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너(폴아웃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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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seriously fucked, you know that?'''

'''이제 넌 제대로 좆된거야. 알아?'''

-거너, 전투중 유일한 생존자를 위협하며.[1]

'''Gunners'''
1. 개요
2. 상세
2.1. 기원
2.2. 게임 내 특징
2.2.1. 주요 지휘관들
2.2.2. 기타
3. 거너 종류
4. 거너 네임드


1. 개요


폴아웃 4에 나오는 준 레이더(정확히는 고객 외에 적대적인 용병), 혹은 그 집단을 일컫는 명칭.

2. 상세


폴아웃 3탈론 컴퍼니의 강화판에 가까운데, 탈론 컴퍼니와는 다르게 주인공을 잡으러 오는 행동은 않으나 맵 여기저기에 상주해있다. 주로 옛 미군 장비(철모, 컴뱃 아머, 때 묻은 군복 등)를 걸치고 다니며 미합중국 군대의 계급 체계를 그대로 쓴다.

2.1.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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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너들의 수장, 웨스 대위(Captain Wes)[2].
작중 시점인 2287년에서 (최소한 커먼웰스 일대의) 수장은 웨스 대위(Captain Wes)라는 자이며 커먼웰스에서 활동하는 지휘관들중에서도 정점에 위치하고 있다. [3]
이들의 정체에 대해 제대로 밝혀진 바는 없지만, 군용 장비들이야 비록 후방이었어도 매사추세츠 커먼웰스에 널린 게 군 기지이고 군복이나 헬멧을 구하기가 힘든 것도 아니니 이런 물건들을 여기저기서 구해다가 사용하는 듯. 자세한 설정이 나오지 않아 유래가 어떤지는 불명이나, 볼트 75의 경우 외부의 침입이 없었음에도 개방되었고 다수의 거너들이 상주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부머와 같이 볼트 75를 반란으로 점령하고 탈출한 이들의 후예일 수도 있다. 게임상에서 매스 베이 의학센터에서 얻을 수 있는 홀로 테이프에서 핵전쟁 이후 군인들이 의학센터를 점거했다고 한다. 그리고 핵전쟁으로부터 약 20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의학센터는 거너들이 점거 중이다. 실제 보스턴 지역 군대의 후예일 수 있지만 신병 훈련소와 같이 이 근방 병력들은 죄다 방사능에 죽어버려서 의학센터를 점령했던 군인들이 죽은 뒤 거너가 도착하여 재점령했을 수도 있고 레이더처럼 황무지인들이 결성했거나 피난 대열에 합류하지 못한 군인들이 주축이 되었을 수도 있다. 다만 부머들이나 레이더들과는 달리 거너들은 후술하겠지만, 머리에다 자신들의 혈액형을 문신으로 새겨놓는 모습까지 보여준다! 체계적인 규율과 계급 체계 등을 보아 군과의 관계가 어느 정도 있다는 점은 확실할 것으로 보인다.
만약 거너들이 커먼웰스 토박이라면 특유의 군사교육을 확실히 받은듯한 행동거지는[4] 볼트 75가 아니고선 습득할만한 경위가 설명이 되지 않는다. 보통의 군사시설에서 일반인들이 모여 군 매뉴얼을 읽고 갑자기 군 조직화해서 거대세력이 되었다기엔 계급 체계나 행동양식이 너무 확실하기 때문. 그냥 밀덕들이 모여서 만든 조직이라 여길 수도 있지만, 밀덕이라는 개념이 성립하려면 미디어로 인한, 또는 직간접적인 밀리터리 체험이 선행되어야 가능한데, 폴아웃 4의 시간대는 그런 전문 군인들이 사라진 지 200년이 넘은 세계관인지라 그럴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물론 거너가 시리즈상에 알려지지 않은 외부지역 출신일 수도 있기 때문에 확실한 가설은 아니지만, 적어도 거너 자체가 폴아웃 세계관의 많은 특이한 세력들 중에서도 꽤 차별적인 모습, 특히 다른 레이더 세력과는 달리 '''전쟁 전 군인들처럼 장비도 제대로 갖추고 체계적이고 엄격하게 잘 조직화된 모습'''을 보인다는 것은 주목할만하다.

2.2. 게임 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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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너 중위의 모습
거너들은 대체로 전쟁 전 군용 컴뱃 아머를 제식 방어구로 착용한다.
전투 중에도 미합중국 해병대의 비공식 구호를 외치거나 하는 등 진짜 군인 출신인 유일한 생존자 네이트가 보기엔 같잖은 놈들. 계급이 높은 지휘관 적들은 파워 아머도 입고 다니는데, 파츠가 레이더 파워 아머 같은 허접한 것이 아니라 일반 파워 아머인 경우가 많고 대체로 졸병들까지 에너지 무기를 많이 들고 다녀서 레이더 떨거지들보다는 확실히 무장 수준이 높다. 요새 수준의 주둔지 같은 곳에서는 고지대 병력 중 한두 명 정도는 꼭 미사일 런처나 '''팻 맨'''을 장비한 거너가 자리잡고 있으며[5] 거기다 군용 병기인 미스터 것시어썰트론, 센트리봇 등의 전쟁 전 로봇 병기를 자기네 편으로 만들어 굴리기까지 한다. 게다가 사령관이나 전설급이 되면 좋은 무기와 장비들을 걸치는 데에다 코서처럼 '''스텔스 보이'''를 사용하고 등장하니 탈론 컴퍼니보다도 상당히 성가신 놈들. 대위나 지휘관 계급이 붙는 거너들은 돌격소총, 플라즈마 소총 등의 고급 무기와 헤비 컴뱃 아머같은 좋은 방어구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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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카 월드 거너 초소인 브레드버튼 고가도로의 모습
보통 거너들은 장거리 정찰이 용이한 고가도로나, 군수물자가 쌓인 채 버려진 군사기지를 거점으로 삼는다. 보통은 방벽과 자동화 포탑 몇 개가 전부지만 가끔 '''센트리봇'''과 어썰트론을 운용하는 곳도 있으니 주의할 것. 심지어 버티버드까지 운용하는 놈들도 있다. 대체로 자리잡은 지점들이 대부분 버려진 군사기지라는 점이 한몫한건지, 이걸 만들어내거나 한 게 아니라 그냥 있기 때문에 주워다 쓰는 것으로 보인다. 버티버드를 운용한다고 하지만 사실 그렇게 많이 나오는 것도 아니다. 가끔가다 특정지역에서 한둘 스폰하는 게 전부.[6]
레이더와는 다르게 그나마 말이라도 통하는 집단인지 암살 의뢰나 배달 등의 의뢰를 사주받기도 한다.[7] 물론 게임상에선 그런 거 없이 가까이 다가가면 무조건 선공하기 때문에 대화 같은 건 할 수 없다. 단원들의 수급도 원활한 모양인지 폴아웃 3에서 등장했던 본작의 동료중 하나인 맥크래디도 거너의 멤버였다. 문제는 거너의 규칙상 탈퇴자는 척살 대상인지라 맥크레디는 이도 저도 못하고 굿네이버에서 술만 빨고 있다. 나중에 퀘스트로 맥크레디를 위협한 네임드 거너 NPC 2명을 죽이는 퀘스트도 존재. [8] 또한 슈퍼 뮤턴트, 레이더, 구울과 더불어서 정착지를 습격한다. 엄청난 물량으로 어썰트론 등과 함께 캐슬로 쳐들어오기도 하는데 흡사 캐슬 방어전을 하는 느낌이 강하다.

2.2.1. 주요 지휘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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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시의 지휘관들
왼쪽부터 테사(Tessa), 클린트(Clint), 베이커(Baker)
퀸시에서 네임드 지휘관들을 볼 수 있는데, 뿔뿔이 흩어진 커먼웰스 미닛맨 중에서 몰래 거너와 거래를 해 퀸시를 팔아넘기고 본인은 높은 지위를 얻은, 퀸시 학살의 장본인인 클린트(위 사진 중 가운데)가 바로 여기에서 밑의 거너 부하들을 지휘하고 있다. 재밌는점은 퀸시의 터미널을 보면 같이 있던 테사가 프레스턴 가비 일행이 대놓고 탈출했는데 그 놈들 도주를 눈 감아 준 거 아니냐는 식으로 클린트를 의심하는 내용이 있다. 이들을 박살내면 대부분의 동료들이 좋아하는데, 특히 프레스턴 가비와 맥크레디, 존 핸콕은 매우 좋아함이 뜨는데, 프레스턴 가비(퀸시 학살로 커먼웰스 미닛맨이 멸망했다)와 맥크레디(거너 탈퇴 후 거너의 방해로 일이 없던 상태였다)는 원래 거너를 증오했으며 존 핸콕은 굿네이버의 시장으로써 치안 유지를 위한 퀘스트를 유일한 생존자에게 부탁할 정도로 악당들을 원래 싫어하고 응징하는 걸 좋아했다.
베이커는 교회 건물 옥상에서 팻 맨을 갈기므로 퀸시 폐허를 공략할때 가장 먼저 저격해야 진입하기 편하다. 또한 테사는 사살하면 테사의 주먹(Tessa's Fist)이라는 Almost unbreakable 옵션의 유니크 레이더 파워 아머 팔을 드랍하며, 클린트는 선의(Good Intentions)라는 Enraging 옵션의 유니크 레이저 소총을 드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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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너들의 본부, 거너스 플라자(Gunner's Plaza)
옥상에는 항상 팻 맨을 든 거너가 있으므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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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너스 플라자(Gunner's Plaza)의 지휘관 거너들
왼쪽부터 크루즈(Cruz), 웨스 대위(Captain Wes), 라이더(Ryder)
여기저기 거너들이 고속도로 다리 등지에 전초기지를 세워놓은 것을 확인할 수 있으나, 이들의 본부는 거너즈 플라자라는 갤럭시 뉴스 네트워크 건물과 퀸시 지역. 여기에 수장인 웨스 대위를 포함한 지휘관 3명이 포진해 있으며, 컴퓨터를 해킹해보면, 내부에 승급과 일 배분에 의한 갈등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네임드 지휘관들은 상술했듯 슈츠슈타펠처럼 혈액형 문신을 하고 있다. 주로 얼굴에 하는데 과거 슈츠슈타펠처럼 단순히 의료용 목적인 듯하다. 이런 걸 보면 대충이나마 군 의료 체계가 있는 모양이다. 단 거너의 출신이 볼트 75라 가정할 경우 수혈용이 아니라 실험체의 혈액형 식별에 도움이 되기 위한 표식일 수도 있다. 어느쪽이든, 200년 가까히 지난 지금에서는 원래의 목적은 잃어버린 채 그냥 전통으로 내려오는 진급 의식 정도의 의미로 내려오고 있을 수도 있다.

2.2.2. 기타


랜덤 인카운터로 3명의 거너가 유일한 생존자의 길을 막고 지나가려면 캡 1,000~2,000개를 내라고 협박하는 거너 무리를 볼 수 있다. 그냥 낼 수도 있고 협상해서 깎을 수도 있고[9] 그냥 무시하고 죽여버릴 수도 있다. 돈을 내거나 설득하는 데 성공했다면 게임상 거의 유일하게 플레이어에게 적대적이지 않은 거너들.
또한, 드레드라는 네임드 거너가 영세 상인처럼 캠프를 차리고 판매자 1명에 호위 거너 2명 정도를 데리고 물품 거래를 하는 거너도 있다. 플레이어에게도 우호적이다.
어떻게 보면 지휘체계가 좀 괴상해 보이는 집단이기도 하다. 분명히 우두머리는 기껏해야 중대장에 해당되는 위관급 장교인 웨스 대위(Captain)인데[10], 거너들과 총격전을 벌이다 보면 이놈들 중 대대장, 연대장에 해당되는 영관급 장교인 소령(Major)이나 대령(Colonel) 등, 그리고 아예 여단장에 해당되는 장성급 장교인 준장(Brigadier)까지 대위보다 훨씬 높은 계급의 일반몹들이 섞여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계급에 따라 강력해지는건 당연지사. 이는 게임상의 허용으로 실제로는 웨스 대위가 (적어도 커먼웰스 내에서는) 총지휘관이 맞지만, 슈퍼 뮤턴트, 페럴 구울, 야오과이, 라드스콜피온, 마이어러크, 데스클로 등의 다른 적들도 바리에이션이 늘어나다보니 이에 맞춰서 상위 계급에 해당되는 거너들을 추가한 것으로 보인다. 진짜 문제라면, 이 준장 거너는 인간 주제에 체력이 '''1300'''이라는 슈퍼뮤턴트 워로드와 데스클로 뺨치는 수준을 자랑한다는 점이다. 기본 에너지 저항도 100이나 되어 레이저 무기에 잘 안 죽는 것도 골 때리는 부분. 그나마 일반 저항은 40으로 낮은 편이나 돌격 소총 같은 걸로 갈아버리자.
게임에서 만나는 거너들은 설정상으로도 무장으로도 강력하지만 정작 퀘스트면이든 게임적인 면이든 자세히보면 심히 안습한 모습, 심하면 동네북같은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랜덤 인카운터에서도 길을 틀어막고 돈을 삥 뜯거나 유일한 생존자와 맥크레디에게 털리는가 하면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이 도착하고 나서는 주요 작전지마다 서로 충돌을 하게 되며, 메인 퀘스트에서는 대놓고 코서에게 아주 박살이 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미지를 구기기도 하며 빌리를 데려다주는 퀘스트 도중 또 난입하다가, 그것도 미성년자를 노예로 팔아먹으려고 유일한 생존자에게 찝적대다가 털리기까지 하는 등[11]온갖 악역의 모습을 보여주며 미운털 제대로 박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이건 거너가 그만큼 작전 범위가 넓다는 반증이기도 하고, 이와 별개로 유일한 생존자가 커먼웰스에 개입하기 이전에는, 퀸시 학살을 일으켜서 넓은 세력권을 자랑하던 커먼웰스 미닛맨을 거의 와해 직전까지 몰아넣고 프레스턴 가비의 동료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어 프레스턴 가비를 포함한 미닛맨 잔당들에게 악몽을 심어준 주범으로 결코 만만하게 볼 세력은 아니다.[12] 그 외에는 네임드 지휘관들과 관련된 퀘스트도 딱히 없고 그냥 지나가는 잡몹처럼 유일한 생존자에게 쓸려나갈 뿐, 유언조차도 없다. 어느 팩션으로가든 적대적이므로 결국 필연적으로 유일한 생존자에게 박살날 운명인 셈.
누카 월드에서도 누카 월드를 점령하려고 침략을 시도한 거너들의 흔적을 찾을 수 있다. 다만 누카 월드를 점령한 레이더들의 화력에 압도적으로 밀린 나머지 전부 죽거나 몇몇은 아예 탈영한 모습으로밖에 등장하지 않는다. 이는 누카 월드 시설 중 하나인 핵상쾌동산(World of Refreshment)에서 다수의 일반 어썰트론들이 작동된채로 돌아다니는 이유다. 그러나 감안할 부분이 우선 이놈들은 선발대에 불과했지만 그런데도 생각 이상의 물량으로 덤빈 걸 보면 세력 자체는 확실이 엄청난 듯. 정작 누카 월드의 동료 포터 게이지는 이들을 스스로 행동할 줄 모르는 병신들이라고 대놓고 무시한다. 다른 세력에게 의존하지않고 스스로 세력 확장을 위해 공격적으로 뻗어나가는 누카 월드 레이더들과는 달리 남들의 의뢰 같은 거에 의존하는 모습도 보이기 때문.
플레이어 입장에선 만나면 반가운 적들. 방어구가 조잡한 일반 레이더와 달리 무기도 방어구도 모두 튼실해서 거너들과 한바탕 싸우고 나면 본인과 동료의 인벤토리 가득 쓸만한 장비템을 쓸어담아오게 되며 보통 각종 무기와 컴뱃 아머를 맞추고 나머지는 캡으로 팔거나 정착지의 정착민들의 무장을 강화하는 등 플레이어들에게 좋은 돈줄이 되어주는 유익한 적군들.

3. 거너 종류


  • 거너
  • 거너 신병
  • 거너 일병
  • 거너 상병
  • 거너 병장
  • 거너 지휘관 - 네임드 개체를 죽이면 얘들이 보스로 리스폰되는데, T-45 파워 아머를 자주 입고 나오는 경우가 많다.
  • 거너 중위
  • 거너 소령
  • 거너 대령
  • 거너 준장

4. 거너 네임드


  • 웨스 대위 - 현 거너 수장.
  • 베이커
  • 테사
  • 클린트 - 미닛맨 변절자 출신 거너 지휘관. 한때 커먼웰스 미닛맨에 10년 이상을 몸담은 베테랑이었으나 퀸시에서 홀리스 대령을 비롯한 다른 미닛맨 대원들을 배신하고 퀸시를 팔아먹었다. 웃기게도 미닛맨을 배신했으면서 여전히 거너 복장이 아닌 미닛맨 복장을 하고 있다.
  • 윈락 & 반즈 - 굿네이버에서 맥크레디를 협박하는 모습으로 등장. 맥크레디 동료 퀘스트 때 죽일 수 있다.
  • 불릿 - 빌리를 노리고 있는 거너. 퀘스트를 불릿에게 사기치는 쪽으로 끝내면 랜덤 인카운터로 다시 만날 수 있다. 불릿을 죽인 경우 랜덤한 거너가 전투 중 불릿의 복수라거나 불릿이 자기 베프였다고 말하기도 한다. 거너 내부에서 꽤 인망이 좋았던 듯.
  • 브리짓
  • 제프리 소령 - 휘하 거너들과 함께 다이아몬드 시티의 웰링햄에게서 의뢰를 받아 린 우즈 근처 데스클로 둥지에 있던 알을 대거 훔치게 된다. 그 후 거너들과 함께 마녀 박물관에서 쳐들어온 데스클로에 맞서 농성하지만 결국 지하에서 시체로 발견된다.
  • 코너스 중위
  • 리 중사 - 마녀 박물관 안에서 시체와 함께 홀로테이프가 남겨져 있는데 "임무가 데스클로 알을 훔치는 것임을 알았다면 진작에 때려쳤다. 우린 데스클로 새끼를 훔친거다." 후회하며 눈앞까지 온 데스클로에게 "안녕, 어미. 이거 찾아?"
  • 마틴 일병
  • 하트 일병 - 마녀 박물관 외곽에서 처참한 시체로 발견된다. 홀로테이프가 있어서 악마와의 거래 시작점이 된다.


[1] 다른 레이더들과는 다른 거너 고유의 대사다.[2] 플레이어의 레벨에 따라 컴뱃 아머를 입고있기도 하다[3] GNN 보스턴 사옥에 상주하고 있으며 게임상에서는 그를 포함한 모든 지휘관들을 죽인다고 해도 와해되지는 않고 일정한 주기로 거너 사령관이 그 자리에 대신 스폰된다.[4] 그냥 장비빨 좋은 레이더로 보기엔 계급체계, 명령체계, 외부인과의 접촉 프로토콜 등이 확실하게 정비된 모습을 보인다. 이 정도 규모의 세력이 레이더나 슈퍼 뮤턴트처럼 수시로 보스 쟁탈전 같은 내분도 일어나지 않고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분파들이 상부에서 오는 각각의 지령에 따라 행동한다는 것도 특이하다. 현실에서 가장 비슷한 집단을 찾는다면 PMC 정도. 단순히 용병 집단이라는 의미보다, 이들은 내부 관리를 원시적인 힘 논리에 따라서가 아닌 철저한 외부 경제력+군사목적으로만 운영한다는 뜻에서 PMC에 부합한다.[5] 특히 이들의 무서움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 GNN 본진과 퀸시 폐허를 공략할 때다. 특히 퀸시는 방금 설명된 폭발성 중화기를 쓰는 거너가 두 명이나 있기 때문에 멀리서 잠입으로 먼저 처치하지 못한다면 팻 맨 맞고 저 세상으로 사출 되기 쉽다.[6] 여담으로 브라더후드가 로봇을 운용하지 않는데, 거너들이 자주 쓰는 이유에 대해서는 전작을 플레이해본 적 없는 사람이라면 잘 모르겠지만, 사실 동부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에서도 로봇 운용을 적극적으로 했었다. 수도 황무지에서는 본작 시점보다 훨씬 더 빈곤하고 미약한 사정에서도 미스터 것시부터 센트리봇까지 분대 당 하나씩 잘만 부려먹고 다녔다. 이제 와서 로봇을 운용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 건, 아무래도 전력이 불어나고 아서 맥슨이 엘더가 되면서 '순수한 인간 본연의 힘'을 강력히 추구하는 사상이 체계화되면서 로봇을 쓸 필요도 이유도 없어진 탓인 듯.[7] 마녀 박물관을 조사할 때 '''데스클로의 신선한 알'''을 얻으러 갔던 멤버들이 있다. 참고로 의뢰인은 다이아몬드 시티의 상층부 바텐더 역의 미스터 핸디 웰링햄. 할루시젠 주식회사에서 환각 가스를 얻으러 갔다가 건물 내 가스 누출로 서로 싸우는 모습도 볼 수 있다.[8] 무너진 다리 아래와 위에 있는 적들을 말살해야 되는데 승강기를 타고 다리 위로 올라갈 때 NPC 특성상 승강기에 잘 못 타기에 다리 밑에서 자주 손가락만 빨며 플레이어가 자기 적들을 대신 죽여주는 것을 보기만 한다.[9] 돈 없다고 징징대면서 설득하면 아예 안 뜯고 간다.[10] 다만 마녀 박물관에서 시체로 발견되는 제프리스 소령이나 이름만 언급되는 사이프러스 대령이 존재하기는 한다.[11] 빌리를 데리고 가는 길엔 다수의 거너들과 주요 지휘관이 주둔 중인 퀸시 폐허가 끼어 있어서, 유일한 생존자의 선택에 따라 우회해서 가거나, 아니면 가는 김에 퀸시 폐허에 주둔한 거너들을 모두 몰살시키고 갈 수 있다.[12] 그래서인지 정착지 방어 미션 중 거너가 쳐들어오면, 이들을 박살낸 후 정착민과 대화를 나눌때 유일한 생존자의 대화 선택지 중 하나가 "거너같은 인간쓰레기들은 살 가치가 없다."고 말하는 부분이 있다.