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內'''안 내
'''부수
나머지 획수'''

, 2획
'''총 획수'''
4획
'''교육용'''
중학교
'''신자체'''

'''일본어 음독'''
ナイ, (ダイ)
'''일본어 훈독'''
うち
'''간체자'''

'''표준 중국어 독음'''
nèi
*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상세
2. 용례
2.2. 지명
2.4. 창작물
2.5. 그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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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은 다음과 같다.
'''한국어'''
'''훈''' : 안
'''음''' : 내
'''일본어'''
'''음독''' : ナイ, (ダイ)
'''훈독''' : うち
'''중국어'''
'''표준어''' : nèi
광동어 : noi6
객가어: nô̤i
민동어: nô̤i
민남어 : lōe[1], lāi[2]
오어: ne (T3)
'''베트남어'''
nội
유니코드에는 U+5167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OB(人月)로 입력한다. 한자검정시험에서는 준7급으로 분류되어 있다.
(멀 경)과 (들 입) 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떤 공간(冂) 내부로 들어간다(入)는 뜻에서 '안'이라는 의미로 쓰인다. 갑골문금문에서는 지금과 달리 冂 자와 入 자가 겹쳐져 있지 않았고 冂 자 안에 入 자가 있는 형태였다. 금문에서는 冂 자가 (갓머리)의 형태로 쓰여 있다. 예서 이래로 内의 형태와 內의 형태가 공존했는데, 강희자전에는 內자의 형태로 쓰여 있기 때문에 이쪽을 정자로 취급하는 듯.[3] 한편 內 자와 入 자의 상고음은 매우 유사하다고 추정되는데[4], 단순히 內 자가 入 자를 성부로 갖는 형성자인 것이 아니라, 원래 內과 入가 동계어인 것으로 보고 있다.

2. 용례



2.1. 단어



2.2. 지명



2.3. 고사성어/숙어



2.4. 창작물



2.5. 그 밖에



[1] 문독[2] 백독[3] 대만의 표준 정체자인 국자표준자체나, 대한민국에서 주로 쓰는 강희자전체의 경우 內, 즉 冂+入의 형태가 표준이다. 하지만 중국 본토에서 필요한 경우 사용하는 번체자는 간체자와 동일하게 内, 즉 冂+人의 형태로 쓰는 게 원칙이다. 일본에서도 역시 内가 정자이다. 물론 원칙이 그렇다는 거지 꼭 이것을 엄격하게 지켜야 하는 건 아니다. 손으로 필기할 때는 국가·지역을 막론하고 内의 형태로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4] Zhengzhang Shangfang 기준 각각 *nuːbs와 *njub, Baxter-Sagart 기준 *nˤ[u\]p-s와 *n[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