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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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사건
2.1. 실제
- 4월 9일 - 타이라노 키요모리가 로쿠죠 덴노를 반강제로 양위시키고 자신의 외손자인 다카쿠라 덴노를 즉위시켰다.
- 예루살렘 왕국의 아말릭 1세가 동맹을 파기하고 이집트로 진격, 빌베이스를 점령하고 시민들을 학살하였다. 이에 파티마 왕조의 와지르 샤와르는 장기 왕조에 도움을 요청하여 시르쿠가 재차 파견되었다.
- 9월 - 판틴 전투에서 라쉬카의 대쥬판 스테판 네마냐가 동로마 군대의 지원으로 복위를 노리던 타호미르와 싸워 그를 전사시키고 승리하였다.
- 12월 22일 - 십자군에게 도시가 넘어갈 것을 염려한 파티마 왕조의 와지르 샤와르가 푸스타트에 방화하였다. 불은 54일간 꺼지지 않았다.
- 12월 - 시르쿠의 장기 왕조 군이 예루살렘 왕국군을 격파하였다. 십자군의 해군이 이집트의 타니스를 습격한 후 아말릭 1세의 본대를 호위하며 후퇴하였다.
- 잉글랜드의 왕자 리처드가 아키텐 공작이 되었다.
-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 수즈달 공국이 독립하였다.
- 로마 코뮌이 이웃 도시 알바노를 점령하였다.
- 덴마크 왕국의 발데머 1세가 뤼겐 섬을 점령하였다.
- 일본의 로쿠죠 덴노가 상황이 되어 인세이를 시작하였으나 실권은 고시라카와 상황에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