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한중 공방전에서 유비군이 조조군을 상대로 승리하고 한중을 차지하였다. 여세를 몰아 유비는 한중왕을 자칭하였다.
- 한중왕 유비의 명령에 따라 관우가 조조의 영토인 번성을 포위하였다. 그러나 유비군과 동맹 관계였던 손권의 군대가 관우를 배신하였고, 조조의 휘하 장수였던 서황과 조인의 협공으로 관우는 맥성으로 퇴각하였다. 이후 관우는 맥성에서 손권군을 상대로 응전하다가 붙잡혀 아들 관평과 함께 처형당하였다.
3. 탄생
3.1. 실제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 관우 : 후한 말의 무장
- 관평 : 후한 말의 무장
- 동초 : 후한 말의 무장
- 동형 : 후한 말의 무장
- 방덕 : 후한 말의 무장
- 사마방 : 후한 말의 인물
- 손교 : 후한 말의 인물
- 양수 : 후한 말의 문관
- 여몽 : 후한 말의 무장
- 위풍 : 후한 말의 정치가
- 유정 : 후한 말의 인물
- 육적 : 후한 말의 관료, 학자
- 장흠 : 후한 말의 무장
- 하후연 : 후한 말의 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