중 가장 지위가 높다는 걸 생각하면 깨기도 하지만 소탈한 캐릭터성도 보이는 부분.
맹장전에서는 편전궁이 너프당했다. 속성 다단히트가 문제였는지 속성 발동률이 너프당했다. 너프라기 보다는 밸런스 조절. 또한 비장 편전궁을 사기로 만들어주던 선풍과의 궁합도 개판이 되었다. 선풍이 가드중인 적에게만 통하도록 바뀌었는데, 편전궁은 가드를 부수는 공격이 많아 선풍 공격을 제대로 때려박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화살 추가타에 선딜레이가 약간 생겼다. 다만 시동기가 괜찮아서 크게 거슬리는 수준은 아니다. 버프요소라곤 쓸데도 없는 3차지의 시전속도. 쓸데없는 선딜레이 심각한 EX2차지도 붙어서 쓰기도 너무 애매하다. 게다가 EX1차지도 적병 공격성 증가로 인해 이제 함부로 썼다간 캔슬도 안돼서 골로 가기 쉽상. 하후연은 이제 순정 편전궁만 믿고 가야하지만 막상 궁병, 창병 뒤섞인 잡병전에선 궁병견제때문에 뭘 못한다. 이때는 울며 겨자 먹기로 EX1이 강요되니 굉장히 위험해진다. 그나마 편전궁 카운터 모션이 괜찮은 편에 속해서 각성을 믿는 전법이 얼추 통하는 편.
운영법을 정리하자면, 안정적인 평타로 잡병전을 견제하고 전방에 적집단을 위치시킨 다음에는 차지3-EX2, EX-무쌍1, 차지5, 차지6으로 정리하면 된다. 하후연은 특히 무기 속성 연격+연쇄의 조합이 중요하다. 연격의 체인카운트가 차지3 이후의 EX2 연결이나 EX-무쌍1 연결이 매우 매끄럽게 이어진다. 50히트 이 후의 연격에 의한 공격버프는 실로 무시무시한데, EX로 가드를 풀고 안정적으로 무쌍1이 최대 데미지로 꽂히게 된다. 이 때의 데미지는 몇몇 무쌍난무 깡패 캐릭들이 부럽지 않을 정도. 공중 무쌍의 막타 가불도 상당한 강점. 의외로 차지2의 범위와 다단히트 데미지도 엄청나니, 급할 때는 이쪽도 상당히 유용. 무쌍2도 클래식한 느낌의 고데미지 난무로 무쌍1의 활용이 익숙치 않다면 이쪽이 사용하기 편리하다. 약간 짧은 느낌이지만 범위 구멍이 적고, 체인을 이어나가기도 어렵지 않은 캐릭이라서 조작에 익숙해지면 정말 쾌적하게 싸울 수 있는 캐릭이다. 딱히 '사기'적인 점은 없지만 그야말로 밸런스가 잘 잡힌 강캐릭이라고 볼 수 있다. 단 VA가 무영각 느낌의 짧은 거리의 돌진이므로 범위가 딱이 좋은 편은 아니고 후방이 비는 맹점이 있으므로 위험 할 때 지르기 모호하다. 하후연을 플레이할 땐 항상 적의 위치를 잘 살펴가면서 플레이 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허무할 정도로 비명횡사한다. 대신이긴 뭣한데 무영각 특성을 이용하여 적을 VA로 추격하면서 연속적인 콤보를 넣는 것도 무방하다.
다만 맹장전에서 추가된 열화 속성을 편전궁에 달아주고 6차지를 남발하면 그건 그거대로 사기가 된다.
스토리 모드 튜토리얼에서는 위나라쪽 튜토리얼 플레이어 캐릭터가 되어 게임의 기본적인 전투 방법을 터득하는 역할이다.

8. 진삼국무쌍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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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편에서 얻은 편전궁을 내다버리고 태사자의 무기인 쌍편을 쥐었다. 복장은 전작을 참고하되 분위기 메이커임을 나타내려고 좀 더 색상이 밝아졌다.
17년 12월 중순에 플레이 PV 가 공개되었다. 전작 모션이 비중있게 쓰인 부분이 없고 그나마 차지 모션 일부가 트리거나 플로우 일부로 편입된게 확인되었다. 다만 무장별로 트리거나 고유기는 차별되는 만큼 기존의 쌍편 모션은 태사자에게 편입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니 속단하기 힘들다. 쌍편의 경우 일단 PV부터 문제가 많아 보이는데 공격이 전체적으로 공속&범위 어느 하나 정상적인 모션이 없다. 탱크 특성은 여전한지 판정 범위도 전체적으로 전방에만 치우쳐져 있다. 쌍편모션이 아니라 하후연 고유기와 특수기로 운용해야 할 판국. 특수기는 확인이 되지 않았고 하후연의 EX1차지가 다운 플로우 피니시 고유기로 붙은 것이 확인되었다. 이외에도 하후연의 다운트리거로 쌍편 점프차지 편입이 확인되었고 4차지 모션이 기절 플로우 1타로 편입된 것 역시 확인 되었다.또한 공중난무는 쌍편에 맞게 다시 만든게 아니라 전작 활난무를 그대로 갖다 쓴게 확인. 지상 난무파트는 쌍편을 비스듬히 돌려 휘두르며 전진하며, 필살파트는 전작 지상 무쌍1로 마무리.
실제 나온 성능은 PV보단 좋게 나온 편이다. 액션 영상에서 나온 느린 쌍편의 공속은 패치돼서 나와서 크게 거슬리지 않게 되었다.
다만 전반적으로 유니크 모션들의 보이지 않는 딜레이가 안정성을 헤친다. 전도 판정에서 이어지는 유니크 플로우 피니시인 화살 난사를 이용해 다른 쌍편계무장보다 순간 섬멸력이 높지만 전방에 몰린 범위나 미묘한 후딜레이가 후방 공격을 허용하는 문제가 있다. 또한 타상 판정의 유니크 트리거 역시 판정이 느려터진 통상 트리거의 상위 호환이긴 하지만 1타와 2타간의 빈 틈이 거슬릴 정도로 길어서 공격중 적의 돌격을 허용하는 문제가 있다. 이럴 경우 빠른 1타의 판정을 이용해 1타만 지르고 구르는 플레이가 추천된다.
여담이지만 특이사항으로 쌍편의 통상 공중 플로우 공격 피니시의 경우 딜레이없이 다음 플로우 공격으로 바로 이어지는 특징이 있으며 이걸 이용하면 큰 딜레이 없이 속성까지 이어지는 전도 플로우 공격으로 바로 이어나갈 수 있다. 하후연에 한정하여 즉각적으로 유니크 피니시로 직행 가능. 쉬운 원버튼 피니시 콤보가 완성된다. 단, 현재 최신 패치에선 이런 스팸 콤보를 막기 위해 궁극에선 플로우 파트를 3세트 이상 반복 시도를 할시 적이 무조건 낙법을 하니 궁극에선 공격중간에 트리거를 섞어야 한다.
특수기는 전작 EX2차지 공격인데 심플한 강궁 공격이며 판정속도는 빠른 편이고 리치도 억소리날정도로 길어서 적의 캐치가 어렵지 않으며 특수기 직후 한정으로 여기서 플로우 연계를 할 시 대시 보다 더 먼거리까지 연계가 가능하도록 설정되어 있기에 먼 거리의 적도 문제없이 후속 연계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아쉬운 사항이라면 빙속성이라 화력 보조는 받기가 다소 힘들다는 점. 또한 전방에 한정한 범위로 인해 측면엔 취약하다. 되도록이면 둘러쌓이지 않은 환경에서 쓰는 것을 추천. 그외의 무쌍난무들은 평범한 공격기에다 전반적으로 후딜레이가 길어서 큰 메리트는 없다.
스토리 모드는 전반적으로 조조/하후돈과 함께 위나라 스토리 중후반부를 전체적으로 훓어내는 역할을 한다. 고유 이벤트도 주로 친척관계인 하후돈이나 조조와 얽히는 이벤트가 많다. 엔딩은 정군산전 직전인 한중제압(양평관전)에서 끝나는데 최후 이벤트에서 조조가 관우를 치겠다는 대계의 미끼역에 자신이 직접 나서는 것으로 마무리 하고 엔딩을 맞는다. 엔딩 컷신에선 조카딸인 하후희와 얽힌다. 한중의 숲에서 활을 쏘며 수련을 하던중 누군가 훔쳐보자 활을 겨누며 나오라고 하는데 하후희임을 알게 되자 여긴 어쩐일이냐며 놀란다. 그러면서 장비를 따라갔으니 유비군이 되어 나를 염탐하러 이곳에 온거냐며 정색하지만 하후희가 자신은 정말 산책을 하다 우연히 보게 되었다고 하자 뭐 네가 그렇다면 그런거겠지 하며 대수롭지 않게 웃어넘긴다. 그리고 다음에 또 보자면서 헤어질때 말한다. '''장비에게 전해. 한중은 절대 넘기지 않아! 이 하후묘재가 있는한 말이지!'''
엔딩 이후 시점인 한중 공방전에선 결국 고지에서 말을 타고 기습해온 황충과 맞붙었으나 황충의 화살에 어깨를 맞아 활을 들지 못하게 되고 황충의 화살에 그대로 머리가 박혀 사망하고 만다.[22]
이런 씁쓸한 최후에 가려져있지만 8편의 가장 커다란 문제점 중 하나인 조조느님 만세 스토리가 절정을 찍으며 피해를 본 캐릭터다. 연의던 정사던 용맹을 너무 과신했다가 전사했지만 필사적으로 한중 방어선을 사수하였고, 정사에서는 조조가 진작 하후연을 구원할 수 있었음에도 장안에 도착하고서 우유부단하게 있다가 하후연이 전사하여 유비가 한중 공방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면서 결국 탈환하지 못했다.
그런데 6편부터 이번작까지 한중 공방전은 일부러 져주고, 형주의 관우를 꾀어내 토벌하는 미끼라는 무리수적인 각본이 점점 강화하여 조조의 양팔 중 하나이자 개국공신 하후연은 그저 버림패로 전락했다. 6편 위나라 정군산 전투 후반에 장합이 퇴각을 냉정하게 명령하는 조조의 진형에서 분노가 느껴진다는 언급이나 엔딩에서 조조가 하후연에게 미안해하는 모습이 나왔고, 8편에서는 하후연의 전사 소식에 털썩 주저앉는 모습이 나왔다지만 그 외에는 전혀 하후연을 버림패로 쓴 것에 대한 죄책감이나 비판이 안 나온다.
시즌 패스 3에서는 전작의 본인 무기 편전궁이 나온다. 특수능력으로 트리거를 모으기해서 사용하면 화살 추가타가 나간다. 실성능은 평범한 편. 지상 플로우는 공속이 어정쩡하고 다운 플로우는 너무 전방에만 치우친 범위라 쓰기 힘들다. 주력기는 기절 플로우. 편전궁의 밥줄기인데 기절 트리거 자체도 상당히 공속이 빨라서 기절 플로우로 안정적이고 빠르게 연계되며 기절 플로우 범위 자체도 준수한 편이라 난전에서 크게 빛난다. 기절/다운 플로우 모션의 피니시로 아예 점프를 하는데 이 때 경공 캔슬로 자연스럽게 공중 플로우로 넘어갈 수 있으며 여기서 추가타를 먹여 딜량을 늘릴 수 있다. 하후연의 유니크 모션은 전도 트리거 / 공중 플로우 피니시 모션. 전도 트리거의 경우 전작 편전궁 차지1EX모션을 리메이크 한 모션인데 기본모션을 1타 활쏘기 모션에 모으기 추가타로 상단에 화살을 쏴 화살비를 뿌리는 모션이다. 다만 트리거 자체가 워낙에 느려터진데다 모아서 쓰는 추가타 자체도 후딜레이가 길기 때문에 함부로 쓰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반면 공중 플로우의 경우 지상을 향해 여러발의 화살을 쏴 적을 멀리 날려버리는 난전 피니시기로 쓸 수 있다. 다만 멀리 날리는 만큼 어느정도 숙련되어야 이후 자연스럽게 콤보 연계가 가능하다.

9. 무쌍 오로치 시리즈


무쌍 오로치에서는 활 3인방중에서 탱크역할을 한다. 황충이 테크닉(技), 이나히메가 스피드(速)타입인데 하후연은 파워(力)타입이기 때문이다[23]. 쇠빠따도 여전하다. 파워 타입의 특성상 공격시 슈퍼 아머 때문에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베이스가 진삼 4라지만 그런대로 평타는 하는 셈이라서 파워 타입의 보정으로 인해 화살 무장 중 가장 쓰기 쉬운 편. 주력기는 차지 2 ~ 4. 차지1은 1타에만 속성이 붙어서 약간 비효율적. 차라리 마지막 타였으면 후딜을 막을 수 있겠지만. 차지 2나 차지 4는 황충과 동일한 주력기. 차지 3는 조금 느리긴 하지만 막타 피니시를 위해서 선풍과 신속을 달면 상당히 강력해지는 주력기. 나머지는 주력으로 사용하기 뭐한 성능들. 차지 5는 진삼 4와 달리 전위와 동일해진 셈으로 '''강력해졌지만''' 신속으로 인해 판정이 어긋나서 봉인기. 차지 6이야 첫타에만 속성이 붙는 거라서 양속성, 빙속성, 염속성이 아니면 버리는 기술.
필살기는 화살을 꺼내서 왼쪽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난사하는 기술로서 히트수만 많지 화살 공격이 대개 약해서 봉인기.
마왕재림에선 차지1, 차지 2는 삼국무장들의 전면적인 무속성을 받았고, 차지 5는 판정이 어긋나는 버그를 해소되어 주력기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심지어, 전위 같은 전기회오리모양의 기둥이라서 되려 범위가 넓어진 건 덤. 단, 이 기술에 뇌 속성을 부여할 경우 지상에서 가까운 거리 정중앙에 적을 히트시킬 경우 뇌속성의 효과로 인해 공중으로 뜨지 않고 낮게 떠서 공콤을 쓸 수가 없는점은 옥의티. 덕택에 차지 5를 쓸려면 약간 비틀어서 써야 하는 곤란한 문제가 있지만 그것을 제외하면 사기적으로 강하다.
필살기쪽은 오리지널에서 화살 공격력이 터무니 없이 약해서 강화되었고, 연성 소재로 비룡이 있으면 더 쉽게 사용 할 수가 있다. 비룡, 저격을 단 상태에서 차지 1과의 궁합이 상당히 좋다. 덤으로 저격으로 인해 필살기의 위력도 올리는 셈이니.
무쌍 오로치 2에서는 6편 베이스의 원더 타입으로 등장. 6편처럼 운용하되, 경공 캔슬을 영기 캔슬로 대체하자.
특별 관계 무장은 하후돈, 황충, 하후패, 사이카 마고이치
무쌍 오로치 3에서는 중후반부에 조조, 하후돈과 함께 합류한다.
성능은 좀 미묘하다. 테크닉+케뤼케이온 조합이라 그렇다할 장점이 없고, EX 1이 7에서도 충분히 너프를 먹었는데 더 너프를 먹어서 나왔다. 7과 비교하면 착탄 타이밍이 훨씬 늦어졌다. 차지 2도 마지막타만 속성이 타는 너프를 받았다. 결국 주력 차지는 차지 6이되는데 본편처럼 각성하기 쉬운게 아니라 화살맞고 격추당하기 쉽다. 그나마 다행으로 무쌍 2개 다 하향없이 넘어와서 여전히 강력하다. 패치 이후 DLC 신기 카두케우스가 추가되고, EX 차지에 속성이 붙게 됨으로서 공격 성능이 올라갔다. 그러나 EX 모션 동안에만 속성이 붙어 생각보다 화력이 나오는 편은 아니다.

[1] 손견과 동일하다.[2] 일본판 성우는 뭔가 좀 외모나 체구에 맞지 않게 가벼워보인다는 평가가 있지만 한국판은 덩치에 걸맞으면서도 코믹한 부분도 잘 연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일본판의 목소리가 체구에 안 맞는 이유는 일본판의 경우 하후돈보다 어리다는 설정에 중점을 뒀기 때문이다. 한국판은 외모에 맞게 캐스팅한 경우이고. 이는 제갈량, 손권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정발판 전국무쌍 1의 경우 다케다 신겐도 맡았는데 목소리도 그렇고, 연기력도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근데 정작 성우 본인은 진삼국무쌍을 플레이할때 하후연은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다고.[3] 최석필은 후에 삼국지를 배경으로 한 게임인 토탈 워: 삼국에서 장비를 맡게 된다. 하후연과 장비의 관계를 생각하면 상당히 묘한 캐스팅이다.[4] 이전작에서 손견, 위연을 담당한 성우. 언리쉬드에서는 동탁과 중복이다.[5] 그런데 삼국지 시리즈에서 하후연의 일러스트 역시 삼국지 4까지는 오히려 진삼국무쌍 초기작처럼 우락부락하고 험상궃은 인상이 강했다. 하후연의 일러스트가 호리호리하고 날카로운 이미지로 정립된 건 5편 이후.[6] 현재는 미정으로 바뀌어 의미없지만 진삼국무쌍 4 설정에서는 하후돈이 29세, 하후연이 28세였다. 참고로 자주 엮이는 장합이 설정상 29세니 그 장합보다도 어리다.[7] 단, 2편 까지는 황충과 마찬가지로 검을 들었다. 3부터 무기가 변경되었다.[8] 4 입지 모드에서 책사나 군주의 요청으로 타 세력의 상관에게 거짓 배반을 한 뒤 복병 유인에 실패하면 현 상관이 플레이어를 질책하는데 하후연은 이 상황에서 그럴 수도 있으니 다음부터 충성을 바치는 식으로 만회하면 된다며 역으로 플레이어를 위로해준다.[9] 원문은 'いやいやいや' 로, '아니아니아니' 라는 뜻도 물론 있지만 감탄사로 '이야이야이야' 라는 뜻도 있다. 대표적인 예로 6편 크로니클 모드에서의 특별 대화가 있는데, 다음과 같은 내용. 하후연: '이야이야이야 덥구나. 아들, 함께 수영하러 가자'. 하후패: '아니아니아니, 아빠. 나 수영 못하는 거 알잖아?'[10] 단, 여러모로 이단아인 5탄에서는 하후연은 포니테일이고 황충은 레게머리다.[11] 한국판은 이 대사를 랩을 한다고 느껴질 정도로 제법 빠르게 말한다.[12] 인트로를 보면 하후연이 촉군과 싸우기 직전 "큰일이군. 싸움에 질 수 없는데 말이야...."라고 중얼거리며 고심하자 "약한 소리는 안 어울리십니다."라고 장합이 뒤에서 느닷없이 나타나 격려한 후 "항시 장군의 아름다움을 잊지마시고.... 자, 유유히! 당당히!"를 외치니 하후연이 "오오, 그래. 이렇게?"하며 따라하자 그리고 장합은 고개를 끄덕인다 (...) 그 후 "자, 이 싸움 우리들의 색으로 물들여줘야지요!"를 장합이 외치자 하후연은 뒤에서 그 자세를 유지한 상태로 고개를 가로젓는다(...)[13] 위에 쓴 대사가 국내판의 랩이다. 저 대사를 4초 안에 말해보자(...).[14] 5편 정군산전에서 황충과 만났을 때의 대사.[15] '''복선이 있었다.''' 스테이지 시작 전 황충이 적장을 보고 한번 시험해 보겠다며 장합과 하후연에게 화살을 쏘는데 장합은 그 특유의 몸놀림으로 피하고, 하후연은 그 화살을 그냥 활로 '''쳐서 떨어뜨린다.''' 그 뒤 전투로 많이 쓰곤 했으니 내구도에서 딸려서 부러져버린 듯.[16] 다만 조조도 죽기 직전에 '전위과 하후연에게 드디어 사과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는걸 보면 그 역시 하후연의 죽음을 평생 가슴속에 묻고 괴로워하며 살았었던걸로 보인다. 장합만이 이때 조조의 심중을 어떻게 파악한건지 유일하게 퇴각하는 진영에서 조조의 분노가 느껴진다고 말한다.[17] 제작진 말로는 장군으로서 위엄이 있는 옷차림으로 하후연의 소탈한 언동과 차이를 둬 매력을 강조했다고 한다. 그런데 전작에서 공개된 포즈를 그대로 우려먹었다.[18] 애기살과는 한자가 다르다. 애기살은 片箭, 하후연의 무기는 '鞭箭'弓.[19] 근데 컷신에서는 단 한번도 쇠몽둥이를 화살삼아 쏜 장면이 없다. 죄다 일반 화살을 쏘는 장면만 있다.[20] 맹장전 촉군 시나리오인 정군산 방위전에서는 결국 죽는다. 마지막에 최후의 일격으로 유비를 저격하지만 법정이 몸으로 막자 마지막까지 저 녀석이 초를 친다며 탄식하며 사망.[21] 당장 죽지는 않았지만 철수 후 부상악화로 사망했다고 둘러대면 말이 안 되는 건 아니기는 하다. 이 작품에서 전위, 방통도 그 자리에서 즉사한 것이 아니라 부상 악화로 종료 후 사망했으니 그렇게 봐도 무방하다.[22] 전작인 6, 7편에서는 가슴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진삼4에서는 하후연이 어느 부분에 화살을 맞는 지를 보여주지 않지만, 황충이 아래를 향해 활을 겨누고 있고 하후연이 그 앞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아 머리에 맞고 죽었을 것으로 보인다. 아버지가 죽는 모습을 본 하후패는 분노하여 황충에게 덤벼들려고 하다가 막힌다.[23] 마왕재림에서 이 3명과 함께 팀을 짜면 특수 합체기를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