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바깥 외
'''부수
나머지 획수'''

, 2획
'''총 획수'''
5획
'''교육용'''
중학교
'''신자체'''
-
'''일본어 음독'''
ガイ, ゲ
'''일본어 훈독'''
そと, ほか, はず-す, はず-れる
'''간체자'''
-
'''표준 중국어 독음'''
wài
*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상세
3. 용례
4. 반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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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바깥 외(外).''' 바깥, , 겉 등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이다.

2. 상세


유니코드에선 U+5916, 한자검정시험에선 8급에 배정되어있다.
  • 보통 형성자로 보며, 음을 나타내는 (달 월)과 뜻을 나타내는 (점 복)이 합쳐진 한자라고 설명한다. Zhengzhang Shangfang의 재구음에는 이런 시각이반영되어 있지 않고, Baxter-Sagart의 재구음에는 반영되어 있다. 갑골문에서는 卜 자의 형태로 쓰여 卜 자가 현재 의미 말고 外 자의 의미로도 사용되었으며, 이외에 (안 내)자가 붙은 형태도 발견된다. 금문에 와서 왼쪽에 月 자가 추가되었으며, (저녁 석) 자가 추가된 자형도 발견된다. 이런 양상은 대전까지 이어지다가, 소전에 와서야 夕 자로 고정되었다.
  • 설문해자에서는 회의자로 보고 "점은 동틀녘에 치는 것인데 저녁(夕)에 점(卜)을 치는 것은 일에 있어 벗어난 것(예외적인 것)이다"라고 풀이하고 있다. 이외에 '별이 뜨는 밤에 밖에 나가서 별점을 치다'라는 식의 해석도 있다.
  • 위의 해석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일본에서는 卜의 두 번째 획이 丶 모양이 아니고 乀 모양이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 교외별전 (敎外別傳)
  • 기상천외 (奇想天外)
  • 내우외환 (內憂外患)
  • 도외시 (度外視)
  • 문외한 (門外漢)
  • 물외한인 (物外閑人)
  • 외강내유 (外剛內柔)
  • 외유내강 (外柔內剛)
  • 외허내실 (外虛內實)
  • 외화내빈 (外華內賓)

3.3. 인명/지명/창작물


  • 경상남도 김해시 내외동 (內外洞)
  • 경상남도 밀양시 산외면 (山外面)


4. 반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