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炭'''숯 탄
'''부수
나머지 획수'''

, 5획
'''총 획수'''
9획
'''교육용'''
고등학교
'''신자체'''
-
'''일본어 음독'''
タン
'''일본어 훈독'''
すみ
'''간체자'''
-
'''표준 중국어 독음'''
tàn
*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상세
3. 용례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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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숯 탄(炭).''' , 목탄, 석탄, 연탄 등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이다.

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은 다음과 같다.
'''한국어'''
'''훈''': 숯
'''음''': 탄
'''일본어'''
'''음독''': タン
'''훈독''': すみ
'''중국어'''
'''표준어''': tàn
광동어: taan3
객가어: than
민동어: táng
민남어: thòaⁿ
오어: the (T2)
'''베트남어'''
thán
유니코드에선 U+70AD, 한자검정시험에선 5급에 배정되어있다.
설문해자에서는 뜻을 나타내는 (불 화) 자와 소리를 나타내는 (언덕 안) 자의 생략형이 합쳐진 형성자라고 설명한다. 혹은 (뫼 산), (기슭 엄), (불 화) 자가 합쳐진 회의자로 볼 수도 있다. 일부 자형에서는 자를 와 같은 형태로 써 +(재 회)의 형태로 나타나기도 하는데, 자원(字源)상으로는 자와 관련이 없다.
현대에는 '''탄소'''라는 용례로 압도적으로 많이 쓰인다.
중화권에서는 '탄소'라는 뜻을 따로 나타내기 위해서 왼쪽에 (돌 석) 변을 더한 [1] 자를 새로 만들었다. 굳이 새로 글자를 만든 이유는, 중화권에서 원소를 나타내는 모든 글자는 상온에서의 상태를 나타내는 글자를 부수로 가진다는 규칙이 있기 때문이다. 즉 탄소는 상온에서 고체 비금속 물질이므로 자가 붙은 것이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지명/창작물


'''인명'''

'''지명'''
-
'''창작물'''

4. 관련 문서



[1] U+78B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