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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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Official for All Fans'''
위버스(Weverse)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위버스컴퍼니에서 개발 및 운영하고 있는 팬 커뮤니티 역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다. 글로벌 팬덤을 위한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목표 하에 팬덤 문화를 혁신하겠다는 beNX의 비전에 공감하는 개발자들이 모여 만들었으며, 2020년 9월 기준 가입자 총 1347만 명을 보유한 대형 플랫폼으로 성장하였다.우리끼리만 더 가까이!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하는 글로벌 공식 팬 커뮤니티
전 세계 229개 국가 및 지역에서 일평균 약 140만명이 방문하고, 월평균 약 1,100만 개에 이르는 콘텐츠가 생성된다고 한다. 기사
2020년 2월 온라인으로 중계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사업 프레젠테이션에서, '위버스를 단순한 팬클럽, 커뮤니티가 아닌 팬클럽 관리, 온/오프라인 행사 예매 및 온/오프라인 굿즈 판매, 아티스트와 팬과의 소통 등을 위한 종합 플랫폼으로 확장하겠다'는 큰 계획을 발표하였다.[2]
2021년 1월 27일, Weverse의 운영사인 위버스컴퍼니가 2000억을 투자함으로써 네이버의 V LIVE 사업부를 양수하고 네이버는 4110억을 투자함으로써 위버스컴퍼니의 주식 49%를 취득했다. 네이버와의 협업의 일원으로 약 1년의 기간을 거쳐 향후 Weverse와 V LIVE가 통합할 예정이라 한다.
2. 역사
- 2019년 6월 1일 위버스 런칭[3]
- 2019년 6월 10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입점
- 2019년 7월 1일 방탄소년단 입점[4]
- 2019년 8월 12일 여자친구 입점[5]
- 2020년 1월 8일 위버스 웹 정식 오픈[6]
- 2020년 3월 17일 세븐틴 입점[7]
- 2020년 6월 5일 I-LAND 입점
- 2020년 9월 8일 뉴이스트 입점
- 2020년 9월 10일 위버스 프로필 오픈[8]
- 2020년 9월 19일 ENHYPEN 입점
- 2020년 9월 28일 CL 입점[9]
- 2020년 10월 5일 P1Harmony 입점
- 2020년 10월 12일 Weeekly 입점
- 2020년 10월 19일 선미 입점
- 2020년 10월 26일 헨리 입점
- 2020년 11월 9일 드림캐쳐 입점
- 2020년 11월 25일 그레이시 에이브럼스 입점[10]
- 2021년 1월 4일 체리블렛 입점
- 2021년 2월 1일 New Hope Club 입점
- 2021년 2월 15일 Alexander 23 입점
- 추후 입점 예정 - YUNGBLUD
3. 입점 아티스트
'''※ 데뷔 순으로 기재'''
- 선미
- 헨리
- CL
- 뉴이스트
- 방탄소년단
- 여자친구
- 세븐틴
- New Hope Club
- 드림캐쳐
- 체리블렛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Alexander 23
- 그레이시 에이브럼스
- Weeekly
- ENHYPEN
- P1Harmony
4. 특징
아티스트와 글로벌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이며, 위버스 아티스트가 직접 남긴 이야기에 반응하고 전 세계 팬들과 쉽게 편하게 소통이 가능하다.
전 세계 모든 이에게 무료로 열려 있는 팬 커뮤니티이다. 단, Membership Only 사진, 음성, 영상 등 독점 컨텐츠는 무료가 아니고 각 입점 아이돌의 GLOBAL OFFICIAL FANCLUB MEMBERSHIP에 가입해야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기존 팬클럽 정회원처럼 티켓팅(금액 할인 또는 예매기간 조기 오픈)이나 굿즈 구매, 동영상 등 컨텐츠 공개일시에서 유료 멤버십 가입한 회원들에게 조금이나마 우선권을 주고 있다.
아티스트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글을 숨기는 기능, 아티스트가 포스팅과 댓글을 작성하면 즉각 알려주는 푸시 알람, 멤버십 가입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 등 기존 팬 커뮤니티와는 차별적인 요소들로 팬과 아티스트의 유대감을 더욱 공고하게 만들고 있으며, 글로벌 팬들이 쉽고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영어, 중국어, 일본어, 인도네시아어, 스페인어, 아랍어 등 10개 언어로 자동 번역을 지원하는 등 글과 댓글에 대한 번역 기능이 아주 우수하다.
아티스트에 한정하여 동영상과 보이스 리플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위버스샵(Weverse Shop)과의 연동으로 통합된 환경에서 모든 팬 활동을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위버스의 강점 중 하나다. 기능들 및 장단점
5. Wever 수
'''※ Wever 수가 많은 순으로 기재[11] '''
(최근 수정 날짜 : 2021년 2월 20일)
- 방탄소년단 - 9,082,108명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3,545,210명
- ENHYPEN - 3,422,660명
- 세븐틴 - 1,805,621명
- 여자친구 - 1,020,581명[12]
- CL - 469,899명
- 뉴이스트 - 390,511명
- 선미 - 290,386명
- P1Harmony - 287,493명
- 헨리 - 202,896명
- Dreamcatcher - 191,627명
- 그레이시 에이브럼스 - 157,733명
- Weeekly - 148,126명
6. 멤버십(팬클럽) 가입 관련
- 현재 위버스를 이용 중인 아티스트들의 팬클럽 모집은 기수별 유료회원제 활동이 아직 끝나지 않은 뉴이스트를 제외하고 상시가입 시스템이다. 방탄소년단, 여자친구, 세븐틴은 원래 일정 기간에만 팬클럽을 모집하던 기수별 유료 공식 회원제였지만 위버스 입점 이후 상시가입제로 전환되었다.
6.1. 방탄소년단 - A.R.M.Y
방탄소년단은 처음 상시가입제 멤버십 판매를 시작했을 때는 33,000원에 멤버십과 멤버십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키트를 모두 지급하였으나 2020년 8월 14일부로는 멤버십 따로, 키트 따로 구매하여야 한다. 멤버십만 구매할 시 25,000원, 키트까지 구매할 시 14,000원이 추가되어 39,000원이다.
여기다 신 멤버십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판매하고 있는 굿즈 팩이 있는데, 이 굿즈팩 가격이 무려 175,000원이라서 이에 따른 부정적인 반응도 상당하다.
6.2. 여자친구 - BUDDY
여자친구 또한 기존 상사가입제 멤버십 판매를 시작했을 때에는 멤버십과 키트가 같이 오는 33,000원짜리 패키지 상품을 판매하였으나, 2020년 9월 21일부로 멤버십 따로, 키트 따로 구매하도록 변경되었다. 가격도 동일하게 멤버십만 구매할 시 25,000원, 키트까지 구매 시 14,000원이 추가되어 39,000원이다.
6.3.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MOA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020년 1월 9일부터 33,000원에 멤버십과 키트를 동시에 제공하는 패키지 상시가입제 멤버십을 판매 하였으나, 2020년 12월 22일부터 22,000원의 멤버십과 14,000원의 키트를 따로 판매하는 형태로 바뀌었다. 멤버십이 글로벌, US, JP 로 나뉘어져 있다.
6.4. 세븐틴 - CARAT
세븐틴은 2020년 9월 1일부로 멤버십 20000원, 패키지 15000원의 상시가입제 멤버십을 판매 중이다.
6.5. 뉴이스트 - L.O.Λ.E
뉴이스트의 경우 2021년 3월까지 L.O.Λ.E 3기 활동을 하게 되는데 3기 활동이 끝나면 큰 변수가 없는 한 이전 사례들 처럼 상시가입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
6.6. ENHYPEN - ENGENE
ENHYPEN 또한 방탄소년단과 여자친구처럼 상시가입인데, 멤버쉽과 키트를 따로 판매한다. 멤버쉽은 22,000원이고, 키트가 13,000원이다.
7. 여담
- 세계 1위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인 아마존 웹 서비스를 서버로 사용하고 있다.
- 2019년 Google Play의 올해를 빛낸 인기 앱에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되었다.
- 2020년 7월 말 기준 위버스 앱의 누적 다운로드 수가 1,000만 건을 돌파했다.
-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전에 데뷔한 그룹들과 달리 다음에서 공식 팬카페를 운영하지 않고 데뷔 한달 전인 2019년 2월 1일 TXTuniverse라는 공식 팬커뮤니티를 오픈하여 이용 중이다가 6월 10일 위버스에 첫 아티스트로 입점하게되면서 팬커뮤니티를 이전했다.
- 2020년 6월 14일 위버스 플랫폼을 통해 방탄소년단의 온택트 공연 ‘방방콘 The Live’를 개최하였다. 이 공연은 위버스에서 결제, 공연 관람, 공식 상품 구매까지 한번에 가능하도록 확장된 팬 경험을 제공했다. 또, 위버스를 통해 전 세계의 응원봉을 연동함으로써 “비대면 시대에 새로운 공연 문화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2020년 7월 삼성전자가 방탄소년단과 협력해 출시한 '갤럭시 S20+ BTS 에디션'에 위버스가 기본 애플리케이션으로 탑재되어 있다.
- 향후 머신러닝 기술을 통한 피드 추천, 디지털 아이템[13] 등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한다.
- 2020년 9월 업데이트로 개인의 프로필을 생성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 2020년 10월에는 위버스 플랫폼을 통해 10~11일 방탄소년단의 'MAP OF THE SOUL ON:E', 31일에는 여자친구의 'GFRIEND C:ON'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 2020년 12월 31일에는 빅히트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와 스티브 아오키등 게스트가 출연하는 NewYearLive 온라인 콘서트가 열렸다. 티켓은 단독 콘서트보다 최저 만 원이 비쌌으며, 싱글뷰, 채팅과 응원 가능한 멀티뷰 등 몇 가지로 발매되었다. 대신 1월 4일에 티켓 구매자에 한해 아티스트별 콘서트 컷 싱글 뷰 티켓을 3000원 배송비[14] 에 무료로 제공했다.
- 온라인 콘서트를 위한 플랫폼은 아니었는데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모든 오프라인 콘서트와 행사가 취소되고 온라인으로 전환하게 되었는데, 이미 준비를 해 둔 덕에 온라인 콘서트로도 많은 수입을 올리게 되어 위버스 런칭이 신의 한수가 되었다. 팬들도 집에서 콘서트 굳즈를 받아볼수 있게 되어서 오프라인 콘서트와 달리 세계 어디서나 굳즈 매출이 일어났다.
8. 논란
- 위버스 커뮤니티 개설 초기에는 몇몇 무개념 팬들이 타 아이돌 그룹의 사진을 올리며 불쾌하게 보일 수 있는 게시글을 작성하고, 멤버들에게 댓글을 안 달아주면 엽사를 풀겠다는 등 눈쌀을 찌뿌려지게 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도 있었다.
- 기존의 A.R.M.Y 정식 회원들을 비롯한 여러 팬덤 중 일부는 기존 팬클럽 정회원보다 혜택이 다소 줄었으며, 해외의 팬들 중엔 아티스트들을 지나치게 희화화거나 희롱하는 영상과 글을 올리기도 하는 이들이 존재하기 때문에[15] 특히 과도한 섹드립이나 엽기사진이 올라와 멤버들이 보고 충격 받을지도 모른다는 걱정을 많이 했다.
- 기존 공식 팬 카페의 정회원 시스템보다 혜택이 나은 것도 없고 "공식 팬카페를 굳이 위버스로 옮겨서 좋아진 게 없다"며 불만이 꽤 있는 편이었다. 하지만 이후 모든 티켓 및 굿즈 판매, 멤버들의 포스팅이 모두 위버스로 옮겨가면서 어쩔 수 없이 이용하게 되었고, 온/오프라인에서 훌륭히 작동하며 해외 잡덕의 분탕질(?)도 일어나지 않았다만, 나이 제한이 없는 위버스의 특성상 저연령층 팬 의 놀이터로 변질되었다. 이에 대부분의 팬들은 위버스를 포기한 심정으로 이용 중에 있다. 오죽하면 예전의 트위터리안들과 갤러들이 힘을 합작하자고 하겠는가 위버스 본격 가동 이후엔 공식 카페는 공지 게시판과 팬들끼리 굿즈를 무료 나눔하거나 팬아트 올리는 게시판 외엔 별로 갈 일이 없어졌다. 이에 여러번에 걸친 카페복귀운동이후 꽤 다수가 카페로 복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16]
-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당시 일부 사람들이 위버스 커뮤니티에 들어와 관련글을 올리고, 그 외에도 평상시에 팬덤 분열 조장을 일으키거나 악플을 다는 사람들이 생기는 등 불미스러운 일이 몇몇 발생하자 일부 팬들은 멤버십 전용 가입제나 팬 인증을 거쳐야하는 방법으로 변경하여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17]
- 2020년 9월 10일부로 프로필 생성이 가능해졌는데, 위버 구독 기능이 생겼다. 그러나 이 구독 기능을 통해서 팬들이 친목질 등 달갑지 않은 현상들이 발생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 개인정보 유출의 흑역사를 가지고 있다. 링크
- 2020년 중반 이후, 빅히트 레이블 소속이 아닌 아티스트들이 대거 입점하게 되면서 '디씨인사이드 아이돌 갤러리도 아니고 잡덕들 집합소가 되는 거 아니냐'하는 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 번만 가입하면 아티스트 위버스별 닉네임(아이디) 설정만으로 멤버십 전용 컨텐츠 외 모든 것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 빅히트 입장에서는 위버스를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여자친구, 세븐틴, 뉴이스트, 엔하이픈 같은 레이블 소속 몇몇 아이돌만의 커뮤니티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케이팝 플랫폼으로 키우려 하고 있고, 인원의 대다수인 해외 팬들의 성향과 팬덤 확장을 위해서도 당연히 그렇게 하겠지만, 국내 팬들은 너도나도 들어오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18][19]
9. 관련 영상
10. 위버스샵 (Weverse Shop)
'''All Things for Fans, Weverse Shop'''
위버스 입점 아티스트의 공식 상품을 판매하는 글로벌 팬 커머스 플랫폼이다. 원래는 2019년 6월 1일 위플리(Weply)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였으나, 2020년 3월 9일 위버스샵(Weverse Shop)으로 서비스 명을 변경하였다. 이 앱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관계사인 beNX에서 개발하였다. 현재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여자친구, 세븐틴, 뉴이스트, ENHYPEN, Weeekly, P1Harmony, CL, 선미, 헨리의 공식 샵이 입점해있으며, 앨범, 굿즈(응원봉 포함), DVD, 팬클럽 멤버십, 응원봉 등도 여기서 구매가 가능하다.좋아하는 아티스트의 공식 상품을 모두 만나세요! 전 세계 팬을 위한 글로벌 공식 팬 커머스 앱
현재 모바일을 통한 애플리케이션으로만 이용 가능하며, 위버스와 달리 웹 버전은 지원하지 않고 있다.
위버스와 위버스샵은 서로 아이디가 연동되어 있기때문에 위버스에 가입한 아이디로 위버스샵을 이용할 수 있다.
글로벌 배송을 지원하고 있다. 심지어 북한과 남극도 가능하다.
활동을 앞두고 새 앨범 출시 전, 예약 판매기간 동안 위버스샵에서 앨범을 구입하면 위버스샵 전용 특전을 제공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여파로 2020년 6월 14일 개최되었던 방탄소년단의 실시간 온라인 콘서트 '방방콘 The Live' 의 티켓 또한 위버스샵에서 판매하였다.
본래 온/오프라인으로 2020년 10월 10, 11일 양일간 진행하려 했던 방탄소년단의 MAP OF THE SOUL ON:E 콘서트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세가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자 다시 온라인으로 전환하였는데, MAP OF THE SOUL ON:E 온라인 콘서트의 티켓 또한 위버스샵에서 판매되었다.
2020년 10월 31일 진행된 여자친구의 첫 단독 온라인 콘서트 GFRIEND C:ON의 티켓 역시 위버스샵에서 판매되었다.
10.1. 논란 및 문제점
- 아티스트 샵을 선택하는 창에서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ENHYPEN은 글로벌과 일본, 미국 이렇게 샵이 국가별로 3개 나누어져 있다. 하지만 세 그룹 모두 한국에서 활동하는 엄연한 한국 아이돌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팬들 또한 글로벌을 선택해야해 논란이 일었다. 이는 평소 해외 팬들[21] 과 국내 팬들을 차별한다고 느껴왔던 A.R.M.Y들을 중심으로 발생했다.
- 아티스트 샵을 선택하는 창에서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ENHYPEN은 GLOBAL과 JAPAN, USA 이렇게 샵이 국가별로 3개가 나뉘어져 있는데, 여자친구와 세븐틴, 뉴이스트는 해외 진출 그룹임에도 불구하고 GLOBAL 샵을 제외하고는 국가별 샵이 없다는 점에서 문제가 제기되었다.
[1]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플랫폼 등 개발 자회사[2] 이 과정에서 이미 시행 중인 스마트폰 위치 정보를 통한 행사 굿즈의 자동 예약 구매 등을 사례로 들었다.[3] 처음엔 모바일 앱으로만 출시하여 위버스 웹이 오픈되기전까진 모바일로만 이용가능하였다.[4] 팬들의 반대가 심했다.[5] 이쪽도 팬들 반대가 만만치 않았다.[6] 전날 위버스 웹을 가오픈하였다. 지금의 웹페이지 모습과는 달리 위버스를 이용하는 아티스트들에 대한 간단한 소개로만 이루어져 있었다. 하지만 웹 정식 오픈으로 이제 모바일뿐만 아니라 PC를 통해서도 위버스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7] 일부 CARAT들의 반대가 있었다.[8] 위버스 내에서 본인의 프로필을 꾸미는 게 가능해졌다. 공지[9] 최초의 비 빅히트 레이블 가수의 입점 사례다.[10] 최초의 해외 가수 입점 사례다.[11] Wever 수가 공개되지 않은 아티스트나 아직 입점하지 않은 아티스트는 입점 순으로 기재[12] 다음 카페 공식 팬클럽 회원 수의 약 10배이다.[13] 위버스 내에서 이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유료 아이템으로 추정된다.[14] 실물이 오는 것도 아닌데 배송비가 붙었다.[15] 이는 그런 희화화나 가벼운 조롱, 농담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해외와 국내 팬들간 문화적 차이이면서, 한 아이돌만의 팬인 국내 팬덤과 여러 아티스트를 동시에 좋아하는 해외 케이팝 팬(속칭 잡덕)들간의 성향 차이 때문이다.[16] 마치 단종복위운동, 백제부흥운동 마냥, 빅히트에 대해 불만이 많은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드는 추세이다. 아, 물론 빅히트가 탄압할지도 모르겠다만.[17] [18] 오히려 나가게 해달라는 요청이 본사부터, 레이블즈 여기저기에서 들어오고 있다. [19] 그래서 국내 팬들은 위버스에서만 활동하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다. 대부분 트위터나 공식카페, 디씨인사이드 등을 본진으로 두고 병행해서 활동한다.[20]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플랫폼 등 개발 자회사[21] 특히 일본 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