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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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메뉴
2.1. 치킨류
2.2. 콜팝류
2.3. 사이드 메뉴
2.4. 단종
3. 기타


1. 개요


사이트
대한민국치킨 브랜드. 1997년 별하나치킨이라는 이름으로 창립했으며 그 유명한 '''콜팝'''[1]을 필두로 야채치킨[2] 등의 특이한 제품으로 마이너적인 인기를 누리다가 2000년에 이니셜을 따서 BHC라는 이름을 앞세우게 되었다. [3]
2004년까지 총 550개의 가맹점을 운영하면서 업계 3위로 올라섰지만 조류독감 파동으로 인해 직격탄을 받으면서 휘청거렸고 결국 2004년 8월 '''BBQ치킨'''을 운영하는 제너시스가 30억원에 인수하면서 GNS BHC라는 법인이 설립됐고, 2005년에 인기가수 MC몽을 전속으로 발탁시켜 인기몰이를 했다.
그런데 BBQ에 인수된지 약 9년 만인 2013년 7월 '''씨티그룹''' 계열의 사모펀드에 매각되면서 BBQ와의 경쟁구도가 형성되었다. 여담으로 매각 금액이 '''1,200억원대'''라고 하는데 단순하게 인수 당시 금액으로만 쳐도 '''40배'''에 가까운 차익을 남겼고 그간 BHC 사업으로 벌어들인 수익을 감안하면 어마무시하다.[4] 2019년 현재는 매출액으로 3위인 BBQ와 거리를 벌리고 1위인 교촌치킨과 양강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현재 전속 모델은 전지현으로 치맥 열풍을 일으켰던 별에서 온 그대 이후로 2020년 현재까지 모델을 하고있다.[5]
요즘은 크게 강조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 튀길 때 해바라기유를 사용한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99, 2층 (신천동, 대한제당빌딩) 소재.

2. 메뉴


여느 프랜차이즈 점이 그렇듯 지점에 따라 맛이나 양에서 차이가 심할 수 있다.
주문 시 주의해야할 점이, 순살이 가슴살을 이용해 만든 너겟 형태라 다른 치킨 전문점의 순살을 기대했다간 실망할 수도 있다.[6] 그럼에도 불구하고 닭강정이나 스윗텐더를 제외한 순살 주문시, 2000원을 추가로 받는다. 그래서 대부분의 평가를 보면 모르고 시켰다가 뒷통수 맞았다거나, BHC 순살은 믿고 거른다는 평가가 많다. 그래도 일부는 너겟 형태가 먹기 더 편하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2.1. 치킨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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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 네임은 해바라기후라이드치킨. BBQ치킨의 제품과 외관상 비슷하지만 맛은 이쪽이 좀 더 마일드하다. 특히 양파후추 베이스의 밑간이 잘 배어있다.
  • 핫 후라이드 치킨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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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풀 네임은 해바라기핫후라이드치킨. 후라이드 치킨에 고추맛 양념을 밑간으로 입혀서 꽤 매콤한 맛을 냈다. 매콤한 맛의 후라이드를 즐기고 싶다면 강력추천. 여담으로 BHC 핫후라이드 치킨을 먹은 다음날 설사 및 복통을 겪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
  • 바삭클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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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즈마리, 오레가노와 같은 허브쌀가루, 커리분말 등으로 만든 파우더로 입힌 치킨. 사실 한마리/순살 관계없이 뿌링클에서 시즈닝을 안 뿌리면 바삭클이다. 그 외에도 BHC의 여러 양념이나 시즈닝 치킨들이 이 치킨을 베이스로 한다. 후라이드 치킨과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으나 후라이드 치킨보다는 통닭 껍질과 더 비슷한 느낌이다.
  • 뿌링클/뿌링클 핫 (17,000원/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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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노윙 치킨의 카피작이자 바삭클 치킨에 치즈 야채맛 시즈닝/매직 핫 시즈닝을 뿌린 치킨으로, 에멘탈 치즈, 요거트 베이스의 '뿌링뿌링 소스'에 찍어 먹는다. 달콤짭짤한 시즈닝의 맛을 좋아해서 뿌링클만 먹는 사람들도 있지만 과자같다며 한입만 먹고 안 먹을 정도로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는 호불호가 명확히 갈리는 치킨. 참고로 뿌링클 핫은 웬만한 치킨 프렌차이즈 메뉴 중 가장 맵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7] 굉장히 맵다. 맨손으로 들고 먹으면 손에 시즈닝이 듬뿍 묻어 불편함을 유발할 수도 있으니 웬만하면 비닐장갑을 끼고 먹자. 뿌링뿌링 소스는 개별로 주문할 경우 1,500원.
  • 맛초킹 (구 루팡 치킨)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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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HC의 간판 메뉴. 간장 치킨보다 좀 더 달달한 간장소스를 기반으로 고추와 파 부추 등의 토핑이 들어간 메뉴. 찹쌀가루가 들어간 듯한 쫀득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다만 지점마다 맛의 편차가 커서 바삭바삭한 치킨에 짭짤한 간장 소스가 잘 배어 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 레드킹 (구 맵스터)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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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4월 출시된 신메뉴로, 어원은 맵다 + 몬스터인 듯 하다. 맛초킹에서 간장소스를 더 맵게 만든 듯한 맛으로, 역시나 쫀득쫀득하며 바삭한데다가 매콤달콤해서 맛있다. 다만, 이름에서 보이는 강렬한 인상과는 달리 그렇게 매운 맛은 아니다. 그래서인지 별도로 맵스터 THE 매운맛이라는 메뉴가 출시되었으나, 2019년 현재 THE 매운맛은 단종되었다. 2020년 메뉴명이 레드킹으로 변경되었다.
  • 커리퀸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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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7월 출시된 신메뉴로, 갈릭커리 시즈닝을 뿌린 시즈닝 치킨. 토마토 베이스의 커리딥 소스에 찍어먹는다. 인도 커리 음식점에서 마크니 커리를 즐겨 먹는 사람이라면 좋아할만한 메뉴다. 배달 음식 소스로 이 정도 맛이 나오는 게 신기할 정도로 잘 만들었다. 밥과의 궁합도 좋은 편이라 순살로 시켜도 좋다. 후리카케 삼아 밥과 함께 먹어도 좋다. 시즈닝은 물론 디핑 소스에도 향신료가 들어가 굉장히 이국적인 맛이 특징인 메뉴. 향신료 향이 강하지 않으면서도 중독성이 강하다. 감칠맛에 카레향이 추가된 느낌인데 향신료 덕에 카레 고유의 풍미가 꽤나 진하다. 여담이지만 커리와 닭은 굉장히 궁합이 잘 맞아서 같이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의외로 국내에서는 치킨카레라이스를 제외하면 생소한 조합이다.
  • 치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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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5월 출시된 메뉴. 곡물을 함유하여 고소함을 더했다.
  • 스윗텐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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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6월 출시된 메뉴. 요레요레를 단종시키고 리뉴얼한 메뉴다. 요레요레에서 샐러드가 빠졌고, 애플과 레몬 소스 두 종류를 제공하는데 지점마다 다르다. 소스는 샐러드에 부어서 먹는 드레싱에서 치킨을 찍어 먹는 형태로 바뀌었다.
  • 붐바스틱 (18,000원)
: 2017년 8월 출시된 메뉴이며, bbq의 자메이카 통다리 구이와 비슷하게 생겼다. 엉치살과 다리살이 이어져 있는 통닭다리 구이이며, 자메이카 통다리구이보다 더 매콤한 맛이라고. 자메이카 통다리구이는 모양이 다양한데 붐바스틱은 모양이 일정하다.
  • 치하오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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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의 , 중국어로 좋다라는 뜻의 하오(好) [8]를 합쳐서 치하오라고 작명을 했다 선전을 하고 있다. 실제 중국인의 평가는 중국의 느낌을 잘 살려냈다고. 비유하자면 중국식 탕수육이라고 한다. 실제로 중국에 가서 탕수육을 시켜먹으면 비슷한 맛이 난다! 토핑으로는 고추땅콩이 들어간다.
  • 마라칸 (18,000원)
: 2019년 4월 출시된 메뉴.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중국요리 마라 컨셉의 치킨이라고 한다.
  • 블랙올리브 (17,000원)
: 2019년 11월 출시된 메뉴이다.
  • 골드킹 윙 (18,000원)
: 교촌치킨의 허니콤보와 비슷한 맛을 가진 메뉴이다. 단 맛은 덜하지만 조금의 감칠맛이 난다.

2.2. 콜팝류



  • 콜팝류
과거에는 스파게티가 든 스파콜이나 치즈콜팝 등의 메뉴도 있었으나 단종 되었다. 같이 단종된 버거류와 함께 한때 패스트푸드점이기도 했던 BHC를 상징하는 제품군이다.
  • 콜팝치킨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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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 BHC의 상징과도 같은 제품. 컵 하나에 콜라와 팝콘치킨[9]이 담겨져있다. 비교적 싼 가격에 2가지를 모두 즐길 수 있어 아동층에게 특히 인기가 좋다.
  • 왕콜팝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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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팝치킨의 곱빼기제품.
  • 미니콜팝 (2,5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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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라없이 팝콘치킨만 있는 제품 2,500원
  • 빅콜팝 (11,000원)
: 콜팝치킨을 큰 용기에 담은 것. 점포에 따라 원통형 용기에 담아주거나 치킨 박스에 담아준다.
  • 뿌링 콜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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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팝치킨의 뿌링클버젼 3,000원.
  • 뿌링미니콜팝, 뿌링왕콜팝, 뿌링빅콜팝
: 콜팝에 뿌링클 시즈닝을 뿌린 버전.

2.3. 사이드 메뉴


  • 케이준프라이 (3,000원)
: 간이 된 감자튀김
: 별코치에 있던 치즈볼을 리뉴얼했다. 5개를 준다.
: 치즈볼에 뿌링클 시즈닝을 뿌린 제품. 5개를 준다.
  • 뿌링감자 (4,000원)
: 감자튀김에 뿌링클 시즈닝을 뿌린 제품.
  • 뿌링치즈스틱 (4,000원)
: 치즈스틱에 뿌링클 시즈닝을 뿌린 제품.
  • 커리딥소스/뿌링뿌링소스 (1,500원)
: 커리퀸과 뿌링클에 딸려오는 소스를 따로 살 수 있다.
  • 뿌링소떡/빨간소떡 (3,000원)
: 소떡소떡에 매콤한 소스/뿌링클 시즈닝을 뿌린 제품

2.4. 단종


  • 스윗츄
: 치킨강정을 대신해서 나온 메뉴이며, 물엿을 많이 넣어 걸쭉하다 못해 끈적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가끔 달콤한 게 먹고 싶을 때 먹을 수준은 되었으나 2018년 10월 경 단종되었다.
  • 치킨강정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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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닭강정을 좀 더 고급스럽게 다듬은 듯한 느낌으로, 조청소스를 바르고 땅콩아몬드, 잘게 다진 생고추]를 뿌린 메뉴. 먹을 땐 별로 안 매운데 다 먹고 나면 속이 쓰린 매운맛이다. 닭강정류의 끈적하게 달고 매운맛을 좋아한다면 추천하는 메뉴. 가끔 취급하지 않는 지점이 있기도 하다. 새우치킨이 연상되지만 여기는 조청이 베이스라 점성이 높고 단맛이 강하다. 순살과 뼈있는 강정, 두 종류가 있는데 BHC 메뉴가 대부분 그렇듯 순살 양이 좀 많이 적다. 순살 강정에 떡이 추가된 순살 떡강정도 있는데, 순살강정보다 가격이 더 높아 거의 2만원에 육박할 정도. 현재 단종되었다.
  • 후렌치콜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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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 대신 크링클컷 프렌치 프라이가 담긴 제품. 2018년 1월 단종되었다.
  • 치즈콜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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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대신 미니 치즈스틱이 담긴 제품. 단종되었다.
  • 떡강정콜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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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튀김에 전용 소스를 뿌린것이 담긴 제품. 여담으로 튀김 시간 경과 시 떡류탄이 날아온다.(...) 현재는 단종되었다.
  • 카라멜 콜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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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링 콜팝과 동시에 나온 신제품으로 카라멜 소스를 기반으로한 콜팝인 듯 하다. 지금은 단종되었다.
  • 별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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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에 등장한 메뉴로 별에서 온 그대 열풍에 힘입어 작명하고 전지현까지 광고모델로 기용해 BHC 브랜드 인지도를 올린 1등공신격 메뉴. 리코타 치즈 샐러드, 그린 드레스 순살치킨, 모짜렐라 치즈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맛은 그럭저럭이지만 그 양이 적어 18,000원인 가격에 비해 가성비가 좋지 않다. 별창렬 치킨으로 악명이 자자하다.(...) 게다가 메뉴 중에서 메인 디시라고 할 수 있는 치킨이 별로라는 평이 있다. 결국 제품의 한계상 2017년 2월경 단종되었다. 하지만 별코치의 치즈볼은 5개의 5천원의 사이드 메뉴로 구입할 수 있다.
  • 나쵸에무쵸/쏘스에무쵸/쏘스에무쵸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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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라이드 치킨에 나초와 칠리소스가 나온다. 나쵸에무쵸와 쏘스에무쵸의 차이는 부먹이냐 찍먹이냐의 차이이다. 치킨에 칠리소스라는 건 이미 있던 조합이다.[10]. 치킨은 크리스피 후라이드이고, 나초는 그냥 일반 나초다. 소스는 매콤새콤달콤한 독자적 소스라고 하지만, 크게 맵지도 달지도 새콤하지도 않은 매우 애매한 맛이다. 이에 치갤러는 '월남쌈용 칠리 소스' 맛이라는 표현을 했다. 치킨, 나초, 소스가 다 따로 노는지라 메인이 치킨인지 소스인지 나초인지 분간이 안 된다는 평이 있다. 쏘스에무쵸를 시켰다면 그냥 치킨만 후라이드로 먹고, 나초는 치즈 소스를 사서 입 심심할 때 따로 먹고, 무쵸무쵸 쏘스는 월남쌈 싸먹을 때 쓰면 좋다. GQ 치킨미식회 평가 2017년 2월경 단종되었다.
  • 치레카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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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2월 출시된 메뉴로, 치킨 + 유레카의 합성어인 듯 하다. 단짠을 기반으로 한 마늘 소스와 마늘 후레이크를 이용한 신메뉴이며,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 특징이지만 마늘 특유의 향과 맛 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 2020년 현재 마늘소스가 생산중단되어 단종되었다.
  • 갈비레오/핫갈비레오 (18,000원/19,000원)
: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굽네치킨의 갈비천왕을 저격하는 메뉴로 나왔다. 보통은 닭다리 4조각, 허벅지살 4조각인데 중량을 맞추기 위해서 한조각 더 주는 경우도 있다. 이런 치킨이 대부분 그렇듯 치밥으로 먹는게 낫다.
2021년 현재 단종되었다.

3. 기타


"치킨장학금" 이라는 것을 준다. 학생 50명에게 장학금으로 치킨 1마리(...)를 준다.
일반적인 치킨집이 호프집과 비슷한 구조를 한경우가 많은데 반해 패스트푸드점이였던 특징 때문인지 패스트푸드점의 실내 구조를 한경우가 많다.
2015년 7월 1일 네네치킨 페이스북에 일베저장소 합성물이 올라와 크게 홍역을 치르는 가운데 다음 날 2일, 한 일베 회원이 BHC치킨 체인점 점주이며 네네치킨을 처음 먹어본다고 인증을 했다. 하지만 네네치킨 사건이 워낙 커진지라 불이 튈 것을 우려한 BHC 본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사과문을 게재하고 사실을 파악 중이라 한다.
이후 인증 글을 올린 유저는 BHC 점주 아니다고 해명하고 있는 상황.[11]
그리고 2달도 안 된 8월 30일에는 학생인 알바생이 담배를 피우면서 치킨을 만드는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걸려서 점주는 본사에 고소당하고 알바생들은 인실좆을 당하게 생겼다. 해당 점포는 5월 경에 오픈했다고 하는데 3개월 만에 망하게 되었으니 안타까운 일.
2020년 3월 10일, 오스틱이라는 신메뉴를 출시했으나... 기존의 닭다리 옵션과 완전히 동일하나 이름만 바꿔서 신메뉴인척 출시하여 은근슬쩍 가격을 올려 소비자들의 분노를 샀다.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후라이드 닭다리인데, 원래는 기본 15000원에서 닭다리 옵션 추가로 17000원 이였던 것이, 오스틱이 되고 나서는 '''19000원'''으로 뛰었다! 어느 악덕 프렌차이즈를 연상케하는 모습. 더 웃긴 것은, 기본 가격부터가 2천원씩 비싼 뿌링클과 맛초킹 그리고 커리퀸의 닭다리는 여전히 19000원이다...
2020년 8월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한 가맹점에서 뿌링클 메뉴를 만드는 과정에서 포장용 비닐 봉투에 치킨과 양념을 넣고 버무렸다는 글과 영상이 나와 논란이 되고있다. 기사
홈페이지 고객의 소리에 문의한 결과 닭 크기는 다음과 같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bhc입니다. 먼저 저희 bhc를 찾아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희 bhc는 신선육을 매장에 동일한 중량('''10호'''닭[12]

)으로 맞춰 제공하고 있습니다. 위 내용을 서비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리며 언제나 최고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자 최선을 다하는 bhc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bhc드림.


2020년 12월 8일 PD수첩 방송의 취재 결과 가맹점주들을 상대로 다양한 일을 저질렀다고 알려졌다. 정오부터 자정까지 가게 오픈이 의무시 되었으며, 한달에 2일의 휴무만 인정된다. 만약 이를 어길시 내용증명을 보낸다고 한다. 게다가 2017년 1월 이후 기준 본사 구입가 28,800원의 해바라기 유를 가맹점에는 61,000원에 납품한다고 밝혀졌다. 심지어 2018년 8월 28일, ‘전국BHC가맹점협의회’ 본사 고발 기자회견에 참여했던 몇몇의 가맹점주는 갱신 거부, 즉시 해지, 계약 종료를 당했을 뿐만아니라 협의회를 이끌었던 진X호씨는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을 이유로 민사 10억원 손해배상소송과 형사소송까지 받았다고 한다.
[1] 기본적인 치킨 콜팝을 기준으로 큰 컵 안에 콜라를 담고 위쪽에 컵을 하나 더 끼워서 거기에 팝콘치킨이라는 조그만 치킨너겟을 담아서 파는 제품. BHC는 패스트푸드점으로도 영업하고 있었다. 콜팝은 그러한 메뉴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제품이었으며. 이외에도 햄버거와 같은 패스트푸드점이라면 있을법한 메뉴도 있었다. 하지만 현재는 콜팝을 제외한 패스트푸드 메뉴는 전부 사라진 상태. 콜팝도 메뉴가 많이 줄었다.[2] 닭다리살과 여러 야채를 혼합해서 튀긴 일종의 순살치킨 제품. 현재는 단종되었다.[3] "BHC의 새로운 BI(Brand Identity)의 컨셉은 ‘행복을 그린 닭’입니다. ‘Better & Happier Choice’라는 슬로건 아래 밝고 활기차며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BI를 통해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출처 : https://www.bhc.co.kr/intro/bi.asp [4] 사실 제너시스 입장에선 매각의사가 강하겐 없었지만, BBQ 점주들의 불만이 너무 많았다. 같은회사라도 동종업계에 경쟁업체인데 어느 점주가 좋아할까~[5] 치하오 광고에서는 모델 서유라가 나왔으나 다음 신제품 마라칸에서 다시 전지현이 광고모델로 나왔다.[6] 쉽게 말해서 다른 브랜드점의 순살은 치킨 텐더이거나 그와 유사한 반면, BHC의 순살은 고기를 갈아 너겟 모양으로 반죽해 튀긴 것으로 보이는 모양이다.[7] 액상이 아닌 시즈닝이다 보니 맵고 짠 맛이 혀를 강타한다.[8] "좋아하다"가 아닌 "좋다"임에 유의.[9] 치킨너겟의 한 종류로 팝콘만한 크기로 만들어져 있다.[10] KFC에서도 스위트칠리소스라고 팔고 있다.[11] 친구 집에 놀러가서 친구 부모님이 운영하는 BHC의 가맹 계약서와 유니폼을 입은 다음 네네치킨을 시켜 인증을 했다는 건데...대부분 믿지 않는 분위기.(...)[12] 1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