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T 테이크오버/2015년
1. NXT 테이크오버: 라이벌
2. NXT 테이크오버: 언스타퍼블
[1] NXT 역사상 처음으로 비방송용 혹은 녹화용 하우스쇼가 아닌 라이브쇼를 풀 세일 대학교가 아닌곳에서 진행을 한다.[2] NXT 최초의 해외 PPV[A] A B 데이브 멜처[3] 중간 중간 신 카라와 칼리스토가 잦은 실수를 해서 혹평을 들었다.[4] 도전자 결정 토너먼트 결승전[5] 둘 다 화끈한 경기를 보여주면서 This is Wrestling 챈트를 들었다. 뇌진탕 각본이 결부된 메인 이벤트보다 더 나았다는 평가.[6] 디바 경기 답지 않게 여러 차례 수플렉스와 공중기 등 큰 기술들이 연속기 혹은 합체기로 쉴새없이 터지면서 좋은 경기를 보여주었다.[7] 본래는 논 타이틀 매치가 될 예정이었으나, 계약식 당일 오웬스의 요청으로 챔피언십 매치로 변경된다.[8] 제인의 중동 투어 때문에 뇌진탕 각본으로 가기로 했다고...[9] 부상으로 인해 참석이 불가능하자 당일 주차장에서 습격을 받아서 부상을 당했다는 스토리라인으로 경기에 불참했다.[10] 알렉사 블리스의 턴 힐과 함께 그녀의 도움으로 승리한다.[11] 작년 나탈리아와 샬럿의 경기 그 이상의 명경기가 나왔다. 데이브 멜처도 이 날 최고의 경기로서 별점 4점을 부여했다.[12] 경기 이후 오웬스가 새미를 구타하다가 사모아 조가 난입하자 도주한다.
3. NXT 테이크오버: 브루클린[13]
WWE 24(자막)[20] 에서 이 PPV를 특집으로 다뤘다.
[13] NXT 역사상 처음으로 비방송용 혹은 녹화용 하우스쇼가 아닌 라이브쇼를 풀 세일 대학교가 아닌곳에서 진행을 한다.[A] 데이브 멜처[14] 출연 소식에 인터넷에서는 꿈에만 그리던 NXT와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교류가 아닌가 하는 설레발이 많았지만 GM인 윌리엄 리걸이 라이거와 친구 관계라서 개인적인 요청으로 섭외한 거라 단체간의 교류 같이 너무 앞서나가는 판단은 하지 말아 달라는 부탁을 했다. 보통 신일본 프로레슬링 흥행 때는 주로 영 라이언스나 기타 신인들과 함께 8인 아니면 6인 태그 매치에 주로 나와 키워주는 입장이라 예전에 비해서는 무브가 많이 단조로웠는데, 이번 경기에서는 전성기 시절에 비해 비대해졌을지언정 여전히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다.[15] 팬들이 블루 팬츠의 등장에 환호하며 Blue Pants City 콜을 외쳤다.[16] 우하 네이션(아폴로 크루즈)의 NXT 데뷔 매치[17] 경기 후반 배런 코빈이 사모아 조를 버티컬 수플렉스로 똑바로 들지 못해 매우 어정쩡하기 그지 없는 동작이 나와서 엄청 까였다.[18] 베일리가 사샤에게 탑 로프(설붕식) 리버스 프랑켄슈타이너에 이은 베일리 투 벨리 수플렉스로 승리했다. 데이브 멜처에게서 4.5성을 받았으며,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에서 선정한 2015년 올해의 경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 후 샬럿과 베키 린치도 링 위에 올라 넷이서 감동의 포옹에 이은 포 호스위민 손짓을 보였다. 한편 WWE가 선정한 2015년 올해의 경기 2위, NXT 올해의 경기 1위, NXT 어워즈 2015에서 선정한 올해의 경기다.[19] 경기 도중 관중들이 새미 제인을 잠시 연호하자 케빈 오웬스가 새미 제인의 어깨 부상을 비웃는 모션으로 화답했다.[20] WWE 네트워크에서 진행하는 다큐멘터리
4. NXT 테이크오버: 리스펙트
[A] 데이브 멜처[21] 아스카의 NXT 데뷔 경기[22] 경기에서 승리한 사모아 죠와 핀 벨러에게 더스티 로즈의 유족들인 골더스트와 코디 로즈 그리고 이든 로즈 등이 나와서 트로피를 수여했다. 한편 경기 뒤 백스테이지 인터뷰에서 사모아 죠가 벨러에게 타이틀 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23] 사샤 뱅크스가 베일리의 광팬으로 알려진 Izzy의 앞에서 베일리를 공격하고, Izzy의 머리띠를 빼앗아 울리는 등 최고의 악역 기믹 수행 능력을 선보였다.(사샤 뱅크스는 후에 Izzy에게 사과했다고 한다.) 단 30분 종료 몇 초 전에 사샤 뱅크스가 탭아웃을 하면서 베일리가 1승을 따낸 것은 아이언맨 매치의 특성을 생각할 때 상당히 부자연스러운 결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